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주자체가 시뮬레이션이라고 하는걸 발견하는 순간 현타 오겟네요 ㅋㅋ 제임스 게이츠라는 미국의 저명한 물리학자도 우주에 이상한 컴퓨터 코드가 있다고 말한걸 들은적있는데 만약의 우리의 우주가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라고 한다면 내 인생좀 패치좀 시켜주라 ㅋㅋㅋㅋㅋ
@@bradpitt6475 ㄴㄴ 일종의 슈퍼컴퓨터에서 말도안되는 용량을 가진 계산 즉 시뮬레이션을 돌리고있고 이시뮬레이션의 값은 무조건 하나이나 어마어마하게 크기에 전과 다른값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그게 지금우주란 얘기임.그리고 이설명은 내가이해한 양자역학이지 틀릴수도있고 아니 틀렸으며 정답에 가깝게 패치중에있고 그베타테스터에 당신이 있는거임.아무튼 참고만 해주시길
허수가 알려주는 의미는 우리 인식세계보다 한차원 더 높은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 만물은 모두 기본적으로 파동으로 돼있고 우리의 좌뇌가 입자적 인식체계이기때문에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마치 우주는 작은 원들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자를 가지고 측정하려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허수라는게 '존재하지 않는'이라고 정의된 건 오류, 허수는 명백히 다른 차원에서 실존하는 수라고 배웠어요. 실수부와 다른 차원에서 다뤄지는 수이므로 파동함수가 붕괴하여 '존재하지 않는 것과 존재하는 것 간의 교차점이 생긴다'보다는 이를 차원으로 엮는 편이 더 나을 것 같기도 해요.
수직선 상에서 허수는 1과 -1의 중간에서 직각으로 위치하죠 1xi는 반시계 방향으로 1에서 90도 움직이고 ixi는 다시 반시계 방향으로 90도 움직여서 -1이되고 -1xi는 다시 반시계 방향으로 90도 움직여서 -i가되고-ixi는 다시 반시계 방향으로 90도 움직여서 다시 1이되게 수직선에 표시하는걸로 알고 있음 실수의 직선수직선이 하나의 차원이면 직각은 또 다른 차원이라서 다른 차원의 실존하는 수죠
존 말이긴 한데~~ 지구별에서 오랜시간 진화를 거듭해서, 정말 어마무시한 확률 끝에..인간이 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인간이 자신을 인식하고, 또 외부세계를 인식하는,그런 현재의 고차원적인 인식체계로 발전했습니다. 양자역학,허수,파동함수등등의 현상은 지구별에서 인간이 진화하면서 진화의 중간단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좀 더 시간이 지나고,과학이 발전하면은 모든 것이 밝혀지리라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은~ 끈이론(현재는 M이론)의 11차원(4차원(시공간) + 7차원)의 우주로 되어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차원의 형태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우리 인식체계에서 볼때에는 양자얽힘,허수현상,파동붕괴등으로 인식될 뿐이라고 봅니다.... 한가지 더~~ 우리 인간들의 인식체계는 그물처럼 듬성듬성합니다..ㅎㅎㅎ 오감으로 들어온 각종 외부/내부 정보(전기적신호)를 분석해서 외부세계와 내 몸의 형태를 인식하고 구성합니다. 즉 평상시 우리 앞에 펼쳐진 세상은 오로지 오감에 의한 뇌의 신경망 회로에서 창발된 의식에 의한 표현입니다. 현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간들 각자는 각각의 우주가 있습니다. 60억 인구가 있으면 60억개의 우주가 있는 셈입니다. 물리적인 우주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각자의 인식된 우주가 있다는 말입니다..쬐께 골치아픈 이야기죠?ㅎㅎㅎ 그런면에서 각자는 인식된 우주를 창조했으므로 창조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ㅎㅎㅎ (기독교분들께는 지송합니다~ㅎㅎㅎ) 이런 인간들의 불분명하고, 불확실하고, 실체가 없는 인식체계로 우주를 논한다는 것은 좀 논리의 허점이 있겠으나.. 현 진화 시점에서는 최선의 방책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머~혹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앞으로 좀 시간이 흘러~과학이 더 발전하게 되면..어떤 식으로든 명확한 그 어떤 것이 밝혀지리라 기대합니다. 어쩧든 철학과 과학이 짬뽕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살아있는 존재가 우주를 인식한다면 확률과 파동일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살아있는 존재가 미래를 알면 동시에 그 미래는 모르는 것이 됩니다... 살아있기 때문에 바꿀지 안 바꿀지를 모른다는 말이죠... 우주가 자연수만으로 모든것이 예측되게 흘러가고 있다면 선택이라는 것은 없는 것이고 미래를 안다 모른다 할수있는 살아있는 존재가 없는 우주입니다...
이 우주를 시뮬레이션이라 가정하에, 우리는 영화 아바타처럼 본체는 따로 있고 이 시뮬레이션에서 우리를 여기 넣은 존재들의 어떤 의도에 의해 살고 있기에 이 우주의 모든 법칙을 알 수 없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우주의 법칙, 이 시뮬레이션의 법칙을 알게하려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 아니기에 모르게 하는게 아닐까요 우리들이 이 시뮬레이션에 있는 이유가 따로 있을지도? 개개인을 보고 평가하여 모범수만 빼내오려는 감옥의 한 종류 시뮬레이션일지도 ㅎㅎ
고도의 기술을 보유한 이가 있다면 그가 무엇을 할까 생각해봅니다. 밥먹듯이 하는 기술이 그리 중요하고 의미 심장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안에 진정 담고자했던 것이 의미없는 것들이 아닌 진실로 담고 싶은 그것은 그토록 찾기 힘든 것이 었을지 모릅니다. 과학을 넘어선 담고자한 그것은 과학보다 먼저있었던 것인지 모를 만큼 의미심장하게 다가와 모든 것을 내어 드립니다. 복잡하게 구성한 듯함은 거기서 무엇을 찾도록 한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도리어 진실로 찾은 이에게 그 길을 열도록 함은 그 길이 참임을 보게함이 감사합니다.
