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댓글 답글로 주제 추천을 받습니다. 주제는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와의 상황극 한정으로 추천 받으며 sf,판타지,시대물,사극,부부,학생물 등등 특별한 상황의 주제는 추천 받지 않습니다. 깨끗한 댓글창을 위하여 답글이 아닌 따로 댓글로 주제 추천 하시는건 부득이하게 삭제됩니다. 선정 방식은 댓글 좋아요 많은순이지만 좋아요가 많아도 저와 맞지 않으면 다른 주제로 넘어갈수있습니다.선정된 주제는 하트를 달아드립니다. 지난 영상에 댓글 신청 하셨던게 떨어지셨더라도 재신청 가능합니다!ㅎㅎ
여친이 아픈데 츤데레 남친이 여친 집에 가서 속으로는 걱정 많이 하지만 겉으로는 무심하게 말하며 챙겨주고 남친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요. 여친은 상처받아서 그 사이에 울고 그 다음날 잠수를 타는데 계속 연락이 되지 않자 걱정된 남친은 집으로 다시 찾아가보는데 여러 가지 생각으로 눈물과 함께 밤을 샌 여친의 눈물자국과 휴지뭉텅이를 보며 놀라서 왜 그러냐고 묻고 여친의 얘길 듣고 사과하고 달래주는 롤플이요~! 다시 도전~~!!
시한부인 여자친구가 너무 아파서 오랜 병원생활을 했는데 병원에 너무 오래 있어서 갑갑하다고 마지막으로 바다를 보러가고 싶다고 해서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고 해변에서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어깨에 기대어 앉아 해가 지는걸 함께 보면서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여자친구는 끝내 그 바다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그런 상황이요!
여자친구가 무뚝뚝하고 표현도 잘 못하는 스타일인데 사귀면서도 웃는것도 보기 힘들고 우는건 본적도 없어요 그에 비해 엄청 다정한 남자친구는 지쳐요 얘가 날 진짜 사랑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결국 권태기가 와서 여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하게 되는데 그렇게 무뚝뚝해서 잘 웃지도 울지도 않는 여자친구가 울먹이기 시작하더니 엄청 서럽게 울어요 나 절대 너랑 못헤어진다면서 오열을 하니까 남자친구는 얘가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 하고 느껴요 그리고 우는 모습을 보니까 막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프면서 여자친구가 너무 안쓰럽게 보이는 거죠 남자친구는 자기가 아직 여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있는 걸 느끼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안절부절못하고 울먹거리며 달래주는 롤플이요!! 너무 잘 듣고 있어여
앞으로는 진짜 별거아닌걸로 싸우지말고 혹여나 또 싸웠다하더라도 더 서로를 이해해주고 아껴주며 그렇게 남자친구 여자친구로서 지내봐요 ㅎㅎ 진짜 싸우면 몸과 마음이 고생하는거같습니다 전 연애를 해보지않아서 자세히 이감정이 느껴질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아프겠죠~ 그치만 울 갱님 이렇게 먼저사과하고 미안하다고 앞으론 말 잘듣는다구 마지막 이멘트 달달히 끝내주셔서 넘 좋았습니당 ㅋㅋ 진짜 이제 롤플의신 녹음의신 다잘하시는 울백갱님 도대체 못하시는건모죠?? 없으신가?? ㅎㅎ 이건웃으시라고하는얘기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로 가득찼길바라며 녹음해서 올려주시느라 넘넘 수고많으셨어요 진짜 고생했고 이리와여 제가 안아주고 토닥토닥해주께여 푹쉬시다가 11시에만나요 흑나잇^^ 미리 잘자요인사드립니당❤❤🥰🥰😄😄🙈🙈
This is really nice. I am not Korean, but I was able to understand some of the words. I really hope you add all languages to the translation, and I will be grateful to you 💗💗
