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은 2024년 2월 14일 입니다. 시청에 참고 바랍니다. 👉지구본연구소 영상 업로드시간 ★화요일 6PM ★수요일 6PM ★토요일 8AM ★일요일 8AM 꼭 기억해주세요! 📢 최준영박사의 [세계화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 2세기에 걸쳐 진화한 세계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경제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마크 레빈슨의 책 [OUTSIDE THE BOX] 를 알기 쉽게 번역!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458454 www.yes24.com/Product/Goods/118380449 #지구본연구소 #최준영박사 #우크라이나 #러시아 #러우전쟁 #포탄 #전쟁 #한반도 #북한 #드론 #평화 🌎타임코드🌎 00:00 우크라이나 전쟁, 벌써 2년 04:49 많은 것을 바꿔 놓은 지난 2년 07:18 간단한 상황정리 12:13 한반도의 포탄이 넘나드는 전장 14:46 새로운 기술의 등장, 대전차 무기의 강화 15:52 드론 전쟁 20:22 향후 전망, 유리해지는 러시아 22:43 흔들리는 서방과 우크라이나 26:58 언제 어떻게 끝날 것인가? 29:20 이번 전쟁이 끝나면 평화가 올까?
전쟁이 끝나면 평화는 올까~??? 윤석렬 정부는 초딩 남자애들 수준으로 2023년 여름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당장 우리 한반도에서의 전쟁도 진행중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전쟁이 끝나지도 않고 더 더구나 우리의 얕은 생각처럼~, 평화가 올 것이라는 기대는 얼마나 순진한 발상일까~??? 문제는 우크라이나의 어리석은 탐욕이 멈추지 않는 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나지도 않고 계속된 전쟁으로 인해 세계의 정세가 예언가들의 말들처럼 변화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분명해지고 있는 것 같다 이제와서 보면~, 나름 다들 잔머리를 굴려서 뭔가를 계획하고 준비한 것 같다 결과적으로는~,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16년의 집권 뒤에 스스로 물러날 결심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과 그녀의 퇴임이 아니었다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막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메르켈이 건재하였더라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하마스의 도발은 막을 수 없는 문제였을 것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의 가능성에서 가장 큰 피해 당사자들이 유럽 연합과 우크라이나일 거라는 생각을 못하지는 않았을텐데~, 그리고~, 푸틴이라는 지도자가 우리가 알고 있는 독재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역사에 해박하며 더구나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것에 놀랐다 로마 제국이 크리스트 교가 국교화되고 나서 동서 로마 제국으로 분열하고 서로마 제국 멸망 뒤에도 동로마 제국(비잔티움 제국)이 천 년이 더 지속되었다고 배우면서도 동유럽과 러시아 지역에 종교가 우상 숭배를 거부하는 크리스트 교인 동방 정교회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아마도 공산국가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를 믿지 않는 유물론자들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바보같은 생각이었다 러시아의 푸틴이 89년 공산 체제의 몰락과 구소련의 해체 등 러시아도 나토에 가입하기를 원했다는 것과 몇 가지 억울하게 생각한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면 우크라이나나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의 자원이나 중국의 경제시장에 그렇게 의존적이면서도 굳이 러시아나 중국을 가상의 적으로 하는 나토 체제의 강화~??? 스스로의 잔꾀에 속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유럽 연합 의회와 미국 의회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한다 도대체 인간들은 얼마나 어리석고 바닥을 쳐야 지혜를 가지게 되는 것일까~??? 우리는 솔로몬의 지혜라고 이야기한다 탈무드 저서가 70권 정도의 방대한 양이라고 ~??? 화엄경금강경도 수 천권이면 뭐 할 것이냐~??? 내 지혜가 아니고 그저 종이에 불과한 것인데~ 솔로몬 왕국이후 유대 사회의 분열에 대해서도 우리는 고민해야 한다 왜~??? 전성기 이후에 분열하고 전쟁을 하고 쇠퇴하고 멸망하는가~??? 문제는 아직도 전쟁 중인 대한민국 한반도이다 70년이 넘게 전쟁 중이 아닌가~??? 이 정도면~??? 푸틴이나 시진핑이라는 지도자는 유대인들의 다윗왕처럼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들이 아닌가~??? 푸틴과 시진핑은 타이르고 있다~!!! 상대를 오랑캐족이라고 부르는 오랑캐족들아 좋은 말로 할 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화와 소통을 통한 협상에 나서라고~!!! 스스로 망하고 스스로 흥하는 것이지~!!! 누구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니라고~!!! 스스로 사랑하고 스스로 미워하는 것이지~!!! 누구 때문에 배신하고 이별하는 것이 아니라고~!!!
미국처럼 빨리 치고 들어 가지 못 했다고여? 미국은 아무 것도 없는 가난한 나라를 공격한 양아치고 미국이 러시아 중국 일본 독일 이스라엘 프랑스 같은 나라 공격하면 죽었다 깨어나도 그렇게 안되지여 러시아 군인이 더 피해가 크다고요 🤣🤣🤣🤣🤣🤣🤣 지나가는 개도 웃겠네여 이런 거짓말 할거 같으면 당장 그만 두세여 국민들 속이는 일이 잖아여 모르면 그냥 구경이나 하는겠 맞다고 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남북한의 포탄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러시아의 푸틴이 우리의 윤석렬 정부에 경고를 했다는 것이다 윤석렬 정부는 고령의 바이든한테도 막말을 해서 그 후환이 어떻게 돌아오는가를 지켜보면 화근 덩어리이며 특히 멍청하게도 중국에도 멍청하고 어리석은 대응으로 경고장을 받은 상태이고 의사들이든 뭐든 국내에서도 다들 경고를 날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일없이 조용히 붕괴되고 소멸하는 과정은 놀라움 그 자체이다 나는 이제까지 전쟁으로만 망하는 줄 알았는데 전쟁 중인 분단국가가 이렇게 소멸하는 것은 생각을 못해봐서 놀랍고 놀랍다 탐욕한 우크라이나를 닮았다 사람들 하는 짓이
@@silhee09 부자들이라고 하기보다 국짐당 기득권과 그들을 지지하는 2찍 부자들이겠죠 기회주의자들은 항상 있고 그들은 국가.사회 보다 항상 자신의 이득을 쫓아 움직이니.. 일제시대 친일파나 전쟁때 부역자나 모두 기회주의자 입니다 문제는 그들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장악으로 세뇌를 시키니 기득권의 피해자 인데 오히려 기득권을 옹호하는 국민이 많다는 게 아이러니죠 ㅎㅎ
@@aeggon4268 아우디우카에서 시각적으로 확인할수 있는 러시아기갑은 200여대이고 러시아가 회수한것을 쳐도 300이상이라고 볼수 있지만, 기갑부대의 교환비를 가지고 유생역량 교환비를 비교하는건 타당치 않습니다. 아우디우카의 대부분의 전투는 소대를 단위로 아주 지루하게 진행되였고 쌍방의 포화력은 현재 남부전선에 집중되여 있기때문에 포탄고갈은 주요원인이 아닙니다.
