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모두 각자의 꿈에 확신이 들지 않으실 때가 종종 찾아오겠죠 그럼에도 방황하며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 응원합니다. 가사 꿈을 위해 사는 법을 아나요 물어보지 못하겠어요 엄마 아빠 그 이유가 나일것만 같아서 또 영웅으로 있어주기를 바라서 그럼 난 누구에게 물어야할까 비슷한 주제의 곡 불러나볼까 청춘을 예찬 하는 그것들은 아냐 그렇다고 힘들어 우울만할까 대체 뭘 해야할까 언제쯤 변할까 시간을 탓하는 변명 한번 말해주라 눈 감았다 떠 고생도 다 지나가 대체 뭘 해야할까 언제쯤 끝날까 얇은 커튼 뒤에 숨어 시간에 언제까지고 눈 돌릴수있겠어? 이것도 저것도 다 아니라서 입엔 술 손엔 폰 머린 불안 것도 다 어디 까지 임시방편임을 내 표정을 보니 알아 믿지않어 그래 나마저도 말야 그래서 더 바라 누군가 믿어주길말야 등에 손 올린채 밀어주길말야 앞에서 좀만 땡겨줘 내 열정을 태워서 금새 도착해 배웠던대로 주변에 배풀게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모두 각자의 꿈에 확신이 들지 않으실 때가 종종 찾아오겠죠
그럼에도 방황하며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 응원합니다.
가사
꿈을 위해 사는 법을 아나요
물어보지 못하겠어요 엄마 아빠
그 이유가 나일것만 같아서
또 영웅으로 있어주기를 바라서
그럼 난 누구에게 물어야할까
비슷한 주제의 곡 불러나볼까
청춘을 예찬 하는 그것들은 아냐
그렇다고 힘들어 우울만할까
대체 뭘 해야할까
언제쯤 변할까
시간을 탓하는 변명 한번 말해주라
눈 감았다 떠 고생도 다 지나가
대체 뭘 해야할까
언제쯤 끝날까
얇은 커튼 뒤에 숨어 시간에
언제까지고 눈 돌릴수있겠어?
이것도 저것도 다 아니라서 입엔 술
손엔 폰 머린 불안 것도 다 어디 까지
임시방편임을 내 표정을 보니 알아
믿지않어 그래 나마저도 말야
그래서 더 바라 누군가 믿어주길말야
등에 손 올린채 밀어주길말야
앞에서 좀만 땡겨줘 내 열정을 태워서
금새 도착해 배웠던대로 주변에 배풀게
이번 음악은 취향저격이네요 .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시고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