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사연은 남자도 문제있는거같은데.. 애초에 성격 신경 안쓰고 외모만 보고 아직도 성격 쓰레기다 하면서도 어떡해야 할까요 이러고 있으면 어떡해요.. ㅋㅋ 그리구 만날때 몇번을 말해도 못듣는거보면 관심도 많이 가져주셔야함.. 애초에 사귈때 얼굴봤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만나면서 성격이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얼굴이 너무 이뻐서 못헤어지는게 잘못됐다고 하는거임 댓말처럼 얼굴 안보는사람이 어딨어
첫번째는 남자 잘못이네 니가 연락 미리해주고 여친이 말하는데 잘 들어주면 화 안 냄 내가 그럼 남친 연락 잘 안 보고 폰 본다고 내 말 안 들어주면 빡침 + 여자친구랑 있을 땐 여자친구 얘기 들어주고 폰만 보다가 화딱지 나게 하지 말고 사정이 있을 땐 미리 말해주고 괜히 여자친구만 니 연락 기다리고 초조하고 니연락만 기다리니까 내남친놈아 좀 제발 그래라
1번째는 여자쪽이 자존감이 낮은걸 수 도 있다고 생각해요 혹시나 아직 헤어지지않은거라면 그사람에게 안정을 주는게 좋아요. 특히 그런사람들은 자기랑 데이트중인데 자기한태 집중안해주고 폰만보거나 하는 게 정말로 싫을거에요. 그리고 한번정도 진지하게 서로의 일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언제 무슨일을 해야하는지 또는 급하게 일이 생기면 말해주고 그러면은 아마 여자쪽에서 정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 챙겨질거에요. 또 이런씩으로 여자쪽 자존감이나 조금 더 단단하고 안정된 관계가 된다면은 정말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마지막 사연자분 영상보다가 제 이야긴줄 알고 요니 영상툰에 사연을 신청한 적이 있었나? 하다가 꿈이 작가라는 부분 보고 아니구나 했는데 정말 고생 많으세요.. 사연자분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비슷한 과정을 겪어왔고 어렸을 땐 모든 가족들이 저희 가족들과 같은 줄 알고 버텨왔어요. 당시 타국에서 생활을 했었어서 인종차별과 가족 구성원 내에서도 차별을 받았구요. 매일 밤 자살하고 싶고 대중매체에선 가족이라는 구성원이 되게 따듯해 보이는데 우리 가족은 왜 이러나 싶고 집 나가고 싶고 그래서 구체적으로 가출을 하면 어떻게 먹고 살지까지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시험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는 부모님 덕분에 사소한 테스트를 망칠 때마다 제 인생에는 다음은 없을 줄 알았고 항상 집을 떠나 부모님의 손에서 벗어나는 순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미개한 존재임에 불과하다고 교육받았기에 집을 떠날 생각조차 못하였어요. 뺨을 맞고 다리가 부러지고 안 맞아본 도구가 없을 정도로 절망적인 나날들을 보냈지만 곧 있으면 가족들이 정신을 차릴 거라고, 혹은 몇 년만 더 기다리면 나 혼자 독립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살았어요. 그런데 고등학교 올라오고 학교생활을 하면 할수록 오직 독립한다는 목표를 가진 저는 하고 싶은 것도 없었고, 장래희망조차 뚜렷하지 않았기에 항상 예민한 상태에서 집중력까지 떨어져 성적은 계속 떨어지고 학과를 정해라는 선생님들의 말씀조차 지겨울 지경이었어요. 성적이 안 좋은 건 아니지만 의대갈 실력은 아님에도 자꾸 의대를 권유하시는 부모님이 밉고 제가 제안하는 학과나 진로는 죄다 가치가 없는 것처럼 얘기하셔서 제 자신이 무모하고 쓸모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게 만드셨어요. 근데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미래가 흐려지고 원하는 대학에 간다고 한들 자취비용이나 학비는 어떻게 마련할 지부터 너무 겁나고 두렵네요. 집의 영향력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선 경제적인 부담도 오로지 혼자 해야할텐데, 그걸 다 부담하면서 학업까지 다 해낼 수 있을 지 고민돼요. 어쩌다보니 논점이 흐려졌는데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본인이 스트레스 받으시면 그냥 시초에 그 스트레스 풀어버리세요. 저는 가족들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올 줄 알았고 원래 우리 가족들은 이렇지 않았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냥 지금 나타나는 모습들이 본인들이고 본인 가족들이에요.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시고 미리 정을 떼고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가족이라는 존재가 참 무서운게 어떤 습관을 만들게 해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어떤 사람을 만나도 사람을 잘 못 믿고 항상 의심하고 그 사람이 무언가를 잘못하면 역시 이 사람도 다를게 없어.. 이런 식의 사고를 하게 돼요. 그걸 겉으로 표출하진 않지만 혼자 기대하다가 혼자 실망하고 결혼 같은 경우도 절대 할 생각이 없어졌고 가족이라는 하나의 연결망을 만드는 게 너무나 끔찍해졌어요. 또 내가 아이를 낳았을 때 일부로 그러진 않겠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아이에게 똑같은 상처를 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만 들어요. 그냥 사람이 무서워졌고 누군가를 믿는다는 게 이젠 불가능해졌어요. 저 같은 경우엔 이젠 몇 개월 안 남아서 조금만 더.. 이런 심정으로 참아가고 있네요. 사실 이런 얘긴 누군가한테 털어놓고 나면 조금 후련해지고 잠시나마 괜찮아질 수 있는데 혹시 사연자분 이 글 보게된다면 댓글이라도 남겨주세요 !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제가 이야기 들어드릴게요 ㅎ..
