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보면 항목은 누구나 추가할 수 있다하니 2:54 를 쓴 사람과 4:27 를 쓴사람은 다른 사람인듯 2시에 2층에서 비명이 들리고 2~4시 사이에 음료와 통조림(인육과 피로 추측) 식량이 보충되니 아마 그때 2층으로 간 사람들을 희생해 보충되는 걸로 추측. 4:27 를 쓴 사람이 자기 혼자 남은 거 같다 한것을 보아 2~4시에 2층에 간 사람이 없어 식량이 보충되지 않아 자기 혼자 남았다는 걸 확신하고 식량 보충을 위해 나중에 글을 본 사람이 3시에 2층으로 가서 식량이 되는 걸 유도하려고 적은 내용인듯
뇌피셜 해석: 사실 쪽지를 쓴 사람이 건물주인이다 맨 아래층=탈출구가 있음 점점 심해지는 열기=탈출을 막기 위한 살인트랩 내려가지 않는 걸 추천=탈출할 생각 마라 창문 깨지 마라=창문으로 나갈 생각 마라 1번에 2칸 이상씩 오르내리지 마라=빨리 뛰어서 나갈 생각은 마라 202호실의 음식들=갇힌 사람들을 죽여 만든 인육 2층의 괴성=갇힌 사람들이 요리가 되기 위해 살해당할 때 나는 괴성 계단 개수 세지 마라=계단의 총 개수가 탈출구 비밀번호 2~4시=살인 집행 시간, 인육 손질해 요리하는 시간 2~4시에 오지말라는데 3시에 오게 함=편지를 읽는 자들을 모두 거기서 죽일 계획 음식을 굳이 주는 이유-고통받는 모습을 오래 감상하려고 함 1층 문의 경비원=본인이 고용한 호위무사 또는 본인 경비를 뚫으면 나갈 수 있다=어차피 못 나가고 나가겠다고 날뛰는 꼴이 재밌으니까 할 수 있으면 해봐라 2층에서 자지 마라=자는 시간 즉 밤에 2층에서 살인이 집행됨 2시간 이상 있지 마라=안에서 본인이 한 살인의 흔적을 찾지 마라 4층 계단의 여자=탈출방법을 알아내 탈출을 진행 중인 사람 여자한테 말 걸지 마라=덩달아 협동해서 탈출하지 말고 곧이곧대로 살해당해라 살아나갈 수 있길 바란다=좀 재밌게 날뛰어서 나의 재미를 좀 높여봐라
이게 엘리베이터랑 연결되는거면 2층은 누르지 말라고 했었고, 눌리지도 않는다 했는데 그렇다는 건 엘리베이터가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2층은 계단으로만 갈 수 있다는 건데... 이 건물 자체는 없다는 말과 밖에 있는 사람들은 이 건물을 인식 못한다는건 이 건물은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같구요 그리고 "제가 들어온 이후로 나간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는 사실 이 메뉴얼을 만든 사람이 보름달이 뜨는 밤에 열리는 1층 문지기가 실재한다는 가정 하에 동일인물이거나, 이 사람이 관리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건물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다는 것이 수상하고... 처음에 같이 들어온 지인 얘기를 들어보면 처음 메뉴얼의 사람과 중간에서 끝까지의 사람은 동일하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저도 여기 갇혀있던 사람입니다.... 정말 보르달이 뜨던 밤... 출입구로 보이는 문 앞에 경비병이 서있었습니다.... 그래서 경비병한테 나:do you know 퓨디파이? 경비병:no.... 나:do you know bts? 경비병:no... 이때 저는 망연자실로 제가 아는 꿀잼유투버인 공포님이 떠올라서 나:do you know 공포라디오 거짓? 경비병:그거 쥰네 꿀잼 그러더니 갑자기 유창하게 한국어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짱친먹고 나가게해달라고 부탁해서 탈출했습니다;;; 남은 생존자를 위해 앞으로도 재밌는 괴담 꾸준히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번의 엘리베이터 괴담과 연결되는 부분이 조금 있는 것 같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저의 개인적으로 해석으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는 이곳에 28 일간 이 건물을 나가기 위해 모든 방법을 썼지만 실패했다. 그래서 그나마 생존하는 법이라도 찾았고, 그걸 쓴 것이다. 이 공간은 시공간이 꼬여서 만들어진 공간이다. 나가도 갈 곳 (시간이 존재하지 않고, 그 때문에 밖에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이 없어서 다시 건물로 가게된다. (간단하게 말하면 계단을 내려가도 다시 맨 위층으로 순간이동되고, 문을 통해 밖으로 나갈려해도 문이 밖은 마지막으로 있던 시간의 배경으로 나갈려 해도 원점으로 돌아온다. 이게 반복되어 나갈 수 없다.) (영화 인시던트와 비슷하다) 창문 밖은 자신이 마지막으로 존재하던 시간을 기준으로 보여진다. 우리는 그들을 보지만 그들은 이 건물을 볼 수 없다. 이건물 밖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깨지지도 열리지도 않는다. 깨려고 시도하고 어떠한 방법으로 깰 수는 있다. 그의 지인은 창문을 깨고 나갔다. 하지만 나가면 그 존재하지 않는 시간과 공간이 있게 된다.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인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계단은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들어올 수 있지만 나갈 때는 마음대로 못 나간다. 계단에서 4층에 가면 바로 위는 1 층 계단이다. 올라가면 다시 1층이 되고 반복된다. (영화 인시던트와 비슷하다. 그 영화의 리뷰라도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지하의 공간은 현실의 공간이 꼬여 있는 부분 중 가장 심한 부분이다. 