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버튜버 덕질 시작했나 생각해보면 뱅드리머 였던 저는 어느날 홀로라이브랑 콜라보 한다길레 뭔가 싶었더니 전에 몇번 본 구라의 소속사 길레 궁금해서 이것저것 들어봐서 홀로라이브 덕질하다가 정확히 22년 8월부터 이세돌 덕질하면서 버튜버 시장 전체에 결국 빠지고 말았네요 😂 즐거운 인생입니다 이제라도 인생에서 이렇게 즐겁게 덕질하는게 생겨서 좋네요 그동안 뭘 덕질해도 오래 안갔는데 이건 덕질이 아닌 개념을 바꾼 수준이라 홀로라이브가 너무 고맙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지금은 이세돌에 푹 빠져서 박쥐단과 이파리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제가 버튜버에 입덕하게 된 계기가 홀로라이브였고 비록 시장 자체가 한정적일지라도 비즈니스적인 가능성을 보여준 것도 홀로라이브라는 점에서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애시당초 버튜버 그리고 아바타를 사용한 아이돌 컨텐츠 자체가 지금은 진입장벽이 높고 아직까지는 대중화되기에 거부감이 크다는 점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므로 어떤 형태로든 영향력이 커질 수 있다면 버튜버와 그것을 즐기는 팬들 모두에게 좋은 일일 테니까요. 오프라인 행사 역시 평소에는 모니터와 채팅창 그리고 게시글로밖에 소통할 수 없었던, 나와 같은 아이돌을 응원하는 다른 팬을 실제로 보고 만나고 함께 소리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이 커지는데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그 동안에는 관심도 없던 아이돌 덕질 비스무리한 걸 지금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
개인적으로 일본은 캐릭터 상품, 상표 마켓팅에 관해서는 진짜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본인들의 소비자들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은 우리나라에서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우리나라 시장도 좋게 좋게 발전해나갔으면 좋겠네요!
사실 그런 마케팅이 바로 k-pop 시장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요즘에는 무슨 연예인 채팅앱이랑 인스타 같은 sns로 예전보다 더 자주 보게 되기도 하고요. 오프라인 생일 카페 이런것도 하는거 보면 한국도 한국 나름의 마케팅 전략이 치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생일이나 팬카페같은 행동은 기업주관이 아니긴 하지만요ㅋㅋ
호로라이브는 아니지만 이젠 은퇴한 피카미를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처음 만날때가 작년 초였는데 벌써 1년넘게 만나서 그동안 항암치료로 몸도 마음도 많이아팠는데 현재는 많이 호전된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악성이라 언제 재발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피카미의 그 특유의 케틀.wav는 처음들었을때 이런 사람이 있구나 했엇고 보면 볼수록 귀여운 행동과 웃음으로 삶의 희망이 되어주었네요.
그건 힘들듯 당장 영상내용만 보더라도 주류 문화로 급성장 하고있다 이것도 일본 한정임 일본 외에서는 주류문화라고 할수 있는 나라가 단 1개국도 없음 서구권에서는 찐따들이 보는 서브 컬쳐 문화 이정도 인식이고 일본이야 원래 2d 씹덕 문화가 주류 문화니까 그 특수성으로 정착한거고 인간하고 차이점을 못느낄 정도 자연스러운 퀄의 3d 캐릭이 나오면 몰라도 지금으로써는 저게 한계임
사실 상장이라는게 여러모로 양날의 검이라서 잘 사용하면 더 높은 경지로 올라가기 위한 뜀틀이고 안좋게 활용하면 뒤에서 잡아당기는 올가미가 될 수도 있음. 다만 커버의 경우는 여러모로 메인스트림으로 나오기 위해서 이미지관리를 하기도 했고, 새로운 컨텐츠 개발이나 유튜버 개인에게의 푸시도 엄청 했기 때문에 좋은 느낌이라는 건 맞음. 살짝 아쉬울 수는 있지만 앞으로의 홀로라이브는 이제 매스미디어용 장사가 되어서 우리가 아는 인방감성보다는 진짜 티비판 아이돌처럼 될 것 같다는 느낌. 나는 콘서트파는 아니고 인방파여서 홀로라이브의 성장 자체는 응원하지만 아마 바빠서 볼 일은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 싶음 ㅠㅠ
일본 특유의 아이돌 문화도 홀로라이브 성장세에 한 몫하는 듯. 일본의 아이돌과 한국의 아이돌의 차이점을 꼽을 때 꼭 거론되는 것 중 하나가 완성형이냐 성장형이냐의 차이인데, 이를테면 우리나라에선 아이돌 멤버가 보컬 못하는게 티가 나면 얼마 못가서 가창력 논란으로 존나게 뚜드려 맞는데 일본의 아이돌은 그런 퍼포먼스나 가창력 부분에서의 완성된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추구하는게 아닌, 대중들,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해나가며 서로에게 힘을 주고, 천천히 성장해나가는 그런 형태가 많음. 이런 모습이 아주 잘 나타나는게 모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미 데뷔경력이 있는 일본인 아이돌 출신 후보생이 심사위원들에게 굉장히 아이돌로서 완성도가 미숙하다며 극딜을 먹은 사건이라고 봄. 만일 홀로라이브가 일본이 아닌 한국의 기업이었다면 아이돌 활동도 못할 건 아니겠지만 지금과 같은 강세를 띄지는 못할 것 같음