이 세상은 가상의 세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뭔가 발견하고 발전 시킬 수 있는 모든 중심에는 이 세상의 원리가 기준이기 때문이다. 바다에서 한바가지 떠 올렸다고 바다를 이해할 수 없으며 바닷물의 일부분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만 이해하는 것이지 바다를 통찰했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원본이며 컴퓨터나 양자역학은 세상의 일부분을 이해하게 해주는 도구 즉 바닷물을 퍼 올렸던 그릇 정도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지 바닷물 한바가지 퍼올렸다고 바다 전체를 이 그릇에 담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너무 어이없는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주객전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SDIFSIZXCLI 인간기준이 아니라면 가상이란 의미조차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하는 모든 것은 그저 복제하는 것 밖에 안되며 순수한 의미로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은 복제고 복제는 복제하는 주체 원본이 있습니다.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는데 현실을 가상세계에 대입하는 방법 말고는 없기 때문에 가상세계를 생각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가장 유사한 방법이 프로그래밍 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조차도 한계가 있습니다. 가령 사람이 자주하는 게임을 현실과 비슷하게 말 그대로 가상세계를 구현 했다고 가정하면 그 가상세계의 물리적 표현이나 원리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세계를 모방으로 만들 수 밖에 없고 이걸 다시 말하면 지금 우리 세계가 가상이라면 우리 세계를 만들기 위해 가져온 소스는 지금 현실을 살아가는 원리와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마치 복사, 붙여넣기를 계속 하는 것처럼 그럼 현실을 구분 짓는 것에 의미가 있을까요? 원자 단위와 그 보다 작은 단위까지 적용된 가상의 세상? 원자의 원리와 구조를 누군가 설계해서 가상세계에 대입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령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마치 소설에 나오는 마나라는 개념을 원자처럼 이론화하고 구조를 만들어서 원자 이론을 만들 듯이 만들 수 있을까요? 핵 융합이나 원자력 발전소 같은 것은요? 이 모든게 가상이고 그냥 누군가에 의해 순수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창작물이다? 이걸 받아들이는 것이 더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만일 우리 세계가 가상이라면 우리 세계의 원리는 원래 존재하는 세계의 모방에 불과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문제가 또 생네요. 원래 세계에도 양자역학이 존재 한다는 말인데 그럼 원래 세계도 "가상"의 세계란 이야기가 되네요. 마치 까도 까도 계속 까지는 인형속 인형처럼... 이런건 무의미 합니다. 가상의 시나리오는 주객전도 되어버린 것에서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현실의 원리를 컴퓨터에 넣어서 가상의 프로그램에 넣어 놓고 계산 돌리니 작동하니까 세상은 가상이다. 바다에서 바닷물 한 컵 떠와서 이건 바닷물이야~ 라고 할 순 있지만 이게 바다야~ 라고 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주또한 관측의 유무에 따라서 0과1로 나뉘고 그로인해서 허수가 존재한다라는 의미로 생각이 되는데 그냥 단순히 체감상 느껴지는 생각은 우리는 한정적인 틀에 갇혔다고 생각됌. 한정된 속도. 한정된 시간. 한정된 공간. 뭔가 우리가 부품을 제자리에 가둬두는것 처럼말이지. 만약 웜홀을 이용한다는 것은 다른 부품으로 이어지는 전선을 타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네.
허수로 식을표현한것은 다시말하면 우리의 관측시에 결과값이 정해진다이죠, 이것은 다시말하면 관측하기전에는 무수히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중 1개의 결과값을 '관측'한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사람은 보고싶은 것을 본다." 여러분은 무한한 경우들에서 무엇을보고있나요? 우리가보는대로 우주는 움직이고있지않을까요?
아마 우리가 사는 유니버스도 상상도 할수없을정도의 고차원적 양자컴퓨터같은 역할을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함..특히 영혼이나 영적인것까지 다루려면 더더욱..일론 머스크도 우리가 게임의 캐릭터같은 존재가 아닐 확률이 십억분의 일도 안될거라고 봤음..그래서 미래도 큰흐름은 이미 정해져있다고...
허수는 이 시뮬레이션 우주를 만든 자들에게도 허수의 의미가 있을까? 그들도 수학을 한다면 차원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그들 입장에서 봤을 때 파동함수 = A + Bi에서 이 A가 어떤 실수, Bi부분은 인간이 관여하지 않는 어떤 값들을 B로 둘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음. 허수를 실수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할텐데 (리만 가설처럼) 그 방법을 찾는다면 시뮬레이션 이론에 근접해지지 않을까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자기만의 삶의 방정식을 만들려 한다.. 그것은 자칫 시대라는 대괄호 속의 변수와 부딧치게되며 이내 소괄호속의 나만의 연산과 어쩔 수 없는 가감산이 일어나게 되며 삶에 있어 전혀 예측하지 못한 노인성 선망과 건강,의식등 나의 모든 것에 영향이 미치게 된다.. 그리고 이 가감산에 의해 이내 육체는 소멸하며 의식의 연산체계만이 남은 체 깊은 잠에 들게 되어 생전에 만들어 졌다 소멸한 육체의 소괄호속 방정식이 또다른 행렬 속에 포함된 나에 의해 육체가 이루워 지는 날 깊이 잠들어 있던 의식체계가 깨어나며 새로이 투영된 세계에서의 가감산이 또 이루워진다..
