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SUNGJIN) ＜30＞ Cinematic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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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 성진(SUNGJIN) ＜30＞ Cinematic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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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 영상에서 머스크향 나는 거 같아요
근데 이제 우디를 곁들인,,,
kijul...
진짜 우디+머스크 ㅠㅠ
킁킁..
It's like seeing a glimpse of what he had gone through during the burnout period of Day6 🥺🥺, our leader-nim, please walk on flowery path only, let's be happier after this
이 티저는 데장의 스스로와의 타임루프를 나타내는 것 같아요. (0:49 30분 전 ->1:03 30일 전 -> 1:29 30주 전)
밖으로 나오게 하려는 긍정적 자아를 A, 안 나오려는 부정적 자아를 B라고 두고 해석해보면
0:08 해석하면 너가 날 일어서게 한다인데 여기서 '너'=데장이죠 (그 이유는 0:11,0:22 참고)
0:11 밖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문 두드리는 A
0:22 안 나가려고 문을 걸어잠근 B
0:43 밀려온 파도가 날 삼킬때면 1. 타임루프를 끝낸다는 의미는 데장 스스로가 자아 A와 자아 B 둘 중 어떤 자아로 살아갈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것을 뜻함
-> 2.근데 끝내기 위해서는 B가 밖으로 나가야 함. 다시 말해서, 오직 데장 스스로가 이 타임루프를 끝낼 수 있다는거죵..
추측 엔딩 2 - 절망편(끝없는 타임루프를 멈출 수 없었고 결국 데장은 무기력한 B의 자아 그대로 스스로를 가둬놓음)
3:30 B가 썼던 쪽지(1:18) 발견하는 A
3:35 쪽지 보고 뭔가를 결심한 듯 어딘가로 향하는 A의 모습을 끝으로 영상은 끝나지만 이게 다시 0:01에서 들리는 노크 소리와 연결됨 (타임루프의 악순환 의미)
진짜 대박이에요 ㅠㅠ 이거보고 진짜 성진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또 잘이겨내줘서 고맙기도하고 그런 마음에 계속 울었어요 ㅋㅋ..ㅠㅠ
@@케케-Myday6 저도 전에 데장이 우리가 산소호흡기라고 했던 게 생각나서 울컥했어요.. 이번 데장 컴백 때 우리 다같이 데장이 더 많이 행복하게 사랑해주고 응원해주자구요!!
@@고-d6s 감사합니다...몇번을 보는데도 그저 먹먹하기만 하고 해석을 깔끔하게 못하고 있었는데 😭 데장 맨날 우리한테 행복하라고 하고 ㅠㅠ 데장도 행복해야해 그럴자격 충분해 정말로
Thank you for this amazing interpretation.
오 므싯어요👍👍
고립되고 잠식되어갔던 자신을 그린걸까
성진이에게 묻고싶다.
혹시 힘들었던 시기에 이런 감정이었어?
먹먹하기도하고, 이 시기가 지나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
언제나 응원해 성진아 고마워 사랑한다
박성진 미쳤다 연기한다 으아아 성진이만의 앨범이야
Don't tran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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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이 생년월일 19930116 다 더하면 30.. 두려웠던 시간들 스스로 이겨내고 앨범에 꽉 담아서 노래로 풀어낸다는게 미치게(positive) 아티스트인 점,, 마이데이가 산소호흡기라고 말하던 성진이가 생각나서 you wake me up 이 문장에 계속 꽂힌다ㅠㅠ 뒤돌고싶고 쓰러지고 싶을 때면 몇번이고 일으켜줄테니까 아무걱정말고 하고싶은 음악하면서 살아 데장 노래해줘서 고마워 항상 응원할게!
컨셉뭐예요 미쳤다.......
Don't tran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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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translate
ฉันจะสมัครสมาชิกกับใครก็ตามที่สมัครสมาชิกกับฉันและชอบความคิดเห็นนี้.😢
This is beautiful. The frames, the acting, the instrumentals, sungjin’s narration, sungjin looks beautiful too. Feels very melancholic yet hopeful which is everything I’d wish for in a bob album.
