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평탄화만 하면 그담부터는 이불만 차에 실으면 됩니다. 첨엔 컵라면에 커피물 끓이는게 시작이었구요^^ 시작은 간단하게 조금씩 살림살이 늘려가는거지요. 그 재미가 쏠쏠합니다. 모닝 평탄화를 위해선 뒷자석 시트 탈거가 꼭 필요한데 영상 제작하려니 도통 시간이 안나네요. 빨리 준비해보겠습니다. 구독, 댓글 감사드려요. 경치 좋은 곳에 모닝 딱 주차해 두면 그곳이 내 별장이 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 목소리에 행복이 묻어나죠? 지인 두번 태웠는데요 첨엔 이게 가능해? 했다가 막상 들어와 앉아보면 모닝이 이렇게 넓었어하고 놀랍니다. 비행기 타고 가는 해외여행 보다 김치에 삼겹살 사서 구워먹는 차박이 더 좋네요. 캠핑열차님 영상 너무 좋아서 구독 누르고 왔어요. 메세타화목난로 쇠톱으로 자르기 도전^^
안냐세요^^ 답변이 너무 늦었지용.ㅎㅎ 이것은 타프예요. 인터넷 검색창에 'DD타프' 입력 하시면 나올꺼예요. 저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샀는데 요즘 제가 살때보다 많이 저렴해졌네요. 제껀 3m×3m 인데요 모닝에 활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예요. 고리가 여기저기 엄청 많아요. 그래서 텐트가 없어도 타프랑 팩만 있으면 뚝딱 1인용 텐트도 만들수 있어요. 종이접기 하듯 여러가지 모양으로 변신가능해 애정하는 녀석입니다.
질문하신 이곳은 경남양산 천성산아래 주차장입니다. 천성산(千聖山)은 신라의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화엄경을 설법했고 그 설법에 천명의 성인이 배출된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치유의 숲이라고 하는 편백나무 군락지가 조성되어 있고, 사시사철 맑은 계곡과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곳곳에 아름다운 암자들과 홍룡폭포 무지개폭포등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화질이 좋지 않아 그늘져 보였나보내요.. 촬영당시가 겨울침낭을 쓸정도로 쌀쌀한 날씨여서 더 그렇게 보이셨나봐요. 언젠가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들러보세요. 직접 보시면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중계기까지는 생각지 못했네요. 다음부턴 조금더 떨어진곳에 자리잡아야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던질까말까님. 저는 서비스센터가서 볼트 풀었어요. 비용은 산정된 공임이 있다고 하셨는데 볼트 두개 뽑는거라 그냥 서비스로 해주셨어요. 카센터나 서비스센터 가시는게 편하실 거예요. 전문가들은 아주 쉽게 하는데 공구가 있어도 일반인들은 헤매기 마련입니다. 차박하고 서비스센터 자주 갑니다.^^ 모닝이 고생이 많아요. 트렁크 잠금장치는 너덜너덜하고 요령 없이 차에서 문 열어두고 놀다 방전돼서 긴급출동 수시로 부르고 하다하다 여자가 점프선까지 샀지 뭡니까? 이제 배터리 충전 혼자서도 합니다. ㅎㅎ 그리고 타프 치는 영상은 시간 내서 한번 찍어볼게요. 요즘 타프 치는 재미에 폭 빠졌거든요.^^ 저 때는 뒷문 쪽 천장 손잡이에 타프 묶어주고 뒷문을 닫으면 뒷문에 타프가 끼워진 상태가 되거든요. 다른 쪽은 주차장 주변 난간을 지지대 삼아 줄로 묶어줬어요. 그랬더니 훌륭한 그늘막이 되더라고요. 저는 무조건 저지르고 봅니다.^^
색은 다른데 같은모닝이네요... 차박궁리 중인데 감사합니다
일단 평탄화만 하면 그담부터는 이불만 차에 실으면 됩니다. 첨엔 컵라면에 커피물 끓이는게 시작이었구요^^ 시작은 간단하게 조금씩 살림살이 늘려가는거지요. 그 재미가 쏠쏠합니다.
모닝 평탄화를 위해선 뒷자석 시트 탈거가 꼭 필요한데 영상 제작하려니 도통 시간이 안나네요.
빨리 준비해보겠습니다.
구독, 댓글 감사드려요.
경치 좋은 곳에 모닝 딱 주차해 두면 그곳이 내 별장이 됩니다.^^
처음 말할때 외국인인줄 ..
완전 멋지쥬 ~ ㅎㅎ 여기 말인가요?
차박 초창기라 신나서 발음이 꼬였나봐요.
ㅎㅎ 재미있네요..
여성분이 이런 생각을 하시다니...
요즘 레이를 주로 많이 하시는데 모닝도 충분히 가능하다는걸 보여주셨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 목소리에 행복이 묻어나죠?
지인 두번 태웠는데요 첨엔 이게 가능해? 했다가 막상 들어와 앉아보면 모닝이 이렇게 넓었어하고 놀랍니다.
비행기 타고 가는 해외여행 보다 김치에 삼겹살 사서 구워먹는 차박이 더 좋네요.