어제 영화 기적의 수학자를 보면서 느낀건 세상 모든것은 자연수 소수 원주율 같은 무한한 수들로 표현할수있고 이 숫자들의 나열이 우주와 우리의 일부를 구성하는 방식이고 소수로 이루어진 화음과 음악에서 평온함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무한대에 가까운수는 딱잘라 한가지로 정의하기 어렵죠 그래서 인간은 알수없는것입니다 참으로 신기한 세상입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것은 물질 반물질의 비율부터,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 은하및 태양계의 형성 인간의 문명이 발달 할 때의 알맞은 온도, 경쟁자 없음, 달과 태양의 시각적 크기 같음 등 모든것이 다 말도 안되서 우주시스템이 양자역학이라 비슷한다 한 들 다 우연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듯...
i값의 존재는 간단하다. 존재를 위한 계산이고 존재는 관측 될 때 의미가 있으며 관측은 상호작용을 의미하며 상호작용이 바로 존재를 정의하는것이다. 그래서 상호작용 상태가 아닌 상태를 위해 i값 필요하며 동시에 상호작용에 의한 확률붕괴 표현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무슨말이지?)
예전에 스티븐호킹의 허수시간 가설?을 들은 게 빅뱅이 순식간에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일어난 이유로 빅뱅 이전에 우주는 허수 시간 영역에 있다가 시간이 실수 시간영역으로 바뀌면서 시공간이 관측할 수 있는 우주로 순식간에 바뀌어 버렸기 때문이라고 들었어요. 제가 이해한 바를 적은건데 그게 정확한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허수를 물리학으로 표현하자면 미립자와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을 일으키는 수 라고 말 할수 있지 않을까요?? 파동은 전자들이 결을 이뤄 움직이는 것을 파동 이라고 말 할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밧 줄을 한명이 손으로 위아래로 울럭 울럭 거리면 그에 따라 밧줄이 울럭 거리듯이요.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3차원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이해를 위해 시간이라는 개념이 생겨난 것이다. 즉 시뮬레이션 속의 과거 현재 미래 모든결과가 이미 도출되어있다. 또하나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모든 유전적, 생활환경적인 요인들이 정해져있다. 그렇다면 내 운명또한 정해져있고 자유의지는 존재하지 않는걸까?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면 모든 결과는 이미 산출이 되었다. 하지만 우주라는 시뮬레이션은 파동함수로 이루어져있다 이미 결과값이 존재하지만 그 결과값은 빛이 관측하기 전에는 무한가지이다. 복권 번호가 1부터 10까지중 하나이다. 빛이 관측하기 전에는 1부터 10 모든 숫자가 당첨번호가 된다. 파동함수라는것은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기위한 장치이고 자연수로만 시뮬이 이루어졌다면 모든결과값은 이미 정해졌을테고 이정도의 시뮬을 돌릴 기술을 가진 신(속칭)이라면 한참 전에 모든것에 대한 해답을 얻었을 것이다. 단 한가지를 제외하고. 바로 파동함수이다 파동함수의 존재 자체만으로 우주는 무한에 가까운, 아니 어쩌면 파동함수에 파동함수를 더함으로써 무한 그 자체를 만들어낸다. 관측되기 전에는 모든 결과값이 존재하는 이세상에 모든것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 조차도 모든것에 대한 해답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모든것은 없다 오직 무한(파동함수)만이 존재할뿐 다시 위에 질문을 읽어봐라 무한으로 이루어진 내 운명은 과연 정해져 있는걸까?
진짜 우주자체가 시뮬레이션이라고 하는걸 발견하는 순간 현타 오겟네요 ㅋㅋ 제임스 게이츠라는 미국의 저명한 물리학자도 우주에 이상한 컴퓨터 코드가 있다고 말한걸 들은적있는데 만약의 우리의 우주가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라고 한다면 내 인생좀 패치좀 시켜주라 ㅋㅋㅋㅋㅋ
안타깝게도 이미 시뮬레이션은 끝났고 당신은 지금 극장에서 영화보듯이 당신의 인생을 재생하고 있을 뿐입니다
@@jongnemi 종남아 그건 아니다
그어떤 미친개발자가 있더라도
Gta속 시민코드34548을 위해서
개인패치따위를만들일은없죠
@@jongnemi 종남아 윤태는 잘 지내냐?
시뮬레이션이면 영원반복 시뮬레이션이라서 누가 패치할수가 없는 상태가 아닐까요?
자연수는 인간에게나 깔끔한것
명언
우주 자체가 양자 컴퓨터라고 비유되는 부분에서 지렸다
양자 컴퓨터에 다가갈수록 우주의 비밀에 다가가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깔끔한 자연수' 지극히 인간의 관점이 들어간 표현이죠
통찰하셨네요
사실 그것마저 하나의 개념이기에 관점에 따라 다를수도 같을수도 있습니다. 역시 신기한 과학의 세상
; 그럼 선생님은 도마뱀이세요? 모든 표현이 인간의 관점이지 뭔 ㅅㅂ 대단한 거 아는 척하노
@@giggle_ 개소리 ㄴㄴ 왠 문과같은 글을 싸지르고 ㅈㄹ임 신성한 에스오디 채널에;;
오 !!
전 이 조그만 지구에서 우주를 생각할수 있고 양자컴퓨터를 생각할수 있는 인간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낱 미물 주제 있어보이는 척 하지 말아주세요
@@무식은죄야 갑자기 시비털고 있어보이는척 하지 말아주세요
@@무식은죄야 홀수인데 짝수인척 하지마세요
@@무식은죄야 미물 주제에 남에게 조언하기는...
@@무식은죄야 한 낱 미분 주제에 적분하지 말아주세요
에스오디님은 구독자를 이해시켜줘야할 의무가 없다...접수완료
애초에 아무도 정확히는 모르니깐 당연하죠
이 세상이 데이터로 이루어진 시뮬레이션 세상이면 아주 작은것 사소한것 하나부터 모든게 다 정해져 있다는 얘기맞음?