아니 외모만 보셨으면 성격은 양보해야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다가진 여자는 님같은 얼빠한테 가지는 않죠. 겉과 속이 완벽한 자기같은 남자한테 가겠죠... 글고 여친분이 싸가지 없는 것도 아니고 사과도 하고 애교도 많은것 같은데. 원래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인가보죠. 뭘 어떡해요.
헐..마지막 사연자분 너무 공감되요 저희 엄마랑 똑같으시네여 저도 학생때 음악하고싶다할때 늘 너가 음악한다고? 잘하지도못하면서 맨날 자존감 낮추는 말하기일수였고 아니라곤하지만 엄마가 첫째인 오빠에게 더 관대하고 아끼는게 보였거든요 그리고 저희집도 할머니가 엄마힘들게하고 오빠가 사춘기때 반항을해서 모든 관심과 모든 화가 다 저에게로 와서 힘들었어요 그리고 사실 성인이된 지금도 여전히 엄만 과거에 얽메여서 집이 조용한날이없어요 저도 사실 최대한 빨리 독립하려고하거든요 사연자분도 아마 벗어나고싶고 지금당장 어떻게할수없음에 괴로울거에요 아마 할머니가 옛날사람이셔서 대를이을 손자가 필요했는데 어머니입장에선 할머니가 사연자분나왔을땐 구박하다가 남동생나왔을땐 어머님을 이뻐해주셔서 어머니가 그때당시 힘들었던게 한이맺혀서 그런것같네요...나중에 좀 더 나이가 들고 독립하게되면 아마 정말조금이나마 이해할수있을거에요 그래도 지금 힘든 상황에서 꼭 성공해서 최대한 빨리 나간다는생각으로 버티면 좋은날이올거에요 그리고 어머님이 가만히 있는다해서 아무말안하시진않겠지만 최대한 말을 안하고 독서실이나 밖에서의 시간을 좀 더 보내는방법을 추천해드려요 저도 맨날 독서실이나 밖에서 최대한 늦게까지있다가 집에 들어가곤했거든요 그리고 지금부터 돈을 조금이라도 몇천원이라도 쌓이면 돈이 꽤 되니깐 돈모아두세요 부모님 몰래 그래야 하루라도 빨리 독립할수있어요 진짜 힘내세요...!
1년전 영상이지만 마지막 얘기가 화가나서 쓰네요 저도 미성년자지만 미성년자는 보호자 아래에서 커야되는 법이 있으므로 굶겨서도 때려서도 안되며 보살펴야되는 의무가 있는건데 저것도 부모라고;; 아이를 내동댕이 치는것도 가정폭력이에요ㅠ 남아선호사상에 얽혀서 목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연자가 나쁜게 아닌 부모가 잘못됐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정도는 아니지만 어릴적부터 집에 방치된 상태로 한끼도 제대로 못챙겨먹으면서 밤마다 엄마의 술주정과 폭력 폭언으로 살아왔어요 신고를 그렇게 많이 해봤고 가출도 해봤지만 뭐하나 되는게 없었고 더한 폭언만 계속됐어요 저에게 뜨거운 물을 뿌리고 제 목을 졸라대고 침대에서 못자게 하려고 술을 뿌려놓고 저에게 전기포트 청소기 가위 등등을 던진걸 다 찍었더니 그제서야 고소가 가능했어요 하지만 엄마가 너무 난리를 치셨고 전 중3이라 갈곳도 없어서 바로 고소를 취하해버렸고 고3인 아직도 그렇게 살고있어요 미칠거같습니다
2:23 제 친구도 이래요... 걔가 톡 보냈는데 폰 중이었어서 제가 봤는데 왜 씹냐는거에요..; 그리고 전엔 제가 카톡을 잘 안 보는 성격이고 폰도 별로 안 봐서 카톡을 늦게 보았는데요 자꾸 걔는 아 나 (시간) 동안 기다리고 있었어 ㅠㅠ 이런식으로 해서 맨날 사과하게 만들었어요;;...