1년 좀 안되게 회전문숙식 했던 사람입니다. 멤버쉽도 몇몇멤버 가입하고 봤었는데 어느순간 현타가 왔습니다. 누구에게든 기준점은 다르겠습니다만 저는 이거 점점 심연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스스로 학을 뗐습니다. 산업 자체가 결국 모든사람에게 오래오래 사랑받기엔 방지턱이 있는것같다는 느낌이었어요
발전하는건 좋은데 난 입에서 욕이 살짝 나온다 내가 과거에 하츠네미쿠 홀로 라이브를 영상으로 즐길때 사람들은 이상한 눈으로 봤는데 이제는 이런 홀로 라이브를 전세계가 본다. 또 내가 과거에 원피스 애니를 볼때 사람들은 다 큰놈이 애니나 쳐보네 하더니 이제는 회사 출근만해도 애니 안보는 사람이 없을정도다... 저중에는 과거에 남들처럼 욕하던 인간들도 있겠지? 발전하고 좋아지는 모습은 좋은데 내 마음 한쪽은 욕을 뱉고 싶어한다. 붕괴3도 초반에 나왔을때 사람들이 중학생 캐릭을 터치하는 성착취게임이다 그렇게 욕이란 욕은 한바가지 하더니 이젠 호요버스(미호요)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 유저 중에는 분명 남들처럼 욕한 유저 있겠지? 욕을 한바가지 하고 싶다 진심...
20년전에는 비디오게임하는 애는 범죄자취급받았고 만화는 사회악이라며 운동장에 모아서 불태워버리는 운동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문물이 나타났을때 기존에 있던 사람들은 거부감을 가집니다 그래서 배척하는거죠 그러니 분노하기보다는 먼저 새로운 문물에 저항감없이 도전하는걸 부러워서 시샘하는거라고 생각해보세요 한결 편안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나서 보면 그중 대부분이 진짜로 시샘이였더라고요
진짜 회전문 공감되는게 버튜버 전혀 모르다가 홀로 카운슬 크로니 목소리 듣고 반해서 보다보니, 콜라보하는 나머지 멤버도 보고 그러다가 홀로 미스 보고 , 다시 콜라보하는 ID찾아보다가 아 이젠 알아듣지도 못하는 JP쪽 멤버들까지 보고있으니 그 콜라보 때문에 흘러흘러 가는게 큰거 같음.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제 쇼츠를 보다가 '플레이브'라는 국내 버추얼 남돌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꽤 흥미로웠습니다. 일단 싱글 뮤비 조회수만 200만에다 음악중심도 진출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버추얼 인플루언서 중에서는 처음으로 공중파 진출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저만 모르던 것이 아니라면 이렇게나 흥하였는데도 왜 입소문을 타지 못한 건지 궁금하네요. 영상에서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본어 슈퍼챗 클립 심심할때 꺼내보다가 버생 첫걸음 → 홀로라이브에 빠짐 → 나무위키 찾아보다가 요조라 멜 담당 일러레 '아야미' → ???????설마??? 디제이맥스 - 시커 그렸던 분???? → 반신반의 하면서 방송에 가서 '디맥 온라인 때 처음봤던 닉네임이고 시커는 지금도 마음에 듭니다' 라고 슈퍼챗 → 예전에 그렸던 일인데 잘 기억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기억해주는건 기쁘다 고 답변 → 그렇게 아야미센세에 대한 팬심이 싹트게 되었고 이젠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버튜버 그게 뭐임? 만화도 보고 다 좋던 나도 이건 항마력이 좀..하던내가 어느 상어 하나에 꽂혀서 EN으로 입덕 EN멤버를 섭렵하고 Horny 밈으로 센쵸를 접하고 그렇게 JP도 조금씩 찍먹하다 외국밈에서 스캣맨을 부르던 어느 여우를 보고 0기생에서 순서대로 정독하듯이 JP멤버들도 전부 파기 시작했더니 나갈수가없더라
특히 한국.... 한국은 40중반부터가 틀들이라 겜조차도 거부함... 결국 한국에선 버튭같은 서브컬쳐를 즐기는 거는 대부분 10, 20, 30대인데 문제는 이 인원들을 합쳐도 4050보다 심하게 적다는거.... 다른 나라는 차이가 있긴 해도 인원차이가 심하게는 나진않는데 한국은 유독 심하죠 심지어 일, 미, 중국은 40들도 버튜버들 즐기죠
확실히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때는 클립위주로 보시다가 괜찮다고 생각한 버튜버를 골라서 보시면 될거 같긴 합니다. 머 그 뒤에는 본인이 고른 버튜버랑 다른 버튜버랑 합방 같은것도 클립으로 보게 되면 점점 정해지는 버튜버가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클립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벨즈랑 크로니쪽 위주로 보구 있긴 해요.
