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영상 너무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와 성이 같으신분 있어서 찾아 보게 되었지만, 이렇게 많은 암 관련 영상들 중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하나 하나 소중하고 감사하게 시청 중입니다 박사님도 항상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너무 길지만 한번 읽어봐 주세요 병원에서는 오늘 내일이어도 안이상하다고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두달 전 만해도 암은 저랑 상관 없다 생각했는데 저희 아버지가 만성 질환이 많으시고 심장제세동기도 하고 계시고 관상동맥수술로 다리에서 혈관을 가져오다보니 보행기로 거동 하시게 되었지만 나름대로 잘지내고 계셨고 병원도 주기마다 잘 다녔습니다 그렇게 심장수술 받으신지 지금까지 십년 넘게 아무일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두달전부터 갑자기 허리통증 어깨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대학병원으로 옴겨서 10년전 검사자료도 제출하고 여러가지 검사를 받다보니 폐암4기에 뇌전이 뼈전이로 진단 받으셨고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의사선생님 말을 들었습니다. 항암치료 하자고 하시는데 아버지가 의미 없으실거 같으신지 받지 않고 싶다고 하시고 항암을 안할거면 2차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왔는데 여기도 곧 2주차 되어서 퇴원하라고 합니다 아프면 다시 오라고 하고요 누워서만 계시고 식사는 잘 못하시고 정신은 멀쩡한데 집에 모셔오면 정말 무엇을 드셔야 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박사님 4월에 상피내암 판정받고 바로 부분절제수술 하고 6월말에 모의치료 2회하고 7/1일부터 19회 방사선치료를 앞두고 있는데 갑자기 치아가 아파 치과갔더니 급하게 발치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진료의뢰서를 받아왔는데 발치를 해도 될까요?지금 치아가 아파 음식 먹기도 힘들고 암보다도 치아아픈게 더 힘들어요ㅠㅠ
1. 물 많이 마시기(항암 전 3,4일 전)
- 물 숙제(1.5L또는 2L) 하루의ㅜ목표량 채우기
2. 장 잘 관리하기(변비 약 먹고 장 청소) - 통변
3. 공복 상태로 항암(1,2끼 굶고 가기)
너무 감사합니다.
항암전이라 걱정 두려움이 산더미....
좋은 말씀 입니다. 아버지 폐암 4기 첫 항암 준비중 입니다.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환우 분들 잘 이겨내시고 건강해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사님 말씀 잘 보았습니다요 🎉🎉🎉최고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더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셔요
항암을 앞두고 마음이 무척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의사샘들은 알려주지 않는 고급정보네요~
가급적 굶고가자 이말은 첨듣는 정보입니다 전 잘먹고 가서 부작용이 심했던걸까 생각해봅니다. 주변에 알려줘야겠어요
곧 항암 받아야 하는데
소중한 말씀 넘넘 감사합니다.
꼭 실천하겠습니다♡
박사님 좋은정보에 감사드립니다.
1차항암주사맞고 어제집으로돌아왔는데요
암에대한지식이없었는데요 자세히알려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2차 항암을두고 걱정이 많은 환우입니다..그렇지않아도 부작용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꿀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그대로 따르겠습니다.
박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나 적절하신 전략이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영상 너무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와 성이 같으신분 있어서 찾아 보게 되었지만, 이렇게 많은 암 관련 영상들 중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하나 하나 소중하고 감사하게 시청 중입니다 박사님도 항상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너무 길지만 한번 읽어봐 주세요 병원에서는 오늘 내일이어도 안이상하다고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두달 전 만해도 암은 저랑 상관 없다 생각했는데 저희 아버지가 만성 질환이 많으시고 심장제세동기도 하고 계시고
관상동맥수술로 다리에서 혈관을 가져오다보니 보행기로 거동 하시게 되었지만 나름대로 잘지내고 계셨고 병원도 주기마다 잘 다녔습니다 그렇게 심장수술 받으신지 지금까지 십년 넘게 아무일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두달전부터 갑자기 허리통증 어깨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대학병원으로 옴겨서 10년전 검사자료도 제출하고 여러가지 검사를 받다보니 폐암4기에 뇌전이 뼈전이로 진단 받으셨고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의사선생님 말을 들었습니다. 항암치료 하자고 하시는데 아버지가 의미 없으실거 같으신지 받지 않고 싶다고 하시고
항암을 안할거면 2차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왔는데 여기도 곧 2주차 되어서 퇴원하라고 합니다 아프면 다시 오라고 하고요
누워서만 계시고 식사는 잘 못하시고 정신은 멀쩡한데 집에 모셔오면 정말 무엇을 드셔야 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유익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너무 친절하신 조언입니다~
의사과학자같으세요~~ 박사님도 건강하시고 박사님같은 제자를 꼭 양성하셨으면 하네요
엄마가 이제 5년을 넘었어요~~ 정말 이 정도라도 와서 다행이지만 식도가 망가져서 또
식도수술까지 하셔야 하거든요
방사선이 항암제보다 더 무서운거 같아요
암은 자꾸 건들면 공격하고 퍼진다고 배웠써요 되도록이면 먹는걸로 잘달래서 조용이 있게 하는게 최선이라고 함 아프면 진통제 로 도움받고 운동하고 암이 싫어하는음식을 먹어서 암을 줄이는게 좋다함 공격하고 하는게 건들면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퍼트린다 함니다
이번에 아버지께서 입원하시고
곁에서 지켜본 결과..
무슨 xray촬영을 몇번씩이나 하는지ㅠ
병이 더 생기겠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시합니다~^^
진작알았드라면. 동생이. 그렇게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많은 환자에게
도움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어느분 말씀처럼 교수님과 같은
후배양성 부탁드립니다~^^
항암 임상 데이터 50% 넘게 비공개 이런 건 의사가 애기를 해주지 않음 ........항암 치료는 생각보다 더욱 더 신중 신중 하게 결정해야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항암 하기전에 공복을 유지하라는 이유는 식사를하면 혈액요소질소가 올라가고 그러면 신장에 무리가 가는데 항암을 하면 온 기관의
좋은 세포에도 영향을 주니
신장에 무리가가서 부작용이 있을 슈 있어 공복을 유지 하라고
말씀주시는건가요? 6:26
박사님 4월에 상피내암 판정받고 바로 부분절제수술 하고 6월말에 모의치료 2회하고 7/1일부터 19회 방사선치료를 앞두고 있는데 갑자기 치아가 아파 치과갔더니 급하게 발치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진료의뢰서를 받아왔는데 발치를 해도 될까요?지금 치아가 아파 음식 먹기도 힘들고 암보다도 치아아픈게 더 힘들어요ㅠㅠ
감사합니다 항암주사 맞을때 미리 알았더라면 ㅠㅡㅡ
치아가 말썽인데 ..
맞습니다. 저는 항암중에 치아가 빠졌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동충하초나 차가버섯물 먹는거 도움이 될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저의어머님 암걸려서 통증이 너무심합니다 결국아파트에서 투신했어요 암 수명연장됐어그래요 환갑시절그리워요
변비가심한대오, 변비약을 먹고 가면되나요?
👍👍👍
매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