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arted crying so hard when Roger started singing "These Are the Days of Our Lives" and they were showing them in their early years. It makes me so sad..
Set list 0:08:20 Procession 0:09:30 Now I'm here 0:15:00 Stone cold crazy 0:17:30 Another one bites the dust 0:21:07 Fat bottomed girl 0:27:42 In the lap of the God... Revisited 0:30:57 Seaven seas of Rhye 0:32:18 Killer Queen 0:35:53 Somebody to love 0:41:35 I want it all 0:47:24 Love of my life 0:52:20 with Freddi Mercury 0:55:38 '39 0:59:08 These are the days of our lives 1:04:32 Under pressure 1:09:20 Dragon attack 1:14:06 I was born to love you 1:18:20 Who wants to live forever 1:22:10 Guitar solo 1:31:00 Tie your maother down 1:38:10 Radio ga ga 1:42:40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1:47:55 Bohemian rhapsody Encore 1:54:20 We will rock you 1:57:40 We are the champion 2:02:20 God save the Queen 하나도 거를게 없네
브라이언 메이나 로저테일러나 그 누구도 프레디 머큐리를 완벽히 대체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있습니다. 아마 그분들은 프레디를 따라하는 사람을 퀸의 보컬로 세우고 싶지 않았을 거에요. 퀸은 해체한 밴드가 아닌 지금도 투어중인 살아있는 밴드입니다. 새로운 스타일의 새로운 보컬을 영입하고, 프레디가 없는 새로운 퀸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게 아티스트로서 더 낫다고 판단했을 겁니다.
@@user-wethe9 정말 님 말씀대로 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로저나 메이의 속마음은 알 수 없겠죠?? 로저 테일러가 11년도에 "Queen Extraveganza"(퀸의 노래를 무대에 올리는 것) 라는 프로젝트를 실행, 공개 오디션 까지 진행해 마크 마텔은 낙점 받았습니다. 그 후로 마크 마텔은 간간히 퀸의 노래로 무대에 서기도 했구요. 로저는 마크 마텔을 인터뷰에서 칭찬하기까지 했습니다. 마크 마텔이 따로 밴드가 있고 그래서인지 같이 안하는 것일진 모르겠지만 저는 언젠가 셋이서 같이 할 날이 올거 같습니다. (참고로 퀸이 최근까지의 공연이 없던건 메이의 건강 문제 때문임.)
고양이사냥꾼 그럴수도 있겠으나 Queen Extraveganza는 퀸의 트리뷰트 밴드 구성을 위한 오디션이었던걸로 알고 있어서요. 그리고 2011년에 결성했다고 하셨는데 퀸에 아담이 합류한게 2012년도 입니다. 지켜볼순 있겠으나 아마 마크 마텔이 아담을 밀어낼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ㅠ
고맙습니다. 추억이 새롭네요. 저도 2014년하고 17년 미국에서 두 번 봤습니다. 이제 다시 언제 보나 했는데 지난주에 퀸 공식 발표가 있었는데 내년 7~8월 미국 앵콜 랩소디 투어를 한다고 발표했더군요. 오늘 티켓 샀습니다, 내년 7월30일 미국 수도 워싱턴 공연입니다.^^ 벌써 기대가 되네요.
I cry when Bri sings love of my life ㅠㅠ he said they song this for Freddie . . . n also Queen's young days, long time ago, , it makes me miss them even though i wasnt born in their times. Bri is good at speaking Korean!!!!!!!! love Queen FOREVER ♡♡
2014년이면ㅜ4월 이후로 한창 시사팟빵 듣고 있었을 때라ㅠ 얼핏 내한 공연 소식 듣기도 한듯 한데요. 그해 먹먹했던 마음은 지금도 여전합니다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찍으시니라 제대로 현장공연감상 100프로 못하셨을텐데요ㅜ MJ사후팬인데요., 퀸펜분들 정말 부럽습니다ㆍ♡♡♡ ㆍ로란 긴머리 휘날리며 드럼 치시는 로저 테일러 아드님은, 라디오 가가!했다던 그 아드님인가봐요? 맞나요, 은은한 미소의 존 디콘도 굉장히 뵙고 싶네요
뒤늦게라도 퀸을 알아서 좋았지만 뼛속까지 락덕인 저는 노래를 들을 때마다 너무 슬퍼요... 완전체 퀸의 공연을 볼 수 없음과 내한도 놓쳐버렸다는 아쉬움이 넘 진하게 남네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랜선 콘서트라도 즐길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ㅠㅠ 한국에서 밴드음악, 락 음악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 보헤미안 랩소디, 퀸 열풍이 그나마 숨통을 트여준 것 같아요. 제발 내한 또 해주셨으면 좋겠다. 떼창공연으로 함께하고 싶다 ㅠㅠㅠㅠ QUEEN FOREVER!!!
