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지나가는 강아지도 만원짜리 입에물고 다닐정도로흥청거렸던 점촌오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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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멸공이
    @멸공이 25 дней назад +1

    점촌 그쪽이 제 고향이라서 구독했는지

  • @김석권-v7z
    @김석권-v7z 26 дней назад +1

    구독자들도 살수있도록 전화
    번호좀 같이 첨부해주세요
    곳감 청국장 사고싶은데

  • @장독대-e3h
    @장독대-e3h 26 дней назад

    여기는 물건가격이엄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