오늘도 잘 들었어요 남은 주말 잘 마무리 하고 다가오는 주 화이팅 입니다( 제가 신청한 주제가 그렇게 높을 줄 몰랐네요..good) 내일부터 또 저 혼자만의 시간이지만..수요일까지 오늘은 푸욱 잔 것 같아요 9시에 일어났음..이게 가족이랑 있을때 혼자 있을때 다른 것 같아요..보통 일요일 가족들 가는데 내일 아빠 볼 일 본다고 안갔거든요..지금은 엄마랑 같이 있고 이빠는 내일 엄마 데리러 오고..전기차 택시를 오늘 처음 타 봤네요 호수공원 한바퀴 돌고 거기 근처에 백화점 있어 거기도 돌고..(정말이지 저질체력을 가지고 있다만은) 예전에는 이리 저리 댕겨도 괜찮았는데..이젠 한바퀴만 돌아도..골반이 땡긴다ㅎ 여자들 특징 1층부터 꼭대기 층까지 한번씩 오르락 내리락 해줘야 하는..저 혼자 있음 외출 별로 안해요 엄마가 있어야 좀 하는 편이라 중간에 쓰레기 버릴 외에는 집순이 장착!! 혼자 엘베 못탑니다 저층도 아니고 고층도 아니고 중간 층.. 혼자 나간다면 계단 이용 서서는 못 내려가고 앉아서 기어 내리 갑니다..사람 없을 시간에 내일은 낮술 해볼까 하는 술 체질은 아닌디 3잔 최선 마시고 자야돼요.. 학교에서 mt 가잖아요?! 3잔 반 먹었나?! 화장실 왔다 갔다리 했었지요.. 아빠만 없으면 우리집은 조용해지는 화장실이며 바랜다며 담배 냄새가 지독혀..아랫층 아저씨는 쓰레기장 가서 피우더만..내려 갈 일 있어 계단 이용 했는데 저저저 아랫층 남자분 복도 계단에서 담배 피우더라구요.. 화장실 밥 먹는거 외에는 안 일어나는 편이거든요 아침 먹고 피고 점심 먹고 피고 저녁 먹고 피고 그냥 수시로..저녁 8시~9시 사이에 자는 편이고 새벽 3-4시에 일어나고 앉아서 다 시키는 제 이름을 그만 불렀음 좋겠다는 생각 듭니다 제 닉넴은 제 이름이 아니기에 제 본명도 흔하디 흔한 같은 한자 많이 들 쓰고 그러니까 저는 늘 운동화 신고 다닙답니다 구두 플랫 저는 절대 못 씬고요..굽없는 어그부츠 씬을 정도.. 시중에 파는 신발도 사기 어렵죠.. 225 발이 작은 편 20~25 키도 작지만..(5cm) 더 컷어도.. 잘자요 오늘 댓글은 주절주절.. 호수공원 사람들도 많지만 강아지(애견) 천국.. 한번은 걸어간 적 있는데 40분 거리 차를 이용 시 5분.. ㅇㅐ견 키우고 싶긴 하죠..키울 사람 볼 사람 없어 있다고해도 저.. 근데 산책은 못 시키는 그래도 오래 되었지만 키운 적 있습니다 지금은 없고 일터에 몽이라는 진돗개가 있음죠.. 저는 고양이 보다 강아지 쪽이예요 고양이 키운다고 해도 안 달라 붙는다면.. 길 가다가 고양이 있으면 옆에서 야옹 야옹 거리지 말라고 하는..
제 댓글 답글로 주제 추천을 받습니다.
주제는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와의 상황극 한정으로 추천 받으며
sf,판타지,시대물,사극,부부,학생물 등등 특별한 상황의 주제는 추천 받지 않습니다.
깨끗한 댓글창을 위하여 답글이 아닌 따로 댓글로 주제 추천 하시는건 부득이하게 삭제됩니다.
선정 방식은 댓글 좋아요 많은순이지만 좋아요가 많아도 저와 맞지 않으면 다른 주제로 넘어갈수있습니다.선정된 주제는 하트를 달아드립니다.
지난 영상에 댓글 신청 하셨던게 떨어지셨더라도 재신청 가능합니다!ㅎㅎ
여친이 아픈데 츤데레 남친이 여친 집에 가서 속으로는 걱정 많이 하지만 겉으로는 무심하게 말하며 챙겨주고 남친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요. 여친은 상처받아서 그 사이에 울고 그 다음날 잠수를 타는데 계속 연락이 되지 않자 걱정된 남친은 집으로 다시 찾아가보는데 여러 가지 생각으로 눈물과 함께 밤을 샌 여친의 눈물자국과 휴지뭉텅이를 보며 놀라서 왜 그러냐고 묻고 여친의 얘길 듣고 사과하고 달래주는 롤플이요~! 다시 도전~~!!
시한부인 여자친구가 너무 아파서 오랜 병원생활을 했는데 병원에 너무 오래 있어서 갑갑하다고 마지막으로 바다를 보러가고 싶다고 해서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고 해변에서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어깨에 기대어 앉아 해가 지는걸 함께 보면서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여자친구는 끝내 그 바다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그런 상황이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그 다음에 의식을 잃은 여자친구는 응급실로 실려가고 울고 있는 남자친구는 그녀가 곧 깨어나길 바라며 항상 옆에 있는 상황해주세요.
