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2] 사무엘하18장_돌무더기와 한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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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2023. 12. 22 (금) [하루 한 장2]
“돌무더기와 한 비석” (삼하18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찬송 105장 오랫동안 기다리던
사무엘하 18장은 압살롬이
반역에 실패해 죽는 모습입니다
그는 요압의 여러 종들에게
죽임당하고 수풀에 던저져
그 위에 돌무더기가 쌓이는
저주받은 자의 모습으로
그 생을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본래 자기를 위해
비석을 마련하고 기념비를 세운
매우 자기중심적인 사람이요,
자기애가 강했던 사람입니다
세 아들의 이름조차 잊고 산
자기숭배의 끝은 아무도 그를
기리지 않는 객사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한 번은 죽는데
어떻게 죽음을 준비해야 할까요
살든지 죽든지 우리 몸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사는 것만이 우리의 삶도
죽음도 모두 유익하게 되는
의미있는 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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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융희 목사(분홍목사)는 부산 성민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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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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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
이 땅에서 가장 잘 사는 길 언젠간 반드시 곧 맞이할 죽음을 준비하며 사는 것.나의 간절한 기도와 소망은 내 몸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삶입니다.주님,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날 통하여 주님이 드러나고 주님 이름이 높아지는 존귀한 삶 영광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내 삶을 축복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 아멘 내몸에서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
아멘♡
이는 내게 사는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아멘 지금껏 주님의 은혜아니면 살 수 없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의모든 삶이 예수그리스도가 되길 존귀하길 원합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