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user-jh3cy7yv2m정신 육체 모두가 망가졌는데, 오천이 어마어마 하군요. 오십억으로도 불가능하죠. 그래서 친고죄가 없어진겁니다. 강간 살인은 돈으로 범죄를 씻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일본이 한국인 피해자들에게 당시 껌값도 안되는 쥐꼬리만큼 주고 다 끝났다 했을때, 어땠나요? 분노가 안생기던가요? 국민들이 그렇게 화가 났는데, 당사자는 어땠을까요- 가슴이 무너집니다. 백만번 사죄해도 모자를판에;
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요즘 밀양의 젊은 사람들은 분노 할 껄요. 밀양 뿐 아니라 그 당시 사람들은 정신상태가 썩어 빠졌었어요. 그 일 있고 몇 년 지나지 않아 그 사건의 피해자를 모티브로 한 누구나 이름대면 알 만한 영화가 나왔는데 피해자를 성적 대상화한 야리꾸리한 영화였어요. 그럼에도 누구 한 사람 그 영화를 비난한 사람 없고 유명한 배우가 출현하고 극장가에서 버젓히 상영했어요. 이것만 봐도 그 시대의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알 수 있죠.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가한건데도 지금처럼 가해자를 비난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게 아닌 오히려 피해자 신상 털어 2차 피해를 주던 시대였어요. 이것저것 하며 쓰다보니 글이 중구난방이네요. 암튼 님글보니 시대상이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은미-s2t현재 진행형입니다. 꼴랑 강간 살인에 친고죄 적용 못하게 된걸로 택도 없습니다. 가중주의도 병과주의로 바뀌어야 하고, 강간 살인은 소년법에 적용시킬 수 없어야하고 etc. 해바라기센터 한번 가보시면 여전히 지적장애인,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들이 어마어마 하고요, 검사라는애들도 피해자들에게 여전히 2차가해를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 너도 원한거냐, 왜 저항하지 않았냐, 바지를 왜 헐렁한걸 입었냐 꽉 조이는걸 입지;; 꽉 조이는걸 입은경우엔 니가 벗기는걸 도운거 아니냐 등 -_- 사건이 너무 많아서 정신과 의사들도 듣는둥 마는둥 약이나 처방하고- 피해아이들이 미쳐가지 않을 수가 없는 구조. 전 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성범죄는 훨씬 더 악랄해졌고, 법은 쥐꼬리만큼 변했습니다. 범죄를 키우는 나라. 정치인들이 일을 쳐 안한다는거죠.
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오늘 갑자기 언론들 방향이 이상해졌죠. 그당시 가해자들 중 경찰등 법조계 관련 집안들이 있어서 조사도 안하고 무죄선고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쉬쉬하지만 공권력의 압박이 들어갔나봐요.) 아마 이런 빽때문에 지금 언론사들이 슬슬 여론을 피해자의 회피형으로 돌리는거 같아요.
나락보관소 전국민이 가입해서 저런 폐륜아들 전 국민이 인벌을 내려야 마땅 합니다. 왜냐면 대한민국 개법은 피해자는 개나줘버리고 가해자의 인권만 챙기잖아요. 법이 미쳤어요. 가해자를 단죄를 못해요. 그러니 다른 방법이 없죠. 국민들이 직접 저 악마들에게 인벌을 내려야 합니다.
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김연-n9m ㅂㅅ마냥 무슨 법의 존재 타령이여 저 사건은 밀양 견찰까지 한통속이였는데 누가 감정호소 들어달랬냐? 죄무게에 맞는 처벌을 하라는거지 술마셔서 심신미약으로 빠져나가고 정신과기록 있어서 빠져나가고 촉법이라고 빠져나가고 돈 찔러주면 빠져나가는게 맞냐? 논점 못알아먹긴 ㅉㅉ
나락보관소의 행위가 피해자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다! 사회공동체 모두를 위해서 하는거고 그래서 응원을 받는거다! 사법시스템이 무너진 나라에서 구성원이 스스로 자정하는 과정이고, 싸움이야 경찰 검사 판사가 나라의 주인이냐!!!!!! 우리사회는 국민이 지킨다. 경 검 판 언론 니들은 그냥 낄낄거리고 월급이나 받이 처먹어라!!! 가해자랑 뭐가 다르냐??
