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안된다고만 하는 엄마때문에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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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71

  • @HTSMARRY
    @HTSMARRY 20 часов назад +32

    현고딩임ㅇㅇ 저거 답없음 저럴수록 구라치는능력만 늘어남 부모님들 적당히풀어주세요... 그럴수록 딸은 닌자가됨

    • @배은영-t1f
      @배은영-t1f 16 часов назад +2

      ㅇㅈㅇㅈㅇㅈㅇㅈ 내가 딱 구라많이 침 ㅋㅋㅋㅋ

  • @쿠우쿠우러버덕
    @쿠우쿠우러버덕 3 дня назад +441

    어머..........
    딸 챙기고 걱정되는 마음도 있을거지만....
    딸의 행복도 챙겨야 할거같네요...

    • @게리브이로그
      @게리브이로그 3 дня назад +5

      맞아요....엄마가 사랑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 @체링이의YOUTUBE
      @체링이의YOUTUBE 3 дня назад +5

      놀다가다칠가봐 그러는 거에요.
      저도 진짜 많이 다쳐서 엄마가 어디놀러갈때 보호자 1명이라도 있어야 놀러다닐수 있대요

    • @한성은-z2e
      @한성은-z2e 2 дня назад +5

      엄마 진짜 너무 오버하시네요..

    • @언제나은하
      @언제나은하 2 дня назад +1

      걱정되서 그러는거죠. 무슨 오버?

    • @황판순-h4w
      @황판순-h4w 2 дня назад

      양말있랑뽀뽀해왜냄새난니가

  • @하르-o6o
    @하르-o6o 2 дня назад +10

    어머니는 딸을 위해서지만..딸의 행복은 원하지 않는건가요? 그러면 딸이 나중에 더 엇나갈 수도 있어서 어릴때 많은 추억을 쌓게 해주시는게 좋아요! 지금이라도 딸을 행복하게 해주시길

  • @머아픵
    @머아픵 2 дня назад +4

    어머니도 따님을 챙기는 마음씨가 정말 좋지만 3학년 딸에게 자유시간도 조금씩 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 @모든건-123
    @모든건-123 День назад +2

    중요한 건 아이의 행복

  • @Wariwari_304
    @Wariwari_304 3 дня назад +120

    어머님 물론 따님이 올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은 알겠지만 저렇게 단속이 심하면 따님 친구들 다 떨어질지도 몰라요.. 저희 학교에도 부모님 단속 심한 친구 있었는데 친구들이 점점 피하더라구요.. 아직 어려서 망정이지 좀만 더 크면 애들 노는 스케일은 더 커져서 따님 진짜 아무데도 못 끼겠네요. 한 5학년 쯤 되면 애들끼리 본격적인 인싸 아싸 가르기가 시작되는 나이인데, 모르실 수도 있겠지만 아무런 관심도 못 받고, 무시받는 거 진짜 괴롭거든요. 아직은 어리니까 괜찮은데 따님 사춘기오면 어쩌시려구요. 따님한테 선물 준다고 생각하고 싼 포카라도 한장 사주면 좋아할 것 같네요. 그리고 따님도 아직 어린 나이니까 걱정되는 어머니 마음도 이해해주세요.

    • @예쁜장주빈TV
      @예쁜장주빈TV 2 дня назад +1

      😡😡😡😡😡😡😡😡😡😡😡😡😡🤬🤬🤬🤬🤬🤬🤬🤬🤬🤬👎

    • @냄새나는꼬질핑
      @냄새나는꼬질핑 2 дня назад +1

      ㅋㅋㅋ뭔데​@@예쁜장주빈TV

    • @한미경-g4u
      @한미경-g4u 2 дня назад

      ?

    • @Gojowywye
      @Gojowywye 2 дня назад +1

      ​@@예쁜장주빈TV 걍 이모티콘 잼민이 ㅋㅋ

    • @감귤_먹는_코코팜
      @감귤_먹는_코코팜 2 дня назад +1

      ​@@예쁜장주빈TV속마음으로만 생각하세요;;

  • @귀여밍도돋
    @귀여밍도돋 3 дня назад +237

    어머니는 딸이 걱정되서 그런거겠지만 사연자님이 행복하지 않다면 사연자님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어머니께 말씀드리는 것도 괜찬을것 같네용

    • @진연화-c3t
      @진연화-c3t 3 дня назад +3

      포카사주는거랑노크는뭔상관?

    • @밀크쿠키_밀쿠
      @밀크쿠키_밀쿠 3 дня назад +5

      ​@@진연화-c3t상황이 각각 다르잖아;;

    • @가빈권-s2d
      @가빈권-s2d 3 дня назад +2

      그러게요

    • @현재영-w2z
      @현재영-w2z 3 дня назад +1

      응응

    • @티라미슈-entp
      @티라미슈-entp 3 дня назад +1

      그걸 말한게 아니라 포카 사주는거랑 노크하는게 걱정 돼는거랑 뭔상관이냐는 것 같아요!

