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인들... 자기네가 진리를 계시받았고 그 외엔 악마의 교훈으로 성경을 배웠으니 너는 내가 가르키는대로만 믿으라는 식이더군요. 그래서 말도 잘 안통하고, 논리적으로 질문같은거 물어봐도 말만 "성경적으로 하자" 지 사실은 일방적으로 교육하려듭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성경을 다 꾀고있고 무슨 대단한 비밀교리를 아는자들마냥 행동해서 불쾌했습니다. 아 물론, 여기저기 성경적으로 오류, 바뀌는 계시, 그리고 이만희 실상 보고 지금은 그분이 불쌍하단생각이 듭니다. 그분한테 이만희가 거짓말한거, 교리가 바뀌는거 등등 보여줬는데도 한다는말이, " 야, 그건 중요하지않아. 그분은 이미 계시록을 이루셨어" 이러더라구요. 거기서 저는 알았습니다. 세뇌되면 이성적인 마인드는 없어진다는거...
언론이나 정부기관에서 이런 사이비전도가 얼마나 사람들의 인생을 망가뜨리고 가정을 파괴시키는지 지속적으로 보도를 하고 경고를 해야하는데 대한민국에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다는 헌법 조항때문에 대처를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죠...너무 안타깝습니다. 아무튼..저도 신천지를 겪아봐서 아는데요 신천지인들은 자신들이 배운 교리 속에서만 삽니다. 세상의 정보나 다른 종교의 교리,전문가의 말, 심지어 부모님이나 연인의 말을 일체 거부하고 무시하며 세상에 대한 배타적 태도를 보이죠. 그렇게 교육받고 세뇌받아왔기 때문에 이들은 신천지 교리를 받아먹은 사람들을 제외하곤 전부 안믿습니다. 자신들이 접한 신천지 측의 온화한 전도사, 지혜로운 강사,신천지인들과의 끈끈한 인간관계,천국간다는 믿음 등등 정말 교묘하고 정밀하고 영악하게 포교전략이 짜여져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거기서 진리의 말씀이 나오는 듯한 느낌을 실제로 겪게됩니다...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이용해먹는지 잘 아는 집단입니다. 포교전략이 정말 교묘하고 수법이 빛나보일정도로 세련되어있습니다. 그들의 수법에 제 지인들도 많이 당했습니다. 아직까지 신천지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평소에 사이비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도 없었는데 가까운 제친구들이 신천지에 빠진걸 보고 정말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친구와의 우정,소둥한 사람들 을 향한 믿음, 신천지 사람들의 따뜻한 대우,뭔가 이치에 맞는거같은 교리,똑똑하고 지혜로워 보이는 강사들,봉사활동을 하고 선한 인심을 가진 사람들 등등 모든 것을 동원해서 전도를 하는 미친 집단입니다... 전도를 위해 인간으로서 느낄수있는 최상의 미덕을 강조하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교묘하고 철저하게 이용합니다. 전도할려고 눈물피물 다 짜내가며 사람들을 끌고옵니다. 그리고 그사람들은 자기네들이 그렇게 전도하는 이유를 신천지 내부에서 찾습니다. 아무리 타인이 묻고 화를 내도 신천지에 종속된 관점에서만 대답을하고 대화할때마다 시야를 좁힙니다. 주변 사람들과 신천지 센터에 가서 모든 것을 보고 경험하고 난뒤 어떤방식으로 신천지가 사람 마음을 강탈하고 교묘하게 이용하는지 절감할수 있었습니다. 전도할려고 눈물피물 다 짜내가며 사람들을 끌고옵니다. 평소에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기존 교회에 대한 비판과 자기네 교리를 비교분석하며 신천지의 것이 더 이치에 맞지않느냐며 설득합니다. 이때 평소에 교회 다니던 사람들은 말문이 막힐겁니다. 실제로 정말 그럴듯해보이니까요.정말 기가 막히게 교리를 잘 짜맞췄습니다. 성격읽다가 막힌적이 많았는데 거기선 스무스하게 다 풀어주니까 사람들은 마음의 안정과 함께 뿌듯함을 느끼게되죠. 그런 감정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사람들을 낚아채죠. 그런다음 기성교회의 비판을 신랄하게 하며 천국못가게 교회목사들이 막는다고 세뇌시킵니다. 