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반에 도네했었죠. INFP, 계집애 같던 성격이였던 제 인생. 작년 3월에 흑자 헬스보고 달라지겠다고 마음먹고, 운동 제대로 시작하고, 자기 개발하고, 눈썹 문신 레이져 제모 라섹 등 꾸미는데 돈도 써보고, 음악 및 기악 배우고 싶어서 취미반으로 갔다가 재능을 발견해서 작곡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성향이 혼자서 뭘 하는걸 좋아하지만 사람도 좋아해서, 가끔 수영동호회나 학원 뒷풀이 하는대 가서 놀기도하고 재밌게 놀고 오기도 합니다. 1,2년전에 저를 봤던 사람들은 저를 완전 못 알아보더라구요. 바이브가 달라졌나봐요. 평생을 남의 눈치만 보고 살아 왔는데, 어느순간 남이 아닌, 내가 재밌는 일을 스스로 즐기게 되니까 좋은 사람이 되더라구요. 늦은나이에 저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도 하고 있습니다. 남이 가는 행복 따라가면 평생 행복해 질 수 없습니다. 행복은 인생의 목표가 아닌, 그냥 묵묵히 걷다보면 줍게되는 보너스더라구요. 사랑합니다 흑자행님 ^ㅇ^
@@solariofateam8737 아 말이 작곡이라고 했는데, 비트메이킹 까지 하는건 아니고 지금은 탑라인만 중점으로 만듭니다., 유튜부 무료 비트 위에다가 보컬 흥얼거려서 탑라인 만드는, 탑라인 멜로디 만들기네요 정확히는! 아는 동생 소개로 노래 배우러 갔는데, 탑라인 알려주는 선생님이셔서, 6개월정도 노래 배우고, 이제 탑라인 공부도 하고있어요!
영상 볼 때 마다 느끼지만 목용탕에 세신사 아재마냥 ㅈㄴ 가려운데만 골라서 시원하게 긁어줌 이런 영상 한 번씩 가끔 올라오면 그때만 "아 내일은 달라져야지"하고 마는데 자주 길게 올라오니까 마음 좀 제대로 다잡게 됨 아침마다 명상도 하고 안하던 조깅도 하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흑자님 영상마다 슈퍼땡스 10만원 후원하는 날까지 화이팅!
나도 저게 진짜 이해가 안됨 그냥 연애할 때 일주일에 한번만 데이트하자, 나 게임하는 시간에는 카톡답변 잘 안할 수도 있다 이런거 계속 대화 잘 하면서 납득시키면 충분히 납득하면서 연애 잘만 하던데? 왜 으윽엑윽 이이이이익 이지랄하면서 져주고 매번 데이트해주고 게임 끊고 이지랄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오늘 영상을 하나의 키워드로 얘기하면 '솔직함'이네. 남들에게 솔직해지기.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기. 남자를 너무 만나고 싶은데 한남이 어쩌고 저쩌고 성매매 유경험자 비율이 어쩌고 저쩌고 온갖 이유 갖다 대며 커뮤에서 다른 여자들게까지 탈연애, 비혼, 비출산 선동하는 페미들과 똑같이 행동하며 스스로를 속이고 져버리는 놈들이 너무 많다. 무엇보다 중요한 게 나 스스로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영상 중반부까지 특정인에 대한 직언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40년넘게 살면서 느낀점은 사람은 잘 고쳐지지않습니다.. 80만 축하드려요.. 후반부 경제권이야기는 제 이야기같네요...ㅜ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몸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요즘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어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저는 여자인데, 주변 동성친구들을 보았을땐 나이와 상관없이 자기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잘 알수록, 남자들과의 관계가 인생의 재미의 전부가 아니라는걸 잘 아는 건전한 취미가 있을수록 자기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대하는 것 같습니다. 결혼은 아무리 현실이라고 하지만 현명한 남성과 여성이라는 전제 하에는 사랑이 결혼의 근간이 되기를 소망하는 바입니다~~