  • @햄찌-t3c
    @햄찌-t3c 3 дня назад +58

    한 번 엄마한테 엄마 어렸을때 연애, 행동, 친구들이랑 놀때 어땠냐고 물어보세요. 만약 당황해서 말을 안할 수도 있어요. 그럼 언제 외할머니 한테 물어보세요. 외할머니는 다 아시니까 한 번 물어보세요. 아니면 아버님한테 물어보세요. 연애에 대한건 아버님한테 물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구영석-w1t
      @구영석-w1t 3 дня назад +2

      근데파자마파티라고할데학교었다😊

    • @흑백요리사업고튀어
      @흑백요리사업고튀어 3 дня назад +1

      한국어 맞음 이거?​@@구영석-w1t

    • @천재-x1i
      @천재-x1i 3 дня назад +2

      @@구영석-w1t전화로 말했는데 뭔;;

    • @Valostars555
      @Valostars555 3 дня назад +1

      ​@@천재-x1i근데 애들이 학교에서 막 핸드폰 써도됨?

    • @dlrauddlqslek
      @dlrauddlqslek 3 дня назад

      ​@@Valostars555초딩때는 쉬는시간에 쓸 수 있었을걸요?

  • @고얌미-e2e3y
    @고얌미-e2e3y 2 дня назад +13

    저희 반에도 부모님이 아무데도 가지 말고 자기집 앞 놀이터에서만 놀고 돈도쓰지 마라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전부다 안되니까 친구들도 피하더라고요.어머니도 딸의 마음을 이해해주시면...

  • @탕탕후루루-e7o
    @탕탕후루루-e7o 2 дня назад +15

    아이도 행복한 걸 느껴야죠 어머니 그렇다고 다 안 된다고 하면 아이도 마음이 상하고요 그러니까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해주세요 아이도 많이 속상할 거에요 모든 것이 다 안 된다고 하면 아이는 점점 속상해요 아이를 존종 하면 좋겠어요.

  • @EllyShin-f5b
    @EllyShin-f5b 2 дня назад +9

    우리 엄마도 조금 그러셨지만 요새는 나이 먹으니까 거의 다 들어주심. 그쪽 어머니도 걱정스러워서 그러시는 걸듯.

    • @고재명-v3u
      @고재명-v3u День назад

      엄마 아빠 가밬

    • @고재명-v3u
      @고재명-v3u День назад

      치킨 피자 🍕 지금 집에 가고 있어요 오빠 나 이제 집 가서 좀 늦게 와서 미안해 내가 더 많이 많이 받으세요 자매님 나 또 다시 한번 보고 있다 드라마 많이

    • @EllyShin-f5b
      @EllyShin-f5b День назад

      @@고재명-v3u 뭐야 아무말 대잔치하는듯

  • @설-o2c
    @설-o2c 2 дня назад +13

    아이 걱정 돼서 그런것 일수 있지만 딸의 말도 잘 들어주고 잘 받아줬음 좋겠습니다.

  • @user-1004bunnies
    @user-1004bunnies 2 дня назад +3

    아니 저 좀 억울한 일이 있는데 제가 친구도 없고 내성적 이라서 학교나 학원 가는날 빼고는 계속 집에만 있었는데 엄마가 친구도 좀 사귀고 밖에 나가서 좀 놀고 하라면서 다른 남자애들 이랑 비교 해가지고 엄마의 바람대로 친구도 사귀고 밖에 나가서 놀고 하는데 밖에 나가서 집에 1시간 정도 안 들어오면 전화해서 빨리 오라고 왜 밖에 싸돌아 다니냐고 뭐라 하는데..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찌니임다
    @찌니임다 3 дня назад +31

    어머니는 딸이 잘 돼고 바르게 크기 위해 하신 말씀이겠지만 딸의 입장에선 억압으로 다가올거에요 적절한 외출도 딸의 인생에 도움이 되니까 딸의 입장도 존중해주세요

  • @clarkline596
    @clarkline596 2 дня назад +1

    에구…힘들겠어요..저도 엄마가 그럴때 가끔 있어요
    저도 포카를 좋아해서…….❤❤❤
    하지만 엄마가 사주시는건 가끔이에요ㅜㅜ
    사연자분 힘내세요!!!

  • @이주헌-h4l
    @이주헌-h4l День назад +2

    헐 저희 엄마도 그래요 그러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 ㅠ 힘내세요❤

  • @김현일-k5b
    @김현일-k5b 3 дня назад +131

    걱정해서 그런 마음도 있지만 딸의 의견도 존중해주셔야해요

    • @donghoonkim9753
      @donghoonkim9753 3 дня назад +8

      맞아요.어느때는 딸이나 아들의 의견을 들어줘야해요.