방송을 통한 피해자의 가족의 처리과정을 들어보면 가해자에 대한 공개 여부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어보인다. 가족은 피해 여학생에게 보호하고자 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합의금을 받아 그들의 딸을 위해. 사용한 적이 앖다고 보도되고 있다. 어찌보면 가족도 딸을 내팽개 친 것이 아닌가? 범죄자로의 행형도 받지 않은 채 자신의 딸바보로 살아가는 모습이나 여학생의 학교까지 찾아다닌 태도, 입학을 거부한 학교까지 모두다 까발려야 한다. 그 피해 여학생의 인생을 어찌 법조문에만 맡길 것인가? 아무리 긴 세월이 지나도 용서할 수 없는 비인간적인 몰염치한 자와 피해여학생과의 삶을 비교해 보면 인권의 잣대를 어디에 두어야 할 지 명확해지지. 않은가?
피해자가 동의했다. 피해자가족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피해자가족은 말할자격도 없다. 피해자 가족이 2차가해를 더 심하게 했다. 그 누구도 보호해주지 않았으면서 이제 와서 피해자를 걱정하는 척! 하는건 위선이다. 본인들의 인성이 쓰레기인게 들어날까 두려운거겠지 나라의 법과 판사와 검사 경찰이 무능하고 본인들의 성인지감수성으로 저질 판결을 내리는게 더 문제다.
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그 어린 여중생을 1년동안 몇백마리가 집단 성폭행에.. 쇠파이프까지 처휘두른거 생각하면 남인 저도 치가 떨립니다... 피해자분이 당한일 생각만으로도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피해자분과 그 가족분들 보호와 걱정이 더 중요하고 시급한 시점입니다.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힘을 합쳐 피투성이된 피해자분과 그 가족분들을 위해서라도 가해자와 그 적대세력들을 엄벌하고 꼭 지켜드립시다!!🙏
그럼 한가지 궁금한점. 동의받지 않고 했을때 문제될게 뭐지? 다시 화제를 불러일으켜 잊고지내던걸 상기시키는거? 그럼 그동안 수많은 뉴스 기사들, 그알을 비롯한 사건프로그램들, 관련된 영화들 이런것들은 그동안 전부 피해자들한테 동의받고 제작하고 기사쓰고 그랬음? 동의를 받았으면 더 좋아겠지만 동의받지 않았다고해서 문제 될건 없음. 피해자의 신상을 공개하는게 아니라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하는거니까.
![[Paik to the Market_EP.03_Cheongdo] Here's A Peach To Go! Cheongdo Offers Peaches Before a Meal!](http://i.ytimg.com/vi/oTJXvv6x7mQ/mqdefault.jpg)
![[단독] 윤석열 후보 뒤에 명태균‥명이 소개하면 악수 (2024.11.15/뉴스데스크/MBC)](http://i.ytimg.com/vi/W1ctQhuxlyU/mqdefault.jpg)
![[#캔모아] 엄마가 사라진 사이 시작된 누나의 폭력?! 금쪽이가 홀로 견뎌온 고통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94 회](/img/1.gif)
제대로 처벌만 했어도 이정도까지 가지도 않았을거다
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user-jh3cy7yv2m 피해자 아버지가 억지로 피해자 의사도 물어보지도 않고 합의금을 받아서 그렇게 된거고요. 피해자는 합의를 결코 원하지 않았습니다. 미성년자라는 이유하나로 개인의 주장이 묵살당한겁니다.
@user-jh3cy7yv2m 본인 자식이 당했어도 이딴 개소리 가능하십니까..?정신차리고 사세요 제발 뭔 지성인인척 오지시네...;;
@user-jh3cy7yv2m정신 육체 모두가 망가졌는데, 오천이 어마어마 하군요. 오십억으로도 불가능하죠. 그래서 친고죄가 없어진겁니다. 강간 살인은 돈으로 범죄를 씻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일본이 한국인 피해자들에게 당시 껌값도 안되는 쥐꼬리만큼 주고 다 끝났다 했을때, 어땠나요? 분노가 안생기던가요? 국민들이 그렇게 화가 났는데, 당사자는 어땠을까요- 가슴이 무너집니다. 백만번 사죄해도 모자를판에;
@user-jh3cy7yv2m 꼰대짓 하려면 사건에 대해 알아보고 하세요.
