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 - Limousine Epic Orchestra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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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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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gum, Daegeum, Haegeum, Ajaeng, Piri, Danso, Sogum, Taepyeongso, Janggu, Buk, kkwaenggwari, and Jing which are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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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꽃가마 보며 꿈을 키웠소"
"언젠가는 소인도 저걸 갖게되겠지"
"커다란 꽃가마에서 내가 내리오"
"변한것은 소인이 아닌 삶의 무게"
利務陳
"이루고 힘쓰고 베푼다"
"안녕하오"
"내게 안된다고 말했던 사람들 오랜만이오"
"나를 보시오, 당신에게 인사를 건네는 여유요"
@@다현김-k9z ? 이건 좀 안어울림 뭔가 조선느낌이 안남
@@jihoonking5169 ㅋㅋㅋㅋ
@@jihoonking5169 왜엽 괞찮은뎅
떠날 리. 힘쓸 무. 나아갈 진.
離務進(리무진) -
새롭게 떠나 힘써 나아감을 표현한 노래.
그 나가는 것은 장원급제하기 위해 출가하는 거겠지요?? ㅎㅎ
지렷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가 한자가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승승장구 하세~!
커다란 가마를 보며 꿈을 키우던 한 소년이
장성하여 과거에 급제해 커다란 가마를 타고
나이 드신 부모님을 뵈러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의 흥겹고도 황송한 마음을 담은 가락
빨간 가마를 보며 꿈을 키웠고 그 커다란 가마에서 본인이 내리는 상상을 하니 기분이 좋소.
오우 상상돼
국악은 진짜 어디에도 어울리는 최고의 문화이다
이 노래 넘 빠졌는데 국악버전도 새로워서 좋다... 국악 들으면 기분이 좋아짐 뭔가 뭉클하기도 하고 ㅠㅠ
비오(飛奧)
-깊게 날다.
飛: 날 비
奧: 깊을 오
이리도 완벽한 음악을 하는 이가,
이 땅에 살고 있다는 것에,
감탄을 금치 못하니,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이 아닐 수 있겠는가?.
국악의 위엄성을 다시 알고 갑니다...!
선조들의 지혜는 인정.. 기차 알림음도 국악이고, 대단해...ㅠㅠ
위엄성이 아니라 위엄아님?? 몰라서
인정함니다!
ㅇㅈ
@@dgo823 ㅇㅇ 걍 아무데나 성 붙인 거인 듯
국악…우리의 조상님들이 만드신 국악… 우리는 국악의 위대함을 더 잘 알아야 하며,국악을 만드신 우리의 조상님께 감사 해야합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후손들도 국악의 위대 함을 알아야 합니다.감사합니다 국악은 위대하다)
그대도 대단하오
까만 꽃가마 보며 꿈을 꾸었오
언젠간 나도 저걸 타게되리라
커다란 꽃가마에서 내가 내리오
변한 것은 내가 아닌 나의 마음
그들은 모르오
반갑소
내게 안된다는 자는 오랜만이오
나를 보시오 그대에게 건내는 인사 쯤이오
왜 병을 줬소 내게
덕분에 젖었소 침소는
그래서 준비는 됬오?
이 노랜 그댈 위한 것이오
됐소 이제 와 건내는 호의는 거짓 날 떠난
낭자도 취해서
임금이 내 시를 채점 할 때도 버텼소 매번
거짓은 마시오
원랜 잘될줄 알았다네 비오 도령이
멀었오 이게 내 시작의 불꽃
새벽에 서신은 마시오
언제나 내면에 숨었오 그땐 갉아먹던 자존감이 식사오
다시
그때 나의 실패를 바란 사람들아
꽃가마안에는 내가 있소
까만 꽃가마 보며 꿈을 키웠오
언젠가는 나도 저걸 타게 되리라
커다란 꽃가마에서 내가 내리오 변한것은
내가 아닌 나의 마음
그들은 모르오 오오~오 오오오오~오
꽃가마안의 나는 변하지 않소
오 안되오 기억도 안나고 알할것이오
초가집에서 기와집 울 어머닌 연날리시오
과거로 돌아가
편이 오늘의 적이오 그걸 깨달았을때엔
서랍안에 화총을 넣었소
꽃가마처럼 크고 무거웠소 지옥 같던 방안
청춘을 갈아 넣어 뿌린 내 그릇의 장식
좋은 인재라십고 많이들 포장들 하지만
모두 날 인정하오
게으름은 버리시오
언제나 난 내면에 숨었오 그땐 갉아먹던 자존감이 식사오
다시
그땐 나의 실패를 바란 사람들아
나는 꽃가마를 탈것이오
까만 꽃가마 보며 꿈을 키웠소 언젠가는 나도 저걸 타게 되리라
커다란 꽃가마에서 내가 내리오
변한것은 내가 아닌 나의 마음
그들은 모르오
떠나도 보내고
가난은 영원했소
너 때문에 난 포기를했소
그래도 일어서
다시 걸었오
괜찮다
이건 다 시행착오
빌빌기었던 올해 작년과 2년전 나의 양의
방에 가득찬 책과 비례한 시들과 입속의 단내
돌고 돌고 돌아 숨쉬오
이제야 숨을 쉬겠오
몰래몰래 했던 나의 젊은 날에
한숨 가득한 책읽기
네 잎을 바라던 손이 저절로 떼버린 하나의 꽃잎
난 운을 바란것이 아니고 바랬오
까만 꽃가마 보며 꿈을 키웠오 언젠가는 나도 저걸 타게되리라 커다란 꽃가마에서 내가 내리오 변한것은 내가 아닌 나의 마음 그들은 모르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
내가 꽃가마 안에 있는건 변하지 않소.