1번째 사연 -헤어지세요... 그분과 데이트를 하는 동안 편한가요? 무섭고 두렵고 지쳐버렸다면 헤어지세요..... 사귀는 사이에 사랑이 존재해야죠 무섭고 두렵고 지친다는 그런 감정들이 존재하면 안되잖아요? 3번째 사연 -하.. 받아줘 받아줘 받아줘!! 마지막 사연 -녹음기 틀어 놓고 엄마랑 싸워요 그리고... 경찰서 가세요.. 엄연히 학대입니다. 그러니 신고하세요 그리고 그동안 담았던 모든 말들을 털어 놓으세요. "엄마.. 나 하나만 물어보자 엄마는 가족이란게 뭐야? 가족은 항상 옆에 있고 어제라도 쉴수 있는 존재 잖아 근데 나는 그런 존재가 아니였어. 나에게 있어서 가족은 지옥이였고, 집이 너무 나도 싫었어 근데 이게 다 누구 때문인줄 알아? 엄마 때문이야..... 엄마... 나에게 누누히 말했지 너만 아니였으면...하... 그럼 나도 물어 보자 엄만 날 왜 태어나게 만들었어? 왜 엄마같은 인간이랑 한집에서 살게 만들었어? 내가.. 너만 아니였으면 너가 태어나지만 않았으면 이라는 말들을 들을 때마다 어떤 기분인줄 알아? 아... 나는 그냥 죽어야 되는 사람인가? 나는 왜 태어 났을까? 나는.... 어떤 존재인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 하... 엄마 때문에 나는 단 하루도 행복하지 않았어 집이 마치 교도소 같았어.... 그리고 엄마... 마지막으로 가족한테서 친딸한테서 들은 막말 어땠어? 기분 더럽지 정말 가슴이 아프고 그러지? 근데 나는 정작 10년동안 친엄마라는 사람한테서 수없이도 들은 막말로 내마음은 어떻게 됬을거 같다? 난 엄마 한테서 듣고 있던 그 말들이 내 가슴을 내마음을 칼로 베어 버리는거 같아서... 아니 그냥 찢겨져 나가는거 같아서.....그리고 엄만 나에게 상처를 주고 농담이라고 했지? 엄마한테만 농담이면 다야 내 가슴은 바스라지고 찢겨져 나갔는데?....... 하...엄마... 나는 엄마 한테 어떤 존재였어? 진짜 친딸 맞아?"라고 그리고 아빠 보는 앞에서 말하세요. 또박또박 진솔된 어조로 내가 엄마한테 이런말들을 들으면서 어떤 생각을 해왔는지 똑똑히 기억나도록
마지막 이야기 제보자분 부모님이 친부모가 아닌것같아요.되게 막말하시고 제보자님을 딸이라고 안 여기는건 같네요...동생도..할머니도...그냥 인간으로 안여기는것 같아요..연 끊으시고 집 나오시는게 낫지 않을까요?아님 폭력을 행사하시나요??그럼 경찰에 신고하세요.제보자님으 무슨 죄에요...더이상 마음에 담아두지말고 친구들이나 선생님,친척들,경찰관들한테 얘기하시는게 나을듯 해요.제보자님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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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넹
네ㅔ
첫번째사연은 남자도 문제있는거같은데.. 애초에 성격 신경 안쓰고 외모만 보고 아직도 성격 쓰레기다 하면서도 어떡해야 할까요 이러고 있으면 어떡해요.. ㅋㅋ 그리구 만날때 몇번을 말해도 못듣는거보면 관심도 많이 가져주셔야함..
애초에 사귈때 얼굴봤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만나면서 성격이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얼굴이 너무 이뻐서 못헤어지는게 잘못됐다고 하는거임 댓말처럼 얼굴 안보는사람이 어딨어
그니까요 ㅋㅋ ㅇㅈㅇㅈ 쌉인정! 저도 이런 댓 쓰려고 보다가 딱 찾아서 너무 반갑네요 ㅎㅎ
원래 사람들은 다들 얼굴보고 사귀는거죠 뭐
사람들 전부 성격만보고 사귀는것도아니고 뭐
허허 지들도 얼굴 보면서 위에 잼민이들 할미거리면서 좀 웃기넹
나만 이생각하는줄 알았네
첫번째는 남자가 존나 잘못한거 같은데 ㅋㅋ 연락 늦게보고 여친 말에 집중 안하고 두번 세번 말하게 하는건 나라도 빡치지
연락 3분안본다고 헤어지는건 아니짘ㅋㅋ
나도 내 말에 집중 안하고 두번 세번 말하게 하면 빡치는데 화낼 정도는 아니라고 봄 그리고 연락 늦게 본 거 회의 때문이라잖아요 여친이 오히려 집착하는 거 같다
@@이민수-x8t9b 연락 늦게온게 한두번이 아닐텐데 그럼 맨날 회의중인가요 ? 뭐 맨날 회의하고 그럴수도 있지만
@@user-bj6hr3cf3x 일부러 답장 늦게 한다고 쳐도 답장 늦게한다고 집착하는 것도 오히려 안 좋은 거 아님? 답장 늦으면 늦는구나 생각해야 되는 거 아님?