영상에서 흑자가 말하는 태도가 원래 레드ㅍ에서 제시하던 거였고, 여기서 추가로 여자의 품성이나 상태를 논하는 내용은 그것보다 더 넓은 차원에서 여자들의 컨디셔닝에 대해(신부감으로서의 상태)를 이야기 하는단계까지 나아갔던게 레드ㅍ의 담론임. 자기는 레드ㅍ에서 벗어났다고 말하는데 레드ㅍ에서 벗어난게 아닌 자신의 욕망으로부터 초연해진 상태를 이렇게 표현한게 아닐까 싶음. 애석하게도 대부분의 남자 삶의 태도를 코칭하는 채널에서 과감하게 현재 여성들의 망가진 가치관, 삶의 태도를 적극적으로 지적하려는 사람들은 찾기 힘듬. 이또한 여자들을 두려워하는 무의식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남자의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와 더불어 안정적인 결혼관계를 추구하는 또 다른 방법은 이런 옳지 못한 여자들의 상태나 태도를 적극적으로 지적하는 자세에 있다고 생각함. 여자의 정ㅈ 관념이나 ㅂㄷ카운트등을 따지는게 결코 바보짓이 아니란 말임. 육체이력과 정신적인 충실함은 분리될 수 없고 이게 결혼생활에서 정말 중요하게 작용함. 앞으로 10년간은 이런 여성들의 집단적인 가치가 재책정 되는 과도기의 시기가 이어질 것이고, 그 이후엔 좀더 양순한 타입의 여성상이 드디어 주목을 받고 좋은 가치로 받아들여지게 될 것임. 지금은 이미 결혼해버린 유부남과 결혼을 원하는 여성집단의 묘한 합심으로 인해 이런 가치가 폄하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바른 가치는 언젠간 그 자리를 찾게 되어있음.
다른건 모르겟고마지막 플스예시는 존나공감임. 이걸갖고 뭐 스탑럴커 등의 표현으로 치부할게 아니라고생각함. 이거에 대해서는 순도백퍼 남자잘못이라고봄. 영상 마지막부분처럼 애초부터 얘길하면됨. 근데 안되는 이유는 나뿐만 아니라 이 댓들을 보는 모든 수컷들이 존나공감동의할 이유가 있음. 바로 야스와 합의가빡쌤 이라는 두가지요소임.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걸 하기엔 설득력(외모)가 부족한경우가 압도적 대부분임. 외모가 되더라도 관계유지를 위해 셀프 가스라이팅을 당하는경우도 적지않고ㅇㅇ 주된 이유는 내 개인적으론 야스를 위함에있음. 나는 안정적인 야스생활을 원하는데 그러기위해선 내 상대방을 납득 혹은 설득시켜야하고 그 과정에서 수컷 특유의 "일단 야스부터 하고보자"의 함정에 빠져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생각함. 헬스로 몸을 키우려면 빡쌔게 운동을 해야하듯, 원하는 남녀관계를 위해서 남자든 여자든 빡쌔게 해야하는데 서로서로 힘들기싫으니 사이좋게 ㅈ같아지는거라고봄.
@@user-dhlpklqtrnz 인생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체념일지도 모르지만..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풍족함 삶을 영위한다 혹은 영혼이 충만한 삶을 살아간다라고 할 것 같습니다. 오로지 자신을 관찰하고 정신을 집중할 시간을 갖더라도 나이가 어릴 때에 비해 몰입도는 깊어진다, 그런 느낌을 개인적으로 갖게되네요. 혼자만의 레벨업이 가능한 시간을 갖는 것은 이성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하는 시간만큼 중요하다고 봅니다.(feat..아주 세속적인 지혜)
다른 건 맞는 말 같은데 리섭은 예전에 정치 얘기하면서 자료도 잘못된 걸로 가지고 오고 내용도 잘 모르고 얘기하던 전적이 있던 애라서 걔가 하는 얘기 잘 들어봐야 됨. 걔가 하는 연애관련 얘기는 잘 모르겠지만 디지털노 마드라든지 정치얘기 한창 하던 시기의 리섭을 알면 글쎄....
