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백사장은 이쪽 논에서 저쪽 논으로 건너다 터져죽은 개구리인거지...백사장은 해방실패
저는 백사장의 허무한 죽음부분 좋던데... 어짜피 그쪽에 이야기는 진행 후 정리 될 부분이라 생각했는데 예상하지 못하게 빨리 정리 되어 오히려 정말 신선했어요^^
난 백사장죽음 표현 신선하고 좋던데ᆢ 지지부진없이 깔끔하게ᆢ 전혀 아쉽지 않았고 아! 이런 방법이 ? 싶었음ᆢ 기정이의 연애는 영 재미가 없네
미치겠다. 정말 미치겠다. 이 드라마때문에. 미치겠다. 정말로 다른 할 말이 생각 안나는 적은 처음이다. 미치겠다. 정말 미치겠다.
전 나의아저씨 지금도 보고있는 완전 팬인데요..나의 해방일지 역시 나저씨 만큼이나 깊이 빠져있어요 아쉬운 부분 없이 잘보고있습니다.
원래 죽는다는것이 뭐 거창하거나 성스로운게 아니고 어느순간 한순간에 허망한게 죽음이더라구요.그래서 구씨의 장례식장의 웃음이 이해가되는거고..만약 백사장이 안죽고 형을 산다면 16회가 아니라 30회는되야 이야기가 굴러갈것도같고.
창희 달리기에 소질이 있을 줄이야..ㅋㅋ
지금 다보고 리뷰다찾아보는데 글쎄..큰줄기인 해방이라는 주제를 흐리는 곁가지를 쳐낸거깉아서 좋던데 이건 범죄도시가 아니니까
그러매도 전 나해 너무 좋아 지금도 계속 보고 있는중인걸요!나의아저씨도 엄청 좋았는데 나해는 더더욱 못 잊을 나의 최애 드라마입니다구씨 애정합니다♡
백사장보다 양아치 형이 바닥 보여줄 거 같기도...
근데 백사장같이 죽을뻔한 사람알아서 전 생뚱맞거나 놀랍진 않았어요. 그거 넘을때 이미 그리될거 예상한 제가 놀라움
2022년 카운트다운후 구씨가 왜 업소를 나갔을까? 삼식이도 없이..주차장도 아니고, 가게 출입구를 지나온 건, 그 앞에서 미정이를 보기로 했기때문. 눈오는 하늘을 쳐다본 건 날씨 추워서 우리 미정이 추운데 많이 기다릴까봐..미정이 힘들게하는 개새끼 될까봐서..
백사장의 허무한 죽음은 구자경이 그토록 호빠로 탑찍어도 한순간 버려지는 아무것도 의미없는 삶을 자각하고 쥐죽은듯 구씨로 살고 있다가 큰각오하고 다시 움직여서 백사장을 쳐내려 했는데 허무하게 가는걸 보며 역시 삶은 아둥바둥할 필요가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거같은데요.장례식장에서도 그래서 실소를 터트린것이고또한 백사장 여동생이자 구자경 연인도 그렇게 허무하게 간것을 탓하는것도 복선이구요.
해석이야 지극히 개인적인것이지만 너무 좋은걸 안좋다해서 한번 적어봅니다.
백사장은 이쪽 논에서 저쪽 논으로 건너다 터져죽은 개구리인거지...백사장은 해방실패
저는 백사장의 허무한 죽음부분 좋던데... 어짜피 그쪽에 이야기는 진행 후 정리 될 부분이라 생각했는데 예상하지 못하게 빨리 정리 되어 오히려 정말 신선했어요^^
난 백사장죽음 표현 신선하고 좋던데ᆢ 지지부진없이 깔끔하게ᆢ 전혀 아쉽지 않았고 아! 이런 방법이 ? 싶었음ᆢ 기정이의 연애는 영 재미가 없네
미치겠다. 정말 미치겠다. 이 드라마때문에. 미치겠다. 정말로 다른 할 말이 생각 안나는 적은 처음이다. 미치겠다. 정말 미치겠다.
전 나의아저씨 지금도 보고있는 완전 팬인데요..
나의 해방일지 역시 나저씨 만큼이나 깊이 빠져있어요 아쉬운 부분 없이 잘보고있습니다.
원래 죽는다는것이 뭐 거창하거나 성스로운게 아니고 어느순간 한순간에 허망한게 죽음이더라구요.
그래서 구씨의 장례식장의 웃음이 이해가되는거고..만약 백사장이 안죽고 형을 산다면 16회가 아니라 30회는되야 이야기가 굴러갈것도같고.
창희 달리기에 소질이 있을 줄이야..ㅋㅋ
지금 다보고 리뷰다찾아보는데 글쎄..큰줄기인 해방이라는 주제를 흐리는 곁가지를 쳐낸거깉아서 좋던데 이건 범죄도시가 아니니까
그러매도 전 나해 너무 좋아 지금도 계속 보고 있는중인걸요!
나의아저씨도 엄청 좋았는데 나해는 더더욱 못 잊을 나의 최애 드라마입니다
구씨 애정합니다♡
백사장보다 양아치 형이 바닥 보여줄 거 같기도...
근데 백사장같이 죽을뻔한 사람알아서 전 생뚱맞거나 놀랍진 않았어요. 그거 넘을때 이미 그리될거 예상한 제가 놀라움
2022년 카운트다운후 구씨가 왜 업소를 나갔을까? 삼식이도 없이..주차장도 아니고, 가게 출입구를 지나온 건, 그 앞에서 미정이를 보기로 했기때문. 눈오는 하늘을 쳐다본 건 날씨 추워서 우리 미정이 추운데 많이 기다릴까봐..미정이 힘들게하는 개새끼 될까봐서..
백사장의 허무한 죽음은 구자경이 그토록 호빠로 탑찍어도 한순간 버려지는 아무것도 의미없는 삶을 자각하고 쥐죽은듯 구씨로 살고 있다가 큰각오하고 다시 움직여서 백사장을 쳐내려 했는데 허무하게 가는걸 보며 역시 삶은 아둥바둥할 필요가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거같은데요.
장례식장에서도 그래서 실소를 터트린것이고
또한 백사장 여동생이자 구자경 연인도 그렇게 허무하게 간것을 탓하는것도 복선이구요.
해석이야 지극히 개인적인것이지만 너무 좋은걸 안좋다해서 한번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