    • @이인애-b7y
      @이인애-b7y 3 дня назад

      마자요😊

  • @찬찬구리-b2k
    @찬찬구리-b2k День назад

    없는 것 같고 연애는 어릴때 해도 돼요
    고딩들어갈때 하지말고 그리고 그냥
    어머니 말씀이 맞는듯요 노크는 따로 진지하게 말하시고 포카는 돈낭비 맞아요
    좋아서 사는거죠.

  • @하얀상하
    @하얀상하 3 дня назад +12

    어머니가 걱정되서 그렇지만 그래도 딸의 의견도 들어줘야되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곳 중1인데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랑도 못놀게하고 맨날 집안 생각하라 그래요 초등,중도 자유권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저희 아빠가 뭐든지 다 안된다고 하고 집안을 생각하라고해요 저는 곳 중1인데 저도 마음대로 놀고싶네요....

    • @huyvupham9963
      @huyvupham9963 3 дня назад

      헉 그래요?불쌍....근데 오타나신거 같아요..곧인데..곳이라고 적어서..

    • @하얀상하
      @하얀상하 2 дня назад

      ​@@huyvupham9963
      오타 난거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 안나게 확인 해봐야겠네요ㅎㅎ

    • @하얀상하
      @하얀상하 День назад

      ​@@huyvupham9963
      아 그러네요 오타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플러_페블
    @선플러_페블 3 дня назад +34

    부모님이 무슨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 불안해서 지금은 안된다고 하시는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다 안된다고 하셔요😢 사연자님 화이팅입니다❤

    • @박재영-c4n
      @박재영-c4n 3 дня назад +1

      아니에요 나쁜엄마다

    • @오토킬
      @오토킬 3 дня назад +2

      진짜 나쁜 엄마는 아예 손 놓아버립니다

    • @VENSEOL0616
      @VENSEOL0616 3 дня назад

      사실 다 안된다 하시지만 나이 먹으시면 많이 너그러워 지십니다

    • @김순옥-e9z
      @김순옥-e9z 3 дня назад

      그건 아님

    • @김순옥-e9z
      @김순옥-e9z 3 дня назад

      @@박재영-c4n 그건 아님

  • @최철호-n1r
    @최철호-n1r День назад

    딸 챙기고 걱정되는 마음. 왜 없어😡🤬🤬🤬🤬

  • @해피한하루가원해
    @해피한하루가원해 День назад

    뭐든지 단도진입적으로 안된다고하면 힘든 구석이 많을것 같네요..
    한번 대화하는시간과 포카나 그런건 용돈을 타서 사는것은 어떨까요?
    몇번씩은 한번 진심을 담은 카톡메서지와 편지쑤기쭉천

  • @taekwondodong-a1474
    @taekwondodong-a1474 21 час назад

    에구구..어머님은 딸이 걱정이 돼서 그럴거에요..그래도 딸해 행복 추억도 줘야할텐데..

  • @월요일실러-f5k
    @월요일실러-f5k 2 дня назад

    딸이 유해한거 하나없이 순수하게 자라는 걸 원하며 많은 걸 통제하는 어머니지만, 딸은 진짜 아무것도 못한다는 걸로 느끼고 있네요. 어머니와 상의를 하는것이 좋겠어요.

  • @한여신-j8s
    @한여신-j8s 3 дня назад +2

    저는 부모님 묻는 말에만 네^^❗️, 아니요~❗️
    방문 벌컥 열든 말든~ 신경 안쓰고
    덤덤하게 밥 먹고, 거실에서는 폰 안보고
    티비 멍 때리면서 앉아만 있고
    몇 개월 동안 묵언수행 했어요‼️
    답답해서 엄마가 왜그러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되려 가만히 있는데 왜 화내냐고‼️
    울었더니ㅋ
    학교에서 뭔일 있었냐,
    친구들이랑 싸웠냐 물어보더라구요ㅋ
    🎉 뭐든게 안된다는 엄마라면 🎉
    묻는 말에만 답하고, 덤덤해 지세요.
    답답해서 나가서 친구들 만나라구 해요ㅋ

  • @y-epoa
    @y-epoa 2 дня назад

    사연자 분도 놀수있는 지유권이 있는데
    왜 사연자분 어머님은 다 안된다는지..
    연애,파자마 파티,포카 사는것도
    사연자 분 마음이죠..

  • @강아지752
    @강아지752 2 дня назад +12

    어머님이 걱정을 많이해서 그래요
    그리고 어머님도 살아오신 세월이 있으니까
    포카?, 친구?,어릴 때 사귀는 남친? 다 쓸데없어 안된다 하시는 거예요.