1984년에 로저와 존이 내한했지만 금지곡 문제 때문에 못오고 1986년 이후 프레디 건강 이상으로 라이브 투어가 중단됬고 19년 뒤인 2005년에야 브라이언과 로저가 폴 로저스와 라이브 투어를 다시 시작합니다. 내한은 그로 부터 9년뒤로 실질적으로는 그렇게 늦은 것도 아니랍니다
This was absolutely AMAZING!!! I absolutely LOVED IT!!! I cried so hard during Days of Our Lives AND Love of My Life. This concert was so PHENOMENAL!!!!! ❤️❤️❤️❤️❤️❤️❤️❤️Thank you so much for making this video!!!!!! 👍🏻👍🏻👍🏻👍🏻👍🏻👍🏻👌🏻👌🏻👌🏻👌🏻👌🏻
I started crying so hard when Roger started singing "These Are the Days of Our Lives" and they were showing them in their early years. It makes me so sad..
Thank's for watching 'These Are The Days Of Our Lives' is my favorite Queen song
@@guitarkirk44444 49:30 영화보해미안랩소디에나왔던장면이네요!
I also teared up... Perhaps it was the most touching part of the show.
Just can't get enough of Freddie... RIP
@@ki_chang1817 when i saw Freddie on the screen, i also cried. It's very touching too...
Set list
0:08:20 Procession
0:09:30 Now I'm here
0:15:00 Stone cold crazy
0:17:30 Another one bites the dust
0:21:07 Fat bottomed girl
0:27:42 In the lap of the God... Revisited
0:30:57 Seaven seas of Rhye
0:32:18 Killer Queen
0:35:53 Somebody to love
0:41:35 I want it all
0:47:24 Love of my life
0:52:20 with Freddi Mercury
0:55:38 '39
0:59:08 These are the days of our lives
1:04:32 Under pressure
1:09:20 Dragon attack
1:14:06 I was born to love you
1:18:20 Who wants to live forever
1:22:10 Guitar solo
1:31:00 Tie your maother down
1:38:10 Radio ga ga
1:42:40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1:47:55 Bohemian rhapsody
Encore
1:54:20 We will rock you
1:57:40 We are the champion
2:02:20 God save the Queen
하나도 거를게 없네
55:38에 '39 빼먹으셨어요
정리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프레디만 젊은 모습으로 남아있는게 너무 슬프다 ㅠㅠ
불멸로 남을 모습...
똥꼬만 안드셨다면 아직도 팔팔하셨을텐데 ㄲㅂ
@@ript9375 캬 맞는말 했는데 패드립 돌아오쥬? 양심없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린말 했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웡
@@리중딱-y1e ㅋ
@@ript9375 패드립 개오바네 ㅋ
52:14😭 형님... 너무그립습니다...
갑자기 잘 알지도 못했던 프레디 머큐리가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살아있었다면 전기영화가 나오지도 않았겠지만...모두가 퀸 앓이...
와 4년전 내한 풀영상을 영화 개봉시기인 지금 풀어버리시네 타이밍의 신이신가
떡상 ㄷㄷ
이번에 내한오면 마크 마텔이랑 왔으면 좋겠음...
지금 세계에서 제일 프레디 목소리랑 흡사하다는 사람인데 ㅠㅠㅠ 커버도 많이했고 공연도 많이하고....
애덤 램버트가 노래는 진짜 잘하긴 하지만 퀸 노래랑은 정말 안맞는다는 느낌..
ㄹㅇ..
