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데크 잔차 탈 때 귓밥 흔들려서 간지러워서 몸서리쳐치는데 좋아하시네요ㅎ~~미국이면 거리와 스케일에 압도되어서 조급하실텐데도 날씨와 체력 덕분이신지 목소리에서 여유만만입니다. 설명도 차분히 해주셔서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영어, 체력, 여유! 미국 라이딩 3박자 두루 갖춘 삼방미남님, 엄지척!😊 응원합니다!
간식 겸 점심,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에서도 참 합리적이네요. 얌전히 자전거만 타면서 달리는 길에 대한 역사도 차분히 설명해 주시고 자전거길의 풍경과 간단한 시설물들을 보여주니, 마치 그 곳을 같이 달리고 있는 기분이네요. 자전거길을 막아서고 누워있는 나무에게도 바람이를 기대놓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 멋지십니다.^^
오늘 영상은 특히 여유롭고 긍정적인 모습이 눈에 띄네요. 저는 J라서 계획에서 벗어나면 짜증부터 나고, 부정적이어서 변수가 생기면 불평부터 하는데, 오늘 영상 보면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길에 나무가 쓰려져 길이 막혀 있는데, 그걸 자전거를 세워 놓고 쉴 수 있는 기회로 뒤집어서 생각하는 부분...👍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나에게 오는 현실을 감사한 마음으로 포용하는 모습들이, 스님들과 같은 수행자들과 다름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만재님 보고파요 영상 언제 올리시나요😂
나무데크 잔차 탈 때 귓밥 흔들려서 간지러워서 몸서리쳐치는데 좋아하시네요ㅎ~~미국이면 거리와 스케일에 압도되어서 조급하실텐데도 날씨와 체력 덕분이신지 목소리에서 여유만만입니다. 설명도 차분히 해주셔서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영어, 체력, 여유! 미국 라이딩 3박자 두루 갖춘 삼방미남님, 엄지척!😊 응원합니다!
데크길이 가끔 나와서 좋지 만약에 너무 길면 저도 간지러워질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간식 겸 점심,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에서도 참 합리적이네요. 얌전히 자전거만 타면서 달리는 길에 대한 역사도 차분히 설명해 주시고 자전거길의 풍경과 간단한 시설물들을 보여주니, 마치 그 곳을 같이 달리고 있는 기분이네요. 자전거길을 막아서고 누워있는 나무에게도 바람이를 기대놓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 멋지십니다.^^
페달질만 하다보면 결국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병에 걸린 것 같아요ㅋㅋ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특히 여유롭고 긍정적인 모습이 눈에 띄네요. 저는 J라서 계획에서 벗어나면 짜증부터 나고, 부정적이어서 변수가 생기면 불평부터 하는데, 오늘 영상 보면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길에 나무가 쓰려져 길이 막혀 있는데, 그걸 자전거를 세워 놓고 쉴 수 있는 기회로 뒤집어서 생각하는 부분...👍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나에게 오는 현실을 감사한 마음으로 포용하는 모습들이, 스님들과 같은 수행자들과 다름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다음 영상은 언제쯤 올라오려나 기다리면서 글 남겨보아요. 😊
안녕하세요. 만재님!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이제 출발지보다 목적지가 더 가깝네요. 남은 여행 이야기도 매우 궁금합니다. 업로드 고대하겠습니다.🤣
우연히 봤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사고 안나고 종주 성공하길 빌게요
호수가 너무 바다 같아서 소금물인지 맛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저만 그런 생각한 게 아니었군요 -_- ㅋ
미국문화는 역시 모험이나 도전하는 자에 대한 평가가 높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 자전거 횡단 한다니 다들 되게 좋게 봐주고.
맞아요 자전거 타고 가면 도움도 많이 받고 응원도 많이 받게 되더라고요. 한국에서도 자전거 여행자들 보면 응원의 박수를!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40km? 내가 사는 성내동에서 수원까지가 40키로 인 것 같은데? 역시 대륙,.,.
심지어 다음 스타벅스는 더 멀었답니다.
6:06 클라스 수준. 스벅 40km .. 텐트 치고 쉬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