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가스형 헤어스프레이는 부치는 짐에 가능할까? ㅣ 일본 세관 검역에 걸려 끌려가 캐리어 오픈한 썰 풉니다 ㅣ 해외구입품 얼마부터 관세일까? 담배는? 술은? 세관 세금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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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jaydac.5302
    @jaydac.530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888이 왔어요~!
    이번 영상은 블로그 정독후에 봐서 그런지
    마치 유명원작들 실사화 영상 보는 느낌임돠~
    이번 영상 감상 포인트!!
    3:01 애경그룹과 조인해서 한때 압구정과 가로수길에도 있었던 그 집이군요
    한국에서 잘 나가는 유명 라멘 맛집 대비 2배에 가까운 가격이며....
    모든게 다 공장제스러웠던 기억에 한 번 가고 말았네요
    6:56 요 부분 표현은 물론이고 목소리까지 귀여움이 잔뜩 묻어나시네요
    12:23 제주로 귀양올 때 저 섬을 지나칠 즈음 관복을 벗어서 이름이 관탈도라 한다지요
    14:51 닝겐 에어콘이 아니었음에 감사하시지요
    감사해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슴다~
    덧. 통닭은 드시고 왔슈?

    • @Fumikawa
      @Fumikawa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머나 광대한 지식에. 감탄감탄. 제주도 몇백년 살면서 관탈이 그 관탈인지 이제 알았네요.. 가끔 보이지도 않는 섬이었어염. 역시나 럭키럭키 888!!!❤ 지식이 +1. 되어갑니다.
      통닭은 그때 못 먹어서 지금도 못 먹었쮸. 한인타운 가까워서 배달시키면 오는 거리라.땡길 때 시켜먹겠습니다ㅋㅋ 닝겐 에어컨 아님에 감사하며 불 잘 끄고 다니겠어요😂

    • @jaydac.5302
      @jaydac.530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Fumikawa 한때 제주돼지방어에 푹 빠져서 이래저래 알아보다 방어회는 흡수않고 관련지식만 흡수하던 중에 제주 제일의 돼지방어가 관탈도 주변에 사는 아그들이라며 연신 낚아채는 다큐멘터리에서 관탈도 유래에 관해 얻은 잡지식이지요 허헛
      그런데 몇백년이요? 이런... 일본사는 요정이 아니라 요물이셨구나 아구 무섭 그럼 이만 총총총

    • @가을여행0815
      @가을여행0815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주도 영상 볼수있어 너무 좋았어요 엄마의 손맛 국수
      딸램 먹이고픈 정성가득 국수~~^^
      조카가 칼림바 배우는군요
      귀여워요 저도 배웠거든요
      일본어도 그렇고
      칼림바도 독학. 지도자과정까지 땄어요
      일본 애니곡 연주하고 했던지라 가끔 소개하는 애니가 익숙해요 ㅋㅋ
      조카분 나중 멋진 연주
      기대되네요 😊
      내가 좋아하는 후카님 영상속 곡.전부터 알고싶고 궁금했거든요
      칼림바로 배우고싶어서요
      타이틀도 몰라서 찾아보지도 못했어요 ㅋㅋ
      고향영상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Fumikawa
      @Fumikawa  2 месяца назад

      @@가을여행0815 칼림바 연주.. 와.. 멋져요. 엔딩곡 악보만 있으면 바로 연주 되겠네요 !! 부러웡..
      우리집 국수 사이즈.. 때문인지 면은 푸짐하게 먹는 편인듯 합니다. ㅎㅎㅎ

  • @harado2252
    @harado225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추석 잘 보내셨군요! 자꾸 제주의 추억이 아른거립니다. 약 서른 몇번 정도의~~ 참 토쿄는 아직 덥지요?

    • @Fumikawa
      @Fumikawa  2 месяца назад

      @@harado2252 제주의 추억이 어떠셨을지.. 궁금하네요 . 대부분 좋은 추억이신듯 하여 흐믓한 댓글 다신듯 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일본.. 요즘 살짝 시원해요. 태풍이 지나간다고 비도 자주 왔다갔다하고. 오늘 날씨 정도면 딱 좋은 👍 밤엔 쌜쌀해요

    • @harado2252
      @harado2252 2 месяца назад

      @@Fumikawa 버스가 정차하면 차들이 줄줄이 기다리던 2차선 90년대 제주가 그립고, 가끔 파도가 넘어오던 탑동 방파제의 추억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