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손흥민 선수님~ 국가대표 선수님들~ 다치지말고 경기 잘 치르세요~^^
제발 손흥민 아껴주세요.❤
김민재나 좀 아껴주세요
황희찬을 아껴야지 햄스트링또 오면 어떡하라고
다 아껴야지 경중이어딨나
전부다 아껴줘야지 용 우리들의 보석이자 보물들인데
보물들
저도 대표팀을 아끼는 마음이 큰 한국인인가 봅니다. 선수들이 즐겁게 훈련하고 웃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흐뭇해지네요.감사합니다
꼰대 새끼
오늘 달리렸습니까 얼마나 드셨나요
당신은 봇입니까?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베트남전때는 해외파들 벤치에서
쉬게좀 하고 국내선수로도 충분하다
반드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클린스만
손흥민 몸 보호하십시다
프리미어 리그 1위 토트넘의 주장
타이틀 만으로 가슴이 웅장해 진다.
지금 그냥 시즌 종료했으면... 😂
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웃기네@@kychoi5590
@@kychoi5590ㅋㅋㅋㅋㅋ
@@kychoi5590저도요~ ㅎㅎ
@@kychoi5590ㅇㅈㅋㅋㅋㅋㅋㅋ 나도 딱 그 생각함ㅋㅋㅋㅋ
즐겁게 연습하고 만나서 반가워하는모습 너무 보기좋아요.우리선수들 화이팅~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친선경기인 만큼 제발 적당히 조절해서 부상없이 마무리 해주길 바란다
문제가 된다면 서로가 힘들어 질수 있을듯
손을 진짜 불렀네 축협 감독 대단들하다 3경기 몸상태 안 좋았는데 베트남 평가전에 해외파를 다불러들이네
캬
손흥민 무리하지 말자 ㅠ
님 걱정이나 하세요 걱정은 클럽이나 가족이나 축구협회에서 충분히합니다 응원이나 하세요 누가보면 엄마인줄..
@@kyg3063
참, 나, 싸 가 지 댓글이네
@@kyg3063걱정할수도 있죠 쏘니를 아끼는 팬이라면 그럴수있죠 익명이라고 말도 참 너무하네요…
@@kyg3063T냐?
@@nature9857 쏘니를 아끼는거면 응원이나하세요 차출하면 안된다니 어쩌니 발광하지 말고 댓글이나 답글이나 딱 봐도 그런 부류 인간들이구만
서로 웃고 하는 모습이 넘 보기 좋네요.😊
이강인선수 응원해요 🫶
손흥민선수 더이상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해주세요 🙏
우리선수들 부상없는 행복축구하시길 🎉🎉
제발 다치지만 말아주세요··
손흥민 싫어하는 세력들이,
손흥민 epl리그 망쳐버리게하려고 혹사계획중일듯.
이강인 화이팅!! 다른 국대선수들도 다치지 말고 다들 ㅎㅇㅌ
우리나라 최고선수들..
자랑스럽다.
손흥민. 이강인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하시죠 그냥...
@@팩폭-r9q가서 방구나 뿡뿡껴라 ㅋㅋㅋ
역대 아시아 축구 최강 자존심이자 월드 클래쓰 갓~~~손흥민 등장 포쓰가 너무 멋찌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아시안컵 우승 가즈앙 초호화 맴버다 아시아 최강 대한민국 축구 홧팅~~~!!!
영상더보구싶당~~~❤
이렇게라도보니 좋네요^^
캡틴손 무리하지말자
고단한 흥민ㆍ강인~
힐링 중인 클린스만ᆢ
잘난 자식들 방임에 한량 의붓아버지 ㅠ
뭘 안다고. 방구석 무직 히키가
0:10 쏘니 등장할 때 배경음악ㅎ 수양대군인 줄ㅎㅎ 근데 잘 어울려요 우리 쏘니 그정도 그보다 더한 존재감 맞죠 ^^
이강인 선수 피곤해 보이네 ㅠ
컨디션 고려해서 주로 교체로 나오시길..
서로 진심으로 반가운게 느껴져서 흐뭇하네요.
손흥민선수 힘내세요 화이팅!!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욤
금메달 따고 세계선수와 20살 넘은 남자들이 손잡고 훈련하는모습이 넘귀엽 ㅠㅠㅠㅠ❤❤❤
강인이 귀여워 😢
세계 1위 주장을 보유한 한국.. 보기만해도 머찌다..
징짜.. 톹넘 리그 1위도 대박인데 주장이 Son...
그것도 거의 절반은 손흥민선수가 만들다시피
세계 1위 리그의 현 1위 팀 주장인데 심지어 버스타는 주장도 아니고 하드캐리하는 찐 리더임
클린스만 얼굴만봐도 킹받네..