캠핑열차님 영상 너무 좋아서 구독 누르고 왔어요. 메세타화목난로 쇠톱으로 자르기 도전^^
여기 장소가 어디입니까?
좋네요
경남 양산 홍룡사폭포 입구 주차장이요.^^
산행길도 이쁘답니다.
텐트이름이랑구입처좀알려주세요
안냐세요^^ 답변이 너무 늦었지용.ㅎㅎ
이것은 타프예요. 인터넷 검색창에 'DD타프' 입력 하시면 나올꺼예요. 저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샀는데 요즘 제가 살때보다 많이 저렴해졌네요.
제껀 3m×3m 인데요 모닝에 활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예요. 고리가 여기저기 엄청 많아요.
그래서 텐트가 없어도 타프랑 팩만 있으면 뚝딱 1인용 텐트도 만들수 있어요.
종이접기 하듯 여러가지 모양으로 변신가능해 애정하는 녀석입니다.
ㅎㅎ 경차가 딱이죠. 주차도쉽고
주차면 주차, 도로비 반값, 작아서 좁은길도 잘다니고 산에도 잘 올라갑니다. 여자들한텐 스텔스 차박이 제일 안전한것 같아요. 모닝에서 차박한다는건 상상도 못했었는데
지금도 신기합니다.
그늘져 춥고 습해 보이고 옆에 커다란 중계기 바로 옆에 있어서 전자파 장난 아닐듯 한데, 왜 저런 곳에서!!? @@
(마카롱은 예쁘네요, 어서 사나요?)
질문하신 이곳은 경남양산 천성산아래 주차장입니다.
천성산(千聖山)은 신라의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화엄경을 설법했고 그 설법에 천명의 성인이 배출된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치유의 숲이라고 하는 편백나무 군락지가 조성되어 있고, 사시사철 맑은 계곡과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곳곳에 아름다운 암자들과 홍룡폭포 무지개폭포등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화질이 좋지 않아 그늘져 보였나보내요.. 촬영당시가 겨울침낭을 쓸정도로 쌀쌀한 날씨여서 더 그렇게 보이셨나봐요.
언젠가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들러보세요.
직접 보시면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중계기까지는 생각지 못했네요.
다음부턴 조금더 떨어진곳에 자리잡아야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하하하, 라도나님
어서 마카롱 사냐는 질문이셨어요?
저는 어디 사냐고 물으신줄 알고, 이러언~
장문의 글을 남겼네요.
마카롱은 진짜 맛있어요. 많이 달지않고 과일도 많이 들어가서 질리지 않는답니다.
카페662라고 인터넷 검색하시면 주문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저는 직접가서 사오거든요.
강의도 나가시는 솜씨 좋은 사장님이세요.
사실은 저희 올케입니다.^^
시누올케 사이 아시죠? ㅎㅎ
아무리 친해도 맛없으면 자꾸 안 사먹어요.
중독성있게 맛있으니 때론 맘에 안들어도 사먹으러 갑니다.
공짜로 주는법도 없고 내돈 주고 사먹어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모닝차박하고 나니 평탄화가 필요 하더라구요 ^^;; 뒷자석이 시트가 떨어지지 않아요 볼트로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ㅠ 어떻게 하신건지 가르쳐주심...감사하겠습니다
그리구 모닝에 타프친것도 방법 영상 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던질까말까님.
저는 서비스센터가서 볼트 풀었어요.
비용은 산정된 공임이 있다고 하셨는데 볼트 두개 뽑는거라 그냥 서비스로 해주셨어요.
카센터나 서비스센터 가시는게 편하실 거예요.
전문가들은 아주 쉽게 하는데 공구가 있어도 일반인들은 헤매기 마련입니다.
차박하고 서비스센터 자주 갑니다.^^
모닝이 고생이 많아요.
트렁크 잠금장치는 너덜너덜하고
요령 없이 차에서 문 열어두고 놀다 방전돼서 긴급출동 수시로 부르고
하다하다 여자가 점프선까지 샀지 뭡니까?
이제 배터리 충전 혼자서도 합니다.
ㅎㅎ
그리고 타프 치는 영상은 시간 내서 한번 찍어볼게요. 요즘 타프 치는 재미에 폭 빠졌거든요.^^
저 때는 뒷문 쪽 천장 손잡이에 타프 묶어주고
뒷문을 닫으면 뒷문에 타프가 끼워진 상태가 되거든요. 다른 쪽은 주차장 주변 난간을 지지대 삼아 줄로 묶어줬어요.
그랬더니 훌륭한 그늘막이 되더라고요.
저는 무조건 저지르고 봅니다.^^
@@healing_alice 감사합니다~~ 😊
타프치는 영상 꼭 보고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했었는데 넘 좋아해서 ~~
주말마다 일단 나가 볼려구요 ㅎ
@@なお-v 숙제주셔서 감사합니다.^^
@@なお-v 잘지내시지용^^ 혹시 아직 평탄화 안하셨으면 시트 탈거 영상 보셔욤. 타프치는 건 ㅋㅋ 조금 더 기다러주세요.
ruclips.net/video/w7YN2AlAk6w/видео.html
모닝 뒷좌석 앉는 시트를 들어내신건가요?
네, 시트를 들어내야 머리가 천장에 닿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