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6801 공인은 나라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임 그래서 공적인 일을 어떻게 정의 하냐에 따라 좁겐 공무원 선출직 공무원만 해당 되지만 넓게 보면 공적인 일을 대중 공공 다수를 상대로 하는 일을 보는 경향이 있어 공인이라고 해도 그리 틀린 말은 아닌듯요
@@정재욱-g4n 네 당연히 나랏일과 공적인 일을 같은 의미라 생각하고 한 말이고요 결론은 저런 스포츠선수나 연예인에게 공인이라 칭해서는 안됩니다 백퍼센트 완벽하게 틀린 표현일지는 모르겠으나 국립국어원에서 '알맞지 않은 표현'이라고 하니 적어도 유명인이 무조건 공인이 될 수는 없겠네요 BTS 봉준호 손흥민이 공적인 일을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그러나 결과적으로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데 독보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임은 분명하죠 그런 사람들은 사전적 의미와 별개로 공인에 준하는 수준이라 봐도 무방할 거고요 미국사람들만 알 법한 강정호는 인지도면에서도 월등히 낮고 한국이 유명해지는데 역할을 한 적도 절대 없습니다 아시안게임 wbc 들먹이는 사람 없겠죠? 국립국어원의 답변 붙여넣기 합니다 네이버 사전에 검색해보시면 나와요 사전에서는 '공인(公人)'을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공적(公的)'을 '국가나 사회에 관계되는. 또는 그런 것'으로 뜻풀이하고 있는데, '공인'의 개념이 적용될 수 있는 범위를 분명하게 범주화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널리 알려져 인지도가 높은 사람을 가리켜 '공인'이라고 표현하고 있고, 그것이 의사소통하는 데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이기는 하나, '공인'의 뜻풀이에 비춰 볼 때에는 인지도가 높은 사람이라고 하여 모두 '공인'이라고 부르는 것이 꼭 알맞은 표현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이런 전과범말고 우리나라에 야구선구가 없습니까?
미국에도 있을거요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아마 있을거요
있는데 이런 실력가진 선수가 없음..메이저 주전급 선수가 크보에서 뛴다고 생각해보면..ㄷㄷ
어떤팀이던 받아준다고 하더라도 팀 분위기가 좋게 형성될까? 팀원들이 티는 내지 않겠지만 회식갈때도 강정호 눈치볼것이고 팀원들끼리 카톡에서 술 한잔 하자고 부르는것도 눈치보게 될 것이고...
한번은 실수고,
두번은 핑계고,
세번은 인성이다.
음주운전은 살인이다.
음주운전은 살인미수라는거 절대 잊으면 안된다. 성실하게만 살았어도 평생 보장될 인생일텐데.. 심각한 잘못을 했으니 책임을지고 은퇴해서 평생 반성해야합니다.
키움 손혁감독님 절대 받으시면 안돼요!!
악마의 재능을 가지고 메이저리그를 휘젓고 다니던 그는 진짜 악마였다.
음주운전 3회 야구에선 삼진 아웃이라는 말이있듯 사람의 본성은 쉽게 바뀌지않는다 유능하고 유명했던 선수로 대단했던 선수로 남아있기만 하길 바란다
가족까지 비난의 대상이 안되려면 은퇴하세요
실력이 좋던 말던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이던 말던 음주운전 자체가 살인임. 음주운전으로 가족잃은 사람이 야구 보면서 참 좋아라 하겠네... 잘못된 선례 만들지 말길
복귀하고자하는 강정호나 복귀시키려고 눈치보는 KBO나 키움 모두 이해도 안되고 납득도 안되네요.
아직도 어처구니가 없다 ㅋㅋㅋ 존나 해맑은 표정으로 야구로 보답하는 길바께 없을거 같습니다...진짜 대가리가 저리도 멍청할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역시 대한민국 범죄자 살기 참 좋은 나라죠?? 언제까지 이런식의 덮어주기를 봐야하는지...
강정호 복귀시 10년이용중인 키움증권 삭제
ㄱㄱ
강정호 키움 복귀하면 키움 광팬이지만 구장절대안가겠습니다 구장앞에서 1인시위라도해서 막고싶습니다
이넘은 순서 부터가 틀렸어. 양위원이 말했지만 사과를 하고 복귀를 하던가 해야지 복귀를 먼저 하고 사과를 하면 누가 믿어주냐.