혹시 성진이는 영화를 찍은건가요?? 솔로 데뷔라더니 스크린 데뷔를 해버렸잖아요;;;;;;;;;;;
2:04 옆에 거울 속 데장은 다른 행동하는 게 진짜 소름
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슬프지
데장이 너무 힘든 시간 보냈던 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행복하자 데장
행복하자 데이식스
마이데이랑 이제 행복만 하자
데장 하고싶은 거 다 해
마데가 옆에서 든든히 그리고 묵묵히 항상 곁에 있을게 🍀
우리들만의 속도로 계속 달려가자
평데평마 💚
와 진짜 무슨 명품 광고 같다 얼굴이 너무 골져스해요 데장
결국 열심히 문을 두드리던 것도 문을 연 것도 모두 성진이 스스로라는 것...🥹🥹 데장 안아...🥹
2:33 무기력함을 느껴본 사람은 아는 감정.. ㅠㅠ 뭔가 이 앨범은 나에게도 큰 위로가 될 것 같다
You wake me up
우린 어쩌면 서로 엇갈린 수많은 선들 위를 걷는 건 아닐까
너의 웃음이 보이고 들려
가끔 시간이 멈춰
밀려온 파도가 날 삼킬 때면
우리 추억에 깊숙이 잠겨
봄을 맞이하면 보낼 눈 덕에 또 싹이 트고 꽃이 필걸 언제나 그렇듯
Make a wish everyone would be covered in love
오늘이 다시는 오지 않는단 걸 나도 알아
하나도 달라지는 게 없어 이미 겪어 봤잖아
창 밖을 밝혀 주던 해가 지고 난 뒤, 그제야 네가 보여
난 꿈 속에 그리던 네가 아닌 듯 해
겁을 먹은 아이는 한 구석에 웅크려 있어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감당도 못 할 만큼 나 자신을 감출 땐,
다시 엇갈린 채 등 돌려 멀어진대도 나는 알 수 있어
우린 어쩌면 서로 엇갈린 수많은 선들 위를 걷는 건 아닐까
언젠간 우린 마주하게 될 거야
어디에도 없는 널 어디서든 난 느껴
You wake me up
노래 가사일까나..ㅠ
이건 무조건 가사같아요
애타게 문 두드리는 사람 : 나
문을 등지고 웅크리고 앉아 문고리를 움켜쥐는 사람 : 나
이게 어떤 느낌인지 너무 알아서 눈물만 납니다… 박성진 행복해 꼭
긴말 안 한다. 사랑한다
SUNGJIN WASN'T JOKING WHEN HE SAID THAT HE TOOK ACTING CLASS.
LOOK AT THIS MASTERPIECE 😭😭❤❤❤❤
우와 나온 대사들 다 가사인가봐 🥹 우뜩해
1:35 와 ..이런 식으로 화면에 나오는 키워드들도요.. 어쩌면 노래제목일까요 🥺
성진이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거면 충분할 거 같다
아니 진짜 성진이랑 잘어울림 중세풍 느와르 느낌나고.. 옛날 영화느낌도 있어서 감성에 잠기게돼.. 느좋이라고ㅠㅠ
마음이 박박 찢어져요.. ㅜㅜㅜㅜㅜ 행복할 자격이 너무 충분한 사람아 진짜 마음껏 행복하고 마음껏 누려 뭐든지.. 마이데이가 있을게 항상
여러분 요즘에 스제가 일을 합니다. 다들 더 잘 하라고 격려의 박수 좀 쳐주세요 우리 오빠들 더 이쁜 영상 좀 한가득 기록으로 남겨주십시오.
연기력 쩐다... 감독님들 성진이 얼렁 캐스팅하세요...표준말로 연기합니다..(어필)
this concept is crazy, his narrations, his expressions and the angst!!!
숨은 것도, 찾은 것도 모두 박성진 스스로였다는 것..
어쩌면 지금 이렇게 단단하고 올곧은 데장으로서의 박성진이 되기까지의 서사가 아닐까
아니 노래를 내달라고 했는데 영화 데뷔를 해버렸네...좋은 삶이었다 (털썩)
와 솔로 티저 중에,,,,,, 압도되는 느낌 제일 크게 받은 듯
어떤 컨셉일까 궁금했는데 뭔가 예상 외인 느낌???? 연기 너무 자연스럽게 잘한다........ 데장 최고야
스제에서 만든 영상중에 제일 느낌 좋음
할수있었잖아!!!!!!!