ㄹㅇ ㅋㅋ 애초에 애인이랑 있는데 핸드폰 하고 잇는게 정상이냐
첫번째는 남자 잘못이네 니가 연락 미리해주고 여친이 말하는데 잘 들어주면 화 안 냄 내가 그럼 남친 연락 잘 안 보고 폰 본다고 내 말 안 들어주면 빡침
+ 여자친구랑 있을 땐 여자친구 얘기 들어주고 폰만 보다가 화딱지 나게 하지 말고 사정이 있을 땐 미리 말해주고 괜히 여자친구만 니 연락 기다리고 초조하고 니연락만 기다리니까
내남친놈아 좀 제발 그래라
응 아니야
@여자 ㅇㅈ
ㄱㄴㄲ
@홰흰천사 Why do you follow me? Get off because it's annoying
ㄹㅇ 한 번 되물었는데 저러면 좀 그런데 두 번 이상 되물어보는 건 뭐임 집에 가서 폰이나 해 두 번째는 좀 그렇다 싶었는데 이 분 말대로 미리미리 말 해주면 되겠네..
1번째는 여자쪽이 자존감이 낮은걸 수 도 있다고 생각해요 혹시나 아직 헤어지지않은거라면 그사람에게 안정을 주는게 좋아요. 특히 그런사람들은 자기랑 데이트중인데 자기한태 집중안해주고 폰만보거나 하는 게 정말로 싫을거에요. 그리고 한번정도 진지하게 서로의 일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 언제 무슨일을 해야하는지 또는 급하게 일이 생기면 말해주고 그러면은 아마 여자쪽에서 정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 챙겨질거에요. 또 이런씩으로 여자쪽 자존감이나 조금 더 단단하고 안정된 관계가 된다면은 정말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마지막 사연자분 영상보다가 제 이야긴줄 알고 요니 영상툰에 사연을 신청한 적이 있었나? 하다가 꿈이 작가라는 부분 보고 아니구나 했는데 정말 고생 많으세요.. 사연자분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비슷한 과정을 겪어왔고 어렸을 땐 모든 가족들이 저희 가족들과 같은 줄 알고 버텨왔어요. 당시 타국에서 생활을 했었어서 인종차별과 가족 구성원 내에서도 차별을 받았구요. 매일 밤 자살하고 싶고 대중매체에선 가족이라는 구성원이 되게 따듯해 보이는데 우리 가족은 왜 이러나 싶고 집 나가고 싶고 그래서 구체적으로 가출을 하면 어떻게 먹고 살지까지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시험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는 부모님 덕분에 사소한 테스트를 망칠 때마다 제 인생에는 다음은 없을 줄 알았고 항상 집을 떠나 부모님의 손에서 벗어나는 순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미개한 존재임에 불과하다고 교육받았기에 집을 떠날 생각조차 못하였어요. 뺨을 맞고 다리가 부러지고 안 맞아본 도구가 없을 정도로 절망적인 나날들을 보냈지만 곧 있으면 가족들이 정신을 차릴 거라고, 혹은 몇 년만 더 기다리면 나 혼자 독립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살았어요. 그런데 고등학교 올라오고 학교생활을 하면 할수록 오직 독립한다는 목표를 가진 저는 하고 싶은 것도 없었고, 장래희망조차 뚜렷하지 않았기에 항상 예민한 상태에서 집중력까지 떨어져 성적은 계속 떨어지고 학과를 정해라는 선생님들의 말씀조차 지겨울 지경이었어요. 성적이 안 좋은 건 아니지만 의대갈 실력은 아님에도 자꾸 의대를 권유하시는 부모님이 밉고 제가 제안하는 학과나 진로는 죄다 가치가 없는 것처럼 얘기하셔서 제 자신이 무모하고 쓸모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게 만드셨어요. 근데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미래가 흐려지고 원하는 대학에 간다고 한들 자취비용이나 학비는 어떻게 마련할 지부터 너무 겁나고 두렵네요. 집의 영향력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선 경제적인 부담도 오로지 혼자 해야할텐데, 그걸 다 부담하면서 학업까지 다 해낼 수 있을 지 고민돼요. 어쩌다보니 논점이 흐려졌는데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본인이 스트레스 받으시면 그냥 시초에 그 스트레스 풀어버리세요. 저는 가족들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올 줄 알았고 원래 우리 가족들은 이렇지 않았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냥 지금 나타나는 모습들이 본인들이고 본인 가족들이에요.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시고 미리 정을 떼고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가족이라는 존재가 참 무서운게 어떤 습관을 만들게 해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어떤 사람을 만나도 사람을 잘 못 믿고 항상 의심하고 그 사람이 무언가를 잘못하면 역시 이 사람도 다를게 없어.. 이런 식의 사고를 하게 돼요. 그걸 겉으로 표출하진 않지만 혼자 기대하다가 혼자 실망하고 결혼 같은 경우도 절대 할 생각이 없어졌고 가족이라는 하나의 연결망을 만드는 게 너무나 끔찍해졌어요. 또 내가 아이를 낳았을 때 일부로 그러진 않겠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아이에게 똑같은 상처를 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만 들어요. 그냥 사람이 무서워졌고 누군가를 믿는다는 게 이젠 불가능해졌어요. 저 같은 경우엔 이젠 몇 개월 안 남아서 조금만 더.. 이런 심정으로 참아가고 있네요. 사실 이런 얘긴 누군가한테 털어놓고 나면 조금 후련해지고 잠시나마 괜찮아질 수 있는데 혹시 사연자분 이 글 보게된다면 댓글이라도 남겨주세요 !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제가 이야기 들어드릴게요 ㅎ..
