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부자,가난이 있는 것도 모순 아닌가?모든 생산수단을 국가가 틀어쥐고 독정하고서 사업인허가를 내주고 세금을 정해진 세율(이익이 많으면 많이 납부하는 누진세율)로 회계장부에 따라 합법적으로 징수하고 정기적으호 회계조사를 하면 국가도 편하고 사업을 하는 돈주도 편햔거 아닌가? 일반 인민들보다 수령님이 좀더 나은 의식주생활이 당연하다고 하지만 개인 집의 규모도 2칸이하로 통제하면서 김일성,김정일은 금수산궁전에 안치하면서 얼마나 많은 유지비용을 쓰며 전국 유명관광지에 깔린 특각이 도대체 몇개나 되는가? 그런 거에도 둔감한 북한인민들도 대단하다.마르크스가 브르조아는 프로레타리아 혁명으로 무너진다고 예언했지만 오히려 왕정체제가 무너졌는데도 북한의 왕정체제는 꿈쩍도 하지 얂는다. 국가사업에는 인민,학생, 직장인,장기복무 군인,죄수들을 돌격대로 무상 노력동원하고 인민들의 복장,두발,말투까지 사회주의 도덕기준을 들이대며, 자본주의 날라리 풍을 잡는다면서 온갖 구실로 단속하는 건 인민들에게 바른 인간이 되도록 교양시키려는 목적보다 사회를 긴장시키고 강제노동력을 동원하려는 구실에 불과한 거 같다.
대한민국으로 이사온 우리 형제 자매분들. 잘못 생각하시는 부분이 많아요. 현재 역이민도 많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한민국의 시스템은 미국이상이고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시스템은 전세계적으로 최고라고 봅니다. 혹자들은 유럽의 복지국가를 말하는데요. 그들은 복지가 좋은 대신에 세금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세금대비 복지는 대한민국이 최고라고 봅니다. 특히 의료복지는 말이죠. ruclips.net/video/-L6qp_OGofw/видео.html 이런 영상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여러분을 국민으로 생각합니다. 한민족이구요. 하지만 대한민국이 여러가지 선택지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미국에 이민가는 것과 북한 인민으로서 미국으로 가는것은 다른 의미겠지요. 통일이 되면 전쟁의 위험도 사라지고 외국인 중에서도 대한민국에 정착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현재 젊은 세대들은 헬조선이라고 하면서 윗세대들이 이루어 놓은 결과물들을 고마워하고 있지 않지요. 우리 형제인 이탈주민들도 요즘 젊은 세대와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시던데요. 현재 세계에서 한국인들에게 대우해주고 존중해주는 문화는 우리 윗세대에서 이룬것들입니다. 나가면 인종차별 없고 무시 안당하고 차별없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왜 미국이나 남미등 여러 나라에서 코리아타운이나 차이나 타운 등이 만들어졌을까요? LA폭동등은 왜 일어났을까요? 불과 몇십년 전의 일입니다.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자신들의 일자리나 수익을 가져간다는 것 자체도 싫어하던 그들입니다. 이 모든걸 극복하고 한류를 이끌어 낸게 우리들입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한국인에 대한 존중은 그저 만들어 진게 아니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너무 싶게 대한민국이 선택지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빨리 통일이 되는 그 날이 오면 좋겠네요. 통일이 되면 분명 많은 북한 주민들이 미국이나 유럽으로 갈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 세금으로 해외 이민자들에게 주는 혜택을 줄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세금은 한반도에 사는 국민에게만 써야합니다. 그래서 역이민도 반대하지만 온다는데 어떻하겠습니까? 우리 형제 자매 친척분들 지옥이라는 북한을 떠나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남조선을 미국식민지로 알고 있어 미국에 가면 딸한테 좋은 점이 많을거라고 생각했을까? 나이가 15살 미성년이라면 양부모한테 입양될 확률이 제일 많지만 사리분별을 할 수 있는 나이에 영어도 못하는데다(물론 영어를 빨리 익힐 수는 있을거지만) 북한과는 전혀 다른 낯선 땅에서 나이때문에 입양도 쉽지 않을거고 창창한 교육도 필요한 나이인데 정착이 잘 되었으면 한다. 여하튼 자식을 제일 많이 걱정해주는 건 부모마음이니까 잘 되기를 바란다.
