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기우라는 영상이네요. ^^ 이게LIG 와 한화관련한 부분 문제인데..... KAI 관련해서 자동항법장비 및 기타 관련한 미션컴관련해서 한화가 개발하고 납품하게됩니다. 이부분에서 LIG는 영상관련한 탐지수단으로 납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무장관련해서는 한화에게 먼저 우선권이 있는 상황입니다. 천검은 기존 LIG 의 현궁변형을 장착하려고 개발하다가. (이건 방사청에게 개발비용을 타냅니다.) 한화는 천검을 자체적인 개발비용을 대서 만들어내고 말이죠. 사실 ADD 관련해서 . 현궁의 판매가 우리에게 는 이득입니다. 한화의 천검개발도. 다른국가와 기술이전을 통한 또는 부품수입을 해서 만든 설계만 우리방식이 거든요. 우선은 제작방식에 상당히 다른 차이점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기존부품을 가져다가 혼합해서 성능업을 하기위한 설계방식만 독자설계능력을 갖춘경우. 2.핵심부품의 국산화를 통해서 부품만 수출하는 경우. 3,독자개발체계로 첨부터 개발하는 경우 가 있습니다. 현재로서 .. 가장 핵심은 전자자이로입니다. 대부분은 프랑스제를 부품을 수입해서 만들었죠. 하지만 이걸 국산화하면서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아직 이게 적용되었는지는 알길이없습니다. 하지만 이게 가장 적용되기 쉬운 무기체계가 대전차 미사일입니다. 우선은 구경은 크고 속도가 적어서 이죠. 현재 천검 현궁개량형. 거기에 LIG 의 신형 대전차미사일 관련해서 본다면. 그리고 현궁2의 개발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 사실상 해외부품을 적용하는것은 이제 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마지막 9부능선을 넘은 것이죠. 이에 대한 가격관련해서 . 이제는 생산코스트비용에 대해서 이야기할수도 있고, 현재 사우디 , UAE 이집트 폴란드, 루마니아. 정도에서 .. 대거물량수입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약. 1만기 정도의 수량이 생산할듯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도 헬파이어를 포기못하는 이유는 이 생산코스트가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UAE 의 수리온의 구매가 있습니다. 과연 무장은 뭘달까요. (참고로 무장장착대를 요구합니다.) 미르온 도 UAE 에서 요구하고 있는 실정인데. 20MM 기관포를 제거한 철저한 시가전전용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장장착대는 요구합니다. 이뒤를 이어서 이집트의 헬리본부대의 전면적인 교체를 해야 합니다. 폴란드는 이미 대전차 미사일인 현궁을 가져다가 시험사격을 한 상황이고 루마니아는 신궁까지 가져가서 시험한 상황입니다. 동남아에서 찔끔찔끔 몇백발 수준이 아닌것이죠. 전부 전면전을 가정한 구매계약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참고 H15 중국의 대전차유도미사일의 구매는 . 수천발에 이릅니다. 그럼 왜 사우디는 이러게 다양화한 무기체계를 가지고 있을까... 바로 이건 군의 이분화정책때문입니다. 실질적인 사우디군의 왕실군 과 일반 사우디군이 있습니다. 사우디군은.. 대부분은 용병입니다. 심지어는 15세.. 병사가 수두룩합니다. 이들 에서 사용하는 저가의 무기체계가 필요하고 . 비싼무기는 사우디 왕실군에서 . 사용하는 상황입니다. 이쪽국가가 대부분 왕실호위군을 갖춰서 진정한 군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비싼무기체계와 공군만을 소유하고서 운영하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별도로 UAE 는 다릅니다. 철저한 호위군으로서 입장을 냅니다. 그래서 이부분에서 전부 용병을 쓰는데 아주 비싼용병을 쓰기에 . 수준자체가 다르죠. 용병에서 러시아. 미국, 프랑스 등등 . 제대로된 용병을 갖추었습니다. 거기에 미국과 러시아의 민간 회사도 이용하기도 하고 . 실전바탕으로 제대로된 용병을 사용하는 국가입니다. 이러한 부대별로 쓸무기체계가 다릅니다. 이에 맞춰서 LIG 와 한화에서 무기개발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기존에는 일반 사우디군에 납품하기위한 무기였지만, 사용하다보니 성능적인우위에 있어서 . 상위 왕립호위군에. 납품될 무기로 채택되고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즉, 레벨이 올라간 것이죠. 가격은 말할것도 없고, ㅡ. ㅡ..
기존에 이러한 왕실호위군에 납품하던 상황에서는 미국이 거절하면서 일어난 무기체계의 혼동이죠. 여기에 . 아주웃긴국가가 등장하는데.... 바로 쿠웨이트입니다. 기존에 이라크 걸프전에 의해서 지금은 엄청난 군사비용을 대고 거기에 파병을 조건으로 무기를 와장창 사들인국가죠. 현재까지도 이쿠웨이트가 웃긴게 자국국민은 없고 대부분 용병이고, 왕실호위군 몇만외에는 .. 사실상 군대로 불리기에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무기를 와장창 사는 조건으로 파병을 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화답한 국가가 터키이고. 이뒤로 이어지는게 카타르입니다 괜히 알타이전차가 도입된게.. 아닙니다. 하지만 쿠웨이트의 ... 현재사정은 이때 와장창 구매한 무기의 슈퍼 사이클이 왔다라는 점입니다. 예 전부 교체해야하는 시점이 온것입니다. 그래서 미국과의 외교적인 유지를 하되.. 자신도 자구책을 마련해야 하는 시기가 온것입니다. 다만 이란의 정세가 .그다지 좋지 못해서 .. 그리고 이라크의 쇄망으로 아직까지는 그러한 움직임이 없기에.. 그렇지만 이스라엘의 하마스.. 및 레바논 조지기에 들어가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조금만 대단위 무기구매사업이 이뤄질텐데. .. 현재 쿠웨이트는 물밑접촉으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단순히 터키의 파병만 믿을수도 없는 상황이기에. 자 그럼... 성능이 좋다고 해서 좋은 무기일까요. 라는 질문이 생겨납니다. 의외로 동남아 남미등지 혹은 . 미얀마등에서 . 우리나라 무기를 선호하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사용하기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무기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가 바로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징집제에 의해서 . 되도록 간단히 싸게 만드는게 특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 무기개발이 이뤄지면서 무기들이 점점 복잡하게 그리고 특수부부품의 규격의 독자화로 이뤄지면서 가격의 상승은 더욱 높아만 갑니다. 나토군관련해서 .. 생산라인을 갖추기 힘든이유가 바로 독자규격화때문입니다. 이것만 딱생산하고 생산라인이 닫히면 사실상 예비부품없이는 고철덩어리로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이러한 독자규격화에 .. 제대로 운영비가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막상 볼트하나도 치수가 다르니. 쉽게 . 고치지지 못한다라는 것이죠. 이게 독일전차가 판매율과 가격상승이 요인이 되엇구 말이죠. 이러한 이야기를 왜하느냐.. .. 중동국가들의 무기체계 대부분인 이러한 독자규격화에 한두번 당한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항공기야 . 뭐 그렇다치고 일반 육상무기에서 정비가 제대로되지 못하면 전력구축에 어마무시한 비용이 들게 됩니다.. 뭐 부패도 있지만, 단순히 현전력은 가용성과 함께 전쟁대비적으로 볼때 비교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그중에 가장 기본적인 핵심전력인 대전유도미사일의 확보는 이들 국가들에게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게 됩니다. 사우디는 이미 우리나라에 . 현궁사거리증가를 UAE 자국에서 일정수준의 기술이전을 조건으로 자국에서 독자설계개발능력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오는 상황에서 한화의 천검도 개발하게 됩니다. 즉, 핵심은 새로운 기술개발이 아니라. 이들이 사용정비 및 독자설계를 해줄 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이였다라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핵심부품관련해서 .. 이야기는 달라지죠. 그래서 이러한 핵심부품에 관련한 부분에서는 ADD 독자개발로 이뤄지고 . 부품 수출만하게됩니다. 하지만 대전차미사일은 다르죠. 완성품으로 개발되어야 하느데 이를 위한 대량생산라인 체계를 갖추어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 중동국가들은 일정수량의 물량ㅇ르 지속해서 공급받을수잇는 체계까지 마련하려고 합니다. 기존 무기만 수입하던 상황에서 전혀 다른 부분이죠. 중국의 대전차미사일의 구매는 이러한 비교대상이였고, 대전차미사일의 확실히 구매처와 전시상황시에 제대로 공급해줄 그리고 이에 대해서 확실하게 정비 및 관리를 할수 잇는 체계를 원하게 됩니다. 여기에 가장 웃긴 국가는 바로 바레인인데... 국토도 작을 뿐더러.. 명목적인 군을 유지하고. 나머지는 사우디에 국방비를 어느정도 대고서 사우디군의 보호를 받는 국가입니다 . 즉 부품의 규격을 통일화하면서 지속적인 구매력을 보장받을수 잇고 향후 파병까지 유도해내는게.. 현재 중동국가입니다. 그들국가에서 이렇게 대전차유도미사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일종의 그들에게는 첫걸음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현궁의 사거리증가 , 위력사 등등 요구하고 개발자금을 대고 하는 이유는 다른게 없습니다. 대량생산라인체계유지와 지속적인 무기공급 그리고 파병까지 원하는 상황인것이죠. 여기에 .. 중국은 . 이미 나가리 되었다라는 것을 뜻하고 말이죠. 대전차미사일의 .. 생산량은. 현재 중동정세로서는 가장 확보해야할 무기체계입니다. 가장 효과적이고 효용성있는 무기체계라는 말이죠. 그런데... 여기서 . 웃긴놈들이 탄생합니다. LIG 의 비궁의 존재가 등장합니다. LIG 는 적외선알고리즘으로 해상타격에 완전한 무인체계를 완성한 유도무기체계입니다. 명중률은 . 100%해당되고 말이죠. LIG 는 이물건을 해상 전용으로 개발했지만, 이에 대한 일고리즘으로 육상형으로 개량발전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했지만, 반능형은 이동형표적에 매우 적절한 무기체계이지만, 사람이 한발한발 유도해줘야 합니다. 최소 ... 특수병력이 표적을 지시해줘야 합니다. 매우,,, 불합리적이죠. 하지만 비궁은 다수표적 및 표적지시 자체가.. 한번에 됩니다. 특히 기상상황에 따른 안개 및 기타등등의 모든 기상상황도 영향을 받지 않는 상황입니다. 현재 이 비궁을 육상형으로 개량개발되어지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 그어떤국가에서도.. 지원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개발도 어려울 뿐더러 이에 대한 알고리즘을 완성한다면 . 어마무시한 무기체계로 등장하게 될겁니다. 지금 대전차 유도미사일은 사실상 우리가 기술적으로 내놓은 완전히 수출형무기체계로서 시장에 내놓은 상황입니다. 기술적인 한계성이 사실상 다되었다라는 것이죠. 하지만 조만간 생산코스트비용의 하락으로 이뤄질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뭐가되었던 간에.. 우리는 대량생산코스트를 마련할 기틀이 되었다라는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폴란드에서.. 이 현궁의 기술이전을 바라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우리는 현재 협상중입니다. 뭐. 다른 대전차미사일 많은데... 하지만 루마니아. 및 관련해서 이 대전차유도미사일의 구매시장이 어마무시하게 주문량이 들어오게 될겁니다.
지금 아르메니아.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말은 K2 전차이지만, 현궁에 관심이 매우 지대한 상황입니다. 사우디의 현궁의 사거리증가형 과 함께.... 이부분에서 우회적인 무기판매가 이뤄질 계획을 갖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즉, 사우디가 무기구매하고 사우디는 이를 중고판매형식으로 수출이 가능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뭐 이렇게 되면 중국산 유도미사일과 겹치게 되는데 이부분에서는 . 차후 이야기 할 것이고. 사실 미르온에 .. 뭐가 되었던 간에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인 상황은 . .. 싼게 최고다 입니다. ^^ 현존하는 무기체계중에서 다다익선이라는 무기체계는 대전차유도미사일입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무기체계로 . 발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비궁의 지상형 버전이 등장하면... 기존 대전차유도미사일시장은 아예판을 뒤엎는 시장이 됩니다. 대부분 대전차유도미사일 아니.. 제브린의 표적 80%가. 인간이였다라는 사실을.. 모를겁니다. 예.. 한명의 인간을 사실하기 위해서 제브린을 쏴재꼈습니다. 마치 대전차유도미사일이. 전차를 전용으로 상대하기 위한 무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쏴재끼는 겁니다. 비용적으로 무지막지한 비용이죠. 소총으로 총맞아죽던 시절은 이미 지난상황입니다. 그리고 박격포의 새롭게 재등장하는 시기가 됩니다. 위에 대전차유도미사일의 센서로. 이용가능한게 박격포탄입니다. 이미 이건 연구중이고 박격포탄의 유도형을.. 마련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와중에 최고봉은 .... 비궁의 육상화버전이고, 워낙 개발하기 어려워서. .. 하지만, 중동의 사막지대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그동안 대전차유도미사일은 일종의 .. 금수품이였습니다. 하지만 우러전쟁으로 인해서 이러한게 .... 모두 풀린상황이라는 것이죠. 그와중에 가장 준비가 잘된것은 . 우리나라였고, 가격적인 생산코스트비용까지 하락하기 위해서 . 이제는 . 제대로 시장에 풀릴준비를 하게되었다라는 것입니다. 마치 과자시장이 열린것 처럼 말이죠.. 그게 새우깡이던. 자갈치던 .. 꿀꽈배기던.. 상관없습니다. 기호에 맞춰 사먹으면 그만인상황입니다. 현재 무기시장에서 다다익선의 무기로 등장하면서 . 그판매량은 .. 가장 우위에 있을 겁니다. 거기에 제블린의 재고분이 급감하면서 이 빈공백을 채우기에는 힘듭상황입니다. 예... 기존에는 155MM 탄약이 알짜배기였지만, 이제는 대전차유도무기가 알짜배기라는 사실입니다. 종류는 많을수록 좋고 가격대를 다양하게 형성하는 상황이 더... 유리한 상황입니다. 그러니. 미르온에 무엇을 달지가 중요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죠. 결국 최후의 승자는 비궁의 육상형버전이 시장을 판도자체를 엎을 겁니다.
뭐 반은 맞고 반은 틀린..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러시아군의 개판전략때문입니다. 지상군이 먼저 들이닥치고 바로 제공권을 장악한다라는 이야기인데. 이게 통한 전략이였습니다. 바로 조지아 침공이였습니다ㅏ. 즉, 초기러시아는 조지아침공전략을 대형화해서 . 우크라이나에게 침공을 가합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저항이 생겨나면서 실패한 작전이라는 것이죠. 그간 거점의 방공망은 건재했고, 지상군의 대기만으로 힘의 우세를 노리면서 .. 반격의지를 상실하게 만들려는 계획이였죠. 결국 무작정들어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대기타다가 . 반격의 의지를 가하면서 . . 전세자체가 변화하게 됩니다. 뭐 이건 기존의 방공망부분에서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다라는게 정확한 표현입니다. 우선은 순항미사일의 성능에도 문제가 있었고, 생각외로 순항미사일의 격추가 가장.. 뼈아픈 상황이였을 겁니다. 그후 폭격기를 동원하려고 했지만, 제공권을 발동하고 서방무기가 들어오면서 폭격기의 활동타이밍을 놓치게 되었죠. 특히 나 평원이라는게 항공작전에서 가장. 취약한 상황이였고, 바로바로 폴란드를 통한 전력증강이 생각외로 빨리 이뤄졌다라는게 러시아의 현재상황이였죠. 핵심은 지상군의 통신방해가 핵심이였던 상황이였고 이에대해서 .. 러시아의 지상군전체가 우왕좌왕하게되었죠. 그렇게 되면서 아마 우러전쟁은 역사상 가장 멍청한 전쟁중 하나라는 오명을 쓰게 될겁니다.
LIG 쪽 미사일이 월등하게 우수한거 같은데... 국과연 개발이라도 한화에서 생산하는 물건인데.. ..군에서 과연 한화의 로비력을 이겨낼수가 있을까요? 우리군(방사청)은 무기의 우수성보다 납품업체의 로비력에 놀아나는 경우가 태반사라.. 더구나 LIG에 이런 능력이 있음에도 군에서 자금을 적극적으로 투입해서 이런 미사일을 개발하지 않고 약점이 많은 천검에만 의존하다 UAE가 LIG를 이용해서 그런 대안 미사일을 개발해 버려서.. 우리가 설사 천검을 버리고 LIG미사일을 선택해도, 역으로 우리 국산업체 개발 미사일에 UAE에 로얄티를 내게 생겼다는 황당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우리군의 판단능력과 적극적 개발의지의 문제점의 일단을 보게 합니다. 우리 소총을 SNT의 로비력에 놀아나면서 엉망진창으로 운영하는걸 보면...더더욱..그렇죠... 이런 군의 체질을 볼 때, 전 미르온 운영 미사일을 천검에서 안바꾸고 못 바꿀거라 봅니다. 우리군의 문제점은 무기를 선택함에 있어, 우수하고 싸고 효율적인 무기를 최우선으로 탑재한다는 당연한 선택논리가 아니라 로비에 놀아나 무기를 선택하는 경우가 꽤 눈에 뛴다는 점에 있습니다. (더더욱 한화의 막강한 로비에 놀아나 엉뚱한 결정을 한 예가 꽤 있었죠) 그리고 미르온도 비싸지만 DIRCM을 달지 않으면 아무리 비교적 후방에서 운영한다 해도 결국엔 전선에 투입되야 할텐데.. 북한의 막강한 맨패드 공격에 베겨나기가 힘들거라 봅니다. (더구나 러시아의 대북한 군사기술 지원이 본격화한 작금의 현실에선 더더욱 그렇죠) 무인기 뛰우고 장거리 미사일로 후방에서만 활동할테니 문제없어... 이건 사실 이론적인 얘기고 막상 실전이 되면, 헬기가 전방에 나서서 지원해야할 일이 한두가지 겠습니까? 더구나 말씀대로 무인기를 이용한 운영은 한참 나중에나 가능한 일이고요. 이건 뭐 우리 헬기 모두에 해당되는 사항이겠네요. 우크라 전의 교훈은 헬기 무용론 까지는 아니어도 헬기 운영에 치명적인 문제점이 무엇인가 새삼 깨닫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그 비싼 아파치 추가 도입을 펜딩시킨건 더없이 잘한 결정이겠고요. PS 대통령 전용기가 전방에 나서는 위험이 있어서 대통령 전용기에만 국산 개발 DIRCM을 달아준 겁니까?