마지막분 100%가정폭력임...가정폭력신고를 하시거나 상담센터라도 가보시길 바라요 가족분들께 조금이라도 정이 있으실 수 있겠지만 엄연한 범죄급이에요ㅠ 정 안된다면 학교 내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화이팅
마지막 분 이거 아동학대입니다 이건 정신적 폭력 언어 폭력이 들어있는거같아요...
그래요? 헐.......
네ㅠㅠ 힘내시길바래야죠....
있 입니다
@@고양이산책팬-l3b ⁵5⁵⅚
남사친 사연 왜캐 자랑하는거 같냐ㅋㅋㅋㅋ갑자기 눈물나오네..ㅅㅂ
근데 1번째 사연은 남자는 그런거에 귀찮아 할수없는데....여자한테는 나한테 관심이있나 생각도하고 내가 아무리 화를내도 다ㅡ미안하다하고 너만있으면 됀다는 생각에 관심받고싶어서 그래용
마지막 사연자분은 증거 들을 모아서 경찰서에가시든지 모두가 자는밤에 짐을 싸서 친구집으로 가시면 좋을것같아욤..
짧고 간단한글에 좋아요 204개 감사합니다..ㅎㅎ
@@라이나-v6d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나서부모님들감혹ㄱㄱ한다음친구들이랑지내다갓해코지하러오면친구들가신고고ㅗ
@@dianalee7707 인정할게욤 ㅎㅎ
그래도 집나오는거는 사연자님 이 더 힘든상황이 올거예요 친구집도 한두번이지 결국 고아원 아니면은 나쁜데 빠질수도있구요
사연자뷴 경찰서 가도 소용없고 그냥 버티다가 성인되면 호적파세용
2번째사연 아아시켰는데 왜 뜨거워하죸ㅋㅋㅋㅋㅋ
ㅇㅈ
놀라서 그럴껄요?!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이걸 캐치하네
4:29 아아인데 뜨거워???
그러게요..?
아뜨거 아메리카노인듯..
빡돌인듯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맹물같다고 하지않았어요?
아니 외모만 보셨으면 성격은 양보해야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다가진 여자는 님같은 얼빠한테 가지는 않죠. 겉과 속이 완벽한 자기같은 남자한테 가겠죠... 글고 여친분이 싸가지 없는 것도 아니고 사과도 하고 애교도 많은것 같은데. 원래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인가보죠. 뭘 어떡해요.
카페사연자분 사연 들으면서 알바생과의 일에 화도 났지만, 좋아하시는 사장님과 가까워지셨고 썸도 타고 계시다는 말에
제 마음이 너무 몽글몽글해지고 마음 속 깊이 응원하게 되었어요. 꼭 두 분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
모음집 너무좋아요♥♥
ㅎㄹ 사연들 다 대박인데
마지막사연 진짜 제보자님
억울하고 속상하시겠다..
비교당하거나 차별당하면
슬플텐데 힘내세요..!
남사친 진심인거 같아요.
마지막 사연자분 너무 불쌍해요ㅠㅠ
세번째 사연 설렜어 설렜다고오오옥
여자분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듯
나랑 같이 울 사람..ㅠ
1:54 데이트 나와서 상대방 말하는데 저러면 짜증날거같긴 한데?ㅋㅋㅋㅋㅋㅋ
헐..마지막 사연자분 너무 공감되요 저희 엄마랑 똑같으시네여 저도 학생때 음악하고싶다할때 늘 너가 음악한다고? 잘하지도못하면서 맨날 자존감 낮추는 말하기일수였고 아니라곤하지만 엄마가 첫째인 오빠에게 더 관대하고 아끼는게 보였거든요 그리고 저희집도 할머니가 엄마힘들게하고 오빠가 사춘기때 반항을해서 모든 관심과 모든 화가 다 저에게로 와서 힘들었어요 그리고 사실 성인이된 지금도 여전히 엄만 과거에 얽메여서 집이 조용한날이없어요 저도 사실 최대한 빨리 독립하려고하거든요 사연자분도 아마 벗어나고싶고 지금당장 어떻게할수없음에 괴로울거에요 아마 할머니가 옛날사람이셔서 대를이을 손자가 필요했는데 어머니입장에선 할머니가 사연자분나왔을땐 구박하다가 남동생나왔을땐 어머님을 이뻐해주셔서 어머니가 그때당시 힘들었던게 한이맺혀서 그런것같네요...나중에 좀 더 나이가 들고 독립하게되면 아마 정말조금이나마 이해할수있을거에요 그래도 지금 힘든 상황에서 꼭 성공해서 최대한 빨리 나간다는생각으로 버티면 좋은날이올거에요 그리고 어머님이 가만히 있는다해서 아무말안하시진않겠지만 최대한 말을 안하고 독서실이나 밖에서의 시간을 좀 더 보내는방법을 추천해드려요 저도 맨날 독서실이나 밖에서 최대한 늦게까지있다가 집에 들어가곤했거든요 그리고 지금부터 돈을 조금이라도 몇천원이라도 쌓이면 돈이 꽤 되니깐 돈모아두세요 부모님 몰래 그래야 하루라도 빨리 독립할수있어요 진짜 힘내세요...!