브라이언 메이나 로저테일러나 그 누구도 프레디 머큐리를 완벽히 대체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있습니다. 아마 그분들은 프레디를 따라하는 사람을 퀸의 보컬로 세우고 싶지 않았을 거에요. 퀸은 해체한 밴드가 아닌 지금도 투어중인 살아있는 밴드입니다. 새로운 스타일의 새로운 보컬을 영입하고, 프레디가 없는 새로운 퀸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게 아티스트로서 더 낫다고 판단했을 겁니다.
@@user-wethe9 정말 님 말씀대로 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로저나 메이의 속마음은 알 수 없겠죠?? 로저 테일러가 11년도에 "Queen Extraveganza"(퀸의 노래를 무대에 올리는 것) 라는 프로젝트를 실행, 공개 오디션 까지 진행해 마크 마텔은 낙점 받았습니다. 그 후로 마크 마텔은 간간히 퀸의 노래로 무대에 서기도 했구요. 로저는 마크 마텔을 인터뷰에서 칭찬하기까지 했습니다. 마크 마텔이 따로 밴드가 있고 그래서인지 같이 안하는 것일진 모르겠지만 저는 언젠가 셋이서 같이 할 날이 올거 같습니다. (참고로 퀸이 최근까지의 공연이 없던건 메이의 건강 문제 때문임.)
고양이사냥꾼 그럴수도 있겠으나 Queen Extraveganza는 퀸의 트리뷰트 밴드 구성을 위한 오디션이었던걸로 알고 있어서요. 그리고 2011년에 결성했다고 하셨는데 퀸에 아담이 합류한게 2012년도 입니다. 지켜볼순 있겠으나 아마 마크 마텔이 아담을 밀어낼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ㅠ
@@user-wethe9 동의합니다.
영화 보고 검색하다 여기까지 온 사람????
메이가 비록 늙었을지라도
기타 실력은 현역급이네요.. 정말 멋집니다
스포츠같은게 아니라 악기라면..
실력이 떨어지기보단 점점더 잘하게되는거같아요.
J B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
몸 좀 잘 간수하지ㅠㅠ 이게 뭐야ㅠㅠ 살았으면 얼마나 좋아ㅠㅠ 그 큰 재능을 대체할 사람도 없고ㅠㅠ
ㅠㅠ그러게요 내한공연때 프레디 머큐리가 왔었으면 관객수도 감동도 더 컸을텐데ㅠ 아쉬움이 크고 때론 프레디가 원망스럽기도ㅠ
완전 공감이요
프레디가 너무 그립네요ㅠㅠ
현대에서 한번 퀸형님들 모셔와라...
ㅠㅠ 형님들 영화 기념으로 한번더 와주세요 이번엔 꼭 갈껍니다!!!
한 번 가지고 되나요 두번 이상 오셔야죠
스크린에 프레디 얼굴 나올 때마다 울컥울컥 눈물나네요.... ㅠㅠ
1:48:45 프레디 등장에 울컥 ㅠ
ㅠㅠㅠ
ㅠㅠ
저두요
이번에 오시면 공연장 관객 그득그득할껍니다ㅠㅠ 한번 더 와주세요ㅠㅠ 지금 미칠꺼 같아용오오오
그러면 이왕 올거면 서너번은 공연 하셨음 좋겠네요 한국 투어!!
솔직히 영화7번 보고 있는데 7번은 더와야죠 제발 ㅠㅠ
1:49:35
브라이언메이의 Bohemian rhapsody 솔로 파트를 찾으시는분들께..
근데 역시 지려버리네요 레전드 기타리스트..
독보적인 음색입니다 ㅠㅠ
다시한번왔으면..
다시 한번 만 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역시 퀸은 프레디 머큐리까지 있어야...목소리가...아쉬워요 ㅜㅜ
와 감동이다 .. 대체 프레디 이 형님은 언제까지 살아계실지 오십년이 지나도 사람들이 들을것 같다
지금 내한하면 대박날텐데.....
브라이언처럼 세상 평온한 표정으로 얌전하게 요란한 일렉기타치는 기타리스트는 처음이다
일해라 현대! 퀸 모셔오자!
