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도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제6 수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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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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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도스님은 충청도 산골에서 태어나 20대에 구도의 큰 뜻을 품고 소백산 구인사로 출가했다. 이후 천태종 2대 종정인 대충 대종사 큰스님이 열반에 드시는 순간까지 곁에서 시봉했다. 서울과 경기, 강원 지역 여러 사찰의 주지를 지내며 포교활동을 활발히 했다. 특히 노인복지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3년 동국대에서 경찰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생활에 접목시켜 재미있게 풀어낸 불교TV 프로그램 ‘월도 스님의 생활법문’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김해 해성사와 창원 원흥사 주지, 천태종 종의회 의원이다 .천태종 총무부장,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사무총장, 금강신문 사장, 불교방송 이사 등을 역임 했다. 펴낸 책으로 《마음이 머무는 곳에 주인이 되면》 《소풍가듯 가볍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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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존경 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