  • @송호삼-u3n
    @송호삼-u3n 3 дня назад +16

    있습니다.설득할 방법이. 일단은 어릴 때 친구들이랑 많이 놀아야하는 이유는 나중에 성인 되었을때 사회에서 서로간의 예의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직장도 힘들어지고 또한 어린이때는 친구들이랑 놀지 않을 경우 친구간의 우정이 금이 가기 시작해 우울증으로 이어집니다. 결국 그럴경우 공부에도 큰 영향이가서 남은 학생활에도 성적,건강등 모든게 망가져 취업에 더 힘이듭니다. 제가 초1부터초2때까진 친구들이랑 많이 놀았지만 초3부터 초5때 친한 친구들이 대부분 이사를 가서 공부를 제 일상에서 거의 잠잘때 말고는 제 일상이었습니다. 이랬더니 우울해지고 성적도 않좋아졌습니다. 또한 건강이 않좋아져 죽을수도 있는병인 아데노 바이러스란 병도 걸렸죠. 또한 연예는 어른이 아니라 어린이,청소년때 해도 좋습니다. 그때 연예를 하다가 힘든 순간에도 사랑하는 사람 생각하면 일어설 수 있는 힘이생깁니다. 헤어진다 해도 연예를 해본건 성인때도 도움이됩니다. 그렇다면 서로간의 예의를 어릴때 좀더 익힌것과 다름이 없어 취업에도 매우 유리합니다. 많이 만날수록요. 그럼 이 이유를 가지고 설득하길 바래요.😊

  • @Fullmoon-l1v
    @Fullmoon-l1v 2 дня назад

    저런부모일수록 아이가 성인되서 무시할 가능성 높아질거 같아요. 아님 말고요.

  • @hmkang3216
    @hmkang3216 2 дня назад +1

    엄만다 똑같아요
    바른길로 이끌기 위한거지만 아이마음도 존중해주세요

  • @이수민-e6c
    @이수민-e6c 2 дня назад +1

    어머니께서는 딸이 남친 생길때 반대하는 이유가 딸이랑 관계가 멀어지질수도 있어서 그런거에요 파자마 파티는 저도 초3인데 저도 파자마 파티 부모님이 반대해요 파자마 파티는 부모님이 딸 걱정해서
    반대 하실수있을꺼같아요 ㅎㅎ
    그래도 어머니께서 딸마음을 잘모르시네요ㅠ
    다 반대하면 사춘기가 일찍올수있어요ㅠ
    딸분도 힘드시겠네요ㅠ
    영상 잘보고있어요❤
    항상 화이팅!❤

  • @sungguhan447
    @sungguhan447 3 дня назад +28

    이 사연을 엄마 몰래 잘 쓰신게 대단하네요 😅

  • @양배추-q8h
    @양배추-q8h День назад

    저도 엄마가 그래요 그래도 다 생각해서 말한거 같아요 스트레스 때문에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희 엄마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것 같네요 그래도 딸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거애요

  • @감귤-u9l
    @감귤-u9l 3 дня назад +2

    저희 엄마는 방문도 못 닫게 했어요
    혼자서 이상한것 할까봐😢😢
    고딩대면 연애할까봐 여고에 들어가라 하십니다~

  • @0144love
    @0144love 2 дня назад +4

    아이고ㅠㅠ 우리엄마도 그래도 그정돈 아닌데ㅠㅠ

  • @준수이-n4g
    @준수이-n4g День назад

    어머........
    딸 챙기고 걱정되는 마음도 있을거지만....
    딸의 행복도 챙겨야 할거같네요...

  • @tlqkf_tlqkf18
    @tlqkf_tlqkf18 День назад

    제 얘기같네요 집이 워낙 보수적이라 어렸을때부터 스트레스 받았는데 보수적으로 자라면 자랄수록 제 입장에선 거짓말에 익숙해지고 뭔가 치밀해지더라구요ㅋㅋ보수적으로 자식을 키우는건 안전하겠지만 좋은 방법은 아닌것같아요

  • @후니라이프아티스트
    @후니라이프아티스트 День назад +1

    저희 엄마랑은 완전 반대네요..힘내세요!!!

  • @이금녀-j8z
    @이금녀-j8z 2 дня назад

    어머님. 사연자님이 걱정 되서 그런거 일수도 있겠지만 사연자님의 행복도 챙기는것도 중요한거같아요

  • @이름뭐
    @이름뭐 2 дня назад

    너를 위한거란다
    는 개뿔 어린이들도 자유롭게 놀고 연애하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 @유빈업고튀유
    @유빈업고튀유 2 дня назад +1

    그런 엄마 한테는 말1번 안듣고 너 알아서 살라면서 무섭게 말하면 뭐 그냥 망한거고..(😊)

  • @유슬아-b7s
    @유슬아-b7s 3 дня назад +1

    친구들도 한다고하면 이해할거예요
    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거갰지만
    사연자분엄마도자기가 하고있는 행동을
    생각해봐야햐겠어요
    사연자 부모님 사연자분의 행복도 챙겨주세요
    사연자분
    엄마가 자기엄마가 그래서 그럴거예요
    엄마도 그런일 있을거예요

  • @소이김-o5t
    @소이김-o5t 3 дня назад +3

    집안일을 하면 엄빠가 기분이 좋아서
    어머님이든 아버님이든 기분이 좋아서
    설득할 수 있고
    착한일도 하면 엄빠를 설득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엄마들은 니돈으로 사 먹어 하는데
    그땐 돈 주라고 애교 부려 봐영❤❤

  • @장수민
    @장수민 3 дня назад

    어머니가 딸 추억을 다 뭉게네..
    딸은 지금 나이에 엄청~놀고 싶을건데
    어머니는 그게 잘못 됐다고 생각하셔서 못 놓게 하시네..