(저 백갱님 슬픈 우는 연기가 좋아요ㅋ)
항상 응원합니다 💓
남자친구는 인기가 많고 여자친구는 그런 남자친구에게 거리감을 느끼기도하고 남자친구 주변에 예쁜 여자들이 많아서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자존감이 떨어져서 참다가 결국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절대 못 헤어진다고 하는 그런 상황해주세요!!
여자친구가 무뚝뚝하고 표현도 잘 못하는 스타일인데 사귀면서도 웃는것도 보기 힘들고 우는건 본적도 없어요 그에 비해 엄청 다정한 남자친구는 지쳐요 얘가 날 진짜 사랑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결국 권태기가 와서 여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하게 되는데 그렇게 무뚝뚝해서 잘 웃지도 울지도 않는 여자친구가 울먹이기 시작하더니 엄청 서럽게 울어요 나 절대 너랑 못헤어진다면서 오열을 하니까 남자친구는 얘가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 하고 느껴요 그리고 우는 모습을 보니까 막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프면서 여자친구가 너무 안쓰럽게 보이는 거죠 남자친구는 자기가 아직 여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있는 걸 느끼고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안절부절못하고 울먹거리며 달래주는 롤플이요!! 너무 잘 듣고 있어여
이거 반대버전도 있었으면 좋겠어용..❤❤
연하도 너무 좋은데 울먹거리는게 왜케 사랑스럽죠? 😘 이 누나한테 당장 안겨~~❤
와락!! 소즁한 후원 너무 고마워! 파니!!🥰 힘 나용!!
아니,애기가 울어요ㅜㅜ
놀랬대ㅜㅜ어쩜 좋아ㅜㅜ
이 누나 진짜 너무하네!!
어차피 안아줄꺼면서!!연하 사귈라면 짜증도 받아줘야지!!!그랬다고 애기 울리냐ㅜㅜ
두근두근 떨리면서도 슬프고,귀엽고,안타깝고...
근데 난 왜 얘가 아들같지?ㅋ
이감정,저감정 다섞인 첨 느껴보는 희한한 감정😂느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계속 떨려❤❤❤
진짜 연하물 너무 좋아요..
연하+울먹=킹정👍 너무 조아여🧡
대애박
그냥 첫마디부터가....ㅠㅠㅠㅠㅠ 귀 녹는다요ㅠㅠㅠㅠㅠㅠㅠ 울지마요 갱님 일루와요 안아주께요ㅠㅠ🤭🤭😳😳😳
힝..... 귀여워... 왜 울려!! 왜 울려!! 울지마 애기야.. 🥺🥺
아침저녁으로 빡세게 운동하고 왔더니 그대로 곯아떨어져서 또 이제야 듣네요ㅠㅠ 아우 진짜 너무 귀엽잖아여!! 월요병 이겨낼 힘 충전하고 갑니당 갱님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해요🍀
백갱님 화이팅 하세요! 말투 너무 귀엽잖아요ㅠㅠ 울지마요ㅠㅠ
울먹이는거 너무 귀여워요😶
앞으로는 진짜 별거아닌걸로 싸우지말고
혹여나 또 싸웠다하더라도 더 서로를 이해해주고 아껴주며 그렇게 남자친구
여자친구로서 지내봐요 ㅎㅎ 진짜 싸우면 몸과 마음이 고생하는거같습니다
전 연애를 해보지않아서 자세히 이감정이 느껴질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아프겠죠~
그치만 울 갱님 이렇게 먼저사과하고 미안하다고 앞으론 말 잘듣는다구 마지막 이멘트 달달히 끝내주셔서 넘 좋았습니당 ㅋㅋ 진짜 이제 롤플의신 녹음의신
다잘하시는 울백갱님 도대체 못하시는건모죠?? 없으신가?? ㅎㅎ
이건웃으시라고하는얘기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로 가득찼길바라며 녹음해서
올려주시느라 넘넘 수고많으셨어요
진짜 고생했고 이리와여 제가 안아주고
토닥토닥해주께여 푹쉬시다가 11시에만나요 흑나잇^^ 미리 잘자요인사드립니당❤❤🥰🥰😄😄🙈🙈
매일 새로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백갱님의 콘텐츠를 기다리고 자기 전에 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하 진짜 이렇게 찌질하고 귀여움으로 나라 하나 세울 연하남을 제가 좋아할 것 같았다면 크나큰 오예입니다💕
오늘도 일찍왔어요!! 자기전에 잘 들을게용
😴
진짜 이런 목소리 좋아하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이거 반대버전 진짜 듣고싶어요 ㅠㅠㅈ
반대 버전도 찍어주셨으면 좋겠어요오,,
안아줘야지! 안되긋네! 절대 절대 안안아 주고는 못버티징~💕
오 사랑이가!! 오늘도 후원을 너무 꼬마오🥰🥰
이걸 올려주시면 어3ㅓㅎ개 요 어떡하긴 멀 어떡해 오예죠 ♡(오타....)