44명 누구도 처벌 받지 않고 풀려놨으며 피해자는 고향을 강제로 떠나야만했다. 이런걸 보고 분노하지 않으면 그건 밀양사람이거나 사이코 패스겠지
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무슨 일반화를 하신 것 같으시네요
밀양사람=사이코패스, 그렇군요
요즘 밀양의 젊은 사람들은 분노 할 껄요. 밀양 뿐 아니라 그 당시 사람들은 정신상태가 썩어 빠졌었어요. 그 일 있고 몇 년 지나지 않아 그 사건의 피해자를 모티브로 한 누구나 이름대면 알 만한 영화가 나왔는데 피해자를 성적 대상화한 야리꾸리한 영화였어요. 그럼에도 누구 한 사람 그 영화를 비난한 사람 없고 유명한 배우가 출현하고 극장가에서 버젓히 상영했어요. 이것만 봐도 그 시대의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알 수 있죠.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가한건데도 지금처럼 가해자를 비난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게 아닌 오히려 피해자 신상 털어 2차 피해를 주던 시대였어요. 이것저것 하며 쓰다보니 글이 중구난방이네요. 암튼 님글보니 시대상이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은미-s2t현재 진행형입니다. 꼴랑 강간 살인에 친고죄 적용 못하게 된걸로 택도 없습니다. 가중주의도 병과주의로 바뀌어야 하고, 강간 살인은 소년법에 적용시킬 수 없어야하고 etc. 해바라기센터 한번 가보시면 여전히 지적장애인,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들이 어마어마 하고요, 검사라는애들도 피해자들에게 여전히 2차가해를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 너도 원한거냐, 왜 저항하지 않았냐, 바지를 왜 헐렁한걸 입었냐 꽉 조이는걸 입지;; 꽉 조이는걸 입은경우엔 니가 벗기는걸 도운거 아니냐 등 -_- 사건이 너무 많아서 정신과 의사들도 듣는둥 마는둥 약이나 처방하고- 피해아이들이 미쳐가지 않을 수가 없는 구조.
전 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성범죄는 훨씬 더 악랄해졌고, 법은 쥐꼬리만큼 변했습니다. 범죄를 키우는 나라. 정치인들이 일을 쳐 안한다는거죠.
또또또 슬슬 물타기와 가해자 인권보호같은
말같잖은 개소리 하고있네.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받는게 세상 이치라더라.
바퀴벌레같이 숨엇다 슬슬 기어나오는 습성을 보이는 바퀴벌레같은 인권단체들
그들은 자신들 단체가 주목받길 원해서 더욱더 가해자 인권들 챙기는 음침한 바퀴들이죠
아니 이 뉴스 뭐라는거야 피해자랑 직접 통화 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뭉뚱그려서 피해자가 원하지 않는것처럼 오해하게 방송하네 진짜 나쁘네
진짜 ㅅㅂ.. 도움 안될거면 가만히나 있을것이지.. 하여간 방송국 놈들 꼭 초를 쳐요..
언론이 피해자 개인정보 퍼트렸던거 기억도 못한다 이래서 한국인들은 소리 듣는다
JTBC는 거르세요. 일단 짖고 뒤는안보는 뉴스채널임
아 또 이딴 뉴스로 물흐리네 그러면 법이 뭐했는데 ㅡㅡ 법이 제대로 처벌을 내렸으면 이런일까지도 안갔다 싫어요 누르고 갑니다
국가의 공적 기능이 무너졌으니
시민이 사적으로 나서는 겁니다
그래도 사적제재는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옳소 국민 홧병나게 만드는 법체계 니들이 죄인임
@@포카리스웨트-q9b
네 많이 하세요
정답이요
알콜중독자 와 콜걸 뇌에서 기대하지 맙시다
나라가 개판인데 뭘 기대합니까
사회가 약자를 보호하고 가해자를 강력하게 처절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이사단이 난거잖습니까!!!
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법률이 허술하고 1950년대에 만든 소년법은 개정도 안됩니다.
전직 대법원장이 구속되는 한국.
이딴뉴스는 올리지마라 ㅡㅡ 그러면 처벌을 제대로 하던가
어짜 그러한 공권력에 그러한 기레기들임
와 강간범 딸은 좋겠다 자랑스러운 아빠와같은 강간범 삼촌 44명이 있어서^^
아 경찰 이모도 있구나!
그때당시 가해자 쉴드쳐주던 경찰할배들+집단강간 망봐주던 수많은 이모들+밀양시민 3분의2가 즈그아빠와 가해자들을 옹호해줬다는데 자기편이 저렇게많은 아빠를 뒀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정말 든든할듯!!
44명 삼촌들은 니딸보며 뮌 생각들을 했을까
든든하네요.진짜
???:너 이번에 딸 낳았다며? 이뻐? 사진 한 번 보여줘봐×43
???:......내가 왜?
