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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지 음식은 먹었을까요,독한 시모네요.서서히 늙어가고 아파오니콜 하나본데 당한거 만분의 1쯤 갚아 주었네요.차근차근 갚아 가야지요.갚는다고 엉어리진 가슴이 풀리면 좋으련만 쉽게 용서는 안되겠네요.울음이 나온것이 아니라 오히려 웃음이 나왔다 하니 그 와중이라도 행복하게 살았는것 같아요.친정아버지와 동생 덕이 크네요.그리고 제일은 부부가 서로 마음이 맞았네요.감싸고 보듬고 행복하게 사세요.
글 중 남편도 자기 엄마로부터 상처를 받고 자란 것 같아요. 아들이 자기 엄마를 외면할 정도면 말 다 한 거 아닐까요?
잘하셨어요. 볼필요 없어요.
안녕하세요? 고여정님~ 잘 지내시죠? 춥네요. 부산은 안 춥던데... ㅎㅎㅎ 부럽다~
잘 읽고갑니다 시원하네요~
와아~~~😊1등 잘듣겠습니다.마음 아픈 사연이군요.살을 애이는 겨울이 지나면 봄이옵니다.이른봄에 가끔 눈이 오기도 하지요.봄눈은 땅에 닿으면바로 녹아 물이 되고물을 머금은 땅은 태동을 시작하고 아름다운 봄꽃을 피웁니다.사연자님항상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봄날이기바랍니다.
황자연님 매일 시청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고.... 너무 감사합니다. 돈 있으면 맛있는 거 사드세요~^^
@@일상속신박한사연들 하하 😀 😀 😀 한참 웃었어요.감사합니다.선생님도 맛난거사드세요.
3등~~ㅋㅋㅋㅋ ㅋㅋㅋㅋ 쓰니너무잘했어요시부모 보고 살필요 없어요친정식구랑 행복하게 사세요 지금처럼시댁가면 지금 이행복이. 깨집니다~~
김화옥님~ 오늘도 시청, 댓글 감사드립니다. 꽃과 보석구슬이 늘 함께 하시길~^^
그렇게 악독하게 굴어놓고 이제와서 손주 보여달라고...?그냥 지금처럼 평생 안보고 사는게 맞습니다
그쵸. 평생 안 보고 살아야죠. 사람이 바뀌겠어요?
시모 말하는걸 보니 절대 바뀔 분 아니네요.
그러게요. 12년만에 전화해서 되려 큰소리 치는 걸 보면 많이 모자란 시모 같아요.
안녕하세요 일신사님 사연잘듣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이등~~~
백미자님! 오늘은 2등이시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ㅎ
지 복을 찬건 지가 찼지...
박복한 사람들은 복이 들어올 때 못 견딜 정도의 불안감을 느끼나 봐요. 주변에서 그런 사람들 가끔 봅니다.
손주 찾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었네요
그러게요. 많은 세월이 흘러버렸죠. 세월이 길어질수록 더 깊은 사과를 해야 하는 건데....
인간이 참으로 악독하네요.
시모는 평생 자기가 착한 사람이라 믿을 거 같네요. ㅠㅠ
이바지 음식은 먹었을까요,
독한 시모네요.
서서히 늙어가고 아파오니
콜 하나본데
당한거 만분의 1쯤 갚아 주었네요.
차근차근 갚아 가야지요.
갚는다고 엉어리진 가슴이 풀리면 좋으련만
쉽게 용서는 안되겠네요.
울음이 나온것이 아니라 오히려 웃음이 나왔다 하니 그 와중이라도 행복하게 살았는것 같아요.
친정아버지와 동생 덕이 크네요.
그리고 제일은 부부가 서로 마음이 맞았네요.
감싸고 보듬고 행복하게 사세요.
글 중 남편도 자기 엄마로부터 상처를 받고 자란 것 같아요. 아들이 자기 엄마를 외면할 정도면 말 다 한 거 아닐까요?
잘하셨어요. 볼필요 없어요.
안녕하세요? 고여정님~ 잘 지내시죠? 춥네요. 부산은 안 춥던데... ㅎㅎㅎ 부럽다~
잘 읽고갑니다 시원하네요~
와아~~~😊
1등
잘듣겠습니다.
마음 아픈 사연이군요.
살을 애이는 겨울이 지나면 봄이옵니다.
이른봄에 가끔 눈이 오기도 하지요.
봄눈은 땅에 닿으면
바로 녹아 물이 되고
물을 머금은 땅은 태동을 시작하고 아름다운 봄꽃을 피웁니다.
사연자님
항상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봄날이기
바랍니다.
황자연님 매일 시청해 주시고 댓글 달아주고.... 너무 감사합니다. 돈 있으면 맛있는 거 사드세요~^^
@@일상속신박한사연들
하하 😀 😀 😀
한참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맛난거
사드세요.
3등~~ㅋㅋㅋㅋ ㅋㅋㅋㅋ
쓰니너무잘했어요
시부모 보고 살필요 없어요
친정식구랑 행복하게 사세요 지금처럼
시댁가면 지금 이행복이. 깨집니다~~
김화옥님~ 오늘도 시청, 댓글 감사드립니다. 꽃과 보석구슬이 늘 함께 하시길~^^
그렇게 악독하게 굴어놓고 이제와서 손주 보여달라고...?
그냥 지금처럼 평생 안보고 사는게 맞습니다
그쵸. 평생 안 보고 살아야죠. 사람이 바뀌겠어요?
시모 말하는걸 보니 절대 바뀔 분 아니네요.
그러게요. 12년만에 전화해서 되려 큰소리 치는 걸 보면 많이 모자란 시모 같아요.
안녕하세요 일신사님 사연잘듣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이등~~~
백미자님! 오늘은 2등이시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ㅎ
지 복을 찬건 지가 찼지...
박복한 사람들은 복이 들어올 때 못 견딜 정도의 불안감을 느끼나 봐요. 주변에서 그런 사람들 가끔 봅니다.
손주 찾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었네요
그러게요. 많은 세월이 흘러버렸죠. 세월이 길어질수록 더 깊은 사과를 해야 하는 건데....
인간이 참으로 악독하네요.
시모는 평생 자기가 착한 사람이라 믿을 거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