.
.
.
이상해요
리무진 국악 버전 왠지 모르게
이방지랑 찰떡이다...
가마를 보며 꿈을키웠다오.....
나도 언젠간 저걸 타게 될거라고.........
변한것은 내가아닌 나의 직책.......
..................................
노래들으면서 이렇게 가사 부르니까 기분이 좋아지내요....
우리나라의 국악을 잘 전파해주셔서 감사합니닷!
진짜 원곡을 망치지 않으면서 새로운 느낌을 주네 진짜 좋다 ㄷㄷ
나는 ㄱr끔 우리는 점점 과거로 가고 있나 싶다.
이렇게 귀호강 하고 갑니다
국힙원탑이 멀지않았소..
국악 + 힙합?
우리국악이최고다
같은노래 다른 느낌
꽃단 가마를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나도저걸 타게될거야
커다란 가마에서 내가 내리지
변한것은 내가아닌 호패신분
안하무인~
진짜 너무 좋아서 하루에도 몇번을 듣고 있어요..... 진짜 너무 좋다ㅠㅠ
어느 음악 프로그램이 뜨면 같이 수중 위로 떠오르는 이 채널..!
빨간가마에서 내가 내리지 언젠가는 나도저걸 가지게 될거야
까만 흑가마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 나도 저걸 타게될거야
커다란 흑가마에서 내가 내리지
변한것을 내가 아닌 나의 신분~
화면과 같이 보면서 옛날이 어케 생겼을지 생각도 할정도로 좋습니다.
성장에 길은 멀도다 하지만 그길을 걸으때마다 나 자신에 인생은 달라지지 않겠소?
우와~ 리무진이 국악이랑 이렇게 어울릴줄 이야 :)
까만 가마를 보며 꿈을 키웟지 언젠가는 나도저걸 갖게될거야 커다란 가마서 이제 내가 내리지 편한것은 내가아닌 삶에 무게 THEY DON'T KNOW
꼭 이 음악이 아니어도 국악을 틀고 춤췄을것을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네
레전드ㅠㅠ 그냥 리무진보다 더 멋있네
올게 왔다...
와 웅장하다..
이분 영상은 언제 몇번을봐도 질리지가 않는다니까
까만 꽃가마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나도 저걸 타게 될거야
커다란 꽃가마에서 내가 내리지
변한것은 내가 아닌 소인의 신분
리무진[利懋進]
이로울 리利 무성할 무 懋 나아갈 진 進
이롭고 무성하게 나아가다.
와 너무 조하....:ㅇ
'빨간 가마보고 꿈을 키웠소. 언젠가는 나도 저걸 타게 되겠지요. 커다란 가마에서 소인이 내렸소. 바뀐것은 소인이 아니라 삶의 무게였소.'
'기억도 안하고 안할것이고
내 곳간 12평 에 120평
울 어머니 주막말고 양궁해
돌아가 하루를
관리들 오늘의 적이네
그걸 깨달았을땐
장안에 대검을 넣어놨네
가마 처럼 길고길었지
지옥같은 과거시험
내 젊음을 갈아넣어 바친
내 식기의 다과
좋은 다과랍시고 많이들 포장들 하지만
요즘 관리들 다 리스펙하지'
(feat. 저 이괍니다!!)
이집 잘치네
찢었다..
이때, 어머니께서 화살 5발을 쏴서 40점 이상을 얻을 경우의 수를 풀이과정과 함께 구하시오.
