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용! 여러 이슈를 다루고 그것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작품을 창작하는 것만으로도 뱅크시의 역할은 충분하게 느껴지네요. 더욱더 전시회에 가보고 싶게하는 시간이었어요. 차분하게 설명해주신 이세라대표님 부끄럼없이 대화를 이끌어주시는 두 콤비? 고맙습니당 다음 컨텐츠도 기대할게요~😊
뱅크시에 대해 많은걸 알수 있고 그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통해 이세라 작가님을 알게 되어 참좋아요❤️ 최근엔 작가님께서 쓴 책도 아주 재미있고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다음번엔 또 어떤 미술이야기를 해주실지 지금부터 넘 기대돼요😊 감사합니다❤❤
아주아주 오랫만에 언더스탠딩에 들어와서 정말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그렇찮아도 예술 그것도 특히 시각예술에 대한 일반적인 감상 수준을 끌어올릴수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항상 아쉬운 것이 한국 분위기입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일반 대중들이 문화예술을 통해서 안목을 높이고 생활속의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도록 좋은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홍보하는것이 국가적으로도 언론의 중요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자주 이런 프로그램을 준비하면 언더스탠딩의 품격도 한결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뱅크시가 아트계의 사토시 나카모토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득권에 대한, 사회 현상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작품 안에서 느껴지네요. 이세라 대표님의 아트 수업 너무 재미있네요. 아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또 목소리가 너무 전달력이 좋아서 진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뱅크시에 대한 이해도 넓어졌습니다. 불금보다 언더스탠딩에서 이세라 대표님과 아금이 기다려 집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이탈리아를 가보지 않고 "베니스의 상인"과 "로미오와 줄리엣"을 썼다면 셰익스피어는 외계인일지도 김프로의 잡설 [아트 앤 더 시티_베네치아 1부] f.전원경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http://i.ytimg.com/vi/sGpjlaeuR1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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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더스탠딩 구독자 여러분
이세라입니다:) 미술 이야기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제가 소개해 줬으면 하는 전시나 작가가 있다면 언제든 이야기해 주세요, 추천 대환영!😍♥️
사람들이 알고 싶은건 미술이나 예술계에서 얼마나 많은 돈이 왔다갔다 하는지 일겁니다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도 어려운 추상표현주의 부탁드릴께요. 마크로스코?
뭉크전 전시, 뱅크시 전시 모두 세라 대표님 언더스탠딩 방송 덕분에 가게 됐습니다. 두 전시 관계자가 이세라 대표님께 감사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또한 뱅크시에 대해 반골기질이 있었는데 짧게 글도 쓴적 있구요. 그러나 오늘 많이 이해할 수 있었고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m.blog.naver.com/hynixman79/223479671544
개인이 미술투자가 왜 어려운지 한번 다뤄주셨음 합니다. 전 한때 고민했는데 보관과 관리가 어렵겠더라구요. 개인의 미술투자는 어려운 것인지
이세라 대표님 말씀이 너무 편안하고 몰입감이 대박입니다 . 계속 쭉 고정 출연 내심 기대합니다~~ ❤❤
설명을 어쩌면 저렇게 예쁜 목소리와 감성적인 설명에 빨려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프로~~
안대표님~~
두분이 계셔서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이세라 대표님 너무 재미있었고 이프로 안대표님은 항상 환상의 콤비세요. 너무 재밌게 보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뱅크시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이세라 대표님, 언더스탠딩 최고입니다.
이세라님의 알기쉽고 흥미로운 해설과 두피디님의 잼있는진행^!^!
오늘도 최고였습니다❤
이세라 대표님과 기자님 두 분 케미가 너무 좋네요 ㅎㅎ 목소리 너무 듣기 편안해요! 내용도 재밌고 ㅎㅎ
이세라대표님
너무 말씀을 잘하시네요
조심하세요~ 이프로님... 이분 나오실때마다 표정이 너무 밝아지시네요.. ㅎㅎ
과학선생님이랑 이분이랑 나오셨을때 유독 신나보이는 두대표님들 해맑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용!
여러 이슈를 다루고 그것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작품을 창작하는 것만으로도
뱅크시의 역할은 충분하게 느껴지네요.
더욱더 전시회에 가보고 싶게하는 시간이었어요.
차분하게 설명해주신 이세라대표님
부끄럼없이 대화를 이끌어주시는 두 콤비? 고맙습니당
다음 컨텐츠도 기대할게요~😊
역시👍 이세라대표님😊
뱅크시의 천재성을 조금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자주 듣고 싶네용👏👏👏👏👏👏👏👏👏👏👏👏❤️
이세라대표님 책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
뱅크시에 대해 많은걸 알수 있고 그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통해 이세라 작가님을 알게 되어 참좋아요❤️
최근엔 작가님께서 쓴 책도 아주 재미있고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다음번엔 또 어떤 미술이야기를 해주실지 지금부터 넘 기대돼요😊
감사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미술가들의 창의력이 재밌는거라고 생각해요. 뱅크시 전시회 가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얘기 들을 수 있어 좋네요. 역시 언더스탠딩!
