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댓글들의 패싱과 혐오 또한 나아가야할 길이다. 부모 뿐만이 아니다. 자기의 길을 가기 위해 제 각자 다른 난이도의 험난함이 주어진다. 본인의 길이 목숨을 내어주어야할 정도로 험난하다면 부처나 하느님께 왜 나에게만 이런 혹독한 시련을 주십니까 탓할 것이 아니라, 혹독함이 주어졌음에 더욱 강하게 존재를 드러내는 소중한 것을 발견하고 감사함을 느끼는 것이 괴로움 없이 살아가는 길이다. 내 앞에 그런 길이 주어진 것을 어찌하겠는가. 존재하는 것을. 가시의 존재는 내가 피나는 인간임을 깨닫게 하고 쉽게 죽지 않는 강인한 생명임을 깨닫게 한다. 그 험난한 길을 걸어 그 끝에 가시 없는 꽃밭의 동산에 다다르기를 기대하며 걸을 것이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길의 그 끝까지 가시밭길 밖에 없더라도 그 가시밭길이 꽃밭임을 깨달아 눈 떠있는 지금 이 순간의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법이다. 나는 지금 행복해야한다. 둘 다 손에 쥘 수 없는데 둘 다 쥐고 싶은 욕심에서 나오는 괴로움이다. 악담을 퍼붓는 부모도 나를 태어나게 해주셨으니 없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만 하면, 그 악담이 그저 사랑과 걱정으로 들릴것이다. 악담을 퍼붓는 부모는 없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면, 이때까지 키워준 은혜 감사합니다 인사드리고 뒤 돌아서서 연을 끊어버리면 되는 것이다. 절대 그 사실을 알면 안되는 상대방 부모가 알게 되었다고 해도 다를 것이 없다. 똑같이 하면 된다. 부모의 미움을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다면 사랑을 버리고, 사랑이 너무 크다면 부모를 버리겠다. 결정을 하고 사랑을 하는 것이 맘 편히 사랑하는 방법이다.
시대에 뒤 덜어지는 것이 절대 아니라 자연은 원래 암,수 만이 존재하는 것이고 이성과 육체적 관계를 하는 것임. 백 번 양보해서 순간의 쾌락, 일탈, 도전...충분히 이해가 되는 것이 맞음. 핵심은 그러한 선택을 했는데 왜 부모를 탓하고 사회를 탓하고 뭐를 탓하고...자신들은 잘못이 없고 자신의 뜻대로 안 해준다고 남들을 탓하는 자체가 더러운 것임. 자신들은 부모들에게 얻을 거 다 얻어야 하고 부모에게 상처 주는 건 이해를 안 하는 더러움 그 자체 인간들의 유형.
도대체 영상을 본 건지 그냥 자기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 도대체 왜 이 영상에 이런 댓글을 다는 지도 모르겠고… 스님은 자기가 떳떳하면 박차고 자기 살 길 찾으라는 거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인데, 더럽다느니, 자연적이라느니 이런 되도 않는 소리가 왜 나옴? 핵심을 찌른 거 맞음?
