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칩이 오징어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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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май 2024
  • 아이들과 소소한 하루를 보내는 일상
    오늘은 둘째가 비눗방울이 사고 싶다고 해서 문구점에 들렀다
    그리고 첫째가 좋아하는 쌀국수도 먹고
    일주일의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트도 들렀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의 마무리
    휴일 끝...
    내일부턴 또 일을 나가야 한다...
  • ХоббиХобб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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