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샤프트 S와 SR차이: 드라이버를 고민하면서 SR과 S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R과 SR을 고민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S를 사용하다가 조금 더 거리를 보내거나 힘이 버거워 SR을 사용해 보려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 포스팅의 입장은 단호하게 단계가 높은 것을 사용하라고 조언합니다. 세부적인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 하십시오. 스텔스2 드라이버 : link.coupang.com/a/byYEad 오늘 교체할 수 있는 드라이버 샤프트 : link.coupang.com/a/bwwjsT 캘러웨이 드라이버 국내 최저가: link.coupang.com/a/bwwjYL
이거 진짜 중요한 팁 감사합니다 이전부터 드라이버 B사 sr 쓰다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최근에 T사 s5 중고 시타채로 바꿨는데 주변에서 10년 넘게 sr로 치다가 나이먹고 s로 가는 경우는 없다면서 거의다들 말렸지만 중고가격 괜찮아서 그냥 밀어 붙였습니다 역시나 연습장에서는 전보다 볼이 뜨지도 않고 비거리도 줄고.. 다만 볼 방향이 와이파이였는데 그게 좀 줄어든거 같은 느낌은 있었지만 역시나 s로 바꾼건 바보짓이었구나.. 생각하면서 늘그렇듯이 맘 다 내려놓고 라운딩 갔는데.. 막상 필드에서 휘둘러 보니 전보다 방향성 좋아지고 비거리도 조금 늘어난 느낌이었습니다 두번째 라운딩 갖고 나가서는 드라이버는 제일 잘친 게임을 하고 왔습니다 그게 샤프트 강도 와 필드에 가면 연습장 보다는 저절로 힘을 빼고하는 스윙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오늘 의문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라이버 샤프트 S와 SR차이: 드라이버를 고민하면서 SR과 S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R과 SR을 고민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S를 사용하다가 조금 더 거리를 보내거나 힘이 버거워
SR을 사용해 보려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 포스팅의 입장은 단호하게 단계가 높은 것을 사용하라고 조언합니다.
세부적인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 하십시오.
스텔스2 드라이버 : link.coupang.com/a/byYEad
오늘 교체할 수 있는 드라이버 샤프트 : link.coupang.com/a/bwwjsT
캘러웨이 드라이버 국내 최저가: link.coupang.com/a/bwwjYL
실제로는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영상처럼 연습량과 근육 늘어나겟지 해서 벤투스나 텐세이 S로 호기롭게 출발하여 10년 고생하다 국산 조지아같은 채로 SR로 기변하는 일이 많습니다. 참고요 ㅎㅎ
어짜피 스탁은 SR이건 S건 브랜드별 제품별 강도자체가 일정하지 않아서, 뭘 치던 크게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골프 하시기 바랍니다.
본인 개인의 생각일뿐임.
제브랜드에서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대충대충 만들어서 출시하는게 아님.
프로될거 아니면 힘에 맞는 맞춤형으로 쳐야
그럴리가요
샤프트가제일중요하다던데요
왜 나는 근육이 점점 없어지냐 s쓰다가 r로 바꿨는데 더잘나가고 정확도 좋아졌는데
아마추어 220미터 나가지 않는사람은 무조건 미국브랜드는 R로 ,일본브랜드는 SR
R, SR 차이없음
무게도 차이없음
이거 진짜 중요한 팁 감사합니다
이전부터 드라이버 B사 sr 쓰다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최근에 T사 s5 중고 시타채로 바꿨는데
주변에서 10년 넘게 sr로 치다가
나이먹고 s로 가는 경우는 없다면서 거의다들 말렸지만
중고가격 괜찮아서 그냥 밀어 붙였습니다
역시나 연습장에서는 전보다 볼이 뜨지도 않고 비거리도 줄고..
다만 볼 방향이 와이파이였는데
그게 좀 줄어든거 같은 느낌은 있었지만
역시나 s로 바꾼건 바보짓이었구나..
생각하면서
늘그렇듯이 맘 다 내려놓고 라운딩 갔는데..
막상 필드에서 휘둘러 보니 전보다 방향성 좋아지고 비거리도 조금 늘어난 느낌이었습니다
두번째 라운딩 갖고 나가서는 드라이버는 제일 잘친 게임을 하고 왔습니다
그게 샤프트 강도 와 필드에 가면 연습장 보다는 저절로 힘을 빼고하는 스윙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오늘 의문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이 얼마나 노력을 하셨을지 감이 옵니다. 실제 필드에서는 더 보장 받는 샷을 하실수 있다니 좋습니다. 즐거운 골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헷갈리네!!
말이 전부다 다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