시대에 뒤떨어지는 건 맞아. 그리고 암수가 어쩌고 자연이 어쩌고 이런 개소리는 50년대도 아니고 모든 동물엔 동성애가 있는건 20세기에 이미 다 밝혀진 내용이고 동성애를 정신과목에서 뺀것도 90년대야 한국은 2010년대쯤인가 그렇고 .....그런데 엄마의 관점을 돌릴수 없으니 원망하지 말고 주체적으로 살라는 밀이지. 그게 안되면 엄마에게 아닥하고 자립이 될때까지 살다가 준비되면 나오란거야~~
@@osori4467 목소리가 살찐거보다는 약간 남자 목소리 같기도 함 보통 동성애자라고하면 전통적인 여자여자한 느낌보다는 한쪽이나 양쪽이 둘다 남자같은 느낌을 많이 줌 신체적 성이랑 스스로 느끼는 성이 달라서 그런거 같음 게이도 보면 여성스러운 톤이나 제스쳐 취하는 경우 많음
힘드니까 역경이지 역경을 이겨내라 싸우다가 죽어라 말 참 쉽게 하시네요 스님으로서는 결코 이해 못 하는 속인들의 삶도 있는거에요. 그 사람 삶을 이해하려면 그 사람 삶을 직접 살아봐야 해요 그렇지 않고서는 ‘아 이러면 될 거 같은데?’ 이론에 불과해요. 누구는 유리한 환경에서 역경을 파헤치고 누구는 불리한 환경에서 역경에 막히는데 실전은 다르고 예측 할 수도 없고 겁도 납니다. 근데 그걸 가지고 질문자를 미성숙한 사람으로 몰고가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식으로 말씀 하시는데 그러시면 안 됩니다 스님. 다 사정이 있는 거에요.
@@서지수-p3d 남자와 관계를 해 본 적이 없나요? 자식을 낳아 보지 않았나요? 당연히 저런 경우에 부모가 나쁠 이유가 없죠. 니님이 어리석다고 생각하듯이 많은 사람들은 어리석다고 생각 안 하기도 하죠. 동성을 좋아한 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은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건가요? 범죄자들도 자신들의 범죄가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 것도 이해하는 부류인가요? 손가락질 받는 것을 두려워 하고 원망하는 그 자체가 자신이 떳떳한 짓을 안 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스님도 말하고 있잖아요?ㅎㅎㅎ 자식을 사랑? 사랑의 의미는 아세요? 자식을 사랑해주길 바라면서 자식은 왜 부모를 사랑 안 하나요? 청소년도 아니고 스님 말씀처럼 20살이 넘었으면 자신이 받고 싶은 만큼 자신도 부모든 누구든 남에게 그대로 해야죠. 부모는 무조건 포용해야 하고 자식은 무조건 포용 받아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어리석다' 라고 표현하는 겁니다. 반박시 늘 니님의 말이 맞아요.처.ㅎㅎㅎ
스님 너무 피곤하고 아파보여서
안스러워요.
좀 쉬세요. 스님 건강하셔야해요.
스님 좀 쉬게해줘라 정토회 간부들아.
스님 오늘 몸이 안좋아 보이십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몸이 아프실때는 약속된 강연도 취소하고, 몸을 편히 쉬는게 우선입니다.
큰스승님이신 법륜스님
제발 건강하시어 우리곁에 오래 머물러주세요
원망하고 이해를 바라기 보다는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라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이 피곤해 보이십니다. 부디 건강도 잘 챙기시길. 🙏
저런 부정적안좋은 에너지에 저런 질문을 매일 받고 듣는 스님도 건강에 좋을리가없을거같음 나조차도 맨날 사람들고민 징징 들으면 속이 울렁거리고 두통이 오면서 몸이 안좋아지는걸 느끼는데 스님 좀 당분간 쉬세요 건강이먼저입니다 정신 몸
완전 맞는말씀이십니다~~존경합니다❤❤
동성애가 아니더라도 이성끼리 결혼도 어떤 이유로 반대하는 부모도 많습니다 결국 어떤 커플이든 자기 인생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살면서 자기 선택에 책임감있게 사는 것 그게 중요하겠죠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스님 좋은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제발 몸챙겨주세요ᆢ
언제 들어도 스님 감사합니다🎉🎉🎉
새해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드시고, 잘 쉬고, 잠을 충분히 주무셔야 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십시오. ( 많은 중생을 위해서라도요 )
스님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건강 하셔야 합니다❤❤❤❤❤
음성이 안좋으시군요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요즘 독감도 유행하는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이셔서 너무 마음이 안 좋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성불하시길 발원 하옵니다~♡♡
스님 무리하지 마세요 너무 피곤해 보이세요 건강히 오래 곁에 계셔주세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스님... 건강을 위해 잠시 쉬시기 바랍니다.