미사일은 lig에서 잘만들어 발주주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었는데 lig가 헬기용 대전차 미사일이 필요할지 알고, 먼저 개발해서 공표한 것이 add와 방사청이 빡이 돌았다고 하는 썰이 있어요. 오더도 받지 않았는데 개발하고 발표한 것이 빡이 쳐서 다른 회사로 바꾸었다고.. 이건 표면적인 이유고 한화가 미사일 분야에 뛰어 들고 싶어 했으니 로비가 있을수도 있었겠죠..
@@JK-hx9ct 원래 이런 문제는 국가 안보 첨단 기술에 관련된 문제라 특별법으로 규제를 해놨어야 했다고 봅니다. 적어도 한국군이 이기술을 필요로 할때는 로얄티 없는 사용권리를 보장한다..정도의 제한이 있었어야 하겠죠. 근데 이건 국회가 했어야 했을 일일 테고요. 미국에서 이런일이 일어 났다고 해보세요. 미국국내에서 난리가 났을 겁니다. LIG도 국방당국...그리고 국회도 다 바보고 이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나 봅니다. 이건 다른문제가 아니라 우리 국방에 관한 문제입니다. 적어도 중국이나 공산권 국가처럼 남의기술 탈취하거나 하진 못해도 해외 수출권은 투자국(UAE)에 보장하더라도 국내 안보에 쓰일때는 로얄티 없는 사용을 보장하도록 국내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바보 천치같은 상황이 있나요? 그저 황당합니다.
마지막 목표에 돌입기동을 하는 미사일은 공격목표에서 볼때는 2차원 점 표적입니다... 4차원표적이 2차원표적화하면서 요격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각도얘기들을 하셨는데 이는 극복될수 있다고 봅니다... 기존 헬기들의 운용제한은 이미 결론이난 상황이고 새로운 헬기운용에 대해 얘기하고 계십니다... 우리나라는 70%가 산악지대입니다... 우리나라의 전장상황에 대한 요구도로 천검이 탄생했습니다... LIG가 12KM사거리를 같은 미사일로 개발했다고 소개하셨는데 이것은 헬기탐지자산에 연동하면 사용가능하다고 봅니다... 우크같은 평원지역에서는 LIG의 미사일이 더 효율적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한반도는 70%가 산악지형이고 평지전투보다는 산악전투가 주를 이루고 더 어렵다는 것이 우리의 사정일것입니다... 우리의 전장은 고지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질것이기 때문에 그것의 최적 솔루션으로 천검이 개발 됐다는 것으로 설명이 가능할것입니다... 헬기의 탐지자산에 LIG의 12KM사거리의 미사일을 연동하면 사용할수 있을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의 전장양상에는 천검이 더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우리나라는 산이 많아 2.5KM이상의 평야지대가 거의 없다고 하지요... 말씀하신 지금의 상황과 헬기의 탐지자산이 20KM까지 가능하다면 20KM까지 운용가능한 미사일을 준비중일것입니다... 다만 미사일의 무게증가가 헬기에 미치는 영향같은것이 고려될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무게는 두 미사일이 거의 비슷합니다. 당장 천검이 38kg이고 이 미사일이 40kg초반대로 무게는 거의 비슷하면서도 사거리가 더 긴겁니다. 아마 그 이유는 비냉각방식의 시커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 부분에서도 무게가 절약되고 측면에 두개의 로켓엔진을 가진 천검에 비해서 이미사일은 로켓엔진의 직경은 커졌겠지만 단일엔진이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간단해서 무게가 줄어든것으로 보입니다.
처음 공대지대전차미사일 만들때 왜 사거리가 8km 인지 불만이 많았죠. 다른 나라들이 12~15km를 다음 목표로 연구중인데 왜 굳이 20년 전에 나온 사거리를 하는지 불만을 표시했었는데 밀매들은 8km 면 충분하다 무게만 무거워지고, 멀리서 쏠일 이 없다고 하더니 결국 다시 원점으로 가네요. 군도 그렇고 업체도 사업을 2번해서 2번 나라돈을 빼먹을 것 같더니 결국 이렇게 되네요. 명중률을 높이기 위해 속도가 느리고 유선유도로 해야 한다너니, 결국 세계적 추세인 속도가 빠른 것이 더 나은 것이 판명되었네요.. 군도 업체도 지들 유리하게만 사양 잡고, 그걸 해석하는 것 경계해야 합니다.
뭐...우리나라 지형상 그렇다는 이야기 인데 수출하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거죠. 대체로 제가 느끼는 한국군의 화력은 헬기에 달린 미사일이 주력이 아닙니다. 다련장+K9+단거리지대지+항공폭탄 등이죠. 그러니까 헬기가 화력투사 수단으로 사용되는 전장은 개활지가 아니라 산악지형인겁니다. 산악지형에서는 쓸만한 화력이 별로 없어요. 곡사 무기들은 한계가 있고, KGGB는 좀 쓸만하겠지만 아마 중요타겟에 사용하려고 할겁니다. 산악지형만 특정한다면 8km도 충분하죠. 까치님 말대로 '수출형'인겁니다.
마린온 공격헬기, 미르온 수출용은 '얼테어'를 주력 공대지미사일로. (바다나 평야지역에서 탐지장비의 최대탐지거리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미르온 육군용은 '천검'을 주력 공대지미사일로. (한반도 산악지형에서는 8km 사정거리도 전술적으로 충분. 그리고 유선유도방식의 장점을 활용 가능)
과연 산악지형에서 천검이 유요 할지 의문입니다. 차라리 저는 빨리 쏘고 빨리 도망갈수 있는 lig의 미사일이 더 좋다고 봅니다. 천검은 매복해서 사격하는건 장점이지만 문제는 미사일의 속도도 느리고 냉각 시커를 냉각해주는 사간등 반응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그렇기에 목표하나를 공격하는데 더 오래걸리고 그럴 바에는 빨리 쏘고 빨리 도주할수 있는 lig의 미사일이 더 좋다고 봅니다.
회전익기는 항상 필요하죠. 문제는 휴대용 맨패드을 방아할수 있냐 없느냐가.문제겠죠. 회전익기는 최대 비행고도가 매우 낮은게 문제 만약 2000미터만 최대고도가 더 높았어도.맨패드는 무용지물 일겁니다. 문론 그래서 v280처럼 고정익기의 고도 까지 날수 있는 틸로터기가 새로운 대안이긴 하죠. 그렇지 않다면 첨단 dorcm으로만 막을수 있겠죠. 사거리 멀면 헬기가 유용하다 이말은 틀린말 입니다. 열차페 위장막으로 은페한 보병을 미리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게 불가능할 겁니다. 우크라이나 는 평원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원거리 작전이 나름 통하지만 산악지역으로 만 전장을 옴겨와도 맨패드의 위험이 2배이상 올라갈겁니다.
우리나라 전장에선 8km면 충분한게 맞습니다 미국이나 외국의 경우 평야지대 에서의 전투를 상정하기 때문에 긴 사거리를 요하는 것이고 우리나라는 산맥이 많아서 전차가 다닐수있는 길이 한정되어 있고 거리가 그렇게 멀지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엄청 넓은 평야지대가 많기에 천검같은 미사일로는 택도 없어 보이는거죠 천검 개발시에는 수출보다는 국내 작전 환경과 개발 난이도를 고려해서 8km로 잡았을겁니다만 우리의 잠재 적국인 중국을 생각하면 LIG의 미사일도 도입해야 만주벌판 등의 넓은 곳에서도 원할한 작전이 가능하겠지요 그리고 천검도 탄두를 개선해서 용도에 맞게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사거리만이 문제가 아니죠. 북한과 러시아 유대가 깊어진 만큼 러시아의 반응장갑이 흘러갈 확률이 높습니다. 1세대 반응장갑만 관통이 가능한 천검이라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것이죠. 2세대 반응장갑 관통 확인했고 3세대도 가능할것으로 보인다면 당장 가격저렴하고, 사거리 낭낭하고 2세대 반응장갑 관통할 수 있는 대전차 미사일을 고사할 필요가 있을까요? 천검보다 고정타겟에 더 효과적이고, 빠른만큼 득볼 수 있는 요인들이 많아 보입니다.
아파치는 취소하고... 미르온은 확대하는 것이 맞습니다...또한, 미르온에 드론을 멈티로 운용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하고요.... 원래 미르온은 500MD 대체용입니다.... 미르온으로 전시에는 수송도 가능하고 다양하게 쓸 수 있습니다....(긴급시 물자 수송, 의무, 특수부대원 투입 등...따라서 일정량의 헬기는 보유해야 합니다.)- 모르지요 미래는 미르온에 AI 조종사를 도입하면 아주 멋진 무기가 될 것입니다.) 아파치 추가 구매는 반대하지만... 미르온은 꼭 해야 하고, 점점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kkachisalmo 민수용을 군용이 못이긴다는건 잘못된 전재네요. 가격이야 그럴수 있지만 미군 야투경만 봐도 성능이 매우 높은데.. 한국에 보급되는 국산 야투경도 듣기로 참 아껴서 사용한다고는 합니다. 고이 보관하다가 상당수 걍 성능미달로 퇴출될듯.. 북한애들은 뭐 중국에서 쉽게 구매하는 야투경같은거라도 보급하겠죠. 스스로 만들기술은 없으니
@@신-w2p 그건 사용 방법 때문에 군용이 민수용을 못 따라 가는 것이지, 성능만 놓고 보면 군용이 민수용을 어떻게 이깁니까. 야투경 공급받는 기간동안 기술 개발은 이루어 지고 이어서 개발된 민수용은 최신 기술이 반영되어 있는데.. 중국군도 민수용 바로 못씁니다 걔들도 바로 개발된 민수용 야투경 쓰는게 아닙니다.
예...80년대 구매한 야투경은 아직도 사용하는 군이죠. 그러한 야투경관련해서는 현재도 아직까지는 사용중이고 이에대해서 이야기는 조금은 다르게 이야기합니다 워낙 비싼 장비라서.. 구매예산관련해서는 상당한 기밀보안상황인데. 국회예산안신청에서는 항상 들어 잇는 사항이기도하고, 이에대해서. 아작이 난 상황이 K11 입니다. 야투경관련해서는 현재 뭐랄까.. 개발되는 것을 기다린다고 해야 할까.. 현재 몇몇 다른 사업에서 그부분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습니다. 심지어 몇몇 유니콘기업들의 출현으로 인해서 새롭게 .. 변화하는 야투경시장을 개척하려고합니다만, 이야기하죠. 야투경 및 기타 조준경관련해서..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입니다. 법적으로 완전히 막혀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개발하더라도 수출형으로 내놓을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해외시장에서 이미 늦어진 개발로 인해서 저가수주밖에 할 모양새가 없는 생산코스트자체가 막혀 잇는 상황이라서 . 기술이 있어도 .. 개발이 안되는 분야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나라 야투경관련해서 이야기하고 싶으면. 우선 BB탄 총기 시장부터 개방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야합니다. 정말이지. 뭐.. 암살당할까봐 겁들은 많은 나라라서.. 엄청나게 법으로 막아놓은 상황입니다. 기술이 있어도.. 개발하지 못하는게 현재 우리상황입니다.
@@라디언트휀-p3y 미국 최신 군용수준은 아직 중국이 못만듬. 중국에 저가 야투경은 미군이나 나토군 미동맹국의 최신 야투경 성능보다 떨어짐. 오로지 한국군만 그 싸구려 민수용보다 성능떨어지는게 대부분이지.. 핵심 내용을 이해하시면 뭘 비판하는지 아실텐데.. 좋은거 특전사용처럼 4안이나 차기 야투경등 좋은것도 들어올 예정입니다만. 우리는 야투경을 고이고이 모셔 사용해서 구형 성능떨어지면 제고로 잡히는 구조라서 실제 4만5천대나 보급된 야투경중에 활용되는건 소수죠. 소모품으로 생각안하고 비싼 장비라고 제고파악 망실보고등 관리규정이 까다로워서 많이 사용안됭. 제고수량도 병력수대비 적지만 이중에 대부분은 성능이 떨어지는게 현실입니다. 우리 50만 군대에 보급된 야투경 숫자가 5만도 안되는 벨기에군보다 숫자가 적습니다.
오늘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다만 제가 궁금한 점은, 일전에 이야기하신 무인기 무장용 미사일인 가칭, '한국형 브림스톤'을 미르온과 같은 회전익기에 장착하여 운용할 여지는 없나요? 그럴 수만 있다면 오늘 이야기해주신 LIG의 수출형 대전차 미사일보다 한 단계 높은 클래스의 무장으로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있습니다. 다만 그 미사일은 모든 구성품이 상당히 고급이고 사거리가 긴 만큼 미사일의 무게도 더 무겁습니다. 물론 저도 그 미사일을 장착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 미사일은 사거리가 20km로 lig의 수출형 대전차 미사일보다도 더 기니까요. 그러나 주력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비싼 미사일이라 꼭 필요할때만 사용하는게 좋을겁니다.
비키르 미사일 사거리가 12km로 알고 있었는데, 뻥 스펙이고 실제 사거리가 8km로 확인되었나 보네요. 알테어 미사일도 만약 감항인증 받고 헬기장착한다면, 사거리도 12km 이상으로 더 늘려야 됩니다, 비키르 미사일 개발 될 때 보던 기사에 맨패드 미사일 같은 야전 방공망 발전 때문에 헬파이어 보다 더 긴 12km 사거리, 고속 비행능력을 부여 할 거라고 했었는데... 미래에도 사용할 미사일이면 사거리가 80년대 미사일 보다는 더 길어야 겠죠. 아니면, 천검을 (토우 무선유도형처럼) 무선으로 개조하고, 비행속도 올리고, 양방향 데이터 링크 달고, 탄두를 알테어처럼 바꾸고, 알테어 가격에 납품 해 보든가
@@user-loon 스톰쉐도우는 완전 장거리 500~600km에 탄두 중량이 500파운드 정도 됩니다. 우리가 가진 타우러스 미사일과 같은 것입니다 브림스톤은 대전차 미사일 보다는 조금 먼 사거리 정도의 공대지 미사일로 보면 됩니다. 사거리 20~30km 급으로 보면 됩니다. 탄두도 전차정도 파괴할 탄두만 답니다. 브림스톤은 적의 대공무기들의 사거리가 점점 길어지니 전장에서 좀 더 떨어진 거리에서 쏘자는 취지에서 나온 무기입니다.
현재 대전차유도미사일의 사거리에대 해서 많이거론되는데. 이는 .. 8KM 를 선정한것은 별다른 이유없습니다. 맨패드미사일의 사거리밖이라는 설정입니다. 현재 이글라 의 사거리 가 7KM 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북한의 화승총 시험테스트 장면에서... 결정적인 상황을 보게되죠. 사거리 5KM 입니다. 그이후에 명중률이 급격히 떨어져서 약. 40%대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에 따른 개발이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도 12KM 이다 뭐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7KM 가 유효사거리이고, 해서. 크게 미차지 못합니다. 다만 산악에서는 이미 아프칸에서 맨패드의 위력사가 나오는데 ... 산정산에서 많이 발사를 합니다. 뭐 당연하겟죠. 운영인원은 4인1조형식으로 2~4발정도 . 운영되게 됩니다. 현재까지 아프칸의 맨패드가 5KM 이상 격추한 사례가 있었지만, 그건. 미국꺼고, 러시아의 이글라는 5KM 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건 냉각방식의 한계때문이고 그에 대한 기술적인 성향이 더심하게 다가 옵니다. 태양도 쫓아가고 그래서. ㅡ.ㅡ 이러한 개발방향성이 비냉각방식이 기술적으로 어렵고 비싸더라도. 이방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대전차 미사일은 유선형 비유선형의 세대교체를 이루면서 이제는 비유선형에 대한 기술적인 적용으로 인해서 많은 부분에서 생존률을 높이게 됩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사람을 쏴재끼는 무기로 변형되게 됩니다. APKWS 관련해서 비능형방식이 나오게 되고. 비용적인측면에서 미군도 감당하기 힘든상황이 오게됩니다. 다만 대전차유도미사일의 등장으로 인해서 다디익선적인 무기의 등장이라는 것입니다. 기존의 RPG7 이 알라봉으로 유명했듯이 말이죠. 문제는 비용적인 문제를 감당하기에는 . 여전히 무리가 잇는 놈입니다. 일정수량을 배치해놔야 하는입장에서. 그수량적인 부분에서는 다다익선이라는 사상이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에 가장 수익률도 높고 말이죠. 무기개발방식도 . 민간주도형개발이 아닌 국가주도형개발방식이 . 대량생산체계에서 민간이전으로 가는 방식이라서 . 이에 대해서도 상당한 기술적인 노하우를 필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장 최악인 상황은 대전차유도미사일의 대량생산체계로 전환하기가 매우어렵다라는 사실입니다. 생산코스트 관련해서 . 더더욱이 그렇고 말이죠.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은 성능은 이제 고만고만하고. 문제는 이를 대량생산라인을 얼마나 빨리 생산하는냐 싸움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미 제블린은 생산코스트로 인해서 가격이 낮아질만큰 낮아져서 경쟁대상으로 삼기에도 힘들었지만, 이제는 제블린의 재고분이 없어서 . 사실상 판매공급량에 공백이 생긴상황입니다. 팔수있는 타이밍이 얼마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빨리대량으로 많들수있느냐가 가장 핵심인 상황인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 한화의 그간 탄약의 대량생산의 노하우로 인해서 LIG 의 자극을 하는 상황입니다. 이건 누가 더좋으냐 싸움보다는 누가 더 빨리 많이 만들어낼수 있느냐 의싸움입니다. 단기간 빨리 말이죠. 제블린 재고소진으로 인한 공백기를 이대로 . 둘수없다라는 사실입니다. 거기에 제블린역시 차세대 제블린으로 개발중이고, 시간이 더걸릴지도 모릅니다. APS 의 등장으로 인해서 어느정도의 방어력을 이야기하지만, 이미 이부분에서는 러시아가 많은 연구를 한상황입니다. 오히려 . 느린게 ... 장점이 될지도 모른다라는 사실입니다. 뭐 이야기는 .. 아직까지는 한가지 가능성일뿐이기에 .. 뒤로 하고. 향후 대전차미사일은 무조건 한발이라도 보유하는게 나은상황입니다.