@@bradpitt6475 시뮬레이션이 아니라도 모든 게 다 정해져있다고 생각할 수는 있음
@@bradpitt6475 ㄴㄴ 일종의 슈퍼컴퓨터에서 말도안되는 용량을 가진 계산 즉 시뮬레이션을 돌리고있고 이시뮬레이션의 값은 무조건 하나이나 어마어마하게 크기에 전과 다른값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그게 지금우주란 얘기임.그리고 이설명은 내가이해한 양자역학이지 틀릴수도있고 아니 틀렸으며 정답에 가깝게 패치중에있고 그베타테스터에 당신이 있는거임.아무튼 참고만 해주시길
@@traveler_to_the_world 조용하세용
허수가 알려주는 의미는 우리 인식세계보다 한차원 더 높은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 만물은 모두 기본적으로 파동으로 돼있고
우리의 좌뇌가 입자적 인식체계이기때문에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마치 우주는 작은 원들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자를 가지고 측정하려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 인간 부터가 유전자 프로그램으로 손발팔다리 등 세포분열로 정확히 만들어지고 "자아" "에고" 라는 스스로 학습하는 지능을 가진 생체 프로그램 입니다
허수라는게 '존재하지 않는'이라고 정의된 건 오류, 허수는 명백히 다른 차원에서 실존하는 수라고 배웠어요. 실수부와 다른 차원에서 다뤄지는 수이므로 파동함수가 붕괴하여 '존재하지 않는 것과 존재하는 것 간의 교차점이 생긴다'보다는 이를 차원으로 엮는 편이 더 나을 것 같기도 해요.
맞습니다 허수가 알고보니 다른차원으로 넘어가는 거더라구요
님은 몇차원???...ㅋㅋㅋ
수직선 상에서 허수는 1과 -1의 중간에서 직각으로 위치하죠 1xi는 반시계 방향으로 1에서 90도 움직이고 ixi는 다시 반시계 방향으로 90도 움직여서 -1이되고 -1xi는 다시 반시계 방향으로 90도 움직여서 -i가되고-ixi는 다시 반시계 방향으로 90도 움직여서 다시 1이되게 수직선에 표시하는걸로 알고 있음 실수의 직선수직선이 하나의 차원이면 직각은 또 다른 차원이라서 다른 차원의 실존하는 수죠
양자역학 시리즈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 말이긴 한데~~
지구별에서 오랜시간 진화를 거듭해서, 정말 어마무시한 확률 끝에..인간이 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인간이 자신을 인식하고, 또 외부세계를 인식하는,그런 현재의 고차원적인 인식체계로 발전했습니다.
양자역학,허수,파동함수등등의 현상은 지구별에서 인간이 진화하면서 진화의 중간단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좀 더 시간이 지나고,과학이 발전하면은 모든 것이 밝혀지리라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은~
끈이론(현재는 M이론)의 11차원(4차원(시공간) + 7차원)의 우주로 되어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차원의 형태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우리 인식체계에서 볼때에는 양자얽힘,허수현상,파동붕괴등으로 인식될 뿐이라고
봅니다....
한가지 더~~
우리 인간들의 인식체계는 그물처럼 듬성듬성합니다..ㅎㅎㅎ
오감으로 들어온 각종 외부/내부 정보(전기적신호)를 분석해서 외부세계와 내 몸의 형태를 인식하고 구성합니다.
즉 평상시 우리 앞에 펼쳐진 세상은 오로지 오감에 의한 뇌의 신경망 회로에서 창발된 의식에 의한 표현입니다.
현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간들 각자는 각각의 우주가 있습니다. 60억 인구가 있으면 60억개의 우주가 있는 셈입니다.
물리적인 우주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각자의 인식된 우주가 있다는 말입니다..쬐께 골치아픈 이야기죠?ㅎㅎㅎ
그런면에서 각자는 인식된 우주를 창조했으므로 창조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ㅎㅎㅎ
(기독교분들께는 지송합니다~ㅎㅎㅎ)
이런 인간들의 불분명하고, 불확실하고, 실체가 없는 인식체계로 우주를 논한다는 것은 좀 논리의 허점이 있겠으나..
현 진화 시점에서는 최선의 방책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머~혹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앞으로 좀 시간이 흘러~과학이 더 발전하게 되면..어떤 식으로든 명확한 그 어떤 것이 밝혀지리라 기대합니다.
어쩧든 철학과 과학이 짬뽕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살아있는 존재가 우주를 인식한다면 확률과 파동일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살아있는 존재가 미래를 알면 동시에 그 미래는 모르는 것이 됩니다... 살아있기 때문에 바꿀지 안 바꿀지를 모른다는 말이죠...
우주가 자연수만으로 모든것이 예측되게 흘러가고 있다면 선택이라는 것은 없는 것이고 미래를 안다 모른다 할수있는 살아있는 존재가 없는 우주입니다...
오 광장히 흥미롭네요
생명이 태어나고
그모든것이 자연수가아닌 정해져있지않은상태라 우주는 세상을
허수로 표현하고있다
음 가슴으로는 이해되는데
머리가 표현을 못하겠네요
하지만 허수는 존재하지않고
지금 우리선택또한 모든게정해진
자연수일가능성을 완전하게 배제할수있을까요?
@@고무-b7e 우리 선택들이 정해져있는 것이라면 선택이 아닌것이고 우리는 살아있지 않은것입니다..