  • @아진_0310
    @아진_0310 3 дня назад +8

    어머니는 걱정도 되고 아직 나이가 좀 어리셔서 그러실 거에요.. 그치만 사연자분이 행복을 느끼지 못하니까 한번 방에서 얘기를 나눠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 !

  • @리그마_LAGMA
    @리그마_LAGMA 2 дня назад +3

    어머님은 아마
    걱정되는 마음에 그러신거겠지만,
    그 마음이 너무 커서 그러신 것 같아요..
    어머니께
    잘 설득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 @배정우-m1r
    @배정우-m1r 16 часов назад +1

    어머님 그거 나중에 친구들. 한테 왕따 당해요 한개만 사주시면 안될까요 😅 친구들이랑 좋은추억 만들게 좀 안될까요 😅

  • @Yji-vm6pr
    @Yji-vm6pr 2 дня назад +2

    이제 중학교 올라가는 저도 저렇게 엄격하진 않아요 어린아이에게 너무 엄격하고 툭하면 안돼라고 하고 그럴게 아이 키우면 나중에 그 아이가 큰 사고 하나 친다구요 뭐….그런꼴 보고싶음 엄격하게 키우던지~

  • @VENSEOL0616
    @VENSEOL0616 3 дня назад +8

    중학생 되보시면 많이 풀리실꺼예요.. 저도 3학년때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진짜 너그러우신 분이셔요 아직 나이가 많이 어리셔서 돈관념이나 안전같은것이 걱정되시는것 같아요

  • @채련_다인-d9d
    @채련_다인-d9d День назад

    걱정..... 행복... 둘다 사실 필요하죠 😢

  • @brawl2__Player1
    @brawl2__Player1 2 дня назад

    다 잘되라고 하는 겁니다. 부모님이 엄격하다는 것은 다 안좋은 것 이 아니라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 바른것 일 수 도 있지만 독이 될 수 도 있죠

  • @tHis_127
    @tHis_127 3 дня назад

    지나친 걱정은 결코 사랑이 될 수 없다는걸 알아주세요. 아이도 인격이 있고 부모가 완벽하게 통제한다고 뜻대로 되지 않고 오히려 자존감도 낮아지고 비뚤어지기도 합니다. 뭐든지 적당한게 좋아요

  • @설링-049
    @설링-049 2 дня назад

    어머님이 걱정되셔서그럴거에요 저의 엄마도 그러는데 뭐 100점 맞으면 앨범을 사주세요 그게 계속 앨범사는게 습관델까봐 그러시는거 같고요 남친은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그러시는거 같고요 파자마는 걱정되서 그러시는거 같아요😢힘네세요

  • @김경락-w5s
    @김경락-w5s 2 дня назад

    저도 너무 공감해요😂❤

  • @행복을모아모아
    @행복을모아모아 3 дня назад

    부모가 저럴수록 아이 미래 다 막음;;저건 할머니 찬스를..

  • @레모나-w4g
    @레모나-w4g 2 дня назад +1

    100만 ㅊㅎㅊㅎ🎉

  • @밍우뉴
    @밍우뉴 2 дня назад

    논리있는 방향성으로 자신의 뜻을 주장하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사연자분께서도 이게 맞는 행동인지 엄마의 말을 듣고서 옳고 그름을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해윤쨩
    @해윤쨩 3 дня назад +2

    저희 엄마도... 그래요ㅋㅋㅋㅋㅋ 같이 홧팅👍

  • @maytina9950
    @maytina9950 2 дня назад

    하…진자 공감된다…저희 어머니도 딴건 다 좋고 상냥하신데 단속이 좀 심함..얼마 전엔 제 폰내용을 본다고 하길래 그건 안된다고 하니까 다 걱정되서 하는거라고 그러면서 크게 싸웠던적이…그리고 파자마파티는 대학교가서, 저 모쏠인데 맨날 “아유..너 폰 안보여주는거 보니까 남친 생겼네…아휴..” 막 이러고 암튼 프라이버시가 존중되지 않은 경우가 좀 많…그래도 좋은 분이라 다행이지, 사연자분은 어머니가 살짝 심하셨다…ㅜㅜㅠㅜㅠㅜ😢

  • @예솔고
    @예솔고 3 дня назад +1

    이렇게 말 해보 시길. 어머니께서 뭐 도와달라 하면 허 엄마 나 한테 안된다고 했습니까 나도 안할게 그러고 무시하면 되지 안 을까요?

