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서 좋아서 연애하다 그 다름으로 결혼해선 싸운다고 하잖아요. 근데 그 다름도 다름 나름이에요. 식성이 다르면 골치아프지만 치킨에서 누군 닭다리 날개를 좋아하고 누군 가슴살 좋아하면 궁합이 딱! 몇 번 더 만나보시면 서로 허용할 수 있는 다름인지 아실 듯 해요. 두 분 모두 좋은 분이라 좋은 만남 되면 좋겠네요.
이런 프로그램 보면 진짜 연애 경험 별로없는 나는 왜 이성을 만나면 오히려 누가 알려주지도 경험해보지도 않았는데 기본 센스 매너 이런게 좋은걸까 타고나야 하는건가 이말의 본질은 저 의사분 나보다 능력도 외모도 느낌도 진짜 다 좋으신데 뭔가 좀 서툴다 순간순간 센스있는 얘기나 분위기 맞추는거 그런게 아쉽네잉
처음 만났을때부터 눈알을 심하게 굴리고, 일단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도 전에 막내가 어떻냐는 가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굉장히 가족 의존도가 높은 사람처럼 보였고, 케이블카에서나 바이킹 위에서나 소현언니가 여자로서 보호를 받고 지킴을 받는 느낌이 아니라 계속 신경쓰고 지켜주고 있는 느낌. 상대방을 계속 신경쓰이게하고 본인이 남자로써 든든하게 지켜주지 못하면서, 상대방이 배려해준걸 그냥 좋은 말로만 표현하고 고맙다고 하면될걸 굳이 좋은말과 나쁜말로 나눠 표현하는게 잘 이해되지 않네요. 그리고 부유한 집에서 귀하게 잘 자라신것 같다, 귀티난다라는 등의 평범한 표현이나 칭찬도 있는데, 사람 첫인상을 굳이 강아지에 표현하다니... 본인이 어렸을때 풍족하지 못해서 곱게만 자란 사람을 괜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건 아닌지란 생각이 들었고 황당했습니다. 같은 말도 기분좋게 표현하는 사람이 있고 부정적으로 기분나쁘게 표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남자분은 속마음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표현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후자쪽의 성향이 많이 보입니다. 소현 언니가 말한마디 한마디 상대방을 배려하고 예쁘게 말하는 모습에서 언니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혼자가 좋아요. 결혼 그거 했다 안했다 일뿐이예요 그이후엔 엄청난 책임과 고통과 행복그런건 잠시이구요 행복인줄도 몰라요 그냥 힘들어요. 결혼하면 인간 대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인격과 인격이 충돌해요 거기다 아이까지 키우면서 결혼 쉽지 않아요.그냥 자유를 누리세요 그것도 복이랍니다.
방송 출연하는 쇼닥터중 병원 홍보, 마케팅에 이용하려고 일부러 연예인에 접근하는 의사들 있음. 이런류의 의사들 조심해야함.
남자분 저렇게 먹으니 날씬한거임. 남자분 인상도 좋고 저 나이 저정도 몸매 유지하기도 힘든데 괜찮네요.소녀같은 감성도 있고 아마 누나들 영향도 있는거 같네요~~
나두 소개팅 맘에 드는 사람앞에선 긴장되서 음식 먹기 힘들던데..
저 대식가인데 그것도 맘이 편해야 많이 먹지
긴장하거나 하면 나도 인간인지라 많이 안 먹혀요
남자분 공주님 같으세요..
배우자가 아니라 챙겨줄 사람 필요하신듯
막내라서 결혼을못햇다라는게절대이상함
박소현님 이번 방송 통해
정말 영혼이 맑은 분이라 보였음
꼭 좋은분 만나서 남은 시간 행복하시기를....
좀 부정적으로 보자면
불안 심란... 여성스럽고
약간 울보같음 ...같이있으면 불편한 사람
마자요 ㅋㅋㅋ
저도 먼가 울보?울상 느낌이 컸음
남자가 볼땐 뭔가 있는거 같은데 ㅋ 그게뭘까
울보 그게 맞네요.
소현씨는 치과의사라는게 끌리는걸까요?
