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수비하기 (슈이비닝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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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 @민재민빠
    @민재민빠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후반부로 갈수록 상대가 꼼짝 못하네요.

  • @asvinss
    @asvins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사부님 두번째 대국 24수에서 상마교환은 별로인가요??

    • @elephant_breaking_car
      @elephant_breaking_ca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5:16 중앙상을 양병 사이 껴서 포로 마 잡는 수 말씀하시는 거죠?
      일단 병으로 상 먹고 포가 마를 먹으면 상마대가 되는데, 병을 밀어서 포가 못 돌아가게 막습니다. 포를 살리기 위해서는 병을 치워야 하므로 졸 밀어서 졸병대를 하자고 해야 되는데, 무시하고 한차가 1칸 올라서서 포를 먹자는 수 때문에 초에서 뒤탈이 심합니다.

    • @elephant_breaking_car
      @elephant_breaking_ca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상 찔러넣는다
      왼쪽 병으로 상 잡는다
      5선 포로 마를 잡는다
      마 먹은 포 뒤의 병을 민다
      3번째 줄의 졸을 민다
      한차가 1칸 올라선다
      졸로 병을 먹는다
      한차가 2칸 들어선다
      포가 졸을 타고 5선으로 넘는다
      차가 졸을 먹는다
      차가 2칸 올라선다
      여기까지 진행이 될 것 같은데, 차가 2칸 올라서서 마 지키고 포 내려오는 수는 뒤늦게 봤네요. 지금 보니까 초가 상마대 이득을 지키면서 수습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 @asvinss
      @asvins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방금 내용으로 복기해봤는데 초가 포를 잡기 위해 차한칸을 올리지 않고 밀어낸 3번째 졸을 병으로 취하면 상졸 마대가 될거 같을거 같은데 맞는진 모르겠습니다 같이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