지하의 공간은 현실의 공간이 매우 압축되어 있다. 1 층이 현실로 몇 백 km 쯤 된다. 그래서 뜨거운 것이다. 계단의 갯수는 계속 변한다. 시간이 지날 때마다 이공간은 변한다. 원래라면 변하면 안되지만 이곳은 변형된, 존재해서는 안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움직이는 것도 공간의 변화이다. 원래 이 공간은 아무것도 존재해서는 안되고, 이 때문에 아무런 변화도 존재해서는 안된다. 변화가 일어나더라도 가능한 적게 일어나게 해야하는데 한번에 2칸씩 내려가거나 올리가면 1 칸 올리갈 때보다 변화가 더 크다. 그곳에 있는 음식은 과거의 우리다. 과거의 우리가 음식으로 변형되어 제공된다. 현재의 우리도 과거가 된다. 고기 = 사람 붉은 음료 = 피 + ? 과거의 우리를 불러 고기로 만든다. 그 경비원은 압도적인 신체 능력과 더 좋은 무기가 있다. 그래도 그를 제압하고 나가더라도 존재하지 않게 될 뿐이다. 거기서 자면 하루 2시간이 초과된다. 2시간이 초과되면 우리는 과거로 되어 고기가 된다. 이곳에 있던 '과거'의 잔상이다. 고기가 될 것이다
나폴리탄 괴담이 궁금해서 여러가지 괴담들을 봤는데 이 괴담이 저에게 끌리네요. 이렇게 해석을 해봅니다만, 다른 분들이 해석한 것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1. 여기 글쓴이는 이미 여기 건물이 원래 있던 세계하고 완전히 다른 곳이라는 걸 엘레베이터 안내문을 보고 나서야 깨달았다. 이미 빠져나가려고 해도 거기에는 글쓴이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그들이 존재하기에 빠져나갈 수도 없다. 여기에 들어온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2. 이 건물은 외부에서 전혀 전할 수도 없는 상태이면 창문을 통해서 두드려도 거기 외부에 있는 사람들은 반응하지 않는다. 즉, 여기는 이미 원래 있던 세계하고 동떨어진 곳이다. 3. 이 건물은 그들의 소유이기에 어느 곳도 손상 시키지 않아야하면, 만약 하나라도 기습이나 깨지기라도 하다면 그들이 찾아와 잡아먹혀 버린다. 글쓴이의 지인 또한 이미 잡아먹혔을지도 모른다. 4. 이 건물은 분명 4층이다. 하지만 여기는 다른 세계이기에 여기에 발을 들인 사람은 결국 옥상도 출구도 찾을 수가 없는 미로에 빠지게 된다. 5. 지하로 계속 들어갈 수 있다면, 그곳은 이미 '지옥 '으로 통하는 문이다. 점점 내려갈 수록 뜨거워지는 것은 '지옥'에 점점 가까워졌다는 것과 같다. 6. 4번에 나왔던 대로 여기는 아무리 올라가도 계단이 수도 없이 나온다. 계단을 세는 의미는 그들을 불러들이는 행위일지도 모른다. 7. 한번에 두 칸 이상 올라가는 행위는 그들이 허락하지 않는 이상 할 수 없는 행동일지도 모른다. 만약, 6번과 7번을 따르지 않았다면 우리는 여기에 없을지도 모른다. 8. 2층은 그들이 여기에 들어온 사람들을 섭취할 때 쓰는 곳이면 202호실에 끌고 가서 먹이로 삼는다. 새벽 2시부터 새벽 4시까지는 그들이 활동할 시간이면 그들은 거기서 사람들을 음식으로 만들고 있기에 2층에 들어갈 수 없다. 9. 당일이라는 의미는 매일 새벽 2시부터 새벽 4시까지 그들이 202호실에서 여기 들어온 사람들을 해치워 음식으로 만드는 것이면 통조림은 '인육' 이고, 빨간 음료수는 '피' 를 의미한다. 그런데 글쓴이는 이걸 202호실에서 가져왔다. 그렇다면, 이미 글쓴이는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둔다면 여기 있는 사람들을 새벽마다 끌고 왔을지도 모른다는 가설이 생긴다. 10. 새벽 2층에서 들려오는 비명은 거기에 끌려간 사람들이 그들로 인해서 죽어가는 비명이고, 그 시간쯤에 2층으로 간다면 우리도 그들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11. 보름달이 뜨는 밤에 1층이 열린다. 그곳에는 경비원으로 보이는 존재가 있지만, 그 존재는 우리들이 해치울 수도 피할 수도 없는 존재이다. 그 존재와 마주하는 순간에는 살 길이 없다. 12. 2층에는 그들이 존재하면 하루에 2시간을 초과하거나 새벽에 거기서 자게 된다면, 그들의 먹잇감이 되어버립니다. 13. 4층에 있는 여인은 이미 우리 같은 사람이 아니면 그들과 같은 존재이다. 어쩌면 그녀가 옥상으로 나가지 못하게 거기서 지키고 있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14. 생존자는 글쓴이는 말고는 없다. 그런데 전에 썼던 글쓴이하고 다르면 새벽 3시에 202호실로 와 달라고 한다. 글쓴이는 자신이 살기 위해서 이 글을 읽고 있는 우리에게 먹잇감으로서 202호실로 와 달라고 하는 것이다. 아니면 그들이 알고 14번 항목에다가 몰래 적은 것이 아닐까? 15. 아직도 여기 건물에는 모르는 곳이 존재하면 언제 어디서 우리가 죽을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글쓴이는 발견했다면, 여기에 적어 달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몇 가지 항목들에 존재하는 내용들은 다른 사람이 적었을 확률이 존재한다. 여기에 그들도 같이 적었을지도 모르니 주의하도록 하자. 우리는 이 건물에 홀려서 와버렸다. 그런데 아직도 모르는 게 많고 글쓴이는 지하로 내려간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이 있는 1층과 4층에서 살 것인가 아니면 글쓴이를 따라 지하로 갈 것인지 선택해야 할지도 모른다. 아니, 이 두 선택 다 우리가 죽는 선택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당신 뒤에 그들이 몰래 지켜보고 있을지도? 판단은 당신에게 맡기겠다. 자 끝입니다!
