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석 - '타박네' [콘서트7080, 2005] | Seo Yoo-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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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영기박-x8l
    @영기박-x8l 2 года назад +8

    살아 생전 잘하시라고 하시던 말씀들이 ㆍ보고싶은 엄마

  • @shimshary
    @shimshary Год назад +3

    중학생때 배웠던노래인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보게되었네요 그때는 몰랐는데 슬프네요😂😂😂 해외 타지생활 4년차 30대 중반먹은 여자인데 아직도 엄마가 늘 보고싶네요

  • @bsw-ep6vg
    @bsw-ep6vg 4 года назад +9

    옛날에 많이 듣던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좋네요 약간의 슬픈느낌이 나면서도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 입니다 서유석님 가창력은 최고입니다

  • @hsp-gl2iu
    @hsp-gl2i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물깊고 산높고 이제 60인데 지나온세월 그립고 부모님 형누나 다가시고 아~

  • @오히려좋아-t1g
    @오히려좋아-t1g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돌아가신 엄마가 좋아하시던 그 노래 ..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그저 나만 싫어했었던 노래 ..이 나이가 되어보니 엄마도 ..엄마가 그리워서 ..엄마도 힘들어서 ..엄마도 어린데 어른인척 할래니 힘들어서 ....엄마 ..미안해요 미안해요 다시 한번 볼수 있을까요 미안해요 ..

  • @아주깔이
    @아주깔이 Год назад +3

    이연실님 부르시는 타박네 노래가 찐 이지요

  • @김영신-k8i
    @김영신-k8i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네요

  • @suo5741
    @suo5741 3 года назад +5

    내인생 최초의 포크싱어 서유석 그리고 타박네 정말 좋군요.

  • @정철용-j3p
    @정철용-j3p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 노래 들으며 어머니 생각으로 잊을수 없는 마음 하늘에 전달해봅니다

  • @조미녀-r8k
    @조미녀-r8k Год назад +1

    늘. 자식키울때. 불러주고이젠. 소주들불러주네요. 어전히. 슬프네요

  • @이계영-k8k
    @이계영-k8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여년 전 아빠 먼저 보내드리고, 올 1월에 엄마 마저 보내드리고 나니 미치도록 두 분이 보고싶습니다. 노래 듣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 @이우-v7t
    @이우-v7t 3 года назад +7

    부모님 살아 계실적에...부모님 고마움과 소중함을 깨달은 그대가 부럽소!..

  • @달콤한나
    @달콤한나 2 года назад +4

    나 어렸을때 어머니가 불러주던 노래.
    해방전 노래라고 어머니가 많이 불러주셨는데 감회가 새록새록 나네요

  • @rfed5839
    @rfed5839 3 года назад +3

    서정적인 가사가 너무좋습니다 좋은 음악감사합니다

  • @woodycho888
    @woodycho888 Год назад +1

    ❤서유석 노래 좋아요❤

  • @nancywanjiku8539
    @nancywanjiku8539 3 года назад +3

    I really enjoy and love his singing, I wish there were more clips of him singing.

  • @Andnate
    @Andnate Год назад +3

    사모곡도 이런 사모곡이 있을까 .... ㅠㅠ

  • @cychoi4509
    @cychoi450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연실노래로 들었섰는데 서유석노래로 첨들어보네요

  • @안단테-c9r
    @안단테-c9r 2 года назад

    84년도에 화양리 타박네주점 생각나네요 창 맗이도 가서 이노래도 듣고 동동주 마셨더랫는데..

  • @user-ov7cn1cp9uu
    @user-ov7cn1cp9u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꾸 눈물 나는 노래...

  • @user-pg7st1pj6y
    @user-pg7st1pj6y 2 года назад +1

    내 중학교때 많이 따라부르던 노래입니다 (오석환)

  • @김동수-m5q6u
    @김동수-m5q6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물은. 어릴적 어미의
    따뜻한. 정을. 죽을때까지. 잊지못할것이다

  • @parkjooAH
    @parkjooAH Месяц назад

    우리나라 1등 ㅅㅏ모곡

  • @book-m4x
    @book-m4x 2 года назад +1

    🙏

  • @yucraft6615
    @yucraft6615 2 года назад +6

    한밤중에 목이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음율하고 비슷하네요

    • @용가리다
      @용가리다 2 года назад +5

      타박네야에서 가사만 바꾼 노래가
      어머니와 고등어 입니다.

  • @C승훈
    @C승훈 2 года назад +2

    어머니가 자장가로 불러주셧던 노래네요

  • @오승훈-s5y
    @오승훈-s5y Год назад +3

    원래는 양병집님 건데
    가는세월이 무심하네요

  • @남성박창환-k8g
    @남성박창환-k8g Год назад +1

    개똥참외 못먹는 미니어쳐 참외: '주래'
    주래-씨를 털어내고 입속에서 불면 개구리 소리가 남

  • @조정욱-e8e
    @조정욱-e8e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노래도 한때 금지곡이었는대~~~ 이유가 뭐였을까요???

  • @PHANTOM-gs3zy
    @PHANTOM-gs3zy 3 года назад +1

    한밤중에 고둥어가...

  • @이은경-l8l
    @이은경-l8l 3 года назад +1

    눈물도마르고없는더

  • @남성박창환-k8g
    @남성박창환-k8g Год назад +1

    여보 쌀도,연탄도 애들 과자도 다떠러쳫이ㅣ요 그냥 생화리를 다라그래 여봉

  • @이은경-l8l
    @이은경-l8l 3 года назад

    웃와마로만

  • @이은경-l8l
    @이은경-l8l 3 года назад

    서우차외서전인데3유정ㅈㄱㆍ가븐ㅋ지토ㅓㅁ

  • @이은경-l8l
    @이은경-l8l 3 года назад

    62이오난잘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