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다시 한라산 한번 더 가보자 이게 제 버킷리스트가 됐습니다. 아름다운영상 ! 간접체험으로는 안되겠어요. ㅋㅋ ^^ 영상 감사드립니다. 뽀득뽀득 눈 밟는 소리가 귀에 소그닥 소고닥 소리가 나서요 짐벌에 촬영에 초상권 침해에 아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동기유발 !! 동기부여 !! 다시 눈쌓인 한라산을 가자 제주가 아름답지만 슬픈 역사의 곳곳도 들러보고 싶네요. 저는요 ^^
당일 한라산 어리목에서 마지막 영실까지 마치 현장에서 같이 하듯 멋진 산행 하였습니다. 덕분이고 또 부럽습니다. 올라가는 동안엔 한참이나 눈이 와서 시계도 좋지 않고 또 많이 미끄러웠을 텐데 안전한 산행 하신 것 같습니다. 보는 내내 영상이 매우 깨끗하고 흔들림도 별로 없습니다. 어떤 촬영장비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수년전 청주공항에서 첫 뱅기 타고 아침 제주 공항에 도착하여 택시로 바로 영실까지 가서 웃세오름까지 눈길을 갖다 내려와 저녁 뱅기로 돌아오기도 하고(당일치기) 무릎 성할 때 눈보라 속 성팍악에서 백록담 관음사 코스를 몇 차례 다녀오기도 했는데~ ~ 이젠 연식도, 도가니도 모두 맛이 간 거 같아(?) ㅎㅎ 다시는 한라산 백록담을 오르는 것은 추억 속의 옛이야기가 된 지금 바라만 보아도 아찔합니다. 참 장하십니다. 부럽습니다.^^
당일치기 한라산^^^우리의 명산 아름다운 설산을 즐기셨네요. 멋진 산행 응원합니다.
당일치기가 가능한줄 몰랐는데 실제로 다녀 와보니 시간 여유가 너무 많아서 깜놀했습니다
다음에는 백록담 정상을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명산 당일치기 영상 감사합니다
백설이 가득한 산정을 보니 달려가고픈 마음입니다
그렇게 힘들지 않은 코스이니 눈구경 하고 오셔도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라산은 당일치기가 제격이죠
이도국밥에서 한그릇 하고
막차로 복귀❤
저희는 동문시장에서 회먹고 왔는데 따끈한 국밥이 더좋을것 같았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명절 잘보내세요
멋진 산행을 했구믄요~~!! 당일치기를 하다니 대단합니다~^^
친구들이 당일치기가 된다고 해서 엄청 빡시고 개고생 하겟구나 생각했는데 오히려 여유있게 동문시장에서 대방어도 먹고 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다시 한라산 한번 더 가보자
이게 제 버킷리스트가 됐습니다.
아름다운영상 ! 간접체험으로는 안되겠어요. ㅋㅋ ^^
영상 감사드립니다.
뽀득뽀득 눈 밟는 소리가 귀에 소그닥 소고닥 소리가 나서요
짐벌에 촬영에 초상권 침해에 아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동기유발 !!
동기부여 !!
다시 눈쌓인 한라산을 가자
제주가 아름답지만 슬픈 역사의 곳곳도
들러보고 싶네요. 저는요 ^^
일행 분들은 스틱도 없네요. ㅎㅎ
네 한번 다녀오세요
제가 다녀온 코스로 가시면 힘들지 않을겁니다
한라산 눈이 왔다는 소식이 들리면 입산 통제 확인하시고 가시면 멋진 풍경 보실수 있을겁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CHS-m1k스틱이 필요 없을 정도로 난이도 최하입니다 ㅎ
당일 한라산 어리목에서 마지막 영실까지 마치 현장에서 같이 하듯 멋진 산행 하였습니다. 덕분이고 또 부럽습니다.
올라가는 동안엔 한참이나 눈이 와서 시계도 좋지 않고 또 많이 미끄러웠을 텐데 안전한 산행 하신 것 같습니다.
보는 내내 영상이 매우 깨끗하고 흔들림도 별로 없습니다. 어떤 촬영장비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산행중에 눈이 와서 복받은 날이다 생각했는데 날씨가 않좋아 시야가 가려져 화구벽까지 가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장비는 핸드폰에 om4 연결해서 촬영했습니다
저도 폭설을 즐기고 싶네요..즐겁게 보고갑니다.^^
준비하고 계시다가 눈이 왔다는 뉴스 보시면 날씨 좋은날 요땅하세요 ㅎ
덕분에 ...
당일치기 한라산 다녀 왔습니다 ^^*
ㅎㅎ 한라산을 날로 드셧네요
명절연휴 잘 보내세요
한라산 눈꽃이 참 멋지네요..
눈은 역시 한라산이 최곱니다 ㅎ
형님 고생하신 만큼 너무 멋진 한라산의 영상입니다
직접 가서 봐야 한라산의 진짜를 볼수 있는디
형님이 올려주신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한라산의 정기를 받아서 드릴려고 했는데 날씨가 않좋아 조금 아쉽네요
다음에는 꼭 갇다 드리겠습니다 ㅎㅎ
수년전 청주공항에서 첫 뱅기 타고 아침 제주 공항에 도착하여
택시로 바로 영실까지 가서 웃세오름까지 눈길을 갖다 내려와
저녁 뱅기로 돌아오기도 하고(당일치기)
무릎 성할 때 눈보라 속 성팍악에서 백록담 관음사 코스를 몇 차례
다녀오기도 했는데~ ~
이젠 연식도, 도가니도 모두 맛이 간 거 같아(?) ㅎㅎ
다시는 한라산 백록담을 오르는 것은 추억 속의 옛이야기가 된 지금
바라만 보아도 아찔합니다.
참 장하십니다. 부럽습니다.^^
벌써 당일치기 하셧군요
평일인데도 많이들 오시더군요
저도 공항에서 택시타고 갔는데 택시기사가 하는말이 우리가 네번째라고 하더군요
벌써 세탕을 뛴 상태니 벌이가 짭짤할것 같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