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에게 자존심과 수치심이 어딨어요? 그냥 지능이 낮거나 못난거죠...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아끼는 사람들은 타인에게 경멸당할 만한 짓은 하지 않습니다. 저보다 20년은 넘게 인생을 사신것 같으신데... 짧은 댓글만 봐도 그냥 노인네 글이네요... 존경받는 어르신은 못되어도 어른은 좀 됩시다! 60대라고요? 나이는 어디로 드신건지... ㅉㅉ
안녕하세요! 이미 마음을 준 후에는 정리하기가 쉽지 않지요. 일단은 본인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매순간 잊지마세요. 거창하게 이러이렇게 끝낼거야 하는 것보다는 매번의 작은 선택. 그러니까 만나는 약속, 주고받는 대화 등에서 상대방에게 맞춰주기보다는 나자신을 우선으로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valuablen8485 마음아프셨겠지만, 다행이고 기운내세요.. 저도 주변에 어린 20대초반여사친이 40대초반남자 만나는거 봤는데 아직도 그남자는 얘 놔주지않고있어요 솔직히 성욕풀이 그 이상이하도 아니에요 사랑하기는 개뿔.. 진짜 목아지따버릴수도 없고 미혼녀건드는건 진짜 정신병자 개쓰레기입니다
@@valuablen8485 많이 속상하고 억울하시죠 ㅜㅜ 차라리 잘됐다 싶으면서도 밉고 복수하고 싶기도 하실 거예요. 그래도 마음의 중심 잡고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한동안 많이 괴롭겠지만 곧 좋은 사람과 행복하게 지낼 시간이 올거예요! 마음 힘드실땐 언제든 글 남겨주세요. 같이 나눌게요.
여친 만난지 2개월 지금은 제가 많이 사랑하고 여친도 저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여친이 예전에 만나던 유부남이 여친을 놓아 주지 않네요 여친 같은 직장동료라서 매일보는데요 일마치면 계속전화 오고 여친이 남자 생겼다고 했는데도 계속전화 옵니다 여친이 자기가 해결한다고 얘기 하지만 안되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되나요 1유부남에게 전화 해서 여친 놓아주라고 해야 하나요 2유부남 와이프 찿아가서 사실을 얘기 해야 하나요? 좋은 방법없나요?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오자서님 반갑습니다. 우선 그 유부남이 오자서님이나 여친분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이 본인 이기심으로 치근대는 것 같아 저도 마음이 안좋네요. 남자친구 있다는 여친분의 말도 안통한다면 오자서님이 직접 대화하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여친분이 직장에 소문날까봐 두려워하실 수 있는데 지금 잘못 행동하고 있는 것은 그 유부남이지요. 오자서님이 여친분을 잘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khankorea3938 그후2개월 여친이 유부남을 좋아한다고하네요 양다리라고하네요 그래서 둘중에 하나를 택하라고하니 여친이 저를 만나기로함 지금은 동료 유부남과 일만 한다고하네요 저도 여친과 헤어져야되는건 아는데 가슴이 자꾸전화해서 만나고 있네요 이런 내자신이 바보같네요
자신이 "상간녀"라는 취급을 받게 될 걸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시작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이네요. 불륜으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의 상처요? 상간년의 상처? 아내의상처?
유부남 만나는 자체가 정신병에 상처주는 가해자
유부남들이 만날때는 진짜편하면서도 정신못차리게 나를좋아해주니까
홀린듯만나는데
헤어질때는 진짜 1초의고민도안하고
차갑다
이걸알고 만나야할듯
그렇죠. 나 자신을 사랑한다면 상간녀는 되지 말아야죠. 남자만 좋은 꼴이 되는거죠
좋은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유부남이 끈질기게 달라붙는것도 위자료 물러야지ㆍ
걸리면 최소한2천만원 날라가고 둘다 가정 파탄 난다는것
아니 그냥 그들도 나름 사랑이에요 놀다버리는 관계가 아닌경우도 있어요
첨부터 속이고 멀쩡한 미혼녀를 홀리고 질질끌고 있는 유부남이 애초에 문제죠
그게마음대로 됐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람 마음이 감정이 이성을 항상 이기니까요.
그것도 병임
나는아름답다강하다좋은사람과사랑할자격이있다
일부러 유부남을 사랑하는 여자가 얼마나 될까요? 알게 모르게 만나고 알고 지내다 사랑하게 된거겠죠
그래서 정신차리라는 겁니다
말안돼는소리..제정신이면 안만남..모르던 알던 아는 순간 개망신을 줘야함..주제파악 못하는 말종 새끼들
알았으면 멈춰야 됩니다~
끝은 뻔하니까요~
멍청하게 계속맛났죠.이상하게 필요할때만찾드라고요.