마케팅이 일본 아이돌 방식 답게 남자 씹덕층 상대 굿즈 판매뿐이라 일본쪽은 내수 광고부터 성우, 개그맨, 방송인쪽은 니지가 다먹었으니 원래 해외팬이 많은 홀로는 en믿어야지 뭐 게다가 비상장이었기에 그 컨셉 유지 할수 있었는데 니지처럼 예능인이 많은것도 아니고 과연 주총 압박을 버틸수 있을려나
엇!? 그렇다는것은.... 설마!? 이후 다른 버튜버들도 쏙쏙 모습 드러내서.... 내 일상에 스며들거라는 얘기야!? 아니;; 얘네 설정만 보아도... "사람이 아닌데 사람처럼 스트리머잖아!?"라고 할것 같고! 나이랑 모습도 안맞고! 키도 알도 안되는 놈도있고! 무서워서 사람 미치게 만드는 놈들도 있다고!!! 게다가 올해도 스텔라이브에... 애니멀라운지까지!! 이딴놈들도 언젠간 나의 일상속에서!? 볼거라고!? 난 못해! 인정못해!!! 아니 하토바 츠구처럼 미스테리한 애도 있고, 샤이릴리같이 매운맛인 변태같은 애들도 있는데!!! 이세돌도... 팬게임 ㅈㄴ 많고! 그중에는 추리물도 있고! 홀로 쟤네도... 팬게임 있긴한데... 그게 너무 프레디 스타일이라!! 공포 매니아인 나도! 견딜수가 없었어!!! 갑툭튀에 여자 버튜버들과 5일동안이라니!!! 이러다가... 지역 알리는 버튜버들도! 내 일상속에 들어오겠구만! ㅉㅉㅉㅉ.... 이딴건 용납못해! 나의 상상에...! 쟤네 침투하면!!! 나의 상상속 세상이 총들고 칼들고 난리난다고!!! 버튜버의 근본 키즈나아이도.... 이 시국에 또 부활하겠구먼! 윌리엄 애프튼처럼 말이야!!! 이딴 이과 암걸리게 하는 애들이... 과학 근본 믿은 나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건!! 내 눈앞에! 바로 공룡이나 요괴! 괴물이 있는샘이라고!!! 그땐 분명 난 기절할꺼야! 내 말이 현실이 될테니깐 각오해!!!
좋은 내용맞는데 이제 "야고의 꿈"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웃음이나오는 몸이 되버렸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고의 눈물
야고의 고통
야고의 극대노
작년 애니플러스 콜라보랑 서울팝콘은 진짜 너무 즐거웠습니다... 또 한국에서 이벤트 해줬으면
홀로라이브 특유의 시스템과 세계관이 만드는 호소력, 흡입력은 진짜 무서울정도임
멤버 하나하나가 대형 유튜버급에 매력도 갖고있는데
홀로라이브 안에서는 그걸 또 엮어서 빠져나가기 힘든 그물을 만들어버림
제가 그렇게 잡혀있고
상당히 행복하게 매몰되어 덕질중..
이집 안질림
매번 새롭고 매번 웃김
이젠 대부분 진짜 대형 유튜버이고 1명 일본 노래분야 1위, 1명 여성 종합유튜버 1위 ㄷㄷ...
그냥 님이 씹덕이라서그런걸 길게도 설명해놓으셨네요 ^^
야고는 눈물이 흐르다.... 새로운 미래를 위해 눈물을 삼킨다는.... 속 뜻이 있었다니....
"버튜버가 세상을 구한다....!"
버세구
@@user-iy6mg1wc5d 킹아~
버세과지파(버튜버가 세상의 과학 지식을 파괴한다) 아니고?
어쩌다 버튜버 덕질 시작했나 생각해보면 뱅드리머 였던 저는 어느날 홀로라이브랑 콜라보 한다길레 뭔가 싶었더니 전에 몇번 본 구라의 소속사 길레 궁금해서 이것저것 들어봐서 홀로라이브 덕질하다가 정확히 22년 8월부터 이세돌 덕질하면서 버튜버 시장 전체에 결국 빠지고 말았네요 😂 즐거운 인생입니다 이제라도 인생에서 이렇게 즐겁게 덕질하는게 생겨서 좋네요 그동안 뭘 덕질해도 오래 안갔는데 이건 덕질이 아닌 개념을 바꾼 수준이라 홀로라이브가 너무 고맙네요
확실히 1~2년 전보다 홀로라이브가 정말 많이 커졌네요...