  • @kk-ud7gn
    @kk-ud7gn 2 дня назад

    어머니껴서
    그러시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답니다^^

  • @크리-h8o
    @크리-h8o 3 дня назад

    보아니... 저보다 1살 어린사람이네요. 어린데 그렇게 마음고생하니 힘드시겠어요.. 사연자님, 어머니께 자신에 삶이니 자신이 선택하는거라고 딱. 말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걱정돼서 그러는거지만, 딸의 의견도 존중하고, 경청해 줘야 좋은 어머니죠. 하지만 엄격해도 사랑해서, 걱정돼서 그런거니까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 @머머리베이컨
    @머머리베이컨 3 дня назад +1

    1번 돈을준다
    2번 돈을준다
    3번 돈을준다

  • @귀여운피곤이
    @귀여운피곤이 3 дня назад +11

    전 남자인데 저도 엄마가 그래요😢😢친구들이랑 놀고싶고 서로 좋아하는 얘가 있는데 그거때매 고백을 못하겠어요ㅠㅠ

  • @Gimjaban777
    @Gimjaban777 День назад

    포카도 사 보고 파자마 파티고 가는 게 하나의 경험이고 나중에는 친구들과의 좋은 추억으로 기억에 남게 됩니다... 이건 엄마가 너무 심한거에요. 게다가 문 열 때 노크 없이 들어오는 건 때에 따라서는 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밖에 더 될 수 없습니다.

  • @우현-e8d
    @우현-e8d 2 дня назад

    저는 어머님에 마음도 존중하고 이해해보려는데 계속 그러면 상대에 마음을 생각해줄 수 있냐고 한번 이야기 해보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 근데 전 잘몰라서 😅😅 안됄수도 있을것 같네요

  • @이지은-q9j
    @이지은-q9j 2 дня назад

    아이가 걱정돼서하는말이간하지만 아이의 행복도 챙겨주세여😢

  • @창수장-u1i
    @창수장-u1i 2 дня назад +1

    제집도 똑갔아요 ㅠㅠㅠ

  • @tv-vw2ip
    @tv-vw2ip 3 дня назад +1

    엄마 숙제해도돼요?
    엄마:안...?돼..?

  • @정구기사룽행
    @정구기사룽행 3 дня назад +1

    저도 방에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고 마음대로 폰도 하고 싶은데 노크해달라고 말했는데 제가 편해서 그런 거라네요…. 올해 15살이라 사춘기이기도 하고 혼자 방에서 이불 덮고 쉬는 게 제 에너지 충전하는 방법이라 부탁해도 별로 들어줄 것 같지 않더라고요…. 저도 포카 사는 것도 돈이 없기도 하고 쓸데없다고 안 된다고 하구요..... 파자마도 안 된다고 해서 한 번도 안 해봤어요ㅠ 남친은... 제가 남돌엔 방탄, 차은우 같이 20살 후반 남자는 좋아하는데 또래나 연하는 관심이 없어서...ㅎ 근데 그래도 저희 엄마는 착하고 음식도 맛있는 거 잘 사줘서 노크 문제 외에는 문제 없이 잘 사고 있슴당 아무래도 파자마는 걱정 되서 그렇게 말하시는 것 같구요 포카는 솔직히 말하자면..... 사봤자 쓸데가 없기도 하구요... 남친 사귀는 건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로 서로 좋아하면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시구요 노크 문제는 불편하다고 표현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 @요업튀
    @요업튀 3 дня назад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해주세요
    "엄마. 저 할말이 있어요 저도 갖고 싶은것,하고 싶은것이 있는데 엄마는 항상 안된다고 해서 속상했어요." 라고 털어주세요

  • @이정금-d3i
    @이정금-d3i 3 дня назад +3

    아직 애기인데ㅜㅜ 저도 그나이땐 그렇게까진않했어요ㅠㅠ조금지나면 풀어주실꺼고 아직 어려서 지키고싶은 맘일거에요~힘내세요😊

  • @Hojuneson
    @Hojuneson 2 дня назад +1

    걍 엄마 한테 엄마 나 하루 종일 공부 할건데 공부 10시간 하고 핸드폰 1시간 해도 돼요? 이렇게 해 보세요

  • @투바투좋아-q9x
    @투바투좋아-q9x 3 дня назад +1

    "엄마가 그렇게 할거면 제가 성인 되서도 그럴거예요?계속 그러면 전 무시할수 밖에 없어요 엄마 그런식으로 살거면 차라리 말 안하는게 좋아요"라고 하세요😊

  • @유강로블-q9m
    @유강로블-q9m 2 дня назад

    부모님 눈엔 아직 딸은 너무 어려서 그런 걸 수 있겠네요 부모님께 왜 그런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지신의 심정을 말씀 드려 보세요