신천지가 더 낫다는걸 무의식적으로 세뇌시킵니다 신앙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성경내용을 신천지 식으로 해석해줍니다. 무신앙인들은 그 말을 듣고 성경내용이 이토록이나 잘풀리고 이치에 맞는 말이구나 하고 신기하고 뿌듯한 감정이 들겁니다. 그때 느끼는 뿌듯하고 신기한 감정이 모든 파멸의 시작입니다. 무신앙인의 경우에는 세뇌된후에 절대 빠져나올수없게 됩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라도 절대 탈주하지 못하게 마음을 조종합니다. 그들이 짜놓은 포교전략, 가짜교리 그리고 끈끈한 인맥 등 모든 것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옥죄고 시야를 좁게 만듭니다. 그들이 세상을 믿지말라고 가르치거든요. 세상을 사단이 지배하고 있다고 가르치며 세상은 선악과로 가득차있다고 가르치고 형제부모,친구,연인까지도 속이고 버리게 만듭니다. 그들 스스로는 감금하고 폭행하고 가정파탄으로 몰아간적이 없고 강요한적도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 그들은 자기들이 뭘하고있는지도 의식을 못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세뇌된 것이기에 같은 말만 반복합니다. 다른 사람말을 경청을 안하고 들어먹질 않아요. 오직 신천지에서 배운것만이 절대적인 기준이고 그것만 들어먹습니다. 나머지는 전부다 선악과에 불과하다고 믿습니다. 그들 입장에서 생각해주지않으면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죠. 자기네들은 관대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들을 만나보면 사람들 생각과 세상의 모든 것에대해 배타적으로 대합니다. 전부 선악과이고 사단의 비진리라며 시야를 좁게 형성하죠. 제가 이런말하면 또 신천지인들한테 어떤말을 하고 설득을 할려해도 그들은 모든 것을 선악과라고 여길것입니다...
십계명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에게 거짓말을 하면 천국간다는 논리는 모순됩니다. 부모는 날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사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으십니다. 살아계실 때 효도하시면 좋겠습니다. 못나도 잘나도 울 엄마 울 아빠입니다. 또한 효도는 진정 부모를 소중하게 지켜드리는게 무엇인지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해야겠습니다. 누군가 내가 부모를 속이는게 잘한다잘한다하면 날 위한 생각일까요. 자기만 천국가면 되니까 너네 가정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뜻 아닐까요. 신천지에 가는 자녀 말리다가 돌아가신분도 있다니 안타깝습니다.
Petrus heiligen 어려운 질문이군요. 신학교를 갈 필요는 없습니다. 1. 성경에 대해 자기 해석이 있으셔야하고 성경을 잘 알고 계셔야 합니다.(자기실력) 2. 위 자기 해석이 정통의 해석과 어긋나면 안됩니다. 루이스 벌코프의 조직신학 책 한 권 정도는 갖고 계시는게 좋아요. 3. 이단들과 대화를 해보시며 그들의 구원론 기독론을 파악해 보세요 싸울 필요는 없습니다. 4. 자기 해석이 확실한 사람이면 이단들의 교묘한 해석에 넘어가진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왜 틀린지 생각해야겠죠 알려주는 사람이 없으니...
두번째로 적습니다. 왜 사실만 말해도 부들 거리고 울고 참나 했더니...
무릎을 탁 칩니다!!
신천지인들... 자기네가 진리를 계시받았고 그 외엔 악마의 교훈으로 성경을 배웠으니 너는 내가 가르키는대로만 믿으라는 식이더군요. 그래서 말도 잘 안통하고, 논리적으로 질문같은거 물어봐도 말만 "성경적으로 하자" 지 사실은 일방적으로 교육하려듭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성경을 다 꾀고있고 무슨 대단한 비밀교리를 아는자들마냥 행동해서 불쾌했습니다. 아 물론, 여기저기 성경적으로 오류, 바뀌는 계시, 그리고 이만희 실상 보고 지금은 그분이 불쌍하단생각이 듭니다.