대부분 동의하는데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남성을 혐오하고 ㅍㅁ하는 별볼일 없는 여성들이 개인은 아무런 영향력이 없을지언정 할일없는 그들이 뭉치면 사회적으로 끼치는 영향력이 엄청납니다. 표로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좌표찍고 다니면서 기업이나 언론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고요, 이런 상황에서 남성들이 그런 여성들은 가치가 낮은 여성들이니까 그냥 무시한다? 잘못된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들의 권리를 위해 싸울땐 싸우는게 맞아요. 싸우는 방식이 그들과 다를거 없고 한심해 보일정도라도 때로는 그게 확실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Qwerty_-vx5gz 여성부, 좌성향 언론 등 ㅍㅁ와 달리 정부 부서나 단체가 있는것도 아니기에 사실상 남성들이 체계적으로 싸우기란 힘듭니다. 하지만 잘못된 ㅍㅁ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는것 만으로도 영향력은 충분히 있습니다. 여기서 싸운다고 인생이 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파업하는 노동자들에게 너하나 파업한다고 바뀌지 않으니 일당이나 벌어가면 더 이득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하고싶은 말의 요지는 여기에 큰 시간을 소비하며 인생을 허비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노인이든 청년이든 단체로 목소리를 낼때 본인의 권리를 챙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그 방식이 유치할지라도요.
@@Qwerty_-vx5gz 제대로 싸우면 당연히 더 효과적입니다. 또한 싸울시간에 자기 발전에 더 신경쓰는게 이롭다라는 스트리머의 주장도 시청자 생각해서 한 말이라는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페미처럼 여성부나 각종 친 페미 언론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남자들이 의견을 모으고 스마트하게 제대로 싸운다는 것은 사실상 힘들어요. 같이 난리치면서 페미들의 의견에 반대한다 라는것만 사회에 표출해도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꼭 남녀만의문제 뿐만아니라 목소리내는 집단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권리를 찾는다는건 사실이니까요.
![선과 악을 날 때부터 구분할 수 있나요? | 박문호 뇌과학자 [신과대화]](http://i.ytimg.com/vi/zJ6EKgUVJhw/mqdefault.jpg)
여군중대장처럼 군장없이 달려왔습니다~
놀거 다놀고 오셨네요~
스윗한 군대와 경찰들이 호위해주셨겠네요
ㅋㅋ 호구들 놀았겠냐 놀러보냈겠어? 변호사랑 무죄방법론 짰지
서윗간부들이 소풍 보냈겠어
무죄니까 사과안했제
이지경
@@dark_teacher사건터지자마자 도게자 안박고 무죄뜨려고 수작질 한참동안 하는걸 "놀았다" 라고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dark_teacher평소 책좀 읽어라.. 국평오ㅉㅉ
올해 초반에 도네했었죠. INFP, 계집애 같던 성격이였던 제 인생. 작년 3월에 흑자 헬스보고 달라지겠다고 마음먹고, 운동 제대로 시작하고, 자기 개발하고, 눈썹 문신 레이져 제모 라섹 등 꾸미는데 돈도 써보고, 음악 및 기악 배우고 싶어서 취미반으로 갔다가 재능을 발견해서 작곡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성향이 혼자서 뭘 하는걸 좋아하지만 사람도 좋아해서, 가끔 수영동호회나 학원 뒷풀이 하는대 가서 놀기도하고 재밌게 놀고 오기도 합니다. 1,2년전에 저를 봤던 사람들은 저를 완전 못 알아보더라구요. 바이브가 달라졌나봐요. 평생을 남의 눈치만 보고 살아 왔는데, 어느순간 남이 아닌, 내가 재밌는 일을 스스로 즐기게 되니까 좋은 사람이 되더라구요. 늦은나이에 저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도 하고 있습니다. 남이 가는 행복 따라가면 평생 행복해 질 수 없습니다. 행복은 인생의 목표가 아닌, 그냥 묵묵히 걷다보면 줍게되는 보너스더라구요. 사랑합니다 흑자행님 ^ㅇ^
괜히 제가 다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우와 저랑 똑같은 인생을 사신줄 알았어요. 저두 2년반전에 운동이랑 음악 취미로 시작했는데
너무 많이 달라졌거든요.
실례가 안된다면 작곡은 어디서 배우나요. 저는 독학만해사 작곡은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냠냠-x3e6x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행님도 재밌는일 가득하세요!
