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라.. 돌아올때는 그 칼을 던져버려요 당신께 다가갈때 그 칼에 비치는 내 모습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한답니다. 라라..라라... 그대가 내 침실에 처음 들어온 날에 사실 전 놀라지 않았답니다. 제 가슴속에는 이미 당신의 사랑이 살고 있었거든요 라라...라라.. 눈을 감지마세요... 그 눈빛속에 나를 가두어주세요 당신은 나의 주인님 당신은 나의 주인님 검은 장미의 영원한 주인...
뭔 개소린지. 마비노기 망친건 황선영 한명 뿐임. 넥슨 처음엔 잘했음. 황선영으로 책임자 바뀐 후 그 명작게임을 다 망치긴 함. 그때 전투방식이랑 시세랑 다 망치고 양산형 흔한 그저그런 게임으로 자꾸 만들려해서 그때 접어서 그 이후 다시 책임자 바뀐 후 상황은 모르겠지만
던전에서 으스스한 보스방 들어갔더니 서큐버스가 이 노래 부르고 있으면 ㄹㅇ 매혹되겠다
어둑칙칙한 다른 방과는 달리 보스방은 그 특유의 일몰이 지는 듯한 노을빛 창문들이 특히 인상이 깊었죠. 그 가운데 아리따운 여인이 저 처연한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ㄹㅇ 홀릴만도 할 듯..
라라...라라..
돌아올때는 그 칼을 던져버려요
당신께 다가갈때
그 칼에 비치는 내 모습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한답니다.
라라..라라...
그대가 내 침실에 처음 들어온 날에
사실 전 놀라지 않았답니다.
제 가슴속에는 이미
당신의 사랑이 살고 있었거든요
라라...라라..
눈을 감지마세요...
그 눈빛속에 나를 가두어주세요
당신은 나의 주인님
당신은 나의 주인님
검은 장미의 영원한 주인...
Thank you
크리스텔 처음 볼땐 별로 생각 안들었는데
메인퀘스트 깨고나서 보니까 참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캐릭터로 인식이 남음.
크리스텔 눈나... 결국 타르라크와 이어지지 못했지...ㅠㅠ
🥰👍매우 좋아
아.. 크리스텔..
들어도 계속듣고싶은 노래네요..ㅎ
노래 넘 좋아요
메인 리플레이 깨면 주는 농장브금 OST 검장주노래
별 생각없이 추가해서 들어봤는데 진짜 너무 좋네요
녹네 녹아... 눈나 나 주거..
노래가 너무 좋아요
피아노 악보 없나..ㅜㅜ
마비노기를 ㅄ 겜으로 만든 그 게임사에 박수
뭔 개소린지. 마비노기 망친건 황선영 한명 뿐임. 넥슨 처음엔 잘했음. 황선영으로 책임자 바뀐 후 그 명작게임을 다 망치긴 함. 그때 전투방식이랑 시세랑 다 망치고 양산형 흔한 그저그런 게임으로 자꾸 만들려해서 그때 접어서 그 이후 다시 책임자 바뀐 후 상황은 모르겠지만
@@성이름-v6l5g 크아랑 메이플만 해봤는데 혹시 요즘엔 넥슨 어떤 겜이 핫해요?
@@핑크판다뿜뿜 마비노기요 😏
@@성이름-v6l5g 나크빠 그런거임? 걔도 마비노기 조져놓고 튀었는데 뭘.
가사는 그나마 괜찮은데 노래랑 성우랑 밸런스가 진짜 망가져있네;;
돈이 없어서 성우를 억지로라도 일인다역 시키니 생기는 사태죠 ㅋㅋㅋ
ㄹㅇ 목소리가 너무 어려서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