계단 걷기가 무섭다.하지만 다행이다 내가 로봇이여서.
컨셉질 오지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같은 휴먼은 이해할수가 없군요
미쳤습니까? 휴먼?
저도 엘리베이터 그리고 계단을 이용하기 무섭지만 제가 실체가 없는걸 까먹었다......
010010110010010101010? 00101010100100010~01010101 01011010110110 1001011001011000101010010111001000110011001010101 00111100010110011 00101001010110
4:46 홀림->잡생각->마구니->철퇴
저기 마구니가 있어!!
@휴먼 Human 개노잼
@휴먼 Human 아무리 오래전이여도 6개월 전 일텐데 그때가 잼민시절이야? 성장 참 빠르네.
@휴먼 Human 지금 그 말투가 너무 잼민이같애 ㅋㅋ
@휴먼 Human 말투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후에 보면 항목은 누구나 추가할 수 있다하니
2:54 를 쓴 사람과 4:27 를 쓴사람은 다른 사람인듯 2시에 2층에서 비명이 들리고 2~4시 사이에 음료와 통조림(인육과 피로 추측) 식량이 보충되니 아마 그때 2층으로 간 사람들을 희생해 보충되는 걸로 추측. 4:27 를 쓴 사람이 자기 혼자 남은 거 같다 한것을 보아 2~4시에 2층에 간 사람이 없어 식량이 보충되지 않아 자기 혼자 남았다는 걸 확신하고 식량 보충을 위해 나중에 글을 본 사람이 3시에 2층으로 가서 식량이 되는 걸 유도하려고 적은 내용인듯
오 좋은해석입니다 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나도 그런 해석은 못했는데 ㄷㄷ
오호...
근데 나같으면 애초에 2시에서 4시 사이에 2층으로 궁둥이 옮기지 말라는 말을 안 적어서 유인할거 같은데
우오오
이런 형식의영화특징:도망가면죽음,올라가면 괴물이 죽임,한명만 남으면 생존함
ㅋㅋㅋ흔한 클리셰...
@@Lying_radio ㅋㅋㅋ
@@Lying_radio ㅋㅋㅋㅋㅋ
ㅋㅋㅋ
새벽 2~4시 가면 안된다며...3시에 오라는건 죽이려는거구만...
맞습니다...
@@Lying_radio 인육?
@@Tv-gv4wp 생존보다 중요헌건 없다는게 그뜻이구나
@@마춘법파개자 본능이라서 ㅋㅋㅋㅋㅋ
좋아요 44개 답글 4개.....?
아 답글 5개가 되겠구나
뇌피셜 해석:
사실 쪽지를 쓴 사람이 건물주인이다
맨 아래층=탈출구가 있음
점점 심해지는 열기=탈출을 막기 위한 살인트랩
내려가지 않는 걸 추천=탈출할 생각 마라
창문 깨지 마라=창문으로 나갈 생각 마라
1번에 2칸 이상씩 오르내리지 마라=빨리 뛰어서 나갈 생각은 마라
202호실의 음식들=갇힌 사람들을 죽여 만든 인육
2층의 괴성=갇힌 사람들이 요리가 되기 위해 살해당할 때 나는 괴성
계단 개수 세지 마라=계단의 총 개수가 탈출구 비밀번호
2~4시=살인 집행 시간, 인육 손질해 요리하는 시간
2~4시에 오지말라는데 3시에 오게 함=편지를 읽는 자들을 모두 거기서 죽일 계획
음식을 굳이 주는 이유-고통받는 모습을 오래 감상하려고 함
1층 문의 경비원=본인이 고용한 호위무사 또는 본인
경비를 뚫으면 나갈 수 있다=어차피 못 나가고 나가겠다고 날뛰는 꼴이 재밌으니까 할 수 있으면 해봐라
2층에서 자지 마라=자는 시간 즉 밤에 2층에서 살인이 집행됨
2시간 이상 있지 마라=안에서 본인이 한 살인의 흔적을 찾지 마라
4층 계단의 여자=탈출방법을 알아내 탈출을 진행 중인 사람
여자한테 말 걸지 마라=덩달아 협동해서 탈출하지 말고 곧이곧대로 살해당해라
살아나갈 수 있길 바란다=좀 재밌게 날뛰어서 나의 재미를 좀 높여봐라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의문의 존재가 건물주라는 해석도 재미있네요 ㅋㅋㅋ
안내문의 내용은 대부분 허구다. 가 떡밥일 수도 있겠군요.
