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심하 교인들도 있답니다 집안에서 가족처럼 키우는 큰 개를 교회에 데리고 와서 예배드리고 있는 저에게 개 발에 흙이 묻었다고 화장지를 가져다 달라고 하질 않나 제가 귀가 안들려서 잘 못 알아들어서 화장지를 못 갔다 줬는데 예배 드리는 중이라 교회 문앞에 묶어 놓고 예배드리러 들어오라고 했더니 문앞에서 기분 나쁘다고 예배도 안드리고 그냥 가요 교회도 안나와서 전화를 했더니 그래서 안나오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신쳔지 다니다 엄마 따라서 저희 교회에 나오던 아가씨인데 제가 늘 잘해줬거든요 근데 개를 교회 문앞에 묶어 놓고 들어와서 예배드리라고 했더니 기분 나빴나봐요 그렇다고 교회를 안나오나요? 개는 개일뿐이지 개를 예배실에 데리고 들어오는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작은 개도 아니고 큰 개예요 그 이후로도 가끔 대화는 나눴는데 저에게 섭섭하다고 하진 않더군요 그러나 그 엄마도 참 한심합니다 제가 잘못 한것처럼 사람들에게 말을 해서 난처했어요
26ㅡ목사님이 간증을 제목부터 재밌게 올리시는 지혜와 센스가 1년도 안됐는데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고 싶어하고 하나님이 상담까지 요청하는 채널로 이끌어 가시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이 생각과 이 느낌이 영성을 사모하는 사람은 다 같은 마음이니 이게 다 성령님의 전략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사람들이 개를 안고 다니거나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며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와 예물에는 인색하면서 개를 모시고 다니면서 돈 들여 미용실을 다니거나 심지어는 개 호텔건물을 볼 때 제가 항상 하는 말은^^ 개팔자가 상팔자구나 좋겠다 개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네요 ㅎㅎ
![[천국지옥간증] 천국을 침노하는 쉬운 방법 - 천주영 선교사(타이소망교회)](http://i.ytimg.com/vi/0gNfOBp6Rqc/mqdefault.jpg)
아멘
마귀의 작전입니다 부부사이를 질투한다면그건 마귀가 조종하는것입니다
개가 우상이네요 심각한 시대입니다.
목사님,
작년에는 유모차보다 개를 태우고 다니는 개모차가 더 많이 팔렸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하나님을 잘 섬기며,가족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충격 개모차라 사람사랑합시다
버려진 개들이 많습니다
끝까지 생명을 책임지고
버리지말고 잘키우시고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십시오
개들를 하나님보다 먼저 사랑하면 우상입니다
가정은 작은 천국입니다
예수이름으로
개를 정도가 지나치게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영적으로 보면 게를 좋아하게 만드는 귀신이 붙어서.그런답니다
세상에
목사님 개는개고 짐승일뿐입니다 훌륭하신 간증입니다 어찌 거룩한 성전성소에까지 개를 ~많은분들이 간증을듣고 깨달을 겁니다
아멘 세상에 어쩜 남편을 개보다 못한취급을 하다니요 이럴수가 사람이 먼저죠 저는 개싫어요고양이도 싫어요 세상이 말세니 세상에!
놀랬어요 개 가 우상화 하는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지막때 증세라고 생각 됩니다 목사님 말씀 에 공감이 됩니다 요즘 사람들이 개 때문에 시간,돈빼기고 정신까지 빠져서 큰일입니다 말세의 징조인것을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강아지 때문에 생각이 많은 요즘인데
때마침 설교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들이 넘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도를 넘는일은 업어야겠습니다
질서를 따라 잘 키워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귀한말씀 듵려주시고
사랑하는 가족 중심에 소중함 을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기가 막힙니다
요즘 걸어다니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개를 데리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갈 수록 많아 지는것 같아요 좀 심각한것 같습니다 이건 마귀의 작전 중 하나 일것입니다
목사님 말씀의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 주낸😊
목사님 말씀이 올습니다.