@@방울비-r9e 찢
아니 잘가다가 왜 마지막에 리스펙 안바꿨어ㅋㅋㅋㅋㅋㅋㅋ
내 커다란 가아마
검은 꽃가마~
국악버전왜재밌지
리무진 진짜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ㅠㅠ
이거에 맞춰서 비오가 노래 불러줬으면 좋겠다
완전 다른 느낌일거 같아
새까만 가마를 보며 꿈을 키웠지~
옛날 사람들의 감성을 알것같네요! 2022년도 열심히 보고 옛날사람들의 감성을 느껴보죠
이렇게 국악이랑 어울리는 음악... 내취양!!
가슴이 웅장해 진다.
인도에서 온 사랑 ❤️🤗🇮🇳
이걸 이렇게도 커버 할 수 있구나 대단하다.
고을의 어느 한 집, 가난하지만 화목한 가족이 살고 있엇다
거기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이 한명 있엇는데 그 아들은 풍류를 사모했다
하지만 형편이 안 좋은걸 안 아들은
빨간 가마를 보면서 악단의 꿈을 키웠다
그리고 저잣거리에서 꿈을 이룬 아들은
그도록 원하던 빨간가마를, 탈수 있게 되었다.
(정말 오랜만에 와서 아무쪼록 쓰고 갑니당)
너무좋아
빨간 꽃가마 보며 밭을 갈았지~
언젠가는 나도 저걸 타고 다닐겨~
고름 돚았어요....
와...
아니 원곡보다 더 좋으면 어쩌자는 건데...
이 노래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원래부터 국악인걸로 알수도 있을듯ㄷㄷ
국악원탑 비오
와 ~진짜새로우면서 귀는풍족하고 좋다
적어도 낫와 베틀에 먼지 쌓일 일이 없는 부모께 가마라도 내드려야지 않겠는가
그래야 붓과 벼루에 먼지 쌓일 일이 없는 자식을 자랑스러워 하시지 않겠는가
검은 가마를 보며 진로를 키웠소
먼 훗날 소인도 저 것을 갖게 될 것이오
커다란 가마에서 소인이 내리오
변한 것은 소인이 아닌 인생의 무게
그들은 알지 못하오
이노래 덕분에 힙합에 빠졋는데
이걸 국악으로 만들다니 새로운
느낌이솔솔 도니 엄청좋아요!
국악의중요성 다시 한번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국뽕
굿
*very beautiful music💜💜,i like it❤️❤️,Hopefully everyone here is always healthy and blessed, amen🙏*
난 이 채너리진자조은게 꼭 잊을때쯤되면 개띵곡국악해갖고와서 듣게댐ㅋㅌㅌㅎㅋ
리무...아니 꽃가마!
소리짱!
검은 꽃가마...ㄷㄷ
'까만 가마를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거야. 커다란 가마에서 내가 내리지 변한 것은 삶이 아닌 나의 무게 they(노비) don't know'
우와우....^_^
벽
완벽
와...힙합에 서 국악으로...헉!
까만 리무진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 거야
커다란 리무진에서 내가 내리지
변한 것은 내가 아닌 삶의 무게 they don't know (GRAY)
I say hi 내게 안 된다는 사람들 오랜만이야
나를 봐
너에게 인사를 건네는 여유쯤이야
왜 병을 줬어 내게
덕분에 젖었어 베개는
그래서 I said 'You ready?'