@@댓글좀그만지워라 ㅈㄴ 무섭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해자 44명 모두 공개되길 원한다는 피해자분 의사를 메일로 주고 받고 나락 보관소님이 영상 올린거라던데 이건 뭔 물흐리는 기사임?
오진짜? 이부분좀 더 얘기좀 자세히 해줘요!!
오늘 갑자기 언론들 방향이 이상해졌죠. 그당시 가해자들 중 경찰등 법조계 관련 집안들이 있어서 조사도 안하고 무죄선고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쉬쉬하지만 공권력의 압박이 들어갔나봐요.)
아마 이런 빽때문에 지금 언론사들이 슬슬 여론을 피해자의 회피형으로 돌리는거 같아요.
근데..이런 메이져 언론에 영향을 끼칠 정도의 인물이 밀양같은 곳에 살까요?.
ㅋㅋ 저 연구소 소장하고 일부 인간들이 지들만 피해자 걱정하는것 처럼
지들은 깨어있는 사람들인척 하는 것들이지
@@광주광역시당이재명지 음..민주단 분들이 자주하는 말이 있던데..본인 딸이 당했다고 생각하시면 이런 말 못하실텐데..
.....................역시 언론이 문제다 ㅋㅋ 겨우 1%정도가 우려 표현한다고 해서 국민 절반이 우려한다는 식으로 방송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연-n9m 팩트) 세상에 절대적인건 없음. 겉으로 우려를 표하는 사람들도 또 한편으론 사적제재의 통쾌함을 즐기고 있는 것. 누구나 그러지 여기 댓글 쓰는 사람들도 사회에선 사적제재의 부작용을 밑밥처럼 깔고 얘기함.
피해자분에겐 죄송하지만 지금 뿌리 못 뽑어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긴다 여성단체들 개뿔 니들은 아가리 닥치고 있어라
@@김연-n9m 99%가 반대? 혼자만의 망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해자는 잊으시고 가해자만 조지면 됩니다
맞아 난 집단 성폭행범이 이후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궁금하고, 집단 성폭행범을 채용한 회사도 궁금하고, 집단 성폭행범과 결혼해서 자식을 낳는 사람들은 어떤 심정인지 궁금한거뿐이야
나락보관소 전국민이 가입해서 저런 폐륜아들 전 국민이 인벌을 내려야 마땅 합니다. 왜냐면 대한민국 개법은 피해자는 개나줘버리고 가해자의 인권만 챙기잖아요. 법이 미쳤어요. 가해자를 단죄를 못해요. 그러니 다른 방법이 없죠. 국민들이 직접 저 악마들에게 인벌을 내려야 합니다.
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맞아요 저도 나락보관소 어제 구독함..법이 ㅈ같으니까 국민이 나서는 상황이라니...정의는 절대 사라지면 안된다
나락보관소측은 피해자와 협의를 했다고 함
저도 구독 했습니다!
@@김연-n9m
ㅂㅅ마냥 무슨 법의 존재 타령이여 저 사건은 밀양 견찰까지 한통속이였는데
누가 감정호소 들어달랬냐?
죄무게에 맞는 처벌을 하라는거지
술마셔서 심신미약으로 빠져나가고 정신과기록 있어서 빠져나가고 촉법이라고 빠져나가고 돈 찔러주면 빠져나가는게 맞냐?
논점 못알아먹긴 ㅉㅉ
혹시 이 사건으로 피해자 신상 털려는 놈들도 강력하게 처벌해주시길...
지당하신 말씀임다
백번지당하신말씀
니가 뭔데?
오우.. 그러면 그 새끼 조져야져
@@디폴트유저가해자니?
피해자측과 상의해서 44명 신상공개 결정했다고 하는데 이럴일을 왜 국민들이하고있어야하나요ㅡㅡ나라에서 일을 잘했으면 이럴일도없습니다.
인권보호같은소리 하지마세요
피해자 가족이라고 했지 피해자 본인은 아니니 피해자의 의견이 얼마나 반영됐는 알 수 없네요. 피해자 가족인 아버지가 합의하고 돈만 착취해먹었던 경우라서. 또 딸 팔아먹은 건 아니었으면 하네요.
@@김연-n9m ? 가해자가 잘먹고 잘살 권리는 누가 줌?
피해자 본인은 이세상 그 누구보다도 드디어 억울함이 풀리고 드디어 제대로된 심판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할텐데 뭔 이상한 본질 흐리는 뉴스내는거지?
