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OCH 에녹 싱어송라이터 어릴적 학교다닐 때 지구과학 시간에 배우는 태양계 천체들의 밀도와 질량에 관해서 비교설명 할 때 이해하기 쉽도록 담당선생님이 알려주셨습니다. 토성의 평균 밀도는 물보다 낮아서 물에 띄운다면 둥둥 뜰 수도 있을정도 라고 말이죠.(현실은 그게 불가능하니까 이해를 돕는 쉬운예시 라고만 알아들으면 편함.)
미노스형 질문있어요. 우주공간엔 대기가 없고 진공에 가깝다고 하죠? 그럼 내가 겁나겁나빠른 오토바이를 타고 우주공간을 질주한다고 했을때. . 저항이 없기때문에 머리카락도 휘날리지 않는건가요? 공기가 없으니까 속도감이나 머 그런걸 느낄 수 없는걸까요? 그렇다면 혜성은 긴 꼬리를 남기는데 그건 속도에 의해 표면이 부서지거나 해서 흔적이 남는게 아니라 오로지 태양열때문에 지나온 길에 수증기??가 남은건가요? 그럼 태양의 영향이 매우매우 약한곳에선 혜성도 꼬리가 안남는건가요? 아참 ㅎㅎ 이번 영상도 매우 잼있었어요 ㅎㅎ
@@SxRxxT 그러리라고 생각은 하고 쓴거긴 한데요. . . 그럼 겁나빠른 우주선 위에 앉아있어도 뒤로 튕겨나가거나 하지않는걸까요? 그래비티 같은 영화를 보면 우주인이 우주선이나 파편같은것에 붙어있는게 매우 힘겹게 묘사되던데 속도감이나 가속저항같은게 0에 가깝다면 빠른 무언가에 붙어있는게 힘들진 않을거 같은데 말이죠. .
제가 님 댓글보고 궁금해서 물리학과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공기저항이 없는 진공상태일시 등속운동을 하면 속도감이 안느껴진대요. 처음 나아갈때는 가속도가 붙으니까 속도감을 느낄 수 있어도 한번 등속운동하게되면 멈춰있는것과 같은 느낌이래요. 관성을 못느끼는거죵. 즉 머리카락도 그대로입니다
물 1리터를 1킬로그램으로 두었을 때 1.01e29리터라면 0.05 태양질량입니다. 물 위에 놓인 토성질량까지 합하더라도 이 질량만으로 주계열성이 되기는 부족합니다. 중원소함량이 적은 조건에서는 좀더 낮은 질량으로도 주계열성에 진입할 수 있다고들 생각하지만, 물로 만든 천체의 수소 질량비는 1/9 정도로 태양과 같은 별의 0.74에 비해서 지나치게 중원소함량이 높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핵융합을 시작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물의 밀도가 모았을때 1000kg/m^3 이라 한다면, 물은 태양질량의 대충 1천배쯤 됩니다. 이 물별은 지금 우주에 존재하는 어느 별보다도 무겁고 밝은 별이 될 것입니다. 밝기는 은하 반 개 정도 될거구요, 별의 크기는 약 해왕성의 궤도까지 다다를 겁니다. 근데 이런 무지막지한 별들은 우주 초기에 실제로 있었는데요, Quasi star 라고 불린다더군요. 이 물별이 죽어가기 시작할때 중심핵에 블랙홀이 생길텐데, 이 블랙홀의 강착원반이 별을 속에서부터 갉아먹으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해, 별이 무너지는걸 수백만년동안 막을겁니다. 그 다음단계는 당연히 폭8이죠
나는 보는중에 중심핵이 남고 그외는 다날아간다고 하면 날아간만큼 중력이 줄어들면서 핵의 밀도는 줄어들고 그만큼 핵표면의 밀도도 낮아져서 핵표면이 날아가고를 반복해서 최종적으로 토성전체가 행성의 형태는 아니지만 물위에 둥둥뜨는걸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물자체의 질량을 무시했네
@@Sicilianhyperaccelerateddragon 갈색왜성은 목성의 13~90배 사이의 질량을 보유하고 태양보다 0.08배보다 작은 준항성천체로 압력과 온도가 부족해 수소핵융합 반응대신 중수소 핵융합으로 깜빡거리는 천체라서 목성을 78개든 90개든 던져도 결국 갈색왜성이 되기에 태양을 만들려면 태양질량 1.988×10(30제곱)÷목성질량1.899×10(27제곱)이렇게 계산하면 1046.87의 근사값이 나오므로 적어도 1000개이상의 목성 을 합쳐야 태양같은 G형 주계열성이 형성될수 있습니다
![우주 다큐 : ISS의 외부에서 1년 동안 버틴 박테리아의 변화된 모습 [EP 098] - 미노스](http://i.ytimg.com/vi/_C--xPSnzCc/mqdefault.jpg)