역성장을 하지 않는 꿈을 먹는 기업!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지금은 이세돌에 푹 빠져서 박쥐단과 이파리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제가 버튜버에 입덕하게 된 계기가 홀로라이브였고 비록 시장 자체가 한정적일지라도 비즈니스적인 가능성을 보여준 것도 홀로라이브라는 점에서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애시당초 버튜버 그리고 아바타를 사용한 아이돌 컨텐츠 자체가 지금은 진입장벽이 높고 아직까지는 대중화되기에 거부감이 크다는 점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므로 어떤 형태로든 영향력이 커질 수 있다면 버튜버와 그것을 즐기는 팬들 모두에게 좋은 일일 테니까요. 오프라인 행사 역시 평소에는 모니터와 채팅창 그리고 게시글로밖에 소통할 수 없었던, 나와 같은 아이돌을 응원하는 다른 팬을 실제로 보고 만나고 함께 소리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이 커지는데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그 동안에는 관심도 없던 아이돌 덕질 비스무리한 걸 지금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
ㄹㅇ 이게 맞는말임.. 홀로라이브로 시작해서 이세돌로 넘어왔지만 일단 홀로라이브가 잘 발전하길 바라는마음은 넘쳐남 우리 홀로라이브랑 이세돌 다 열심히 일하고 행복하자!
ㄹㅇ 저도 홀로라이브로 버튜버 유입돼서 이세돌 덕질중입니다 홀로라이브의 매력과 비즈니스 능력은 정말 엄청남,,
개인적으로 일본은 캐릭터 상품, 상표 마켓팅에 관해서는 진짜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본인들의 소비자들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은 우리나라에서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우리나라 시장도 좋게 좋게 발전해나갔으면 좋겠네요!
사실 그런 마케팅이 바로 k-pop 시장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요즘에는 무슨 연예인 채팅앱이랑 인스타 같은 sns로 예전보다 더 자주 보게 되기도 하고요. 오프라인 생일 카페 이런것도 하는거 보면 한국도 한국 나름의 마케팅 전략이 치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생일이나 팬카페같은 행동은 기업주관이 아니긴 하지만요ㅋㅋ
서로 발달되어 있는 부분이 다를뿐이지..
블루아카이브가 이끌어가는중입니다
홀로라이브는 진짜 전설이다.. 오프라인 공연 한번만이라도 가보고 싶네요 !
호로라이브는 아니지만 이젠 은퇴한 피카미를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처음 만날때가 작년 초였는데 벌써 1년넘게 만나서 그동안 항암치료로 몸도 마음도 많이아팠는데 현재는 많이 호전된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악성이라 언제 재발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피카미의 그 특유의 케틀.wav는 처음들었을때 이런 사람이 있구나 했엇고 보면 볼수록 귀여운 행동과 웃음으로 삶의 희망이 되어주었네요.
🥲
힘내세요
많이 호전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재발 안하길 빌고 재발하더라도 빠른 시일 내에 발견해 별 탈 없이 회복하실수 있게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구독자 총합이 제일 놀라웠네요 ㅋㅋㅋ
2:21 어어 시체가 왜 있어
홀로라이브는 홀로라이브대로 대단하지만, 제스쳐님 영상 제작센스와 호소력이 너무 좋은듯
부인하지말고 버생을 즐깁시다.즐거운 생활처럼 말이죠.
아니 그래서 카운슬 콜라보 카페도 내달라구요 돈은 있으니까!!!
인정할껀해야되는게 홀로라이브가 성공하면서 이세돌이나온거라 이건인정할수밖에 없다
인정해야 할 건 인정해야 하는 게 홀로 라이브가 성공하면서 이세돌이 나온 거라 인정할 수밖에 없다 씨발좀 말좀
홀로라이브랑 관련 없이 vr챗에서 활동할 여 고멤 뽑는 느낌으로 기획했다 했음
비록 홀로라이브가 2020년에 아직 재개발도 안된 K-지옥불반도 버튜버판에 씨게 데이고 후퇴했지만 이후에 홀로라이브처럼 아이돌 컨셉으로 탄생한 버튜버가 이세계 아이돌이랑 레볼루션 하트라 본질은 달라도 어찌보면 홀로라이브를 대신해서 잘나와준거라 기분좋긴함
@@onc10271 몇명은 고멤급이긴하지 ㅋㅋㅋ shibuya
어쩌면 한국도 이런날이올지않을까요? 당장은 아니지만 가까운 미래엔 버튜버가 일상이되는일이요...
예전에 e스포츠가 세계로 뻗어가는것처럼요
안될거같다에 한표 이유 시작부터 잘못 됐음. 인방연장선에서부터 시작해서 이미지 좋게 시작안함. 이세돌이라는 좋은 선례가 있어도 그건 이세돌 한정이다. 현 아이돌 사업만 봐도 페미같은 특정사상이 한 번이라도 묻으면 나락각이다
그건 힘들듯
당장 영상내용만 보더라도 주류 문화로 급성장 하고있다 이것도 일본 한정임
일본 외에서는 주류문화라고 할수 있는 나라가 단 1개국도 없음
서구권에서는 찐따들이 보는 서브 컬쳐 문화 이정도 인식이고
일본이야 원래 2d 씹덕 문화가 주류 문화니까 그 특수성으로 정착한거고
인간하고 차이점을 못느낄 정도 자연스러운 퀄의 3d 캐릭이 나오면 몰라도
지금으로써는 저게 한계임
우리나라는 이런일 없습니다😢 한국 버튜버 평균활동기간부터 큰 기업이라고 할 무언가가 없어요. 일본에 비해서 개방적이지 않은 인식도 한몫합니다.
