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스리랑카에서 온 왕효자 아빠의 비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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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스리랑카에서 온 왕효자 아빠의 비밀,
한국에 온지 3년된 스리랑카 출신의 어부 베르드. 투병중인 어머니의 치료비와 가족들의 보금자리를 위해 고된 타향살이를 견디는데...멀리 통영까지 아내와 세 아이의 아빠를 찾기위한 고된 여정이 시작된다,
100만에 가까운 외국인 근로자들, 그들 중 가족들을 떠나온 아버지와,
아버지를 떠나보낸 어린 자녀들이 만들어내는 웃음과 감동의 프로젝트!
아이와 아빠의 감동적인 만남의 순간을 통해, 우리 시대의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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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 드립니다 멀리떠러 떠있는 가족 들위하여 재작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모두가 한마음일 껍니다.
함께 모두모여 행복하게 가족이
사는거겠죠!
부디 무탈하게 잘지내다 본국가서
잘사세요~♡
스리랑카 가족 행복하세요~
필리핀에서 두아이를 키우고있는 아빠입니다.
이 프로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고향의 가족..그립습니다
휴멘 다큐공감! 눈물나는 사연 감동적이다.
막동이가 참 귀엽다
피드백들이 어느정도 받아들여진 거 같네요. 찾아오는 가족들이 적응력도 좋고 아이들중에 영리한 애가 있으면 아빠 찾아가는 과정에 비중을 두고, 이번편처럼 많이 낯설어하는 가족들은 찾아가는 과정을 생략하고 만나는 과정에 더 비중을 두는 점은 좋습니다. 물론 둘 다 답답하고 시청자들이 원하는건 최대한 가족들 편의 생각하고 편하게 만나서 즐거운 시간 갖는 모습을 더 보고싶어하지만, 제작자 입장에선 또 그게 안되는게 현실이겠죠. 폐지된 줄 알았는데 다시 볼 수 있어 정말 좋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서울사람이 서울에서 통영가는것도 인내의 시간인데 아빠 찾아 오는 저 가족들은 스리랑카에서 통영가는게 얼마나 하드코어 했겠냐..ㄷㄷ
당시 매 화 볼때마다 진짜 가족상봉은 엄청난 인내와 노력과 끈기의 결과물이라고 생각든다.
숙소좋내요. 다행여
저런어린아기댓고 대중교통타기 얼마나 힘든데 세명이나 있으면 차좀 대여해주지 후 ㅠㅠ 방송거리가 필요했겠지만 저힘든걸 아니 마음아파죽겠네 ㅠㅠㅠ
니가 돈 주던가 보면서 아가리만 ㅋㅋㅋ
@@비타민워터-r7w 이 댓글에 추천한 사람들이 안보이니?
타인의 힘들고 어려운 모습을 보고 측은지심을 느끼는 것은 보통사람이라면 다 가지고 있는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야.
그런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이 없는 걸 보니 네가 얼마나 꼬인 삶을 살고 있는 지 짐작이 간다.
'어떻게 뭘 해주어야 한다'는 건 다른 문제야
최소한 타인의 슬픔과 아픔에 대해 공감할 수는 있어야 한다는 말이지.
그런 감정을 비웃는 너에게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paradogs8246 잘못이라면 태어난게 잘못이지 ㅋㅋㅋ
니재산 다 처분할수있냐?
도와주지도못하면서 도와줘야 고작몇푼ㅋㅋㅋ
한나라에서 똑같이 태어나도 어떻게 태어난거에 따라 달라진다 구걸하거나 부귀하거나ㅋㅋ멍청한인간 같으니라고
언론사가 조작하면 혼동할인간같으니라고
얼레 돈 한푼 안내면서 그지들이 배놔라 감놔라 함
@@비타민워터-r7w 마음심보 하고는 허허 뭐이리 삐딱하게 사슈?
감동♡
우리들도얼마전까지,서독,사우디,이라크,에서외화벌이했던걸잊으면않됌니다!
아빠는 공항까지 배웅도 못나가네요.. ㅠㅠㅠㅠㅠ
딴 가족들처럼 가족들을 공항까지라도 바래다 줬으면 좋았을텐데 ㅠㅠㅠ
하여간 제작진 융통성 없는 건 알아줘야 돼..
나레이션 참 얄밉네.이게무슨 교훈된다고 공짜처럼 초청하는거 아니야.조회수로 돈벌기하는데 그들에게 미안하지않나!
아기엄마 넘 고생입니다 아랫지방은 김포에서 비행기로 다시 이동했으면하네요
11:58 스리랑카에서 사람들 다 저렇게 불상이나 스님들한데 손을 빠르게 움직이던데 신기했던... 버스 탔는데 내 옆에 졸던 남자가 버스가 멈춰서 잠깨다가 창밖의 부처님 석상 보더니 갑자기 창밖을 향해서도 저렇게 기도하고 다시 콱 잠들던 모습도 신기했었고... 다시 가고 싶네... 스리랑카...
통영이면 김해공항으로 보내야지...참 힘드내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좋은집을 사기위해 열심히 일하는것은 똑같네...
다들 부정적인댓글만있네.. 저사람들이 지금아니면 한국언제옴? 저렇게 대중교통이용하면서 아빠가일하는한국이라는나라도좀보라고 저렇게하는거잖아.. 그리고 이프로취지가 초대만하는거고 가는길은 알아서가는걸찍는걸로아는데? 옆에서다도와줄거믄 그냥만나는거만찍겠지.. 참 불편러들진짜많음.
심지어 찾아가는 과정 하나 하나가 앞으로 애들 삶에 엄청난 도움이 될거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유모차나 포대기라도 좀 구해주지
ㅇㅈ휴대용 유모차라두..ㅠ
인도쪽 사람은 눈이 사기급이다 정말 예뻐
뱃일하지말고 공장가지 ㅋ
무슨 사람들이 배부른 소리만히냐! 이것조차도 선택 못 받은 사람들이 넘쳐난다 다 떠나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지 않겠냐?
애 포대기라도 좀 마련해주지
통영 장거리가노
애가 참 눈치없이 울어대네...
애니까 우는거고 우니까 애지... 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