진심 그동안 넘칠 만큼 봉사를 했다고 봅니다.
쉬는 게 아니라 이제 그만하셔도 될 듯 합니다.
건강 챙기셔요 😢
스님 얼굴이 안좋아 보여서 걱정이네요 ㅜㅜ
스님은 역시 대단하십니다.
스님 목소리도 안 좋으시고 입술도 부르트셨고 ㅠㅠ 넘 피곤해 보이시는데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세요 ㅠㅠㅠ
멋지십니다 스님 👍
스님 입술이 불어튼네요 휴식을 취해야 될것같네요
스님. 좋은말씀입니다. 합장합니다
🙏🙏🙏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까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스님 감사합니다
저만 스님 안색이 안좋아보인게 아니네요ㅜ..건강 챙기셔야할텐데..
여기 댓글들의 패싱과 혐오 또한 나아가야할 길이다. 부모 뿐만이 아니다. 자기의 길을 가기 위해 제 각자 다른 난이도의 험난함이 주어진다. 본인의 길이 목숨을 내어주어야할 정도로 험난하다면 부처나 하느님께 왜 나에게만 이런 혹독한 시련을 주십니까 탓할 것이 아니라, 혹독함이 주어졌음에 더욱 강하게 존재를 드러내는 소중한 것을 발견하고 감사함을 느끼는 것이 괴로움 없이 살아가는 길이다. 내 앞에 그런 길이 주어진 것을 어찌하겠는가. 존재하는 것을.
가시의 존재는 내가 피나는 인간임을 깨닫게 하고 쉽게 죽지 않는 강인한 생명임을 깨닫게 한다.
그 험난한 길을 걸어 그 끝에 가시 없는 꽃밭의 동산에 다다르기를 기대하며 걸을 것이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길의 그 끝까지 가시밭길 밖에 없더라도 그 가시밭길이 꽃밭임을 깨달아 눈 떠있는 지금 이 순간의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법이다. 나는 지금 행복해야한다.
둘 다 손에 쥘 수 없는데 둘 다 쥐고 싶은 욕심에서 나오는 괴로움이다.
악담을 퍼붓는 부모도 나를 태어나게 해주셨으니 없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만 하면, 그 악담이 그저 사랑과 걱정으로 들릴것이다.
악담을 퍼붓는 부모는 없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면, 이때까지 키워준 은혜 감사합니다 인사드리고 뒤 돌아서서 연을 끊어버리면 되는 것이다.
절대 그 사실을 알면 안되는 상대방 부모가 알게 되었다고 해도 다를 것이 없다. 똑같이 하면 된다. 부모의 미움을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다면 사랑을 버리고, 사랑이 너무 크다면 부모를 버리겠다. 결정을 하고 사랑을 하는 것이 맘 편히 사랑하는 방법이다.
🙏🙏🙏
활동 좀 쉬어요 안색이 좋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어머니 입장에서 충분히 그럴만 하다. 하지만 나는 나의 길을 간다! 모든 차별과 편견이 없는 사회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죄송한데, 남자분이 동성연애자인데, 여자친구가 있다는 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mikekorean5687 질문자가 여자분 아닐까요? 남성적 보이스의 여자분 같아요
여자도 동성애가 있어요
저도 처음엔...
질문자가 여성.ㅎㅎㅎ
여자인데 남성역활
양성애자 ᆢ😢
부모와 인연을 끊으심이..
질문도 가려서 좀 받ㅇ시는게. 이런 질문조차 에너지를 빼시는건 오래 하실 스님 안타깝습니다
시대에 뒤 덜어지는 것이 절대 아니라 자연은 원래 암,수 만이 존재하는 것이고 이성과 육체적 관계를 하는 것임.
백 번 양보해서 순간의 쾌락, 일탈, 도전...충분히 이해가 되는 것이 맞음.