재밌는 간증. 재밋는 간증 제목이 저도 넘. 기대가 되는데요...개 얘기 들으니 개짜증이 확 오르네요ㅡ ㅋ
저도 개 좋아하지만 사람을 좋아하는걸로 맘을 바꾸기로 결심이 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참 한심하 교인들도 있답니다
집안에서 가족처럼 키우는
큰 개를 교회에 데리고 와서 예배드리고 있는 저에게 개 발에 흙이 묻었다고 화장지를 가져다 달라고 하질 않나 제가 귀가 안들려서 잘 못 알아들어서 화장지를 못 갔다 줬는데 예배 드리는 중이라 교회 문앞에 묶어 놓고 예배드리러 들어오라고 했더니 문앞에서 기분 나쁘다고 예배도 안드리고 그냥 가요
교회도 안나와서 전화를 했더니 그래서 안나오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신쳔지 다니다 엄마 따라서 저희 교회에 나오던 아가씨인데 제가 늘 잘해줬거든요
근데 개를 교회 문앞에 묶어 놓고 들어와서 예배드리라고 했더니 기분 나빴나봐요 그렇다고 교회를 안나오나요?
개는 개일뿐이지 개를 예배실에 데리고 들어오는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작은 개도 아니고 큰 개예요
그 이후로도 가끔 대화는 나눴는데 저에게 섭섭하다고 하진 않더군요 그러나 그 엄마도 참 한심합니다 제가 잘못 한것처럼 사람들에게 말을 해서 난처했어요
ㅎ간증잘들었습니다.
저는새키워요.저도새른우선시하지않켔습니다.회개하겠습니다.어떻케하다보니키우게되었네요.
남편한테더우선시할께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목사님말씀에 완전동감합니다~ 개밥주려고 돈버는 사람 정말 있더라구요😒 동물을 통한 영적공격이 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서 좋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말씀백프로맞읍니다 어찌개가사람보다서열1순이가댈수있나요
63번
귀한말씀감사합니다 탱큐 감사합니다 전세계 유튜브 보고 있어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셔요 응원합니다
아멘아멘
간증을들으면서 은혜받았습니다!😊😊😊
정말 맞습니다 사람이 먼저지요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개는 개입니다 개를 사람보다 더 사랑하는자들 개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자 개귀신 붙어서 그래요 그런사람들 천국못가요
목사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사람이 1순위
남편.아내.자녀를 개보다 1등으로 사랑하는 가정되길 기도합니다 🙏
1순위 2순위?! 난 가족이라 생각하지 순위를 따지면 안됩니다 ㅡ난 길냥이도 불쌍하고 이추위에 걱정되는데 어휴 ㅡㅡㅡ
26ㅡ목사님이 간증을 제목부터 재밌게 올리시는 지혜와 센스가 1년도 안됐는데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고 싶어하고 하나님이 상담까지 요청하는 채널로 이끌어 가시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이 생각과 이 느낌이 영성을 사모하는 사람은 다 같은 마음이니
이게 다 성령님의 전략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사람들이 개를 안고 다니거나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며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와 예물에는 인색하면서 개를 모시고 다니면서 돈 들여 미용실을 다니거나 심지어는 개 호텔건물을 볼 때 제가 항상 하는 말은^^
개팔자가 상팔자구나 좋겠다 개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네요 ㅎㅎ
목사님~ㅋㅋㅋㅅ남편이집에서순위가밀린적이오래됬습니다~ㅠㅠ 새해에도은혜로운간증부탁합니다
91:목사님 간증듣다보니 어이가 없어요 공과 사는분명해야지요 어떻게
개를데리고 하나님계시는 성전에 데려올수있나요
능력이 안되면 키우지말아야지요
대책없는사람이네요
목사님 사람비유맞추지 마시고 강하고 담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간증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 키우는데요..ㅎ
목사님 개를 사랑하라고 하면 안됩니다.개는 키우는 목적은 로리개이고 집지키는 이상은 안됩니다^^
목사님 간증은 영적 성장에 도움은 되지만 한 말씀이 3번씩 반복되어 말씀하시는데 영상 송출전 원고에 기제하신 후 말하는 형식으로 읽어 주시면 같은 말씀 2ㅡ3회 반복되어 송출 되는 실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개는 야생으로 창조했는데
집에서 끼고 자고 사람이 누리는것보다 더 많은돈을 들이는것이 과연 주님이 기뻐하실까요?
성경 어디에 개를 끼고 살으라고
나왔나요?
사람은 사랑하지 않으면서 개만 사랑하는것은 그것이 우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맘이 착하지 동물 학대하는 사람은 악한사람이 너무 많아요^^~~
개 보험도 있어요 ㅋ
개보험은 있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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