러시아 입장에선 나토동진에 대비해 서쪽의 육상 방어선 구축을 더디긴 하지만 착착 쌓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판단할 듯 하네요 더불어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실패한 전쟁은 아니라고 러시아 시민들이 인식한다면 푸틴은 집권 연장과 더불어 세계사에 자신의 이름이 칭기스칸보다 위에 확실히 남기기 위한 대전략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가질 것 같네요
전쟁이 길어지자 러시아는 일부는 전시경제체제로 바꾸면서 군사물자를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 올해는 평소보다 3배이상의 물량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에 군수업체 종사자들은 추가 근무가 늘어났으며 일손이 부족할정도로 총력을 기울여 물자를 뽑고 있습니다 또한 대선이 끝나면 그동안 여론때문에 꺼려왔던 추가 징집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군대를 보낼거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러시아도 큰 혼란을 감수해야겠지만 우크라이나에 대한 다른 나라의 직접적인 개입이 없다면 우크라이나가 더 버티기는 힘들어보입니다
@@심재혁-v2u . 이인간은 또 미국이 모든 이유네 하여튼 좌파교육세뇌는 심각하다 . 철부지라면 세상을 빨리 깨닫고 간첩이라면 니나라로 가라 어르신들이 왜 빨갱이 빨갱이 라고 하신줄은 알고 있나 모두 거짓말만 한다고 해서다 목적을 위해서 전부 날조 거짓말한다고 해서 빨갱이라고 하셨다 볼세비키혁명 때 일제시대 부터 백년을 겪어오신 우리의 조상님 말씀 이시다
지금 우크라이나에 가장 심각한건 현장의 지휘관들이 더이상 젤렌스키를 신뢰하지 않는것 같아요 젤렌스키는 무리한 방어를 요구했는데 현장의 지휘관들은 그것을 거부하고 후퇴를 결정해버렸죠 우크라이나에서는 피해를 줄이기위해 퇴각했다고 둘러대는데 현실은 지휘관들이 독단으로 퇴각한것이었습다 그러다보니 무질서하게 퇴각해 전멸에 가까운 타격을 받았습니다 부상자들을 버리고 퇴각하고, 젤렌스키의 무리한 전략에 따른 패전, 독단적인 잘루즈니 교체 등으로 불만이 쌓인 우크라이나 군부를 젤렌스키가 더 이상 통제하기 힘들어보입니다 이에 더해 우크라이나 대규모의 추가 징집은 어려워보이고 서방의 지원도 날짜를 미루거나 확정적이지도 않은 것으로 보아 서방은 패전을 대비하고 있는 것일테구요
오직 푸틴만이 이전쟁을 종결할수잇다는걸 푸틴은 보여주고잇죠 꼭두각시 젤렌스키는 자국민의 생명을내주고 지금까지 무엇을 얻엇는지 돌이켜보길 애초에 자급자족이 가능한나라 러시아를 굴복시키겟다고 생각한게 오판이고 불가능한거 더이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전쟁이 아니예요 우크라이나는 자국민의 생명과 영토를내주고 서방세계와 러시아의 전쟁에 장소를제공해준 제3자일뿐
러시아에서 3년 살고, 육로로 우크라, 에스토니아. 핀란드 여러번 갔다 와본 사람으로써 러시아가 에스토니아 칠거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거기 쳐서 뭐를 얻나요? 러시아는 우크라의 동쪽 절반 먹고나서, 회랑 연결하는쪽으로 집중하여 발트해로 나아가려 할겁니다. 적어도 푸틴의 인생전쟁의 목표는 거기까지
젤렌스키가 초반의 운과 적의 실책을 자기 실력으로 착각한 결과죠 자기가 히틀러나 스탈린같은 줄 아는 솔직히 우크라이나의 발표는 하나도 믿을 수 없다는게 사실이 아닐까 합니다 키이우의 유령 이라던 조종사는 어디 깄고 댐은 러시아가 불리한데 터트릴 이유가 없으며 매일 진격 한다던 부대는 어디 간거인지
드론과 미사일이 현대 전쟁의 핵심이라는 걸 보여준 전쟁이죠. 군사력이 열세인 우크라가 강대국 러시아를 상대로 하는 전술은 우리도 보고 배울 점도 많고 반대로 북한이 그런 전술을 쓸 때 어떻게 대비해야 할 지도 고민하게 하는 전쟁이었죠. 한국도 드론 전력과 대전차 대공 미사일 대공 포대 등을 대폭 강화하고 대드론 전략을 세울 때 라고 봅니다.
전쟁 나기 전엔 관심없는 나라여서 몰랐는데 전쟁후 알게된 우크라이나는 내부적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 나라라고 생각되고 그게 전쟁 발생 원인이 된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그저 미국이나 유럽 의견만 내보내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이 많더군요. 마치 가자에서 문제가 터지니 이스라엘의 문제를 알게 되는것 처럼.
전쟁은 그 나라의 총력입니다. 경제,돈,자원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들입니다. 전시 체제로 전환되는 순간 운명을 건 한 판을 벌여 승리를 해야합니다. 물론 안 하면 좋겠지만 내가 안전 운전한다고 상대가 음주,마약 등 미친 척 하면서 내 차를 들이 박으면 답 없듯이 평소 평화를 지킬 능력을 배양,업그레이드 해야합니다. 항상 국방,경제,외교 등을 축소시키는 자가 내부 간첩입니다.
질알한다. 그것도 상대를 봐가면서 해야지. 중국국방비가 우리나라 예산과 맞먹는데 예산 전부 국방비에 올인할까?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으라...는 말이 잇고 가만히 잇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잇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말도 잇고... 약소국은 조용히 살아야한다. 지 주제도 모르고 나대다 국가통째로 말아먹은게 우크라이나 젤렌스키고..
유익한 방송이었는데 몇가지 아쉬운점은 교전비가 우크라이나가 유리하다면 추가징집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현재 우크라이나는 10대부터 60대까지 징집중입니다 병력이 그만큼 갈렸다는 거죠 최전선의 우크라군 동영상 보면 40대 아재들이 바글바글합니다 그리고 압도적인 포병전으로 전투하는 방식의 러시아가 교전비가 높다는것은 이해가 안가네요 확인되지 않은 정보지만 이스라엘측의 모사드 미국 펜타곤에서 나온 교전비는 압도적으로 우크라이나가 높습니다 대표적인 격전지였던 바흐무트에서는 우크라군 40개여단이 러시아 포병의 지원을 받는 바그너 그룹한테 털렸는데 교전비가 러시아가 높을까요?? 근거있는 사실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헤르손의 Krynky 막는다고 피해입은 우크라군 사망자가 최소 3500명입니다 아주 극소전선인데 인명손실이 우크라이나가 막대함
부정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측에서 한번도 진짜 손실상황을 말한적이 없기때문에 보도를 못하는것입니다. 러시아측은 부고를 통해서 추측이 가능하지만 우크라이나는 군대의 편제가 혼란하기 때문에 희생자가 이미 군대에 입대한걸 모르는 상황까지 생깁니다. 즉 우크라이나의 군부도 정확한 사망자를 모릅니다.
러우전 초기 키에프 포위때 이스라엘 중재로 협상으로 군대를 뺀겁니다. 중재가 가짜가 아니라 당시 이스라엘 총리가 이미 인정을 했어요. 러시아군 키에프에서 빠지고 난 뒤에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협상단에 참여한 인물들을 반역죄로 체포하고 살해하며 협상을 뒤 엎어 버린게 지금까지 온 것입니다.
우크라이나가 항복이든 굴욕적인 협상이든, 종전이 된후, 드니프르강 동부 친러지역(약300년 러샤 소련인으로 살아온지역)은 지역투표를 거쳐 크림반도처럼 러샤에 흡수될 가능성이 높고, 그 외 지역...은 러샤 괴뢰정권이 들어설것임. 이라크나 아프간 괴뢰정권처럼. 젤렌스키? 반러정치인? 다 튐. 안튀다 러샤에 잡히면 러샤 법정에 서고 시베리아행 100%인데? 누가 남음? (아프간 대통령 미군철수 바로 하루전 튐) 러샤에 속한 지역은 러샤정부가 지원하고 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서겟지만, 남은 우크라이나 지역은? 괴뢰정권에 미국이나 서방 지원은 어림없고, 빚 갚는것조차 막막함. 한마디로 ㅈ된것임.
군대에는 50만이 최전선에 투입되면 그 인원을 가지고 계속 싸우는게 아니라 특정 작전이 종료되면 전방에 있던 부대를 후방에 빼주고 후방에 훈련받던 예비 부대를 전방으로 보내는 순환배치를 하게 됩니다. 50만 징집한다는 건 손실 보충이 아닌 전선에 50만 가량이 이미 깔려 있다고 생각 하는게 맞습니다.
착잡한 맘과 함께 이런 생각이 드네요. 1. 전쟁플랜에는 전쟁을 끝내야하는 시점에 대한 앵글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는 것. 명백한 승패의 결과나 상대방의 태도만이 전쟁을끝내는 유일한 전제 조건이 되면.. 우크라처럼 20~60세대라는 가장 중요한 세대에서 한세대이상의 국민이 절단 나버리는 결과 초래. 2.전쟁 전개상황과 수행능력에 상관없이.. 전쟁만을 외치는 것은 절체절명의 위기시, '국가보존에 대한 전략이 없음' 의 증거임. 국민들은 이때 전쟁만을 외치는 세력의 '정치적 의도'를 반드시 의심해 봐야 함. 3. 전쟁 장기화는 반드시 내부정치로 향하고, 이는 국가쇠망으로 가는 정석. 4.전쟁이 끝나든 끝나지 않든 유럽입장에서의 유럽이 원하는 우크라의 역할은 크게 달라보이지 않음. 러시아 군사력의 소모와 전선확장을 억지하기위해서.. 우크라전쟁의 장기화를 옵션으로 여길수 있다봄. '우크라의 나토가입'이라는 '나토가입을 원하는 우크라'라는 xx한 희망. 더군다나.. 인적자원이 바닥나고 병력고갈 상황에 처한 우크라에 대한 나토의 생각ㆍ태도가 어떻게 될지? 젤렌스키로 대변되는 우크라 정치세력의 선택은 장기간. 전쟁을 끌어 오며, 결과적으로 자국민을 나토의 총알받이로 만드는 비극적 형국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임. 5. 이념적 선택을 어찌하든... 지정학적 충돌이 일어나는 곳에서는 '완충지'의 전략적 이점에대한 선택과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 6. 강해지는 고립주의 영향에서...결과는 '독박' 원하는 것은 '전쟁 억지력'이지, '무력충돌'이 아님. 우리 처지처럼.. 전쟁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 국가야말로.. 갈등 상대국과의 '관계 돌파구'나 '갈등수위 유지'하는 정치력이 절실하다 봄. 적대국과의 관계는 우방과의 관계만큼 중요하며, 특히 우발적 충돌을 막기위한 통로는 최소한 확보해야함. 이는 제1열도선에 미사일을 배치하며 긴장수위를 높였던 상황중에도 일본과 중국이 취한조치나, 북한이 미사일 발사시험계속하는 상황에서도 일본의 외교적 첩족 시도에서도..나타남.