1년전 영상이지만 마지막 얘기가 화가나서 쓰네요 저도 미성년자지만 미성년자는 보호자 아래에서 커야되는 법이 있으므로 굶겨서도 때려서도 안되며 보살펴야되는 의무가 있는건데 저것도 부모라고;; 아이를 내동댕이 치는것도 가정폭력이에요ㅠ 남아선호사상에 얽혀서 목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연자가 나쁜게 아닌 부모가 잘못됐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첫번째 사연에서 2번 이상 되물으게 하면 화가 나긴하는데..
17:45 할수있죠 공부해서 복수하세요 그리고 다시 제보해주세요!
마지막정도는 아니지만 어릴적부터 집에 방치된 상태로 한끼도 제대로 못챙겨먹으면서 밤마다 엄마의 술주정과 폭력 폭언으로 살아왔어요 신고를 그렇게 많이 해봤고 가출도 해봤지만 뭐하나 되는게 없었고 더한 폭언만 계속됐어요 저에게 뜨거운 물을 뿌리고 제 목을 졸라대고 침대에서 못자게 하려고 술을 뿌려놓고 저에게 전기포트 청소기 가위 등등을 던진걸 다 찍었더니 그제서야 고소가 가능했어요 하지만 엄마가 너무 난리를 치셨고 전 중3이라 갈곳도 없어서 바로 고소를 취하해버렸고 고3인 아직도 그렇게 살고있어요 미칠거같습니다
힘내세요
지금은 성인이되셨겠네요 힘내시고 전보다 나은상황에서 잘지내고 계시길 바래요ㅠ
2:23 제 친구도 이래요... 걔가 톡 보냈는데 폰 중이었어서 제가 봤는데 왜 씹냐는거에요..; 그리고 전엔 제가 카톡을 잘 안 보는 성격이고 폰도 별로 안 봐서 카톡을 늦게 보았는데요 자꾸 걔는 아 나 (시간) 동안 기다리고 있었어 ㅠㅠ 이런식으로 해서 맨날 사과하게 만들었어요;;...
두번쩨사연 분명 아이스아메리카노 를 주문했는데 뜨겁다고요?
....
첫번째 사연자는 진짜 별론데...
설렘툰도 많이 올려주세용ㅎㅎ
아니 2번째 사연 커피가 아아데 왜 뜨거움 ????
설마 그 4가지 없는 알바생이 일부러 뜨거운거 준건가
@@user-cf3rc6lu8b 하...그넘 진쫘....혼날라..고...니라면 신고한다아
오늘 영상도 제밌네용 ㅎㅎ 💕
두번째 사연에서 알바생한테 커피 주문할때는 아이스아메리카노달라고하는데 대걸래로 쳐서 커피 쏟아졌을때는 앗뜨거라고 하는 부분은 잘못된거같아요..!!
뭐라하는건아니구...그..그냥 그런거 같아서 그래요..!!!제가 틀린거라면 죄송합니당..
@도재파스타 3:48부분에 여주 머리 쪽에 ‘아아 주세요...’라고 되어있어요..!
왜 마지막 사연 우리집같지 저희는 둘 다 욕먹어요 지금도 폰 했다고 맞아서 손가락 멍든...... 힘내세요 제가 응원해요
오 빨리 왔어용 !!
두번째 사연 분명 아아 달라고 했는데
커피를 쏟았는데 왜 뜨거워 라고 하시죠?
ㅇㅇ 어쩌라고 시비충이
세번째 사연분은 그 고백이 장난일까 겁나면 진심으로 좋아하는겁니닿
0:20 초에 나온 옷 진짜로 나오면 정말 많이 팔릴것 같아요!
하지만 난 솔...로....
빨리왔다 재밌게볼게요
마지막 사연자분 엄마가 나 화났을때 나 욕하는것 같냐.... 꿈 그런거 욕은 안 하는데 아무튼... 마지막 사연은 나같네...
첫번째는 남자가 잘못한거 아님? 두번세번 말하면 누가 좋아해,,.