그래도 한국 국적보단 미국 국적 갖는게 백 배 낫죠. 한국 사람들도 미국 국적 갖으려고 그렇게 노력하는데 말이죠. 미국 국적 취득에 제한이 없다면 한국 사람들은 분명 너도 나도 미국 국적 신청할 겁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현재 여건이 안되서 미국 국적을 넘보지 못 하는 것 뿐이죠. 따님은 지금이야 어떻든 아마 살면서 점점 더 미국 국적으로 덕 보는 일이 많아질거고 미국 국적 갖길 잘했다고 생각할 일이 살면서 점점 더 많아질게 분명합니다. 그리고 따님이 만약 큰 야망이 있다면 미국인이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옛 말에 사람은 한양으로 보내라는 말이 있었던 것처럼 현재는 유능한 사람이 성공하려면 미국으로 가는게 절대 조건입니다. 한 예로 최근 50년 간 주요 노벨상 수상자들의 대부분이 미국으로 이민을 통해 미국에서의 연구를 통해 노벨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이는 비단 노벨상 같은 학문 분야 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예술, 운동 모든 분야의 중심지는 이제 미국이고 미국인인 것은 정말 얻기 힘들고 모두가 갖고 싶어하는 큰 메리트입니다. 심지어 지네들이 그렇게 잘났다고 착각하는 중국에서조차 이런 말이 있죠, 중국몽의 종착지는 America Dream이라고요. 대한민국 부자들의 원정 출산만 봐도 답 나오죠.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려고 한국이 더 좋다고 말해주는 착한 따님이신 것 같네요. 분명 속으로는 미국인이 된게 다행이고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할 겁니다.
남한은 본인의 능력에 따라 수십조원 재산을 단기간에 축적할수 있는 기회의 땅입니다 /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낸 방시혁은 1972. 08 . 09. 生이며,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그룹 하이브(HYBE)에 소유주입니다. 연예기획사에서 온갖 풍파를 겪으며 실력을 다진 작곡가 방시혁은 2005년 빅엔터테인먼트를 창업하고 어려운 여건에서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내면서 전세계를 제패했습니다 / 유명 기획사는 수많은 무명 기획사들이 헛발질 할 때 대중들에 트랜드를 잘 읽고, 실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대중들에 인기를 얻으면서 자금을 축적했고, 유능한 스텝들을 확보하면서 선순환 싸이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한의 연예계는 실력은 있으나 대중들에 인기를 못 얻은 수많은 무명가수들이 20~30년씩 고생을 하다가 빛을 보는 경우가 간혹 있으나 대부분 소멸합니다 / 하지만 유명 기획사를 만나 한순간에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도 합니다 / SM, YG 등이 성공하기까지에는 뛰어난 스템들에 헌신이 바탕이 되었습니다. 한민족은 원래 음주가무(飮酒歌舞)를 즐겼고, 문화예술에 뛰어난 재능이 있다고 합니다 /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K-pop, K-드라마, K-영화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특히 단위면적 인구대비 노래방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 그러나 지난 70여년간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먹고살기 바빴고, 경제발전에 매진하면서 삶에 찌들어 음악을 제대로 즐길수 없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민들과 생사고락(生死苦樂)을 함께하며, 수많은 시행착오와 인고(忍苦)의 과정을 거쳐 탄생한 장르별 명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 사람의 얼굴이 천차만별이듯이 마음과 느낌도 사람마다 다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음악에 창작은 매우 어렵습니다. 