  • @뚠때니-g7l
    @뚠때니-g7l 2 дня назад +2

    화이팅

  • @뀨잉-m5j
    @뀨잉-m5j 9 часов назад

    갑갑하다 갑갑해..
    과보호 심하고 연애, 외박, 화장 다 못하게 한 부모땜에 대학 핑계로 자취 시작했습니다.. 어케든 안 고쳐짐 저런건.. 걍 독립이 답..
    사실 난 대학 원하는 곳도 멀다고 못가게 했는데 빡빡 우기다 자취 조건으로 지금 학교 오긴 했지만
    고딩때 6~7시에 집 갔다고 엄청 혼나던 사람이라 첫자취때 그 해방감이 넘 행복했움

  • @user-kn5mv9mp2e
    @user-kn5mv9mp2e День назад

    방노크는 23살인 성인인데도 안지켜주심...학생때 그게 너무 싫어서 방문잠그고 학원간적 있었는데 개욕하면서 다시와서 열어놓고 가라해서 다시 집갔던 기억이나네요😂

  • @dbwls_a3a
    @dbwls_a3a День назад

    저는 그런 상황을 엄마 앞에서 브리핑을 하면서 이겨냈습니다. PPT를 이용해 정당한 이유와 자신의 자유등을 주장하는 브리핑을 해보세요!

  • @박대성-w9k
    @박대성-w9k День назад +1

    엄마도 딸이 걱정되는 마음에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그 걱정이 살짝 지나치네요

  • @김정우-c4u
    @김정우-c4u 3 дня назад +2

    엄마를 설득하려면 차분하게 대화하고, 엄마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해요. 아래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어요.
    1. 왜 안된다고 하시는지 이유를 물어보기
    엄마가 반대하는 이유를 먼저 들어보세요.
    예: "엄마, 왜 이건 안된다고 하시는지 궁금해요. 제가 잘 이해하고 싶어서요."
    2.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말하기
    엄마에게 원하는 것을 왜 하고 싶은지 차분히 설명하세요.
    예: "엄마, 제가 이걸 하고 싶은 이유는 정말 재미있어 보이고, 제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예요."
    3. 타협안 제시하기
    엄마가 걱정하시는 부분을 덜어드릴 방법을 제안하세요.
    예: "만약 제가 이걸 하면서 약속을 잘 지키고 숙제도 다 끝내면, 엄마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4. 엄마의 입장 이해하기
    엄마가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공감해 보세요.
    예: "엄마가 제가 걱정돼서 그러시는 거 맞죠? 저도 엄마가 걱정 안 하시도록 더 노력할게요."
    5. 약속하기
    엄마와 약속을 정해서 신뢰를 보여주세요.
    예: "엄마, 제가 약속대로 행동할게요. 믿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억지로 설득하려 하기보다는 엄마와 소통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거예요.

  • @한결장-p7z
    @한결장-p7z День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여성입니다
    저도 초4때 제가 핸드폰을 잠시 하고 있으면 압수하거나 버리셨고 공부를 12시간 이상하여 피곤하였습니다..하지만 저는 고3까지 꾹참고 있었는데 그 다음날 어무니께서 고혈압으로 쓰러지셨습니다😢아무리 하고싶으것이 있으면 그때마다 엄마의 좋은 모습을 생각하며 울고싶어도 웃고있으니 아무리 강압적이여도 어릴때는 ''알았어요''하고 엄마께 계속해서 용기른내 부탁하세요 아니면 후회합니다😢

  • @YUEUN_107
    @YUEUN_107 3 дня назад

    걱정도 맞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건 걱정을 넘어저 집착과 통제가 너무 심한거 같네요. 여러가지 사유가 있지만 어렸을때 연애는 정말 걱정이 맞는가 같아요
    3학년이 됐으면 각자 하고 싶은것도 생기고 요즘은 성장이 빨라 사춘기가 올 수 있는 시기라 생각해요 부모님께 정말 힘들다고 말하고 친구와 파자마파티,사생활 등 지금 당장 힘든 것만 얘기하고 서서히 풀어나가는 것을 추천해요

  • @세젤로즈s
    @세젤로즈s 2 дня назад

    어머님 자식을 무조건 전부 통제하고 손바닥위에만 올려두는건 잘못된 교육이예요
    그런 심한 통제가 오히려 자식을 삐뚤어지게 만들수있어요
    어느정도는 풀어줘야되요

  • @채영-r
    @채영-r 3 дня назад

    안됀다 할때마다
    "엄마 때문에 나 왕따당해 다른 애들은 다 엄마가 존중해준대. 자꾸이러면 나 성인 안돼도 자취할거야. " 이렇게 해보세요

  • @포포유니
    @포포유니 2 дня назад

    딸이 행복하지않다면 어머님도 좀 자제할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 @지영박-g8k
    @지영박-g8k 3 дня назад +3

    물론 어머니도 걱정되어서 하는 말은 맞으시지만 딸의 의견도 존중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 @찌밍0123
    @찌밍0123 2 дня назад

    저희 엄마도 그래요
    하지만 숙제를 밀리지 않고 한다고 하니 원하는 걸 조금은 할수있었어요! 화이팅하세요!