![우주 다큐 : ISS의 외부에서 1년 동안 버틴 박테리아의 변화된 모습 [EP 098] - 미노스](/img/tr.png)
![우주 다큐 : 지구보다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행성 24개 [EP 093] - 미노스](http://i.ytimg.com/vi/jFcoV7YkyKw/mqdefault.jpg)
!["우주론 뒤흔들다!"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3년 만에 풀어낸 우주의 비밀들 | 다큐S프라임 [반복재생]/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uN3KO-MG-eo/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우주 다큐 : 우리가 "절대"로 볼 수 없는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천체, 청색왜성 [EP 102] - 미노스](/img/1.gif)
토성은 기체로 이루어져있고 물보다 농도가 낮고 가볍기 때문에 물에 뜰 수 있습니다
아니 일단 물을 모을수있다는 비과학적인 가정하에 물에 담그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야지 우주에서 물을 모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주고있네
아아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었어
결론 : 토성은 물에 뜨지 않으며 토성을 띄울만한 물을 모아놓으면 별이되버린다
미노스 채널 빼놓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어쩔땐 넘 어렆고 어쩔땐 좀 웃긴 웃긴 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어렵고
그냥 지금 상황에 만족하겠습니다
욕조에 토성담그는거 말해준다더니 태양도 하나 만듬 ㅋㅋㅋ
아 ㅋㅋㅋ 너무 재밌었어요 이 영상 ㅋㅋ 소리내서 웃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썸네일만 보고 중력과 물의 수소 때문에 핵융합크리 결론일 줄 알았는데 여윽시 ㅋㅋㅋ
여기서 또 배우고갑니다.
별을 만들려면 물을 무중력+진공 상태에서 ㅈㄴ게 뭉치면 된다. 메모...
우주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한승헌-w8z 님이 만듬ㅋㅋ?
@@Yuuwon_ 아 저한테 감사하다는거 아니였나요?
윱멘!!미노스님 항상감사하구요!!제가 별을 참좋아했었는데 별이 그별이 아니라 둥근 별이라니 참 당황스럽죠?
어제 심심해서 유니버스 샌드박스켜서 토성이랑 목성에 물채워봤는데 토성은 흑색별이 되고 목성은 초신성되던데 저거 때문이였어?
야 그게 어떻게 설치하냐?
대체 이런 생각을 왜하는걸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ENOCH 에녹 싱어송라이터 어릴적 학교다닐 때 지구과학 시간에 배우는 태양계 천체들의 밀도와 질량에 관해서 비교설명 할 때 이해하기 쉽도록 담당선생님이 알려주셨습니다. 토성의 평균 밀도는 물보다 낮아서 물에 띄운다면 둥둥 뜰 수도 있을정도 라고 말이죠.(현실은 그게 불가능하니까 이해를 돕는 쉬운예시 라고만 알아들으면 편함.)
나의 최애의 과학 유튜버 미노스님 응원합니다 👍👍
왜 나만 갖고 그래ㅠㅠㅠ
토성: 엄마? 계곡에 놀러 간다고 하지 않았어?
???: 응. 물도 타오르는 불계곡.
토성이 엄마가 있었음?
태양아님? 진지 ㄴㄴ해
@@박민성-g8t 순수하노
@@박민성-g8t 어머니도 없늨게 까불어~~~~
@@박민성-g8t 없긴 없는데 뭔가···
토성이 물에 빠진다.라는 생각이 어디서 부터 시작된거죸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 토성 담글라다가 수압 때문에 별을 낳아버렸어 ㅋㅋㅋㅋㅋ
스포 에반데
@@난나르 그럼 보질 마
@@점닉-y7p 우리 잼민게이는 뭐때문에 그리 풀발했노?
@@점닉-y7p ㄹㅇㅋㅋ
@@점닉-y7p 보'질'마 ㅗㅜㅐ
토성을 물에 담구는 가장 현실적인 결론
토성: 근데 왜 나를 물에 담그려고 하지?