최근 K-pop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나, 그 바탕은 1970년대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 등에서 배출한 우수한 인재들이 작가의 혼(魂) [넋 혼(魂), 마음, 생각, 얼, 정신]이 담긴 작품들을 남겼고, 그 후손들이 보고, 배우고, 터득했기에 오늘날 전세계인들에 심금을 울리고 있으나, 장르에 한계를 겪고 있습니다 / 따라서 지난 50년간 명곡 창작에 기여했던 수많은 문화예술인들에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남한의 문화예술산업은 1950년대에 글로벌시장에 개방되었고, 따라서 남한의 K-팝, K-드라마, K-영화는 지난 70년간 선진국의 우수한 작품들을 모방하면서 성장했으며, 경제발전과 더불어 1970~80년대부터 문화예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우수한 고학력 인재들이 컨텐츠산업에 진입했고, 2002년도에 일본 NHK에서 방영된 한국드라마 ‘겨울연가’를 필두로 중국, 홍콩, 대만, 동남아시아, 중동지역에서 K-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재 K-팝, K-드라마, K-영화 등 韓流가 전세계를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 그러나 2016년 이전까지 남한 드라마, 영화에 주요 수출국은 중국이었는데, 한국이 경북 성주에 미국의 사드 미사일기지를 설치하면서 중국과 분쟁이 발생했고, 한류 컨텐츠를 비롯한 각종 한류 문화를 금지시키고, 한국 관광을 차단하는 조치인 한한령(限韓令)을 중국이 시행했습니다 / 따라서 남한은 드라마, 영화제작에 심각한 타격을 받았고 외국인 관광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하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남한의 문화예술계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영화수출시장을 동남아시아, 중동, 남미, 유럽으로 넓혀나갔으며, 마침내 영화 종주국 미국시장에도 입성했습니다 / 특히 2018년부터 활성화되기 시작한 인터넷 OTT (Over The Top)업체 미국의 넷플릭스(Netflix)는 남한 컨텐츠에 날개를 달아 주었고, K-드라마, K-영화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 결과적으로 중국의 시기심과 질투가 한국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가경님 가을에 접어들었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따님하고 인생에 여정에 좋은 일들만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강하고 쓰러지지 않는 가경님 화이팅.
하지만 너무 강할려고만 하지마세요.
강풍에 강한 나무는 뿌러진다오.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보면 볼수록 가경씨 가영씨 친자매 같이 느껴지네요.
드분 모쪼록 평생 행복하기요.
모전여전 그엄마에 그딸이네요^^ 똑소리나는 집안이네요^^😊
가경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스토리 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고난 과 고초를 이겨내시고
한국에 너무 잘오셨습니다.
따님은 미국으로. 그래도
잘되었다니. 짝짝짝)
이제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건강하세요)
가영님!
영상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에효 힘들게 오셨네요
따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우리 가영님 즐거운 목요일 응원합니다 화이팅
우와~~✨️
케스트분 포스가 남다르네요👍
눈빛이 예사롭지 않으십니다. 역시 한가닥하시고 들어오셨군요 언젠가는 딸과 함께 한국에서 살 날이 있을껍니다. 한국서 취업하면 되죠~
미국가서 살면될듯 오히러 잘된듯 천조국 시민되는게 행운임
Good... 수고하셨습니다.
딸이26인데
이엄마는
30대로 보입니다.
완전동안의
최강미모🎉
사슴가영~♡♡♡
주옥같은 영상 감사합니다.저는 김가영tv보면서 인생의 즐거움 찿는데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수술후 회복중 가영님 영상 보면서 병원 복도 걷고 있네요~
어머! 수술은 잘 되신거죠?
감사합니다.
@@KimgayoungTV 네 잘되서 내일 퇴원합니다^^
남남북녀가 맞는듯~~이쁘시네요^^
참 재미있는 사연이네요. 제 조카가 디자인 석사과정을 마치고 미국 국적을 가지고 생활을 하고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음 얘기가 궁금해 집니다.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김가영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70여년이 지나도 너무 다를 줄 알았는데, 똑같은 동족이네.
통일 빨리되야지.
앞므로 즐겁게 사세요
27연대 보위부장은 괜찮나?
뭐 뇌물받아먹는 놈들 걱정하슈? 짤렸으면 더 악독한 놈이 갔겠지/
헐~~ 딸이 스물여섯?
내눈엔 엄마가 스물여섯으로 보이는데...