@@y3096 솔직히 인방쪽에서 버튜버 인식을 나락시킨게 큼. 저 판때기 이용해서 남자들 돈빨아먹겠다는 페미들 있는 짤 나올 정도로 이미 신뢰감 잃음.
음지는 음지에 있어야지, 올라오면 욕만 처먹음
진짜 버츄얼 아이돌은 선입견만 없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인데 그 선입견을 없애는데 가장 노력하는것도 홀로라이브라고 생각합니다
버튜버는 그냥 예능인이라고 보면 편한데.
홀로라이브는 그냥 무한도전 같은 느낌이고
전업주식하는 사람인데 애니컬러 커버주식을 매수하고 사소하게 입덕까지 했습니다
처음엔 투자관점을 다양하게 하려고 찾아낸 종목인데 진심으로 평생 보유할 생각이 드는 주식이네요
01:21 이거 누가 야근하는 직원 커피 뺏는거라고 한거 때문에 계속 그렇게 보이네ㅋㅋㄱ
손가락 안 뺏는 게 다행…
홀로라이브 평균 시청자 수가 기본 1만 이상이던데요
파급력이 단순히 대단한게 아니라 산업적으로 여러가지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버튜버로 세계평화가 오면 얼마나 좋을까... 세계 정세는 요지경 속으로 가는 중인데...
제발 상식적인 소리를 해라...무슨 망상같은 소리를 하고있어
사실 상장이라는게 여러모로 양날의 검이라서 잘 사용하면 더 높은 경지로 올라가기 위한 뜀틀이고 안좋게 활용하면 뒤에서 잡아당기는 올가미가 될 수도 있음.
다만 커버의 경우는 여러모로 메인스트림으로 나오기 위해서 이미지관리를 하기도 했고, 새로운 컨텐츠 개발이나 유튜버 개인에게의 푸시도 엄청 했기 때문에 좋은 느낌이라는 건 맞음.
살짝 아쉬울 수는 있지만 앞으로의 홀로라이브는 이제 매스미디어용 장사가 되어서 우리가 아는 인방감성보다는 진짜 티비판 아이돌처럼 될 것 같다는 느낌. 나는 콘서트파는 아니고 인방파여서 홀로라이브의 성장 자체는 응원하지만 아마 바빠서 볼 일은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 싶음 ㅠㅠ
입문 장벽이 좀 높아서 그렇지 한번 빠지면 덕질 할게 많아서 좋음 ㅋㅋ
십덕이 미래다 라고 2010년 즘에 외칠 때 누구보다도 진심이었던 야고상,,
3:38 스익세이 변장은 완벽했으나 미드는 완벽하지 못하였다
오... 이건 진짜 좋은 전략이네요.
이번에 홀로라이브 공식채널에서 구독자수 200만 기념으로 홀로라이브 멤버들의 오리지널 노래 200곡 약 3시간에 달하는 메들리영상을 공개했죠
일본 특유의 아이돌 문화도 홀로라이브 성장세에 한 몫하는 듯.
일본의 아이돌과 한국의 아이돌의 차이점을 꼽을 때 꼭 거론되는 것 중 하나가 완성형이냐 성장형이냐의 차이인데, 이를테면 우리나라에선 아이돌 멤버가 보컬 못하는게 티가 나면 얼마 못가서 가창력 논란으로 존나게 뚜드려 맞는데 일본의 아이돌은 그런 퍼포먼스나 가창력 부분에서의 완성된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추구하는게 아닌, 대중들,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해나가며 서로에게 힘을 주고, 천천히 성장해나가는 그런 형태가 많음.
이런 모습이 아주 잘 나타나는게 모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미 데뷔경력이 있는 일본인 아이돌 출신 후보생이 심사위원들에게 굉장히 아이돌로서 완성도가 미숙하다며 극딜을 먹은 사건이라고 봄.
만일 홀로라이브가 일본이 아닌 한국의 기업이었다면 아이돌 활동도 못할 건 아니겠지만 지금과 같은 강세를 띄지는 못할 것 같음
1년 좀 안되게 회전문숙식 했던 사람입니다. 멤버쉽도 몇몇멤버 가입하고 봤었는데 어느순간 현타가 왔습니다. 누구에게든 기준점은 다르겠습니다만 저는 이거 점점 심연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스스로 학을 뗐습니다. 산업 자체가 결국 모든사람에게 오래오래 사랑받기엔 방지턱이 있는것같다는 느낌이었어요
일본어를 모른다는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일본어를 알았다면 계속 홀로라이브영상만 봤을거 같아...