피곤함을무릎쓰고애국심하나로다들모인우리한국선수들그것만의로도당신들은충분희애국자들입니다!대한민국선수들화이팅입니다.😅😊
손흥민. 버트남전에서는 벤치에서 휴식하기를
안돼 나 직관가 솔직히 나 흥민이 보러가는거임
@@seongJk-xx1pt 알빠노
@@seongJk-xx1pt벤치에 있는걸 구경해 몸도 별로 안좋은데 굥기 안뛰어야지
이강인 귀엽다
손흥민 선수 등장할 때 관상 이정재 등장 브금 나오는 거 뻘하게 웃기닼ㅋㅋ큐ㅠㅠㅠㅠㅠ 손흥민 선수 무리하지 말길 ㅠㅠㅠ
이강인 화이팅❤😊
쏘니등장씬 멋있다 ㅎ
차두리가 코치진으로 올때 논란도 있고 축협 비판도 있고 하지만
개인적으론 좋다고 본다 성격도 서글서글하고 선후배 가릴것 없이
심리적으로나 중간다리 역할을 잘할거 같다.
차기 사령탑...
뭘 잘해요? 코치진다로놀고 감독 비제이인데 원흉은 축협이지만 누가 데려온건지 암울하다 두리 점마는 애기도 안하나보네
대한민국 국대선수들에게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코치감독진인듯...
2002년때는 박항서 그당시 코치님이 그 역할이셨는데.
국대 훈련 영상만 보면 힐링 그 잡채
우리팀 보배 현규야 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기제는 다치지말고!!!
ㅋㅋㅋ 완전 쓰레기급 응원한다 욕본다
@@대모달-c8r착하게 살자
절대로 쏘니 무리하면 안된다..그냥 구경만해~😂
강인이도 다치지 말자~
노련한선수가 다치는건 거의
상대방의 고의적인 태클 반칙뿐
생제르맹 에서 아직 제대로된 경기에 출전을 안해서 더욱도
조심해야. 함
우리 선수들 너무 멋지다~! 분위기도 넘 좋고 이 분위기 그대로 주욱 가즈아~! 응원합니다!
제발 다치지말고...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수양대군이었어 ㅋㅋㅋㅋㅋ 진짜 생각 안나서 미칠뻔 했는데 ㅋㅋㅋㅋㅋ
다된대표팀에 클상식뿌리기
아 클상식이라니 주무시고계시는 상식햄 서운하시겠네
pl 1위팀 주장 위엄 쩐다
저 인재들을 데리고서 쓰레기 같은 경기를 하는 감독이라니..
다들 즐거워 보여서 보기좋다 ㅎ
두리형 피지컬 미쳤다
두리차 피지컬 미쳤네ㅋㅋㅋㅋㅋㅋ
클린수만 하는것도 없이 신났네 신발로미...
ㅋㅋㅋ 온 국민의 마음의 소리
면상만 봐도 화난다
ㅎㅎㅎㅎ
베트남하고 평가전 하려고 먼길온 국가대표 선수들 무리하지말고 컨디션 회복하고 돌아가길
3:28 이강인 네메시스 신었네... 네메시스가 좋긴 하지 ㅠㅠ 단종되가지고
클린스만감독만제발감독직성실하게잘수행하고,선수들분석잘해서좋은전술을써서열심희노력만하면잘된다고봅니다!😢
홍현석 이강인 든든하네
낯선 해외코치 감독진이라 선수들이 어색할텐데 그 중 차두리코치님이 중간에서 연결다리가 되어 엄마처럼 선수들한테 많은 의지가 될 거 같아요.
2002년때는 박항서 그 당시 코치님이 그 역할이셨던듯.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 입니다
야구선수랑은 달리 양아치처럼 껄렁대고 거만하지 않고 성실해서 좋다.
황재원 키워라 우리나라 역사에 남을 풀백이 될것이다
차두리는 어쩜 저리
행복하게 하는 사람일까
차두리를 국대감독으로~
절차 과정 필요없다
선수들 기량 최대치 나올수 있게끔
판만 깔아주면 되잖아
협회고 외국감독이고 다 필요없다
국대에 당당히 뽑힌 강인 선수 유상철 감독님이 보셨다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ㅠㅠ
언제까지 자꾸 고인 언급할거냐 ㅋㅋㅋ월드컵 나가도 유상철 마르요카에서도 유상철 파리에서도 유상철 항저우에도 유상철 ㅋㅋ뇌절 적당히하셈
@@henryv4989 너무하시네요..
@@henryv4989싸가지 조지네ㅋㅋㅋㅋㅋ 니 부모님 돌아가셔도 그렇게 말해라
@@henryv4989그러게 실제 제자도 아니고 애기때 잠깐 예능 찍은걸 되게 우려먹네
@@sugakookie8486 ㄹㅇ누가보면 아버지인거처럼 말함 자꾸 돌아가신분 언급하면서 감성팔이 공감받으려고 고인 파는거 역겨움
승패 떠나서 축구 국대팀은 타국에서 활동하다 어릴때부터 아는 형동생들 만나서 행복해하는게 더 큰것같은 느낌임ㅋㅋㅋ
패션의 세계란 알다가다 모르겄지만 우리국대 선수들 다치지말고 평가전 무사히 치루고 소속팀에 복귀 하기를 바랍니다..ㅎㅎㅎ
백승호도 저기 있었으면 좋겠네
정우영 너무 재치있다 저 무거운 걸 준비해 오다니....
