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야는 책팔아서 돈번게 가장 클겁니다 그가 얘기하는 큰줄기인 사업가와 투자가로 가는게 맞지만 정작 자신은 책팔아서 부자된케이라 봅니다 실제 그의 자산중 부채와 자본이 얼만지 우린 모르지만 그가했던 경제예측은 틀리고 맞고를 떠나서 논리가 형편없었고 그는 요즘 빅테크 회사들의 자산인 무형자산처럼 책(무형자산)을 통한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고 보여집니다
책의 내용이 안맞는 부분을 잘 지적해주셨는데, 특히나 부동산으로 돈 번 내용이 그렇습니다. 정확히 기요사키씨는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구매해서 임대수익으로 대출 이자를 상회하는 고정수입을 올림과 동시에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처분하는 방식으로 부를 쌓았는데요, 다들 알다시피 이런 시기에 따라 했다간 정말 큰일납니다. 그 방법을 썼던 시절에는 거시경제가 나름 괜찮았던 상황이었던 거죠. 또한 저자의 아버지인 랄프 기요사키씨도 하와이에서 일본 이민 2세로 살면서 교육자로서 일생을 바쳤지만 말년에 경제적으로 곤궁에 처해질 수밖에 없던 상황 자체만을 언급하면서 본인의 부친의 삶의 방식이 틀렸다고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숨은 요인으로 아직 미국사회, 특히 하와이에 남아있던 백인 커뮤니티에 정치적인 대결을 했다가 패배했던 게 부를 쌓지 못한 가장 큰 요인입니다. 하와이는 애당초 마지막 미국의 주로 편입되기 이전 중요한 경제 구조는 이미 백인들이 대를 이어 독차지했었고, 저자 가족들이 살던 1950~1970년대엔 동양계 이민자로서 저정도면 그나마 성공했던 것이죠. 당연 일본계 이민자로서 돈을 벌기 위해 할수 있는게 땅 투기나 주식 정도였겠죠. 그렇다고 저자의 부챈인 랄프 기요사키 씨가 하와이의 교육계를 위해 헌신한게 무의미한 일이었을까, 저는 그게 의문입니다. 무조건 책의 내용을 맹신하면 안됩니다. 다만 돈과 투자에 대한 개념을 환기하는 데엔 매우 좋은 책입니다.
거의 10년 전에 읽었던 책 같아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그렇게 좋게 만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윤꾼님의 객관적 비판을 들으니 타당한 느낌이었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시각의 전환과 현재 느끼고 있는 답답함에 이유를 알려준 책이기도 한 것 같아요. 책을 쓴 저자는 막상 책대로 부의 축척을 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 좀 웃기기도 하지만 유명했던 만큼 나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좋은 내용 잘 듣고 가요. ^^
감사~ 감사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한 사고로 경제나 사회전반의 문제를 균형있게 전해주는 리뷰어는 구독자가 아닌 국가가 지켜줘야합니다!!!
2022년 감사드립니다
윤꾼을 사랑하는 윤씨입니다
다시 침체시기오면더 팔릴책
감사합니다
논란이 많은 저자의 논란이 많은 책을 왜 다루신 걸까 의아했는데 저자와 책에 대한 윤꾼님의 장단점 정리가 적절하고 언제나처럼 방송 내용이 유익합니다.
윤꾼님의 통찰력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도 감사드립니다.
최고임니다...목소리가 예술임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방가운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무조건 좋다 나쁘다가 아닌 중심을 잘잡아주셔서 생각하는데 도움됩니다. 유익한내용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이번 책 소개 기대되네요^^
감사❤❤❤
누구나 한번은 읽어본 책
매일 자기 전 플레이 하고 듣고 있습니다.
제가 무제한 데이터가 아니라 유독 좋아하는 영상들은 밖에서 산책하면서도 듣기 위해 곰녹음기로 녹음을 시작했습니다. 목소리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윤꾼님 개인적인 의견도 어필하시는게 더욱 짱입니다.
로버트 기요사키야는 책팔아서 돈번게 가장 클겁니다 그가 얘기하는 큰줄기인 사업가와 투자가로 가는게 맞지만 정작 자신은 책팔아서 부자된케이라 봅니다 실제 그의 자산중 부채와 자본이 얼만지 우린 모르지만 그가했던 경제예측은 틀리고 맞고를 떠나서 논리가 형편없었고 그는 요즘 빅테크 회사들의 자산인 무형자산처럼 책(무형자산)을 통한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고 보여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워낙 오래 많이 노출된 책이어서..
책이 궁금하기 보다는
이 책에대한 윤꾼님 견해와
ㅎ 혹여나 곁들이실 에피소드가 궁금했네요~
잘 들을게요~^^
20년 전에 책인데 아직도 잘팔리는군요 ㅎㅎ😊
정말 유명한 책입니다.... 저는 책을 읽고 나서 자산과 부채에 대한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굿굿
책의 내용이 안맞는 부분을 잘 지적해주셨는데,
특히나 부동산으로 돈 번 내용이 그렇습니다.
정확히 기요사키씨는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구매해서
임대수익으로 대출 이자를 상회하는 고정수입을 올림과 동시에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처분하는 방식으로 부를 쌓았는데요,
다들 알다시피 이런 시기에 따라 했다간 정말 큰일납니다.
그 방법을 썼던 시절에는 거시경제가 나름 괜찮았던 상황이었던 거죠.
또한 저자의 아버지인 랄프 기요사키씨도 하와이에서 일본 이민 2세로 살면서
교육자로서 일생을 바쳤지만 말년에 경제적으로 곤궁에 처해질 수밖에 없던 상황 자체만을 언급하면서
본인의 부친의 삶의 방식이 틀렸다고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숨은 요인으로 아직 미국사회, 특히 하와이에 남아있던 백인 커뮤니티에
정치적인 대결을 했다가 패배했던 게 부를 쌓지 못한 가장 큰 요인입니다.
하와이는 애당초 마지막 미국의 주로 편입되기 이전 중요한 경제 구조는 이미 백인들이 대를 이어 독차지했었고,
저자 가족들이 살던 1950~1970년대엔 동양계 이민자로서 저정도면 그나마 성공했던 것이죠.
당연 일본계 이민자로서 돈을 벌기 위해 할수 있는게 땅 투기나 주식 정도였겠죠.
그렇다고 저자의 부챈인 랄프 기요사키 씨가 하와이의 교육계를 위해 헌신한게 무의미한 일이었을까, 저는 그게 의문입니다.
무조건 책의 내용을 맹신하면 안됩니다.
다만 돈과 투자에 대한 개념을 환기하는 데엔 매우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낭만님. 보내주신 응원과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더 좋은 방송을 만드는데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멋있고 훌륭한 유튜브!!!
거의 10년 전에 읽었던 책 같아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그렇게 좋게 만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윤꾼님의 객관적 비판을 들으니 타당한 느낌이었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시각의 전환과 현재 느끼고 있는 답답함에 이유를 알려준 책이기도 한 것 같아요.
책을 쓴 저자는 막상 책대로 부의 축척을 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 좀 웃기기도 하지만 유명했던 만큼 나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좋은 내용 잘 듣고 가요. ^^
잘 들었어요 ☺️ 윤꾼님 마이크 어떤거 사용하시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Mia님 , YS-PM500 비교적 저렴한 제품인데 사용하기 편하기도하고, 자주 교체하는 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역시는 역시!! 반복해서 들어도 좋음
책을 판 기요사키가 승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