2:33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6,7년전 같은 경험이있어 마음이 아프고 이입이 되네요
결국 자신만이 그 늪에서 헤어나올 수 있죠
성진의 눈빛에 자꾸 눈길이 가서 입덕하게 되었고 그의 서사를 알게됨에 다시 돌아와줘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이젠 조금 내려놓고 다시 열정을 되찾는것 같아 팬으로서 기쁘답니다
투박해보이지만 섬세하고 다정한 데장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래요🙏
언제 이렇게 대박 영상까지 찍은거야 성진이 열일 미춌다
30이라는 말이 어쩌면 성진에게는 엄청 커다란 의미일 수도 있겠다는걸 이번 시네마틱 필름을 통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었던거 같아요. 먼저 트레일러가 아닌 시네마틱 필름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 떡밥을 흘려주신 JYP 소속사와 아이디어 제공자님께 감사 인사를 합니다. 30이라는 단어에 “그동안 치열하게 달려온 수많은 길”, 날짜를 나타내는 30 months 그리고 성진의 현재 나이 아마 지금까지 성진이 음악 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봐왔던 것들을 이번 앨범을 통해 시원하게 풀거 같은 느낌이에요. 원래도 마이데이에겐 시원시원한 데장이지만 그 안에 있었던 힘든일은 우리들이 걱정할까봐 이야기 하지 않고 혼자 눌러담아 없애려 하지 않았을까한 생각도 들고 처음과 끝에 나오는 “you make me up”은 마이데이가 성진에게 언제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준다는게 아닐까요 이 문구에서 마이데이, 즉 팬에 대한 성진의 사랑이 보이는것도 같아요 아직 많이 풀어진건 없어서 완전히 틀린 걸 수도 있지만 성진이 말한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등을 돌린다 해도 알 수 있다는건 우리는 어쩌면 엇갈린 수많은 선들 위를 걷는건 아닐까“라는 이 구절은 엇갈리다라는건 제가 봤을때 인연이라는걸 나타내는 말인거 같기도 해요 마이데이 & 성진 = 서로의 인연 이라는거 같기도 합니다 인연은 돌고 돌아 다시 제자리로 오듯이 엇갈린 선들 속 만난 소중한 인연. 이라는 의미가 아닐까 감히 추측해봅니다
+ 문 뒤에 있는 자신도, 그 문 앞에 있는 자신도 전부 ‘나’이며 용기를 내 동굴을 지나 밖으로 나아가 다시한번 세상을 바라본 성진을 나타내는거 같습니다. 이 시네마틱 필름은 한편으론 힘들면서 인생에서 더 단단해질 수 있었던 30개월이라는 시간도 표현하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30이라는 숫자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성진에게 여러 의미와 중요한 메시지 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추측일뿐 그저 성진쓰의 첫 솔로앨범에 감정이 북받쳐 쓴 글임을 밝힙니다)
성진, 언제나 우리는 너가 있는 그곳 그 자리에서 묵묵히 응원해 어떤 모습이든 사람들을 위해 보이는 모습 보다도 너가 원하는 그 모습대로 살길 바래 앨범 준비해줘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이번 활동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
성진이가 두드리는게 마이데이고 혼자 괴로워하던 성진이가 외롭고 괴로움을 견디고 나오는 건가봐 ㅠㅠㅠㅠㅠㅠㅠ 영화다완전
OMG I could not take my eyes off of him, his stylist really made him shine 😭🫶 Sungjin you're so gorgeous!!!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m so excited for the album!!!!
Right? Why is bob the builder so handsome 😭
아진짜너무좋아서누가좀기절시켰다가컴백날깨워주세요제발
지금의 성진이를 만든 건 성진이 자신이었구나! 고생했어
미쳤다(긍정적 의미로)
영화 한편 뚝딱이잖아.... 목소리, 얼굴, 분위기 모든게 완벽하다... 사랑해 박성진ㅠㅠㅠㅠㅠ
성진아..앨범이 기대되기도 하면서 좀 많은 생각이 드네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가 정말 하고싶은것만 행복하게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고마워 데장♡
1:35 부분을 보시면 성진이 "영원회귀"를 검색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영원회귀는 니체의 철학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모든 사건이 무한히 반복된다는 개념입니다.
이는 시간과 존재의 순환성을 강조하며,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삶이 무한히 반복될 것이라는 전제를 내포하고 있는데요.