이 노랜 널 위한 곡이니까 들어줘
됐어 이제 와 건네는 응원은 개뻥
날 떠난 그녀도 전화해 취해서
회사 매니저가 음악을 채점했던 그때도 버텼어 매번
거짓말 하지 마 원래 잘 될 줄 알았다네 비오가
멀었어 이게 내 신호탄
새벽에 전화는 하지 마
Always hide freakin' inside
그땐 갉아 먹던 자존감이 식사
Reset 그때 나의 실패를 바란 사람들아
Never change though I'm in a limousine
까만 리무진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 거야
커다란 리무진에서 내가 내리지
변한 것은 내가 아닌 삶의 무게 they don't know
No, no, no, oh, oh, oh, oh
No, no, no, oh, oh, oh, oh
No, no, no, oh, oh, oh, oh
I don't change my mind if I'm in a limousine (yeah)
Oh, no, no 기억도 안 나고 안 할 거
열두 평 to 120평
울 엄마 식당 말고 골프 쳐
Back in a day, yeah (hoo)
편이 오늘의 적이네 yeah
그걸 깨달았을 때엔 서랍 안에 총을 넣어뒀네
리무진처럼 길고 길었지
지옥 같던 연습실
청춘을 갈아 넣어 뿌린 내 그릇의 가니쉬
좋은 상품이랍시고 많이들 포장도 하지만
아이돌 다 리스펙하지
I hate your laziness
Always hide freakin' inside
그땐 갉아먹던 자존감이 식사
Reset 그때 나의 실패를 바란 사람들아
Never change though I'm in a limousine
까만 리무진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 거야
커다란 리무진에서 내가 내리지
변한 것은 내가 아닌 삶의 무게 they don't know
떠나도 보내고 가난은 forever
너 때문에 난 희망을 버렸어
그래도 일어서 다시 걸었어
괜찮아 이건 다 리허설
빌빌댔었던 올해
작년과 2년 전 나의 방의 쌓였던 약에
양의 비례한 곡들과 입속의 단내
돌고 돌고 돌아 breathing
이제 쉬어지네 호흡이
몰래몰래 했던 나의 젊은 날에
한숨 가득 찬 레코딩
네 잎을 바라던 손이
저절로 떼버린 하나의 꽃잎
I didn't want luck, I wanted (hoo)
까만 리무진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 거야
커다란 리무진에서 내가 내리지
변한 것은 내가 아닌 삶의 무게 they don't know
No, no, no, oh, oh, oh, oh
No, no, no, oh, oh, oh, oh
No, no, no, oh, oh, oh, oh
I don't change my mind if I'm in a limousine
정성추
@@_qhr 정상수
@@korea-hiphop 테이저건
삼국지의 유비가 수레 덮개처럼 생긴 커다란 나무를 보고 언젠가는 저런 덮개가 있는 수레를 타고 싶다고 했다는 일화가 떠오르네요.
그때 그 수레의 평균 속도는 몇m/s인지 구하시오(5점)
비오의 'Counting star' 나온거 있는데 그것도 함 해줍쇼..
잘 어울린다..💗
조선천지에 있을su 없는 음악이야!
들으면서 정말 많은 insight를 발견합니다. 귀한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빨간가마를 보며 꿈을키웠소
소인은 한 다짐을 가슴에 세기오
커다란 가마를 타고 시험를 봤소
변한것은 소인이아닌 고려의 운명이오
소인이오 소인의 실패를 바라던 관리들 오랜만 이오
보시오 이렇게 벼슬을 붙여서 왔소
아픔을 줬어 덕분에 젖었소 배개는
그래도 끝가지 벼텼소 이 노래는 탐관오리를 위한곡이오
이제와 건네는 인사는 됐소 날 떠난 낭자도 편지해주겠소
탐관오리들에게 심판을 받던 그때도 버텼소 매번
거짓말 마시오원레 잘될줄 알았다네 관리가 멀었소 이게내 출발이오
새벽에 편지는 하지마
그땐 갈아먹던 자존감이 식사요
그때 나의 실패를 바란 관리들아
빨간가마를 보며 꿈을키웠소
소인은 한 다짐을 가슴에 세기오
커다란 가마를 타고 시험을 봤소
변한것은 소인이아닌 고려의 운명이오
버티고 버텼고 고려은 썩었고(비하 아닙니다)
관리에서 좌의정으로
우리집바닥말고 곤장쳐
그걸 깨달았을때 장안에 대검을 넣어놨네
대가마처럼 길고길었지
지옥같던 시험장
청춘을 갈아넣어 뿌린 내 노력의 결과물
좋은 관리랍시고 많이들 고생시키지
하지만 관리들 다 부페해가지
그땐 갈아먹던 자존감이 식사요
그때 나의 실패를 바란 관리들아
빨간가마를 보며 꿈을키웠소
소인은 한 다짐을 가슴에 세기오
커다란 가마를 타고 시험을 봤소
변한것은 소인이아닌 고려의 운명이오
떠나도 보내고
가난은 영원해
관리 때문에 난
희망을 버렸소
그래도 일어서
다시 걸었어
괜찮아
이건 다 시험일뿐
빌빌댔었던 올해
작년과 2년 전 나의
방의 쌓였던 향의
양의 비례한 곡들과 입속의 단내
돌고 돌고 돌아 { breathing }
이제 쉬어지네 호흡이
몰래몰래 했던 나의 젊은 날에
한숨 가득 찬 곡조들
네 잎을 바라던 손이
저절로 꺽은 하나의 연꽃
까만 리무진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 거야
커다란 리무진에서 내가 내리지
변한 것은 내가 아닌 삶의 무게
원곡
까만 리무진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 거야
커다란 리무진에서 내가 내리지
변한 것은 내가 아닌 삶의 무게
they don't know
I say hi
내게 안 된다는 사람들 오랜만이야
나를 봐
너에게 인사를 건네는 여유쯤이야
왜 병을 줬어 내게
덕분에 젖었어 베개는
그래서 I said 'you ready?'