포병은 소총병보다 숙련도가 요구가 되고, 폭발물을 다루는 만큼 알아둬야 할 것이 많습니다. 쏘련의 경우 사단포라던가 비교적 구경이 작은 포를 2차세계대전에서 운용을 했는데, 이런 사거리가 짧은 포들은 숙련도가 떨어져도 어찌저찌 운영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차세계대전에서 150미리 이상의 대구경화포는 독일이나 쏘련 모두 숫자가 적었지만, 쏘련이 대구경화포를 사용할때 인력문제가 상당히 컸던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당시 쏘련인들의 교육수준이 문제였을 겁니다. 문맹율이 높았기 때문에 포병을 운용하기 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추정입니다. 포병의 FDC같은 경우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요새는 장비빨의 도움을 많이 받기는 하지만, 그 장비라는 것도 일정한 산업력이 확보가 되지 않으면, 유지보수가 안됩니다. 그리고 혼란한 전장상황에서 장비가 고장날 경우를 대비해서 스스로 사표를 통해 계산을 해야 하는데, 결국 숙련도나 얼마나 산수를 잘하느냐 이런 문제로 귀결이 되고, 인재, 돈 결코 쉽지 않은게 포병입니다. 2차세계대전에서는 대부분 소구경 화포였고, 미군의 자주포라는게 105밀리정도 였습니다. 150미리 이상의 화포는 군단소속이었는데, 다른 포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수였습니다. 대구경 화포는 당연히 수송이 쉽지가 않고, 만드는것도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2차세계대전 이후 150미리급 이상 대구경 화포가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군축의 영향으로 소구경화포를 도태시키고, 대구경만 남아버린것이 포탄부족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대구경 화포의 탄약은 결코 생산이 쉽지 않기 때문에 포탄 부족 현상이 생긴것으로 봐야 합니다. 거기다 서방의 경우는 항공력으로 화력투사를 하기 때문에, 그동안의 전쟁에서 화포에 의지한 작전을 따져보면 그다지 없습니다. 이런게 가능한것은 서방은 상대의 레이다와 방공전력을 파괴하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그후에 대규모 항공력에다가 집속탄을 투사하는 식으로 전쟁을 수행해 왔고, 포병대신 항공력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방식은 과거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군도 그렇게 한 역사가 있습니다. 독일군은 화포에만 의지한게 아니라, 스투카라는 폭격기의 정밀한 폭격으로 화포의 역활을 대신하면서 작전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포격전은 1차세계대전에서 화포말고는 화력투사수단이 없었고, 대부분의 화포가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소구경이었습니다. 2차세계대전에서는 항공력으로 기갑부대를 돈좌시키는게 가능했고, 이것은 탱크를 직접적으로 무력화시키기 보다는 연료나, 정비능력을 붕괴시키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고, 지금은 집속탄으로 사단급 부대를 완전히 녹여버릴 수 있습니다. 당시는 방공포밖에 없던시절이고, 기관포로 항공기를 격추를 시키는것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제공권이 우선시되던 시대였습니다. 미군의 경우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코브라 작전에서 폭격기의 융단폭격으로 독일의 티거탱크가 포함된 정예 기갑부대를 말그대로 녹여버린 사례가 있습니다. 당시에 이런 작전이 가능했던 이유는 독일 루프트바폐가 연합군에게 제공권을 빼앗겨 버렸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대공미사일 기술의 발전과 우크라이나, 러시아 양쪽 모두 방공세력을 걷어낼 기술력이 없고, 우크라이나 군은 항공력에서 완전 열세여서 항공력 투사가 불가능한 식으로 전쟁이 진행이 되고 있고, 화력투사를 오로지 화포에 의지하고 있어서라고 보입니다. 지금 러시아는 소모된 우크라이나 방공력으로 인해 조금씩 항공력을 투사하고 있다고 하는데, 러시아의 항공력 투사가 가능하게 되면, 그야말로 우크라이나군이 녹아버릴 수 있습니다.
근데 유럽도 미국도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해 할말이 있는게 휴전 종전 재안을 수차례햇었고 그중 어느정도는 우크라이나가 받아들일만한 조건이 많았지 근데 무슨환상이엿나 잴랜스키는 매번 아니 지금도 여전히 반대하고 있고 무기와 탄약을 마구 쓰고있지... 바이든이 재선에 성공한다고 한들 미의회는 더 낭비하지 않을거라본다
장기전으로 돌입하면서 자급자족이 가능한 러시아가 유리해져서 우크라이나가 불리합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는 러시아에서 저렴하게 받아썼는데 전쟁으로 끊겼고 식량은 전쟁으로 인해 전체생산량에서 많이줄어서 안타깝고 무기는 자체 생산량이 낮아서 미국,나토의 지원없이는 장기전이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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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기에 걸쳐 진화한 세계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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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연구소 #최준영박사 #우크라이나 #러시아 #러우전쟁 #포탄 #전쟁 #한반도 #북한 #드론 #평화
🌎타임코드🌎
00:00 우크라이나 전쟁, 벌써 2년
04:49 많은 것을 바꿔 놓은 지난 2년
07:18 간단한 상황정리
12:13 한반도의 포탄이 넘나드는 전장
14:46 새로운 기술의 등장, 대전차 무기의 강화
15:52 드론 전쟁
20:22 향후 전망, 유리해지는 러시아
22:43 흔들리는 서방과 우크라이나
26:58 언제 어떻게 끝날 것인가?
29:20 이번 전쟁이 끝나면 평화가 올까?
전쟁이 끝나면 평화는 올까~???
윤석렬 정부는
초딩 남자애들 수준으로
2023년 여름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당장 우리 한반도에서의 전쟁도 진행중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전쟁이 끝나지도 않고
더 더구나 우리의 얕은 생각처럼~,
평화가 올 것이라는 기대는
얼마나 순진한 발상일까~???
문제는 우크라이나의 어리석은 탐욕이 멈추지 않는 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나지도 않고
계속된 전쟁으로 인해
세계의 정세가 예언가들의 말들처럼
변화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분명해지고 있는 것 같다
이제와서 보면~,
나름 다들 잔머리를 굴려서 뭔가를 계획하고 준비한 것 같다
결과적으로는~,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16년의 집권 뒤에 스스로 물러날 결심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과
그녀의 퇴임이 아니었다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막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메르켈이 건재하였더라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하마스의 도발은
막을 수 없는 문제였을 것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의 가능성에서
가장 큰 피해 당사자들이
유럽 연합과 우크라이나일 거라는
생각을 못하지는 않았을텐데~,
그리고~,
푸틴이라는 지도자가
우리가 알고 있는 독재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역사에 해박하며
더구나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것에 놀랐다
로마 제국이 크리스트 교가 국교화되고 나서
동서 로마 제국으로 분열하고
서로마 제국 멸망 뒤에도
동로마 제국(비잔티움 제국)이 천 년이 더 지속되었다고 배우면서도
동유럽과 러시아 지역에 종교가
우상 숭배를 거부하는 크리스트 교인
동방 정교회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아마도 공산국가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를 믿지 않는
유물론자들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바보같은 생각이었다
러시아의 푸틴이
89년 공산 체제의 몰락과 구소련의 해체 등
러시아도 나토에 가입하기를 원했다는 것과
몇 가지 억울하게 생각한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면
우크라이나나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의 자원이나 중국의 경제시장에 그렇게 의존적이면서도
굳이 러시아나 중국을 가상의 적으로 하는
나토 체제의 강화~???
스스로의 잔꾀에 속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유럽 연합 의회와 미국 의회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한다
도대체 인간들은 얼마나 어리석고 바닥을 쳐야
지혜를 가지게 되는 것일까~???
우리는 솔로몬의 지혜라고 이야기한다
탈무드 저서가 70권 정도의 방대한 양이라고 ~???
화엄경금강경도 수 천권이면 뭐 할 것이냐~???
내 지혜가 아니고 그저 종이에 불과한 것인데~
솔로몬 왕국이후 유대 사회의 분열에 대해서도
우리는 고민해야 한다
왜~???
전성기 이후에 분열하고 전쟁을 하고 쇠퇴하고 멸망하는가~???
문제는 아직도 전쟁 중인 대한민국 한반도이다
70년이 넘게 전쟁 중이 아닌가~???
이 정도면~???
푸틴이나 시진핑이라는 지도자는
유대인들의 다윗왕처럼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들이 아닌가~???
푸틴과 시진핑은 타이르고 있다~!!!
상대를 오랑캐족이라고 부르는 오랑캐족들아
좋은 말로 할 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화와 소통을 통한 협상에 나서라고~!!!
