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역사가 말을 건네는 곳, 국립김해박물관

[@setiseti80]

너무 좋아요~^^

[@조인순-x1b]

감사합니다

[@ggorro]

가끔 들르는 곳을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ㅎㅎ

[@syh1ove1004]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오블리-z9t]

국립 김해박물관 최고라예

[@꼬달이]

주말 아이들과 박물관 방문을 위해 '가야 역사가 말을 건네는 곳, 국립김해박물과' 컨텐츠를 가장 유용하게 봤어요. 개인적으로 아이가 '김해 김씨'이기도 하고 학교에서 국사를 배울 학년이 되어서 박물관 견학이 의미있을 것 같아서요~ 올려주신 영상으로 제가 먼저 언텍트(?) 견학을 하고 아이에게 설명해주려고 합니다 :)
전시관은 컨셉별로 마련이 잘 되어 있고 1,2층으로 나눠져있으며, 가야 유물을 테마로 전시하고 있다는 것도 알려주네요. 중간중간 시청각 자료로 설명을 해줘서 아이가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영상에 이미 많은 작품이 나와서 보면서도 놀어네요^-^;
웹툰으로 그린 가야이야기, 터치식으로 된 상호작용 체험영상, 가야시대 전투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그것도 게임식^^)도 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할 거 같아요 :)
따로 사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고, 나가는 길쪽 회랑에 사진 전시회도 꼭 보고 올게요 :) 저희 가족에게 너무너무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kellylee2130]

저도 김수로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임나가 한반도에 있었다는 견해를 어느정도 받아 들입니다. 특히 3,4세기(227년 ~ 407년) 의 가야 유물은 그때 당시에 가장 우수했던 것으로 알 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기기만 하면 말싸움에 끝나므로 이제 그만하시고, 연구를 더 하셔서 일본을 반박할 수 있도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로왕 가야는 ad 45년에 건국했죠. 삼국사기에 나오고, 가야의 분국(ad101년)이 규슈에 있었죠. 그래서 본국 가야는 45년이 합당하죠.
당연 임나일본부 는 잘못됐죠.. 임나는 광개토대왕비 (391년에 존재) 에 나오니까.. 있었겠죠.. 그런데 일본이라는 이름은 720년 일본서기 쓰일때바로 전에 생성한 국명이므로 잘못된 거죠.
삼국사기에 왜 라고 한 존재를 일본으로 간주하지 말고 한반도 있었던 임나를 우리나라 고대사로 편입할 수 있도록 역사 연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z2l]

아이 데리고 갔다가 너무 별로라 이런곳도 박물관인가 싶었다
건물도 크고 부지도 큰데 볼것도 없고 어린이 박물관은 코딱지만한데 왜 예약으로 몇명만 되는건지 동네 육아지원센터도 아니고
타지역에서 그럼 예약하고 가야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