더 빠르고 더 자율적으로 기동할 수 있는 미사일을 쓰는게 정답이죠. 아쉬운 점이라면 이 미사일이 우리가 먼저 필요하다고 인정하고 개발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LAH + 정찰 · 자폭 드론 조합에 너무 몰입한게 아니었나 싶은 부분이 있는 거죠. LAH + 장거리 유도 미사일이 당연히 있어야 할 기본이고 그 위에 정찰 · 자폭 드론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게.. 우리가 먼저필요하다고 인정하고 개발.. 이라는 부분은 조금은 애매합니다. 우선은 핵심부품이 국산이 아니였거든요. 바로 자이로입니다 .. 여전히 이분야는 우리가 부족한 기술력분야이기는 한데. 전자자이로를 개발성공하면서 ... 바로 이러한 개량이 가능하게되었습니다. 마치 K2 전차의 파워팩같은 놈이죠. 단순히 타이밍문제를 거론하는데... 이를 국산화하는데 조금 시간이걸렸다고 할까요... 이게 핵심입니다.
우리나라의 산악지형에서의 천검운용의 우월성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그런 우위가 낮은 속도와 유선유도를 통한 기체운용에 제한을 가져온다면 오히려 생존성에서 더 취약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죠. 그렇다고 알테어가 무조건 우위에 있느냐에 대해서도 의문이 있기는 합니다. 우리나라의 환경상 미르온의 강력한 탐지능력을 감안하더라도 장거리에서 적을 포착하는 것은 한계에 있고 결국 전방에서 정확한 표적의 탐지가 선행되었을 때에만 알테어의 성능 상 우위가 그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멈티가 활성화되어서 전방에 탐지드론을 선행시켜 표적을 확보하는 선행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상급제대의 탐지자산의 정보로는 백수십대의 미르온에 전부 표적을 할당하는 것은 한계에 가까울것이고 (더 중요한 표적에 탐지능력을 집중해야하므로) 결국 독자적 혹은 독자제대에서 탐지자산이 운용되어야 알테어의 위력이 살아날겁니다. 결국 역으로 말하자면 멈티가 활성화 안된 현재상황에서 사면을 활용한 천검운용이 알테어에 밀린다고 볼수 없고 아직까지는 유효한 성능을 보여줄수 있다는 소리이기도 하겠지요. 그런점에서 천검을 운용한다면 좀더 전방에서의 운용을 상정해야하므로 dircm 의 운용이 어느정도 강제되어야 생존성을 확보할 수 있을것입니다. 알테어를 운용할 경우에는 멈티 활용이 전제되어야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으나 문제는 그렇게 될경우 비교적 소형헬기인 미르온의 출력과 페이로드의 한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단 몇kg 의 무게라 하더라도 4발일경우 2-30kg 의 무게를 더 부담하여야 하기 때문이죠. 드론의 탑재와 운용 콘솔, 운용요원의 추가 배치등을 생각하면 알테어를 운용하는 경우 네트워크를 활용해 멈티운용용 대장기와 공격용 기체를 분리운용하여 네트워크 화하는것이 더 유리하고, 또한 출력을 증대하여 페이로드를 키워 운용능력을 배가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결국 멈티를 활용하는 것이 이미 확정이나 다름 없으므로 (kai 에서 이미 밀고있고) 결과적으로 천검의 형상상 한계로 인해 초기 운용은 천검, 후기 운용은 알테어로 가는 수순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교리라는 개념없이 군사 무기를 평면적으로 들여다보면, 황당한 소리를 하게 되지요. 각국마다 운용교리가 다릅니다. 그리고 교리에 따라 무장 개발 목적이 다릅니다. 헬기라고 같은 헬기가 아닙니다. 같은 헬기라고 같은 무장이라는 보장도 없지요. 운용 교리에 맞추어 적합한 장비를 예산과 가동률을 감안하여 준비하여야 합니다. 참고로 무장헬기와 공격헬기는 운용교리나 설계사상 자체가 다릅니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여기저기에서 무장헬기를 전투헬기라고 부르는등 트롤짓을 가끔 보여주지요.
향후 전장에서 공격헬기에는 적 무인기를 탐지하고 요격 할 수 있게 레이더와 공대공미사일의 탑재가 요구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레이더 얹고 공대공 미사일 2발 혹은 그 이상 달고, 기타 공격무장, 무인기 멈티하려면 공격헬기는 크고 비싸 질 수 밖에 없는 하이급이 될거고... 반대로 격추당해도 부담(없을 수가 있나?) 적게 저렴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무인기도 몇 대 싣고, 장거리 레이저 유도 로켓 (예, 5인치 레이저 유도 주니 로켓, APKWS의 유도부를 단 5인치 로켓)도 몇 발 달고 다니는 로우급 무장헬기로 이원화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용도로는 미르온은 체급 부족. 도입 숫자가 줄 더라도 마린온 공격헬기급(얘도 블랙호크 무장형 보다 무장 적게 달아야 됨) 은 되어야 겠죠.
전차무용론은 전차의 역활을 대신할 만땅한 것이 없기 때문에 저도 별로 동의 하진 않지만 공격헬기는 이번 우크라전에서 그 역활을 드론 그것도 장난감이나 다름없는 싸구려 드론이 너무나 잘 대체하는걸 보고 공격헬기 무용론에는 저도 좀 동의 하는 편임니다. 게다가 이런 싸구려 드론이 아닌 본격적인 군용드론이 나온다면 지금보다 더욱 엄청난 드론이 나올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예를들어 드론과 AI를 결합 한다면? 그럼 재밍등이 드론에 별 소용이 없게 됩니다. 가령 드론이 조정이 가능한 상황이면 조종자의 의지에 따르지만 재밍을 당한다던가 하는 경우 드론 자체의 AI가 판단해서 공격 목표정찰 귀환등을 상황에 따라 판단하게 한다던가 하는게 가능하게 됩니다. 여기서 말한 일부 기능은 AI 아니라도 알고리즘을 잘 짜면 지금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너무 높으니 미육군도 이미 조단위로 들어간 차기 공격및 정찰 헬기사업 FARA 사업을 시제기까지 나온 상황인데도 취소 시킨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드론 소모율입니다. 현제 우크라이나에서 한달에 대략 1만기의 드론이 소모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드론은 좋은 무기인건 사실이만 절대적인 무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적절한 대응수단만 있다면 얼마든지 차단이 가능한게 드론입니다. 그래서 드론이 좋은 무기인건 사실이지만 드론이 만능은거도 아닙니다.
@@kkachisalmo 드론 1만기 보다 공격헬기 1대 떨어지는게 더 큰손해 아닌가요? 드론1만기 소모 됐다는게 저는 그냥 포탄 1만발 소모 했다는 느낌인데요? ㅎㅎ 우크라가 다른 무기는아무 쓸모없어 보이는 레오1 (2아닙니다) 이것도 제발 달라고 하는 판국인데 공격헬기는별 요청이 없는것도 괜히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요청만 하면 호주에서 얼마 쓰지도 않은 타이거 공격헬기 금방 줄텐데...ㅋ
@@kkachisalmo 저도 한자식 이름 맘에 들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중화 사상에 젖어 있는지... 순 토박이말 사용이 곤란하면, 영어식 이름이 차라리 더 낫죠. 국내용과 수출용도 동일한 이름 사용 할 수 있으니까요. 천광이라니...무슨 도사, 무속인 이름인가 싶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중국인들은 좋아 하겠네요. 하지만 우리가 중국에 수출할 일도 없는데, 왜???? 천광 보다는 드래곤파이어가 백배 더 멋있잖아. 드래곤파이어를 영국 레이저 무기가 사용하기 전에 미리 선점했었어야지.
싸고 성능이 더 좋다면야 당연히 도입을 해야지요. 그럼에도불구하고 더 비싸고 성능이 앞으로 의 전투 상황에 뒤떨어지는 천검을 고집한다면 진짜 문제가 있고 방산 비리도 조사를 해야만 하는 경우까지도 배제를 못한다면 매우 짜증과 울화가 나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이유가 있고 있다면 단순 스펙으로 추정하고 판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따라서 정말 가격이 싸고 성능이 좋은 대전차미사일 이라고 하면 추후 국방부 의 도입을 기다려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천검의 사거리는 한국 전장환경상 큰 단점은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탄두만 바꿔주면 될 문제이요 그리고 유선유도도 재밍에 장점이 있습니다 kctc 에서 lah 사신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무섭습니다 엄청난 성능의 tads 로 특작부대나 보병은 서칭되면 끝이라고 합니다 아파치 성능능가하니 이해는 갑니다
참으로 궁금한게....미르온에 20mm발칸포가 필요한가..입니다...근접 직접 사격인데...근접직접사격이면 대공미사일에 한 방 가는 것이고..... 저 부분을 없애고...그 무게 만큼 1) 미사일을 더 실을 수 있을 듯 하고 / 앞으로 드론도 더 실을 수 있을 것이고 2) 저 곳에 AESA 레이더, 광학장비 등을 달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벌컨포도 필요하겠지만...전체적인 효용성과 전투효율성 등 여러가지 생각해 보면..........................................발칸포를 없앴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 그거요. 두가지 용도가 있어서 장착한겁니다. 하나는 적 헬기나 an2기 요격입니다. 우리나라 정찰헤기나 공격헬기들에는 전부 포드형식으로라도 다 기관포나 기관총이 달려 있습니다. 500md오 미니건을 장착합니다. 그 이유가 an2를 요격하는 방어 임무가 헬기에 부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하는 과거 강능 무장공비 사건때 헬기를 통해서 특수부대를 산 정상에서 투입했는데요. 특수부대를 산 정상에서 투입하는것보다 공격헬기가 직접 열영상장치로 무장공비를 찾아내고 기관포로 공격하는게 좋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그 용도로 장착된겁니다.
사실일겁니다. 당시 UAE 의 전력증강에 민감했던 이란의 견제가 상당했거든요. 그래서 엠바고에.. 엄청나게 신경쓴 사업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중국산으로 변경되었지만, 이에 대해서는 그다지 견제를 하지 못한 상황이였습니다. M346 과 함께.. FA50 도입에 몇가지 조건이 더 붙어있었던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게 엠바고가 걸리고 엄청나게 . 비밀엄수조약이 되어 있어서 . 단순히 FA50만 도입하는건이 아니라.. FA50 의 구매로인한 추가적인 게약이 걸림돌이엿습니다. 저도 그계약내용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공군사관학교에서 교육받던 UAE 파일럿 교육자들이 긴급 . 귀환해서.. 이와관련한 사항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개인적인 시나리오는 당시 F35A 의 도입관련해서 UAE 가 심각하게 .. 접근했던 시기였고,, F35A의 도입실패가 되면서 .. FA50의 도입결정은 취소된 듯합니다. 관련한 몇몇 내용으로. 유추할뿐 정설은 아닌상황입니다. 즉, FA50 의 교육뿐만 아니라 F35A의 훈련까지. 겸한것 아닌가 보여집니다. 이부분에서 . FA50의 구매결정이 나면 이부분에서 엄청난 보안사항이 필요한 부분인데... 언론에서 보는족족히 까발리히. UAE 로서도 당황스러웠을 겁니다. 지금 K9 관련해서 카타르 및 몇몇국가들이 도입하지도 않았는데.. 교육받고 있는 국가들이 있습니다. 사실상 도입결정이 낫다고 봐야되는 국가들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스탄국가도 있고, 몇몇 국가들이 대기중입니다. 물론공군관련해서도 이러한 교육이 상당히 많이 교류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활발하게 접근중인 국가가 우즈벡키스탄인데. 이를 통해서 K9 도 현재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조만간 뭔가 큰건이 터질것 같습니다 우선은 내년에 루마니아 부터 시작으로 몇몇 국가들의 연달아 소규모도입결정으로 이를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폴란드에서 .. 특히 . 헬기전력에 대해서 추가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듯 합니다. 수리온 과 마린온 의 중간형인 .. 모델을 구매할 계획인듯 합니다. 뭐... 현재 UAE 는 F35A 의 도입실패이후에 라팔을 도입하면서 .. 사실상 KF21 의 구매에서 멀어졌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인듯 합니다. 사우디가 다시 . 영국주도의 차세대전투기사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일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UAE 의 참여도 가능한 상황인듯이 보이고 있고, 아마도 KF21 의 엔진관련한 수출정책에서 ... 상당히 미국의 반대에 직면한듯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갑자기 페루제안건을 하면서 . 중동에 본격적인 제안을 하지 않는것도 이상하고. 지금 중동관련해서 . 이스라엘관련한 부분에서 철저 외면하려고 하는 국가 사우디 , UAE 카타르인데. . 갑자기 카타르에서 K9 과K2전차의 공동훈련의 제시하지 않나. K9 교육과정에서 등장하지 않나. 하는 부분에서. 현재 KAI관련해서는 따로 항상 접촉하고 있을듯 합니다. 뭔가 현재 상황추이가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느'낀듯 합니다.. 20+20 이라는 측면에서 .. 상당히 의구심을 갖는 상황인듯합니다. 뭐 이건 2026년 관련해서 내년.. 5월이후에는 . 실질적인 무장발사테스트가 시작되니. 그이후에 정식적인 오퍼가 형성될듯 합니다. FA50도 마찬가지고 ...
10분경에 나오는 장거리대전차유도무기가 알테어인가 보네요. ALHEDA/ALTAIR 무엇의 약자인지 모르겠지만, 알테어가 맘에 드네요 우크라이나 전의 교훈은 전차무용론, 헬기 무용론이 아니라, 앞으로 전쟁터에는 지금 보다 더 비싼 전차, 더 비싼 헬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전차든, 보병전투차든, 병력수송장갑차든 능동방어장치 달아줘야 되고 공격/무장 헬기도 더 사정거리가 긴 장거리 미사일, 더 멀리까지 볼수 있는 탐지장치, 그리고 무인기를 탐지할 수 있는 능력(레이더)와 격추 할 수 있는 공대공 미사일이 필요합니다 . 1970년대 개발하여 1980년에 배치되기 시작한 헬파이어 미사일 사거리가 이전 토우의 3km급에서 8km급으로 늘어난 이유가 지상군의 대공전 능력향상 (주로 맨 패드 미사일 도입) 때문이었죠. 러시아 비키르 미사일(1985년) 도 마찬가지 이유로 사거리가 8km급이 된거고. 그 시절로 부터 거의 반세기 가까운 세월이 흘렀으며, 야전방공망은 당시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해 졌습니다. 앞으로 미래에 사용되어야 할 헬기 탑재 대전차 미사일이 유선에다가 사거리 8km에 반응장갑도 구형 (지금기준으로도 구형!) 밖에 못 뚫는다면 ... 그 건 뭐 개발 컨셉을 잘 못 잡은 거죠. ...가끔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연구개발진들이 예언가도 아니고 ... 기껏 개발해서 신무기 만들었더니, 이미 시대에 뒤떨어 졌더라. 다른 나라도 종종 그러니 너무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고, 대신에 빨리 수습해야죠. 이 산이 산이 아니다 싶으면 빨리 맞은 산을 찾아 가야지, 잘 못된 산을 끝까지 올라가서는 안되겠죠. 앞으로 수십년 더 사용해야 될 미사일인데...
천검을 산 뒤에 숨어서 유선 유도 하면 헬기 생존성에 좋다고 주장 하던데, 그러면, 숨을 수 있는 산이 없거나 부족한 곳 (만주 벌판, 외국의 평야지대, 상륙작전시 해변...)등등에서는 헬기의 생존성을 포기해야 된다는 말이나 다름없고, 지상군 측 입장에서는 느린 미사일을 요격하거나 엄폐하거나 헬기 은폐 위치로 반격하기도 싶겠죠
그때도 말이 많았습니다. 20년이전 기술의 무기를 왜 지금 개발하는 사양으로 개발하나고요. 다른 나라들은 12~!5km로 사거리를 늘린 것을 개발중이었는데... 그런데 이런 기능이 좋다고, 문제없다고 했는데 다 그냥 업체 주장을 받아들인 군이죠. 군도 헬파이어 미사일이 너무 좋아서 그정도면 된다는 마인드로 세계적 추세를 반영 안한 것이죠.. 업체의 사탕발린 말을 다 믿으면 안되는 예로 봅니다.