맞아요 좀 .. 정신없는 눈깜박임이 너무 많고, 말도 많고 과한제스처, 뭣보다도 누님들 … 관섭으로 결혼반대경험
대식가가 나랑 달라서 좋겠지만 나중엔 많이 먹는 그 다름으로 인해 고통 받음
아시네요..
맞아요 전 먹는게 좋고 여행가도 식도락 여행 좋아하는데 남편은 먹는건 그냥 배만채우면 되는 사람이라 아 먹는것도 맞아야 좋겠구나 늘 생각이 들어요
대식가? 소식가!
둘이 만나면 전 더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음식 시켜먹을때 남을일 없을것 같네요..소현씨 시킨거 보나마나 다 못먹을것 뻔하니 ...이런 궁합은 찰떡 궁합입니다..
잘 어울린것도 같으니 두분 화팅하세요..
식성은 비슷한게 좋아요.
100%공감입니다😊
외모는 어른인데 행동이나 말씀이 아직은 청소년 느낌이랄까...첫인상을 깨끗한 집에 사는 강아지 같다니...............ㅎㅎ
난 뭐랄까 이 남자분이랑 주병진이랑 하신 변호사여자분이 잘 어울릴것 같다 ㅎㅎ 외모도 뭔가 나이에 비해 두분다 좀 들어보이고 둘다 전문직이고 좀 진지한거같고.... 그렇게 가면 안될까 ㅋㅋㅋㅋㅋ 박소현은 세번째 남자까지 만나고 나면 윤구아니면 세번째남자로 ....
윤구가 젤어울림
여장부표현은 좋은뜻으로 해석되네요 왜냐함 소심하면 옷 더러워질까봐 바닥에 안깔죠 그런거 따윈 신경 안쓰는 스케일이 큰 남자처럼 잔잔한일에 좌우지 안한다는 뜻으로 말씀 하신듯ᆢ전 좋은말로
이거네요^^
둘이닮았네요 잘어울리구요
의사님 순하게보이고 좋은인상입니다
상대방이 많이 먹는것을 보는것으로 대리만족하는듯.
식욕을 참으면서.
나이50에 저얼굴이면 남자도 잘생긴거임
달라서 좋아서 연애하다 그 다름으로 결혼해선 싸운다고 하잖아요. 근데 그 다름도 다름 나름이에요. 식성이 다르면 골치아프지만 치킨에서 누군 닭다리 날개를 좋아하고 누군 가슴살 좋아하면 궁합이 딱! 몇 번 더 만나보시면 서로 허용할 수 있는 다름인지 아실 듯 해요. 두 분 모두 좋은 분이라 좋은 만남 되면 좋겠네요.
난 그냥 박소현이 혼자 씩씩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소현언니~ 수더분하고 예민하지 않은 남자분 만나서 편안하게 연애하세요~ 응원합니다♡
박소현씨 편안한 분 같아요. 까탈스럽지 않고 상대를 배려해 주시는 모습더 말쑴도 넘 예쁘게 하세요. 좋은 분 만났으면 좋겠어요.
치과의사 분..
나쁜사람같지는 않으나..
좀 피곤한 스타일...
좀 정신 없다
소현씨와 집중해서 이야기 하느라 잘 못 드신것 같아요.. 소개받은 자리에서 잘 먹지 못하는 거 처럼...
영상을 보고 박소현이 왜 결혼 못했는지 알 수 있었다.
이 남자분은 찐한 아픔이 느껴져서인지, 의외로 여자가 더 심적으로 남자를 감싸줄 수 있는 여자분이 더 잘 어울릴 거 같아요.
심적으로 기댈 수 있는 여자? ㅎㅎ
소현씨는 순수한 친구 느낌 😊
ㅇㅈ
대장부인가? ... 라는 말과 시선. 나같아도 별로로 느껴질듯. 기껏 배려해줬더니...남자같았다는 거잖아.