버튜버의 등장과 홀로라이브의 미친성장으로 VR,가상 기술이 개 미친듯이 빨리 발전중임
원래는 이쪽계열은 완전 마니아층으로 발전속도가 뎌딜 수 밖에 없었는데..
처음 버튜버에 입덕에 도움을 준 홀로라이브에게 항상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
일본 사는 중인 입장에서는 국내 광고전략은 니지가 한 수 위인거같기도 해서 홀로도 좀더 좀더 공격적으로 해줬음 좋겠어요
걍 커버보다 애니컬러가 돈이 더많아서... 애초에 홀로는 후발주자라 여기까지 따라온게 운이 좋았음
뮤지컬판도 회전문이 주요한데... 버튜버도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생각해보니까 나도 모르게 구독한 버튜버들이 늘어나있고 시간을 할애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좀 무서워지네요...
홀로라이브 이렇게 나가니 니지산지 쪽도 긴장할수밖에 없겠네요.
(참고로 영어권쪽에서는 이제 음악쪽에 활동할 의향/재능이 있는 지 물어보는 질문이 원서에 있더라구요 ㄷㄷ.)
발전하는건 좋은데 난 입에서 욕이 살짝 나온다
내가 과거에 하츠네미쿠 홀로 라이브를
영상으로 즐길때 사람들은 이상한 눈으로 봤는데
이제는 이런 홀로 라이브를 전세계가 본다.
또 내가 과거에 원피스 애니를 볼때
사람들은 다 큰놈이 애니나 쳐보네 하더니
이제는 회사 출근만해도 애니 안보는 사람이
없을정도다...
저중에는 과거에 남들처럼 욕하던 인간들도 있겠지?
발전하고 좋아지는 모습은 좋은데
내 마음 한쪽은 욕을 뱉고 싶어한다.
붕괴3도 초반에 나왔을때 사람들이
중학생 캐릭을 터치하는 성착취게임이다
그렇게 욕이란 욕은 한바가지 하더니
이젠 호요버스(미호요)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
유저 중에는 분명 남들처럼 욕한 유저 있겠지?
욕을 한바가지 하고 싶다 진심...
한국은 대부분 그런 문제점을 만든 사람들은 40부터의 틀들임
특히 나이 50먹은 우리 아버지도 아직도 겜은 중독이고 없어져야 한다, 사람은 공부만 하며 살아야한다, 등등 그 ㅈㄹ을 하고 있음
@@marue2051 전 어릴때 아버지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 아버지 술 담배도 없어져야 하는 중독입니다 " 라고 대든적이 있죠. ㅎㅎㅎ;;;
20년전에는 비디오게임하는 애는 범죄자취급받았고 만화는 사회악이라며 운동장에 모아서 불태워버리는 운동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문물이 나타났을때 기존에 있던 사람들은 거부감을 가집니다 그래서 배척하는거죠 그러니
분노하기보다는 먼저 새로운 문물에 저항감없이 도전하는걸 부러워서 시샘하는거라고 생각해보세요 한결 편안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나서 보면 그중 대부분이 진짜로 시샘이였더라고요
홀로라이브가 미래다
첫 주식을 일본주식으로 할 순 없잖아…
5:48 저 수족관 콜라보 이벤트 하나 보겠다고 1박 2일 일정으로 도쿄 다녀왔습니다... 이게 무슨 미친짓인가 싶지만 홀로라이브는 그걸 하게 만드네요. 너무 멋진 경험이었고 발생한 지출에 1원도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부럽읍니다...
진짜 회전문 공감되는게 버튜버 전혀 모르다가 홀로 카운슬 크로니 목소리 듣고 반해서 보다보니, 콜라보하는 나머지 멤버도 보고
그러다가 홀로 미스 보고 , 다시 콜라보하는 ID찾아보다가
아 이젠 알아듣지도 못하는 JP쪽 멤버들까지 보고있으니 그 콜라보 때문에 흘러흘러 가는게 큰거 같음.
1. 일상
일상속에서 섹드립 치는....
2. 아이돌
연세가 많아도 영원히 17....
3. 콜라보
게닌 집단....
이렇게 야고의 눈물이 바다를 이루는 거군요.
센쵸랑 단쵸를 일상에 증강현실로 불러내면 도게자가 일상이 될수도 있겠군요.
우치노 센쵸/단쵸가 고멘나사이!!!
홀로라이브 멤버들이 막상 아이돌이 아니라 개그맨이라는게 함정
우리는 홀로라이브의 시대에 살고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제 쇼츠를 보다가 '플레이브'라는 국내 버추얼 남돌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꽤 흥미로웠습니다.
일단 싱글 뮤비 조회수만 200만에다 음악중심도 진출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버추얼 인플루언서 중에서는 처음으로 공중파 진출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저만 모르던 것이 아니라면 이렇게나 흥하였는데도 왜 입소문을 타지 못한 건지 궁금하네요. 영상에서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플레이브 MBC 사내벤처에서 시작한 버튜버 그룹이고 퀄리티도 좋아서 금방 뜰거에요. 단지 남자 버튜버라 제 흥미가 덜할 뿐...