스스로 망하고
스스로 흥하는 것이지~!!!
누구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니라고~!!!
스스로 사랑하고
스스로 미워하는 것이지~!!!
누구 때문에 배신하고 이별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 사람 그냥 서구 대변인입니다. 사실관계에 대해 일방적인 우크라이나측, 서방측 입장만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처럼 빨리 치고 들어 가지 못 했다고여?
미국은 아무 것도 없는 가난한 나라를 공격한 양아치고
미국이
러시아 중국 일본 독일 이스라엘 프랑스 같은 나라 공격하면 죽었다 깨어나도 그렇게 안되지여
러시아 군인이 더 피해가 크다고요 🤣🤣🤣🤣🤣🤣🤣
지나가는 개도 웃겠네여
이런 거짓말 할거 같으면 당장 그만 두세여
국민들 속이는 일이 잖아여
모르면 그냥 구경이나 하는겠 맞다고 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미국 영국 나토가 개수작 부려서 만든 전쟁 인데 누가 나서 겠어여
미국 놈들이 그만 할때까지 하는거지
박사 정도면 그정도는 알아야 되는거 아닌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남북한의 포탄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러시아의 푸틴이
우리의 윤석렬 정부에 경고를 했다는 것이다
윤석렬 정부는
고령의 바이든한테도 막말을 해서
그 후환이 어떻게 돌아오는가를 지켜보면
화근 덩어리이며
특히 멍청하게도 중국에도 멍청하고 어리석은 대응으로
경고장을 받은 상태이고
의사들이든 뭐든
국내에서도 다들 경고를 날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일없이
조용히 붕괴되고 소멸하는 과정은
놀라움 그 자체이다
나는 이제까지 전쟁으로만 망하는 줄 알았는데
전쟁 중인 분단국가가 이렇게 소멸하는 것은
생각을 못해봐서 놀랍고 놀랍다
탐욕한 우크라이나를 닮았다
사람들 하는 짓이
시작은 쉬워도 끝은 어렵다, 싸우다보면 명분은 희미해지고, 정치인들은 그곳에서 국민들이 갈려나간다는 걸 생각이나 하는지 의심된다.
최준영 박사님! 이제 고3 올라가는 팬입니당(۶•̀ᴗ•́)۶ 박사님 영상들 열심히 본 덕에 학교 과제나 수업 발표할 때 너무 많이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다( *ฅ́˘ฅ̀*)
이번 토요일" 어쩌다 어른" 박사님 강연에 방청이 당첨 되었습니다. 직접 뵈면서 좋은 말씀 들을수 있게되어 너무나 설래입니다 ^^
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당첨 전화 받았습니다 너무 기대되고 설레네요😊
가망없는전쟁 국민들만 죽어나는구나!
축하드립니다
추카 추카합니다
미래 전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미래 전쟁은 보병이 필요없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는데 이번 전쟁으로 미래전쟁은 보병이 핵심이다라는 인식이 생기겠네요.
핵무기 쓸거아니면 보병은 항상 중요했죠...러시아가 나중에 종전하고 정상화되었을때
우리나라 외교를 국짐이 죄다 박살내놔서 걱정입니다 ㄹㅇ 경제와 역사는 따로 생각해야하는데 그놈의 매국노 이념땜에 참;
미군같은 상황이 미래전이고
우크라이나 러시아는 구식이지 무슨미래전이야
제공권이 없는 국가들의 전쟁의 미래죠
G7을 포함한 1세계 국가들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한국이 지원하나 안하나 보고있는데 문통 균형자론 운운하던 시절같이 박쥐마냥 러시아도 중요해 했다간 큰형님 불빠따 맞았어요.이양반아.
@@user-6626쿠바와 수교한 이 때, 외교박살 났다는 근거는? 더불어만진당이 또 막말?
언제 들어도 믿음과신뢰가 드는 말씀 항상 감사하게 듣습니다. ^^
전쟁중인 나라인데 2주전에 스키 타러 온 젊은 우크 커플 만남. 애국심으로 전쟁에 동원된 사람만 러나 우나 불쌍한 겁니다. 지난 여름엔 근처 공원에서 가족들 모여서 기념 사진 찍는 우크 가족도 봄. 전쟁 끝나면 성한 몸으로 돌아가 또 부자로 살겠지.
유럽 최빈국 중에 하나인 우크라이나 소득을 감안하면 전시임에도 우리나라에 관광올수 있다는건 상위층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전쟁발발과 함께 국민의 3분위1이 피난상태입니다. 결국 전쟁에 희생되는건 힘 없는 약자겠지요
우리나라도 전쟁나면 돈 많은
기득권은 다른나라로 피난가서 티비로 전쟁영화 보는 듯
할겁니다 6 25때도 일본으로 피난간것처럼
역사는 항상 그랬지
@@silhee09 부자들이라고 하기보다 국짐당 기득권과 그들을 지지하는 2찍 부자들이겠죠
기회주의자들은 항상 있고 그들은 국가.사회 보다 항상 자신의 이득을 쫓아 움직이니..
일제시대 친일파나 전쟁때 부역자나 모두 기회주의자 입니다
문제는 그들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장악으로 세뇌를 시키니 기득권의 피해자 인데 오히려 기득권을 옹호하는 국민이 많다는 게 아이러니죠 ㅎㅎ
4천만명 국민중 810만명이 해외로 도피했습니다. 해외에서 노동이 가능한 젊은 층이 해외 도피를 선택한 겁니다. 우리 언론이나 정부나 찬양하지 개판인 나라가 우크라 입니다
하아 어찌 벌써 2년이 지났습니까.. 아마 그 때 쯤 최준영 박사님 채널 알게되어 구독한 것 같습니다만..
반갑습니다 최준영박사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패권국 지도자 의 무능함으로 인하여서 톨스토이의 재현을 보게되는 이상한 전쟁이 끝이 보이지 않고 있네요..
시의 적절한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이번 아브디브카 함락은 작년 수많은 예비대를 갈아넣은 바흐무트 공방전과 달리 우크라의 인력고갈 상황을 보여준 전투임.
오래 전에 미국과 서방이 기획한 유도 전쟁 마이단혁명도 기획 작품
2014년 부터 미국,서방의 동부지역 주요도시 요세화 및 동부 친러시아 주민들 학살로 수년간에 2만여명 사망(미국 CNN 인터뷰 영상 있음)
아우디우카 문제는 포탄이 떨어져서 밀리는 거고, 인력부족은 포탄 고갈로 인한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바흐무트도 그렇고 아우디우카도 우크라이나 군 포탄이 부족해질 만큼 인력 갈아넣던건 러시아군이에요.
대놓고 들판에 파괴된채로 굴러다니는 러시아 기갑차량 숫자만 봐도 우크라이나군 손실과 비교할 바가 아니게 높습니다.
지금은 우크라이나군 포탄이 떨어졌으니 러시아군이 접근전 만들기가 쉬워지면서 그만큼 우크라이나군 손실도 이전보다 커지는 거고요.
@@aeggon4268 아우디우카에서 시각적으로 확인할수 있는 러시아기갑은 200여대이고 러시아가 회수한것을 쳐도 300이상이라고 볼수 있지만, 기갑부대의 교환비를 가지고 유생역량 교환비를 비교하는건 타당치 않습니다. 아우디우카의 대부분의 전투는 소대를 단위로 아주 지루하게 진행되였고 쌍방의 포화력은 현재 남부전선에 집중되여 있기때문에 포탄고갈은 주요원인이 아닙니다.
@@박영호의욜로라이프 잘 아시내요... 진실을 알고있는 한국인은 뵙기힘든대요^^
국내에선 진실을 말하면 개같이 달려드니 ㅎ
나토동진은 미국이익을 위한것이다. 대리전 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도. 책임있는것 입니다. 연예인이. 대통령듸면. ? 전쟁 은 얼마나. 참혹한가를2차대전 한국 전쟁. 통해 한반도. 국민은 랭정한 사고와 판단을 가져야 한다
무능한 지도자들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로 온다는 실증예가 우.러전쟁입니다 우리나라도 반면교사로 삼아야할듯
무능하고 부패한 윤석열 정권을 어서 무너뜨려야 합니다
제발 남은 3년이 무사히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
@@Don-ng5dt 코로나도 끝낫고 2년만에 경제 순위 10>14로 4단계나 나락갓는데 ..?
@@user-6626 쥴리 기둥서방 찍은 인간들은 그런것 안따집니다. 지가 보는 언론에서 보는게 전부라 생각하는 단세포들임. 죽기전에는 안바뀜.
@@user-6626 그러니까 남은 3년이 잘 지나가길 기도하는거죠. 제발 죽이지만 말아라 그런 마음입니다.
박사님..
꾸부덩~~^^
감사합니다❤😂
32:15 과연 그게 새로운 룰일까요?
1989년에 'NATO는 단 한 뼘도 동쪽으로 확장하지 않겠다'라고 했던 워딩이 왜 나왔을지를 생각해보세요.