자폭드론,정찰 드론, 공격용 드론등은 이제 기본적인 무기가 되었음. 더구나 북한은 굳이 장 사정 미사일 날릴 필요없이 공격용 드론을 보내면 격추염려없이 원하는 목표를 공격할수 있을것임,,,우크라전에서 드론이 1000km 날아가는 건 일도 아님. 이 드론으로 공항 .전략시설.핵심시설과 전투중 상대 기갑장비를 손 쉽고 맘 편히 파괴를 할수 있으니 엄청난 전투력 상승이 나타날 거임, 헬기가 공중에서 탱크를 공격하는 유리한 입장이긴 하나 지상에 러샤처럼 판치르가 후방에서 적의 헬기나 전투기를 상대하면 헬기는 날아다니는 고철이 될것임,
문제는 북한도 그리 쉽게느 안당할거라는것입니다. 드론이 효과적인 무기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손실률도 엄청나게 높은 무기입니다. 실재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한달에 1만기정도의 드론이 소모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도 적절한 대응을 할것이고 그래서 절대로 드론이 만능은 되지 못할겁니다.
아니요 사진을 보시고도 그런 이야기를 하시나요^^ 무선 데이터 링크고요. 당연히 비냉각이라 냉각방식보다 해상도가 떨어지지만 최신 비냉각 시커는 기존보바다 해상도가 대폭 올라서 기존 비궁같은 미사일이 1km에서 포착할수 있는걸 이 미사일은 대략 4km에서 포착할수 있어서 냉각시커를 사용하는 현궁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참고로 현제 시험에서도 100% 명중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보기엔 우크라이나가 초기엔 엄청난 수의 맨패스를 가지고 있었어서 헬기가 비효율적이었고 이젠 수많은 자살드론이 주무기로 떠오르니 멘패스는 그 드론에 다 써서 없고 그래서 다시 쓸만해진거로 보이는데.. 그래서 난 이젠 헬기는 보조수단이라 생각하는편. 주력은 드론이고 작은 드론의 한계를 보조하는 정도가 적합하다 생각함. 전차, 장갑차는 비효율적이다 어쩌다해도 결국 병사들을 그나마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은 그뿐이라 여전히 써야하지만 헬기는 이제 입지가 많이 줄었다 생각함.
헬기랑 드론이 공존을 못하는게 드론이 자폭공격만 하는게 아니라 실시간으로 정찰 정보를 보내주고 그러면 바로바로 포병 화력 지원이 날라옵니다. 만약 아군 헬기에 해당 공역에 있으면 못쏩니다. 비싼 돈주고 산 헬기들이 포병들이 사격할 동안 대부분 그라운드 상태겠죠. 그러니 헬기들을 사용할 이유가 더 없어지는 겁니다. 당장 우크라이나도 헬기 달란 소리 안하는게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헬기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기동사단때문입니다. 예. 포병 좋죠... 그건 전선이 꾸려졌을때나 하는 이야기고, 역습이나 혹은 선제공격시에는 이러한 기동사단의 엄호 및 길을 터주어야 하고 바로바로 그때그때마자 현장을 지휘하는 체계를 마련해야합니다. 이부분은 . 차후에 이야기하겟지만, 무인드론이 아직까지는 그에 확연한 공격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이고 . 이에대해서는 아직도 몇몇가지의 저지책이 마련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최소 30여년정도는.. 유인헬기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동안의 공백기는 어떻게 버틸것인지.. .. 아무런 대책이 없는 상황입니다.
@billee5759 맞습니다. 근데 미군도 최근 교리를 보면 사단포병대의 사거리를 70킬로대의 사거리를 원하고 엑스캘리버론 100킬로대를 그리고 에이테킴스같은 건 300킬로 우리 현무도 500킬로 정도 날라갑니다. 드론이 하는 역할이 사단 전방을 훑고 지나가고 적매복지나 이런게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실시간으로 보고 범커버스터가 정확히 때리는 시대니까요. 안되면 이스라엘 사례처럼 의심가는곳을 2000파운드 달고 갑니다. 그렇게 포탄이 날라가는 공역엔 공격헬기가 있으면 포병이 매뉴얼상 사격을 할수 없습니다 눈먼 포탄에 아군헬기가 맞으니까요. 포병이 실시간으로 보고 바로 사격이 가능한데, 전방에 아파치나 미르온이 있으면 걸리적 거릴 뿐입니다. 클러스터탄 으로 도배가 가능한데, 비싼 대전차미슬을 왜쏘려고 하는지.....
@billee5759 그리고 애초 기동부대 전격 작전을 공중 지상 드론들이랑 복합개념으로 가는게 미해병대 미육군 개념인데, 과연 아파치가 저 비싼 몸값을 할지 부터가 그돈으로 f35나 더확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중복자원임. 이젠 ai탑제한 지상드론이 공중드론 엄호받으며 적 방어망을 뚫어주면 유인세력이 움직이는데, 이런 소모성 자원을 위해 유인 헬기를 띄운다는거 부터가 개념에 안맞음. 결국 해봐야 미르온이 최대치로 설거지요으로 몇대정도나 필요할듯.
잘 아시는분이 이런식으로 호도 하시나요? 전장 환경이 다른것도 고려 해야 하는데... 산악지형인 대한민국 과 평야지역이 많은 우크라이나 사막환경 UAE 다른 전장 환경이죠. 무선은 항상 재밍의 위험이 있고 유선은 속도 느리고 사거리 제약이 있죠... 장단점을 모두 비교 해야 하는데 LIG 건 장점만 천검은 단점만 이야기 하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미래 대전차미사일의 가장 중요한점은 Fire & Forget입니다. 분명 천검의 짧은 사거리, 유선유도 등의 문제가 많기는 합니다. 영상대로 lig의 스펙이 더 우수한 스탯으로 나오기를 바랍니다. 두 시스템, lig의 uae버전이나 천검이나 발사후망각에 대한 전망이 아직까지 부족한거 같아 아쉽습니다.
1. 그래도 요즘 드론이 대세인데 미르온과같은 헬기가 필요하겠어요?나도 저 미르온같은 헬기가 필요가 없고요 미르온이 내가 커뮤니티에서 댓글을 올린것과 같이 중국의 Z-9공격헬기와 같은 프랑스 아에로스파샬의 AS-365N 도팡과 같은 계열의 헬기고 중국의 Z-9과 다르게 무장스테이션이 총 4개밖에 없어서 무장에 대한 불만이 많아요!! 2. 미르온에 LIG에서 개발한다는 대전차미사일을 장착하면 좋겠다는 의견은 옳으나 그보다 그 미사일을 아팟치에도 장착하면 될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 편이 나아요!!
저도 미르온의 그 고자같은 엔진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결론은 그 엔진은 너무 출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아파치는 문제는 우리가 마음데로 아파치에 미사일을 장착하지 못한다는 점이고 아마 아파치는 최근에 스파이크 nlos를 장착하는 사업을 하고 있고 우리도 아파치에서 장거리 미사일을 사용하려면 스파이크 nlos를 장착해야 할겁니다.
@@jmim5018 한자 단어라도 오랫동안 써왔던건 그건 우리말이 된거라서 전혀 불만 없어요. 그런데 새로 지을때 육군은 한자를 참 좋아하는거 같음. 누군가 그런이름이 멋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천검 천무 천마 천궁 현궁 천궁은 대만도 써서 이름이 같음 대만은 텐궁인가로 부르던데.
lig가 자신들이 공대지 대전차 미사일을 발주 받을줄 알고 먼저 만들어서 공개한 것에 add 와 방사청이 빡쳐서 배제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이 맞는 말일지 아니면 lig 가 독점하넌 미사일 분야를 한화가 너무나 원해서 미사일 분야 진출을 군과 방사청에서 눈감아 준것인지는 아무도 모르죠..
어차피 먼거리 후방에서 미사일 셔틀할거면 유지비가 훨씬 저렴하고 정비와 후속지원이 빠르고 편한 미르온이 더 낫지요. 가동율은 미르온이 아파치를 압살할 듯.
네 저도 그리 생각을 합니다.
특히 멈티를 하게 되면
미르온의 부족한 탑재량도 크게 문제가 안되고요.
@@kkachisalmo근데 MUM-T가 제식화할려면 아직도 멀었어요!!2030년이 되어야 제식화인데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려요?그때는 미르온이 필요가 없다고 할텐데!!
헬기 무용론이 아니고, 공격헬기에 MUMT가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국산드론을 통합하고, LIG의 장거리 대전차 미사일을 추가해야 합니다.
네트웤 기반 AI 중심 유무인 복합이 최고이고 트렌드가 될 것이죠
다만 이것을 집중적으로 이갈고 가는 나라는 한 + 미
당연히 그렇죠.
그러나 자폭형 무인기와 멈티를 한다고 해도
장거리 공격이 가능한 미사일은 필요하고
그 용도로는 천거은 전혀 적합하지 않습니다.
더 강력한 공대지 비궁이 좋지 않을까요?
가격싸고, 사거리 길고, 탑어텍 방식이면 재앙같은데요.
@@Loveteeth 비궁은 크기에서 더 긴 사거리는 힘듭니다. 또한 굵기가 70mm 여서 증가장갑을 뚫기 힘듭니다.
비궁 사거리 8km밖에 안되지않음? 히드라로켓 기반이라 직경이 70mm 밖에안되고 게다가 HEAT탄이 아닌 그냥 소형 고폭탄이라 주력전차 상대론 의미없는 무기임. 걍 드론 보트나 잡는게 최적화된 능력, 화력일듯
조금은 기우라는 영상이네요. ^^
이게LIG 와 한화관련한 부분 문제인데..... KAI 관련해서 자동항법장비 및 기타 관련한 미션컴관련해서 한화가 개발하고 납품하게됩니다.
이부분에서 LIG는 영상관련한 탐지수단으로 납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무장관련해서는 한화에게 먼저 우선권이 있는 상황입니다. 천검은 기존 LIG 의 현궁변형을 장착하려고 개발하다가. (이건 방사청에게 개발비용을 타냅니다.)
한화는 천검을 자체적인 개발비용을 대서 만들어내고 말이죠.
사실 ADD 관련해서 . 현궁의 판매가 우리에게 는 이득입니다.
한화의 천검개발도. 다른국가와 기술이전을 통한 또는 부품수입을 해서 만든 설계만 우리방식이 거든요.
우선은 제작방식에 상당히 다른 차이점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기존부품을 가져다가 혼합해서 성능업을 하기위한 설계방식만 독자설계능력을 갖춘경우.
2.핵심부품의 국산화를 통해서 부품만 수출하는 경우.
3,독자개발체계로 첨부터 개발하는 경우 가 있습니다.
현재로서 .. 가장 핵심은 전자자이로입니다. 대부분은 프랑스제를 부품을 수입해서 만들었죠.
하지만 이걸 국산화하면서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아직 이게 적용되었는지는 알길이없습니다. 하지만 이게 가장 적용되기 쉬운 무기체계가 대전차 미사일입니다.
우선은 구경은 크고 속도가 적어서 이죠.
현재 천검 현궁개량형. 거기에 LIG 의 신형 대전차미사일 관련해서 본다면. 그리고 현궁2의 개발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
사실상 해외부품을 적용하는것은 이제 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마지막 9부능선을 넘은 것이죠. 이에 대한 가격관련해서 . 이제는 생산코스트비용에 대해서 이야기할수도 있고,
현재 사우디 , UAE 이집트 폴란드, 루마니아. 정도에서 .. 대거물량수입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약. 1만기 정도의 수량이 생산할듯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도 헬파이어를 포기못하는 이유는 이 생산코스트가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UAE 의 수리온의 구매가 있습니다. 과연 무장은 뭘달까요. (참고로 무장장착대를 요구합니다.) 미르온 도 UAE 에서 요구하고 있는 실정인데.
20MM 기관포를 제거한 철저한 시가전전용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장장착대는 요구합니다.
이뒤를 이어서 이집트의 헬리본부대의 전면적인 교체를 해야 합니다.
폴란드는 이미 대전차 미사일인 현궁을 가져다가 시험사격을 한 상황이고 루마니아는 신궁까지 가져가서 시험한 상황입니다.
동남아에서 찔끔찔끔 몇백발 수준이 아닌것이죠.
전부 전면전을 가정한 구매계약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참고 H15 중국의 대전차유도미사일의 구매는 . 수천발에 이릅니다.
그럼 왜 사우디는 이러게 다양화한 무기체계를 가지고 있을까...
바로 이건 군의 이분화정책때문입니다.
실질적인 사우디군의 왕실군 과 일반 사우디군이 있습니다.
사우디군은.. 대부분은 용병입니다. 심지어는 15세.. 병사가 수두룩합니다.
이들 에서 사용하는 저가의 무기체계가 필요하고 .
비싼무기는 사우디 왕실군에서 . 사용하는 상황입니다. 이쪽국가가 대부분 왕실호위군을 갖춰서 진정한 군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비싼무기체계와 공군만을 소유하고서 운영하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별도로 UAE 는 다릅니다.
철저한 호위군으로서 입장을 냅니다. 그래서 이부분에서 전부 용병을 쓰는데 아주 비싼용병을 쓰기에 . 수준자체가 다르죠.
용병에서 러시아. 미국, 프랑스 등등 . 제대로된 용병을 갖추었습니다.
거기에 미국과 러시아의 민간 회사도 이용하기도 하고 . 실전바탕으로 제대로된 용병을 사용하는 국가입니다.
이러한 부대별로 쓸무기체계가 다릅니다. 이에 맞춰서 LIG 와 한화에서 무기개발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기존에는 일반 사우디군에 납품하기위한 무기였지만, 사용하다보니 성능적인우위에 있어서 . 상위 왕립호위군에. 납품될 무기로 채택되고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즉, 레벨이 올라간 것이죠. 가격은 말할것도 없고, ㅡ. ㅡ..
기존에 이러한 왕실호위군에 납품하던 상황에서는 미국이 거절하면서 일어난 무기체계의 혼동이죠.
여기에 . 아주웃긴국가가 등장하는데.... 바로 쿠웨이트입니다. 기존에 이라크 걸프전에 의해서 지금은 엄청난 군사비용을 대고 거기에 파병을 조건으로 무기를 와장창 사들인국가죠.
현재까지도 이쿠웨이트가 웃긴게 자국국민은 없고 대부분 용병이고,
왕실호위군 몇만외에는 .. 사실상 군대로 불리기에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무기를 와장창 사는 조건으로 파병을 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화답한 국가가 터키이고.
이뒤로 이어지는게 카타르입니다 괜히 알타이전차가 도입된게.. 아닙니다.
하지만 쿠웨이트의 ... 현재사정은 이때 와장창 구매한 무기의 슈퍼 사이클이 왔다라는 점입니다. 예 전부 교체해야하는 시점이 온것입니다.
그래서 미국과의 외교적인 유지를 하되.. 자신도 자구책을 마련해야 하는 시기가 온것입니다.
다만 이란의 정세가 .그다지 좋지 못해서 .. 그리고 이라크의 쇄망으로 아직까지는 그러한 움직임이 없기에..
그렇지만 이스라엘의 하마스.. 및 레바논 조지기에 들어가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조금만 대단위 무기구매사업이 이뤄질텐데. .. 현재 쿠웨이트는 물밑접촉으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단순히 터키의 파병만 믿을수도 없는 상황이기에.
자 그럼... 성능이 좋다고 해서 좋은 무기일까요. 라는 질문이 생겨납니다. 의외로 동남아 남미등지 혹은 . 미얀마등에서 . 우리나라 무기를 선호하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사용하기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무기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가 바로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징집제에 의해서 . 되도록 간단히 싸게 만드는게 특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 무기개발이 이뤄지면서 무기들이 점점 복잡하게 그리고 특수부부품의 규격의 독자화로 이뤄지면서 가격의 상승은 더욱 높아만 갑니다.
나토군관련해서 .. 생산라인을 갖추기 힘든이유가 바로 독자규격화때문입니다.
이것만 딱생산하고 생산라인이 닫히면 사실상 예비부품없이는 고철덩어리로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이러한 독자규격화에 .. 제대로 운영비가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막상 볼트하나도 치수가 다르니. 쉽게 . 고치지지 못한다라는 것이죠. 이게 독일전차가 판매율과 가격상승이 요인이 되엇구 말이죠.
이러한 이야기를 왜하느냐.. .. 중동국가들의 무기체계 대부분인 이러한 독자규격화에 한두번 당한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항공기야 . 뭐 그렇다치고 일반 육상무기에서 정비가 제대로되지 못하면 전력구축에 어마무시한 비용이 들게 됩니다..
뭐 부패도 있지만, 단순히 현전력은 가용성과 함께 전쟁대비적으로 볼때 비교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그중에 가장 기본적인 핵심전력인 대전유도미사일의 확보는 이들 국가들에게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게 됩니다.
사우디는 이미 우리나라에 . 현궁사거리증가를
UAE 자국에서 일정수준의 기술이전을 조건으로 자국에서 독자설계개발능력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오는 상황에서 한화의 천검도 개발하게 됩니다. 즉, 핵심은 새로운 기술개발이 아니라. 이들이 사용정비 및 독자설계를 해줄 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이였다라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핵심부품관련해서 .. 이야기는 달라지죠.
그래서 이러한 핵심부품에 관련한 부분에서는 ADD 독자개발로 이뤄지고 . 부품 수출만하게됩니다.
하지만 대전차미사일은 다르죠. 완성품으로 개발되어야 하느데 이를 위한 대량생산라인 체계를 갖추어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 중동국가들은 일정수량의 물량ㅇ르 지속해서 공급받을수잇는 체계까지 마련하려고 합니다.
기존 무기만 수입하던 상황에서 전혀 다른 부분이죠. 중국의 대전차미사일의 구매는 이러한 비교대상이였고,
대전차미사일의 확실히 구매처와 전시상황시에 제대로 공급해줄 그리고 이에 대해서 확실하게 정비 및 관리를 할수 잇는 체계를 원하게 됩니다.
여기에 가장 웃긴 국가는 바로 바레인인데... 국토도 작을 뿐더러.. 명목적인 군을 유지하고. 나머지는 사우디에 국방비를 어느정도 대고서 사우디군의 보호를 받는 국가입니다 .