근데 외모보고 사귀자고 ㅈㄹ하고 지 여친이 분조장이면 아닌가 생각도 안했나
마지막 사연 저랑 너무 비슷하네요.. 저는 반항 끝에 엄마가 집을 나갔지만 아빠가 모든 잘못은 나한테 있다며 가스라이팅 오집니다. 그래서 모두 내 잘못인 것 같고 정말 힘드네요
나이 어느정도 먹었는데도 모태솔로인 사람은 100% 하자있는거임 남자는 여자가 감정기복이 심하다 생각하는데 남자가 얼마나 답답하게 굴었으면 그러겠냐 ㅋㅋ 자기가 잘못된건 모르고 남만 이상하다고 생각하니 연애를 못할수밖에
4:27 왜...아뜨거지? 분명 아아 시키지 않았나...?하하
2:00 이건 남자가 잘못 했지
잘보고가융♥️
3번째사연 첨에 귀엽다가 아니고 귀엽냐요..?ㅋㅋ
1번째 사연
-헤어지세요... 그분과 데이트를 하는 동안 편한가요? 무섭고 두렵고 지쳐버렸다면 헤어지세요..... 사귀는 사이에 사랑이 존재해야죠 무섭고 두렵고 지친다는 그런 감정들이 존재하면 안되잖아요?
3번째 사연
-하.. 받아줘 받아줘 받아줘!!
마지막 사연
-녹음기 틀어 놓고 엄마랑 싸워요 그리고... 경찰서 가세요.. 엄연히 학대입니다. 그러니 신고하세요 그리고 그동안 담았던 모든 말들을 털어 놓으세요.
"엄마.. 나 하나만 물어보자 엄마는 가족이란게 뭐야? 가족은 항상 옆에 있고 어제라도 쉴수 있는 존재 잖아 근데 나는 그런 존재가 아니였어. 나에게 있어서 가족은 지옥이였고, 집이 너무 나도 싫었어 근데 이게 다 누구 때문인줄 알아? 엄마 때문이야..... 엄마... 나에게 누누히 말했지 너만 아니였으면...하... 그럼 나도 물어 보자 엄만 날 왜 태어나게 만들었어? 왜 엄마같은 인간이랑 한집에서 살게 만들었어? 내가.. 너만 아니였으면 너가 태어나지만 않았으면 이라는 말들을 들을 때마다 어떤 기분인줄 알아? 아... 나는 그냥 죽어야 되는 사람인가? 나는 왜 태어 났을까? 나는.... 어떤 존재인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 하... 엄마 때문에 나는 단 하루도 행복하지 않았어 집이 마치 교도소 같았어.... 그리고 엄마... 마지막으로 가족한테서 친딸한테서 들은 막말 어땠어? 기분 더럽지 정말 가슴이 아프고 그러지? 근데 나는 정작 10년동안 친엄마라는 사람한테서 수없이도 들은 막말로 내마음은 어떻게 됬을거 같다? 난 엄마 한테서 듣고 있던 그 말들이 내 가슴을 내마음을 칼로 베어 버리는거 같아서... 아니 그냥 찢겨져 나가는거 같아서.....그리고 엄만 나에게 상처를 주고 농담이라고 했지? 엄마한테만 농담이면 다야 내 가슴은 바스라지고 찢겨져 나갔는데?....... 하...엄마... 나는 엄마 한테 어떤 존재였어? 진짜 친딸 맞아?"라고 그리고 아빠 보는 앞에서 말하세요. 또박또박 진솔된 어조로 내가 엄마한테 이런말들을 들으면서 어떤 생각을 해왔는지 똑똑히 기억나도록
3:48분명 아아주문함4:27뜨겁데 아이스를 시켰는데 왜 뜨겁지...
빛이.. 나는.. 솔 로...⭐
이해 합니돠....
@@soul-jm1pu 흑 끅 끅 끅ㅠㅠ
따훅
썸넬 무야호 뭐옄ㅋㅋㅋ
3:47이때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시켰는데 왜4:27에서는 뜨겁다고 하는거죠? 오탄가요?
(그리고 저는 안티가 아닙니다 오해하지마세요)
마지막 이야기 제보자분 부모님이 친부모가 아닌것같아요.되게 막말하시고 제보자님을 딸이라고 안 여기는건 같네요...동생도..할머니도...그냥 인간으로 안여기는것 같아요..연 끊으시고 집 나오시는게 낫지 않을까요?아님 폭력을 행사하시나요??그럼 경찰에 신고하세요.제보자님으 무슨 죄에요...더이상 마음에 담아두지말고 친구들이나 선생님,친척들,경찰관들한테 얘기하시는게 나을듯 해요.제보자님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2번째 사연에용 아.아를 먹었는뎅..뜨겁다구......ㅎㅎ
첫번째는 사연자 자체도 문제가 많은데..?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어 이러는데 어디서가 나올 답임..? ㅋ
첫번째사연 여자분 입장도 들어봐야 할듯
세번째 사연설렌다..
솔직히 마지막 사연 신체적 폭력도 없어서 신고한다고 해도 부모가 교육방식이라고 하면 격리 안시키고 부모님 말씀 잘들어라 이딴 말이나 하고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요 성인 될 때 까지 못 버티겠으시면 알바를 하거나 돈을 모아서 가출하시거나 하는 방법밖에는 없으실듯..
넘 재미있어여ㅎ
2번째사연 2번째 손님이랑 5번째손님 얼굴 똑같고 키도 비슷한거 나만느낌?ㅋㅋㅋ
4:30 아아인데 뜨겁다니;;
(마지막 사연분께)
가족들을 싫어하신다면 가족분들 돈을 갖고 도망치세요. 하지만 좋아하신다면
....... 제 샹각엔 해결책이 없는거 같네요.