북한에 부자,가난이 있는 것도 모순 아닌가?모든 생산수단을 국가가 틀어쥐고 독정하고서 사업인허가를 내주고 세금을 정해진 세율(이익이 많으면 많이 납부하는 누진세율)로 회계장부에 따라 합법적으로 징수하고 정기적으호 회계조사를 하면 국가도 편하고 사업을 하는 돈주도 편햔거 아닌가? 일반 인민들보다 수령님이 좀더 나은 의식주생활이 당연하다고 하지만 개인 집의 규모도 2칸이하로 통제하면서 김일성,김정일은 금수산궁전에 안치하면서 얼마나 많은 유지비용을 쓰며 전국 유명관광지에 깔린 특각이 도대체 몇개나 되는가? 그런 거에도 둔감한 북한인민들도 대단하다.마르크스가 브르조아는 프로레타리아 혁명으로 무너진다고 예언했지만 오히려 왕정체제가 무너졌는데도 북한의 왕정체제는 꿈쩍도 하지 얂는다.
국가사업에는 인민,학생, 직장인,장기복무 군인,죄수들을 돌격대로 무상 노력동원하고 인민들의 복장,두발,말투까지 사회주의 도덕기준을 들이대며, 자본주의 날라리 풍을 잡는다면서 온갖 구실로 단속하는 건 인민들에게 바른 인간이 되도록 교양시키려는 목적보다 사회를 긴장시키고 강제노동력을 동원하려는 구실에 불과한 거 같다.
대한민국으로 이사온 우리 형제 자매분들. 잘못 생각하시는 부분이 많아요. 현재 역이민도 많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한민국의 시스템은 미국이상이고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 시스템은 전세계적으로 최고라고 봅니다. 혹자들은 유럽의 복지국가를 말하는데요. 그들은 복지가 좋은 대신에 세금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세금대비 복지는 대한민국이 최고라고 봅니다. 특히 의료복지는 말이죠.
ruclips.net/video/-L6qp_OGofw/видео.html
이런 영상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여러분을 국민으로 생각합니다. 한민족이구요. 하지만 대한민국이 여러가지 선택지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미국에 이민가는 것과 북한 인민으로서 미국으로 가는것은 다른 의미겠지요.
통일이 되면 전쟁의 위험도 사라지고 외국인 중에서도 대한민국에 정착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현재 젊은 세대들은 헬조선이라고 하면서 윗세대들이 이루어 놓은 결과물들을 고마워하고 있지 않지요. 우리 형제인 이탈주민들도 요즘 젊은 세대와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시던데요. 현재 세계에서 한국인들에게 대우해주고 존중해주는 문화는 우리 윗세대에서 이룬것들입니다. 나가면 인종차별 없고 무시 안당하고 차별없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왜 미국이나 남미등 여러 나라에서 코리아타운이나 차이나 타운 등이 만들어졌을까요? LA폭동등은 왜 일어났을까요? 불과 몇십년 전의 일입니다.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자신들의 일자리나 수익을 가져간다는 것 자체도 싫어하던 그들입니다.
이 모든걸 극복하고 한류를 이끌어 낸게 우리들입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한국인에 대한 존중은 그저 만들어 진게 아니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너무 싶게 대한민국이 선택지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빨리 통일이 되는 그 날이 오면 좋겠네요. 통일이 되면 분명 많은 북한 주민들이 미국이나 유럽으로 갈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 세금으로 해외 이민자들에게 주는 혜택을 줄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세금은 한반도에 사는 국민에게만 써야합니다. 그래서 역이민도 반대하지만 온다는데 어떻하겠습니까? 우리 형제 자매 친척분들 지옥이라는 북한을 떠나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남조선을 미국식민지로 알고 있어 미국에 가면 딸한테 좋은 점이 많을거라고 생각했을까? 나이가 15살 미성년이라면 양부모한테 입양될 확률이 제일 많지만 사리분별을 할 수 있는 나이에 영어도 못하는데다(물론 영어를 빨리 익힐 수는 있을거지만) 북한과는 전혀 다른 낯선 땅에서 나이때문에 입양도 쉽지 않을거고 창창한 교육도 필요한 나이인데 정착이 잘 되었으면 한다.
여하튼 자식을 제일 많이 걱정해주는 건 부모마음이니까 잘 되기를 바란다.
아이구 ~ 딸 자식이 감옥살이 하는데
마음편히 살아갈 부모가 어디에 있겠어요.