즉 부품의 규격을 통일화하면서 지속적인 구매력을 보장받을수 잇고 향후 파병까지 유도해내는게.. 현재 중동국가입니다.
그들국가에서 이렇게 대전차유도미사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일종의 그들에게는 첫걸음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현궁의 사거리증가 , 위력사 등등 요구하고 개발자금을 대고 하는 이유는 다른게 없습니다. 대량생산라인체계유지와 지속적인 무기공급 그리고 파병까지 원하는 상황인것이죠.
여기에 .. 중국은 . 이미 나가리 되었다라는 것을 뜻하고 말이죠.
대전차미사일의 .. 생산량은. 현재 중동정세로서는 가장 확보해야할 무기체계입니다.
가장 효과적이고 효용성있는 무기체계라는 말이죠.
그런데... 여기서 . 웃긴놈들이 탄생합니다. LIG 의 비궁의 존재가 등장합니다. LIG 는 적외선알고리즘으로 해상타격에 완전한 무인체계를 완성한 유도무기체계입니다.
명중률은 . 100%해당되고 말이죠.
LIG 는 이물건을 해상 전용으로 개발했지만, 이에 대한 일고리즘으로 육상형으로 개량발전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했지만, 반능형은 이동형표적에 매우 적절한 무기체계이지만, 사람이 한발한발 유도해줘야 합니다.
최소 ... 특수병력이 표적을 지시해줘야 합니다.
매우,,, 불합리적이죠. 하지만 비궁은 다수표적 및 표적지시 자체가.. 한번에 됩니다. 특히 기상상황에 따른 안개 및 기타등등의 모든 기상상황도 영향을 받지 않는 상황입니다.
현재 이 비궁을 육상형으로 개량개발되어지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 그어떤국가에서도.. 지원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개발도 어려울 뿐더러 이에 대한 알고리즘을 완성한다면 .
어마무시한 무기체계로 등장하게 될겁니다. 지금 대전차 유도미사일은 사실상 우리가 기술적으로 내놓은 완전히 수출형무기체계로서 시장에 내놓은 상황입니다.
기술적인 한계성이 사실상 다되었다라는 것이죠.
하지만 조만간 생산코스트비용의 하락으로 이뤄질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뭐가되었던 간에.. 우리는 대량생산코스트를 마련할 기틀이 되었다라는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폴란드에서.. 이 현궁의 기술이전을 바라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우리는 현재 협상중입니다.
뭐. 다른 대전차미사일 많은데... 하지만 루마니아. 및 관련해서 이 대전차유도미사일의 구매시장이 어마무시하게 주문량이 들어오게 될겁니다.
지금 아르메니아.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말은 K2 전차이지만, 현궁에 관심이 매우 지대한 상황입니다.
사우디의 현궁의 사거리증가형 과 함께.... 이부분에서 우회적인 무기판매가 이뤄질 계획을 갖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즉, 사우디가 무기구매하고 사우디는 이를 중고판매형식으로 수출이 가능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뭐 이렇게 되면 중국산 유도미사일과 겹치게 되는데 이부분에서는 . 차후 이야기 할 것이고. 사실 미르온에 .. 뭐가 되었던 간에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인 상황은 . .. 싼게 최고다 입니다. ^^
현존하는 무기체계중에서 다다익선이라는 무기체계는 대전차유도미사일입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무기체계로 . 발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비궁의 지상형 버전이 등장하면... 기존 대전차유도미사일시장은 아예판을 뒤엎는 시장이 됩니다.
대부분 대전차유도미사일 아니.. 제브린의 표적 80%가. 인간이였다라는 사실을.. 모를겁니다.
예.. 한명의 인간을 사실하기 위해서 제브린을 쏴재꼈습니다.
마치 대전차유도미사일이. 전차를 전용으로 상대하기 위한 무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쏴재끼는 겁니다. 비용적으로 무지막지한 비용이죠.
소총으로 총맞아죽던 시절은 이미 지난상황입니다. 그리고 박격포의 새롭게 재등장하는 시기가 됩니다. 위에 대전차유도미사일의 센서로. 이용가능한게 박격포탄입니다.
이미 이건 연구중이고 박격포탄의 유도형을.. 마련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와중에 최고봉은 .... 비궁의 육상화버전이고, 워낙 개발하기 어려워서. .. 하지만, 중동의 사막지대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그동안 대전차유도미사일은 일종의 .. 금수품이였습니다. 하지만 우러전쟁으로 인해서 이러한게 .... 모두 풀린상황이라는 것이죠.
그와중에 가장 준비가 잘된것은 . 우리나라였고, 가격적인 생산코스트비용까지 하락하기 위해서 . 이제는 . 제대로 시장에 풀릴준비를 하게되었다라는 것입니다.
마치 과자시장이 열린것 처럼 말이죠.. 그게 새우깡이던. 자갈치던 .. 꿀꽈배기던.. 상관없습니다.
기호에 맞춰 사먹으면 그만인상황입니다.
현재 무기시장에서 다다익선의 무기로 등장하면서 . 그판매량은 .. 가장 우위에 있을 겁니다. 거기에 제블린의 재고분이 급감하면서 이 빈공백을 채우기에는 힘듭상황입니다.
예... 기존에는 155MM 탄약이 알짜배기였지만,
이제는 대전차유도무기가 알짜배기라는 사실입니다.
종류는 많을수록 좋고 가격대를 다양하게 형성하는 상황이 더... 유리한 상황입니다.
그러니. 미르온에 무엇을 달지가 중요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죠.
결국 최후의 승자는 비궁의 육상형버전이 시장을 판도자체를 엎을 겁니다.
오늘도 댓글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러우전쟁 초기 러시아 공군이 소극적인 작전을 펼친 것은 육군과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우크라의 대공 방어망이 위력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우크라 대공방어망이 무너졌고.. 대공미사일이 소진되어 러시아 공군이 적극적으로 작전하는 것입니다.
뭐 반은 맞고 반은 틀린..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러시아군의 개판전략때문입니다.
지상군이 먼저 들이닥치고 바로 제공권을 장악한다라는 이야기인데.
이게 통한 전략이였습니다.
바로 조지아 침공이였습니다ㅏ.
즉, 초기러시아는 조지아침공전략을 대형화해서 . 우크라이나에게 침공을 가합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저항이 생겨나면서 실패한 작전이라는 것이죠.
그간 거점의 방공망은 건재했고, 지상군의 대기만으로 힘의 우세를 노리면서 .. 반격의지를 상실하게 만들려는 계획이였죠.
결국 무작정들어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대기타다가 . 반격의 의지를 가하면서 . . 전세자체가 변화하게 됩니다.
뭐 이건 기존의 방공망부분에서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다라는게 정확한 표현입니다.
우선은 순항미사일의 성능에도 문제가 있었고, 생각외로 순항미사일의 격추가 가장.. 뼈아픈 상황이였을 겁니다.
그후 폭격기를 동원하려고 했지만,
제공권을 발동하고 서방무기가 들어오면서 폭격기의 활동타이밍을 놓치게 되었죠.
특히 나 평원이라는게 항공작전에서 가장. 취약한 상황이였고,
바로바로 폴란드를 통한 전력증강이 생각외로 빨리 이뤄졌다라는게 러시아의 현재상황이였죠.
핵심은 지상군의 통신방해가 핵심이였던 상황이였고 이에대해서 .. 러시아의 지상군전체가 우왕좌왕하게되었죠.
그렇게 되면서 아마 우러전쟁은 역사상 가장 멍청한 전쟁중 하나라는 오명을 쓰게 될겁니다.
네. 이런 내용이 영상 안에 다 있습니다. 공군과 육군이 사이가 나빠서 공군이 적극적으로 엄호를 안 해줬고, 공군이 적극적으로 엄호를 안 해준 이유는 공군이 그럴 능력이 없기도 해서라고 내용에 다 나옵니다.
미르온(LAH)헬기에는 천검이 아닌 LIG의 수출형 대전차 미사일을 탑재해주세요
LIG 쪽 미사일이 월등하게 우수한거 같은데...
국과연 개발이라도 한화에서 생산하는 물건인데..
..군에서 과연 한화의 로비력을 이겨낼수가 있을까요?
우리군(방사청)은 무기의 우수성보다 납품업체의 로비력에
놀아나는 경우가 태반사라..
더구나 LIG에 이런 능력이 있음에도
군에서 자금을 적극적으로 투입해서 이런 미사일을 개발하지 않고
약점이 많은 천검에만 의존하다
UAE가 LIG를 이용해서 그런 대안 미사일을 개발해 버려서..
우리가 설사 천검을 버리고 LIG미사일을 선택해도,
역으로 우리 국산업체 개발 미사일에
UAE에 로얄티를 내게 생겼다는 황당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우리군의 판단능력과 적극적 개발의지의 문제점의
일단을 보게 합니다.
우리 소총을 SNT의 로비력에 놀아나면서
엉망진창으로 운영하는걸 보면...더더욱..그렇죠...
이런 군의 체질을 볼 때,
전 미르온 운영 미사일을 천검에서
안바꾸고 못 바꿀거라 봅니다.
우리군의 문제점은 무기를 선택함에 있어,
우수하고 싸고 효율적인 무기를
최우선으로 탑재한다는 당연한 선택논리가 아니라
로비에 놀아나 무기를 선택하는 경우가 꽤 눈에 뛴다는 점에 있습니다.
(더더욱 한화의 막강한 로비에 놀아나 엉뚱한 결정을 한 예가 꽤 있었죠)
그리고 미르온도 비싸지만
DIRCM을 달지 않으면
아무리 비교적 후방에서 운영한다 해도
결국엔 전선에 투입되야 할텐데..
북한의 막강한 맨패드 공격에 베겨나기가
힘들거라 봅니다.
(더구나 러시아의 대북한 군사기술 지원이 본격화한 작금의 현실에선 더더욱 그렇죠)
무인기 뛰우고 장거리 미사일로
후방에서만 활동할테니 문제없어...
이건 사실 이론적인 얘기고 막상 실전이 되면,
헬기가 전방에 나서서 지원해야할 일이 한두가지 겠습니까?
더구나 말씀대로 무인기를 이용한 운영은 한참 나중에나
가능한 일이고요.
이건 뭐 우리 헬기 모두에 해당되는 사항이겠네요.
우크라 전의 교훈은 헬기 무용론 까지는 아니어도
헬기 운영에 치명적인 문제점이 무엇인가
새삼 깨닫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그 비싼 아파치 추가 도입을
펜딩시킨건 더없이 잘한 결정이겠고요.
PS
대통령 전용기가 전방에 나서는 위험이 있어서
대통령 전용기에만 국산 개발 DIRCM을 달아준 겁니까?
헬기가 산 뒤에서 유선 유도 미사일만 쏴도 될 것 같으면
20mm 기관포/탄약도 떼 버려야 겠죠. 연료라도 더 실어서 체공시간 늘리게....
70mm 하이드라 로켓 대신에 사거리 긴 5인치 레이저 유도 주니 로켓으로 바꿔 달고.
미사일은 lig에서 잘만들어 발주주는 것이 거의 대부분이었는데
lig가 헬기용 대전차 미사일이 필요할지 알고, 먼저 개발해서 공표한 것이
add와 방사청이 빡이 돌았다고 하는 썰이 있어요.
오더도 받지 않았는데 개발하고 발표한 것이 빡이 쳐서 다른 회사로 바꾸었다고..
이건 표면적인 이유고 한화가 미사일 분야에 뛰어 들고 싶어 했으니 로비가 있을수도 있었겠죠..
@@김동현-t1t1h 로열티는 지금 수출형 천궁레이더도
uae 돈으로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하려면 지급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이 무기뿐만 아니라
해외자금으로 개발한 모든 무기는 다 지급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kkachisalmo 해외수출할 때나 로얄티를 챙겨야지 개발국이 개발자금지원국에 로얄티를 준다는 건 바보천치 아닌가베. 뭔 계약을 그따위로 하나요. 초딩도 어이없어 웃겠네요. 사실이 아니기를. 사실이면 진짜 죽음의 상인꾼일 뿐이고 나라가 부끄러운 일입니다.
@@JK-hx9ct 원래 이런 문제는 국가 안보 첨단 기술에 관련된 문제라
특별법으로 규제를 해놨어야 했다고 봅니다.
적어도 한국군이 이기술을 필요로 할때는 로얄티 없는 사용권리를
보장한다..정도의 제한이 있었어야 하겠죠.
근데 이건 국회가 했어야 했을 일일 테고요.
미국에서 이런일이 일어 났다고 해보세요.
미국국내에서 난리가 났을 겁니다.
LIG도 국방당국...그리고 국회도 다 바보고
이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나 봅니다.
이건 다른문제가 아니라 우리 국방에 관한 문제입니다.
적어도 중국이나 공산권 국가처럼 남의기술 탈취하거나
하진 못해도 해외 수출권은 투자국(UAE)에 보장하더라도
국내 안보에 쓰일때는 로얄티 없는 사용을 보장하도록
국내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바보 천치같은 상황이 있나요? 그저 황당합니다.
마지막 목표에 돌입기동을 하는 미사일은 공격목표에서 볼때는 2차원 점 표적입니다... 4차원표적이 2차원표적화하면서 요격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각도얘기들을 하셨는데 이는 극복될수 있다고 봅니다... 기존 헬기들의 운용제한은 이미 결론이난 상황이고 새로운 헬기운용에 대해 얘기하고 계십니다...
우리나라는 70%가 산악지대입니다... 우리나라의 전장상황에 대한 요구도로 천검이 탄생했습니다... LIG가 12KM사거리를 같은 미사일로 개발했다고 소개하셨는데 이것은 헬기탐지자산에 연동하면 사용가능하다고 봅니다... 우크같은 평원지역에서는 LIG의 미사일이 더 효율적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한반도는 70%가 산악지형이고 평지전투보다는 산악전투가 주를 이루고 더 어렵다는 것이 우리의 사정일것입니다... 우리의 전장은 고지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질것이기 때문에 그것의 최적 솔루션으로 천검이 개발 됐다는 것으로 설명이 가능할것입니다... 헬기의 탐지자산에 LIG의 12KM사거리의 미사일을 연동하면 사용할수 있을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우리의 전장양상에는 천검이 더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우리나라는 산이 많아 2.5KM이상의 평야지대가 거의 없다고 하지요...
말씀하신 지금의 상황과 헬기의 탐지자산이 20KM까지 가능하다면 20KM까지 운용가능한 미사일을 준비중일것입니다... 다만 미사일의 무게증가가 헬기에 미치는 영향같은것이 고려될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무게는 두 미사일이 거의 비슷합니다.
당장 천검이 38kg이고 이 미사일이 40kg초반대로
무게는 거의 비슷하면서도 사거리가 더 긴겁니다.
아마 그 이유는 비냉각방식의 시커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 부분에서도 무게가 절약되고
측면에 두개의 로켓엔진을 가진 천검에 비해서
이미사일은 로켓엔진의 직경은 커졌겠지만
단일엔진이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간단해서
무게가 줄어든것으로 보입니다.
@@kkachisalmo 유선 유도방식을 포기 할 수 없었던 천검. 거리를 포기할 수 없었던 LIG의 미사일.
이렇게 되면 또 화나디펜스에서 언플과 로비를 대대적으로 할 것이라는 겁니다.
ㅎㅎ;;;
처음 공대지대전차미사일 만들때 왜 사거리가 8km 인지 불만이 많았죠.
다른 나라들이 12~15km를 다음 목표로 연구중인데 왜 굳이 20년 전에 나온 사거리를 하는지 불만을 표시했었는데
밀매들은 8km 면 충분하다 무게만 무거워지고, 멀리서 쏠일 이 없다고 하더니 결국 다시 원점으로 가네요.
군도 그렇고 업체도 사업을 2번해서 2번 나라돈을 빼먹을 것 같더니 결국 이렇게 되네요.
명중률을 높이기 위해 속도가 느리고 유선유도로 해야 한다너니, 결국 세계적 추세인 속도가 빠른 것이 더 나은 것이
판명되었네요..
군도 업체도 지들 유리하게만 사양 잡고, 그걸 해석하는 것 경계해야 합니다.
뭐...우리나라 지형상 그렇다는 이야기 인데 수출하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거죠. 대체로 제가 느끼는 한국군의 화력은 헬기에 달린 미사일이 주력이 아닙니다. 다련장+K9+단거리지대지+항공폭탄 등이죠. 그러니까 헬기가 화력투사 수단으로 사용되는 전장은 개활지가 아니라 산악지형인겁니다. 산악지형에서는 쓸만한 화력이 별로 없어요. 곡사 무기들은 한계가 있고, KGGB는 좀 쓸만하겠지만 아마 중요타겟에 사용하려고 할겁니다. 산악지형만 특정한다면 8km도 충분하죠. 까치님 말대로 '수출형'인겁니다.
당시에는 8km 이상 거리의 표적을 획득하기 힘들었기에 천검도 사거리를 8km로 제한한거고나중에 성능이 개선된겁니다. 이제 좀 더 기다리면 20km 넘어가는 미사일도 통합되겠죠
유선유도방식이라서 그런 듯 ㅡㅡ
무선유도 방식이면 사거리 느리는건 어렵지 않은데 산악지형이 대부분인 한반도에서 산 뒤에서 무선유도방식인 경우 여러 간섭현상으로 정확한 표적위치를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요?
@@user-xs4hd4oe4l 그런 이유도 있지만 개발 당시에는 데이터 링크를 이용한 무선 유도는 아직 미지의 영역이었기에 자체적으로 종말단계까지 유도 가능하면서 재밍에도 면역인 유선유도가 더 유리했었죠.
이제 신규 개발이 들어가거나 PIP 를 한다면 반영되겠죠.