모지리 유부남 나중에 돈 탈탈 다 털리기도 하더라고요
어쩜이리 구구절절맞는 말씀만 하시는지요~
남의가정 깨는 불륜남여들은 그죗값을 치루더군요~
더이상 진행마시고 멈추세요~
멈추고 시간이 지나가면 내가왜 그런 구렁텅이에서 허우적댔을까 한심스러워집니다~
남의것 뺏어산들 행복한일만 있을것 같나요~
반드시 후회합니다
멈추세요!!!
난 돌싱인데 유부남 행세한다는 것.. 내가 왜 이럴까...
사회적 위치가 있으시니까여
이혼할거라고 불륜하는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정이들어 못헤여지는거겠지요
가정을 지키려는 본처가 첩에게 훈수 두는 거 같다.
실제로 첩들이 이걸 본다면, 그저 웃을 것같다.
60이상 늙어서는생각해보자
찐한본심에 첫사랑보다
더 좋타 남자가유부녀와
한번도 못느껴보고 가는것도 남자나여자나
불행이다 느껴본 사람만
안다 마음에느끼는
진짜 마음에 향연이다
인간에본능이무었인지는
불륜에서만 느낄수있다
자존심 수치심 모든것
다버리고 본능대로
일반 부부간에서는 도저히 용납도안되고
할수업는것이 이루어진다
억지로알려하지마라
아픔도 엄청크다 그게
그에대한댓가인대
몇년간 죽을듯이아프다
심장에 부하걸리는게
자짓하면 죽는다
ㅠㅠㅠ
짐승에게 자존심과 수치심이 어딨어요?
그냥 지능이 낮거나 못난거죠...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아끼는 사람들은
타인에게 경멸당할 만한 짓은 하지 않습니다.
저보다 20년은 넘게 인생을 사신것 같으신데...
짧은 댓글만 봐도
그냥 노인네 글이네요...
존경받는 어르신은 못되어도 어른은 좀 됩시다!
60대라고요? 나이는 어디로 드신건지... ㅉㅉ
뜨거운 사랑을 하셧엇군요!! 유부남과.. 경험에서 오는 의미심장의 글이네요
마약을 경험하고서 느낌을 말하네. 인간관계를 파괴까지 하는 마약. 나는 나도 중요하지만 나의 사람들도 중요하다.
이혼하길 바라고 만나는 여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이런 유튭좀 그만 하란 차원에서 글남김
요즘 이런 방식은 도대체 어쩌란거
맞는 말이긴 한데 능려없는 유부는 절대 처녀 안버림
요즘 유부남들은 유부녀들보다 들어나서 인지 유교사상이 잔재해서인지 몰겠지만
자식새끼한테 말고는 개념이라는 ㅇ살도 무색할정도로 그냥 도시락에 분홍쏘세지 추억이랄까 ㅋㅋ 별거없어 걍 보상이라는게 있는 넘년이면 멘탈 꽉잡고 즐기는게 공원 길바닥서 삼십분만 앉아있으면 가지가지 하니 알아서 잘골라 만나면끝
참 이세상 ᆢ ㄷㄹ네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여우나 제비성향만 바람필거같죠 우유부단하고 자기심지 없는 사람들이 유혹에 잘 휘둘린다
사랑이 맘대로 되나?
구구절절 다 맞는말씀
유부남 만나는 여자들 진짜 어리석은듯ㅋㅋ언젠간 팽당할것도 모르고..ㅋㅋ
유부남 자체가 어리석은거임ㅋㅋ
제가 지금 이런상황 인데요.. 어떻게 해야하죠.
아닌걸 알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안녕하세요! 이미 마음을 준 후에는 정리하기가 쉽지 않지요. 일단은 본인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매순간 잊지마세요. 거창하게 이러이렇게 끝낼거야 하는 것보다는 매번의 작은 선택. 그러니까 만나는 약속, 주고받는 대화 등에서 상대방에게 맞춰주기보다는 나자신을 우선으로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정신차리셔야되요 유부남이 굳이 와이프랑 질려서 이혼을했던안했던 미혼녀건드는 이유가 뭐겠어요?