나토의 무리안 동진이 이번전쟁의 단초입니다 글구 우크라이나 3월 3차 50만명 징집입니다 다갈려나가는중 전선엔 이미 징집여군들 있습니다...박사님 다른건 다 잘하시는데 러우전은 서방쪽 뉴스만보면 외눈박이 찐따 됩니다 ㅎ 친우측 친러측 제3세계 중립쪽 교차검증하셔야 될듯 찻아보면 많습니다 몇몇오류가 옥에티 군요...
모르시나봐요?정영진하고 친하잖아요
답 나오지 않음요? 극좌 친민주당 ㅋ 답없음
이말이 맞죠..사실 6.25도 서방세계의 무리한 확장이 원인이었거든요
@@blue-tz7lg무식하면 무식한만큼만 보이는법 그래서 용산 굥족발이 술쳐먹고 과대망상 편집증 행동을 일삼는거~
@@parsnip9510 헐.. 그럼 남한이 공산화 되었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무식하면 당당하다더니 우크라이나가 그 소국에서 그렇게 뽑을 동안 공격라인 긴 러시아는 얼마나 갈려나갔겠나
서양제 고급무기 쓰는쪽과 러시아식 수로 밀어붙이는 쪽 중에
러시아 승리로 전쟁이 끝나고 우리나라도 러시아와 교류를 더 강화해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멍청한 바보인증하냐. 북한을 보호하는
러시아와 중국은 한국의 주적이며
자유국가를 위협하는 북중러에 결사항전 해야 하며
북중러에 굴복하는 반역자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해야 한다
러시아가 망해서 우리한테 헐값에 자원 땅 다 팔고 북한 못 도와야죠
중국인이세요?
러시아~ 한민족과 함께 가길 바래요~~
@@TV-xy3kd전범국가랑?
미국과유럽경제제재 당할래?
우리나라 무기발전도 미국이 도와준 것 보다, 러시아 기술들이 많지, 러시아를 배척할 필요는 없다본다. 러시아가 한국을 싫어하는 나라도 아니고.
젤렌스키 판단으로 우크라이나 군인50만명이 죽었다 젤렌스키임기끝나면 최전방으로 보내라
무신소리, 젤렌새끼모가지따야지!!
빤스런각 잡고있죠,
해외에 호화주택및 요트 도
있습니다.
젤렌스키가 튀면 서구권에 대한 국제신뢰는
바닥에 떨어질 것이며 예지계에서 인간계로
@@박병구-i1k젤렌스키처럼 나만 살아남아 잘살기도 이용당하는거 못잖게 고통스러울. 아마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게 아닌 것이 독재자들의 망명생활인 데 잘사는 거 보니 역시 정치인뇌는 사패뇌.
개털됐는데 주변에서 친절한이웃들이
퍽이나 잘해주겠다ㅠ
러시아 입장에선 나토동진에 대비해 서쪽의 육상 방어선 구축을 더디긴 하지만 착착 쌓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판단할 듯 하네요
더불어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실패한 전쟁은 아니라고 러시아 시민들이 인식한다면 푸틴은 집권 연장과 더불어 세계사에 자신의 이름이 칭기스칸보다 위에 확실히 남기기 위한 대전략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가질 것 같네요
2:18 나는 10년전 " 빅토리아 눌란드 Victoria Nuland " 라는 이름을 통해 이 전쟁을 예상했다.
그년이 가는곳 마다 피비린내가 진동을 하죠ㅎ
최박사님 최곱니다
전쟁이 길어지자 러시아는 일부는 전시경제체제로 바꾸면서 군사물자를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
올해는 평소보다 3배이상의 물량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에 군수업체 종사자들은 추가 근무가 늘어났으며 일손이 부족할정도로 총력을 기울여 물자를 뽑고 있습니다
또한 대선이 끝나면 그동안 여론때문에 꺼려왔던 추가 징집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군대를 보낼거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러시아도 큰 혼란을 감수해야겠지만 우크라이나에 대한 다른 나라의 직접적인 개입이 없다면 우크라이나가 더 버티기는 힘들어보입니다
. 군수물자 가 많던 적던
유럽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점령되게 놔두지는 않는다
전쟁이 오래 갈수록
푸틴이 더 위험하다
@@vsvf 왜요? 제정러시아~소련까지 같은 나라였는데요? 분리된지 30년 된 나라인데요. 러시아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면 안되요? 30년 전부터 수백년을 같으 나라였데
소련이 였죠
다 같은 나라
미국이 쪼개 놓은거죠
우리나라로
따지면. 강원도. 전라도. 대구를. 분리한꼴이죠@@vsvf
@@coollley . 그따위 사고방식은 뭐냐
억지 끼워맞추고 싶은가
좌파적 사대주의자의 명분이네
그렇게 따지면 다 징키스칸 땅이다 .
역사를 똑바로 알아야지
생각좀 못하시나
한나라 라고 하면서 우크라이나가 왜 저항을 하는데 그이유는 생각도 안해보나
@@심재혁-v2u .
이인간은 또 미국이 모든 이유네
하여튼 좌파교육세뇌는 심각하다 .
철부지라면 세상을 빨리 깨닫고
간첩이라면 니나라로 가라
어르신들이 왜 빨갱이 빨갱이 라고 하신줄은 알고 있나
모두 거짓말만 한다고 해서다
목적을 위해서 전부 날조 거짓말한다고 해서 빨갱이라고
하셨다
볼세비키혁명 때 일제시대 부터 백년을 겪어오신 우리의 조상님 말씀 이시다
지금 우크라이나에 가장 심각한건 현장의 지휘관들이 더이상 젤렌스키를 신뢰하지 않는것 같아요
젤렌스키는 무리한 방어를 요구했는데 현장의 지휘관들은 그것을 거부하고 후퇴를 결정해버렸죠
우크라이나에서는 피해를 줄이기위해 퇴각했다고 둘러대는데 현실은 지휘관들이 독단으로 퇴각한것이었습다
그러다보니 무질서하게 퇴각해 전멸에 가까운 타격을 받았습니다
부상자들을 버리고 퇴각하고, 젤렌스키의 무리한 전략에 따른 패전, 독단적인 잘루즈니 교체 등으로 불만이 쌓인 우크라이나 군부를 젤렌스키가 더 이상 통제하기 힘들어보입니다
이에 더해 우크라이나 대규모의 추가 징집은 어려워보이고 서방의 지원도 날짜를 미루거나 확정적이지도 않은 것으로 보아 서방은 패전을 대비하고 있는 것일테구요
젤렌 얘기 안듣고 퇴각해서 그나마 남은 인원이라도 살린거라고 봐야죠.
그러지 않았다면, 고기분쇄기 에다가 또 그 많은 군인들 갈아 넣으라고....??????
박사님 채널알게되어서 넘 좋습니다
정형돈의 제목없음보다가 너무 재미 있어서 구독합니다. 앞으로 알림설정해서 잘 볼께요.
❤
러시아옆에서, 지도자를 잘못 선택한 국민들의 자업자득이죠........우린 국익만 챙기면 됩니다.
코미디언 을...
국민들이 정치를 너무 우습게 안 댓가죠.
오직 푸틴만이 이전쟁을 종결할수잇다는걸 푸틴은 보여주고잇죠 꼭두각시 젤렌스키는 자국민의 생명을내주고 지금까지 무엇을 얻엇는지 돌이켜보길 애초에 자급자족이 가능한나라 러시아를 굴복시키겟다고 생각한게 오판이고 불가능한거
더이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전쟁이 아니예요 우크라이나는 자국민의 생명과 영토를내주고 서방세계와 러시아의 전쟁에 장소를제공해준 제3자일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러시아에서 3년 살고, 육로로 우크라, 에스토니아. 핀란드 여러번 갔다 와본 사람으로써
러시아가 에스토니아 칠거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거기 쳐서 뭐를 얻나요? 러시아는 우크라의 동쪽 절반 먹고나서, 회랑 연결하는쪽으로 집중하여 발트해로 나아가려 할겁니다. 적어도 푸틴의 인생전쟁의 목표는 거기까지
빨리 항복하고 휴전해야지 이길수 없는 전쟁입니다
이게 무슨 선과 악의 싸움인줄.. 나쁜놈과 더 나쁜놈의 싸움인데. 참 편향된 우리나라 언론과 지식인들의 영향력이. 우매한 국민들에개..
불행히도 그게 통합니다
최준영 이 사람 박사 맞아? 그냥 서방국 대변인 같은데?