자세히 보기를 눌러봐요
당신은 저주
그딴 거 없다
@@드립용계정 안내문의 내용은 대부분 허구다. 지금까지 한 말은 모두 허구다
@@chase2939 자세히 들어보시면 엘리베이터의 안내문이 허구인거지 계단 규칙이 허구라고 하진 않았어요...그래서 세가초님의 추리를 더 꼬아서 생각해 보면 계단 규칙은 허구고 엘베가 허구가 아니다..어?..그말이 그말이네...?ㅋㅎ
이제 저기에 조커넣으면 하루종일 댄스타임
ㅋㅋㅋㅋㅋㅋ끝나지않는 그의춤..
다른의미로 무섭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되면 항목 또 추가해야할 듯 ㅋㅋ 가끔 춤추는 사람있는데 보인 즉시 도망치세요.
딴! 따단! 따단! 딴! 딴! 딴! 따단! 따단!~
@@마카롱-t6b 엌ㅋㅋㅋㅋㅋ
건물이 ㅈ같아서 내보내줄듯
2:30 실패,,
ㅋㅋㅋ한칸씩올라가도되잖아요!!
ㅇㅈ 2칸은 기본인뎁
난다리가짧음
@@뱀피라-q7t 아..길어질꺼에요?
그럼 3칸씩 올라가보자!
1:27 사실은 탈출해서 사라졌다고 한다
ㅋㅋㅋ그렇다면 반전이네요
깨져는데 깨지는 동시에 떨어지는 상상함
???:야 완강기 없냐?
???:야 난간다 ㅋㅋ
5:11 끝내준다 ㄷㄷ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았다
ㄹㅇ
아
ㄹㅇ "끝"내주네
이런 영상 특징:댓 막히면 겁나 무서움
ㅋㅋㅋㅋㅋㅋ댓글 안막아요
4:28 생존사 섀키 새벽 2시 ~ 새벽 4시에 2층 닫혀 있다며
항목은 누구나 추가할수있습죠..
죽으라는듯
유일한 생존자가 식당 주인이 아닐까요
음식을 리필하기위해 부르는거죠
@@gbwhd28 식인
나폴리탄류 괴담에서는 귀신들이 항목을 추가하기도 함.
와 근데 댓 일일이 하나하나 달아주고 하트눌러주는거 진짜 멋있다 귀찮을텐데 이렇게 해주는 분 첨봄...더 떴으면 좋겠다
더뜨면.....댓글을 못달것같슴다 ㅜㅜ
@@Lying_radio 엌ㅋㅋㅋㅋㅋㅋ힘내세요! 영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나폴리탄 괴담 유튜버중에 이분이 가장 재밌음ㅋㅋ 유치하지도 않고 상상력을 찌르는 뭔가가 있어서..
1:53 저희 아파트 집은 12층인데염
이 건물이 아파트라고 안했는데요..
세상에서 이런 괴담이 제일 좋아
그것도 가족들 다 잠든,해 뜨기 한참 전인 새벽에 몰폰으로 불꺼진 방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보는 천천히 읽으면서 공포를 느끼는 잔잔한 괴담이 최고야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7 23층까지 내려간 주인공 담력ㄷㄷ
요즘 나폴리단 자주 올리시네요😍 이 나폴리탄은 전편이랑 이어지는것 같네요😆😆 계단이 식사도 제공하네요ㅋㅋ잘보고 갑니다🤍 🦠조심하세요(코로나)
전편이랑 이어지도록 만들어봤습니다.
김쏘님도 코로나 조심하세요!!
근데.. 그 식사가 식사가 아니자나여...
이거.....내가 제일 첫번쨰로봤던 나폴리탄괴담...
오 이걸 첫번째로 보셨군요....
이 영상은 재밌고 재밌어서 재밌기 때문에 재밌는거 같아요!
ㅠㅠ감사합니다!!
맞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2
알고리즘땜에 왔는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이게 엘리베이터랑 연결되는거면 2층은 누르지 말라고 했었고, 눌리지도 않는다 했는데
그렇다는 건 엘리베이터가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2층은 계단으로만 갈 수 있다는 건데...
이 건물 자체는 없다는 말과 밖에 있는 사람들은 이 건물을 인식 못한다는건
이 건물은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같구요
그리고 "제가 들어온 이후로 나간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는 사실
이 메뉴얼을 만든 사람이 보름달이 뜨는 밤에 열리는 1층 문지기가 실재한다는 가정 하에
동일인물이거나, 이 사람이 관리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건물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다는 것이 수상하고...
처음에 같이 들어온 지인 얘기를 들어보면 처음 메뉴얼의 사람과 중간에서 끝까지의 사람은
동일하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냉철한 분석이십니다!!
오 정말 제 의견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셨군요!
ㅋㅋㅋㅋㅋㅋ좋은소재였습니다
인시던트에 붙어있는 안내문인가요ㄷㄷ
인시던트가 영화인가요?
@@Lying_radio 넵 영상에서 설명하는것과 비슷하게 계단이나 특정 공간에 죽을때까지 갇혀있는 영화에요 층이 반복되거나 생필품이 리필되는 설정이 비슷하네요
@@MOGOMOG 아아 그거 얼마전에 본거같슴다
@@Lying_radio 흔하게 볼수있는 공간만 영원히 봐야한다는건 은근 무섭죠..
새벽 2~4시 사이에 2층 닫혀있는데 그 사이에 비명이 들리고, 거기서 자면 안되고, 알수없는 고기 통조림 + 비린 빨간 음료
거기서 자면 잡아가고, 사람으로 요리하니깐 비명이 들리고, 고기는 인육, 음료는 피
아주 정확하십니다!!