이 개념은 인간의 삶에 대한 의미를 깊게 성찰하게 만들며, 우리의 선택과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고민하게 합니다.
실제로 니체가 문자 그대로 영원회귀와 진리를 믿고 따랐는지 아니면 그가 믿지 않았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성진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성진은 현재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삶을 진정으로 살아가는 도전(선택)의 의미로
방을 나왔지만 영원회귀의 순환성을 생각해볼때 언젠간 다시 숨으려는 자신을 마주할수도 있다고 암시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40대 늦덕으로 와이프랑 덕통사고를 당했지만 아무튼 마이데이 여러분 성진을 꼭 지키자구요 ㅠㅠ
성진이가 비로소 자신의 모든 지점을 다 풀어내는 시기가 온것같아서 너무 좋다. 성진아 사랑해
스제 미쳤어.. 영상미.. 감성 이거 모야... 진짜 소름돋게 영화같고 넘 좋아요.... 미쳤다 퀄리티 박성진!!!
뭐랄까..발리에서 울던 데장을 보고 와서 그런가..한껏 울컥 하는데..개운하다고 했으니까 지금은 꽃다발 들고 찾아가는 현재의 데장 이겠지요.. 부디 방문 안의 데장같은 순간이 와도 꽃다발 들고 찾아가는 순간이 오리라는걸 잊지 않고 부지런히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데장 곁엔 멤버들도,마이데이도 늘 함께 있으니까🍀반드시 행복해질거라고 해줬던 데장의 말을 우리도 믿고있어 사랑해🫶🏻
와 한편의 영화같아~~ 박성진 주연 영화야~~~ 완벽하다는 말밖에 안나와 성진 서른 앨범 듣고 눈물 광광 쏟을 준비 되있어
우와 인급동 16위🎉🎉🎉
데장 목소리로 꽉 채워진 앨범만으로도 행복충만이야~~
damn who would've thought that Sungjin could pull off this kind of concept?? this is totally worth the wait
다른 멤버들 다 솔로가 있는데(심지어 드럼 도운까지..)리더이자 프론트맨인 성진이 솔로 한 번도 없다가 드디어 나오니까 힘을 엄청 실어주네...
영화 한 편 뚝딱
0:14 2:52 우린 어쩌면 서로 엇갈린 수많은 선들 위를 걷는건 아닐까
같은 문장 다른 분위기인거 너무 좋다....
뭔가 성진이 힘들었을 때 이런 느낌이었을까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다…
앞으로 우리 함께 쭉 행복하고 건강하자
마이데이에게 와줘서 고마워 데장
Will be coming back to rewatch often. It's this beautiful
my heart is beating so fast right now this is amazing and the most freaking budget i have seen on anything day6 related omfg. i would watch this movie if it was a movie! the sets the atmosphere the music the wide 50s style pants!! perfect! it's what he deserves!
This is stunning. It is the best cinematic StuJ ever released to be honest. The directing, the score, the narration, the acting. I forgot how to breathe for a moment. I hope MV will be on par but so far I am rendered speechless. It is really like a movie on its own.
This is exactly what I was thinking. I couldn't breathe I was so enthralled!
+ Oh man, I commented the exact same thing without realising. This is beautifully done.
same i couldnt breathe
성진아… 많은 책임감,아픔,힘듦을 견뎌내고 이겨내서 단단한 모습으로 돌아와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미래에 어떤 일들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든지 벽을 부수고 들어가 너의 손을 잡아줄게 내가 너의 목소리를 들으며 큰 위로와 힘을 얻었듯이 힘들면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어 힘을 잔뜩 줄게 성진이의 모든 순간을 응원하고 사랑할게❤️솔로앨범 내줘서 진짜 고마워ㅠㅠ너무 기대 된다!! 우리 데장 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잔뜩 먹고 많이 웃으면서 행복하게 삽시다!!사랑해 아주 많이❤️
와진짜미친것같아이게뭐야진짜
나를 구원할수있는건 오직 나뿐인것 현재를 살아가는것 이런의미로 다가오는것 같아 마음 찡해짐..진짜 추워지는 날 선물같은 곡이 될것 같아
억 왜 내 심장을 두드리나요
가사 미쳤고.. 읊는 목소리 미쳤고ㅜㅠㅠㅠㅠㅠ
박성진이라는 사람이 행복했음 좋겠다...