젤렌스키가 초반의 운과 적의 실책을 자기 실력으로 착각한 결과죠
자기가 히틀러나 스탈린같은 줄 아는
솔직히 우크라이나의 발표는 하나도 믿을 수 없다는게 사실이 아닐까 합니다
키이우의 유령 이라던 조종사는 어디 깄고 댐은 러시아가 불리한데 터트릴 이유가 없으며 매일 진격 한다던 부대는 어디 간거인지
히트러나 스탈린 같은 푸틴에 굴복하면
영토야욕이 강한 러시아가
동유럽도 침공한다는 사실을 모르냐
절대 항복하면 안된다
그렇게 얘기하면 러시아정보는 믿습니까? 국가권력과 조작 풍토가 만연한곳을? ㅋㅋ
근데 지금까지 결과를 보면 전쟁관련 정보는 러시아 쪽 주장이 다 맞잖아
@@휘휘-m6z 사상자 경제성과 관련해서 맞는게 없는데요?
@@herb-pharmacy4202 사상자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딱 중간으로 보면 맞고 경제성과는 ppp gdp와 달러 기준 아닌 루블 기준으로 보면 다 맞아 에초에 러시아는 미국과 더불어 유일하게 자급자족 하는 국가라 달러 기준 통계가 안 통함
영어권 소식만 전하니 편향적 정보가 됩니다. 러시아 중국 아랍권 인도어도 알아야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드론과 미사일이 현대 전쟁의 핵심이라는 걸 보여준 전쟁이죠. 군사력이 열세인 우크라가 강대국 러시아를 상대로 하는 전술은 우리도 보고 배울 점도 많고 반대로 북한이 그런 전술을 쓸 때 어떻게 대비해야 할 지도 고민하게 하는 전쟁이었죠. 한국도 드론 전력과 대전차 대공 미사일 대공 포대 등을 대폭 강화하고 대드론 전략을 세울 때 라고 봅니다.
전쟁 나기 전엔 관심없는 나라여서 몰랐는데 전쟁후 알게된 우크라이나는 내부적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 나라라고 생각되고 그게 전쟁 발생 원인이 된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그저 미국이나 유럽 의견만 내보내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이 많더군요. 마치 가자에서 문제가 터지니 이스라엘의 문제를 알게 되는것 처럼.
러우사태이전 부패지수순위 140위대가 우크라이나엿어요.
(러우사태이후로 100위대로 올려주던데 ㅋ)
조낸 썩은 나라고,
젤렌스키 대선자금 코미디언일때 방송사사장이 돈 전부 대줫고(몇개업체보유, 재벌임)
젤렌스키 내각 방송국 사람들이 대부분 차지햇죠,
윤정부이후 검사들이 한자리씩 하는것처럼.
젤렌스키는 허수아비이고, 이용물에 가까움.
서방언론 나팔수들, 부패지수같은 우크라이나 불리한건 일절 말 안함.
유튜버들조차 ㅋ
전쟁은 그 나라의 총력입니다. 경제,돈,자원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들입니다. 전시 체제로 전환되는 순간 운명을 건 한 판을 벌여 승리를 해야합니다.
물론 안 하면 좋겠지만 내가 안전 운전한다고 상대가 음주,마약 등 미친 척 하면서 내 차를 들이 박으면 답 없듯이 평소 평화를 지킬 능력을 배양,업그레이드 해야합니다.
항상 국방,경제,외교 등을 축소시키는 자가 내부 간첩입니다.
그럼 ㄱㅈ인데......
질알한다. 그것도 상대를 봐가면서 해야지.
중국국방비가 우리나라 예산과 맞먹는데
예산 전부 국방비에 올인할까?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으라...는 말이 잇고
가만히 잇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잇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말도 잇고...
약소국은 조용히 살아야한다.
지 주제도 모르고 나대다 국가통째로 말아먹은게 우크라이나 젤렌스키고..
@@yhanjisoo -200 개 소수 노예 부족 연합체가 무서워?
유익한 방송이었는데 몇가지 아쉬운점은 교전비가 우크라이나가 유리하다면 추가징집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현재 우크라이나는 10대부터 60대까지 징집중입니다 병력이 그만큼 갈렸다는 거죠 최전선의 우크라군 동영상 보면 40대 아재들이 바글바글합니다 그리고 압도적인 포병전으로 전투하는 방식의 러시아가 교전비가 높다는것은 이해가 안가네요 확인되지 않은 정보지만 이스라엘측의 모사드 미국 펜타곤에서 나온 교전비는 압도적으로 우크라이나가 높습니다 대표적인 격전지였던 바흐무트에서는 우크라군 40개여단이 러시아 포병의 지원을 받는 바그너 그룹한테 털렸는데 교전비가 러시아가 높을까요?? 근거있는 사실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헤르손의 Krynky 막는다고 피해입은 우크라군 사망자가 최소 3500명입니다 아주 극소전선인데 인명손실이 우크라이나가 막대함
인구수차이지 인구가 3배나되는데
교환비 1대2로해도 러시아가유리함
그리고 기본적으로 서방통계를믿지
러시아통계는 믿을게못됨
전쟁에서 양측의 프로파간다를 어찌 믿어요 제 3자의 시각으로 팩트체크하는거죠 서방이나 러시아나 거기서 거기고 오히려 요즘은 서방이 거짓말과 구라 심합니다 @@sungilkim8360
@@sungilkim8360 주구장창 게임체인저 , 포탄떨어진 러시아 , 삽으로 싸우는 러시아 같은
서방 찌라시 언론과 통계는 믿을만 한가보네 ㅎㅎ 아주 기본있는 사람이여 ~ 음 ~
지금 우크라이나가 거짓을 너무 많이 하죠 우크라이나는 구걸해야 되는데 ㅉㅉ
우리나라 황색언론이 우크라이나 주장을 실어나른다고 바빴죠
미국 CIA정보 보고서가 유출되었는데 거기에 우크라이나 50만 사망 러시아 15만 사망이였죠 이때 미국은 부인하지 많았습니다
전쟁은 포병에 의해 결정되죠
화력이 지금 열배차이 난다고 하죠 한국전쟁때 중공이 피해가 큰게 미국의 강력한 화력에 밀린게 원인이라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래서 우리니라가 포방부가 된 이유죠 그때 배운 교훈을 잊지않고
이 전쟁도 미국이 벌이는 전쟁이라고
볼수 있죠
미국 돈과 미국무기로 우크라국민들이
싸우는 거니까요
아프칸에서 호되게 미군이 당했거든요!!!!! 모르세요?????
종전이 아니라 이제 패전이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자국은 스스로 자주국방으로 지켜야지 우방국에 의지해서 군사무기를 구걸하는건 위험하고 신뢰할 수 없는 조약이고 약속이란걸 알았음 자국 스스로 국력을 키워서 국가를 지켜야합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만 한국은 동맹이 필요합니다 혼자 힘으로 핵은 가진 북한과 중국,러시아를 대한민국 혼자서 감당할 수있나요 현실을 직시하기길 바랍니다 그래서 안보적으로 한.미.일동맹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전쟁시 외부 군수물자없이 한국이 독자적으로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요
자기나라는자기가 지켜야죠 남이안지켜줘요 자주국방 전국민안보 중요해요
우크라이나 검찰청장이 사망자 50만명이라고 하는데 서방언론은 왜 부정하나요 ㅋㅋ
그리고 18세부터 60세까지 징집했고 이번징집은 예외조항을 다시 조정해 징집연장을 받았던 사람들을 징집하는건데요
부정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측에서 한번도 진짜 손실상황을 말한적이 없기때문에 보도를 못하는것입니다. 러시아측은 부고를 통해서 추측이 가능하지만 우크라이나는 군대의 편제가 혼란하기 때문에 희생자가 이미 군대에 입대한걸 모르는 상황까지 생깁니다. 즉 우크라이나의 군부도 정확한 사망자를 모릅니다.
@@玄哥-z5i 보도를 했어요.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이 50만이 사라져서 다시 50 만명징집해야 한다고요. 서방이나 국내 언론은 보도 안하지만요
@@천궁-b3i 그런데 50만이 사라졌다는 시점이 대체 언제인가는 젤렌스키 자신도 모를겁니다. 우크라이나는 너무 막장이기 때문에 통계는 불가능합니다.
러우전 초기 키에프 포위때 이스라엘 중재로 협상으로 군대를 뺀겁니다. 중재가 가짜가 아니라 당시 이스라엘 총리가 이미 인정을 했어요. 러시아군 키에프에서 빠지고 난 뒤에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협상단에 참여한 인물들을 반역죄로 체포하고 살해하며 협상을 뒤 엎어 버린게 지금까지 온 것입니다.
역대의 전쟁에서엄청. 부를 쌓았기에 오늘의 신생 초강대극 미국 탄생 했지😊😅
우크라이나는 소멸되고 폴란드는 2차대전 전에 자기 땅이었던 서부우크라이나 영토를 러시아에 댓가를 지불하고 획득할 것 같네요...그 댓가는 ?
헝가리는 러시아와 친하니까 예전 영토 꽁으로 가져가구요...
F16처벌리는 모습 빨리 보고싶네
우크라이나 군인들 참 불쌍하다 국가위해 목숨바쳐도 버리고 가버리는 현재상황 빨리 끝나야지
😂😂😂
러시아 인은?