2:54 새벽 2시부터 새벽 4시까지는 2층에 진입이 불가능함.
4:25 필자가 이 글을 읽는다면 새벽 3시에 202호실로 와달라 부탁.
2:42 202호실은 2층에 있음.
???
어느걸 믿던 여러분의 자유입니다요..
아이들 동.심.파.괴
꼬았네
나폴리탄이 상충되는게 마나서 헷갈려요
이런썅 건물자체가 헬게이트 잖여...
헬게이트 맞습니다 ㅜㅜ
ㄹㅇㅋㅋ
뜨거운 지하는 저승의 건물에 들어오는 멍청한 산 자들의 궁둥이를 바싹튀길 지옥인듯
그냥 죽고귀신이되는게좋을듯
최후에는 그방법밖엔 없을것같네요 ㅜㅜ
??? : 사후세계 행동수칙
@@jsp-e4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jsp-e4u 그때도 거짓말 센세 유튭봐야됨?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괴담전문가입니다
이괴담은 1990년대인 엘리베이터가
최초로 시행됐을때에 소문중하나로
202호는 지하202층에 입구가있다는것을의미하지만 202층을나가는동시에
열에 의해서망하는 엔딩입니다
ㅗㅜㅑ 200층 너무가셨다...
흥미로운 이야기 잘 보고갑니다~
이 정도면 SCP재단 불러야하는 거 아냐?
ㅋㅋㅋㅋ 케테르!
@@Lying_radio hmm... 유클리드에 빨간색 아닐가요
SCP-???? 거의 못나오는 4층 건물
등급: 유클리드
특수 격리절차: 보름달 뜨는 밤이 아니라면 봉쇄할 것
계단통 비슷하네
@@융승원 feat.SCP-087
0:19 침대 위에서 뒹굴 뒹굴 하고 있는데요
앗...아앗....
계단올라가면 수명이 올라간다던데
저기 갇힌사람은 무병장수하겠네ㅋㅋ
평생 계단만 오르겠네
계단을 끝까지 오르면 저승이나 지옥에 오나?
못 죽어서 코통 아닐까요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병장수하는 대신 계단을 계속 올라야하는 저주..
어릴 때 아파트에 갇히는 꿈을 정말 많이 꿨었는데, 정말이지 무서운 경험이었죠.
오 저도 비슷한 경험이있는데...
무섭죠...
-키친 나이트메어-
저도 여기 갇혀있던 사람입니다....
정말 보르달이 뜨던 밤... 출입구로 보이는 문 앞에 경비병이 서있었습니다....
그래서 경비병한테
나:do you know 퓨디파이?
경비병:no....
나:do you know bts?
경비병:no...
이때 저는 망연자실로 제가 아는 꿀잼유투버인 공포님이 떠올라서
나:do you know 공포라디오 거짓?
경비병:그거 쥰네 꿀잼
그러더니 갑자기 유창하게 한국어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짱친먹고 나가게해달라고 부탁해서 탈출했습니다;;;
남은 생존자를 위해 앞으로도 재밌는 괴담 꾸준히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거봐 엘레베이터,계단도 안돼잖아
가스관 타고 암벽등반 하는게 안전하다고
[나폴리탄괴담] 가스관을 타고 건물에 오르기전 확인해주세요
@@Lying_radio ㅋㅋㅋㅋㅋㅋ
엑시트!
@@Lying_radio ㅋㅋㅋㅋ
저번의 엘리베이터 괴담과 연결되는 부분이 조금 있는 것 같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저의 개인적으로 해석으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는 이곳에 28 일간 이 건물을 나가기 위해 모든 방법을 썼지만 실패했다. 그래서 그나마 생존하는 법이라도 찾았고, 그걸 쓴 것이다.
이 공간은 시공간이 꼬여서 만들어진 공간이다. 나가도 갈 곳 (시간이 존재하지 않고, 그 때문에 밖에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이 없어서 다시 건물로 가게된다. (간단하게 말하면 계단을 내려가도 다시 맨 위층으로 순간이동되고, 문을 통해 밖으로 나갈려해도 문이 밖은 마지막으로 있던 시간의 배경으로 나갈려 해도 원점으로 돌아온다. 이게 반복되어 나갈 수 없다.) (영화 인시던트와 비슷하다)
창문 밖은 자신이 마지막으로 존재하던 시간을 기준으로 보여진다. 우리는 그들을 보지만 그들은 이 건물을 볼 수 없다. 이건물 밖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깨지지도 열리지도 않는다.
깨려고 시도하고 어떠한 방법으로 깰 수는 있다. 그의 지인은 창문을 깨고 나갔다. 하지만 나가면 그 존재하지 않는 시간과 공간이 있게 된다.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인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계단은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들어올 수 있지만 나갈 때는 마음대로 못 나간다. 계단에서 4층에 가면 바로 위는 1 층 계단이다. 올라가면 다시 1층이 되고 반복된다. (영화 인시던트와 비슷하다. 그 영화의 리뷰라도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지하의 공간은 현실의 공간이 꼬여 있는 부분 중 가장 심한 부분이다. 지하의 공간은 현실의 공간이 매우 압축되어 있다. 1 층이 현실로 몇 백 km 쯤 된다. 그래서 뜨거운 것이다.