지금 다시 내한공연 오면 진짜 떼창 장난 아닐듯
고맙습니다. 추억이 새롭네요.
저도 2014년하고 17년 미국에서 두 번 봤습니다.
이제 다시 언제 보나 했는데 지난주에 퀸 공식 발표가 있었는데
내년 7~8월 미국 앵콜 랩소디 투어를 한다고 발표했더군요.
오늘 티켓 샀습니다, 내년 7월30일 미국 수도 워싱턴 공연입니다.^^
벌써 기대가 되네요.
너무 감동적이다..진짜 꼭만나보고 싶은분들..
저도 고3 이었는데 슈퍼소닉에 퀸 보러 갔었어요ㅠㅠ 인생 최고 공연중하나!! 후반에 i was born to love you 첫 소절 나올때 온 몸에 소름 돋았난데.. 한국에서 세계에서 최초로 i was born to love you 라이브로 한거 아시나요?
그날의 감동이 살아올라오네요.
눈앞에서 직접 보면서도 꿈만 같았던 ...
한 여름밤의 꿈...
오... 세월이 무색할만큼 그 열정은 그대로이신듯하네요..!! 고등이랑 20대 초반엔 라이디오 테잎으로만 들었던 퀸였는데... 세상 참 좋아요..!!
웃....우웃..............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도에서 길찾기 틀고 합정 쪽으로 절했습니다 정말 업로더님 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절 받을려고 영상 올린건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퀸 노래 많이 들으세요 삶이 행복해 집니다
blog.naver.com/guitarkirk/221395468962
감사합니다 감사합나다... 계시는곳 방향으로 절 오십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자료ㅠㅠㅜㅜㅠ 정말최고에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절은 서울 마포구 합정역 쪽으로 하시면 됩니다
@@guitarkirk44444 알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촬영하기 힘드셨을텐데 감사히 잘봤습니다^^
팔이 떨어져 나갈듯 아팠지만 제 팔따위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공연을 수십번 가봐서 알고있었습니다 '공연은 짧지만 힘들게 찍어놓은 영상은 오래도록 볼 수 있다' 제가 가잫 좋아하는 퀸 이기 때문에 더 기쁜 마음으로 공연도 즐기며 찍었습니다
보고싶어요 프레디~~~♡
진짜 내한 한번만 와주세여.....
영화 천만되면 기념으로 내한 왔으면 젛겠다....
보헤미안 랩소디 영상나올떄 울었네요...ㅠㅠ
it's great performance but somewhere is empty without Freddie.😭😭😭😭
I cry when Bri sings love of my life ㅠㅠ he said they song this for Freddie . . . n also Queen's young days, long time ago, , it makes me miss them even though i wasnt born in their times. Bri is good at speaking Korean!!!!!!!! love Queen FOREVER ♡♡
영상 감사합니다! 4년 전 내한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공연 시작 직전 퀸 로고의 커튼이 웅장하게 깔리는 음악과 함께 펄럭일 때 심장이 쿵쾅 거렸던 그 느낌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네 맞아요 저도 그래서 그부분을 안짜르고 영상 앞부분에 많이 놔뒀습니다 다른 공연 영상에서는 안그러는데 퀸 이니까요 ㅎㅎ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14년이면ㅜ4월 이후로 한창 시사팟빵 듣고 있었을 때라ㅠ 얼핏 내한 공연 소식 듣기도 한듯 한데요. 그해 먹먹했던 마음은 지금도 여전합니다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찍으시니라 제대로 현장공연감상 100프로 못하셨을텐데요ㅜ
MJ사후팬인데요., 퀸펜분들 정말 부럽습니다ㆍ♡♡♡
ㆍ로란 긴머리 휘날리며 드럼 치시는 로저 테일러 아드님은, 라디오 가가!했다던 그 아드님인가봐요? 맞나요, 은은한 미소의 존 디콘도 굉장히 뵙고 싶네요
cool video! i love the audience POV so you can see how much fun they're having
음악은 너무 좋은데..... 가슴이 아프다
와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셨네.. 노년인데도
대체 이영상의 조회수가 이모양이냐 몇백만은되야지
프레디 노래 부분은 왜이렇게 마음이 먹먹하지..
