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동요 52. 옥수수 하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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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영주박-o6b
    @영주박-o6b Год назад +1

    ❤❤❤❤❤❤❤❤❤❤

    • @pianoangel
      @pianoangel  Год назад

      😊😊😊😍😍😍😀😀😀

  • @hongbae-lee
    @hongbae-lee Год назад +2

    노란 옥수수 색깔 티셔츠, 하모니카가 연상되는 체크 무늬. 곡마다 정성을 다 하시는 연주. 감동입니다.

    • @pianoangel
      @pianoangel  Год назад

      최대한 옥수수처럼 입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모니카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체크무늬!! 정말이예요. 제 연주보다 댓글이 더 재미있어요. 👍😀잘 봐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 @이경록-k4l
    @이경록-k4l Год назад +2

    지금 옥수수를 먹을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고요~ 제가 유일하게 다루는 악기가
    하모니카 이기도 합니다~
    뜻깊은 연주 감사드립니다~^^

    • @pianoangel
      @pianoangel  Год назад +1

      하모니카는 왠지 저녁하고 잘 어울려요. 옥수수도 하모니카도 즐거운 시간을 함께해주는 고마운 것들이네요. ^^ 옥수수 하모니카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cho5377
    @cho5377 Год назад +2

    날씨가 덥고 습합니다 건강 하시죠?
    이번 영상은 연주 손가락만 보다 보니
    어느새 끝...ㅎ
    찬찬히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 @pianoangel
      @pianoangel  Год назад

      맞아요, 이 영상이 유난히 손가락 움직임이 눈에 들어와요. 저도 그런 걸 느꼈어요. 왼손 따로, 오른손 따로, 양손 같이.. 여러번 봐주셔요!! 😄👍🎶 힘들게 하는 날씨에 동요와 함께 조금이나마 즐거운 시간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kylee6883
    @kylee6883 Год назад +3

    프랑스와 미국에서 피아노 공부하고 학위따서 덴버소재 대학에서 피아노를 가르키는 딸을 만나러온 47년만에 만나는 동기와 시원한 바닷가의 레스토랑에서 옥수수가 들어간 야채 셀러드와 생선 그리고 와인을 마시며 enjoy it.

    • @pianoangel
      @pianoangel  Год назад

      멋집니다! 저의 옥수수도 반갑고 즐거운 식탁에 함께해서 기쁩니다. ^^

  • @장기청
    @장기청 Год назад +1

    8월 첫날 선생님의 귀한연주 감사합니다!

    • @pianoangel
      @pianoangel  Год назад +1

      옥수수처럼... 흔한 것이 실은 귀한 것이듯, 제게도 댓글이 매번 귀하기만 합니다! 고맙습니다.

  • @musicplanetuniversedokgerdoin
    @musicplanetuniversedokgerdoin Год назад +2

    👏😄이런 노래도 있군요? 아! 오늘 6시 내고향 못 봤어요 ㅠㅠ

    • @pianoangel
      @pianoangel  Год назад

      옥수수 하모니카! 제목도 가사도 정말 재밌어요. 댓글 고맙습니다. 👍🎶

  • @장강수-i5r
    @장강수-i5r Год назад +1

    ㅎᆢ
    열살터울 큰누나가 포대기에 날 업고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를 알려 주시고 조금 크니까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를 알려 주셨지요더 컷을때 "옥수수" "초록빛 바닷물" 을배웠지요
    지금도 머리 하얀 동생을 만나면
    아이고ᆢ
    막내야~ 그러십니다
    수녀님이라서 그런지 저 보다
    동안 이세요
    좋은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ianoangel
      @pianoangel  Год назад

      추억의 동요 연주를 하고 여러분과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참 기분이 좋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엄마같은 누나가 되어주신 분이 계셨군요.. 어릴 때 배운 동요를 추억과 함께 평생 간직하고 지낼 수 있다는건 큰 행복일겁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 @전수찬-w3c
    @전수찬-w3c Год назад +2

    누가 그러던데, 옥수수가 자라는 건 앞에서 잘 지켜보면 보인대요. 뻥이 좀 들어간 얘기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여름에 저는 수박보다 옥수수가 좋아요. 옥수수 다음으로는 복숭아!

    • @pianoangel
      @pianoangel  Год назад +1

      재밌어요! 뻥만은 아닐 것 같고요... 수박보다 옥수수가 좋다는 건 그럴 듯 한데, 복숭아보다도 옥수수를 좋아한다니 그건 왠지 신기해요. 옥수수가 새삼 대단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저도 새롭게 먹어봐야겠어요. 이제 막 복숭아들이 나오는 듯 한데 올해 장마가 길어 무사히 자랐는지 모르겠네요. 수찬님 올해 만나는 복숭아마다 최고 맛있길 바랍니다!!

  • @태정수-y7f
    @태정수-y7f Год назад +1

    아빠와 크레파스 부탁드립니다.

    • @pianoangel
      @pianoangel  Год назад

      선곡에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