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에 밝혀진 가오나시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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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콘텐츠덕
    @콘텐츠덕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영화가 개봉한지 22년 만에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가오나시의 정체를 밝혔음😳
    “가오나시 같은 사람은 우리 주위에 많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고 자기 자신은 없는 사람,
    그런 사람은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가오나시는 자아가 없고 만나는 사물과 사람에 따라
    계속 변하는 그런 존재입니다.”

    • @kiimaruyu9295
      @kiimaruyu9295 4 дня назад

      헐 그런 뜻 깊은 말
      기필코 새겨 듣고 너무나 재밌게
      감상했네요. 센과 치히로 어릴 때
      보던 갓 띵 애니메이션 주제 였군여.

  • @Tanmo
    @Tanm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남을 의존해서 뭐하노ㅋㅋ 걍 혼자서 성공경험을 만드는게 이득인데ㅋㅋ 실패가 더 많이 오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