Now im here 오프닝 지린다....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퀸 다시내한와죠...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라이언, 로저 아저씨 옜날 모습 그대로 ᆢ 레디오가가 눈물나네요 ㅠㅠ
처음이자 마지막 내한공연 같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잠실 갔음..
근데 퀸공연에 만명 정도밖에 안모였다고 해서 아쉬움이ㅜㅜ아무튼 애덤 램버트 라이브 쩔었음
레전드 명성에 비해 적은 숫자 였지만 관객들 떼창도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사람 별로 없다 생각했는데 사람들 미친듯이 떼창해서 쩌렁쩌렁해서 개 신나게 놀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아쉽에요 내한한번더 오면 가려합니다. 공연끝에 여운이많이남을거같네요
뒤늦게라도 퀸을 알아서 좋았지만
뼛속까지 락덕인 저는 노래를 들을 때마다
너무 슬퍼요... 완전체 퀸의 공연을 볼 수 없음과
내한도 놓쳐버렸다는 아쉬움이 넘 진하게 남네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랜선 콘서트라도 즐길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ㅠㅠ
한국에서 밴드음악, 락 음악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 보헤미안 랩소디, 퀸 열풍이 그나마 숨통을 트여준 것 같아요.
제발 내한 또 해주셨으면 좋겠다.
떼창공연으로 함께하고 싶다 ㅠㅠㅠㅠ
QUEEN FOREVER!!!
감사합니다. 부디 싱어롱 대박 나셨거나 대박 나시길!
전 지난 금요일 밤에 웸등포 갔다왔는데 완전 대박 이였어요
시작부터 사람들 소리지르고 난리나더라고요
싱어롱 중독 된다는게 뭔지 느끼고 왔습니다 ㅎㅎ
i cried so hard when they played "these are the days of our lives" ,,, i love them all so much.
우~~~~넘좋아요ㅠㅠ
Thank u so much for this video 😍🙆 I love it.
Queen 🎵🎵🎵🎤
Thank's a lot !!
프레디영상 뜰때마다 맘이 아려와요..생에 다시 한번 볼수만있다면...
감사합니더 아재요!
감사합니다~
내년2019에 한번 더 와주세요!! 마크마텔과함께~~
4명의 천제들이 모여 하나의 전설을 만들었다
제x 재o
No one will ever replace Freddie...
yes your right.. but only marc martel can replace adam lambert...
couldn’t agree more
ㅠㅠ
Adam does a great job. And as Freddie said "The Show Must Go On".
Đức not at all. Marc adds his own stuff to the music.
지금 오시면 엄청모일겁니다.
Love my life.... 이곡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죠. 아버지따라 8살때 이 노래를 듣고 감명받았죠
정말 감사합니다
1984년에 로저와 존이 내한했지만 금지곡 문제 때문에 못오고 1986년 이후 프레디 건강 이상으로 라이브 투어가 중단됬고 19년 뒤인 2005년에야 브라이언과 로저가 폴 로저스와 라이브 투어를 다시 시작합니다. 내한은 그로 부터 9년뒤로 실질적으로는 그렇게 늦은 것도 아니랍니다
아담램버트님도 분명 훌륭한 가수지만 프레디님을 대체할사람은정말 아무도 없네요 .. ㅠ
멋있다 !
현역이셨을때 오셨으면 더 많은 관중 더 거대한 스케일로 모두 다 즐겼을텐데 좀 협소해 보이네요ㅠㅠ 그래도 우주여행하는 컨셉이라던지 콘서트 자체는 십상타취ㅠㅠㅠㅠ
관중석은 없는 보조 경기장이지만 그래도 넓은 운동장은 꽉 찼었습니다 ㅎㅎ
1:48:58 for bohemian rhapsody by FREDDIE.