@@solariofateam8737 아 말이 작곡이라고 했는데, 비트메이킹 까지 하는건 아니고 지금은 탑라인만 중점으로 만듭니다., 유튜부 무료 비트 위에다가 보컬 흥얼거려서 탑라인 만드는, 탑라인 멜로디 만들기네요 정확히는! 아는 동생 소개로 노래 배우러 갔는데, 탑라인 알려주는 선생님이셔서, 6개월정도 노래 배우고, 이제 탑라인 공부도 하고있어요!
@@solariofateam8737 같이 인생을 달리고 있는 동지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이거 다 거쥣말인것처럼 달려왔습니다
젠부 궈쥣마리야
경촬 불러롸
이건진짜 어떻게달려온거죠
고소고발 할것처럼. 달려왔습니다
내가 묻겠다는거야 왜 줸뷰 그짓말이지?
불평등한 세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스스로의 나약함과 못남을 인정하고 이겨내고 성장하는게 진짜 남성성임. 세상과 여자들이 남자를 도태시켜도 인생 끝 아님. 스스로 자기자신을 도태시키는 순간이 진짜 끝이다. 자기혐오와 분노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정리가 찐이시네요 !
말 잘하는 사람 특 1. 기본적으로 아는 게 있어서 할 말의 재료가 있다 2. 평소에 꼼꼼히 생각해서 머릿속 정보들이 인과관계가 머릿속에서 연결되어 있다. 결론: 흑자형은 무대 뒤에서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 흑자형은 말할 자격이 있다 형 응원할꼥!!!
반박하면 윽박지르고 내로남불은 패시브고 맞는말하면 블랙처리하니깐 이글도 블랙처리하겠지
@@간디-g5j 그건 맞음 본인도 인정했음 남이야기 할때는 메타인지 상타친데 자기 이야기하면 개박살난다고
@@간디-g5j 어차피 방송쟁이들은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없음. 거를 건 걸러야 됨.
@@득튜브모쏠도 남 연애는 1타강사인 애들 있는것처럼, 자기 일 아닌건 객관적으로 보나봄.
@@간디-g5j최근 댓글 레전드네 ㄷㄷ
조금 더 붙이면 연애가 우선이 아닌 자유의지 , 자기의지가 매우 중요한거 같아요. 요새 남자인 동생들에게서 이런게 부족하다고 느껴요 자신이 몰두하고 매일 하고싶은 것 을 찾으세요. 항상 지킬 수 있는 자신의 하루 스케쥴을 만들어보세요
여자라고 안부족할까요? 보고 배우는거죠
그렇게 하고 계신가요?
흑구 밥 달라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수동운전으로 달려왔습니다
70,80대 여성인가요?
흐으으으~ xival~~~ 티볼리타는 할머니 취급당했어 흐으으으으~xival
코란도c ㅋㅋ
너무 화난당 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난 집중하고 있는데 누가 내차를 무시하면 짜증이 확나
영상 볼 때 마다 느끼지만 목용탕에 세신사 아재마냥 ㅈㄴ 가려운데만 골라서 시원하게 긁어줌 이런 영상 한 번씩 가끔 올라오면 그때만 "아 내일은 달라져야지"하고 마는데 자주 길게 올라오니까 마음 좀 제대로 다잡게 됨 아침마다 명상도 하고 안하던 조깅도 하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흑자님 영상마다 슈퍼땡스 10만원 후원하는 날까지 화이팅!