This is really nice. I am not Korean, but I was able to understand some of the words. I really hope you add all languages to the translation, and I will be grateful to you 💗💗
공부하는거 도와주는 연상남 (돼면 해주세요 신청 안받으면 죄송합니다)
학원물입니다
누나가 그렇게 좋아?ㅎㅎ
ㅎㅎ우리 애기 나중아 누나 없으면 어떻하려구...~
연하남 좋아해요ㅠ
오늘도 잘 들었어요 남은 주말 잘 마무리 하고 다가오는 주 화이팅 입니다( 제가 신청한 주제가 그렇게 높을 줄 몰랐네요..good)
내일부터 또 저 혼자만의 시간이지만..수요일까지 오늘은 푸욱 잔 것 같아요 9시에 일어났음..이게 가족이랑 있을때 혼자 있을때 다른 것 같아요..보통 일요일 가족들 가는데 내일 아빠 볼 일 본다고 안갔거든요..지금은 엄마랑 같이 있고 이빠는 내일 엄마 데리러 오고..전기차 택시를 오늘 처음 타 봤네요 호수공원 한바퀴 돌고 거기 근처에 백화점 있어 거기도 돌고..(정말이지 저질체력을 가지고 있다만은) 예전에는 이리 저리 댕겨도 괜찮았는데..이젠 한바퀴만 돌아도..골반이 땡긴다ㅎ
여자들 특징 1층부터 꼭대기 층까지 한번씩 오르락 내리락 해줘야 하는..저 혼자 있음 외출 별로 안해요 엄마가 있어야 좀 하는 편이라 중간에 쓰레기 버릴 외에는 집순이 장착!! 혼자 엘베 못탑니다 저층도 아니고 고층도 아니고 중간 층..
혼자 나간다면 계단 이용 서서는 못 내려가고 앉아서 기어 내리 갑니다..사람 없을 시간에
내일은 낮술 해볼까 하는 술 체질은 아닌디 3잔 최선 마시고 자야돼요.. 학교에서 mt 가잖아요?! 3잔 반 먹었나?! 화장실 왔다 갔다리 했었지요..
아빠만 없으면 우리집은 조용해지는 화장실이며 바랜다며 담배 냄새가 지독혀..아랫층 아저씨는 쓰레기장 가서 피우더만..내려 갈 일 있어 계단 이용 했는데 저저저 아랫층 남자분 복도 계단에서 담배 피우더라구요..
화장실 밥 먹는거 외에는 안 일어나는 편이거든요 아침 먹고 피고 점심 먹고 피고 저녁 먹고 피고 그냥 수시로..저녁 8시~9시 사이에 자는 편이고 새벽 3-4시에 일어나고 앉아서 다 시키는 제 이름을 그만 불렀음 좋겠다는 생각 듭니다 제 닉넴은 제 이름이 아니기에 제 본명도 흔하디 흔한 같은 한자 많이 들 쓰고 그러니까
저는 늘 운동화 신고 다닙답니다 구두 플랫 저는 절대 못 씬고요..굽없는 어그부츠 씬을 정도..
시중에 파는 신발도 사기 어렵죠.. 225 발이 작은 편 20~25
키도 작지만..(5cm) 더 컷어도..
잘자요 오늘 댓글은 주절주절..
호수공원 사람들도 많지만 강아지(애견) 천국..
한번은 걸어간 적 있는데 40분 거리 차를 이용 시 5분..
ㅇㅐ견 키우고 싶긴 하죠..키울 사람 볼 사람 없어 있다고해도 저.. 근데 산책은 못 시키는 그래도 오래 되었지만 키운 적 있습니다 지금은 없고 일터에 몽이라는 진돗개가 있음죠..
저는 고양이 보다 강아지 쪽이예요 고양이 키운다고 해도 안 달라 붙는다면..
길 가다가 고양이 있으면 옆에서 야옹 야옹 거리지 말라고 하는..
네
3:24 ❤
I can't stand with your cuteness....😚
Eng subs please
sub english pls
댓글 오랜만에 남기네요.
잠들기 전 상황이라 그런가 갱님 목소리 펑소보다 더 나긋나긋하고 좋아서 이거 들으면 꿀잠 잘 거 같아요. 매일 롤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nglish sub. Plssss🥺
sub indo pleas😭
흑갱님?
흑갱 커뮤 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