시간지나면 슬슬 기어나와서 가해자인권챙겨줄려는 바퀴벌레같은 인권단체들이죠
얼마전 멕시코에서 어린아이 납치해서 금품요구하고 죽엿던 가해자들을 동네주민들이 발로 밟아 죽인경우가 잇는데
다들 속시원하게 잘죽엿다고 통쾌해 하더라고요
밀양가해자들도 사람들이 그렇게 밟아야 다들 시원해 할텐데 말이죠
국민의 알권리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반드시 가해자 얼굴 및 주소 등 모든 신상을 알아야둬야한다. 원래 아이들있는 집에는 성범죄자 신상을 모두 알려준다. 밀양 성범죄자들 모두 색출해서 지금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야한다. 국민 알권리 막지마라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
저런 쓰레기들이 처벌도 안받고 돌아다니는데 내 주변에 있을지, 언제 내 등에 칼을 꽂을지 어떻게 아냐?
국민들은 위험요소를 배제하고 싶은거야
근데 차팔이가 뭐가 자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폰팔이 차팔이들은 믿거여…
밀양자체가 믿거지
직업비하는 하지맙시다..
@@_Aggieㅇㅇ 차팔이 폰팔이들이 모두 볍신이 아니지만 볍신들의 직업을 까보니 역시나 폰팔이 차팔이더라 ㅎㅎ 문신하고 같은거죠 뭐 ㅎㅎ 뭔데 짜증나게 비하냐 마냐 가르치려 드세요
@@_Aggie뭔데 쳐 가르치려 들지 ㅎㅎ
@@_Aggie직업비하가 아니라 저 직업을 가진사람들 다수가 과거 이력이나 현재에 사회의 쓰레기들이란거임 ㅋㅋ 애초에 폰팔이나 차팔이들 대부분 스펙 1도없고 초중고 생활 개판친애들이 일이라도 해보자해서 하는게 대부분인데 정상이 있을리없지 ㅋ
만약 뉴스에서 법 운운하면서 피해자 걱정하는 척하면서 가해자 보호하려고 가해자 신상 공개하는 유튜버들 제재하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거다.
국가가 저 범죄자들을 전부다 제대로 처리했으면 이런 불필요한 사태는 오지
않았을듯...
사적제재 무조건 해야 정부가 제대로 안하니 나설수 밖에
이양반아
진즉에 잘했으면 이런 일 없잖아....
나락보관소의 행위가 피해자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다! 사회공동체 모두를 위해서 하는거고 그래서 응원을 받는거다!
사법시스템이 무너진 나라에서 구성원이 스스로 자정하는 과정이고, 싸움이야
경찰 검사 판사가 나라의 주인이냐!!!!!! 우리사회는 국민이 지킨다.
경 검 판 언론 니들은 그냥 낄낄거리고 월급이나 받이 처먹어라!!!
가해자랑 뭐가 다르냐??
맞습니다 맞고요!
속이 시원합니다!
격하게 동감합니다
저두 격하게공감합니다
저도 나락보관소 응원하지만 한가지 걱정은 지금 가해자들이 한번봐달라고 계속 싹싹 빌고잇다는데
그중에 몇명이 나락보관소에게 거액의금품으로죄를 사해볼려고 시도하지않을까 그런생각도해보내요
물론 나락보관소님을 끝까지 믿지만 절대 가해자들 더러운돈거래협상에에 말려들어가지 않길 바랄뿐임
돈주면 좋다고 받고 까발리면되죠ㅋ
돈도벌고 1석2조내요ㅋ
니그들이 20년전에 잘못판결했던것들을
이렇게나마 푸는거잖아!! 잘좀해라 좀!! 어휴
나락보관소 악질 빌런들 박제해놓는채널인데 아주 유익함 응원한다
방송을 통한 피해자의 가족의 처리과정을 들어보면 가해자에 대한 공개 여부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어보인다. 가족은 피해 여학생에게 보호하고자 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합의금을 받아 그들의 딸을 위해. 사용한 적이 앖다고 보도되고 있다. 어찌보면 가족도 딸을 내팽개 친 것이 아닌가? 범죄자로의 행형도 받지 않은 채 자신의 딸바보로 살아가는 모습이나 여학생의 학교까지 찾아다닌 태도, 입학을 거부한 학교까지 모두다 까발려야 한다. 그 피해 여학생의 인생을 어찌 법조문에만 맡길 것인가? 아무리 긴 세월이 지나도 용서할 수 없는 비인간적인 몰염치한 자와 피해여학생과의 삶을 비교해 보면 인권의 잣대를 어디에 두어야 할 지 명확해지지. 않은가?