공감 저도 나중에 어짜피 안해줄꺼 당장 잘 보이려고 억지로 안합니다 그러면 ”오빠 변했어 “ 이런말 안듣고 진짜 나로써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어차피…
자막이랑 편집 보니까 새로 임용된 편집자 솜씨인 것 같네요.. 기존 편집자들 스타일이랑 나쁘지 않게 어우러지는 듯
오.. 어케아셨어요? 눈치 못챘는데 저는
나도 저게 진짜 이해가 안됨 그냥 연애할 때 일주일에 한번만 데이트하자, 나 게임하는 시간에는 카톡답변 잘 안할 수도 있다 이런거 계속 대화 잘 하면서 납득시키면 충분히 납득하면서 연애 잘만 하던데? 왜 으윽엑윽 이이이이익 이지랄하면서 져주고 매번 데이트해주고 게임 끊고 이지랄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오늘 영상을 하나의 키워드로 얘기하면 '솔직함'이네. 남들에게 솔직해지기.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기. 남자를 너무 만나고 싶은데 한남이 어쩌고 저쩌고 성매매 유경험자 비율이 어쩌고 저쩌고 온갖 이유 갖다 대며 커뮤에서 다른 여자들게까지 탈연애, 비혼, 비출산 선동하는 페미들과 똑같이 행동하며 스스로를 속이고 져버리는 놈들이 너무 많다. 무엇보다 중요한 게 나 스스로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영상 중반부까지 특정인에 대한 직언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40년넘게 살면서 느낀점은 사람은 잘 고쳐지지않습니다.. 80만 축하드려요.. 후반부 경제권이야기는 제 이야기같네요...ㅜ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몸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9살 아들 키우는 아줌마에요. 아들이 얼른 커서 흑자님 방송도 보길❤
타호 기름 만땅 넣는속도로 달려왔읍니다
??느린데
오소이
타호 설마 100 리터 넘나 연료탱크
ㅈㄴ 느리네
키높이 신발타고 달려왔습니다
한동훈 처럼?
@@뜌류뜌듀꼬점명 처럼
@@뜌류뜌듀점명이 처럼
@@뜌류뜌듀재매이햄 처럼
@@뜌류뜌듀리짜이밍 처럼
시발 롤비유 너무 오집니다. 유통기한픽과 무난한픽 제가 봤던 유튜브 비유중 최고입니다.
자유연애로 인해 성적 파트너의 양은 많아졌지만 관계의 질은 낮아져 사랑의 본질에서 점점 멀어져 생긴 현상이자 결과이지 않나 싶네요
요즘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어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저는 여자인데, 주변 동성친구들을 보았을땐 나이와 상관없이 자기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잘 알수록, 남자들과의 관계가 인생의 재미의 전부가 아니라는걸 잘 아는 건전한 취미가 있을수록 자기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대하는 것 같습니다. 결혼은 아무리 현실이라고 하지만 현명한 남성과 여성이라는 전제 하에는 사랑이 결혼의 근간이 되기를 소망하는 바입니다~~
아니 업로드 주기가 더 빨라지는게 되는 거였어 형?
ㅋㅋㅋㅋㅋ 먼대 먼대 먼대 !!!!
영상에서 흑자가 말하는 태도가 원래 레드ㅍ에서 제시하던 거였고, 여기서 추가로 여자의 품성이나 상태를 논하는 내용은 그것보다 더 넓은 차원에서 여자들의 컨디셔닝에 대해(신부감으로서의 상태)를 이야기 하는단계까지 나아갔던게 레드ㅍ의 담론임. 자기는 레드ㅍ에서 벗어났다고 말하는데 레드ㅍ에서 벗어난게 아닌 자신의 욕망으로부터 초연해진 상태를 이렇게 표현한게 아닐까 싶음.
애석하게도 대부분의 남자 삶의 태도를 코칭하는 채널에서 과감하게 현재 여성들의 망가진 가치관, 삶의 태도를 적극적으로 지적하려는 사람들은 찾기 힘듬. 이또한 여자들을 두려워하는 무의식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남자의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와 더불어 안정적인 결혼관계를 추구하는 또 다른 방법은 이런 옳지 못한 여자들의 상태나 태도를 적극적으로 지적하는 자세에 있다고 생각함. 여자의 정ㅈ 관념이나 ㅂㄷ카운트등을 따지는게 결코 바보짓이 아니란 말임. 육체이력과 정신적인 충실함은 분리될 수 없고 이게 결혼생활에서 정말 중요하게 작용함.
앞으로 10년간은 이런 여성들의 집단적인 가치가 재책정 되는 과도기의 시기가 이어질 것이고, 그 이후엔 좀더 양순한 타입의 여성상이 드디어 주목을 받고 좋은 가치로 받아들여지게 될 것임. 지금은 이미 결혼해버린 유부남과 결혼을 원하는 여성집단의 묘한 합심으로 인해 이런 가치가 폄하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바른 가치는 언젠간 그 자리를 찾게 되어있음.
