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하께 질문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예수님께서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통해 그 당시 선민사상에 근거하여 이스라엘 민족만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개념에서 선한 행실을, 하나님이 보기 좋아하시는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모두 구원이 있다는, 즉 민족주의적인 구원관에서 전세계 모두에게 구원이 열려있다는 깨달음을 전하신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말씀의 주제는 영생이며 이웃이 아닙니다 어떻게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할수 있겠습니까 ? 그렇지만 내이웃이 예수님이라면 그럴수 있습니다. 본문의 주제는 영생이며 그 이웃을 통하여 영생을 얻을수 있는데 그이웃이 예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첫번째 강령과 두번째 강령을 우리가 지킴으로서 본문의 ”살리라“ 는 예수님의 말씀이 이루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본질은 유대인의 모습으로,자기부인, 율법이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를 통하여 영생을 얻을수 있다
안녕하세요, 귀하께 질문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예수님께서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통해 그 당시 선민사상에 근거하여 이스라엘 민족만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개념에서 선한 행실을, 하나님이 보기 좋아하시는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모두 구원이 있다는, 즉 민족주의적인 구원관에서 전세계 모두에게 구원이 열려있다는 깨달음을 전하신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웃사랑이란계산을초월한사랑다른사람으내몸처럼사랑하는것이니사마리아인의사랑처럼완벽해야함을가르치신것.이런사랑을하지못한다면사랑에대한설교할자격이없는사람이다.친구를위해목숨까지버릴수있는사랑이라면사마리아인의선행이이해되지못할그어떤이유도없다
다만우리는사랑없는이기주의에마음아파해야만할것이다
질문: 영생을 어떻게 얻나?
답: 율법이 아니라 은혜로
선한사마리아사람 은 예수
주막은 교회
결국 성경에 나오는 많은 스토리는 율법이냐 은혜냐의 예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말할수없는 오지에서 목숨걸고 선교 하시는 선교사님의 사랑을 보면 이해할 것같습니다
말씀의 주제는 영생이며 이웃이 아닙니다
어떻게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할수 있겠습니까 ? 그렇지만 내이웃이 예수님이라면 그럴수 있습니다. 본문의 주제는 영생이며 그 이웃을 통하여 영생을 얻을수 있는데 그이웃이 예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첫번째 강령과 두번째 강령을 우리가 지킴으로서 본문의 ”살리라“ 는 예수님의 말씀이 이루지게 됩니다
목사님 여기의 사마리아인은 예수를 상징하는것이고
주막은 교회
두 데나리온은 구약/신약
포도주/기름= 보혈/성령
다시한번 상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비유만이 아니라 예수님은 사람의 본성으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걸 요구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