@@herb-pharmacy4202 다 불쌍하지요 전쟁앞에서 죽음앞에선
비관적이게도 그정도의 소량의 F16지원은 전선상황에 변화을 주는건 불가능합니다. 그저 서방의 면피임
@@maxpureful 맞는말이네요 문제는 개그맨이 F16있다고 설려발치겠지요
우크라이나의 전사자, 부상자에 대한 통계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불과 20만 수준의 병력을 상실했다면 추가에 추가로 징집을 할 필요가 없지요.
우크라이나 구나 선전 존나 많음 우리가 접하는건 대부문 구라임
연전연승 우크라이나
연전연패 러샤,
근데 진전은 없네? ㅋ
하루 전쟁수행비용 4조 5조 운운하던 서방? 개뻥이 아주....ㅋ
똑겉이 포 100발능 쏴도 러샤는 국영기업 자체생산 원가고,
우크라이는 선전국 판매가 ㅋ
똑같은 총알 한방을 쏴도 미국에서 퍼와 유럽대륙 거쳐 우크라이나에 공급되는것과
러샤 자체생산.
뭔짓을 해도 러샤가 절대적 우위.
전쟁이 길어질수록 우크라이나는 천문학적인 빚만 늘어날뿐.
그거 어찌갚냐?
영국도 2차대전빚 갚는데 20년걸렷고 소련은 두배 걸렷는데...
훨 가난한 우크라이나는....ㅡ.ㅡ
'지난 2년 동안 서구와 우크라이나가 잘 해 왔지만'이라니... 온갖 뻘짓에 거짓말을 해대다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걸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데.
아프가니스탄도 우크라이나도 어치게 될지 결말이 궁금하군요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전쟁은 사람하고 사람이 끝내는것 아니다~
미국 꼬임수에 나라를 나락으로 내몬 젤렌스키
그건 푸틴인데 미국돈벌어주고 나토키워주고 😢
전쟁은 우크가 항복하고, 우크정권친러정권으로 복귀하고, 러시아연방에 복속해야,,전쟁은 끝난다....다른 방법은 ? 엄따...휴전이되도,계속 두둘겨패면 ? 나토가 어쩔껀데 ?
한국도 중국에 항복하고복속되라!
러시아가 종전을 반대하면, 어쩔려고?????
내가 아는 한 러시아는 우구라 땅이 중립국 역할을 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전투를 할 것으로 알고 있는 데..........?????
러시아가 원하는건 현재 방어라인 깐 지역 인정 받는건데요? 그럼 초기 목적달성 및 푸틴 업적 달성
@@herb-pharmacy4202우크의비나화
즉비무장화 정권제거가목적임
우크라이나가 항복이든 굴욕적인 협상이든,
종전이 된후, 드니프르강 동부 친러지역(약300년 러샤 소련인으로 살아온지역)은 지역투표를 거쳐
크림반도처럼 러샤에 흡수될 가능성이 높고,
그 외 지역...은 러샤 괴뢰정권이 들어설것임. 이라크나 아프간 괴뢰정권처럼.
젤렌스키? 반러정치인? 다 튐.
안튀다 러샤에 잡히면 러샤 법정에 서고 시베리아행 100%인데? 누가 남음?
(아프간 대통령 미군철수 바로 하루전 튐)
러샤에 속한 지역은 러샤정부가 지원하고 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서겟지만,
남은 우크라이나 지역은? 괴뢰정권에 미국이나 서방 지원은 어림없고,
빚 갚는것조차 막막함.
한마디로 ㅈ된것임.
50만 징집하는거 보니
사상자가 50만가까이 되는거
아닐가요?
그럴 가능성이 오히려 더 많죠!!!!
군대에는 50만이 최전선에 투입되면 그 인원을 가지고 계속 싸우는게 아니라 특정 작전이 종료되면 전방에 있던 부대를 후방에 빼주고 후방에 훈련받던 예비 부대를 전방으로 보내는 순환배치를 하게 됩니다.
50만 징집한다는 건 손실 보충이 아닌 전선에 50만 가량이 이미 깔려 있다고 생각 하는게 맞습니다.
그럼 25만만 넣고 그인원으로 계속 돌리면 되겠네요?????@@HiUTube
@@이강현-q8c전선 길이를 보세요... 25만가지고 될것 같은가..
1등!!!!!!!!!!!!!!!!!!!!!!!!!!!!!
글쎄요? 최박사님 너무 뇌피셜이 많은거 아닌가요? 미어하이머 교수님 강의 정도는 참고하시고 강의하시길 바랍나다.
천지도모르고 영웅된듯 천방 지축 나댄 지도자의 최후가 영토잃고 자국민 몰죽음인데 도 책임지는 자는 아무도 없음
천연가스하면 러시아입니다.
시베리아횡단철도 개통하게 되면 러시아의 천연가스가 우리나라에도 오겠지요.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기대해 봅니다..
북한이 중간에서 장난질해서 안됨
독일이 노드스트림 믿었다가 어떤 결과를 마주했는지를 보면 결국 원자력임. 독일은 틀렸고, 프랑스가 맞았음.
우크라이나가 2년전 러시아가 원하던 돈바스를 넘겨줬으면 지금보다 피해가 덜 했을까 ? 전쟁 그 참 😢
지구상 민주주의는 죽었습니다. 오직 과학기술 & 국방안보 만이 살길 입니다.
정치군들 싸움에
일반인들만 아무의미 없이 죽는구나
그나라 걱정 할만큼 우린 그냥 저냥 사니
러시아 인들이 압도적으로 전쟁을 지지하는 이유는 우크라이나와 달리 자신들의 영토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뉴스로만 접하는 전쟁 별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거죠.
우크라이나 복구비용만 1000조원 이상이라고 이야기가
나옵니다....
또, 우크라이나는 곡창지대인 만큼 식량플레이션도
크게 대두될것 같습니다.. ㅜㅜ
러시아가 점령한 곳은 한국이 감히 넘볼 수 없겠죠???? 그럴 가능성이 보이나요?????
착잡한 맘과 함께 이런 생각이 드네요.
1. 전쟁플랜에는 전쟁을 끝내야하는 시점에 대한 앵글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는 것. 명백한 승패의 결과나 상대방의 태도만이 전쟁을끝내는 유일한 전제 조건이 되면.. 우크라처럼
20~60세대라는 가장 중요한 세대에서 한세대이상의 국민이 절단 나버리는 결과 초래.
2.전쟁 전개상황과 수행능력에 상관없이.. 전쟁만을 외치는 것은 절체절명의 위기시, '국가보존에 대한 전략이 없음' 의 증거임.
국민들은 이때 전쟁만을 외치는 세력의 '정치적 의도'를 반드시 의심해 봐야 함.
3. 전쟁 장기화는 반드시 내부정치로 향하고, 이는 국가쇠망으로 가는 정석.
4.전쟁이 끝나든 끝나지 않든 유럽입장에서의 유럽이 원하는 우크라의 역할은 크게 달라보이지 않음.
러시아 군사력의 소모와 전선확장을 억지하기위해서.. 우크라전쟁의 장기화를 옵션으로 여길수 있다봄.
'우크라의 나토가입'이라는 '나토가입을 원하는 우크라'라는 xx한 희망.
더군다나.. 인적자원이 바닥나고 병력고갈 상황에 처한 우크라에 대한 나토의 생각ㆍ태도가 어떻게 될지?
젤렌스키로 대변되는 우크라 정치세력의 선택은 장기간. 전쟁을 끌어 오며, 결과적으로 자국민을 나토의 총알받이로 만드는 비극적 형국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임.
5. 이념적 선택을 어찌하든... 지정학적 충돌이 일어나는 곳에서는 '완충지'의 전략적 이점에대한 선택과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
6. 강해지는 고립주의 영향에서...결과는 '독박'
원하는 것은 '전쟁 억지력'이지, '무력충돌'이 아님. 우리 처지처럼..
전쟁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 국가야말로.. 갈등 상대국과의 '관계 돌파구'나 '갈등수위 유지'하는 정치력이 절실하다 봄.
적대국과의 관계는 우방과의 관계만큼 중요하며, 특히 우발적 충돌을 막기위한 통로는 최소한 확보해야함.
이는 제1열도선에 미사일을 배치하며 긴장수위를 높였던 상황중에도 일본과 중국이 취한조치나,
북한이 미사일 발사시험계속하는 상황에서도 일본의 외교적 첩족 시도에서도..나타남.
오!
외교를 거덜낸 누가 생각나네요.ㅠ
해외 뉴스를 봐라
예, 보고 있지요!! 다만, ccn이나 ytn 같은 건 그 따위 것들은 제외 하구요!!!
한반도의 남과북의 관계 처럼 러시아와 우크라의 관계도 휴전후 지속가능한 분쟁상태의 유지가 미국의 주인들 생각임.
푸틴은 언제든지 협상준비가 되어있고 바이든의 결정에 달린겁니다.
