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ZE(치즈) - 어떨까 넌 | 가사 (Synced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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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Artist: CHEEZE(치즈)
    Track: 어떨까 넌
    Album: 수상한 파트너 (SBS 수목드라마) OST - Part.4
    Release Date: 2017.05.31

Комментарии • 5

  • @RyanKang1091
    @RyanKang1091 Месяц назад +5

    썸탈 때 이 노래 엄청 들으면서 들을 때마다 그 사람 생각하곤 했는데 어느덧 시간이 지나서 그 사람하고 결혼도 하고 애도 생기고 그랬네요. 진짜 간만에 듣는데 옆에 누워 있는 그 사람을 한때 저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사랑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 반성이 되네요. 더 열심히 사랑해줘야지. 암튼 띵곡 감사합니다.

  • @라라라라-g2l
    @라라라라-g2l 3 года назад +22

    이런 좋은 날엔 자꾸 생각나
    무딘 내가 놀랄 만큼
    모서리지고 미웠던
    세상은 아름답게 조각되고
    Spring in love 문득
    찾아온 순간
    봄을 타듯 널 앓고
    그대란 계절을 보낸다
    어떨까 너와 만든 하루는
    어떨까 너와 걷는 시간은
    자꾸만 꿈을 꾸게 하는 널
    매일 기다린다 너를 보며
    어떻게 말을 꺼낼까
    너와는 하루가 일분 같다고
    이 순간이 매일이 되길 바래
    본다 몇 번을 봤던 사진들
    너의 눈이 날 본다
    그렇게 눈을 마주치면
    더 깊어지는 그리움에 설레
    하늘엔 온통
    펼쳐진 노을
    마치 너란 이름에
    물든 내 마음 같아 보여
    어떨까 너와 만든 하루는
    어떨까 너와 걷는 시간은
    자꾸만 꿈을 꾸게 하는 널
    매일 기다린다 너를 보며
    어떻게 말을 꺼낼까
    너와는 하루가 일분 같다고
    이 순간이 매일이 되길 바래
    이미 굳어져 버려서
    이미 바뀔 수 없어서
    다른 말이 나오질 않죠
    꼭 해야 되는 말 전해야 되는 말
    미뤄둔 내 맘
    어떠니 나와 함께 웃는게
    어떠니 매일 함께 걷는게
    이렇게 꿈속에서 했던 말
    이젠 말해본다 너를 보며
    어떻게 말을 꺼낼까
    너와는 하루가 일분 같다고
    그 순간이 매일이 되길 바래

    • @ElizabethHerrera-pp8tv
      @ElizabethHerrera-pp8tv 2 года назад +2

      나는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고 1,000편이 보류 중이고 특히 수상한 파트너의 이 작품을 좋아했고 이 노래가 나를 매료 시켰습니다 ..... 인사말 from Guaymas, Sonora, Mexico

  • @lamandarinadeyongi1161
    @lamandarinadeyongi1161 3 года назад

    de que drama es?

    • @ElizabethHerrera-pp8tv
      @ElizabethHerrera-pp8tv 2 года назад +3

      es de suspicious partner, te la recomiendo, a mí me encantó oigo y oigo la canción cada vez me fusta má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