에스오디의 고양이 놀랍게도 고양이를 죽이지 않고도 양자역학을 설명했다
이 우주를 시뮬레이션이라 가정하에, 우리는 영화 아바타처럼 본체는 따로 있고 이 시뮬레이션에서 우리를 여기 넣은 존재들의 어떤 의도에 의해 살고 있기에 이 우주의 모든 법칙을 알 수 없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우주의 법칙, 이 시뮬레이션의 법칙을 알게하려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 아니기에 모르게 하는게 아닐까요
우리들이 이 시뮬레이션에 있는 이유가 따로 있을지도? 개개인을 보고 평가하여 모범수만 빼내오려는 감옥의 한 종류 시뮬레이션일지도 ㅎㅎ
영상을 보는 4분 남짓힌 시간동안
에스오디님이 바로 옆에서 이야기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강렬한 영상이었습니다.
묘한 흡입력이 있네요ㅎㅎ
아니야!! 아니야!! 그럴일없어~ 아니야아아아~ 나는 실재한다아아아아아~
우주가 하나의 원자가 아닐까 라는 망상은 많이 해봤는데
무언가를 계산하기 위한 고도의 양자컴퓨터라는 발상은 소름돋게 만드네요
영화매트릭스나 13층 보면 다 나와요 . 새로운 발상도 아니고 아주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 발상임
같은 식이 여러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는것처럼 파동방정식도 허수가 아닌 다른 어떤 방법으로 표현할수있지 않을까? 다만 우리는 아직 그걸 못찾아서 허수를 쓰고있는것이고
그래서 그게 무슨 가치임? 1+1=2인걸 자연수를 안쓰고 표현한다고 하면 그게 무슨 가치를 지님?
양자컴퓨터 영상 너무 좋습니다~~
사실 이 우주는 양자컴퓨터이자 시뮬레이션이며 만들어진 이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지적인 생명체들이 또다른 우주를 만들수있는지 지켜보려고 만든 프로그램 아닐까라는 상상력을 발휘해봅니다
그 지켜보는 대상 자체가 존재하는 것이 빅뱅 이론에 대한 모순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유유-v4s2n 그것도 어떤 하나의 신론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되네요. 어떤 근거도 없는 허상에 대한 믿음, 창조론처럼 단순하게 복잡함을 이해하려는 의도가 담겨있는 주장이네요
이 시뮬레이션을 만든 지적 생명체도 시뮬레이션일 뿐이면? 그냥 끝이 없음
시뮬레이션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것이 합리적이며 시뮬레이션이라고 할지라도 인생은 바뀌는것이 없다
@@col-20-pal 빅뱅 이론도 이론입니다
@@col-20-pal 근거는 없죠. 지금은 빅뱅 이전과, 빅뱅이 발생하기 직전을 관측한게 없으니깐요.
그러니, 일종에 가설인거죠.
1:51에 나온 영상 교수님이 보여준 건데 어디서 만든 건 가요?
하지만 우주양자컴퓨터에 GOS가 설치되어있다면.....?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뭔가요
@@sho1023생명체의 시야를 흐릿하기 하고 지구를 온난화시키고 진화속도를 늦추는 무시무시한거에요 ㅠㅠ
누군가의 양자컴퓨터 안에서 이렇게 아등바등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또 나름 재밌네요 ㅋㅋㅋㅋ
어떤 부분이 재미있나요?
양자역학을 알면 모래 한알 쌀 한톨에도 우주가 들어있다는 스님 말씀이 참 오묘하게들림
솔직히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도 우린 그냥 살아가면 됩니다.
우리가 시뮬레이션 안에 산다고 가정을 한다면 그 가정을 하는 또 다른 존재들은 진정한 현실이라고 확산할 수 있을까요? 그들조차 시뮬레이션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현실이라는것은 개인이 인지하는 것에 달려있습니다
우주에관한것보다 고양이가 너무 치명적이네요..귀여워..
너도 귀여우니까 넣을게
우주방정식 내에서 인간 하나하나가 모두 어떤 값이라고 하고 그 값들이 우주방정식에 따라 상호작용하면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낸다면 그 결과는 우연이 아니고 아주 길고 복잡한 과정을 거친 필연이다
1:00 오디 넘넘 귀여워요. 💖💖💖💖😍
과학이론 한개도 안 들어온다는 ㅠㅠ
단순하게 우리가 잘못된 방법으로 관찰하고있다면요? 천동설일 때는 목성의 궤도는 이상하게 관찰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동설이 받아들여지면서 상대적으로 깔끔한 궤도를 얻을 수 있었죠. 이처럼 잘못된 앵글로 바라보고있을지도 모릅니다.
끔찍하군요.. 그러지않길..
우주는 정말 아름답다. 그 자체로 예술인 거 같다.
그건 부정할 수 없다👍
우주가 관측되기전에는 마인크래프트마냥 데이터로만 존재할수도있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우주가 시뮬레이션인게 아니라 우리가 시뮬레이션을 우연찮게 효율적으로 만들다보니 우주를 따라하게된걸수도
고도의 기술을 보유한 이가 있다면 그가 무엇을 할까 생각해봅니다.
밥먹듯이 하는 기술이 그리 중요하고 의미 심장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 안에 진정 담고자했던 것이 의미없는 것들이 아닌 진실로 담고 싶은 그것은 그토록 찾기 힘든 것이 었을지 모릅니다.
과학을 넘어선 담고자한 그것은 과학보다 먼저있었던 것인지 모를 만큼 의미심장하게 다가와 모든 것을 내어 드립니다.
복잡하게 구성한 듯함은 거기서 무엇을 찾도록 한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도리어 진실로 찾은 이에게 그 길을 열도록 함은 그 길이 참임을 보게함이
감사합니다.
광활한 우주를 설명할 수 있는 식…
정말 작은 부분을 차지하는 지구에서 노벨상같은 업적들이 있다면
우주의 원리를 설명해줄 수 있는 식을 찾아낸다면
그 업적은 얼마나 큰 업적일지..