세분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고 두고두고 보아도 좋을거같아요 마치 그림처럼
그림을 더 좋아하게되는 설명이였습니다❤❤
맞아요
언더스탠딩이 더 재밌어요!!!!
오디오가이드도 들었어요❤
시니컬한 예술가를 정감어린 시선으로 설명해주신 이세라 대표님 그리고 그걸 또 시종일관 시니컬한 관점으로 토크해주신 진행자님들.. 세분의 케미가 딱 예술이네요..ㅎ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살바도르 달리랑 페르난도 보테로 부탁드려요~
아이랑 함께 대표님 방송 다 찾아서 보고 전시회도 다니고 있어요^^
미술엔 그닥 관심이 없는 편인데도 재밌어서 끝까지 봤습니다!
오늘따라 ᆢ
안대표님 왜케 똑똑한 건가요 ? ㅋㅋㅋㅋ
자본주의는 자신을 비판하는 것마저도 상품으로 만들어버린다.
이세라대표님 고정출연 해야됨
출연…
자주 자주 나와 주세요
직원인가
언더스탠딩의 품격을 한층 더 올려주네요.
다음 방송 정말 ~~~~~ 기대됩니다.
이세라 대표님 강의로 뭉크전, 뱅크시전 다녀왔는데요. 전시를 보는 재미를 처음 느꼈습니다.
미술관에서는 언제나 맨얼굴이 된다. 책도 주문했어요. 자주 나와 주세요. ^^
이진우의 생각과 발언은 항상 무릎을 탁치게 만드네요..... 👍
제가 그래가지고 무릎이 성할날이없어요ㅋㅋㅋ
흐흐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푹 빠져서 봤어요. 저는 뱅크시를 응원하고 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호구네 ㅋ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세라 대표님 덕분에 지난 주에 뭉크전 잘 보고 왔습니다
아주아주 오랫만에 언더스탠딩에 들어와서 정말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그렇찮아도 예술 그것도 특히 시각예술에 대한 일반적인 감상 수준을 끌어올릴수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항상 아쉬운 것이 한국 분위기입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일반 대중들이 문화예술을 통해서 안목을 높이고 생활속의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도록 좋은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홍보하는것이 국가적으로도
언론의 중요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자주 이런 프로그램을 준비하면 언더스탠딩의 품격도 한결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더스탠딩의 날씨는 맑음^^
이프로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언더스탠딩은 생색내도 할 말 없다! 진짜 컨텐츠 좋으니까!
미술의 미짜도 모르는제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은행시..ㅋㅋ
내용이충실하고
좋네요~경제소식과더불어이런 컨덴츠도
추가해서 고정운영하면 이 방송이 더 빛날것
같습시다!!
뱅크시를 깊이 알게되서 너무 좋았구 안대표님과 이프로님의 다른생각들이 얹어져서 좀 다른 시각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
대박~~ 장난 아니네요~❤❤❤
흥미로웠습니다 감사해요 ☺️
이프로님, 안대표님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계속 출연해주세요~
와 문화예술 컨텐츠 넘좋아요 ♥️♥️♥️♥️
이세라씨가 함께 하니 너무 좋네요 이야기가 쏙쏙 들어와요 고정 가시죠~~~
JR과 Mr Brainwash 작업도 뱅크시와 비교해서 보시면 재미있어요.미스터 브레인와시는 뱅크시와 독립영화도 제작했고요.
유익한 방송 잘 보았습니다 👍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조롱컨셉 이프로님 ㅎㅎㅎㅎㅎㅎㅎ
지방에 사는데 지난주에 휴가내고 뭉크전 다녀왔습니다
언더스탠딩 덕분입니다❤
혹시나 이진우기자님계실까했지만^^
아직 안 들었는데 '좋아요' 먼저 누르고 시작합니다!
소수자들이라도 다수를 핍박하고 그들의 방종으로인한 의료위기와 사회적 비용을 선량한 다수에게 짐지우는것이 얼마나 불합리한 것인지를 널리알려야 합니다
36:30 이프로: “…라는 이야기가 옳지 않습니까?“ , 안대표: ”저는 옳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프로: “..네”
대본없이 이렇게 재밌어도 됩니까? 😂😂😂 아니면 이미 모두 짜여진 각본입니까? 😂
자화자찬에 극을 보는 언더스탱딩 ㅋㅋ
재밌어요 감사해요
36:22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영상 하이라이트 ㅋㅋㅋㅋ
노량진수산시장 앞 지하통로에
그래피티 그렸으면 좋겠습니다.