역대급 큰손이라는데 얼마나 큰손입니까? 큰손 맞나요?
27여단 보위부 얘기를 하며는...그 사람이 위험에 빠지지 않나요?
우와 북한은 무법 천지네요 어떻게 힘있다고 집에 와서 마음대로 뒤져서 돈을 그냥 뺏어 가나요??
미제승냥이라고 햇는데 미국으로 딸을 보낼생각을 햇을까요
김가영님, 출연자 성함이 "김가경"이 아닌 "김나영"이 아닌가요? 과거에 이만갑과 모클에 출연해서 많은 주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 국적보단 미국 국적 갖는게 백 배 낫죠.
한국 사람들도 미국 국적 갖으려고 그렇게 노력하는데 말이죠. 미국 국적 취득에 제한이 없다면 한국 사람들은 분명 너도 나도 미국 국적 신청할 겁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현재 여건이 안되서 미국 국적을 넘보지 못 하는 것 뿐이죠.
따님은 지금이야 어떻든 아마 살면서 점점 더 미국 국적으로 덕 보는 일이 많아질거고 미국 국적 갖길 잘했다고 생각할 일이 살면서 점점 더 많아질게 분명합니다.
그리고 따님이 만약 큰 야망이 있다면 미국인이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옛 말에 사람은 한양으로 보내라는 말이 있었던 것처럼 현재는 유능한 사람이 성공하려면 미국으로 가는게 절대 조건입니다.
한 예로 최근 50년 간 주요 노벨상 수상자들의 대부분이 미국으로 이민을 통해 미국에서의 연구를 통해 노벨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이는 비단 노벨상 같은 학문 분야 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예술, 운동 모든 분야의 중심지는 이제 미국이고 미국인인 것은 정말 얻기 힘들고 모두가 갖고 싶어하는 큰 메리트입니다. 심지어 지네들이 그렇게 잘났다고 착각하는 중국에서조차 이런 말이 있죠, 중국몽의 종착지는 America Dream이라고요.
대한민국 부자들의 원정 출산만 봐도 답 나오죠.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려고 한국이 더 좋다고 말해주는 착한 따님이신 것 같네요. 분명 속으로는 미국인이 된게 다행이고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렇지도 않아요..역이민도 많아요.
댁의 뇌피셜이 정답은 아닙니다.
미국 살아봤나요? ㅋㅋ 마약과 총탄이 날아다니는 쓰릴 만점인 나라. 쏘리 난 재미없는 캐나다 살아서 미국 좋은지 모르겠는 데.
아직까지 아메리칸 드림 찾으시네 80년대 입니까 미국 총기사고 월1000만원으로 완전 거지생활 하고 인종차별 음식 안가죠 지금은
남한은 본인의 능력에 따라 수십조원 재산을 단기간에 축적할수 있는 기회의 땅입니다 /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낸 방시혁은 1972. 08 . 09. 生이며,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그룹 하이브(HYBE)에 소유주입니다.
연예기획사에서 온갖 풍파를 겪으며 실력을 다진 작곡가 방시혁은 2005년 빅엔터테인먼트를 창업하고 어려운 여건에서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내면서 전세계를 제패했습니다 / 유명 기획사는 수많은 무명 기획사들이 헛발질 할 때 대중들에 트랜드를 잘 읽고, 실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대중들에 인기를 얻으면서 자금을 축적했고, 유능한 스텝들을 확보하면서 선순환 싸이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한의 연예계는 실력은 있으나 대중들에 인기를 못 얻은 수많은 무명가수들이 20~30년씩 고생을 하다가 빛을 보는 경우가 간혹 있으나 대부분 소멸합니다 / 하지만 유명 기획사를 만나 한순간에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도 합니다 / SM, YG 등이 성공하기까지에는 뛰어난 스템들에 헌신이 바탕이 되었습니다.