마지막 진짜 ㄹㅇ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의 설움.. 제가 집에서 이러고 삽니다..ㅎㅎ..."
이지럴 ㅋㅋㅋ
리섭을 자꾸 리썹이라 하는게 왜케 아재같고 웃기냐 ㅋㅋ
퇴근길에 잘 듣고있습니다. 날카롭지만 그 누구보다 진심어린 조언이 아닐까 싶은데
금수만도 못하게 달려왔습니다~
형님 이번 영상은 흑자헬스 영상 중 가히 명작입니다..
37:25 ㄹㅇ 끌어당김 법칙 성공자 흑자
책임은 안 지려고 하고 권리만 찾으려고 하는 게 제일 문제인 거 같아요.
진짜 쉴틈을 안주는구만 ㅋㅋ 만족스럽네
이때 텐션이 그립다.
요즘은 너무 센치해지고 텐션이 소근소근 ㅜㅠ
도태된 여자들이 무서운 이유?
정치인들이 그 사람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
절대 가볍게 봐도 되는 일이 아니고 무시는 더욱이 해서는 안됩니다.
흑자 말마따나 SNS에서 싸우는거는 시간, 정신력 버리는 짓이지만
그들이 하는 행동은 경계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정권바뀌고 목소리 힘이 쫙빠짐.
@@user-zo1lc8wx9j재네들은 그 진실을 마주하기 싫으니
여혐을 물고 늘어지며, 폐쇄된 그 세계관에서
성별 피해의식에 찌들어 사는거임.
우오아아아앙ㄱ 흑자다아앙 하면서 뛰어왔습니다.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내달려
혜정아 나 게임 못끊어
흑자님 80만 추카드립니다^^ 누가 그렇게 끌어당김의 법칙을 얘기하더니, 흑자헬스의 80만을 끌어 댕기게 되었네요 ㅎ
주말 출근길에 고카페인❤
흑자야 고맙다
샹크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또 웃고갑니다 ㅋㅋㅋㅋ
스윗 영포티들 서로 경쟁하듯이 아내한테 허락받고 친구 만나고 게임기 사고 나중에 혼나는거 올리면서 ㅎㅎ 내가 이렇게 스윗하다규~ 우리 마누라 하트 뿅뿅 하더니 이제는 지들이 봐도 지들 처지가 비참한지 아니면 부끄러운지 아무도 그런거 안 올리는 것 같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스윗 영포티 vs 방구석 도태남
@@kongdal니애미 윤두창
16:39 배 찢어져😂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맞는 말이지.. 자기 주관이 있고 양보불가능한 선이 있다면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이 부분이 타협이 안 된다면 헤어지면 되니까.. 나중에 시간 지나서 그 억눌린걸 분출하면 상대방 입장에서도 믿음이 깨지는 것이니
오퀸처럼 달려왔다느니 오물풍선처럼 날아왔다느니 지겹지도않노
형 영상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 정도면 애정이다.
역시 흑자는 급발진해야 개재밌다 ㅋㅋ
다른건 모르겟고마지막 플스예시는 존나공감임. 이걸갖고 뭐 스탑럴커 등의 표현으로 치부할게 아니라고생각함. 이거에 대해서는 순도백퍼 남자잘못이라고봄.
영상 마지막부분처럼 애초부터 얘길하면됨. 근데 안되는 이유는 나뿐만 아니라 이 댓들을 보는 모든 수컷들이 존나공감동의할 이유가 있음.
바로 야스와 합의가빡쌤 이라는 두가지요소임.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걸 하기엔 설득력(외모)가 부족한경우가 압도적 대부분임. 외모가 되더라도 관계유지를 위해 셀프 가스라이팅을 당하는경우도 적지않고ㅇㅇ
주된 이유는 내 개인적으론 야스를 위함에있음. 나는 안정적인 야스생활을 원하는데 그러기위해선 내 상대방을 납득 혹은 설득시켜야하고 그 과정에서 수컷 특유의 "일단 야스부터 하고보자"의 함정에 빠져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생각함.
헬스로 몸을 키우려면 빡쌔게 운동을 해야하듯, 원하는 남녀관계를 위해서 남자든 여자든 빡쌔게 해야하는데 서로서로 힘들기싫으니 사이좋게 ㅈ같아지는거라고봄.
