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낚시용 밑밥은 배 타기 전에 미리 맡들어서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상 상황에 맞게 조절하기 위한 용도로 크릴과 집어제를 별도로 가져가기는 하지만, 그것도 미리 만들어 간 밑밥을 어느정도 사용하면서 현장 상황을 파악한 다음에 추가 여부를 결정합니다. 밑밥을 어느정도 사용한 다음이기 때문에 추가 크릴과 집어제를 혼합할 때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밑밥을 추가로 배합하기 위해서는 크릴 커터와 밥주걱 같은 장비를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dinaktv 전 항상 직접 손으로 말기 떄문에 기계로 마는분들이 대부분 배타기전에 다 말고 가죠 크릴커터도 안쓰고 온전히 크릴 놓여서 통으로 쓰는게 좋더라구요 근데 이걸 한번에 다 말려니깐 안되는건 아닌데 절반만 말고 시간지나서 말아도 괜찮은지 질문했는데 대부분 출조점에서 해동을 잘 안시켜줍니다 도시락 까먹을떄 물에 담궈놓고 어느정도 놓으면 그제야 마네요
항상 좋은영상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디낚 TV 최고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조하요
감사합니다.
겨울철 원도권에서는 수심이 10m이상인 곳보다 오히려 7~8m권에서 큰 감시를 잡는 경우가 더 많았다. 남해 미조같은 경우는 2월 달 저 수온기는 낮에 햇빛이 잘 드는 4~5m권에 대물이 무는 경우도 있었다
벵에밑밥은 조금씩 소량으로 마는데 감성돔은 대부분 한반에 다 마는 경우가 있는데 40삐꾸통에 크릴6장 집어제3장 곡물 5장 해버리면 거의 꽉차서 말기가 힘든데 벵에처럼 절반씩 말거나 조금씩 말아가면서하는게 좋을까요?
저도 궁금하네여
감새이낚시는 배합보다 마끼를 어떻게 잘치냐가 중요한거 같슥니다
감성돔낚시용 밑밥은 배 타기 전에 미리 맡들어서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상 상황에 맞게 조절하기 위한 용도로 크릴과 집어제를 별도로 가져가기는 하지만, 그것도 미리 만들어 간 밑밥을 어느정도 사용하면서 현장 상황을 파악한 다음에 추가 여부를 결정합니다.
밑밥을 어느정도 사용한 다음이기 때문에 추가 크릴과 집어제를 혼합할 때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밑밥을 추가로 배합하기 위해서는 크릴 커터와 밥주걱 같은 장비를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dinaktv 전 항상 직접 손으로 말기 떄문에 기계로 마는분들이 대부분 배타기전에 다 말고 가죠 크릴커터도 안쓰고 온전히 크릴 놓여서 통으로 쓰는게 좋더라구요 근데 이걸 한번에 다 말려니깐 안되는건 아닌데 절반만 말고 시간지나서 말아도 괜찮은지 질문했는데 대부분 출조점에서 해동을 잘 안시켜줍니다 도시락 까먹을떄 물에 담궈놓고 어느정도 놓으면 그제야 마네요
포장을 뜯지 않은 집어제와 크릴을 절반 정도 따로 담아가서 처음에 절발 혼합해서 쓰고, 처음 준비한 밑밥 다 써 갈 때쯤 나머지 절반을 다시 혼합해서 써도 좋겠네요.
메모해놓고 적용할 예정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들도 좋은 내용 많으니까 시청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낚시를 그만두는게 좋겠습니다,, 돈 지랄도 아니구, 이게 뭔 짓인지,, 생선 한마리에 쌩 돈을 가마니로 퍼 부어야 한다면 그만 두어야지요,
감성돔 나온다 소문나면 즉시 동네 어부가 그물을 깔아두는 이 상황에서 돈 지랄을 자꾸 해라??? 미쳤나요?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