단어 하나에 꽂혀서 발작하는 여자 특성 또 나오네 에휴 이러니 피곤해하지 ㅉ
지금까지 50넘어서 혼자만의 생활 공간에 익숙해져있는데 그자리에 누가 들어온다는건 쉬운일 아닐듯
잘 생기셨는데 마마 보이 상 이다 😊
녜 저도 그리보이네요
박소현씨 이 남자는 아닙니다
나이가 있는데 성숙하지 않은 느낌 이네요
저런분 결혼하면 손이 많이 가요
다른분 만나보시길
우애가 좋아서일수도 있지만 나이 오십인데 아직도 결혼관련해서 누나들 눈치보고 그걸 익숙하게 받아들인다는 점이 꺼림칙함.치과의사에 말도 잘하고 저 인물인데 싱글인게 흠..
개인적으로 소식좌는 소식좌끼리 만나는게 더 좋던데
도대체 주병진님은 그래도 여자분들이 한분 빼곤 정말 좋았는데, 왜 소현님 맞선남은 어째 다들....😢 느낌이 좀..... 방송 맞선 프로에 좀 나왔다니... 더 이상함... 보통은 세번은 만나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다지... 모르지만..
첫번째가 소현씨를 많이 좋아합니다
그걸 모르는 바보..남자를 안사귀어봐서..보는눈 없음
소현씨, 이분은 그냥 친구하면 좋겠어요..병원 홍보하러 나오셨는가.
눈 너무 깜빡거리는게 진전성이
없어보임
여자 여태못구하고 언제까지
소현언니는
정말 오래 음식을 씹으신다 ㅎㅎㅎㅎ
근데 오물조물 ㅎㅎㅎ왜 귀여워 ㅎㅎㅎ
나이들어보이는
음식을 복스럽게 먹어야지 ..애들도 아니구..저나이에..짜증남
입짧은 사람들은 어쩔수가 읍떠라고요 ㅎㅎㅎ
왜 저렇게 눈을 껌뻑거리는거야 못봐주갰다 진심
누나들 때문에 장가 못갔다고 핑게대는 소심남
소현님 다른남자 몇번 더 선 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원장님,인상도 좋으시고 인성도 좋아보이심 약간 막내티는 나세요^^좋은분이시니 좋은분이 알아보실거에요
여기서 인연이 아니더라도 좋은분 계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
본인도 소식좌면서 긴장해서 못먹는사람한테 대식좌가편한거같다니 공감부족아냐😅
저 의사남자 참 말주변없네 ㅎㅎㅎ
식탐 많은 사람치고 좋은 사람 못봤다. 절제 할줄 아는 사람이 낫지. 쓸데 없는거에 꽂혀서 좋은 사람 놓치치 마소
박소현 님♡ 얼른 도망가세요
그렇게 한명씩 다 쳐내고 주위에 남는 사람 아무도 없겠지
제가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뒷모습을 많이 남겨요. 배려이고 사랑이라 생각해요 ~~~~♡♡
식성은 부부가
살면서 중요해요
먹는게 비슷한게 훨씬 편하고 좋아요
저는 식탐이 없고
남편은 식탐?이 많고
그래서 전 많이 힘들었어요
지금도 ㅎㅎ
긴장하면 못 먹는 사람 있어요... 그 만큼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건데...
첫번째가 낫다
여장부라는 표현은
여성스럽지만 까탈스럽지않고 성격좋다라는 표현입니다
남자같다는 의미도 포함 괴팍 ㅋ
여자들이 선호할 표현은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좀 자기판단이 들어간 말 같은..
@@younhajang7294 여자들이 선호할 표현만 해주는 호스트, 선수 같은 남자를 원하지? ㅉ
결혼 해보면 알듯 소식자가 대식가 맞나면 피곤 할건데😅😅😅😅😅😅
선생님 왜 장가 못간건지 안간건지 알것같아요.
배려를 여장부 예쁜걸 강아지 말을 가감없이 생각대로 하시네
긴장해서 않먹히고
마음에 콩밭에 가 있으니
못 먹는듯.
먹는것보다 눈 맞추며 얘기 하고 싶은 마음이
큰 듯!!
카메라 있고...연예인 앞에 있고...남자로서 대화 끌고 가야하고...
일반인들이 밥이 제대로 될리가...
저 남자분 표정이 과장되고 눈을 매우 자주 깜빡거림. 티비프로그램에 여러번 나온걸로 보아 진정성이 떨어짐
그럼치과홍보하러?