13:10 군대에서 훈련때문에 미군부대에서 꽤 있으면서 느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들 ㄹㅇ 쌩마초구나
쫌 친해진 미군 서전트가 팔뚝으로 놀리고 ㅋㅋㅋㅋㅋ 뭐 대신 장거리 달리기로 발라주고 했지만 은근 그런걸로 놀림이 있긴했죠
오늘 생일이네 진주에 찬미에 흑자형님까지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대남 오물풍선 타고 착륙했습니다
오랜만에 좋네 영상 ㅎㅎ
세상 겁쟁이에 무능력 대한민국최강
우리나라는 유독 심한게 남의 연애사를 궁금해 하는지
연애를 1년 2년 3년 안하고 있음
뭐 어때 안할수도 있는거지
이상하게 생각함
금수처럼 수동으로 달려왔습니다
이미 12시간이나 지나서 걸어왔습니다
킥보드 타고 달려왔습니다
라이브점 켜주세요!! 오네가이!!!
오늘도 배워 갑니다
흑자전거 탄 듯 달려왔슴둥
40:50 너무 좋아
전철타고 왔습니다
진짜 비유하면서 돌려 까는 능력이 탁월하다.
걔들 둘이 제일 불쌍한게 찐따가 나이먹고 아직도 찐따짓을 하고있으니 에휴... 저건 못고쳐
난 일본검도 선수권 대회에서 160대에 외팔이 검사가 190거구의 상대를 허리치기로 연장전 끝에 꺾는거 보고, 내 다리의 장애를 탓하지 않기로 했다.
40분짜리라니 내일 들어야지
포르쉐 감가 떨어지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누가 또 흑자를 건드려서 저격 당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자 미친개인거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었나 ㅋㅋㅋ
그들의 성장판은 이미 닫혔다고 한다.
방금 시청함. 블랙필 복용시작함. 몸과 머리에 잘 맞음. 마음에 드네. 형.^^
블랙필은 "절망주의" "체념주의"를 뜻합니다
@@user-dhlpklqtrnz 인생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체념일지도 모르지만..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풍족함 삶을 영위한다 혹은 영혼이 충만한 삶을 살아간다라고 할 것 같습니다. 오로지 자신을 관찰하고 정신을 집중할 시간을 갖더라도 나이가 어릴 때에 비해 몰입도는 깊어진다, 그런 느낌을 개인적으로 갖게되네요. 혼자만의 레벨업이 가능한 시간을 갖는 것은 이성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하는 시간만큼 중요하다고 봅니다.(feat..아주 세속적인 지혜)
여군중대장처럼 2주 휴가 마치고 달려왔습니다
오아아아앙ㅋㅋㅋㅋㅋㅋㅋ
네가 한 연애고 결혼이자 삶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ㅋㅋㅋㅋ
마지막에 욱자헬스 재밌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맞는 말만 하시네요
근데 까는것도 재미가 있어서 .
다른 건 맞는 말 같은데 리섭은 예전에 정치 얘기하면서 자료도 잘못된 걸로 가지고 오고 내용도 잘 모르고 얘기하던 전적이 있던 애라서 걔가 하는 얘기 잘 들어봐야 됨. 걔가 하는 연애관련 얘기는 잘 모르겠지만 디지털노 마드라든지 정치얘기 한창 하던 시기의 리섭을 알면 글쎄....
적어도 디지털 노마드는 팩트인데...