한민족은 원래 음주가무(飮酒歌舞)를 즐겼고, 문화예술에 뛰어난 재능이 있다고 합니다 /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K-pop, K-드라마, K-영화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특히 단위면적 인구대비 노래방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 그러나 지난 70여년간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먹고살기 바빴고, 경제발전에 매진하면서 삶에 찌들어 음악을 제대로 즐길수 없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민들과 생사고락(生死苦樂)을 함께하며, 수많은 시행착오와 인고(忍苦)의 과정을 거쳐 탄생한 장르별 명곡들이 많이 있습니다 / 사람의 얼굴이 천차만별이듯이 마음과 느낌도 사람마다 다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음악에 창작은 매우 어렵습니다.
최근 K-pop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나, 그 바탕은 1970년대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 등에서 배출한 우수한 인재들이 작가의 혼(魂) [넋 혼(魂), 마음, 생각, 얼, 정신]이 담긴 작품들을 남겼고, 그 후손들이 보고, 배우고, 터득했기에 오늘날 전세계인들에 심금을 울리고 있으나, 장르에 한계를 겪고 있습니다 / 따라서 지난 50년간 명곡 창작에 기여했던 수많은 문화예술인들에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남한의 문화예술산업은 1950년대에 글로벌시장에 개방되었고, 따라서 남한의 K-팝, K-드라마, K-영화는 지난 70년간 선진국의 우수한 작품들을 모방하면서 성장했으며, 경제발전과 더불어 1970~80년대부터 문화예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우수한 고학력 인재들이 컨텐츠산업에 진입했고, 2002년도에 일본 NHK에서 방영된 한국드라마 ‘겨울연가’를 필두로 중국, 홍콩, 대만, 동남아시아, 중동지역에서 K-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재 K-팝, K-드라마, K-영화 등 韓流가 전세계를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 그러나 2016년 이전까지 남한 드라마, 영화에 주요 수출국은 중국이었는데, 한국이 경북 성주에 미국의 사드 미사일기지를 설치하면서 중국과 분쟁이 발생했고, 한류 컨텐츠를 비롯한 각종 한류 문화를 금지시키고, 한국 관광을 차단하는 조치인 한한령(限韓令)을 중국이 시행했습니다 / 따라서 남한은 드라마, 영화제작에 심각한 타격을 받았고 외국인 관광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하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남한의 문화예술계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영화수출시장을 동남아시아, 중동, 남미, 유럽으로 넓혀나갔으며, 마침내 영화 종주국 미국시장에도 입성했습니다 / 특히 2018년부터 활성화되기 시작한 인터넷 OTT (Over The Top)업체 미국의 넷플릭스(Netflix)는 남한 컨텐츠에 날개를 달아 주었고, K-드라마, K-영화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 결과적으로 중국의 시기심과 질투가 한국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북조선에서 큰손 비지니스 우먼이 남조선을 방문하였으나, 헐벗고 굶주리는 남조선의 비지니스 환경은 북조선보다 돈벌기가 어려운 것 같습네다~
넌 조선족인게 너무 티난다. 한국일에 관심끄고 위대한 습근펑 동무 찬양이나 해라. 중국 근로자 평균 임금이 56만원 이라던데 한국에 체류하는 중국인 불법 체류자들 디 데려가라. 대국 중국 체면이 있지 소국 한국에 불법 체류하는
2위 국가가 중국인게 블쌍할지경..
조선족아 미국 한국 동시에 한국어로 욕하면 나는 조선족이다 라고 말하는거 아니냐 ㅋㅋㅋ시진핑의 개들 짖어라
이사람 이상하네? 여기가 한국이지 계속 어째서 북조선이지?
@@OK-xe6cx ?
거지되서 탈북했다는겨 ?
지상천국에서 지옥으로 삶이 바뀌었군요.
북은 지상천국 이라도 그 삶이 오래 못 가고 하루아침에 거지꼴..
게스트 분이 미인 이시네요,,,,,,,,^^ 잘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
딸이 26세면 지금 50대라는 말인가요?
나는 30대라고 생각하고 보고 있었는데?
지금은 북한도 결혼연령이 늦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 저 분이 결혼할 때는 조혼을 하던 때라 20세 갓 넘자마자 결혼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현재 나이가 40대 후반 쯤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게다가 그만하면 인물도 출중하니 누군가 빨리 채갔겠죠)
처재 . 잘보았습니다. 베트남 에서 형부 입니다
ㅋㅋ제가 베트남에 형부가 계셨군요~
아무튼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