  • @김나림-k3c
    @김나림-k3c 2 дня назад

    어머니는 딸을 걱정돼서 그렇게 안됀다고 하지만 아이도 자유롭게 살수있는 권리가 있어요 저도 비슷한사건이 있지만 이건 아니라고 봐요 연애는 꼭 성인 돼서 하는건 아니에요 저도 2학년인데 연애을 해요 힘내세요!

  • @유잉입니다
    @유잉입니다 3 дня назад

    내가 보기엔 부모님들이 이렇게 하면 나쁜쪽으로 삐뚤어지던데 저러고 부모들은 "내자식이지만 참 말안들어"이럼 그러니깐 더 삐뚤어질거고 자기가 먼저 자식말을 잘안들어주고 그냥 자식탓함 그러니 사연자분은 삐뚤어지지 마세요

  • @이서현-h6g
    @이서현-h6g 2 дня назад +1

    저희 엄마는 수련회 안된다고하고 할머니는 제 친구가 베트남 혼혈인데 키가 저랑 차이가 많이 나는데 할머니는 못생긴 애랑 놀지말라고 하세요...;;;

  • @히루인데왜이쁘냐
    @히루인데왜이쁘냐 День назад

    저희 부모님께서도 엄격하세요,하지만 부모님은 그만큼 사랑하다는것이에요,개인적으로는 이유를 더 덪붙어야 할것이에요.사연자님이 장난감이 필요하거나 갖고싶을때 엄마 저 장남감이 갖고싶어요 장난감이있다면 제가 어릴때 추억을 쌓을수있고 만약에 장난감을 다놀게된다면 기부를하거나 그 장난감이 필요한 아이에게 준다면 저와 그아이는 서로 기분좋은 하루를 만날수있다고 애기하면어떨까요??

  • @김규리-t8v
    @김규리-t8v 3 дня назад

    30대인 저도 문도 못잠그게하고 노크없어 벌컥벌컥 문열고 들어오고 아는언니들과 파자마티안되며 낮잠,늦잠자면 안됩니다

  • @PIGon914
    @PIGon914 3 дня назад

    어머니가 좀 잘못하신 것 같네요 아직 어리다고 하지만 많은 걸 해보면서 알아가야하는데 무조건 안된다고 하니까 스트레스가 되긴 하겠네요😊😊

  • @mignonne77466
    @mignonne77466 2 дня назад

    이건 내 경험담인데...우리 엄마도 초등학생때 중학생때 유독 엄격하고 간섭이 심했음 “여자가 그렇게 하는거 아니다”, “엄마말 안들을거면 나가라”, “이거 먹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왜 전화 안 받냐“ 그때는 무서워서 걍 엄마 말대로 살았거든? 그러다가 한 사건으로 고등학교 오면서 걍 엄마랑 대화를 안함 걍 엄마랑 대화를 시작하거나 엄마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리고 집안 사정으로 고2때 자취 시작했을 때도 엄마한테 일절 연락 안하고, 도움도 안 받고, 걍 내가 알바해서 돈 벌어서 살았는데 이제는 엄마가 연락을 왜 안하냐고, 너는 엄마가 보고싶지도 않냐고 맨날 그래서 난 걍 그말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답하면서 1년에 설날, 추석, 새해에만 연락하고 그외 일절 연락 안하게 됨
    그러니까 부모님들? 자식들이 품에 있을 때 잘하세요^^

  • @이민지-w1i1h
    @이민지-w1i1h 2 дня назад +1

    저정도 단속은 문제없는 것 같은데... 아직 3학년이잖아요

  • @시연-m4w2q
    @시연-m4w2q 2 дня назад

    저두 저 기분 알아요ㅠㅠㅠㅠ 속상하시겠어요ㅠㅠㅠ

  • @user-beandong
    @user-beandong 3 дня назад

    곳 100만이니까 힘내세요❤❤❤❤😊

  • @KH-cv7pq
    @KH-cv7pq 3 дня назад

    저이 집도 그레요 힘내세요❤😢

  • @뺍스
    @뺍스 3 дня назад +2

    저희 부모님도 그러십니다만
    정말 사소한 것까지 통제하려 한다면 그건 과보호로 보는 게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모든 댓글의 여론 중 대부분이 불안해서 그렇다는 이유지만 불안하다고 해서 노크, 연애와 같은 사생활적인 것들까지 안 된다고 한다면 부모님을 설득해 보신 이후, 만약 안 통하신다면 과보호일 확률이 있다고 봅니다…. 혹시 외동아들이시라면 사실상 과보호로 보시는 게 저의 입장에서는 맞는 것 같습니다.
    이건 그저 제 3자인 저의 입장입니다! 다른 분들 처럼
    정말 걱정,불안의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 @뺍스
      @뺍스 3 дня назад +1

      * 외동아들 -> 외동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