그분한테 이만희가 거짓말한거, 교리가 바뀌는거 등등 보여줬는데도 한다는말이, " 야, 그건 중요하지않아. 그분은 이미 계시록을 이루셨어" 이러더라구요. 거기서 저는 알았습니다. 세뇌되면 이성적인 마인드는 없어진다는거...
대전광역시 탄방역, 오룡역, 용문역, 서대전네거리역, 월평동에 현재 신천지 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건물 바깥에 간판이 없고 비움과 채움, 대전인성교육개발원 등과 같은 위장명의로 운영 중입니다
모두 미리미리알고 예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악마를 보았는데 귀인을만난거라고 하더라고요 어이가없어요 눈동자가 자기영혼이 없는사람들같아요
이만히 사기꾼에빠진 사람들 참 불쌍하다
언론이나 정부기관에서 이런 사이비전도가 얼마나 사람들의 인생을 망가뜨리고 가정을 파괴시키는지 지속적으로 보도를 하고 경고를 해야하는데 대한민국에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다는 헌법 조항때문에 대처를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죠...너무 안타깝습니다.
아무튼..저도 신천지를 겪아봐서 아는데요
신천지인들은 자신들이 배운 교리 속에서만 삽니다. 세상의 정보나 다른 종교의 교리,전문가의 말, 심지어 부모님이나 연인의 말을 일체 거부하고 무시하며 세상에 대한 배타적 태도를 보이죠. 그렇게 교육받고 세뇌받아왔기 때문에 이들은 신천지 교리를 받아먹은 사람들을 제외하곤 전부 안믿습니다.
자신들이 접한 신천지 측의 온화한 전도사, 지혜로운 강사,신천지인들과의 끈끈한 인간관계,천국간다는 믿음 등등
정말 교묘하고 정밀하고 영악하게 포교전략이 짜여져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거기서 진리의 말씀이 나오는 듯한 느낌을 실제로 겪게됩니다...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이용해먹는지 잘 아는 집단입니다. 포교전략이 정말 교묘하고 수법이 빛나보일정도로 세련되어있습니다.
그들의 수법에 제 지인들도 많이 당했습니다. 아직까지 신천지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평소에 사이비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도 없었는데 가까운 제친구들이 신천지에 빠진걸 보고 정말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친구와의 우정,소둥한 사람들 을 향한 믿음, 신천지 사람들의 따뜻한 대우,뭔가 이치에 맞는거같은 교리,똑똑하고 지혜로워 보이는 강사들,봉사활동을 하고 선한 인심을 가진 사람들 등등 모든 것을 동원해서 전도를 하는 미친 집단입니다... 전도를 위해 인간으로서 느낄수있는 최상의 미덕을 강조하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교묘하고 철저하게 이용합니다. 전도할려고 눈물피물 다 짜내가며 사람들을 끌고옵니다.
그리고 그사람들은 자기네들이 그렇게 전도하는 이유를 신천지 내부에서 찾습니다.
아무리 타인이 묻고 화를 내도 신천지에 종속된 관점에서만 대답을하고 대화할때마다 시야를 좁힙니다.
주변 사람들과 신천지 센터에 가서 모든 것을 보고 경험하고 난뒤 어떤방식으로 신천지가 사람 마음을 강탈하고 교묘하게 이용하는지 절감할수 있었습니다.
전도할려고 눈물피물 다 짜내가며 사람들을 끌고옵니다.
평소에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기존 교회에 대한 비판과 자기네 교리를 비교분석하며 신천지의 것이 더 이치에 맞지않느냐며 설득합니다. 이때 평소에
교회 다니던 사람들은 말문이 막힐겁니다. 실제로 정말 그럴듯해보이니까요.정말 기가 막히게 교리를 잘 짜맞췄습니다. 성격읽다가 막힌적이 많았는데 거기선 스무스하게 다 풀어주니까 사람들은 마음의 안정과 함께 뿌듯함을 느끼게되죠. 그런 감정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사람들을 낚아채죠.
그런다음 기성교회의 비판을 신랄하게 하며 천국못가게 교회목사들이 막는다고 세뇌시킵니다. 신천지가 더 낫다는걸 무의식적으로 세뇌시킵니다
신앙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성경내용을 신천지 식으로 해석해줍니다. 무신앙인들은 그 말을 듣고 성경내용이 이토록이나 잘풀리고 이치에 맞는 말이구나 하고 신기하고 뿌듯한 감정이 들겁니다. 그때 느끼는 뿌듯하고 신기한 감정이 모든 파멸의 시작입니다. 무신앙인의 경우에는 세뇌된후에 절대 빠져나올수없게 됩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라도 절대 탈주하지 못하게 마음을 조종합니다.