다 성욕구 채우려는거죠
그런사람들은 나중에 다른미혼녀여자 생기면 정리 또하는데 그땐 님이 그분하고 헤어진게아니라 버림받은겁니다. 내가 버림받았다는 비참함 느끼고 거지꼴당하기싫으면 지금이라도 그런사람이랑 헤어지세요
헤어졌습니다. 들켜서 결국 가정을 선택 하고 저 하나 정신병자 만드는 일은 일도 아니더라구요. 남자는 핸드폰 번호를 바꾼건지 와이프가 가지고 있는건지 카톡에도 뜨지 않고 배신감도 들고 참 ..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valuablen8485 마음아프셨겠지만, 다행이고 기운내세요.. 저도 주변에 어린 20대초반여사친이 40대초반남자 만나는거 봤는데 아직도 그남자는 얘 놔주지않고있어요 솔직히 성욕풀이 그 이상이하도 아니에요 사랑하기는 개뿔.. 진짜 목아지따버릴수도 없고 미혼녀건드는건 진짜 정신병자 개쓰레기입니다
@@valuablen8485 많이 속상하고 억울하시죠 ㅜㅜ 차라리 잘됐다 싶으면서도 밉고 복수하고 싶기도 하실 거예요. 그래도 마음의 중심 잡고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한동안 많이 괴롭겠지만 곧 좋은 사람과 행복하게 지낼 시간이 올거예요! 마음 힘드실땐 언제든 글 남겨주세요. 같이 나눌게요.
당신은 유부남 이에요
여친 만난지 2개월 지금은 제가 많이 사랑하고 여친도 저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여친이 예전에 만나던 유부남이 여친을 놓아 주지 않네요 여친 같은 직장동료라서 매일보는데요 일마치면 계속전화 오고 여친이 남자 생겼다고 했는데도 계속전화 옵니다
여친이 자기가 해결한다고 얘기 하지만 안되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되나요
1유부남에게 전화 해서 여친 놓아주라고 해야 하나요 2유부남 와이프 찿아가서 사실을 얘기 해야 하나요?
좋은 방법없나요?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오자서님 반갑습니다. 우선 그 유부남이 오자서님이나 여친분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이 본인 이기심으로 치근대는 것 같아 저도 마음이 안좋네요. 남자친구 있다는 여친분의 말도 안통한다면 오자서님이 직접 대화하시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여친분이 직장에 소문날까봐 두려워하실 수 있는데 지금 잘못 행동하고 있는 것은 그 유부남이지요. 오자서님이 여친분을 잘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여자를 버리세요~ 님의 그녀에 대한 애정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속은 아주 더러울수있어요.그러니까 그런놈만나서 주접을 떠는거죠~
간혹 너무 착한 바보같은 여자가있을수있는데 님이보기에 그녀가 어때요?
@@khankorea3938 그후2개월 여친이 유부남을 좋아한다고하네요 양다리라고하네요 그래서 둘중에 하나를 택하라고하니 여친이 저를 만나기로함 지금은 동료 유부남과 일만 한다고하네요 저도 여친과 헤어져야되는건 아는데 가슴이 자꾸전화해서 만나고 있네요
이런 내자신이 바보같네요
@@오자서-h4x /여우에 홀려서 그런거에요.즉 겉은 여자이지만 속은 불여우입니다.지금 끊어야 합니다.그 여우는 교활해서 좀있다가 또다른 남자와 사귈겁니다.지금 끊어야 합니다.그래야만 좋은 여자를 만날수있는 계기가되요.여우와 사람을 분간하려면 일단 끊어야만합니다.때는 지금이고 님이 만듭니다.명심하세요~
@@khankorea3938 여우인걸 저도 알아요
그러나
휴....미치겟다 정말..
우리 남편도 열여섯살 어린여자와 오년이나 바람을피웠네요 너무철저하게 나를속였어요 절은년하고 왜사귀었냐니까 마음데로 축구공처럼 굴려서 좋았데요 말인지 돌아인지 가정있는 남자하고불륜 정말하지마세요 죽을때까지 와이프는 고통이고 낭자는 죽을때까지 죄인입니다
미친짓..내로남불..정신차려라..바람피는유부남은 인간이 아니란걸
절반은 아마 그냥 섹스 애인 두가지를 부담없이 즐기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요즘 시대가 무슨 섹스가 목숨걸 대상도 아니구요. 걍 즐기는거죠.
여자경험많은 유부남이 훨씬 잘 해주는건 당연하죠. 그걸 취하는거죠
미안했다...
미혼녀에게 이용당하는 유부남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