본인홍보목적? 어차피 박소현은 힘들테니
궁예질 하고 자빠졌네...ㅉㅉ
악플 좀 달지마세요 ㅡㅡ
남성적인면이 없고 답답한 같이살기에는
대식가 스트레스 받을꺼 같아여
음식을 항상 많이 해야한다는 부담감은 삶에 큰 어려움일 수도 있어여ㅠㅠ
소식자면오히려 똑같이덜먹는사람이조은거아닌가ㅋㅋㅋ
소현씨는 이분을 편한 친구로 생각하지 이성으로 느끼진 않는듯 해요 다음주에 소현씨가 왜 우는지 궁금하네요 첫번째분에게 거절해서 미안해서 우는 걸까요 그런데 살아보니 설레는 이성도 좋지만 친구같이 편한 사람도 좋아요 소현씨 옷을 쫙 펼칠때 마음그릇에 놀랐어요 응원합니다 ❤
사람은 참 괜찮은거 같은데 긴장해서 그런지 한번씩 툭툭 던지는 표현이 생각하게 만드는 단어가 있네.
배려를 여장부라니... 표현 별루다
단어 하나에 꽂혀서 발작하는 여자 특성 또 나오네 에휴 이러니 피곤해하지 ㅉ
의미 없는 대화
첫번째분이 잘어울림
의사쌤은 예민한 감성을 가지고 계시는 듯요. 상대를 배려하느라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기다리다가 놓치는 스탈 같아요.
의사쌤의 여림을 소현씨의 따뜻함으로 감싸 준다면 두 분 잘 어울리실 듯.
그래평생 사람의심하고 조심하고살아라
모든게 어색한남자
이상해 연애가 안어울리는사람
이런 프로그램 보면 진짜 연애 경험 별로없는 나는 왜 이성을 만나면 오히려 누가 알려주지도 경험해보지도 않았는데 기본 센스 매너 이런게 좋은걸까 타고나야 하는건가 이말의 본질은 저 의사분 나보다 능력도 외모도 느낌도 진짜 다 좋으신데 뭔가 좀 서툴다 순간순간 센스있는 얘기나 분위기 맞추는거 그런게 아쉽네잉
일생을 많이 먹는?
보는것도 스트레일수 있음
박소현씨 안 겪어봐서 그런
포인트 좋아하시네 ㅋㅋ
안철수삘이다 ㅡ 은근고집불통스탈 박소현은 연하나 좋아할듯ㅅ 연하가 안 따르겠지만.. 둘이 성격은 닮았네 까칠소심
부모형제탓하지마세요 본인의문제
편하고 섬세한남자가 소현씨에게 어울릴것 같은데
남성분 대화 하면 할수록, 묘하게 사람 가라 앉게 만드는 스탈..자조적이고 뭔가 사연이 많은듯해 보이시넴
딱 이 느낌이네요
악플러
난 이만남 반대요
소현씨 누구든 만나 연애해보세요~ 이분도 잘 드시긴할건데 그게 살면서 중요한건 아닐거에요
듸 좋은말들 놔두고
이상한말로 기분상하게하는
재주기잇으시네요
박소현과 살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
음식도 못하지만 먹지도 않는데...
결혼은 그냥 삶이야. 이벤트가 아니고
소현님은 먹방보러 오시는거같아 😅
제가 소식좌인데 남편 양맞추기 정말 힘듦. 내 기준에서 쥰내 많이 해야되는데 그게 쉽지않음. 근데 그거 먹고도 또 후식 찾음. 저녁식사가 대체 몇시간인지? 빨리 부엌영업 끝내고 싶은데 힘들고 부엌 복잡시러운거 얼른 못치워서 심란하고.
나는 괜찮은데 왜 다들 뭐라하지 ㅋㅋㅋㅋ 연하남도 자기 가게 홍보하러 나온걸 수도 있는데 그럼 나는 솔로 프로그램에서 결혼한 의사들은 뭐 다 홍보하러 나왔나?