ㅇㅈ
그으러니까... 토성이 별이 된다는게 아니라 토성을 담굴만큼의 물이 우주에 존재하려면 별 급은 되야 하고, 토성을 그 별에 담구니까 흡수되고, 주변에 있던 태양계랑 인간은 충격으로 망한다고 보면 되나요?
어..죄송한데요 토성을 한번 물에 넣어보시는게 쉬울 것 같아요..^^
과학 논술 문제같은 내용이네요 😆
미노스형 질문있어요. 우주공간엔 대기가 없고 진공에 가깝다고 하죠? 그럼 내가 겁나겁나빠른 오토바이를 타고 우주공간을 질주한다고 했을때. . 저항이 없기때문에 머리카락도 휘날리지 않는건가요? 공기가 없으니까 속도감이나 머 그런걸 느낄 수 없는걸까요? 그렇다면 혜성은 긴 꼬리를 남기는데 그건 속도에 의해 표면이 부서지거나 해서 흔적이 남는게 아니라 오로지 태양열때문에 지나온 길에 수증기??가 남은건가요? 그럼 태양의 영향이 매우매우 약한곳에선 혜성도 꼬리가 안남는건가요?
아참 ㅎㅎ 이번 영상도 매우 잼있었어요 ㅎㅎ
네
@@SxRxxT 그러리라고 생각은 하고 쓴거긴 한데요. . . 그럼 겁나빠른 우주선 위에 앉아있어도 뒤로 튕겨나가거나 하지않는걸까요? 그래비티 같은 영화를 보면 우주인이 우주선이나 파편같은것에 붙어있는게 매우 힘겹게 묘사되던데 속도감이나 가속저항같은게 0에 가깝다면 빠른 무언가에 붙어있는게 힘들진 않을거 같은데 말이죠. .
제가 님 댓글보고 궁금해서 물리학과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공기저항이 없는 진공상태일시 등속운동을 하면 속도감이 안느껴진대요. 처음 나아갈때는 가속도가 붙으니까 속도감을 느낄 수 있어도 한번 등속운동하게되면 멈춰있는것과 같은 느낌이래요. 관성을 못느끼는거죵. 즉 머리카락도 그대로입니다
@@rendezvous8780 머리카락은 뒤로 가있지 않을까요? 출발할 때의 관성 때문에
@@nyang9nyang9 저항이 0이니 똑같이 빠르게 움직인다면 가능하겠져
아니 근데 대체 토성이 물에 담가진다는 생각을 왜하는거야 진짴ㅋㅋㅋ
연구하려고.
0:20 그런 오해하고 사는 사람이 지구상에 몇명이나 있을까요. ㅎㅎ
물 1리터를 1킬로그램으로 두었을 때 1.01e29리터라면 0.05 태양질량입니다. 물 위에 놓인 토성질량까지 합하더라도 이 질량만으로 주계열성이 되기는 부족합니다. 중원소함량이 적은 조건에서는 좀더 낮은 질량으로도 주계열성에 진입할 수 있다고들 생각하지만, 물로 만든 천체의 수소 질량비는 1/9 정도로 태양과 같은 별의 0.74에 비해서 지나치게 중원소함량이 높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핵융합을 시작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신수영복을 입혀야지요..
풍선 안에 작은 쇠구슬(토성핵)넣고 나머지 수소로 채운 다음 물에 띄우면 뜸. ㅋㅋ
제목이 핵심인줄 알았는데 따른게 핵심ㅋㅋㅋㅋㅋ
고리는 떨어저 나갈것같다라는 생각으로 들어왔다 과연 두근두근!!!
????? :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아니요...가스핵과 외면가스가 분리된다니까요...