ㅋㅋㅋㅋㅋ 오늘영상 겁나 시원하네
친구 좋은말 잘하네. ㅎ
돈을 쫓으면 돈을 못벌듯이 여자를 쫓으면 오히려 여자가 그걸 기가 막히게 캐치해서 멀리함
흑자님의 "니가 뭘할 수 있는데"
이 한마디가 최근 제 고민을 해결해줬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 동의하는데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남성을 혐오하고 ㅍㅁ하는 별볼일 없는 여성들이 개인은 아무런 영향력이 없을지언정 할일없는 그들이 뭉치면 사회적으로 끼치는 영향력이 엄청납니다. 표로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좌표찍고 다니면서 기업이나 언론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고요, 이런 상황에서 남성들이 그런 여성들은 가치가 낮은 여성들이니까 그냥 무시한다? 잘못된 대처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들의 권리를 위해 싸울땐 싸우는게 맞아요. 싸우는 방식이 그들과 다를거 없고 한심해 보일정도라도 때로는 그게 확실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근데 무작정 싫으니까 맞써야하는 느낌이니까 즉흥적으로 싸우는게 아니라 제대로 효과가 있을만한 방법으로 싸워야하는거고, 싸운다고 세상이나 내 처지가 무조건 바뀌는건 아니니 스스로 이겨나갈 방법도 찾아나가면서 해야하는거죠
@@Qwerty_-vx5gz 여성부, 좌성향 언론 등 ㅍㅁ와 달리 정부 부서나 단체가 있는것도 아니기에 사실상 남성들이 체계적으로 싸우기란 힘듭니다. 하지만 잘못된 ㅍㅁ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는것 만으로도 영향력은 충분히 있습니다. 여기서 싸운다고 인생이 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파업하는 노동자들에게 너하나 파업한다고 바뀌지 않으니 일당이나 벌어가면 더 이득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하고싶은 말의 요지는 여기에 큰 시간을 소비하며 인생을 허비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노인이든 청년이든 단체로 목소리를 낼때 본인의 권리를 챙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그 방식이 유치할지라도요.
@@Qwerty_-vx5gz 제대로 싸우면 당연히 더 효과적입니다. 또한 싸울시간에 자기 발전에 더 신경쓰는게 이롭다라는 스트리머의 주장도 시청자 생각해서 한 말이라는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페미처럼 여성부나 각종 친 페미 언론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남자들이 의견을 모으고 스마트하게 제대로 싸운다는 것은 사실상 힘들어요.
같이 난리치면서 페미들의 의견에 반대한다 라는것만 사회에 표출해도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꼭 남녀만의문제 뿐만아니라 목소리내는 집단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권리를 찾는다는건 사실이니까요.
모 이런 임혁필코리아가 있어 분답니까?
흑용대전 멋지다 크
연애고 뭐고 결국 자기 자신을 알아야함 ㅋㅋㅋ 그래야 좋은 사람도 만나고 하는거
ㅋㅋㅋ 카드비유 지렷다그냥.ㅋㅋㅋ
순공 시간 40분 확보
영상에서 ”오세영 오시라구여“ 라고 말하는것 같아서 왔습니다
여자만날때 돈있는 티를 내지말고 오히려 돈없는척하는게 나음ㅋㅋ 싫은거 싫다하고 좋은건 좋다하고 더치페이할때 칼같이 나누고 쿠폰이나 적립같은거 꼼꼼히하고 연비따지고 그냥 솔직하면됨ㅋㅋ 그럼 맞는여자가 걸러지고 결혼해서도 뭐가 크게 바뀌지않음ㅋㅋ 저런남자 은근 드문데 난 용케찾아서 결혼함, 아직까지도 날 휘어잡는 동시에 누구보다 사랑받는느낌과 아늑한 안정감도 같이줌 ㅋㅋ정말 알파남느낌임ㅋㅋ
미래에는 방송에서 무량공처 시전하는 흑교수님 보고싶당 ㅎㅎ
남성성을 잃어버린 남자의 그 자체가 되어버린 거 아닐까 싶은
한븬이가 경찰부른것처럼 달려왔습니다
속이 뻥~
흑자 얼굴 저렇게 보니까 황혼에서 새벽까지에 나온 흡혈귀 아재같다 인디언 같은 아재
홀복입고 달려왔읍니다
살아 숨쉬는한 내운명 내것이다
왜 내가 마음이 아프지 ㄷ😂
마지막에 급발진 웃기닼ㅋㅋㅋㅋ
매우 맞는말
영상 마지막처럼 나도 우리 와이프한테 플스 게임하고 피규어 모으는 취미는 언터쳐블로 쇼부보고 결혼함
박수드림다 !
여자하고 돈은 너무 쫓으면 도망가는 경향이 있다. 조금 초연해 졌을 때 오히려 쟤들이 따르는 그게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