계단의 갯수는 계속 변한다. 시간이 지날 때마다 이공간은 변한다. 원래라면 변하면 안되지만 이곳은 변형된, 존재해서는 안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움직이는 것도 공간의 변화이다. 원래 이 공간은 아무것도 존재해서는 안되고, 이 때문에 아무런 변화도 존재해서는 안된다. 변화가 일어나더라도 가능한 적게 일어나게 해야하는데 한번에 2칸씩 내려가거나 올리가면 1 칸 올리갈 때보다 변화가 더 크다.
그곳에 있는 음식은 과거의 우리다. 과거의 우리가 음식으로 변형되어 제공된다. 현재의 우리도 과거가 된다.
고기 = 사람 붉은 음료 = 피 + ?
과거의 우리를 불러 고기로 만든다.
그 경비원은 압도적인 신체 능력과 더 좋은 무기가 있다. 그래도 그를 제압하고 나가더라도 존재하지 않게 될 뿐이다.
거기서 자면 하루 2시간이 초과된다. 2시간이 초과되면 우리는 과거로 되어 고기가 된다.
이곳에 있던 '과거'의 잔상이다.
고기가 될 것이다
오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현재와 과거가 공존한다고 보면되겠네요!!
계단 수를 세면 안되는 이유는 계속 변하는걸 알고 자신이 영원히 갇힌걸 알게되면 패닉혹은 미쳐서 규칙을 어기다 사망할수있기때문일까요?(글을 쓴사람은 멘탈이 매우 견고한 사람이어서 버틸수 있었나 봅니다.)
건후님은 대체....
구독했어요
구독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거 낮에 친구들이랑 볼 때는 그냥 무섭다 ㅋㅋㅋ 이건데 새벽에 혼자 보니까 소름끼침..ㅡ 짤 하나하나가 무서워 ㅜㅜ
ㄹㅇ
@@진수_김 잔인한 사진도 없고 도대체 2층 건물 표지판 2F라는 사진이 왜 이렇게 무서운지 모르겠어요 3:58이랑 ㄷㄷ
2:54
4:27
않의;
익에외요?
@@Lying_radio 2시부터 4시 사이에는 2층에 못 들어가서 그런 거 아닐까영?
이런건 왜 꼭 혼자있을 때 보고 싶은걸까
인간의 호기심은 끝이없죠 후후
마치 야구동영상과 같은 중독성
오우 몰입감 뭐야~ 재미있게 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셨다니 영광입니다요!
''음식을 만든 재료가 무엇인지는 상상도 하지 마십쇼.''
'아오ㅆ 미리좀 알려줘요!!!!!!!!!!!! 이미 생각했단말이야!!!!!!!!''
상상하시면 안됩니다.
@@Lying_radio 인육....
원숭이.....
옥상가려다 죽은친구와 창문의깰려고한친구가 음식재료입니다 (?)
@@kiss-x4f 이분도 생각 하셨구나^^
이젠계단이라니
세상에 믿을건 없습니다 ㅜㅜ
인생 포기해도 저런데는 함부로 가보지 못하겠네
누군가에게 맛있는 먹잇감이 될수도 있습니다 ㅜㅜ
나폴린탄 괴담 더많이 올려주떼용💕애교입니다앙~^-^🤗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포주의]
글쓴이:'건물'혹은 '건물'과 한패
음식:인육과 인혈
새벽2~4시에 사람을 죽여 요리해서
오지말란 것(그래서 비명이 들림)
근데 새벽 3시에 오란게 글쓴이가
생존자가 아니란 증거(그리고 자신이
온 후엔 탈출한 자가 없다면서 경비원을
피해거나 제압하면 탈출할 수 있다는걸
아는것도)
오우 냉철한 분석이십니다!!!
읽어보니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이게 더 말이되는것같슴다....
자꾸 나폴레옹이랑 비슷해서 헷갈려..
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34 잠깐 이 아저씨 빡빡ㅇ.....
그게 중요한게 아님다!
목소리너무좋네요
ㅜㅜ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엘리베이터 편과 이어지는 편인가요?
이어지는 느낌이 나도록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ㅜㅜ
@@Lying_radio 더 좋은데요?
댓글에 댓글 하나 하나 남겨주시는게 대단하시네요..
저의 똥같은 영상을 시청해주시는 분들께
보답할수 있는건 댓글뿐이니까요 ㅜㅜ
@@Lying_radio 에이 똥 같다뇨 진짜 재미있는데 대박나실 거 같은데
어릴때 보던 학교괴담이 생각나네요.
학교괴담 저도 참 좋아합니다 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시에서 4시사이는 2층 가면 안된다며ㅜㅜ
당연히 가시면 안되죠 ㅜㅜ
팅팅탱탱 후라이팬 놀이
지글지글
3:46 여기 글 쓴 사람이 나온 사람이 들어간 이후 나간 사람이 없다는데 글 쓴사람이 커신이네 4층 귀신한테 폰이라도 빌려서 신고해야돼나
경비원을 이기시면 됩니다....
로어도 좋고 이런 나폴리탄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청초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잘들었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거 그 엘리베이터 편이랑 연결되는 거였구나
그런 느낌이 들도록 만들어봤습니다.
우리 집이 4층인데
그래서 그런지 더 무서워요..
ㅜㅜ 조심하세요......
ㅋㅋ나중엔 기대된다
ㅋㅋㅋㅋ어디까지 갈까요..
이 채널 나폴리탄이 젤 좋아
엌 나폴리탄 소재가 떨어져버렸습니다..
@@Lying_radio 헉! 로어도 잼씀니다
4:26 2층엔 2시~4시에는 들어갈 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 3시에 2층으로 오라니?
