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인상·상록재단…“베풀며 살아라” 어머니 뜻 평생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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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 @cokkiri2001
    @cokkiri2001 6 лет назад +4

    구본무회장님 돌아가셨다고 했을 때 제 귀를 의심했었습니다...
    그저 눈물이 나오네요...
    2018년6월22일인가.. 한국경제신문에서 꿈 잃은 여고생의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준 구본무회장님의 일화가 소개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줬고 저 또한 신문기사을 보면서 폭풍눈물을 흘렸습니다.
    (키다리 아저씨가 궁금하시면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고 구본무회장님의 어머님께서 살아생전에 자식들이게 "베풀며 살아라"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하더군요....
    그 부모님의 그 자식에 엄칙척을 해드립니다...ㅠㅠ
    좀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PS: 요즘 LG가 어렵다고 합니다.
    많은 이럴 때 많은 시민들이 도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LG직원 아닙니다..ㅋ)

  • @이병희-l2y
    @이병희-l2y 6 лет назад +3

    저렇게 멋진 분이셨군여..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정회-y6t
    @박정회-y6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 별.
    청문회.
    여러모로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 @joyjoy-pw7ql
    @joyjoy-pw7ql 6 лет назад +1

    여의도에서 첨 뵌 구회장님..엘지 공장 회색 점퍼 입으신 기억이.. 가산이 흩어지면 안 된다? 패널인지 기잔지 모르지만 참 모르고 하는 말.. 계열 분리는 누구나 아는 일..

  • @GTG-jn9ch
    @GTG-jn9ch Год назад

    LG화학의 배터리 사업을 뚝심있게 밀어붙인 결실을 이제 나타나고 있네요.
    십몇년동안 계속 적자를 내는 사업을 지속하기가 어려웠을텐데 대단합니다.
    하태경이 니가 객끼 부릴 상대가 아니다.

  • @개다리-g6s
    @개다리-g6s 6 лет назад +1

    여자사회자 참 싸구려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