@@gesture1 아 MBC 산하였군요? 어쩐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에 살짝 정황을 알아보니 작년 중반부터 계속 준비중이었던것 같더라구요. 각 제대로 갈았던데요
2:11 ㄹㅇ 공감 6년 전에 인방판 처음 접하고 그 주변 스트리머들 까지 다 구독하게 된게 이것 때문이었지..
버튜버란게 있는 시대에 태어난걸 감사...
야고 덕분에 낭낭하게 수익실현 하고 있습니다
버튜버가 바꾸는 세상은 어떤 세상이 될지 기대가 되는군요...
한본어 슈퍼챗 클립 심심할때 꺼내보다가 버생 첫걸음 → 홀로라이브에 빠짐 → 나무위키 찾아보다가 요조라 멜 담당 일러레 '아야미' → ???????설마??? 디제이맥스 - 시커 그렸던 분???? → 반신반의 하면서 방송에 가서 '디맥 온라인 때 처음봤던 닉네임이고 시커는 지금도 마음에 듭니다' 라고 슈퍼챗 → 예전에 그렸던 일인데 잘 기억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기억해주는건 기쁘다 고 답변 → 그렇게 아야미센세에 대한 팬심이 싹트게 되었고 이젠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시커 오블리비언 바부...
국내에는 이런 시장이 아예없다보니 부럽네요
이분은 "저는 제스처였습니다." 라고 말할때가 제일 매력적임.
신기하네 돈이 안된다고 적자라고 활동 접던 사람도 있었던 것 같은데 회사를 잘 만나야하는건가?
홀로라이브 정보와 공부가 되서 기쁘네요
하지만 야고의 눈물은 마를새가 없지...ㅋㅋㅋ
원래 서브컬처를 좋아하긴 했습니다만 회전문이라던지 체류시간을 빈틈없이 늘려가는게 마치 시청자들을 좀먹어가는듯한 느낌이라 한편으론 또 무섭네요...물론 게임이든 마트든 체류시간을 늘려 과금확률을 늘리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전략이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정도로 빠져들게되면 위험할지도 모르겠어요
커버 주식이 ㄹㅈㄷ인게 매년 2배 이상씩 증가중 ㅋㅋㅋㅋㅋㅋ 진작 샀으면 최고였을텐데
홀로라이브라는 머기업 버튜버선배들이 길을 만들고있다고 생각하긴함 그 뒤로 다른 그룹들이 걸어오는중인것이고
버튜버 그게 뭐임? 만화도 보고 다 좋던 나도 이건 항마력이 좀..하던내가
어느 상어 하나에 꽂혀서 EN으로 입덕 EN멤버를 섭렵하고 Horny 밈으로 센쵸를 접하고
그렇게 JP도 조금씩 찍먹하다 외국밈에서 스캣맨을 부르던 어느 여우를 보고
0기생에서 순서대로 정독하듯이 JP멤버들도 전부 파기 시작했더니 나갈수가없더라
이제는 타니고가 아니라 야고로 고정됐어ㅋㅋㅋㅋㅋ
언제가 아이돌. 연예인 대신 버튜버들이
도쿄 여행갔을때 어딜가든 홀로라이브 표지가 있던게 그냥 광고였구나,콜라보하는건가?싶었는데
누군가 말했죠 “Tech OTAKUs Save the World"
처음은 구라 때문에 봤지만 지금은 Myth 카운슬 holox등 대부분의 홀로라이브 멤버를 보고있네요 무서운 확장력
한국에서도 일본처럼 버튜버나 애니메이션등 콜라버를 많이 안해주니 아쉬운 부분이네요
나중에 자위대에 홀로라이브 위장이 발린상태로
날아다니는 날이 올지도... ㅋㅋㅋ
와 미친 님혹천?
워썬더냐고 ㅋㅋㅋ
제일 큰 장벽은 언어의 장벽 ㅋㅋㅋㅋ
매출도 고려해야하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없으면 반쪽짜리입니다.
일반적으로 커다란 공갈빵보다 속이 꽉 찬 경주빵이 더 맛있는 법입니다.
대부분의 신규 상장 기업이 꿈을 파는 회사긴 하죠 ㅎㅎ
커버 10%대 영업이익률로 경쟁사인 니지산지 보다는 수익성이 떨어지지만 착실하게 흑자 내고 있으니 문제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rigjlsdkc 10%대 영업이익률이면 양호하네요. 한동안은 계속 성장하면서 순항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모두 외쳐라!!!! "아"
아
A
회전문이 무섭다는걸 체감하는중
멤버수라도 적으면 끊어지기라도 하는데...
이이이런, 기다리구 있었다구요!!!
니에~
이미 일본에서 크게 성공했는데 "우선" 일본을 발전시킨다는 말이 영어권말고 다른 언어권 지역에선 한계가 있다는걸 뜻해서 이런 말을 한걸지도 모름
특히 한국....