You're wellcome. ;)
진심으로 내한왔으면 좋겠다
프레디 머큐리가 대단하긴 하지만 다른멤버들이 있어기에 지금까지도 사랑받는거 아닌가ᆞ로저,메이가 더대단하신분들 같다ᆞ
병신같은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저랑 브라이언 만 보는걸로 위안삼으련다ㅜㅜ
으 ㅠㅠ제발 한 번만 더 공연해주길 바랄뿐이에요 ㅠㅠ
저는 두번 이상 바라고 있습니다
.....ㅠㅠ 가슴이 벅찬다
다음 내한땐 이번 보헤미안 랩소디에서도 목소리 참여했었고 프레디의 음역을 똑같이 흉내내는 마크마텔도 같이 왔으면 좋겠다
The bohemian rhapsody song cheered everybody up like freddie was here but they wish he was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크마텔과 존디콘까지 함께 해준다면
퀸의 완전체!!!! 존디콘님은 안보이셔서 아쉽습니다...!ㅠ
이 완전체라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노래가 추억을 이길 수 없었던 아쉬움♡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
메이ᆞ테일러 대단
보컬 잘하네여^^
퀸 앨범에는 프레디 말고 로져와 브라이언이 부른 노래도 많습니다 원래 저들도 퀸의 싱어 였습니다
How are you? Fine thank you, and you? 나도 반사적으로 이렇게 답했다..
다음 내한 때는 프레디 목소리만 따서 연주 위에 재생하는 방식이었으면 좋겠네요 보헤미안 중간처럼
와웅~ 한국왔었군요 ...그땐 퀸 몰랐는데 ㅠㅠㅠ 이번에 광팬등극 ㅠㅠ 영화4번봐도 또보고싶고 프래디 전기읽고있고 짐 허튼이 쓴 회고록 원서도 주문해서 기다린다능~~
브라이언님 라저님 생전에 꼭 한국 한번만 더 오시길!!!!!!>_
생전이라뇨 ㅋㅋ 이제 70대 초반 이신데 하 ㅜㅜ
초딩넘
영화이전부터 관심갖아바야 진정한 팬이지
허구헌날 영화땜에 아늕넘들 태반이네
한번 초딩넘들한테 숙제낼게! 모르면 앞으로 퀸 좋아야할 자격없다
UNDER THE PRESSURE 와
Ice ice Baby 노래 차이점을 발견해봐라?(이노래는 바닐라아이스 부른거다)
QUEEN관련 영상 다 볼그야...ㅋ
감사해여👍👍👍
솔직히말해서 마크마텔이 목소리가비슷하고 아담은 무대센스가좋은거같음
모니온 마크와 아담, 두분이 함께 무대에 서는 것도 보고싶네요ㅠㅠ
맞아요, 많은 사람들이 유투브만 보고 마크마텔을 퀸 보컬로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저는 반대입니다. 미국에서 퀸 공연 두 번 봤는데
직접 보면 아담 램버트가 왜 최고인지 실감할 겁니다.
펜타포트 린킨파크 공연때도 이 기분이 었지 프레디 파트,체스터 파트 넘 슬프더라 좋아하는 가수 공연은 되도록 무조건 가라 나중으로 미루다 후회한다 가는 순서는 없기에.....
썸내일 1:00:45
퀸 와주세쇼ㅠ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갔는데 당시 찍은 사진 핸드폰 바꾸면서 다 날아감 ㅠㅠ
가보고 싶다 퀸버트 라이브
This was absolutely AMAZING!!! I absolutely LOVED IT!!! I cried so hard during Days of Our Lives AND Love of My Life. This concert was so PHENOMENAL!!!!! ❤️❤️❤️❤️❤️❤️❤️❤️Thank you so much for making this video!!!!!! 👍🏻👍🏻👍🏻👍🏻👍🏻👍🏻👌🏻👌🏻👌🏻👌🏻👌🏻
노래 스타일에 맞는 객원보컬들을 쓰는게 더 좋을듯 싶네요
그 누구도 프레디를 대체하진 못해. 너훈아가 나훈아가 안되듯이...
If only freddie was alive how happy he would be 😢
and if he was still alive now he be still be the lead singer of Queen
이번에 내한꼭 했으면~ 4천만국민 다 갈듯
그건아닌듯...
일단 전 꼭갑니더..
그 아름답던 로저 테일러의 늙은 모습이 안타깝네요
내한해줘요 엉엉
그래서 퀸 언제 오냐!!
59:03 INCREIBLE! THESE ARE THE DAYS EN VIVO 😍😭
Mar martel and Qu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