유튜버가 피해자랑 소통했고 피해자가 공개하는거 동의했다더만 피해자 두고 왈가왈부 하지말고 방송국은 가해자취재나 해라
국가가 안하는 일을 해주니 감사할따름이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가해자가 처벌받는 세상 그게 국민이 원하는거다
본질 흐리지말아라. 피해자 가족 누군데??
밀양 인구도 얼마안되는데 20년전 44명이 강간범이면 그동안 결혼하고 마누라 딸자식 친인척까지 합하면 밀양시민 전체가?
곁가지가망본이들하면 110명
그들다 대대로 엮어내려오면
밀양시민 올~
117명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더 끔찍한건 2차 가해자들 이들의 부모, 경찰, 가해자 옹호했던 밀양 시민들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하죠. 역대급으로 끔찍하고 인간에 대한 불신감이 생기는 사건임.....
이런 걸 범죄소굴이라고 합니다
@@jung676망본애들합하몀 200명넘음
뭐래 ㅅㅂ 피해자 가족들하고 얘기다 됐다더만 jtbc 사원중에 가해자라도 있냐?
퀴어문화 지지방송사라서 변태들이 득시글 우글우글.
기자던 전문가던 말 조심해라. 법이 제대로 처벌도 못하고 떵떵거리고 사는 데 니들이 한 게 뭐냐?
사적제재가 옳은지 토론하고 있을게 아니라 사적 제재가 필요없는, 가해자를 제대로 처벌하는 나라와 법이 되도록 노력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너무나 처벌이 약한 국가 탓이다. 유튜버 처벌하지말아라!!*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더 치사하다.
피해자가족이 직접이야기한것도 아니고 기관이 개입해 이야기하는걸 어찌 믿나?
법이 처벌을 안하니 결국 이 지경까지 가지. 44명이 여중생 1명을 수백차례 성폭행했는데 단 한명도 처벌하지않은 나라가 무슨 선진국입니까? 쓰레기같은 나라지. 44명 신상 낱낱이 공개하고 그들의 가족도 고통받아야 합니다.
피해자가 동의했다.
피해자가족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피해자가족은 말할자격도 없다.
피해자 가족이 2차가해를 더 심하게 했다.
그 누구도 보호해주지 않았으면서 이제 와서 피해자를 걱정하는 척! 하는건 위선이다.
본인들의 인성이 쓰레기인게 들어날까 두려운거겠지
나라의 법과 판사와 검사 경찰이 무능하고 본인들의 성인지감수성으로 저질 판결을 내리는게 더 문제다.
경찰 판사가 하지 못한. 일을. 유튜버가. 대단하다
이 정도면 밀양사람등 '일부'가 문제가 아니다.
밀양사람, 아니 밀양놈들 '전원'이 문제다. 단 한명의 예외도 없다. 밀양놈들 '전부'다.
+) 밀양놈들이 신고하는지 계속 삭제되네요~~
당시 여자잘못이다가 65퍼였으니 65퍼의 시민만 쓰레기임
@@악질-k4v 아뇨 걍 밀양에 사는, 살았던 사람 전부 쓰레기라고 하는게 맘편하네요
@@악질-k4v
65퍼센트가 대놓고 그렇게 말할정도면 그냥 거의 다라고 보는게 맞겠죠
에라이~ 지역비하를 하다니...
글쓴이 니 애미가 밀양사람이면 참 재밌겠다 ㅋㅋㅋ
@@박산마을 ㅋㅋㅋㅋ 65퍼가 대놓고 가해자 옹호하고 피해자 깠음.
사회적 이미지 생각하느라 대놓고 말 못한사람들 포함하면 대부분 맞는데? 사실을 말해도 비하가 되는구나
1년간 어린 소녀를 100여명이서 성폭행을 하고 아무 처벌 없는 것은 옳을까.. 아니 틀렸다 이것은 애초에 틀린 것이다. 그러니 사적으로 강력하게 제재 하는 것이 옳은 것이 된다.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도 가해자처럼 말하네. 뭔 개소리야. 피해자는 가만히 있으라고?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이면 소장답게 행동해!
피해가 가족이 말한건없네 ;;;
사적제재 조아하네? 그럼 제대로 형량을 내렸어야지? 저런새끼들이 그이후 ㅅㅍㅎ을 안했을까? 추가 피해자들 만들라고 풀어준거자나?
이렇게해서라도 법을 좀 바꾸는 계기가 돼야 합니다
오죽하면 사적보복을 하겠습니까
JTBC 쓰레기들아 피해자들과 연락한것 맞냐?