우주의 식 그 이후에는 어떤 미지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지 상상이 가질 않네요.
저도 한때는 홀로그램 우주론을 어느 정도는 믿었지만
요즘 생각은 인간의 시각으로 우주를 해석했으니 당연히 수학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이 아니더라도 전기공학의 교류해석에서도 상상의 수가 쓰이죠. 자연계를 이해하는 데는 실수만 가지고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이 세상은 가상의 세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뭔가 발견하고 발전 시킬 수 있는 모든 중심에는 이 세상의 원리가 기준이기 때문이다.
바다에서 한바가지 떠 올렸다고 바다를 이해할 수 없으며 바닷물의 일부분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만 이해하는 것이지 바다를 통찰했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원본이며 컴퓨터나 양자역학은 세상의 일부분을 이해하게 해주는 도구 즉 바닷물을 퍼 올렸던 그릇 정도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지 바닷물 한바가지 퍼올렸다고 바다 전체를 이 그릇에 담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너무 어이없는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주객전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SDIFSIZXCLI 인간기준이 아니라면 가상이란 의미조차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하는 모든 것은 그저 복제하는 것 밖에 안되며 순수한 의미로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은 복제고 복제는 복제하는 주체 원본이 있습니다.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는데 현실을 가상세계에 대입하는 방법 말고는 없기 때문에 가상세계를 생각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가장 유사한 방법이 프로그래밍 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조차도 한계가 있습니다.
가령 사람이 자주하는 게임을 현실과 비슷하게 말 그대로 가상세계를 구현 했다고 가정하면 그 가상세계의 물리적 표현이나 원리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세계를 모방으로 만들 수 밖에 없고 이걸 다시 말하면 지금 우리 세계가 가상이라면 우리 세계를 만들기 위해 가져온 소스는 지금 현실을 살아가는 원리와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마치 복사, 붙여넣기를 계속 하는 것처럼 그럼 현실을 구분 짓는 것에 의미가 있을까요?
원자 단위와 그 보다 작은 단위까지 적용된 가상의 세상? 원자의 원리와 구조를 누군가 설계해서 가상세계에 대입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령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마치 소설에 나오는 마나라는 개념을 원자처럼 이론화하고 구조를 만들어서 원자 이론을 만들 듯이 만들 수 있을까요?
핵 융합이나 원자력 발전소 같은 것은요?
이 모든게 가상이고 그냥 누군가에 의해 순수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창작물이다? 이걸 받아들이는 것이 더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만일 우리 세계가 가상이라면 우리 세계의 원리는 원래 존재하는 세계의 모방에 불과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문제가 또 생네요.
원래 세계에도 양자역학이 존재 한다는 말인데 그럼 원래 세계도 "가상"의 세계란 이야기가 되네요. 마치 까도 까도 계속 까지는 인형속 인형처럼...
이런건 무의미 합니다. 가상의 시나리오는 주객전도 되어버린 것에서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현실의 원리를 컴퓨터에 넣어서 가상의 프로그램에 넣어 놓고 계산 돌리니 작동하니까 세상은 가상이다.
바다에서 바닷물 한 컵 떠와서 이건 바닷물이야~ 라고 할 순 있지만 이게 바다야~ 라고 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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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멘트가 갑이네ᆢ 우주는 지구나 지구에 있는 물체에 신경 쓸 겨를이 없을것이다
늘 그렇듯 러브크래프트 스러운 느낌도 드는군요.
양자컴퓨터 이야기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2021년 상장한 IONQ 정보도 좀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주또한 관측의 유무에 따라서 0과1로 나뉘고 그로인해서 허수가 존재한다라는 의미로 생각이 되는데 그냥 단순히 체감상 느껴지는 생각은 우리는 한정적인 틀에 갇혔다고 생각됌. 한정된 속도. 한정된 시간. 한정된 공간. 뭔가 우리가 부품을 제자리에 가둬두는것 처럼말이지. 만약 웜홀을 이용한다는 것은 다른 부품으로 이어지는 전선을 타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네.
내가 그녀를 사랑한다고해서 그녀 역시 날 사랑래야할 의무는 없다?
허수로 식을표현한것은 다시말하면 우리의 관측시에 결과값이 정해진다이죠, 이것은 다시말하면 관측하기전에는 무수히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중 1개의 결과값을 '관측'한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사람은 보고싶은 것을 본다." 여러분은 무한한 경우들에서 무엇을보고있나요? 우리가보는대로 우주는 움직이고있지않을까요?
사람이 보고싶은 것을 보는게 아니라 우주가 보여주고 싶은 걸 사람에게 보이는 것에 가깝죠
우리가 보는 대로 우주가 움직이는 것이라고 보다는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을 볼 뿐 아닐까요? 상상상력
@@sandsk2 그것도맞아요, 우주는 보여주고싶은것을 보여주고, 개개인은 보여진것을 각자보고싶은대로 보죠!
@@picolrosancho8528 맞아요, 볼수있는것을 볼뿐이죠, 다만 볼수있는것의 스펙트럼이 사람마다 다를뿐이에요!
@@ddubiya91 개개인의 주관은 관측 이후의 일이지 관측 그 자체는 아닙니다. 따라서 관측을 본문과 같이 정리한 건 마땅치 못한 것 같습니다.
아마 우리가 사는 유니버스도 상상도 할수없을정도의 고차원적 양자컴퓨터같은 역할을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함..특히 영혼이나 영적인것까지 다루려면 더더욱..일론 머스크도 우리가 게임의 캐릭터같은 존재가 아닐 확률이 십억분의 일도 안될거라고 봤음..그래서 미래도 큰흐름은 이미 정해져있다고...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짱 재밌어요❤️❤️
허수는 이 시뮬레이션 우주를 만든 자들에게도 허수의 의미가 있을까? 그들도 수학을 한다면 차원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그들 입장에서 봤을 때 파동함수 = A + Bi에서 이 A가 어떤 실수, Bi부분은 인간이 관여하지 않는 어떤 값들을 B로 둘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음. 허수를 실수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할텐데 (리만 가설처럼) 그 방법을 찾는다면 시뮬레이션 이론에 근접해지지 않을까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자기만의 삶의 방정식을 만들려 한다..