고급스럽다. 우와해
이세라 대표님 다음에 언제 어떤 주제로 하는지 미리 알려줄 수 없나요?
무엇을 그렸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것은 당신이 작품을 보고 느낀
감정이죠
이름만 들어봤지 이렇게 세부적으로 이야기 들어본 건 처음인데 흥미롭네요 너무 잘봤습니다 뱅크시 이야기. 근데 한편으로는 익명인데 작품에 대한 수익금을 전달받는 방식이나 세금은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해지네요 너무 현실적인 궁금증인가요 ㅎㅎ
팽수설..급 빵 터졌습니다.
어소장님과 투톱체제로 가셔야할듯.
뱅크시 이름도 영국스럽네요. 그의 메시지가 저의 마음과 같은 방향을 지향합니다. 화이팅
불법 저지른것 소급 적용해서 처벌이나 받았으면함.
너무 예쁘시네요..
목소리가 좋습니다.
❤❤❤
마치 팽수처럼~😅😊😂
이프로님
절묘한 광고소개 ㅋ
세라웨더사랑해
16:20
뱅크시는 자신이 낙서 가능하다고 한 벽을 원상복구해놓으셨는지요?
공공시설이라면 세금으로 관리할텐데~
그런건 안하죠 ㅋㅋ 그래피티 자체가 공공에 대한 파괴적 행위인데요
사회적 주제를 다루는 작가들 앞으로도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스하케나 카텔란 등등 이요. 이프로 안프로님 견해와 함께 들으니 새롭게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뭉크편 보고 진짜 걱정했었는데 오늘은 진행자분들이 천박함을 많이 덜어내셨군요 ㅎㅎ 다행입니다 ㅎㅎ
와~ 예쁘다.
뱅크시가 아트계의 사토시 나카모토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득권에 대한, 사회 현상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작품 안에서 느껴지네요.
이세라 대표님의 아트 수업 너무 재미있네요. 아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또 목소리가 너무 전달력이 좋아서 진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뱅크시에 대한 이해도 넓어졌습니다. 불금보다 언더스탠딩에서 이세라 대표님과 아금이 기다려 집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뱅크시 자체가 기득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현상을 비판한다고 느끼도록 착각하게 만들지만, 실제로 뱅크시는 작품으로 돈을 많이 벌고 있죠. 이름도 알리고 있고.
반만 파쇄된 작품, 과연 정말 실수일까 하는거죠
저화자찬금지요~
뱅크시!
통찰력이 대단한 초인 이군요
두분 신나셨네요
이세라 대표님~❤️❤️❤️🫶
난민관련이야기에 이프로의 동거할거아니면 찬성의견내지마라는 발언이 늘 의문이였는데 말도못하냐
좋은질문아니라는 안승찬의 정리에
속시원하다ㅎㅎㅎㅎ
역시 안승찬 좋아요❤❤❤
대추찜소스는 어디서 구입하는 게 좋을까요?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예술작품 =비트코인 사주는 사람이 있는한 그 가치가 있는거임
조롱도 하나의 행위 예술이된
오늘 만큼은 남 시청자 99% 같습니다!!
미술은 그들만의 리그
가입어떻게 합니까?
멤버십 가입 링크입니다^^ 감사합니다. ruclips.net/channel/UCIUni4ScRp4mqPXsxy62L5wjoin
천재와 사기꾼의 공통점...
얼굴이 예술이네요.....
뱅커시는 누구?
예술가이다. 그리고 조롱당할짓 하지 말고 살아라 ㅡ
그런데 소녀가 푸틴을 유도로 엎어치기하는 그림 같은 것 보면 아이디어가 참 기발한 것 같긴 해요. 뭔가 비판하지만 위트가 살아있다고나 할까... 아예 처절하지도 않고 아예 밝지도 않고...
뱅씨 에게 한마디 하고싶네요Blame the nature of human!
뱅크시는 개인이 아니라 단체입니다. 뜻을 같이 하는 단체인거죠. 뱅크시는 가상으로 만들어 낸 캐릭터입니다.
결과론적으로, 뱅크시의 작품 역시도 주류씬에서 인기 몰이를 하니까 그의 메세지에 다들 귀기울이고 인정하는 것일 뿐.
지구를 위해 세전이 맞다고봄 코로나는...
이진우님은 분명 T
대추찜닭소소 아마존에서 팔면 미국에서도 구입 가능할텐데요
이스라엘에 그의 식당이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닌가요
세라 예쁘노
당연히 사기다...예술은 기본적으로 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