핵심은 그러한 선택을 했는데 왜 부모를 탓하고 사회를 탓하고 뭐를 탓하고...자신들은 잘못이 없고 자신의 뜻대로 안 해준다고 남들을 탓하는 자체가 더러운 것임.
자신들은 부모들에게 얻을 거 다 얻어야 하고 부모에게 상처 주는 건 이해를 안 하는 더러움 그 자체 인간들의 유형.
도대체 영상을 본 건지 그냥 자기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 도대체 왜 이 영상에 이런 댓글을 다는 지도 모르겠고… 스님은 자기가 떳떳하면 박차고 자기 살 길 찾으라는 거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인데, 더럽다느니, 자연적이라느니 이런 되도 않는 소리가 왜 나옴?
핵심을 찌른 거 맞음?
동물도 흔하게 동성애한다는걸 아시는지..? ㅋㅋ 왜 혼자 좁은 시각으로 자연에 동성애가 없고 원래 이성애가 정상이라고 하는지 ㅋㅋㅋㅋ
무슨말씀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스님이 그러시잖아요 잘못이 없는데 왜 죄의식을 가지냐구요..그리고 질문자가 부모한테 얻을 거 다 얻었다고 그런말은 없는데요..이해도가 떨어지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시대에 뒤떨어지는 건 맞아. 그리고 암수가 어쩌고 자연이 어쩌고 이런 개소리는 50년대도 아니고 모든 동물엔 동성애가 있는건 20세기에 이미 다 밝혀진 내용이고 동성애를 정신과목에서 뺀것도 90년대야 한국은 2010년대쯤인가 그렇고 .....그런데 엄마의 관점을 돌릴수 없으니 원망하지 말고 주체적으로 살라는 밀이지. 그게 안되면 엄마에게 아닥하고 자립이 될때까지 살다가 준비되면 나오란거야~~
즉문즉설 백번 보셔도 깨달음을 얻지 못할 분
부모가 허락하면 그것도 ㅈㄴ웃긴데? 동성애 허락하는 부모 몇이나 될까 질문자는 뭔생각하는거지
공감
@@수니.-v6w 제 댓글에 답글들 우르르르
긁힌 가위치기들 여기서도 엄청 보임.ㅎㅎㅎ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ㄷㄷㄷ
한 때죠.
저 스님의 말씀이 거의 완벽히 정답이죠.
자연의 섭리대로라면 동성애는 존재해야만 합니다 ㅋㅋ 애초에 자연에 존재하는 동성애를 왜 섭리를 거스른다하는지..ㅋㅋ
자연에선 동성끼리 짝짓기도 하고 다 큰 성체의 성이 바뀌기도하며 암컷이 수컷의 생식기를 가진 경우도 있어요. 여자, 남자, 이성애에 집착하는 인간이 오히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거죠
자연에서도 발생합니다
자연의 섭리라는 게 뭐죠? 성적 지향이 유동적인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근대 이후 이런 지향성을 고정시키고 그 고정된 것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을 병리화했을 뿐. 왜 민주적인 국가들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에이즈 조심하세요...
레즈비언은 에이즈와 관계없습니다...
이야 목소리 살찐거봐라
저사람은 앞뒤 짜르고 '부모와 단절하고'만 들을거같다 왠지
@@osori4467 목소리가 살찐거보다는 약간 남자 목소리 같기도 함 보통 동성애자라고하면 전통적인 여자여자한 느낌보다는 한쪽이나 양쪽이 둘다 남자같은 느낌을 많이 줌 신체적 성이랑 스스로 느끼는 성이 달라서 그런거 같음 게이도 보면 여성스러운 톤이나 제스쳐 취하는 경우 많음
선입견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인신공격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험난한 길이 예상되지만 질문자님이 중심을 잘 잡고 진심으로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서지수-p3d 풉!