그것은 자칫 시대라는 대괄호 속의 변수와 부딧치게되며 이내 소괄호속의 나만의 연산과 어쩔 수 없는 가감산이 일어나게 되며
삶에 있어 전혀 예측하지 못한 노인성 선망과 건강,의식등 나의 모든 것에 영향이 미치게 된다..
그리고 이 가감산에 의해 이내 육체는 소멸하며 의식의 연산체계만이 남은 체
깊은 잠에 들게 되어
생전에 만들어 졌다 소멸한 육체의 소괄호속 방정식이 또다른 행렬 속에 포함된 나에 의해 육체가 이루워 지는 날
깊이 잠들어 있던 의식체계가 깨어나며 새로이 투영된 세계에서의 가감산이 또 이루워진다..
세상 모든 것은 진실이 아니고 허상이다라고 하는 불교가 맞는듯
후우우 시험이 끝나서 왔습니다... 역시 양자역학 관련내용 너무재밌네요ㅎ
오랜만입니다! 노력한맠큼 좋은 결과있으셨길...
자연은 그 이치를 스스로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건 호기심을 가진 너희 지성체가 풀어야 할 영원한 숙제야.
-웹툰 에이머 작 중-
관객들은 결코 무대 장막뒤의 상황은 알수없다
군 복무 시절 선임이 반입해 온 미치오 카쿠 저의 평행우주라는 책을 처음 봤을 때 제 세계관이 넓어지는 걸 느꼈습니다
거기서 읽었던 걸 다시 만나니 참 반갑네요
궁금한게 이 세상이 데이터로 이루어진 시뮬레이션 세상이면 아주 작은것 사소한것 하나부터 모든게 다 정해져 있다는 얘기? 내가 1분뒤 무슨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할지 모두
과학계에서도 무시받는 흥미 소재이니 과몰입 ㄴ
어제 영화 기적의 수학자를 보면서 느낀건
세상 모든것은 자연수 소수 원주율 같은
무한한 수들로 표현할수있고
이 숫자들의 나열이 우주와 우리의 일부를
구성하는 방식이고
소수로 이루어진 화음과 음악에서 평온함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무한대에 가까운수는 딱잘라 한가지로 정의하기 어렵죠
그래서 인간은 알수없는것입니다
참으로 신기한 세상입니다
오디 나온 시점부터 내용이 하나도 안 들어와서 계속 돌려봤어요ㅋㅋ 귀여워ㅠㅠ
와... ㅈㄴ 개쩔음....
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그 긴 내용을 너무 짧게 표현해줬네욥.
시뮬레이션 우주론 이런 주제 너무 흥미로워요 ㅎㅎ
어쩐지 청소 안하게 되더라니. 깔끔한 자연수처럼 청소가 안되니까 당연한 거였구나! 납득
히야 다음휴일에는 인간뇌가 양자컴퓨터라는 주장을 담은 펜로즈경의 Emperors new mind 를 다시읽어봐야겠습니다.
내가우주다!
앗 오랜만이네요!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것은 물질 반물질의 비율부터,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 은하및 태양계의 형성 인간의 문명이 발달 할 때의 알맞은 온도, 경쟁자 없음, 달과 태양의 시각적 크기 같음 등 모든것이 다 말도 안되서 우주시스템이 양자역학이라 비슷한다 한 들 다 우연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듯...
멋진영상이네요. 오늘도 한 문돌이는 온몸이 전율합니다.
우리가 입자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애초에 전부 파동이라면 이 모든게 설명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관측되기 전까지 파동으로 존재합니다,, 그게 물질파동론입니다
저게 종교와 과학의 대통합을 가져올듯
주요 종교들 기독교, 불교, 천주교 이슬람교 등등이 말하는 바와 비슷하다고 봄
대부분의 종교가 덧없는 현세의 깨달음을 강조하는게 참으로 흥미로움
우주 자체에 목적이 있다면 우리는 수단화가 되고 우주 자체에 목적이 없다면 우리가 궁극적인 주체가 될수도 있겠죠.. 어느쪽이든 경이롭습니다
i값의 존재는 간단하다. 존재를 위한 계산이고 존재는 관측 될 때 의미가 있으며 관측은 상호작용을 의미하며 상호작용이 바로 존재를 정의하는것이다. 그래서 상호작용 상태가 아닌 상태를 위해 i값 필요하며 동시에 상호작용에 의한 확률붕괴 표현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무슨말이지?)
일을 숨기는건 하나님의 영화고 일을 살피는건 사람의 영화라는 성경 말씀이 생각나네요..;
제가 유일하게 믿는 과학유투버
에스오디님.!
에스오디님 다음에 기회있으면 어스2 평가좀 해주실수있을까요 요약하자면 메타버스인데 지구를 원본 그대로 만들어서 가상 부동산 투자하는겁니다 그리고 광산지역을 사서 광산을 캐고 파는 가상 창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게 미래의 비트코인처럼 떡상이 될지 궁금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힘내요.
마지막 말은 우주가 양자컴퓨터가 아니라 그냥 존재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는 거죠?
그렇다기엔 사나는 너무 이쁜걸
아이슈타인은 말했죠. [저 달이 아무도 쳐다보지 않으면 사라지고 쳐다보는 순간 나타난다고? 이게 말이 되냐?] 근데, 양자역학에서는 말이 돼죠.. 아무런 상호 작용이 없다면 파동으로만 존재하니까.. 마치 컴의 시뮬처럼...