다른 누군가가 추가해놓은 항목임
원래 쓴 사람은 마지막에 지하로 계속 내려가본다고 했음
@@Murararide 아
항목은 누구나 추가할수있습니다!!
3:37 막걸리랑 전 드리면 나가게 해주심
그는 식량이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술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3시에 이층오지말라며요 수작부리지말고 1층에 경비없으니 나갑시다^^
경비가 없을때는 문이열리지 않슴다..
@@Lying_radio 창문이 아닌곳을 망치로 깨부셔보는거 어떤가요?
3:41 역시 요원이여셨그나
하지만 제압할수없다는거...
3:47 이거 글 쓴사람이 경비원 아님????????????
제가 의도한건 아닙니다만
그럴수도있겠습니다!!
흥미로워요 고마워여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벽 2~4 시 사이에는 2층으로 갈수 없다면서
왜 이 글을 발견하면 세벽 3시에 2층으로 오라는 거지???
어떤 항목을 믿는지는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냥 엘리베이터 탈게요.
엘리베이터 이용수칙을 읽어주세요
이런 스토리의 게임이 있으면 좋겠다
비슷한 게임은 있지요...
scp 계단..
2:10
보통은 이런걸 배보다 배꼽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ㅓ 아래로 내려가면 더운이유는 아래쪽에 내핵이간 뭔가가 있기 때문 이라 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레팰을 타고 올라가야 하나요?
소원을 빌면 창문에서 동아줄이 내려옵니다 ㅋㅋㅋ
아 씻기전에 보는데 무섭네 내일씻아야지
아앗....더럽...
"본 건물은 없습니다. 어떻게 들어오셨나요?"
아..그러고보니..여기 들어온 기억이 없네..
그렇습니다..저희는 엘리베이터 이용 안내를 읽은후로
계단안내를 읽기까지 약 일주일동안
이 건물에 갇혀 있던것입니다..
흙흙흙 제발..여기서..날..나가게 해..줘..ㅠㅠ
ㅋㅋㅋㅋ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또 일주일간 계단에 갇혀계셔야겠네요....
소름이 네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폴리탄 괴담이 궁금해서 여러가지 괴담들을 봤는데 이 괴담이 저에게 끌리네요. 이렇게 해석을 해봅니다만, 다른 분들이 해석한 것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1. 여기 글쓴이는 이미 여기 건물이 원래 있던 세계하고 완전히 다른 곳이라는 걸 엘레베이터 안내문을 보고 나서야 깨달았다. 이미 빠져나가려고 해도 거기에는 글쓴이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그들이 존재하기에 빠져나갈 수도 없다. 여기에 들어온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2. 이 건물은 외부에서 전혀 전할 수도 없는 상태이면 창문을 통해서 두드려도 거기 외부에 있는 사람들은 반응하지 않는다. 즉, 여기는 이미 원래 있던 세계하고 동떨어진 곳이다.
3. 이 건물은 그들의 소유이기에 어느 곳도 손상 시키지 않아야하면, 만약 하나라도 기습이나 깨지기라도 하다면 그들이 찾아와 잡아먹혀 버린다. 글쓴이의 지인 또한 이미 잡아먹혔을지도 모른다.
4. 이 건물은 분명 4층이다. 하지만 여기는 다른 세계이기에 여기에 발을 들인 사람은 결국 옥상도 출구도 찾을 수가 없는 미로에 빠지게 된다.
5. 지하로 계속 들어갈 수 있다면, 그곳은 이미 '지옥 '으로 통하는 문이다. 점점 내려갈 수록 뜨거워지는 것은 '지옥'에 점점 가까워졌다는 것과 같다.
6. 4번에 나왔던 대로 여기는 아무리 올라가도 계단이 수도 없이 나온다. 계단을 세는 의미는 그들을 불러들이는 행위일지도 모른다.
7. 한번에 두 칸 이상 올라가는 행위는 그들이 허락하지 않는 이상 할 수 없는 행동일지도 모른다. 만약, 6번과 7번을 따르지 않았다면 우리는 여기에 없을지도 모른다.
8. 2층은 그들이 여기에 들어온 사람들을 섭취할 때 쓰는 곳이면 202호실에 끌고 가서 먹이로 삼는다. 새벽 2시부터 새벽 4시까지는 그들이 활동할 시간이면 그들은 거기서 사람들을 음식으로 만들고 있기에 2층에 들어갈 수 없다.
9. 당일이라는 의미는 매일 새벽 2시부터 새벽 4시까지 그들이 202호실에서 여기 들어온 사람들을 해치워 음식으로 만드는 것이면 통조림은 '인육' 이고, 빨간 음료수는 '피' 를 의미한다. 그런데 글쓴이는 이걸 202호실에서 가져왔다. 그렇다면, 이미 글쓴이는 이 사실을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둔다면 여기 있는 사람들을 새벽마다 끌고 왔을지도 모른다는 가설이 생긴다.
10. 새벽 2층에서 들려오는 비명은 거기에 끌려간 사람들이 그들로 인해서 죽어가는 비명이고, 그 시간쯤에 2층으로 간다면 우리도 그들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11. 보름달이 뜨는 밤에 1층이 열린다. 그곳에는 경비원으로 보이는 존재가 있지만, 그 존재는 우리들이 해치울 수도 피할 수도 없는 존재이다. 그 존재와 마주하는 순간에는 살 길이 없다.
12. 2층에는 그들이 존재하면 하루에 2시간을 초과하거나 새벽에 거기서 자게 된다면, 그들의 먹잇감이 되어버립니다.