데장 연기할 때 사투리 안 쓰는 것도
개 발린다 ㄹㅇ 빨리 앨범 딱 대 파산해주마
좋을 거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찰떡 분위기 말아온건지
언제부터 준비한건지
한 장면 한 장면 버릴 것이 하나 없고
내가 기다렸던 게 앨범인지 영화였는지
매일 갱신하는 비주얼은 정말 내가 아는 그 성진 맞는지 개잘생김
와 다시 봐도 소름
노래는 또 얼마나 좋을지
믿고 본다
우리 애 잘하는 거 봐요...
어프레이드 가이드 들으며 울던 소녀는 시네마틱 필름을 보고 또 울고 있습니다... 저에게 살아갈 희망을 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이겨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박성진이 두드리는건 문이 아니라 제 심장입니다…
진짜 펑펑 우는중.. 너무 마음이 아프다 성진아 ㅠ 이런 힘듦을 이겨내줘서, 지금 우리곁에서 노래불러줘서 정말 너무 고마워
모든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첫 영상에서 많은 팬들이 눈물짓는 이유는 이 앨범이 성진이 그동안의 시간들을 진심을 담아 다 들려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인 것 같다. 그의 팬인게 자랑스럽고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멋진 사람이라서 앞으로도 영원한 응원을 보내겠다고 다짐을 하는 밤이다 🐻😭🫠🫂💜
1:38 '난 꿈 속에 그리던 네가 아닌 듯해'
스스로의 이상향과는 다른 약한 자신을 보며 무기력함과 우울을 느꼈던 걸까..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박성진이 있을 수 있음을, 박성진 본인이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약함에 둘러싸여도 결국 스스로 길을 찾아낸 사람
그래서 기어코 아름답게 강해지고 만 사람
박성진이 그런 사람이라서 참 다행이다
앞으로 수없이 찾아올, 우리가 모르는 데장의 어둠이 그리 크지 않기를🙏
성진아 행복해야돼
I’m a very simple person…I see “Sungjin” and I click and I like, no double thoughts
미쳤다 영화 한편 보는 느낌......
성진아,
네가 방 안에 있으면 우리가 문 열어줄게
네가 문 밖에 있어도 우리가 문 열어줄게
언제나 너를 향해 문을 열어둘게
고맙고 사랑한다! 진짜다!
힘들었던 기억들을 꺼내줘서 고마워
박성진 고마워
항상 마이데이의 행복을 바라고 진심 어린 말로 우리를 위로 해주던 성진이
그 힘든시절을 홀로 견뎌냈기에 현재에는 더욱 성숙해지고 단단해진 너를 보며 멋지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다 .. 세상 밖으로 다시 용기를 내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는 마데들의 행복을 바라는 만큼 항상 몸도 마음도 건강한 성진이가 되었으면 해 우리 앞으로 더 사랑하자
데장.. 대체 어떤 시간들을 보내왔던거야 .. ㅠㅠ
와.. 이게 뭐죠... 그냥 영화 예고편인데요?? 뭔가 해석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는 게 진짜 영화 예고편같아서 미치겠어요.. 박성진 연기도 미쳤고 영어하는 것도 너무 멋있고.. 컨셉 너무 좋아요ㅜㅜ 30은 진짜 성진이 같은 앨범일 것 같아서 벌써 설레요ㅠㅠ
데장 앨범 나와서 너무 좋은데 또 마음이 아리기도 해. 그 깊고 어두운 시간을 뚫고 우리 앞에 다시 서줘서 너무 고마워. 어두운 밤들을 지나며 듣던 데장의 노랫말들이 우리를 살리듯, 우리의 존재가 데장을 또 살리는 이 관계가 무한히 지켜졌으면 좋겠어. 사랑한다 박성진..ꯁ
이게 남자다
성진이 볼때마다 나랑 비슷한 점이 많은거 같아 더욱 애잔하고 생각도 많이 났는데
왜 그랬는지 어떤 데서 비슷함을 느꼈는지 그 이유를 알것만 같은 영상이네요..
마음의 방에 갇힌 나를 꺼내려하는 것도 곧 나임을..