마린온 공격헬기, 미르온 수출용은 '얼테어'를 주력 공대지미사일로. (바다나 평야지역에서 탐지장비의 최대탐지거리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미르온 육군용은 '천검'을 주력 공대지미사일로. (한반도 산악지형에서는 8km 사정거리도 전술적으로 충분. 그리고 유선유도방식의 장점을 활용 가능)
과연 산악지형에서 천검이 유요 할지 의문입니다.
차라리 저는 빨리 쏘고
빨리 도망갈수 있는 lig의 미사일이 더 좋다고 봅니다.
천검은 매복해서 사격하는건 장점이지만
문제는 미사일의 속도도 느리고
냉각 시커를 냉각해주는 사간등 반응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그렇기에
목표하나를 공격하는데
더 오래걸리고
그럴 바에는 빨리 쏘고
빨리 도주할수 있는 lig의 미사일이 더 좋다고 봅니다.
회전익기는 항상 필요하죠.
문제는 휴대용 맨패드을 방아할수 있냐 없느냐가.문제겠죠.
회전익기는 최대 비행고도가 매우 낮은게 문제 만약 2000미터만 최대고도가 더 높았어도.맨패드는 무용지물 일겁니다.
문론 그래서 v280처럼 고정익기의 고도 까지 날수 있는 틸로터기가 새로운 대안이긴 하죠.
그렇지 않다면 첨단 dorcm으로만 막을수 있겠죠.
사거리 멀면 헬기가 유용하다 이말은 틀린말 입니다.
열차페 위장막으로 은페한 보병을 미리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게 불가능할 겁니다.
우크라이나 는 평원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원거리 작전이 나름 통하지만
산악지역으로 만 전장을 옴겨와도 맨패드의 위험이 2배이상 올라갈겁니다.
이제는 무인기가 탐지하고 무인기가 공격도 하겠지만, 무인기가 탐지한 것을 lah가 공격하는 것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아니라고 하지만 아마도 무게 때문에 천검도 2개밖에 달지 못하는 거 같던데....이건 사정거리 보면 더 무거울 거 같네요.
헬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면 찬성입니다....게다가 가격까지 천검보다 저렴하다면야 시도해 볼만합니다.
아니요 무게는 거의 비슷합니다.
이 미사일이 천검보다 4-5k정도 더 나갈겁니다.
천검이 38kg인데 이 미사일이 40kg대 초반이였습니다.
당장 천검은 로켓엔진이 두개 잘려 있고
시커를 냉각하기 위한 냉각장치가 필요하지만
이 미사일은 로켓엔진도 하나 달렸고
냉각장치도 필요 없으니가요.
까치사로사님 훌륭하십니다 화티팅
우리나라 전장에선 8km면 충분한게 맞습니다
미국이나 외국의 경우 평야지대 에서의 전투를 상정하기 때문에 긴 사거리를 요하는 것이고 우리나라는 산맥이 많아서 전차가 다닐수있는 길이 한정되어 있고 거리가 그렇게 멀지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엄청 넓은 평야지대가 많기에 천검같은 미사일로는 택도 없어 보이는거죠
천검 개발시에는 수출보다는 국내 작전 환경과 개발 난이도를 고려해서 8km로 잡았을겁니다만 우리의 잠재 적국인 중국을 생각하면 LIG의 미사일도 도입해야 만주벌판 등의 넓은 곳에서도 원할한 작전이 가능하겠지요
그리고 천검도 탄두를 개선해서 용도에 맞게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사거리만이 문제가 아니죠. 북한과 러시아 유대가 깊어진 만큼 러시아의 반응장갑이 흘러갈 확률이 높습니다. 1세대 반응장갑만 관통이 가능한 천검이라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것이죠. 2세대 반응장갑 관통 확인했고 3세대도 가능할것으로 보인다면 당장 가격저렴하고, 사거리 낭낭하고 2세대 반응장갑 관통할 수 있는 대전차 미사일을 고사할 필요가 있을까요? 천검보다 고정타겟에 더 효과적이고, 빠른만큼 득볼 수 있는 요인들이 많아 보입니다.
아파치는 취소하고... 미르온은 확대하는 것이 맞습니다...또한, 미르온에 드론을 멈티로 운용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하고요....
원래 미르온은 500MD 대체용입니다.... 미르온으로 전시에는 수송도 가능하고 다양하게 쓸 수 있습니다....(긴급시 물자 수송, 의무, 특수부대원 투입 등...따라서 일정량의 헬기는 보유해야 합니다.)- 모르지요 미래는 미르온에 AI 조종사를 도입하면 아주 멋진 무기가 될 것입니다.)
아파치 추가 구매는 반대하지만... 미르온은 꼭 해야 하고, 점점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수리온도 작은데 미르온으로 수송,의무,특작부대투입용은 글쎄요...쓸순있겠지만 너무 작지않습니까? 천검등 장거리공대지 투발수단이나 대테러용또는 유무인복합형으론 저도 찬성입니다
그렇죠.
특히 헬기가 멈티를 하게 되면
아파치에 비해서 무장 탑재력이 떨어지는 미르온도
문제 안됩니다.
왜냐하면 무인기로 공격을 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아파치는 더 필요 없다고 봅니다.
한국 군용 야투경보다 알리에서 민수용 야투경이 성능 더 좋음 ㅋㅋㅋ 가격은 10배 차이날듯. 둘다 3세대를 표방하지만 중국이 프랑스기술을 모방 카피하면서 대량생산하고 개선해서 그런지 열영상 화질은 확실히 한국군 군용보다 조금 더 나음
한국 군용도 한국 군용 나름입니다.
어떤 모델이냐의 차이 이고
어차피 민수용을 군용이 이길수는 없습니다.
그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군용 장비는 도입하는 5년에서 7년이 필요한데
민수용은 더 빨리 신형이 나오기 때문에
그건 전세게 어느 군대나 마찬가지입니다.
@@kkachisalmo 민수용을 군용이 못이긴다는건 잘못된 전재네요. 가격이야 그럴수 있지만 미군 야투경만 봐도 성능이 매우 높은데.. 한국에 보급되는 국산 야투경도 듣기로 참 아껴서 사용한다고는 합니다. 고이 보관하다가 상당수 걍 성능미달로 퇴출될듯.. 북한애들은 뭐 중국에서 쉽게 구매하는 야투경같은거라도 보급하겠죠. 스스로 만들기술은 없으니
@@신-w2p 그건 사용 방법 때문에 군용이 민수용을 못 따라 가는 것이지, 성능만 놓고 보면 군용이 민수용을 어떻게 이깁니까. 야투경 공급받는 기간동안 기술 개발은 이루어 지고 이어서 개발된 민수용은 최신 기술이 반영되어 있는데.. 중국군도 민수용 바로 못씁니다 걔들도 바로 개발된 민수용 야투경 쓰는게 아닙니다.
예...80년대 구매한 야투경은 아직도 사용하는 군이죠.
그러한 야투경관련해서는 현재도 아직까지는 사용중이고 이에대해서 이야기는 조금은 다르게 이야기합니다
워낙 비싼 장비라서.. 구매예산관련해서는 상당한 기밀보안상황인데.
국회예산안신청에서는 항상 들어 잇는 사항이기도하고,
이에대해서. 아작이 난 상황이 K11 입니다.
야투경관련해서는 현재 뭐랄까.. 개발되는 것을 기다린다고 해야 할까..
현재 몇몇 다른 사업에서 그부분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습니다.
심지어 몇몇 유니콘기업들의 출현으로 인해서 새롭게 .. 변화하는 야투경시장을 개척하려고합니다만,
이야기하죠. 야투경 및 기타 조준경관련해서..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입니다.
법적으로 완전히 막혀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개발하더라도 수출형으로 내놓을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해외시장에서 이미 늦어진 개발로 인해서 저가수주밖에 할 모양새가 없는 생산코스트자체가 막혀 잇는 상황이라서 .
기술이 있어도 .. 개발이 안되는 분야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나라 야투경관련해서 이야기하고 싶으면. 우선 BB탄 총기 시장부터 개방하려는 움직임이 있어야합니다.
정말이지. 뭐.. 암살당할까봐 겁들은 많은 나라라서.. 엄청나게 법으로 막아놓은 상황입니다.
기술이 있어도.. 개발하지 못하는게 현재 우리상황입니다.
@@라디언트휀-p3y 미국 최신 군용수준은 아직 중국이 못만듬. 중국에 저가 야투경은 미군이나 나토군 미동맹국의 최신 야투경 성능보다 떨어짐. 오로지 한국군만 그 싸구려 민수용보다 성능떨어지는게 대부분이지.. 핵심 내용을 이해하시면 뭘 비판하는지 아실텐데.. 좋은거 특전사용처럼 4안이나 차기 야투경등 좋은것도 들어올 예정입니다만. 우리는 야투경을 고이고이 모셔 사용해서 구형 성능떨어지면 제고로 잡히는 구조라서 실제 4만5천대나 보급된 야투경중에 활용되는건 소수죠. 소모품으로 생각안하고 비싼 장비라고 제고파악 망실보고등 관리규정이 까다로워서 많이 사용안됭. 제고수량도 병력수대비 적지만 이중에 대부분은 성능이 떨어지는게 현실입니다. 우리 50만 군대에 보급된 야투경 숫자가 5만도 안되는 벨기에군보다 숫자가 적습니다.
오늘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다만 제가 궁금한 점은, 일전에 이야기하신 무인기 무장용 미사일인 가칭, '한국형 브림스톤'을 미르온과 같은 회전익기에 장착하여 운용할 여지는 없나요? 그럴 수만 있다면 오늘 이야기해주신 LIG의 수출형 대전차 미사일보다 한 단계 높은 클래스의 무장으로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있습니다.
다만 그 미사일은 모든 구성품이 상당히 고급이고
사거리가 긴 만큼 미사일의 무게도 더 무겁습니다.
물론 저도 그 미사일을 장착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 미사일은 사거리가 20km로 lig의 수출형 대전차 미사일보다도 더 기니까요.
그러나 주력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비싼 미사일이라
꼭 필요할때만 사용하는게 좋을겁니다.
@@kkachisalmo 아 그럼 회전익기에 인티 계획 이야기가 있는 건가요?
@@kkachisalmo 그게... 전투기에 달렸을 때 20km 사거리 아닌가요? 헬기에 달면 안나올텐데...
@@cryingbug134 무인기용 신형 미사일의 회전익기 투발 사거리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그 미사일이 추종하고 있는 브림스톤 2의 경우 사거리가 고정익기 60km, 회전익기 40km 라고 하네요.
비키르 미사일 사거리가 12km로 알고 있었는데, 뻥 스펙이고 실제 사거리가 8km로 확인되었나 보네요.
알테어 미사일도 만약 감항인증 받고 헬기장착한다면, 사거리도 12km 이상으로 더 늘려야 됩니다,
비키르 미사일 개발 될 때 보던 기사에 맨패드 미사일 같은 야전 방공망 발전 때문에 헬파이어 보다 더 긴 12km 사거리, 고속 비행능력을 부여 할 거라고 했었는데...
미래에도 사용할 미사일이면 사거리가 80년대 미사일 보다는 더 길어야 겠죠.
아니면, 천검을 (토우 무선유도형처럼) 무선으로 개조하고, 비행속도 올리고, 양방향 데이터 링크 달고, 탄두를 알테어처럼 바꾸고, 알테어 가격에 납품 해 보든가
오 대단ㅋㅋㅋ
네 대단한 미사일이죠.
헬기유/무용은 우크라와 우리가 완전 다르다고 보면~ 무인체계+심지어 로봇견마저 중요하지만,
개떼같이 고철땅끄로 밀고 오는 북개들한텐 1.집속탄 2. 천검(헬파이어)가 주요 수단으로 봅니다.
그래서 천검보다 이 미사일이 더 좋다고 보는겁니다.
가격도 더 싸고 사거리도 더 길면서
반응속도도 더 빠릅니다.
추가로 한가지 염려되는건 이 신형 미사일이 천검처럼 미르온에 2발을 충분히 탑재할수 있느냐 하는 것인데요 ------
한국형 브림스톤은요?
아닙니다.
그 미사일은 이 미사일보다 더 큰 미사일입니다.
따로 있습니다.
브림스톤과 스톰쉐도우와는 차이는 뭐죠?
@@user-loon 스톰쉐도우는 완전 장거리 500~600km에 탄두 중량이 500파운드 정도 됩니다.
우리가 가진 타우러스 미사일과 같은 것입니다
브림스톤은 대전차 미사일 보다는 조금 먼 사거리 정도의 공대지 미사일로 보면 됩니다. 사거리 20~30km 급으로 보면 됩니다.
탄두도 전차정도 파괴할 탄두만 답니다.
브림스톤은 적의 대공무기들의 사거리가 점점 길어지니 전장에서 좀 더 떨어진 거리에서 쏘자는 취지에서 나온 무기입니다.
현재 대전차유도미사일의 사거리에대 해서 많이거론되는데.
이는 .. 8KM 를 선정한것은 별다른 이유없습니다.
맨패드미사일의 사거리밖이라는 설정입니다.
현재 이글라 의 사거리 가 7KM 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북한의 화승총 시험테스트 장면에서... 결정적인 상황을 보게되죠. 사거리 5KM 입니다.
그이후에 명중률이 급격히 떨어져서 약. 40%대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에 따른 개발이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도 12KM 이다 뭐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7KM 가 유효사거리이고, 해서. 크게 미차지 못합니다.
다만 산악에서는 이미 아프칸에서 맨패드의 위력사가 나오는데 ... 산정산에서 많이 발사를 합니다. 뭐 당연하겟죠.
운영인원은 4인1조형식으로 2~4발정도 . 운영되게 됩니다.
현재까지 아프칸의 맨패드가 5KM 이상 격추한 사례가 있었지만, 그건. 미국꺼고, 러시아의 이글라는 5KM 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건 냉각방식의 한계때문이고 그에 대한 기술적인 성향이 더심하게 다가 옵니다.
태양도 쫓아가고 그래서. ㅡ.ㅡ 이러한 개발방향성이 비냉각방식이 기술적으로 어렵고 비싸더라도. 이방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대전차 미사일은 유선형 비유선형의 세대교체를 이루면서 이제는
비유선형에 대한 기술적인 적용으로 인해서 많은 부분에서 생존률을 높이게 됩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사람을 쏴재끼는 무기로 변형되게 됩니다.
APKWS 관련해서 비능형방식이 나오게 되고.
비용적인측면에서 미군도 감당하기 힘든상황이 오게됩니다.
다만 대전차유도미사일의 등장으로 인해서 다디익선적인 무기의 등장이라는 것입니다.
기존의 RPG7 이 알라봉으로 유명했듯이 말이죠.
문제는 비용적인 문제를 감당하기에는 . 여전히 무리가 잇는 놈입니다. 일정수량을 배치해놔야 하는입장에서.
그수량적인 부분에서는 다다익선이라는 사상이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에 가장 수익률도 높고 말이죠.
무기개발방식도 . 민간주도형개발이 아닌 국가주도형개발방식이 . 대량생산체계에서 민간이전으로 가는 방식이라서 .
이에 대해서도 상당한 기술적인 노하우를 필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장 최악인 상황은 대전차유도미사일의 대량생산체계로 전환하기가 매우어렵다라는 사실입니다.
생산코스트 관련해서 . 더더욱이 그렇고 말이죠.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은 성능은 이제 고만고만하고. 문제는 이를 대량생산라인을 얼마나 빨리 생산하는냐 싸움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미 제블린은 생산코스트로 인해서 가격이 낮아질만큰 낮아져서 경쟁대상으로 삼기에도 힘들었지만,
이제는 제블린의 재고분이 없어서 . 사실상 판매공급량에 공백이 생긴상황입니다.
팔수있는 타이밍이 얼마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빨리대량으로 많들수있느냐가 가장 핵심인 상황인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 한화의 그간 탄약의 대량생산의 노하우로 인해서 LIG 의 자극을 하는 상황입니다.
이건 누가 더좋으냐 싸움보다는 누가 더 빨리 많이 만들어낼수 있느냐 의싸움입니다.
단기간 빨리 말이죠. 제블린 재고소진으로 인한 공백기를 이대로 . 둘수없다라는 사실입니다.
거기에 제블린역시 차세대 제블린으로 개발중이고,
시간이 더걸릴지도 모릅니다. APS 의 등장으로 인해서 어느정도의 방어력을 이야기하지만,
이미 이부분에서는 러시아가 많은 연구를 한상황입니다.
오히려 . 느린게 ... 장점이 될지도 모른다라는 사실입니다. 뭐 이야기는 .. 아직까지는 한가지 가능성일뿐이기에 .. 뒤로 하고.
향후 대전차미사일은 무조건 한발이라도 보유하는게 나은상황입니다.
더 빠르고 더 자율적으로 기동할 수 있는 미사일을 쓰는게 정답이죠. 아쉬운 점이라면 이 미사일이 우리가 먼저 필요하다고 인정하고 개발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LAH + 정찰 · 자폭 드론 조합에 너무 몰입한게 아니었나 싶은 부분이 있는 거죠. LAH + 장거리 유도 미사일이 당연히 있어야 할 기본이고 그 위에 정찰 · 자폭 드론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게.. 우리가 먼저필요하다고 인정하고 개발.. 이라는 부분은 조금은 애매합니다.
우선은 핵심부품이 국산이 아니였거든요. 바로 자이로입니다 ..
여전히 이분야는 우리가 부족한 기술력분야이기는 한데.
전자자이로를 개발성공하면서 ... 바로 이러한 개량이 가능하게되었습니다.
마치 K2 전차의 파워팩같은 놈이죠.
단순히 타이밍문제를 거론하는데... 이를 국산화하는데 조금 시간이걸렸다고 할까요... 이게 핵심입니다.