강정호 저넘은 이 상황에서도 간보고 그랬네 ㅋㅋㅋ
Kbo는 여전히 답이 없음을 스스로 증명했고, 음주운전을 한번 한 것도 용서가 안되는데 3번 한 사람을 복귀하게 놔둘 멍청한 짓을 키움이 안했으면 좋겠네
1:42
이런걸 3번이나 한 범죄자를 감옥 안간거만으로도 감사해라
강정호 가족관계 어떤지도 모르는데 뭔 가족 욕이야 ㅋㅋㅋㅋ 걍 니 욕 밖에 없더만
일처리가 멍청함
두레전드선수가 저런말 했으면 끝났음... 키움도 리그 부담 되고 스폰서 걱정되면 공식기자회견 까지 기다려야 할 이유는 없어보이는데 이런걸 고민 한다는 자체가 이미지 깍아먹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키움 증권이 미쳤다고 수긍하겠냐?????? 유격수 자리에 김하성 잘하고 있고 나이도 어리고 강정호가 관중 유입효과 전혀없을텐데 그걸 받겠음????? 넥센이면 몰라도 키움은 절대 안 받는다고 본다...
양심은 팔지마라 정호야
그동안 간보고 있엇네~ 마~ 간잽이가???
안동 고등어 간잽이 직원 구한단다~ 거기 함 가바라~ 정호야 넌 잘 간잽이 명인이 될수있을거다~
안동 간고등어 명인 강정호~ 좋다~
더 젊고 노력하는 선수에게 기회를 주세요
음주운전을 3번씩이나 공인 선수가 ㅡ 모든걸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가야
공인은 나랏일을 하는 사람이고요 스포츠선수나 연예인 누구여도 공인은 없습니다 손흥민BTS도 공인이라 하면 우스운 건데 뭔 듣보연예인들도 개나 소나 공인이라 하니까ㅋㅋ 대표적으로 사전적 의미와 전혀 다르게 쓰이고 있는 단어중 하나죠
@@sq6801 공인은 나라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임
그래서 공적인 일을 어떻게 정의 하냐에 따라 좁겐 공무원 선출직 공무원만 해당 되지만
넓게 보면 공적인 일을 대중 공공 다수를 상대로 하는 일을 보는 경향이 있어 공인이라고 해도 그리 틀린 말은 아닌듯요
@@정재욱-g4n 네 당연히 나랏일과 공적인 일을 같은 의미라 생각하고 한 말이고요 결론은 저런 스포츠선수나 연예인에게 공인이라 칭해서는 안됩니다 백퍼센트 완벽하게 틀린 표현일지는 모르겠으나 국립국어원에서 '알맞지 않은 표현'이라고 하니 적어도 유명인이 무조건 공인이 될 수는 없겠네요
BTS 봉준호 손흥민이 공적인 일을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그러나 결과적으로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데 독보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임은 분명하죠 그런 사람들은 사전적 의미와 별개로 공인에 준하는 수준이라 봐도 무방할 거고요
미국사람들만 알 법한 강정호는 인지도면에서도 월등히 낮고 한국이 유명해지는데 역할을 한 적도 절대 없습니다 아시안게임 wbc 들먹이는 사람 없겠죠?
국립국어원의 답변 붙여넣기 합니다 네이버 사전에 검색해보시면 나와요
사전에서는 '공인(公人)'을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공적(公的)'을 '국가나 사회에 관계되는. 또는 그런 것'으로 뜻풀이하고 있는데, '공인'의 개념이 적용될 수 있는 범위를 분명하게 범주화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널리 알려져 인지도가 높은 사람을 가리켜 '공인'이라고 표현하고 있고, 그것이 의사소통하는 데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이기는 하나, '공인'의 뜻풀이에 비춰 볼 때에는 인지도가 높은 사람이라고 하여 모두 '공인'이라고 부르는 것이 꼭 알맞은 표현이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키움 장난하냐
한국야구팬들 눈치 안보네
복귀하면 안돼지~안돼지ㅅㄲ
가족까지 비난의 대상으로 만들기 싫으면 은퇴 ㄱㄱ
ㅁㅊ ㅋㅋㅋ은톼해야지 장난하십니까
가서 술이나 마셔라
이똥을 어떻게 키움이 받냐 힘들꺼다 아무래도 ..
키움 던져 ㅡㅡ
내가 다받아줄께
그럼 오지마
출전해서 뻥뻥터트리면 다들 찬양할거면서 참내 ㅋㅋ
점마 세번째 임
강정호 화이팅~ 스폰이야 바꾸면되지~ 강정호선수가들어오는데 스폰이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