트럼프는. 러시아편
지금 전쟁이 어느 선에서 귿고 끝날지는 몰라도
러시아는 상처입은 늑대가 되어 여기저기 으르렁대고 발톱 휘두르고 따서 갚으면 된다며 만만돌이 건들여서 또다른 충돌이 날듯
추정치 100만발..웃고 갑니다 미국이 2년동안 지원한 포탄량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러.우 전쟁에서 중립을 잘 지켰으면 지금쯤 중요한 중재자 역할을 할수 있을 것이며, 전후복구의 특수도 기대할수 있는데,,, 용산바보 땜에 폭망각이다.
2:19 '글쎄요, 그분이 정말 제대로 된 인식의 소유자일까'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생각보다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을 했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안전 할까요??????
앞으로도 헛발질을 계속한다면, 한국도 전쟁속으로 기어들어가게 되겠죠????
우크라이나가 관가 한게..러시아의 돈줄을 막았어야 하는데..
유전과 가스전 폭파 작전을 한번도 안했다는게.. 문제임
우크라 전쟁은 이해가 안되는 전쟁
정말 여러가지로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전쟁이다.
얼마나 죽어야 정신 차리나??
포병은 소총병보다 숙련도가 요구가 되고, 폭발물을 다루는 만큼 알아둬야 할 것이 많습니다. 쏘련의 경우 사단포라던가 비교적 구경이 작은 포를 2차세계대전에서 운용을 했는데, 이런 사거리가 짧은 포들은 숙련도가 떨어져도 어찌저찌 운영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차세계대전에서 150미리 이상의 대구경화포는 독일이나 쏘련 모두 숫자가 적었지만, 쏘련이 대구경화포를 사용할때 인력문제가 상당히 컸던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당시 쏘련인들의 교육수준이 문제였을 겁니다. 문맹율이 높았기 때문에 포병을 운용하기 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개인적인 추정입니다. 포병의 FDC같은 경우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요새는 장비빨의 도움을 많이 받기는 하지만, 그 장비라는 것도 일정한 산업력이 확보가 되지 않으면, 유지보수가 안됩니다. 그리고 혼란한 전장상황에서 장비가 고장날 경우를 대비해서 스스로 사표를 통해 계산을 해야 하는데, 결국 숙련도나 얼마나 산수를 잘하느냐 이런 문제로 귀결이 되고, 인재, 돈 결코 쉽지 않은게 포병입니다. 2차세계대전에서는 대부분 소구경 화포였고, 미군의 자주포라는게 105밀리정도 였습니다. 150미리 이상의 화포는 군단소속이었는데, 다른 포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수였습니다. 대구경 화포는 당연히 수송이 쉽지가 않고, 만드는것도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2차세계대전 이후 150미리급 이상 대구경 화포가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군축의 영향으로 소구경화포를 도태시키고, 대구경만 남아버린것이 포탄부족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대구경 화포의 탄약은 결코 생산이 쉽지 않기 때문에 포탄 부족 현상이 생긴것으로 봐야 합니다. 거기다 서방의 경우는 항공력으로 화력투사를 하기 때문에, 그동안의 전쟁에서 화포에 의지한 작전을 따져보면 그다지 없습니다. 이런게 가능한것은 서방은 상대의 레이다와 방공전력을 파괴하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그후에 대규모 항공력에다가 집속탄을 투사하는 식으로 전쟁을 수행해 왔고, 포병대신 항공력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방식은 과거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군도 그렇게 한 역사가 있습니다. 독일군은 화포에만 의지한게 아니라, 스투카라는 폭격기의 정밀한 폭격으로 화포의 역활을 대신하면서 작전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포격전은 1차세계대전에서 화포말고는 화력투사수단이 없었고, 대부분의 화포가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소구경이었습니다. 2차세계대전에서는 항공력으로 기갑부대를 돈좌시키는게 가능했고, 이것은 탱크를 직접적으로 무력화시키기 보다는 연료나, 정비능력을 붕괴시키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고, 지금은 집속탄으로 사단급 부대를 완전히 녹여버릴 수 있습니다. 당시는 방공포밖에 없던시절이고, 기관포로 항공기를 격추를 시키는것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제공권이 우선시되던 시대였습니다. 미군의 경우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코브라 작전에서 폭격기의 융단폭격으로 독일의 티거탱크가 포함된 정예 기갑부대를 말그대로 녹여버린 사례가 있습니다. 당시에 이런 작전이 가능했던 이유는 독일 루프트바폐가 연합군에게 제공권을 빼앗겨 버렸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대공미사일 기술의 발전과 우크라이나, 러시아 양쪽 모두 방공세력을 걷어낼 기술력이 없고, 우크라이나 군은 항공력에서 완전 열세여서 항공력 투사가 불가능한 식으로 전쟁이 진행이 되고 있고, 화력투사를 오로지 화포에 의지하고 있어서라고 보입니다. 지금 러시아는 소모된 우크라이나 방공력으로 인해 조금씩 항공력을 투사하고 있다고 하는데, 러시아의 항공력 투사가 가능하게 되면, 그야말로 우크라이나군이 녹아버릴 수 있습니다.
근데 유럽도 미국도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해 할말이 있는게 휴전 종전 재안을 수차례햇었고 그중 어느정도는 우크라이나가 받아들일만한 조건이 많았지
근데 무슨환상이엿나 잴랜스키는 매번 아니 지금도 여전히 반대하고 있고
무기와 탄약을 마구 쓰고있지...
바이든이 재선에 성공한다고 한들
미의회는 더 낭비하지 않을거라본다
군사력의 증강에 국가가 총력을 기울이는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이 사람이 정말 지식이 있는 것인가? ㅎㅎㅎㅎㅎㅎㅎㅎ
박사님, 저번 김정은 생각 편에서 핵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어요. 핵은 전쟁 억제력과 국가를 지키지만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독재자의 핵은 국민도 죽여요..
현재 여기 정치인들을 보면 과연 이라는..
장기전으로 돌입하면서
자급자족이 가능한 러시아가 유리해져서
우크라이나가 불리합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는 러시아에서 저렴하게 받아썼는데 전쟁으로 끊겼고
식량은 전쟁으로 인해 전체생산량에서 많이줄어서 안타깝고
무기는 자체 생산량이 낮아서
미국,나토의 지원없이는 장기전이 힘들고
성동격서
사실 우크라이나에서만 하는 전쟁같지만,
어느새 우리 눈앞에 닥친 일이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최준영박사는 전공이 농업계열입니다 이사람도 예측한거 거의 안맞았습니다
서방도 러시아언론도 믿기 힘들다면 그 중간이 대개 진실이 아닐까 싶음
개인적으로 최박사님 혼자 진행햐는게 좋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올해는 우크라이나에 전쟁이끝나고
평화가 왔으면 합니다
교전비가 우크라이나가 압도적으로 우위라고? ㅎㅎ 박사가 아니고 완전 사기꾼이구만 ㅎㅎ
푸틴을 보면서 미국은 즐거워~~~야 계속 전쟁해서 니들끼리 힘빼~~~중국도 동참해~~~
미국이 끊어져 포탄도 없는 우크라 뭘로 싸우나....무기 탄약도 없는 우크라 군인들은 개죽음이다....미국 지원이 없으니 우크라는 더이상 인명 손실을 막기위해...종전해야한다
유럽침공 준비중이죠. 트란스니스트리아 나 칼리닌그라드 육로를 개척하기 위해 리투아니아 침공이 매우 유력합니다. 그것도 5년내에
세력권이 인정되면 다들 핵 만들려고 할것임
제일 값싼 무기
핵무기가 무슨 싼무기인가요 ㅋ
핵무기를 어찌 만드는지 모르시나요?
그리고 관리는요?
핵무기는 만들고난후 발생하는 관리비가 많이 드는 무기입니다.
가격은 낮은지 높은지 모르지만, 위험하기는 최강이죠!!
우크라만 피해가 큰게 아니라 러시아도 타격이 클테고...암튼 전쟁을하면 양측다 피해만 남을뿐이란걸 알면서도 지도자하나 잘못 뽑으면 국민들만 피해를 본다는게 펙트같음.
러-나토 1차 전쟁에서 러가 승리하고 있습니다. 역쉬 세계의 대통령 푸틴 형님이셔...
왜 이런 엉뚱한 소리들을 하지
진짜 온라인에 뿌랏치들 너무 많다
외신기사 교차검증 해보니
현상황은 러시아가 유리한것같네요
푸틴 할배 똥고나 !
이사람도 노조가 바뀌었네 전에는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다고 하더니
미국 대통령이 결정하는 전쟁
유럽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가 과연
더 가난해질것인가
러우전쟁을 보면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한번 더 일깨워줌.
저쟁해라 나도좀 장가좀가자 지금 러시아 쪽3600에서 2300까지 떨어졌다 좀더하면 1900까지 금액떨어질듯한디
우크라전쟁은 시작에불과합니다,시기적으로 3차대전이일어나는 시기입니다,평화라는건오래가는게 더불길한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