한국은 40중반부터가 틀들이라 겜조차도 거부함... 결국 한국에선 버튭같은 서브컬쳐를 즐기는 거는 대부분 10, 20, 30대인데 문제는 이 인원들을 합쳐도 4050보다 심하게 적다는거.... 다른 나라는 차이가 있긴 해도 인원차이가 심하게는 나진않는데 한국은 유독 심하죠 심지어 일, 미, 중국은 40들도 버튜버들 즐기죠
홀로라이브는 전설이다
여캠에 별풍선 10000개쏘는거랑 홀로에 100만원 쏘는거랑 무슨차이가 있나요? 2D랑 3D라는거? 다른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진짜모르겠음
우리 토와사마 많이 사랑해주세요
TMT
홀로어스 만들고 방송 플랫폼도 만들면 진짜 혼자 다 해먹는...
그치만 오히려 팬으로서 두려워서 더 투자 못하겠어😂
진짜 1~2년 전 쯤 봤을 때 비해서 엄청나게 커지긴 했어
버튜버는 살아있어!
버투버 보고싶은데 일본어 못하면 번역한 클립밖에못봄..
평소에 버튜버에 큰 관심은 없었는데 알고리즘에 흥미가 동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버튜버 아무나 추천좀 해주십쇼
한국 버튜버 보시려면 일단 이세계 아이돌 노래 들으시면 되고
일본 버튜버 보시려면 홀로라이브 아무꺼나 주워들으시면 됩니다
제일 힘든건데
아무 클립이나 봐보세요
개같이 많이 보다보면 한 특정 버튜버의 얼굴이 많이 찍혀있을거에요
그러면 때가 온겁니다 .
확실히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때는 클립위주로 보시다가 괜찮다고 생각한 버튜버를 골라서 보시면 될거 같긴 합니다.
머 그 뒤에는 본인이 고른 버튜버랑 다른 버튜버랑 합방 같은것도 클립으로 보게 되면 점점 정해지는 버튜버가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클립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벨즈랑 크로니쪽 위주로 보구 있긴 해요.
일상인 만큼 무덤까지 가려구여 ㅎㅅㅎ
야고는...오늘도 눈물을😢
마케팅이 일본 아이돌 방식 답게 남자 씹덕층 상대 굿즈 판매뿐이라 일본쪽은 내수 광고부터 성우, 개그맨, 방송인쪽은 니지가 다먹었으니 원래 해외팬이 많은 홀로는 en믿어야지 뭐
게다가 비상장이었기에 그 컨셉 유지 할수 있었는데 니지처럼 예능인이 많은것도 아니고 과연 주총 압박을 버틸수 있을려나
버튜버업계가 성장하는게 느껴진다
커버 주식 풀매수 가즈아!!!
온 세상이 버튜버다!
정리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홀로라이브 팬 수를 알고 싶습니다
홀로라이브는 못참지
버튜버 생각보다 가능성 있는 거 같아....
내 첫 주식이 일본주식이 되는건가....? 솔직히 이건 좀 살만한데......너무 흑우마인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이돌이 확실히 공중파 아이돌과는 다르더군요.....예....
엇!? 그렇다는것은....
설마!? 이후 다른 버튜버들도 쏙쏙 모습 드러내서....
내 일상에 스며들거라는 얘기야!?
아니;; 얘네 설정만 보아도... "사람이 아닌데 사람처럼 스트리머잖아!?"라고 할것 같고!
나이랑 모습도 안맞고! 키도 알도 안되는 놈도있고! 무서워서 사람 미치게 만드는 놈들도 있다고!!!
게다가 올해도 스텔라이브에... 애니멀라운지까지!! 이딴놈들도 언젠간 나의 일상속에서!? 볼거라고!?
난 못해! 인정못해!!! 아니 하토바 츠구처럼 미스테리한 애도 있고, 샤이릴리같이 매운맛인 변태같은 애들도 있는데!!!
이세돌도... 팬게임 ㅈㄴ 많고! 그중에는 추리물도 있고! 홀로 쟤네도... 팬게임 있긴한데... 그게 너무 프레디 스타일이라!!
공포 매니아인 나도! 견딜수가 없었어!!! 갑툭튀에 여자 버튜버들과 5일동안이라니!!! 이러다가... 지역 알리는 버튜버들도!
내 일상속에 들어오겠구만! ㅉㅉㅉㅉ.... 이딴건 용납못해! 나의 상상에...! 쟤네 침투하면!!! 나의 상상속 세상이 총들고 칼들고 난리난다고!!!
버튜버의 근본 키즈나아이도.... 이 시국에 또 부활하겠구먼! 윌리엄 애프튼처럼 말이야!!! 이딴 이과 암걸리게 하는 애들이... 과학 근본 믿은
나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건!! 내 눈앞에! 바로 공룡이나 요괴! 괴물이 있는샘이라고!!! 그땐 분명 난 기절할꺼야! 내 말이 현실이 될테니깐 각오해!!!
그 회전문에 당한 사람...그게~나야~
숲튽훈도 해주세요😊
홀로라이브를 빠져나올방법은
수능문제보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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