가해자 보호를 위해 왜이리 최선을 다하냐? 니들이 최선을 다해 가해자들을 보호하는 그 힘으로 피해자들이 실질적인 보호를 받도록 힘을 쓰는게 언론의 자세 아닌가?
야 기자들아 그때도 거짓 기사에 오보 날리고 사과 한번 안했는데
이제와서 정의인척 하냐?
수많은 기자들중 둘~셋 정도만 사과 했었나?
피해자 개인정보 다 푼것도 기자들이였잔아 이제와서 정의인척 하지 말고 싸물어라
방금전 전투토끼 라는 채널에서 3번째 가해자 공개 했습니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우려안됩니다
법이 약해빠졌으니 사람들이 움직이는 거잖아요
법이 강화되길 바랍니다
뉴스똑바로해라
누가후련한것만보이나
이렇게더이상나두면 나라가망할것같아 일반시민이응원하지
사적제제 말하기전에 공적법률이 역활잘했나
여러분 이건 마녀사냥이아닙니다
당연히 죄를지었으면 벌을받아야합니다 끝까지 추적해서 사회에 못나오게해야합니다
가해자 부모들이 또 피해자 협박했냐? 왜 못하게 하냐..피해자 입장이면 보복.응징이 속시원할텐데
피해자 부모라는 아버지는 가해자들한데 합의금 받고 전세내고 친척끼리 나눴다는 말 듣고 저 가족들이 진짜 가족인가싶다
제대로 처벌했으면 이피해자는 이런것때문에 고통 받을리가 없겠지..
피해자아버지가 쓰레기 5천만으로 급마무리하려하고 고모와 그가족들이 서로가지겠다고 싸웠다함
ㅠ
@@박산마을가해자는 두번 죽여도 되지 피해자를 두번 죽이지 말아야지
...돈에 눈멀었네ㅠㅠ
그래서 피해자가족들 현재 내부분열일어남..
아니 피해자는 절대 알고싶지 않음요. 난 심지어 피해자 정보나 얼굴 나오면 아예 안봄. 걱정하지 마셈.
밀양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지 못하는 법은 존재 가치를 상실합니다. 피해자를 보호해 주세요...가해자를 보호하지 말고요.
누구도 피해자가 안궁금
가해자 응징이 보고플뿐
또 가해자 보호해주려
피해자걱정하는척인가
소장님 생각인거 아니구요?? 피해자 가족이 누구인지...아버지란 사람은 아니겠죠?
법조계와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시민의 죄인에대한 생각의 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져서 결국 이런사태까지 와버렸다
가해자들은 모여서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늬덜 때문에 인생망친 피해자에게 물질적 피해보상 해줘라
밀양...집단성폭행해도 봐주는 관대한 도시.그리고 주민들.
피해자는 너의 잘못은 아니다 절대 너를 찾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너의 희생으로 다음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조금이나마 아주 조금이라도 단 한생명이라도 살릴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이다 다시 상기시켜서 미안하다
가해자 놈들 전부 신상공개 찬성합니다
가해자 살려두면 안되. 피해자보호해라
친가쪽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면 그냥 씹으면 됩니다. 지들이 합의금 다 쳐먹고 피해자한테는 한푼도 안가게 열심히 사용하셨거든요. 유흥비와 집전세금으로 알뜰하게 사용하셨다네요
경찰행정부터 재판부까지
20년전에 잘못한 일이잖아요
그걸 바로 잡아줘야지
그걸 안해주니까 민간측 에서 결국 해야되는거잖아요!
다시 재수사를 하겠다 이런 얘기를 하셔야지 ...
법이 가해자를 정당하게 벌을 주고 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로해주지 못했다라는 점부터 반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법이 얼마나 개똥같고, 경찰들이 얼마나 상처를 줬으면.... 오죽하면 시민들이 찾아나서겠습니까
피해자들이 그런 취급을 안받을 수 있도록 라는게 피해자 지원하는 단체가 해야하는거 아냐?? 안타깝다고 할게 아니라 일을 하세요.
좀 알고나 보도해라 나락보관소 이미 피해자측이랑 연락해서 동의얻엇다는데?? 피해자도 원한다는데 뭔 알지도못하고 보도하냐?? 도움안줄거면 판깨지나마라
피해자는 두려운거지! 그렇게 당했으니..얼마나 무섭겠냐! 하지만 나쁜놈은 벌 받아야지..