13. 4층에 있는 여인은 이미 우리 같은 사람이 아니면 그들과 같은 존재이다. 어쩌면 그녀가 옥상으로 나가지 못하게 거기서 지키고 있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14. 생존자는 글쓴이는 말고는 없다. 그런데 전에 썼던 글쓴이하고 다르면 새벽 3시에 202호실로 와 달라고 한다. 글쓴이는 자신이 살기 위해서 이 글을 읽고 있는 우리에게 먹잇감으로서 202호실로 와 달라고 하는 것이다. 아니면 그들이 알고 14번 항목에다가 몰래 적은 것이 아닐까?
15. 아직도 여기 건물에는 모르는 곳이 존재하면 언제 어디서 우리가 죽을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글쓴이는 발견했다면, 여기에 적어 달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몇 가지 항목들에 존재하는 내용들은 다른 사람이 적었을 확률이 존재한다. 여기에 그들도 같이 적었을지도 모르니 주의하도록 하자.
우리는 이 건물에 홀려서 와버렸다. 그런데 아직도 모르는 게 많고 글쓴이는 지하로 내려간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이 있는 1층과 4층에서 살 것인가 아니면 글쓴이를 따라 지하로 갈 것인지 선택해야 할지도 모른다. 아니, 이 두 선택 다 우리가 죽는 선택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당신 뒤에 그들이 몰래 지켜보고 있을지도? 판단은 당신에게 맡기겠다.
자 끝입니다!
오오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 모법답안 되겠슴다!!
@@Lying_radio 엌ㅋㅋㅋㅋ 이게 모법답안일 줄 몰랐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편안하게 볼 수 있게 고정댓글 해주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면과 며가 바뀐거같아요
~하며 라고 해야할때마다 면이라고 하니 어색해요
@@정경-y9v 음...... 어느 부분이 어색하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0:40 무려 28일차 노하우 ㅎㄷㄷ
사실 저정도면 베어그릴스급입니다.ㅋㅋ
4:26
'새벽 2시부터 4시까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괴담보고왔습니다.
집안갈려구요
집은 가셔야됩니다 ㅜㅜㅜㅜ
이제는 계단도,조심해야해..?
조심하셔야됩니다..
전 이미 계단오르면서 보고있습니다
두칸 계단이요
아앗......부디 아무일 없으시길..
@@Lying_radio 다행히 괜찮습니다 허허 꿈에서는 괴담이랑 똑같이 당했지만요
@@Lying_radio 구독 누르겠습니다
14:생존자는 본인 혼자에다 새벽3시에 202호로 오라고 한다.
새벽2~4시 사이에 202호는 접근 금지며
새벽에 2층에서 비명소리가 들리고
2층에서 주는 정체모를 고기와 비린맛의 빨간음료
나도 줘요
엌ㅋㅋㅋ 여기 식인마가있습니다!!!
2:33 저것도 계단 세는 건 세는건데..? 설계 ㄷㄷ
방심하면 안됩니다!
@@Lying_radio 이런..
3:11 잉융치킨 ㅗㅜㅑㅗㅜㅑ
ㅋㅋㅋ잉융치킨
알고리즘아 이런 채널을 왜 이제야 알려주는 거야
ㅠㅠ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SCP재단 세계관이면 이미 격리 되었다.
케테르!!
건물이 움직이지는 않으니까 유클리드 아닐까요?
0:12 아니요 엘베 고장나서 올라가는데요
ruclips.net/video/KmpqTHhotzU/видео.html
이걸 보고 오신게 아니군요
4층을 올라갔는데 어느새 1층이라면?
더월드인가!?
무다무다무다무다!!
인시던트
아 잠만요오 그냥 심심해서 틀었더니 무섭잖아요오ㅠㅠ지금 엘베 공사중이어서 계단 타야하는데에ㅜㅜ
ㅜㅜ부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아니 뭐 살라는 거야 살지말라는 거야
80%확률로 살지말라는뜻
아
맞습니다 80%확률로 살지 말라는 뜻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엌ㅋㅋㅋ
계단 갯수 새면 어떻게 돼요??
엘리베이터:괴담
계단:괴담
*어디로 가라고*
들어오신이상 통조림이 되시는수밖에 없습니다..
저승
날아서가즈아!!
나폴리 피자 먹고 있는데 나폴리단 괴담이 알고리즘으로 떠서 겁나 놀랐네
유튜브는 여러분의 사생활을 관찰하고있닫ㄷㄷ
이거 브금이랑 목소리 톤만 바꾸면 존나 어이없어서 웃길듯. 헛소리니깐
근데 브금이랑 목소리 톤때문에 무서운듯
ㅋㅋㅋㅋ나폴리탄 괴담은 진짜 헛소리나 마찬가지죠...
아래로 내려갈수록 뜨거워진다면서 글쓴이는 계속 내려가볼생각이라니...
호기심이 왕성한사람인가봅니당
제집은 엘리베이터가 없는데요
계단이 있으시겠쥬
아...
계단 수칙 보는데 5분 걸렸어요 오르내리는데 5분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해주셔서감사합니다
내가 살다살다 계단에 규칙이 있는 건 처음보내
조만간 숨쉬는것에 규칙이 생길수도....
0:20 아님니다. 엘베가없는빌라입니다
✌︎⧫︎⧫︎♏︎■︎♎︎♋︎■︎♍︎♏︎(링딩어 출석)
ㅋㅋㅋㅋㅋ오늘도 재치넘치시는군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