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간판스타 김도영 선수가 4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이 기록은 이정후 선수가 보유하고 있는데, 당시 그는 3억 9천만 원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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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혜학-t7d
    @혜학-t7d 12 дней назад +1

    너무 띄우면 안됩니다. 테임즈봐요 국내야구 씹어 먹다가 메쟈가서 우찌 되었나요? 결국 ㅠㅠㅠ김도영선수는 좀더 노력하여 도전해야 합니다.일본야구에서 씹어먹던일본 선수도 메쟈가면 헤메잔우ㅡㅡㅡㅡ그긴 괴물들만 즐비한곳입니다.꼭 성공하길 바라는맘에서 댓글 드립니다. 오해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