그냥 좋은 의사선생님
소현씨 이분하고 잘되서 이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잘어울리시는데요. 굉장히 편안해보이는데 진짜 잘되었음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소현씨 넘 이쁘다.. 좋은 인연 만났음 좋겠어요 행복하시길~~🌸🌺🌸
박소현도 매력이없고 내용이 재미가없다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거같아.모뚝뚝하다
마즘
오랜 방송인 경력
맞춰주는 식의 진심없는 대화
둘다별 루
남자가 맘에 없어보임
착하긴 한데,부족하다.
둘이 닮은거같아요 천생연분 같네요
결혼하면 좋겠네요
박소현 어색하다 마음에도 없이 적극적인 느낌
소현님 홧팅! 힘내세요 성공할거예요🎉🎉🎉🎉🎉🎉
남자분이 관리를 잘하는 것 같긴 한데 개인적으로 부부로 살기에는 까다롭고 숨막힐 것 같아요.
박소현은 예전부터 결혼생각은 없고 그냥 방송용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듯...
표정이 너무 부담스럽고 불편함
이분 성격이 참 좋으시네요
인상이 너무좋으시고 눈이 너무선하시네요ᆢ잘~어울리십니다
처음 만났을때부터 눈알을 심하게 굴리고, 일단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도 전에 막내가 어떻냐는 가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굉장히 가족 의존도가 높은 사람처럼 보였고, 케이블카에서나 바이킹 위에서나 소현언니가 여자로서 보호를 받고 지킴을 받는 느낌이 아니라 계속 신경쓰고 지켜주고 있는 느낌. 상대방을 계속 신경쓰이게하고 본인이 남자로써 든든하게 지켜주지 못하면서, 상대방이 배려해준걸 그냥 좋은 말로만 표현하고 고맙다고 하면될걸 굳이 좋은말과 나쁜말로 나눠 표현하는게 잘 이해되지 않네요. 그리고 부유한 집에서 귀하게 잘 자라신것 같다, 귀티난다라는 등의 평범한 표현이나 칭찬도 있는데, 사람 첫인상을 굳이 강아지에 표현하다니... 본인이 어렸을때 풍족하지 못해서 곱게만 자란 사람을 괜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건 아닌지란 생각이 들었고 황당했습니다. 같은 말도 기분좋게 표현하는 사람이 있고 부정적으로 기분나쁘게 표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남자분은 속마음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표현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후자쪽의 성향이 많이 보입니다. 소현 언니가 말한마디 한마디 상대방을 배려하고 예쁘게 말하는 모습에서 언니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장님 얼굴이 딱봐도 소식좌인데 무슨 치킨두마리를 먹는다고 구라를 치십니까. 실제 두마리 먹는게 장난인줄 아십니까
남자분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두분 잘되셨음 좋겠어요ㅎㅎㅎ
아마 방송이고. 긴장되서 많이 못드신거 같아요😊😊
남자분 넘 좋으신분에요
걍 남자탈을 쓴 막내딸
그냥 혼자가 좋아요.
결혼 그거 했다 안했다 일뿐이예요 그이후엔 엄청난 책임과 고통과 행복그런건 잠시이구요 행복인줄도 몰라요 그냥 힘들어요. 결혼하면 인간 대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인데 인격과 인격이 충돌해요 거기다 아이까지 키우면서 결혼 쉽지 않아요.그냥 자유를 누리세요 그것도 복이랍니다.
두사람이 많이 닮아보이네요.
식비는 많이 안들겠네요😂😂
샌님이네 양반가문 막내 유약한 도령
아니 편집으로 왜 없는 얘기를 의도적으로 만들어내요ㅋㅋㅋ
그냥 저 의사분 골고루 이것저것 맛보고 있는중이고 박소연씨도
저분이 적게 먹었다고 말한건 전혀 아니구만;;;;
무슨의도인지 그냥 편집자가 마음대로 이야기를 만들어버리네
공포의 짬밥처리 테스트
이 의사쌤....
낯이 익다했더니....
"닥터의 승부"에
나오셨던 분이시네....😁😆😆😆
아유 긴장해서 부딪혀서 어짜나, 음식이 입맛에 안 맞음 그만 먹는게 나음.
지난 데이트에서 박소현씨 코트로 무서움을 가려주듯 아낌없이 주는 헌신적인 여자, 아플때도 끝까지 지켜줄 여자 같음.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 ❤ 결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