그당시에도 무서워서 피하다 이렇게 된거잖아요
법이 처벌을 못하는데 그럼 사람들이 가만 있겠나. 사법이 역할을 제대로 했으면 이런 일은 안생겼음. 당시 상황 기억하는데 조직범죄나 다름없는 범죄를 아무도 사법처리 되지 않았다는게 기가막혔고 피해자 여성을 오히려 꽃뱀처럼 몰아가는 저 지역 정서도 이해가 안됐음.
애초에 20년전에 법과 경찰 조사를 제대로만 했어도 이지경으로 갔겠냐? ㅋㅋㅋㅋㅋㅋㅋ
밀양시의 이름으로 사죄할때까지 가보자..
이 사건으로 무려 영화까지 나왔는데 왜 피해자동의를 운운하는지 모르겠네요. 영화는 피해자동의로 제작된게 아닌건가요 그럼?
JTBC야 니네가 이러니까 욕먹는거야
얼마나 썩었으면 지금 이럴까 옹호하는것들 다 같이 벌받길
피해자가 저렇게 숨도록 만든 미친 집단 성폭행 가해자 전부 까발려지길 바랍니다.
피해자 가족? 가족들이 피해자한테 합의 종용하고 합의금 받아서 나눠쳐먹었는데 어디서 피해자 가족 운운인지
내가 피해자면 쌍기 들고 환영할것같은데.
그러니까 피해자 걱정만 하지 말고 가해자 들 똑바로 처벌하라고... 정신 나간 판사, 검사, 경찰들아..
사적 제재가 왜 논란이 됐을까?
한국법이 ㅈ같으니까 여기까지 왔지
그때 처벌잘하고 시민들도 여중생 편이였으면
어떻게 됐을까 이렇게까지 다시 재조명 됐을까?
국가가 처벌 해주지 못 해서 울분에 차 있는데,,,,
피해자 어쩌구식으로 가해자 정보공개를 막으려는 것은 너무 안타깝다.
국가가 속시원히 잘 처리했으면 이런 사태가 왔겠냐?
피해자 주위서 수근대는건 영상때문이 아니라 피해자 신원 유출시킨 당시 그 견찰들 때문이지
처벌을 안받으니 이모양이 난거다.
법이 ㅈ같으니깐 이런 일이 벌어지는거 아니냐
제대로 처벌도 없었고
반성도 없었지
그리고 경찰 검찰 법원 그리고 지역유지들의 결탁이 있었다는...
권력 재력으로 모든 것을 무마시킨 밀양이죠
법이 썩은 나라니깐 지난 일이 문제가 되는것이지
악영향은 검찰 경찰이 제일 먼저 끼치지않았습니까?
대통령도 끝어내리는 나라인데 저깟 44명 처벌 못하겠냐
밀양출신들은 믿고 거르세요
아직 후련하지 않습니다. 전혀. 이제 시작일뿐인데요.
그 어린 여중생을 1년동안 몇백마리가 집단 성폭행에.. 쇠파이프까지 처휘두른거 생각하면 남인 저도 치가 떨립니다... 피해자분이 당한일 생각만으로도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피해자분과 그 가족분들 보호와 걱정이 더 중요하고 시급한 시점입니다.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힘을 합쳐 피투성이된 피해자분과 그 가족분들을 위해서라도 가해자와 그 적대세력들을 엄벌하고 꼭 지켜드립시다!!🙏
이사건을 물흐리는것같은데 이런뉴스 올리지말고 법을 비판하는 뉴스로 올려
이런영상은 무조건 싫어요다
싫어요 누르고갑니다
그럼 한가지 궁금한점.
동의받지 않고 했을때 문제될게 뭐지? 다시 화제를 불러일으켜 잊고지내던걸 상기시키는거?
그럼 그동안 수많은 뉴스 기사들, 그알을 비롯한 사건프로그램들, 관련된 영화들
이런것들은 그동안 전부 피해자들한테 동의받고 제작하고 기사쓰고 그랬음?
동의를 받았으면 더 좋아겠지만 동의받지 않았다고해서 문제 될건 없음.
피해자의 신상을 공개하는게 아니라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하는거니까.
사회적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죄를 짓고도 멀쩡히 살 수 있을줄 알았나?
그래서 앞으로도 이렇게 제대로 된 처벌 받지 않는 가해자 계속 생겨나도 주둥이 꾹 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되나요? 시민들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건 "아 죄 짓고 살면 신상털리고 ㅈ되는구나" 알려주는겁니다!!!! 도움안될꺼면 그냥 가만히 있어 이런 뉴스보도도 내보내지마!!!
피해자를 위한게 아니라 앞으로의 우리나라를 위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