@billee5759 ㅋ... 그런 이야기가 또 있었군요. 그래도 그런 소재 기술 개발 중이었으면 개발 로드맵이라도 넣어서 발표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까치설모님 혹시 신형 대함미사일 내용은 없나요 ? 개발은 개량인가요 아니면 신형 대함미사일 인가요 ?
어떤가요?
해성 대함미사일 개량
아니면 초음속 대함미사일 말씀인까요?
우리나라의 대함미사일이 종류가 좀 많아서^^;;
@kkachisalmo 예
혜성 개량인가요
아니면 그냥 신형 혜성 대함미사일 개발인가요 !
우리나라의 산악지형에서의 천검운용의 우월성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그런 우위가 낮은 속도와 유선유도를 통한 기체운용에 제한을 가져온다면 오히려 생존성에서 더 취약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죠. 그렇다고 알테어가 무조건 우위에 있느냐에 대해서도 의문이 있기는 합니다. 우리나라의 환경상 미르온의 강력한 탐지능력을 감안하더라도 장거리에서 적을 포착하는 것은 한계에 있고 결국 전방에서 정확한 표적의 탐지가 선행되었을 때에만 알테어의 성능 상 우위가 그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멈티가 활성화되어서 전방에 탐지드론을 선행시켜 표적을 확보하는 선행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상급제대의 탐지자산의 정보로는 백수십대의 미르온에 전부 표적을 할당하는 것은 한계에 가까울것이고 (더 중요한 표적에 탐지능력을 집중해야하므로) 결국 독자적 혹은 독자제대에서 탐지자산이 운용되어야 알테어의 위력이 살아날겁니다. 결국 역으로 말하자면 멈티가 활성화 안된 현재상황에서 사면을 활용한 천검운용이 알테어에 밀린다고 볼수 없고 아직까지는 유효한 성능을 보여줄수 있다는 소리이기도 하겠지요. 그런점에서 천검을 운용한다면 좀더 전방에서의 운용을 상정해야하므로 dircm 의 운용이 어느정도 강제되어야 생존성을 확보할 수 있을것입니다. 알테어를 운용할 경우에는 멈티 활용이 전제되어야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으나 문제는 그렇게 될경우 비교적 소형헬기인 미르온의 출력과 페이로드의 한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단 몇kg 의 무게라 하더라도 4발일경우 2-30kg 의 무게를 더 부담하여야 하기 때문이죠. 드론의 탑재와 운용 콘솔, 운용요원의 추가 배치등을 생각하면 알테어를 운용하는 경우 네트워크를 활용해 멈티운용용 대장기와 공격용 기체를 분리운용하여 네트워크 화하는것이 더 유리하고, 또한 출력을 증대하여 페이로드를 키워 운용능력을 배가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결국 멈티를 활용하는 것이 이미 확정이나 다름 없으므로 (kai 에서 이미 밀고있고) 결과적으로 천검의 형상상 한계로 인해 초기 운용은 천검, 후기 운용은 알테어로 가는 수순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교리라는 개념없이 군사 무기를 평면적으로 들여다보면, 황당한 소리를 하게 되지요.
각국마다 운용교리가 다릅니다. 그리고 교리에 따라 무장 개발 목적이 다릅니다.
헬기라고 같은 헬기가 아닙니다.
같은 헬기라고 같은 무장이라는 보장도 없지요.
운용 교리에 맞추어 적합한 장비를 예산과 가동률을 감안하여 준비하여야 합니다.
참고로 무장헬기와 공격헬기는 운용교리나 설계사상 자체가 다릅니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여기저기에서 무장헬기를 전투헬기라고 부르는등 트롤짓을 가끔 보여주지요.
향후 전장에서 공격헬기에는 적 무인기를 탐지하고 요격 할 수 있게 레이더와 공대공미사일의 탑재가 요구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레이더 얹고 공대공 미사일 2발 혹은 그 이상 달고, 기타 공격무장, 무인기 멈티하려면 공격헬기는 크고 비싸 질 수 밖에 없는 하이급이 될거고...
반대로 격추당해도 부담(없을 수가 있나?) 적게 저렴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무인기도 몇 대 싣고, 장거리 레이저 유도 로켓 (예, 5인치 레이저 유도 주니 로켓, APKWS의 유도부를 단 5인치 로켓)도 몇 발 달고 다니는 로우급 무장헬기로 이원화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용도로는 미르온은 체급 부족.
도입 숫자가 줄 더라도 마린온 공격헬기급(얘도 블랙호크 무장형 보다 무장 적게 달아야 됨) 은 되어야 겠죠.
몇일 전 미르온 과 유사한(미르온이 확실함) 헬기가 남쪽으로 날아가는 모습을 보았는데
미르온 실물을 보니 작지만 아주 강인함을 풍기는듯 했습니다.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전차무용론은 전차의 역활을 대신할 만땅한 것이 없기 때문에 저도 별로 동의 하진 않지만 공격헬기는 이번 우크라전에서 그 역활을 드론 그것도 장난감이나 다름없는 싸구려 드론이 너무나 잘 대체하는걸 보고 공격헬기 무용론에는 저도 좀 동의 하는 편임니다. 게다가 이런 싸구려 드론이 아닌 본격적인 군용드론이 나온다면 지금보다 더욱 엄청난 드론이 나올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예를들어 드론과 AI를 결합 한다면? 그럼 재밍등이 드론에 별 소용이 없게 됩니다. 가령 드론이 조정이 가능한 상황이면 조종자의 의지에 따르지만 재밍을 당한다던가 하는 경우 드론 자체의 AI가 판단해서 공격 목표정찰 귀환등을 상황에 따라 판단하게 한다던가 하는게 가능하게 됩니다. 여기서 말한 일부 기능은 AI 아니라도 알고리즘을 잘 짜면 지금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너무 높으니 미육군도 이미 조단위로 들어간 차기 공격및 정찰 헬기사업 FARA 사업을 시제기까지 나온 상황인데도 취소 시킨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드론 소모율입니다.
현제 우크라이나에서 한달에 대략 1만기의 드론이 소모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드론은 좋은 무기인건 사실이만
절대적인 무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적절한 대응수단만 있다면
얼마든지 차단이 가능한게 드론입니다.
그래서 드론이 좋은 무기인건 사실이지만
드론이 만능은거도 아닙니다.
@@kkachisalmo 드론 1만기 보다 공격헬기 1대 떨어지는게 더 큰손해 아닌가요? 드론1만기 소모 됐다는게 저는 그냥 포탄 1만발 소모 했다는 느낌인데요? ㅎㅎ
우크라가 다른 무기는아무 쓸모없어 보이는 레오1 (2아닙니다) 이것도 제발 달라고 하는 판국인데 공격헬기는별 요청이 없는것도 괜히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요청만 하면 호주에서 얼마 쓰지도 않은 타이거 공격헬기 금방 줄텐데...ㅋ
성능이 좋은 무기가 나올때 마다 교체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이제 양산 1호기 나오기 시작했는데... 아직 개발 완료 되지도 않았잖아요... 알아서 하겠죠
까치님 생각에 공감하며, 한국 무기명은 어떠세요?
주로 2음절; 앞은 상징성? 뒤는 기능? 그런데 왜
꼭 두 글자 ex)천씨 가문 - 천궁, 천경, 천검, 천광
현씨 가문: 현무, 현궁, 현마
그것보다 저는 한자 이름이 더 마음에 안듭니다
저 무기들이 중국제가 아니잔습니까.
구지 중국식 이름을 부여햐는 이유가 먼지
@@kkachisalmo 저도 한자식 이름 맘에 들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중화 사상에 젖어 있는지...
순 토박이말 사용이 곤란하면, 영어식 이름이 차라리 더 낫죠.
국내용과 수출용도 동일한 이름 사용 할 수 있으니까요.
천광이라니...무슨 도사, 무속인 이름인가 싶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중국인들은 좋아 하겠네요. 하지만 우리가 중국에 수출할 일도 없는데, 왜????
천광 보다는 드래곤파이어가 백배 더 멋있잖아.
드래곤파이어를 영국 레이저 무기가 사용하기 전에 미리 선점했었어야지.
LAH 유인헬기 1대를 따라다니는 무인헬기 8대(전자전기능및 통신중계 기능하는 무인헬기포함)편대가 만약에 개발 된다면 산을 넘어서 무인헬기 1대가 데이터링크 연계형 14킬로미터급 대전차미사일을 대신 적의 능동방어시스템달린 전차 1대를 향해서 2발씩 쏘면 어떨까요?
그게 멈티의 개념이죠.
그리고 그런 개념은 이미 전투기에는 흔한 개념이라
당연히 앞으로는 헬기에도 적용될겁니다.
싸고 성능이 더 좋다면야 당연히 도입을 해야지요.
그럼에도불구하고 더 비싸고 성능이 앞으로 의 전투 상황에 뒤떨어지는 천검을 고집한다면 진짜 문제가 있고 방산 비리도 조사를 해야만 하는 경우까지도 배제를 못한다면 매우 짜증과 울화가 나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이유가 있고 있다면 단순 스펙으로 추정하고 판단은 아니라고 봅니다. 따라서 정말 가격이 싸고 성능이 좋은 대전차미사일 이라고 하면 추후 국방부 의 도입을 기다려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간단합니다.
우리가 천검을 개발할대는 이런 미사일을 개발할 기술력이 없었고
이 미사일은 천검을 개발하고 나서
그후에 우리가 새로 개발한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에
더 성능이 좋으면서도 싼겁니다.
아니 지금 설명대로 라면 당연히 lig로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국방부는 그런것을 모른다는 것은 말도 않되는데~~
멍청이들만 있다는 소리인가요~~
절대로 그럴리 없지요~~
뭔 이유가 있는듣
그러나 바꾸겠지요~다 아는 사실인데 왜 안해요~~
천검의 사거리는 한국 전장환경상 큰 단점은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탄두만 바꿔주면 될 문제이요 그리고 유선유도도 재밍에 장점이 있습니다
kctc 에서 lah 사신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무섭습니다 엄청난 성능의 tads 로 특작부대나 보병은 서칭되면 끝이라고 합니다 아파치 성능능가하니 이해는 갑니다
참으로 궁금한게....미르온에 20mm발칸포가 필요한가..입니다...근접 직접 사격인데...근접직접사격이면 대공미사일에 한 방 가는 것이고.....
저 부분을 없애고...그 무게 만큼 1) 미사일을 더 실을 수 있을 듯 하고 / 앞으로 드론도 더 실을 수 있을 것이고
2) 저 곳에 AESA 레이더, 광학장비 등을 달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벌컨포도 필요하겠지만...전체적인 효용성과 전투효율성 등 여러가지 생각해 보면..........................................발칸포를 없앴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 그거요.
두가지 용도가 있어서 장착한겁니다.
하나는 적 헬기나 an2기 요격입니다.
우리나라 정찰헤기나 공격헬기들에는 전부 포드형식으로라도 다 기관포나 기관총이 달려 있습니다.
500md오 미니건을 장착합니다.
그 이유가 an2를 요격하는 방어 임무가 헬기에 부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하는 과거 강능 무장공비 사건때
헬기를 통해서 특수부대를 산 정상에서 투입했는데요.
특수부대를 산 정상에서 투입하는것보다
공격헬기가 직접 열영상장치로 무장공비를 찾아내고
기관포로 공격하는게 좋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그 용도로 장착된겁니다.
@@kkachisalmo 감사합니다....요즘은 뭐 합니다.ㅎ
근데 다른체널에 보니 UAE에 T-50 판매 계약까지 하려고 했는데... 한국언론에서 엠바고 깨고 떠드는 바람에 M346으로 바꿔버렸다는 이야기(김모 에비에이션 위크) 가 사실인가요??
사실일겁니다.
당시 UAE 의 전력증강에 민감했던 이란의 견제가 상당했거든요.
그래서 엠바고에.. 엄청나게 신경쓴 사업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중국산으로 변경되었지만, 이에 대해서는 그다지 견제를 하지 못한 상황이였습니다.
M346 과 함께.. FA50 도입에 몇가지 조건이 더 붙어있었던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게 엠바고가 걸리고 엄청나게 . 비밀엄수조약이 되어 있어서 .
단순히 FA50만 도입하는건이 아니라.. FA50 의 구매로인한 추가적인 게약이 걸림돌이엿습니다.
저도 그계약내용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공군사관학교에서 교육받던 UAE 파일럿 교육자들이 긴급 . 귀환해서.. 이와관련한 사항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개인적인 시나리오는 당시 F35A 의 도입관련해서 UAE 가 심각하게 .. 접근했던 시기였고,,
F35A의 도입실패가 되면서 ..
FA50의 도입결정은 취소된 듯합니다.
관련한 몇몇 내용으로. 유추할뿐 정설은 아닌상황입니다.
즉, FA50 의 교육뿐만 아니라 F35A의 훈련까지. 겸한것 아닌가 보여집니다.
이부분에서 . FA50의 구매결정이 나면 이부분에서 엄청난 보안사항이 필요한 부분인데... 언론에서 보는족족히 까발리히.
UAE 로서도 당황스러웠을 겁니다.
지금 K9 관련해서 카타르 및 몇몇국가들이 도입하지도 않았는데.. 교육받고 있는 국가들이 있습니다.
사실상 도입결정이 낫다고 봐야되는 국가들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스탄국가도 있고, 몇몇 국가들이 대기중입니다.
물론공군관련해서도 이러한 교육이 상당히 많이 교류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활발하게 접근중인 국가가 우즈벡키스탄인데.
이를 통해서 K9 도 현재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조만간 뭔가 큰건이 터질것 같습니다 우선은 내년에 루마니아 부터 시작으로 몇몇 국가들의 연달아 소규모도입결정으로 이를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폴란드에서 .. 특히 . 헬기전력에 대해서 추가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듯 합니다.
수리온 과 마린온 의 중간형인 .. 모델을 구매할 계획인듯 합니다.
뭐... 현재 UAE 는 F35A 의 도입실패이후에 라팔을 도입하면서 .. 사실상 KF21 의 구매에서 멀어졌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인듯 합니다.
사우디가 다시 . 영국주도의 차세대전투기사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일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UAE 의 참여도 가능한 상황인듯이 보이고 있고,
아마도 KF21 의 엔진관련한 수출정책에서 ... 상당히 미국의 반대에 직면한듯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갑자기 페루제안건을 하면서 . 중동에 본격적인 제안을 하지 않는것도 이상하고.
지금 중동관련해서 . 이스라엘관련한 부분에서 철저 외면하려고 하는 국가 사우디 , UAE 카타르인데. .
갑자기 카타르에서 K9 과K2전차의 공동훈련의 제시하지 않나.
K9 교육과정에서 등장하지 않나. 하는 부분에서.
현재 KAI관련해서는 따로 항상 접촉하고 있을듯 합니다. 뭔가 현재 상황추이가 이상하게 돌아간다고 느'낀듯 합니다.. 20+20 이라는 측면에서 .. 상당히 의구심을 갖는 상황인듯합니다.
뭐 이건 2026년 관련해서 내년.. 5월이후에는 . 실질적인 무장발사테스트가 시작되니. 그이후에 정식적인 오퍼가 형성될듯 합니다.
FA50도 마찬가지고 ...
미르온과 마린온 공격헬기 및 사단급 이상 공격 드론(공군의 저고도 공격드론, 육군의 군단급 공격드론 포함)과 KA-1경공격에서 운용하는 것 대찬성~~!!! 대대대찬성!!!!
그건 당연히 해야 하는것이고요.^^
10분경에 나오는 장거리대전차유도무기가 알테어인가 보네요. ALHEDA/ALTAIR 무엇의 약자인지 모르겠지만, 알테어가 맘에 드네요
우크라이나 전의 교훈은 전차무용론, 헬기 무용론이 아니라,
앞으로 전쟁터에는 지금 보다 더 비싼 전차, 더 비싼 헬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전차든, 보병전투차든, 병력수송장갑차든 능동방어장치 달아줘야 되고
공격/무장 헬기도 더 사정거리가 긴 장거리 미사일, 더 멀리까지 볼수 있는 탐지장치, 그리고 무인기를 탐지할 수 있는 능력(레이더)와 격추 할 수 있는 공대공 미사일이 필요합니다 .
1970년대 개발하여 1980년에 배치되기 시작한 헬파이어 미사일 사거리가 이전 토우의 3km급에서 8km급으로 늘어난 이유가 지상군의 대공전 능력향상 (주로 맨 패드 미사일 도입) 때문이었죠.
러시아 비키르 미사일(1985년) 도 마찬가지 이유로 사거리가 8km급이 된거고.
그 시절로 부터 거의 반세기 가까운 세월이 흘렀으며, 야전방공망은 당시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해 졌습니다.
앞으로 미래에 사용되어야 할 헬기 탑재 대전차 미사일이 유선에다가 사거리 8km에 반응장갑도 구형 (지금기준으로도 구형!) 밖에 못 뚫는다면 ...
그 건 뭐 개발 컨셉을 잘 못 잡은 거죠. ...가끔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연구개발진들이 예언가도 아니고 ...
기껏 개발해서 신무기 만들었더니, 이미 시대에 뒤떨어 졌더라. 다른 나라도 종종 그러니 너무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고, 대신에 빨리 수습해야죠.
이 산이 산이 아니다 싶으면 빨리 맞은 산을 찾아 가야지, 잘 못된 산을 끝까지 올라가서는 안되겠죠.
앞으로 수십년 더 사용해야 될 미사일인데...
천검을 산 뒤에 숨어서 유선 유도 하면 헬기 생존성에 좋다고 주장 하던데,
그러면, 숨을 수 있는 산이 없거나 부족한 곳 (만주 벌판, 외국의 평야지대, 상륙작전시 해변...)등등에서는 헬기의 생존성을 포기해야 된다는 말이나 다름없고,
지상군 측 입장에서는 느린 미사일을 요격하거나 엄폐하거나 헬기 은폐 위치로 반격하기도 싶겠죠
그때도 말이 많았습니다. 20년이전 기술의 무기를 왜 지금 개발하는 사양으로 개발하나고요.