그들이 짜놓은 포교전략, 가짜교리 그리고 끈끈한 인맥 등 모든 것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옥죄고 시야를 좁게 만듭니다.
그들이 세상을 믿지말라고 가르치거든요. 세상을 사단이 지배하고 있다고 가르치며 세상은 선악과로 가득차있다고 가르치고 형제부모,친구,연인까지도 속이고 버리게 만듭니다. 그들 스스로는 감금하고 폭행하고 가정파탄으로 몰아간적이 없고 강요한적도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 그들은 자기들이 뭘하고있는지도 의식을 못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세뇌된 것이기에 같은 말만 반복합니다. 다른 사람말을 경청을 안하고 들어먹질 않아요. 오직 신천지에서 배운것만이 절대적인 기준이고 그것만 들어먹습니다. 나머지는 전부다 선악과에 불과하다고 믿습니다. 그들 입장에서 생각해주지않으면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죠.
자기네들은 관대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들을 만나보면 사람들 생각과 세상의 모든 것에대해 배타적으로 대합니다.
전부 선악과이고 사단의 비진리라며 시야를 좁게 형성하죠. 제가 이런말하면 또 신천지인들한테 어떤말을 하고 설득을 할려해도 그들은 모든 것을 선악과라고 여길것입니다...
다단계에 빠진 사람들하고 정신상태 완전 똑같아요.ㅋ
신천지에대해 정확하고 제사히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신천지인은 본인이 신천지인임을 밝혀지는걸 제일두려워함
십계명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에게 거짓말을 하면 천국간다는 논리는 모순됩니다. 부모는 날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사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으십니다. 살아계실 때 효도하시면 좋겠습니다. 못나도 잘나도 울 엄마 울 아빠입니다. 또한 효도는 진정 부모를 소중하게 지켜드리는게 무엇인지에 대해 올바른 판단을 해야겠습니다. 누군가 내가 부모를 속이는게 잘한다잘한다하면 날 위한 생각일까요. 자기만 천국가면 되니까 너네 가정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뜻 아닐까요. 신천지에 가는 자녀 말리다가 돌아가신분도 있다니 안타깝습니다.
특징이 먼가 이상해서 질문던지면 교묘한 역질문으로 피해가더군요
새로운종의 인간ㅋㅋㅋ
종 ㅋㅋㅋㅋㅋㅋㅋ😂
멋지십니다. 이단 관련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예전부터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있는 성남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집사입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만..
그들의 교리를 이해를 하기 위해서면 정통신학을 먼저 공부하는것이 나은 방법인가요?
Petrus heiligen 어려운 질문이군요.
신학교를 갈 필요는 없습니다.
1. 성경에 대해 자기 해석이 있으셔야하고 성경을 잘 알고 계셔야 합니다.(자기실력)
2. 위 자기 해석이 정통의 해석과 어긋나면 안됩니다. 루이스 벌코프의 조직신학 책 한 권 정도는 갖고 계시는게 좋아요.
3. 이단들과 대화를 해보시며 그들의 구원론 기독론을 파악해 보세요 싸울 필요는 없습니다.
4. 자기 해석이 확실한 사람이면 이단들의 교묘한 해석에 넘어가진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왜 틀린지 생각해야겠죠 알려주는 사람이 없으니...
진짜 신천지인들 대단하다 대단해 에휴...... 답도없다
정태겸 뭐라고하시는거죠?
신천지애들 성경가지고 지랄할때 그냥 집요하게 말꼬리 물고 질문하면 알아서 멘붕오던데 ㅋ
ㅋㅋㅋ
신천지 제발ou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어찌하다가 여기말씀을듣고있는데 어떻해생각을해야하나요 문제는여기서 영적인 것을배워요
답좀주세요
@@김현희-b7e6o 걍나와유
이만희가 박태선 문선명 구인회 똑같이따라해요 나도 탈퇴했어요
신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