@@icmung099 아니오 드립입니다
@@은하수-u7x 앗 죄송합니다
되고요~ 거고요~ 하고요~
아 먼소리야 머리아파
토성을 포장해서 띄워야지 뭔소리하는거야 이양반아 행성내부로갈수록 당연히 밀도가높지
단순히 물의 밀도가 모았을때 1000kg/m^3 이라 한다면, 물은 태양질량의 대충 1천배쯤 됩니다. 이 물별은 지금 우주에 존재하는 어느 별보다도 무겁고 밝은 별이 될 것입니다. 밝기는 은하 반 개 정도 될거구요, 별의 크기는 약 해왕성의 궤도까지 다다를 겁니다. 근데 이런 무지막지한 별들은 우주 초기에 실제로 있었는데요, Quasi star 라고 불린다더군요. 이 물별이 죽어가기 시작할때 중심핵에 블랙홀이 생길텐데, 이 블랙홀의 강착원반이 별을 속에서부터 갉아먹으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해, 별이 무너지는걸 수백만년동안 막을겁니다. 그 다음단계는 당연히 폭8이죠
독특한 말투 들으러 왔아요. ㅋㅋ
사람이 커져서 거인의 머리와 토성의 크기가 같아졌을때 거인이 토성에 박치기를 하면 누가 부숴지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박살납니다
저 부분은 생각을 몬했네 ㅋㅋㅋ
2:20 숫자가 몇개옄ㄱㅋㄱㅋㅋㄱㄲㅋ 엌
저거다마시면 별풍5000개
애초에 토성을 넣을정도의 어마어마한 물의양이라면 중력이랑 압력이 엄청나게높기때문에 항성이되버려지니깐 많은양의 물에 넣는다쳐도 항성이되가지고 토성이 항성이된 많은양의물에 흡수되서 항성이된단소린가.. 'ㅅ'
우주스케일로 가도 절대값은 존재하는구나
억지부려서 토성이 별이되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요?
ㅈ될듯?
(팡!)
토성을 물에 빠뜨린다길래 흠칫 하고 들어왔다..ㅋㅋㅋ;;
나는 보는중에 중심핵이 남고 그외는 다날아간다고 하면 날아간만큼 중력이 줄어들면서 핵의 밀도는 줄어들고 그만큼 핵표면의 밀도도 낮아져서 핵표면이 날아가고를 반복해서 최종적으로 토성전체가 행성의 형태는 아니지만 물위에 둥둥뜨는걸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물자체의 질량을 무시했네
그럼 토성의 고리 물에서 담가두면 어케되죠 ?
고리도 반은 뜨고 반은 안뜨고...
정말 간단하게 생각하면 고리들은 암석들이라 다 물에 잠기지않을까요
뜨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암석만 있는게 아니라 얼음도 있고 가스형태 먼지들도있고. 암석들도 뜨는 돌들이 있으니 다 다름.
물이 불이 되는 순간이군요
꿀잼
물이 별이 된다니 2010 : odyssey two에서 목성에 수많은 모노리스가 생겨서 목성이 태양이 되는게 생각나네요.
아 2010ㅋㅋㅋ의2001이 유명해서 그런가 2010은 잘 모르는 사람들 있더군요
2010 오디세이?
@@novemberrain-o3i 오디세이 시리즈가 2001, 2010, 2060, 3001(?) 까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어...... 압력이 높아지면 왜 온도도 같이 높아지나요...? 혹시 아시는 분...?
압력이 높아지면 같은 공간 안에 물질의 분자수가 늘어남. 밀도가 높아진다는뜻. 그러면 분자들은 끊임없이 진동하고있는데 얘네들이 차지하는 공간이 점점 줄어들고, 서로 공간에 간섭을 받게되고 이게 부딛히고 하면서 열이 발생하게됨.
중1때 배웁니다
토성이여, 물에 들어가 별이 되어라!
시러
근데 주변부의 가스가 날아가면 중심핵도 중력 압력을 잃어서 밀도가 낮아지겠지
걔네가 있으니까 중심핵이 무거운거지 무슨 핵 혼자 용가리통뼈도 아니고
그래도 중심핵은 암석이니깐요..
중심핵은 걍 돌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것도 금속이 많은 무거운 암석이죠. 밀도가 줄기는 해도 무조건 물에 가라앉습니다.
그것까지 계산하셨겠죠? 가스가 없어지면 핵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ㅋㅋㅋ
토성을 담그려고 모아둔 물이 별이 된다는거죠?
그만큼 물을 모아두면 그 내부의 압력과 온도로 인해 모인 물이 별이 되버리는 현상인데, 설명이 애매한 것 같아 오랜만에 덧글 달아봐요~
제 생각이 틀리면 정정해 주세요~
1:27 이미 언급
맞는데여
아니 이런 생각 어케하는거야 ㅋㅋㅋ
그럼 물의 온도는 올라가는 건가요?
계속 놔둔다면 어떻게 되나요?
올라가다가 유지되고 터지지 않을까요?