도움을 많이 주지 못해서 죄송해요
마지막 사연 진짜 개 노답이다;; 저것도 가정폭력이에요..신체적인 폭력만이 폭력이 아닙니다...
첫번째 사연은 여자가 자존감 낮아서 그러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보통 2번 이상 되물으면 누구라도 짜증나요...
마지막분 그건 부모로서 할수있는 “말” 이아니거든요 녹음을 하거나해서 경찰서로 가는게 우선입니다 혹시라도 부모님이 때리거나 한다면 더 빨리 경찰서로 가세요 제발
마지막은 학대 맞네요. 님 딸이라고 엄마도 본인화풀이 다하고 감정쓰레기통 되시네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 진로확실하게...경제적으로 독립하세요. 지금은 가족들은 병이라 생각하시고 적당히 거리두세요. 스스로 많이 아껴주시고 내가 젤 소중하다는 걸 잊지마세요.
짱툰!
우와!!
이거 영상 어떻게 그리시고 무슨앱으로 하세요?
엇 첫 번째 사연 아아 시켰는데 뜨겁다고여..?
4:27아아 달라했는데 뜨겁대ㅋㅋㅋㅋ
첫번째 남자 잘못
두번이상 다시 묻는게 잘한짓임?
연애하지마
여친이랑 있는데 집중도 안하고 그러는게 반복돼니 빡치지 아 열받네
마지막 사연 내가 그 엄마랑 아빠랑 그 아들이랑 인형으로 만들어 버릴까 그냥 스테이크로 해 먹어버릴까
1번은... 지가 잘못한거 아니야 ?... 미리미리 이야기하고 말에 집중하면 되는걸 ;
마지막 사연 나도 첫째고 여자데..
어머니가 넘 심하네요
어머니나 말대꾸고쳐주시겠나염 그리고 친구들 못샐겨두되구여 꼭 안예뻐두되용 근데...어머니가 쫌 못생..... 어머니가그런식으로하시니나가주세용 어머니닳아서 그렇게안못생이고 사연자분이 100배는 더이쁠것 같아용! 저기동생아 폭언이일상됨 어른되서 버릇안고쳐져 누나한테 말쫌예쁘게 쓰자ㅜㅜㅜ사연자님힘내세요!어른이되서 좋은대학교가서 제일 좋은회사다녀서 행복한생활을함좋겠네용!
와~~~~`대박
첫번째 사연분 내가 카톡울 못보는일을 할때 카톡으로 나 회의시작 끝나면 내가 톡할게 이렇게 해줘도 괜찮을거 같아요
항상 그럴 순 없으니깐요
그리고 알려주는 건 의무도 아니구요
ㅎㅇㅎㅇ
첫번째 사연은 웃기네 얼굴만 본다몈ㅋㅋㅋㅋㅋㅋㅋ 으그
엥?? 두번째 사연에 아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왜 커피가 쏘다질때 앗뜨거! 라고 말하는거죠?ㅋㅋㅋㅋㅋ
3:47 에 아아(아이스아메리카노)시켰는데 4:27 뜨겁다고?
요니 영상툰에서 영상 몇개보고 바로 구독한 이유가 이런 진상들이 일상에 진짜로 존제 한다는 소름돋는 사실 ㅋㅋㅋㅋ
아아인데 뜨겁다고요?
3:48 아아 인데
4:27 아뜨거?
아니 마지막 사연 뭐하자는거임? 몇 천 마리 정자중에서 1등해서 나왔더니만 축복받아야할 판에;;
@예서 네
아들은 남자정자로 정해지지 무슨ㅋㅋ
마지막에 그냥 가족이 정신 병원 가봐야 할뜻
학대임
마지막 사연은 나라면 녹음하고 자살하는척하고 친구들에게 부모님 반응좀 찍어달라고 하고판단
첫번째는… 말에 집중 안하고 두세번 말하게 하면 누구나 화나지… 여자가 처음부터 그랬겠냐 그게 여러번 반복되니까 그렇겠지…
ㅅㅣ*
..?
고백해요진짜좋아하는것같아요
아동 정서학대로 경찰에 신고하시면됩니다 때리는거만 학대가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외모로 놀리고 조롱하는것도 학대가될 수 있습니다
4:27 아아시켰는데…
4:27 아아 아님?
8:35 잉?... ㅋㅋ
2번째의 커피 아아 시켰는데 왜 뜨겁다고 하죠........?
17:42 친구집에가서 독립하세용
여친이 그래도 외모도 ㅅㅌㅊ고 자존심도 높았을텐데, 그앞에서 폰만지고 자신한테 집중안하고 이러니까 그러는거같긴하네요.(단, 만화내용만으로만 추측하는거) 자기정도 되는여자를 놔두고 or 자기정도 되는여잘 무시하다니 정도?
9:40 이분 제보자는 받아들이세요!!장난을 친거는 관심이 있어서 장난을 치는거죠!!무조건 받아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