이 노랜 널 위한 곡이니까 들어줘
됐어 이제 와 건네는 응원은 개뻥
날 떠난 그녀도 전화해 취해서
회사 매니저가 음악을 채점했던
그때도 버텼어 매번
거짓말 하지 마
원래 잘 될 줄 알았다네 비오가
멀었어 이게 내 신호탄
새벽에 전화는 하지 마
Always hide freakin' inside
그땐 갉아 먹던 자존감이 식사
Reset 그때 나의 실패를
바란 사람들아
Never change though I'm in a limousine
까만 리무진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 거야
커다란 리무진에서 내가 내리지
변한 것은 내가 아닌 삶의 무게
they don't know
No no no oh oh oh oh
I don't change my mind if I'm in a limousine
Oh no no 기억도 안 나고 안 할 거
열두 평 to 120평
울 엄마 식당 말고 골프 쳐
Back in a day yeah
편이 오늘의 적이네 yeah
그걸 깨달았을 때엔
서랍 안에 총을 넣어뒀네
리무진처럼 길고 길었지
지옥 같던 연습실
청춘을 갈아 넣어 뿌린
내 그릇의 가니쉬
좋은 상품이랍시고
많이들 포장도 하지만
아이돌 다 리스펙하지
I hate your laziness
Always hide freakin' inside
그땐 갉아먹던 자존감이 식사
Reset 그때 나의 실패를
바란 사람들아
Never change though I'm in a limousine
까만 리무진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 거야
커다란 리무진에서 내가 내리지
변한 것은 내가 아닌 삶의 무게
they don't know
떠나도 보내고
가난은 forever
너 때문에 난
희망을 버렸어
그래도 일어서
다시 걸었어
괜찮아
이건 다 리허설
빌빌댔었던 올해
작년과 2년 전 나의
방의 쌓였던 약에
양의 비례한 곡들과 입속의 단내
돌고 돌고 돌아 breathing
이제 쉬어지네 호흡이
몰래몰래 했던 나의 젊은 날에
한숨 가득 찬 레코딩
네 잎을 바라던 손이
저절로 떼버린 하나의 꽃잎
I didn't want luck. I wanted
까만 리무진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 거야
커다란 리무진에서 내가 내리지
변한 것은 내가 아닌 삶의 무게
they don't know
No no no oh oh oh oh
I don't change my mind
if I'm in a limousine
(맞춤법 조금 틀릴수 있음,국악가사 빈칸은 에매한것,가사 달아주시길)
우와..
이게 국힙이지
국악 힙합
국악원탑이구려
이거 1시간 짜리 만들어 주세요
와 이거 직접 노래로 불른거 있으면 좋겠다 이거 출처남기면 불르고 올려도 된는건가?
그냥 행차할때 쓰는 국악같은데?! 위화감 1도없넼ㅋㅋㅋ 신기신기
황금 가마를 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소자도 저걸 갖게 될거야
황금 가마에서 소자가 내리지
변한 것은 소자가 아닌 갓의 무게
ㅁㅊ
이때, 갓의 무게를 구하시오.(3점)
@@박진철-g5b 십 내감성 돌려줘!
일러스트 개 레전드
이제 국악이 멋진 이찬혁 만들어줍시다
와~너무 흥겹다!어디 잔치나 풍물놀이 본 기분!
언젠간 국악이 세계에서 손꼽이는 장르가 될것..
국악의 매즥
국악의 다른 느낌...
음이 너무좋아요 ❤🎉
😊
조선시대때 음악이 르네상스 시대급으로 발전했다면 웅장했겠네요
아름답소...
와우
역시 국악
와 이것까지
와.........역시 국악이다
😀😀👍👍👍👍
까만 마차보며 꿈을 키웠지
언젠가는 나도 저걸 갖게 될거야
자그만 마차에서 내가내리지
변한 것은 내가 아닌 고려
내게 말해봐 안된다고
나를 봐 너에게 말을 섞는 여유쯤이야
왜 돈을 줬어
내게 덕분에 걸렸어 계획은
그래서 난 준비했어
이것은 널 위한 돈이니깐
됐어 이제 와 건네는 주접은 개뻥
날 떠난 부모도 취해서
궁실 상관이 나를 채점했던
그때도 버텼어 매번
거짓말 하지마 원래 잘될 줄 알았다네 신하가
멀었어 이게 내 수준
새벽에 찾아는 오지마
(영어 잘 몰라서 얼웨이즈 하이드 프렌킨 인사이드 번역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