물로 태양을 만드는 방법.mp4
송민호,이준이 보는 채널이라길래 궁금해서 와봤는데 넘 어렵군요ㅠㅠ
그럼 토성에 물총으로 물을 뿌려보자.
?
그럼 지구도 핵쪽이 밀도가 높으니까 지구 밀도도 엄밀히 틀렸다고 볼수있겠네요?
평균 밀도로써는 맞음
그타 자료화면으로 쓰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
미노스님 사랑합니다~~♡
네
별이 되어라
아 목마르다
가스형 행성에 떨어지는 물체는 어떻게 되나요?
핵 근처에 가게 되면 결국 발을 디딜 수 있나요?
오호...별 만들기 쉽네...
물을 저렇게 모으는게 불가능ㅋㅋ
재밌다.
이 형님 다정다정한 말투 너무좋아.같은 남자가 봐도 반해버리겠어
??? 시작하마자 18세용?! 광고여영ㅆ...
물자체의 중력때문에 핵융합이 일어나고 별이된다는거 빼고 그냥 물만 모았다는거만 기억하고, 토성을 담그면 토성은 뜸. 가스가 빠져나가네 어쩌네 다
집어치우고 그냥 뜸. 끝
가스는 기체이기 때문에 날아가서 핵은 물에 잠깁니다~^^
🥰🥰🥰
와!
목성이 좀더 큰질량을 가졌다면 별이 되었다. 즉 태양이 될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구에 생명체가 살수 없었겠죠...오히려 지금 그런 목성이 있어서 지구의 생명체를 보호한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78배도 준항성체인 갈색왜성
최근엔 오히려 목성의 존재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운석들을 스윙바이 형식으로 던져 지구를 위협한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던거 같아요
@@knowhow2632 이분말이 맞음 ㅇㅇ 스윙바이
@@Sicilianhyperaccelerateddragon 갈색왜성은 목성의 13~90배 사이의 질량을 보유하고 태양보다 0.08배보다 작은 준항성천체로 압력과 온도가 부족해 수소핵융합 반응대신 중수소 핵융합으로 깜빡거리는 천체라서 목성을 78개든 90개든 던져도 결국 갈색왜성이 되기에 태양을 만들려면 태양질량 1.988×10(30제곱)÷목성질량1.899×10(27제곱)이렇게 계산하면 1046.87의 근사값이 나오므로 적어도 1000개이상의 목성 을 합쳐야 태양같은 G형 주계열성이 형성될수 있습니다
애초에 별이 될 수 도 없다(?)
ㅇㅇㅇ가~? ㅇㅇㅇ입니다. 근데 여기서~? 재밌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오오 물별
물(?)로 별 만드는 법 ㅡㅡ
토성!
土成 土星
이불킥 각
뭔가 웃자고 한 소리에 진지하게 달려드는 학급에 한명정도있는 개노잼진지충똑똑이 같습니다
제목 왜 이따위죠?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직접 만드세요
¿
@@S1NABR0 다들 보는데다 안쳐올리는 게 맞지 않냐?
@@kneeling-shot 어떤게요?
@@kneeling-shot 그러니까 어떤게요?
미노스님~ 혹시 물의 질량이 과하게 커지게(지구와 비슷한 부피) 되면 더 이상 물이 아니게 된다는건 사실인가요? 사실이라면 왜 그런가요?
근데 물을 많이 모았을때 압력이 올라가는건 이해가 되는데 온도는 왜 올라감?
요즘 영상들 보면 다 주제들이 좀 그래요 ㅠㅠ 별로 끌리지 않는다랄까..
서울특별시래ㅋㅋㅋㅋㅋ
미노스님~~ 억지부리지마쎄용~~♡
?
만약이라잖아용~~
가설을 모르는 새끼~~♡
여러분들도 억지부리지 마세용~~~♡
ㅈ같은 애교 부리지 마세용~~
어이 억지선생
용기있게 들어갔다가 쪽팔고 꽁지빼는 사람 수두룩봤소이다. 허나! 용기는 가능성이 1%라도 있을때 나오는것이므로 쪽을팔아도 계속 도전하는것이 옳다 생각하오
거 억지선생도 어거지로 좀 해보슈 구독자가 이게 뭐요! 분발하시오!
오오 2등?
반지름 8배인 물이 있어야 담궈진다는 이유, 4도의 온도가 갑자기 초고온이 된 이유를 모르겠네요. 압력과 온도는 상관이 없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