다른 나라들은 12~!5km로 사거리를 늘린 것을 개발중이었는데...
그런데 이런 기능이 좋다고, 문제없다고 했는데 다 그냥 업체 주장을 받아들인 군이죠.
군도 헬파이어 미사일이 너무 좋아서 그정도면 된다는 마인드로 세계적 추세를 반영 안한 것이죠..
업체의 사탕발린 말을 다 믿으면 안되는 예로 봅니다.
아파치~ 꼭^필요~!!! 미르..^모시기랑~!!! 비교불가~!!!
당장 우리의 주적인 북한 중국을 상대하기엔 천검도 충분할것 같은데 좋아서 나쁠것은 없으니 복수 채용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문제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서
대전차 미사일의 사거리가 더 긴게 유리하다는걸 알게 되었다는것입니다.
더욱이 지금 북한과 러시아의 사이를 생각했을때
북한이 우리 헬기들을 상대로 어떤 작전을 펼지를 생각해보면
지금의 천검의 사거리는 확실히 부족합니다.
이거슨...국군의 헬기용 및 드론용... 토종 매버릭? 토종 브림스톤?
그 역할은 한국형 브림스톤이라고 따로 있잔습니까^^
오~~~ 14km...안티 드론만 안정되면 좋겠는데...
네 그렇죠.
미사일의 속도가 빨리서 드론도 요격할수 있을듯 합니다.
비궁 말하는건가?
그건 공기부양정, 소형 침투 보트
잡는 용도라서
천검보다 파괴력이 약해요;
국산무기면 둘다 쓰면되죠
당연하겠네요.
자폭드론,정찰 드론, 공격용 드론등은 이제 기본적인 무기가 되었음. 더구나 북한은 굳이 장 사정 미사일 날릴 필요없이 공격용 드론을 보내면 격추염려없이 원하는 목표를 공격할수 있을것임,,,우크라전에서 드론이 1000km 날아가는 건 일도 아님. 이 드론으로 공항 .전략시설.핵심시설과 전투중 상대 기갑장비를 손 쉽고 맘 편히 파괴를 할수 있으니 엄청난 전투력 상승이 나타날 거임, 헬기가 공중에서 탱크를 공격하는 유리한 입장이긴 하나 지상에 러샤처럼 판치르가 후방에서 적의 헬기나 전투기를 상대하면 헬기는 날아다니는 고철이 될것임,
문제는 북한도 그리 쉽게느 안당할거라는것입니다.
드론이 효과적인 무기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손실률도 엄청나게 높은 무기입니다.
실재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한달에 1만기정도의 드론이 소모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도 적절한 대응을 할것이고
그래서 절대로 드론이 만능은 되지 못할겁니다.
그럼 천검 미사일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인가요?
저거 중간까지 관성유도 하다가 종말에 비냉각 IR시커로 유도 하는 방식이에요 거의 비룡의 지대지 버젼 같은 느낌이죠
당연히 시커성능이 떨어지니 목표를 제대로 못물고 놓치는 경우가 꽤 있을거 같네요
아니요
사진을 보시고도 그런 이야기를 하시나요^^
무선 데이터 링크고요.
당연히 비냉각이라 냉각방식보다 해상도가 떨어지지만
최신 비냉각 시커는 기존보바다 해상도가 대폭 올라서
기존 비궁같은 미사일이 1km에서 포착할수 있는걸
이 미사일은 대략 4km에서 포착할수 있어서
냉각시커를 사용하는 현궁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참고로 현제 시험에서도 100% 명중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kachisalmo아 해룡이 아니라 비룡이요 비궁 비룡 해룡 이름이 비슷비슷해서 매번 헤깔리내요
@@kkachisalmo저 미사일 데이터 링크는 spike nlos같은 양방향 고속 데이터 링크가 아니라 중간 유도중 표적정보 갱신을 위한 uplink만 되는걸로 들었습니다....뭐 아니면 좋죠 시커도 성능이 좋으면 좋은거고요
내가보기엔 우크라이나가 초기엔 엄청난 수의 맨패스를 가지고 있었어서 헬기가 비효율적이었고 이젠 수많은 자살드론이 주무기로 떠오르니 멘패스는 그 드론에 다 써서 없고 그래서 다시 쓸만해진거로 보이는데.. 그래서 난 이젠 헬기는 보조수단이라 생각하는편. 주력은 드론이고 작은 드론의 한계를 보조하는 정도가 적합하다 생각함.
전차, 장갑차는 비효율적이다 어쩌다해도 결국 병사들을 그나마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은 그뿐이라 여전히 써야하지만 헬기는 이제 입지가 많이 줄었다 생각함.
헬기랑 드론이 공존을 못하는게 드론이 자폭공격만 하는게 아니라 실시간으로 정찰 정보를 보내주고 그러면 바로바로 포병 화력 지원이 날라옵니다.
만약 아군 헬기에 해당 공역에 있으면 못쏩니다.
비싼 돈주고 산 헬기들이 포병들이 사격할 동안 대부분 그라운드 상태겠죠.
그러니 헬기들을 사용할 이유가 더 없어지는 겁니다.
당장 우크라이나도 헬기 달란 소리 안하는게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헬기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기동사단때문입니다.
예. 포병 좋죠... 그건 전선이 꾸려졌을때나 하는 이야기고,
역습이나 혹은 선제공격시에는 이러한 기동사단의 엄호 및 길을 터주어야 하고 바로바로 그때그때마자 현장을 지휘하는 체계를 마련해야합니다.
이부분은 . 차후에 이야기하겟지만,
무인드론이 아직까지는 그에 확연한 공격력을 갖추지 못한 상황이고 . 이에대해서는
아직도 몇몇가지의 저지책이 마련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최소 30여년정도는.. 유인헬기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동안의 공백기는 어떻게 버틸것인지.. ..
아무런 대책이 없는 상황입니다.
@billee5759 맞습니다.
근데 미군도 최근 교리를 보면 사단포병대의 사거리를 70킬로대의 사거리를 원하고 엑스캘리버론 100킬로대를 그리고 에이테킴스같은 건 300킬로 우리 현무도 500킬로 정도 날라갑니다.
드론이 하는 역할이 사단 전방을 훑고 지나가고
적매복지나 이런게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실시간으로 보고 범커버스터가 정확히 때리는 시대니까요.
안되면 이스라엘 사례처럼 의심가는곳을 2000파운드 달고 갑니다.
그렇게 포탄이 날라가는 공역엔 공격헬기가 있으면 포병이 매뉴얼상 사격을 할수 없습니다
눈먼 포탄에 아군헬기가 맞으니까요.
포병이 실시간으로 보고 바로 사격이 가능한데, 전방에 아파치나 미르온이 있으면 걸리적 거릴 뿐입니다.
클러스터탄 으로 도배가 가능한데, 비싼 대전차미슬을 왜쏘려고 하는지.....
@billee5759 그리고 애초 기동부대 전격 작전을 공중 지상 드론들이랑 복합개념으로 가는게 미해병대 미육군 개념인데, 과연 아파치가 저 비싼 몸값을 할지 부터가 그돈으로 f35나 더확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중복자원임.
이젠 ai탑제한 지상드론이 공중드론 엄호받으며 적 방어망을 뚫어주면 유인세력이 움직이는데, 이런 소모성 자원을 위해 유인 헬기를 띄운다는거 부터가 개념에 안맞음.
결국 해봐야 미르온이 최대치로 설거지요으로 몇대정도나 필요할듯.
전차 및 보병 공격시 무조건 헬기기 가면 안됭
a-10 기나 FA50 으로 먼저 공격후 헬기로 공격
공격기보다는 드론을 먼져 보내야죠.
그래서 멈티가 필요한거잔습니까.
좋은 소식인데... 정작 필요한건 전투기 공대공 미사일인데...
이것만 생각하면 갑갑함...
미르온 소형공격헬기에는 LIG대전차미사일 도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
탑재수량은 어떨까요? 전문 용어로 사사구통이라고... 미르온의 출력이 좀 아쉬워요.
사거리가 길고 파괴력이 강하다는 말은 곧 무게가 무겁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미르온은 무기 탑재가 아쉬운데 LIG 미사일 탑재한다면 탑재수량이 부족하지 않을까요?
아니요 무게 차이가 별로 안납니다.
천검은 38kg이고
이 무기는 40kg 초반대입니다.
그래서 탑재량은 같을겁니다.
천검 쓰레기 갖다 버리고 Iig 선택하자
저 헬기 하나가격은 성능좋은 터키 바아락타르 최신형(저격용) 200 대 구매 가능한 가격인데, 왜 ? 그만 생산 하자.
어차피 추락 당할까봐 전방 근접 지원 안하잫아...7-8 Km 뒤에서 뭘 정확히 전방 전투병 지원을 하나? 남북전쟁처럼 서서 서로쏘나....
헬리콥터나 전투기는 능동방어가 불가능 한가?
가능합니다.
정확히 헬기는 아니고요.
전투기에는 그런 개념이 연구된적이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소형 공대공 미사일로
적 공대공 미사일을 요격하는 개념이고
지금도 미국에서 조금씩 연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아요! LIG 대전차미사일도 달아야합니다. 둘다 사용하면 되죠! 사실상 사거리가 15km이상은 되어야죠! 요즘은 8km는 수출 불가합니다. 15km, 30km사거리가 필요합니다! 요격되지 않으려면...
뭐 당연히 요즘은 대전차 미사일의 사거리가 길어야 한다는건
모두 아는 사실이니 당연히 이 미사일도 달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놈의 한자식 작명 좀 버렸으면 좋겠네요.
까치살모님 미르온 헬기 수출형 대전차미사일 인가요
아니
@rkhoon 뭐가 아니냐
아닙니다.
아직은 이 미사일은 차량용 입니다.
개인적으로 輕경이란 단어 가 싫네요..FA50다목적전투기/LAH(미르온) 다목적헬기 ㅋ
@@kkachisalmo 아 그래요
잘 아시는분이 이런식으로 호도 하시나요? 전장 환경이 다른것도 고려 해야 하는데...
산악지형인 대한민국 과 평야지역이 많은 우크라이나 사막환경 UAE 다른 전장 환경이죠.
무선은 항상 재밍의 위험이 있고 유선은 속도 느리고 사거리 제약이 있죠...
장단점을 모두 비교 해야 하는데 LIG 건 장점만 천검은 단점만 이야기 하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미래 대전차미사일의 가장 중요한점은 Fire & Forget입니다.
분명 천검의 짧은 사거리, 유선유도 등의 문제가 많기는 합니다. 영상대로 lig의 스펙이 더 우수한 스탯으로 나오기를 바랍니다.
두 시스템, lig의 uae버전이나 천검이나 발사후망각에 대한 전망이 아직까지 부족한거 같아 아쉽습니다.
1. 그래도 요즘 드론이 대세인데 미르온과같은 헬기가 필요하겠어요?나도 저 미르온같은 헬기가 필요가 없고요 미르온이 내가 커뮤니티에서 댓글을 올린것과 같이 중국의 Z-9공격헬기와 같은 프랑스 아에로스파샬의 AS-365N 도팡과 같은 계열의 헬기고 중국의 Z-9과 다르게 무장스테이션이 총 4개밖에 없어서 무장에 대한 불만이 많아요!!
2. 미르온에 LIG에서 개발한다는 대전차미사일을 장착하면 좋겠다는 의견은 옳으나 그보다 그 미사일을 아팟치에도 장착하면 될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 편이 나아요!!
저도 미르온의 그 고자같은 엔진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결론은 그 엔진은 너무 출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아파치는
문제는 우리가 마음데로 아파치에 미사일을 장착하지 못한다는 점이고
아마 아파치는 최근에 스파이크 nlos를 장착하는 사업을 하고 있고
우리도 아파치에서 장거리 미사일을 사용하려면
스파이크 nlos를 장착해야 할겁니다.
@@kkachisalmo그걸 알고 있으면 됐어요!!근데 남북이 통일이 된다면 분명 중국의 위협이 현실화될텐데 그땐 미르온보단 아팟치가 필요할거고 스파이크 미사일도 장착하지만 우리가 만드는 신형 대전차미사일도 장착해야 합니다!!
천검 만든놈들 클났다 굶어죽는다
머야 이제 미사일도 수줄품 이 더좋타니 머지??
돈을 UAE 사우디가 댓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군의 ROC 에 맞춰서 돈을 주기에 . 별.. 이득이 없었는데.
미리 구매물량부터 .. 말하고 대량의 금액을 지원하니.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 미사일이 좋은거지 헬기가 좋은건 아니라는 말이네요 🤣🤣
요즘은 헬기빨이 아니라
미사일빨인 시대입니다.^^
그래서 어떤 헬기가 더 우수한 미사일을 탑재하느냐과 관건인 시대입니다.
한화가 무슨짓을 할지모르는게 한국 방산 최고 리스크죠
결국 그냥 무인기에 좋은미사일달고가는게 열배 나을듯.
무인기는 아직은 전장환경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게 힘들죠.
천광, 천검처럼 한자로 이름붙이는건 좀 지양했으면 합니다. 중국이나 대만무기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ADD 높은데 있는 노친네들 사상은 그냥 소중국인이라서..ㅋㅋㅋ
같은말 되풀이 되풀이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다보기 힘들다
저도 두가지 혼용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군 특성상 천검만 20년 쓸듯
그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천검은 분명이 단점이 있는 미사일이고
그래서 만일 천검을 도입한다고 해도
그걸 보충할수 있는 미사일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지
미르온의 수출에도 유리 하고요.
바보야..아직도 유인기 유인헬기 타령이냐.
무인기 무인헬기 무인스텔스기가 곧 대세인데..
일론 머스크
무엇이든 절대적인 무기는 없습니다.^^
쓸데 없는 소리! 괜히 천검을 육군이 선택했겠나? 수출하면 대상 국가가 선택할 문제! 8km는 걷거나 뛰어봤나? 산악이 70%인 한반도와 벌판인 우크라이나를 비교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야간엔 어떻게 찾을건데? 광섬유는 정확성에서 최고! 파이어 포겟 방식도 유리한편! 혹시 주식하나?
천광 또 하여튼 ㅋㅋ 솔직히 북한 불새 미사일 이름이 더 좋다
그러게 말입니다.쩝 그놈의 한자 사랑은
@@kkachisalmo 사랑이란 두 글자도 아니고
다른 댓글처럼 현씨 가문 ((현대도 아니면서))ㅋ, 천씨가문, 다행히 왕씨는 없습니다.ㅋ
@@jmim5018 한자 단어라도 오랫동안 써왔던건 그건 우리말이 된거라서 전혀 불만 없어요. 그런데 새로 지을때 육군은 한자를 참 좋아하는거 같음. 누군가 그런이름이 멋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천검 천무 천마 천궁 현궁 천궁은 대만도 써서 이름이 같음 대만은 텐궁인가로 부르던데.
까치살모님의 논리전개는 항상 이상해요 . 러시아 공군괴 육군이 안친하다며 시작된 핼기무용론을 스스로가 이상한 논리를 덧대거든요 . 제발 편집할 때 교차검증한 이유를 대주세요
한국 전장에서 14km사거리가 효용이 있나요?
당연히 있죠 관측병과 무인기가 보네는 좌표에 높은 위치의 헬기에서 발사하는 대전차 미사일은 더 먼곳에 적의 목표물을 안전하게 제거할수 있습니다
공군과 육군이 사이가 않좋아서
공격헬기가 무리한 작전을 요구받아서
많이 추락했다는게 왜 논리가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뭐가 이상하다는 것인지... 적어도 이야기 흐름은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구만 뭐. 영상을 여러번 돌려가면서 보세요
실력도 없는 한화가 유선 방식 탱크용 미사일 천검을 개발해서 납품 하는것은...
한화는 아무거나 손대지 말고 ,미사일 분야는 LIG 에 맡겨라..
미사일 좋은 것으로 바꿔 달면 뭐합니까. 그래봐야 겨우 4발인데요.
그러니까 최대한 좋은걸 달아야죠^^
천검 너무 후진 무기다!! 이 무기를 고집하는 똥별이 있다면 뒤거래 조사해봐야 한다! 충분히 로비 받고 권한을 악용하고 있겠지!!!
천검이 개발할때는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그 사이에 기술도 발달하고
무엇보다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헬기 작전이 변화한게 문제가 되는거죠.
미르온.쪽팔려.
그나마 힌글 포함이니^^
한화가 군장성 출신이 많아서 뒷배가 좀 있다고 봅니다. 특히 다른 방산업체에 비해서는 월등하겠죠. 현대빼고는 비교할 곳 있나요?
그럼 군에서 모든면이 부족한 천검을 미르온의 주무장으로 결정한 이유가 뭘까요??
그때는 lig의 미사일이 없었으니까요^^
이 미사일은 uae 의 요청에 의해서 작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있는 미사일이고
개발하는데 고작 1년이 걸린 미사일입니다.
그렇기에 그 전에는 존재 하지 않았던 미사일입니다.
lig가 자신들이 공대지 대전차 미사일을 발주 받을줄 알고 먼저 만들어서 공개한 것에 add 와 방사청이 빡쳐서
배제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이 맞는 말일지 아니면 lig 가 독점하넌 미사일 분야를
한화가 너무나 원해서 미사일 분야 진출을 군과 방사청에서 눈감아 준것인지는 아무도 모르죠..
정확한 정보 가사드리고 국방부에 건의해서 관철 시키도록 노력 합시다.
당현히 국방부도 알고 있는 일이고
이제 아직 시험중이 미사일이라
나중에 채택할수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리 미리 이야기하는것이고요^^
우레 정말 듣기 좋네요 한자 이름 솔직히 듣기 싫습니다
방산 마피아가 순수히
타업체에 넘길까요?