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드라마) 전업주부가 이혼하면 그지밖에 더되냐며 개무시하는 시댁과 남편!! 이혼후 남편일하는 벤츠매장에서 다시 만난순간 남편 표정이 사색되는데../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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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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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 진짜 너무멋저요 행복 하셔요 응원합니다
살림 잘하는데 뭐땜에 저런 금수만도 못한것들 보고 살았는지. 똥차가고 벤츠 왔네 쓰니 행복하세요
그돈 생활비로 주면서 생색은 멍청한 인간 아내에게 월급으로 주냐?정신차려 버림당해봐야 아차 싶겠지
프로포즈하는 남자가 있는데 뭘 기회를 준다면서 돌아오라고 난리냐 ㅋㅋ
목소리가 항상 우울하고 어두워요.
내속이 다뻥 뚤린거같녜요 이혼하고 가사도우미회사잘되 다행입나
똥차가고 벤츠왔네ㅋㅋ
말투가 전체적으로 날선 느낌이라서
선한 사람 아무도 없는거 겉음
말투가 좋고 예뻐도, 사람이 선하다는게 아닙니다.
예 : 사기꾼들 !
감기들었나 목소리가
많이 지친것 같아요
가사도우미 취급해서 이혼하고 전공 살려 잘 먹고 잘 사는데 ㅈㄹ.
전남편, 이혼하면 그 순간부터 남남이라는 상식도 없나?
그러게요
여자의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고 누가 그랬지요?
딱 명언 입니다
간단하게 구절판?? 미친...
목소리가..다 똑같은거 같음.
한사람이 녹음?
내용은 잘 듣습니다~
목소리들으니까 우울증걸릴듯~
책들 읽으시나요 ㅋ
연기의높낮이가없네 책읽는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