닫힌 나, 꺼내려는 나, 다시 닫힌 나..그 무한한 반복 끝에 온전한 나를 마주할 수 있기를
영화아니야...?❤
얼굴이 영화 한 편 뚝딱이다😍
데장 솔로 기대된다.. 그 멋진 목소리로 노래를 다 채운다는게 너무 좋다❤
와 벌써 그냥 미쳤는데
시종일관 무표정인 게 가장 마음 아프다..
웃거나 울거나 화내거나 하는 단순한 감정을 넘어서
'아무 것도 안 하고 싶다.' 라는 말이 무엇인지 너무 알 것 같아서..
데장 정말 힘든 시기를 견뎌내 줬군요.
결국 스스로 문을 열고 나와준 것 같아서,
그동안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마워요..
우리를 산소호흡기라 말해주는 사람.
당신도 우리의 살아갈 힘이야.
하고픈 말 많았을텐데, 아니 어쩌면 하고 싶지 않았을 수도 있을 이야기인데
꺼내 보여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같이 길을 걷고 싶네요.
천천히 오래 보고 싶어요.
데장 안아 ㅠㅠ 잉
I seriously love that he always gives his all in every work, this is only the beginning of Sungjin's individuality as an artist and I am so here for it 😩💖💖
연출에서 메멘토랑 인터스텔라가 떠올라요.
제 생각이지만 현재의 내가 힘든 과거의 나를 끊임 없이 찾아가 응원하고 있구나 싶어요. 그 말은 즉 미래의 나 역시 힘든 지금의 저를 찾아와 어딘가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거겠죠.
미래엔 더 나은 제가 있을 것만 같아 위로가 많이 됩니다. 고마워요 정말🍀❤️
진짜 이것 뭐에요…?? 올라온 줄 오르고 들어왔다가 성진이가 대문짝만하게 올라와 있어서 핸드폰 떨러뜨림…. 하 이거 왜 나 울리는데 왜 이렇게 컨셉은 내 취향인건데…..🥹😭😭🫶🫶🫶❤️
I’m loving how stunning and cinematic this looks. I can’t wait to see Sungjin shine on his own. He’s going to do so great!
his whisper at the end, yeah you totally wake me up in this lonely night 😩
데장 안아 ...... 🥺💚💚💚🍀
Sungjin fans assemble here?? ❤
Don't tran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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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TE
here
👋
Here🔥🔥🔥❤️❤️❤️❤️❤️❤️
박성진 행복만 해,
버티고 견디고 이렇게 노래해줘서 그저 고마워!
그저 지금은 행복이 51이길 바랄 뿐이야! 많이 사랑해 박성진!
두드리는게 문이야 내 심장이야
문을 걸어 잠그고 그 앞에서 주저앉는 것도, 문을 두드리고 막연히 기다리는 사람도 모두 성진이였구나..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을까? 성진이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앨범일까? ..정말 많은 질문을 하게 하는 역대급으로 영화같은 컨셉 필름이였어 이번 앨범 듣고 왠지 많이 울게 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컨셉 필름...🥺🥺 진짜 사랑한다 박성진, 사랑해...
진짜 아직 노래듣지도 않았는데 이영상만으로 벅차 가슴이먹먹…어떡할건데.
브레이크든 악셀이든 영원히 박성진 옆에 있을게🐻🍀❤️
성진오빠..우리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고 많이 노력했고 잘 이겨냈을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파.. 이제 마이데이와 평생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 어떠한 걱정도 슬픔도 없이 편히 잠들 수 있는 하루가 계속되면 좋겠어 항상 사랑해
성진아 고마워 사랑만 줄게💚
YOU MAKE ME UP.........속삭이는게 너무 귀에 꽂혀요.... 나 심장이 뛰어...
사랑해 성진아🤎 앞으로는 정말 건강하고 행복만 하자
심오하고 무거운 분위기 대사와 첼로 브금에 완전 소름 돋아버림... 그냥 영화 한 편을 가져와 버렸네 이런 미친 남자...(positive)
데장이 주는 데박 큰 선물🥹🥹데장 항상 건강해 행복해💚🍀
미쳤다
그냥 미쳤다는 말 밖에 안 나옴
박성진 얼굴, 목소리, 연기 그냥 다 미침
Dear. 박성진
니가 더 행복해지길 바래 매일 같은 내 바램
Nobody can 널 흔들지는 못해
니가 더 행복해지길 바래 매일같이 난 말해
Nobody can 널 더 아껴주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