쏘니는 런던에서 푹쉬게해주지ㅡㅡ
이강인 선수 단종된 네메시스 신고있는거 진짜 미치도록 멋있네
축구 국대선수들은 항상 행복해보여요 서로서로 끈끈함이 느껴지네요 팬써비스도 최고👍 쏘니 런웨이 넘 멋지고 정우영 메달자랑 넘 귀엽고 모든 선수들 환한미소에 보는 내가 기분이 다 좋네요 ㅎㅎ선수들 모두 화이팅🔥🔥🔥
등장씬 어마어마하다🎉🎉🎉🎉❤❤❤❤❤
아.. 나도 같이 훈련하고 싶다 ㅋㅋㅋ
나도 쏘니 옆에서 자전거 타고싶다 ㅋㅋ
선수가 아무리 좋아도 감독이 본인만의 전술 없으면 진다
왜냐 축구는 감독놀음 이니까
토트넘 봐라 감독 바뀌니 팀이 바뀐다
이런 몸풀기는 초딩 체육선생님 수준이면 시킬수있는것.
아무런 전술도 없고 선수파악이나
선수들 조합 시험은 해볼 생각조차 없는 클린스만.
조기축구와 경기를 하더라도 손흥민같은 선수가 풀타임 뛰어줘야만 하는 감독.
즐겁게 축구하세요! 다치지 말고
캡틴손은 대표팀에 와서도 여전히 레이저 각으로 선수들 관찰중
토트넘, 울버햄튼, 브랜드포드, 노리치시티, psg, 뮌헨, 마인츠, 슈투트가르트, 셀틱, 미트윌란, 즈베즈다
흥민이는 이제 나이도 있는데
진짜 중요한 경기 아님 국대 소집 하지 마라
앞으로 이런 선수 또 안나온다
국보인데 아끼고 아끼고 아껴야지
닭 잡는데 보검을 쓰고 있네
이강인 졸리다
우리 선수들 얼굴도 금메달이다
🎉🎉🎉🎉🎉🎉
우리의 낭만 캡틴 쏘니, 제발 몸조심 하기, OK!👍
누가 그냥 휴가라고 생각하라던데 무리하지말고 설렁설렁 뜁시다 선수들
두리형은 지금 뛰어도 되겠는데
강인 화이팅
손흥민선수님 진짜 등장만으로도 마음이 웅장해짐을 느낍니다....🙏🙇♂️ 제가 나이가 조금더 많은 40대중반 아재지만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제 큰절 받으시고 절.대 다치지마시고 안전훈련(?) 멋진경기부탁드립니다 🙏🫶❤
와...손흥민 또 불렀어? 좀 쉬게 냅두지....
울쏘니 강인이 모든선수님들 화이팅!!!❤
손흥민 이강인 좀 쉬게 해줘라 제발 클린스만 축구 어차피 재미도 없고 체력만 날릴텐데
아시안게임 우승주역들의 만남
2014 인천: 이재성, 김진수
2018 팔렘방: 조현우, 김민재, 손흥민, 황희찬, 황인범, 황의조
2022 항저우: 이강인, 정우영, 설영우, 홍현석
귀한 국대 선수단에 더러운 클린스만호라 명명하지 마라.
이강인 썸네일 보고 온사람 👇
1:25 이스타 침투력 ㄷㄷ
지난 사우디전,웨일스전 등등 그때도 전성기라고도 불릴만큼 개인기량이 뛰어난 선수는 많았으나 클리스만 감독님의 허술한 전략으로 개인기량도 못내고 기껏 해봐야 무승부로 결과를 안겨주었지만 이번 튀니지전때는 살짝이나마 기대를 걸어봅니다 제발 이깁시다
평가전에 해외파 싸그리 불러서 뭐 볼게 있나????
매번 바뀌지도 않는 선수들인데?????????????
그냥 쉬게 나두고 우리도 일본처럼 자국파 선수들 테스트하자
지는게 두려우면 아예 경기를 하지말던가.............. 그저 손홍민 표 팔이 그만하고
박지성이 참 똑똑했어................
몸 조심해주시길~손흥민❤
손흥민 사랑해❤
선수들 표정이 밝아 보여서 좋네요 ㅎㅎ
아시안게임에서 '실력'으로 쇼&프루브한
대구의 황재원
미트윌란의 이한범
전북의 박진섭,백승호
선수들도 조만간 국대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곘습니다~
흥민이형 등장씬이 무슨 영화 같네 ㅋㅋ
이강인은 졸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평가전에선 손흥민이 뛰지말고,감독하는게 어떨까요?
손흥민 런어웨이? ㅎㅎ
넘 멋지심 ㅎㅎ
김태환은 축구실력이 패션을 따라가
줘야 하는데 균형이 극과 극이네
공격 고자에 수비원툴도 안되는 선수
걱정됐는데,부상회복됐나보군요?우리반가운얼굴인김진수선수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