여기도 내로남불이요~~~ ㅋㅋ
법륜스님의 목표는 북한주민들만 잘 살수 있다면, 대한민국은 무너지든 공산주의가 되든 전혀 상관하지 않고 간첩이든 악의축이든 북한과 소통할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 하시겠다는 말씀인지요
@@여성최명숙-i1t 여기서 왜 이런 말을 하는겁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힘드니까 역경이지 역경을 이겨내라 싸우다가 죽어라 말 참 쉽게 하시네요 스님으로서는 결코 이해 못 하는 속인들의 삶도 있는거에요. 그 사람 삶을 이해하려면 그 사람 삶을 직접 살아봐야 해요 그렇지 않고서는 ‘아 이러면 될 거 같은데?’ 이론에 불과해요. 누구는 유리한 환경에서 역경을 파헤치고 누구는 불리한 환경에서 역경에 막히는데 실전은 다르고 예측 할 수도 없고 겁도 납니다. 근데 그걸 가지고 질문자를 미성숙한 사람으로 몰고가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식으로 말씀 하시는데 그러시면 안 됩니다 스님. 다 사정이 있는 거에요.
아 피곤해 이런인간들도 스님이 그동안 얼마나 마니 상대하셧을까 건강이 나빠지실밖에 없을듯 저런거 부정적인 다 듣고 답해주고 그 에너지 다 쏟고 매일 뻗으셨을듯 가르치 들려면 질문도 하지마 듣지도 말고 댁도 남말 안들을거아냐 지말만 맞고
힘들다는 생각만 없다면 자연스러운 일 입니다
생각의 관점을 바꾸면 지혜가 생기니 스님은 사연자분 마음의 방향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질문자가 스님한테 질문해서 거기에 답변하신건데, 스님은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스님을 가르치려드는걸 보니
되려 당신이 스님을 몰아가는거같은데요
스님 새해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_()_
이걸 어머님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다 자식간에 위한 말이니 헤어지면 더 좋은사람 만날수도 있고 해야지 이거 가지고 불만을 안가졌다면 합니다 !
나라가 풍전낙마
저런 법륜 스님도 거부한 정치꾼이 생각이 나네요.
뭐 그 지지자들이 더 한심하긴 하죠.
@@youyoungchae3906 이재명님인가요...?
세상에 저런부모도 있구나
부모의 탓이 아니고 자기 자신의 탓이라고 스님이 말씀하시는 거 안 보이나요?
님 수준으로 보면 세상에 저렇지 않은 부모가 거의 없을 겁니다.
혹시 님 자식을 낳아 보지 않았죠?
저는 부모가 나쁜건 아니지만 어리석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 분도 동성을 좋아한게 어쩔 수 없는건데 세상누가 손가락질해도 자식을 사랑한다면 포용해주는게 부모의 마음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서지수-p3d 남자와 관계를 해 본 적이 없나요? 자식을 낳아 보지 않았나요?
당연히 저런 경우에 부모가 나쁠 이유가 없죠.
니님이 어리석다고 생각하듯이 많은 사람들은 어리석다고 생각 안 하기도 하죠.
동성을 좋아한 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은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건가요?
범죄자들도 자신들의 범죄가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 것도 이해하는 부류인가요?
손가락질 받는 것을 두려워 하고 원망하는 그 자체가 자신이 떳떳한 짓을 안 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스님도 말하고 있잖아요?ㅎㅎㅎ
자식을 사랑? 사랑의 의미는 아세요? 자식을 사랑해주길 바라면서 자식은 왜 부모를 사랑 안 하나요?
청소년도 아니고 스님 말씀처럼 20살이 넘었으면 자신이 받고 싶은 만큼 자신도 부모든 누구든 남에게 그대로 해야죠.
부모는 무조건 포용해야 하고 자식은 무조건 포용 받아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어리석다' 라고 표현하는 겁니다.
반박시 늘 니님의 말이 맞아요.처.ㅎㅎㅎ
세상의 모든일은 나로부터 시작 됩니다
내가 사라진다면 나의 세상도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