예전에 스티븐호킹의 허수시간 가설?을 들은 게
빅뱅이 순식간에 빛보다 빠른 속도로 일어난 이유로
빅뱅 이전에 우주는 허수 시간 영역에 있다가 시간이 실수 시간영역으로 바뀌면서
시공간이 관측할 수 있는 우주로 순식간에 바뀌어 버렸기 때문이라고 들었어요. 제가 이해한 바를 적은건데 그게 정확한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빅뱅은 양자컴퓨터 전원 켜고 부팅한 것. ㅋ
감사합니다. 불면증 없이 잤습니다.
허수를 물리학으로 표현하자면
미립자와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을 일으키는 수 라고 말 할수 있지 않을까요??
파동은 전자들이 결을 이뤄 움직이는 것을
파동 이라고 말 할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밧 줄을 한명이 손으로 위아래로 울럭 울럭 거리면 그에 따라 밧줄이 울럭 거리듯이요.
혹시 에스오디님꺼 디엠은 어떻게 보내나요?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메일 보내주시면 되긴한데 요즘 답 보내줘도 읽씹하는 분들이 많아서 멤버쉽 회원 외에는 답을 거의 해주지 않습니다. 여기 댓글 남겨주시면 간단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이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회원 가입하고 보낼게요
아, 그냥 보내주셔도 됩니다...^^
답 드리겠습니다.
softdragonsod@gmail.com
멤버쉽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맴버쉽은 어디서?...
안하시고 보내주셔도 돼요
계산할라고 우주까지 만들겠어요
우주에 시작과 끝이 있다는것도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서...
지리고갑니다
삼지창 저거 뭐죠? 생전 처음보는데요
이세상은 데이터로 이루어진 시뮬레이션세상
궁금한게 이 세상이 데이터로 이루어진 시뮬레이션 세상이면 아주 작은것 사소한것 하나부터 모든게 다 정해져 있다는 얘기? 내가 1분뒤 무슨말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할지 모두
항상 감사합니다 👍🏻
이래서 화학 배울때 오비탈이 뭐 같습니다
우주는 우리를 이해시켜야 할 의무가 없다.
타이슨과 종교인과의 대화에서 한 말이죠.
그에 대해 종교인 (예수회 사제)은 이렇게 말했죠.
신은 자신을 이해시켜야 할 의무가 없다.
잘 보고 갑니다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에서의 절대적 질문을 계산하기 위한 컴퓨터???!!
제 맥주 안주는 SOD님 영상입니다
오늘도 사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죠
역시 일상이 흥미로워지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가끔 생각합니다
빅뱅이 우주라는 컴퓨터의 부팅 버튼은 아니었을까 하고요
데이터를 아끼려는 것이 아닐까요? 관찰하지 않으면 고양이는 살아도 되고 죽어도 되고 상자 안에 없어도 되니까는 연산하지 않아도 되고 측정값도 필요 없고 하니까
1:30 진짜 간단하네
우리는 높은 차원의 시뮬레이션
그리고 우리는 낮은 차원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리죠.
복소수 A+Bi가 A^2+(-B^2)이 되야하지 않을까요? 허수분만 떼와서 제곱되는건가요?
Z = A + Bi라 할때 복소수 크기 lZl에 대하여 lZl^2 = Z×Z* = (A +Bi) × (A - Bi) = A^2 + B^2로 정의되어 있네요. 파동 함수에 대해 잘 모르지만 복소수의 크기랑 관련되어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SOD 영상 보면 조금 똑똑해진 느낌이 듬. 그리고 5분뒤에 다시 조금 멍청해진 느낌이 듬.. 기억이 안나.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3차원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이해를 위해 시간이라는 개념이 생겨난 것이다. 즉 시뮬레이션 속의 과거 현재 미래 모든결과가 이미 도출되어있다.
또하나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모든 유전적, 생활환경적인 요인들이 정해져있다. 그렇다면 내 운명또한 정해져있고 자유의지는 존재하지 않는걸까?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면 모든 결과는 이미 산출이 되었다. 하지만 우주라는 시뮬레이션은 파동함수로 이루어져있다 이미 결과값이 존재하지만 그 결과값은 빛이 관측하기 전에는 무한가지이다. 복권 번호가 1부터 10까지중 하나이다. 빛이 관측하기 전에는 1부터 10 모든 숫자가 당첨번호가 된다.
파동함수라는것은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기위한 장치이고 자연수로만 시뮬이 이루어졌다면 모든결과값은 이미 정해졌을테고 이정도의 시뮬을 돌릴 기술을 가진 신(속칭)이라면 한참 전에 모든것에 대한 해답을 얻었을 것이다.
단 한가지를 제외하고. 바로 파동함수이다 파동함수의 존재 자체만으로 우주는 무한에 가까운, 아니 어쩌면 파동함수에 파동함수를 더함으로써 무한 그 자체를 만들어낸다.
관측되기 전에는 모든 결과값이
존재하는 이세상에
모든것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 조차도 모든것에 대한 해답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모든것은 없다 오직 무한(파동함수)만이 존재할뿐
다시 위에 질문을 읽어봐라 무한으로 이루어진 내 운명은 과연 정해져 있는걸까?
한국어로 말하는데
무슨말인지 이해 못했다면
추천
이건 꼭 추천해야해...
항상 느끼는거지만 마지막에 누군가의 명언 한사발 때리고 쿨하게 퇴장하는게 찰짐
이런거 보면 우주 이론도 그 시대 과학기술력에 따라 유행을 타는듯... 100년후 사람들은 현재 시뮬레이션 우주 이론을 구식 이론처럼 생각하면서...우리들을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